칼을 들었다는건 이미 이미 중상을 입히겠다는 의도를 드러낸건데 법만들거나 판결하는 것들은 무슨 무협영화만 봐서 톡치면 칼만 떨어트리는줄 아나 봅니다. 무슨 배트맨도 아니고 흉기든 범죄자를 온전히 재판까지 모셔가야 겠다면 그러면 최소한 경찰차 안에 손과 팔 전체 및 상반신을 방검할 수 있는 케볼라 섬유로 만든 장비라도 줘서 안전하게 제압할 수 있게라도 하던가... 그렇다고 이번에 나온 비살상용탄 쓰는 경찰용 리볼버 쓰는걸 권장할건가 하면 그것도 아니고... 시민들은 칼든 강력범죄를 경찰이 해결할 수 있기를 바랄텐데 경찰이 이렇게 비상식적인 족쇄가 많으면 어떻게 할까요...
일단, 영상속 코치님이 설명이 부족해서 오해가 생김. 칼든 범인은 팔, 다리 패도됨. 만약, 칼든손만 치는게 법이라면 적어도 경찰 채용조건에 검도 3단이상 했어야 함. 이 영상속 문제는 훈련부족임. 어떻게 저런 범인 잡으라고 특화된 경찰 6명이서 장봉들고, 단검든 범인에게 쩔쩔맨다는게 말이 됨? 일반인도 장봉 6명이면 저런 허접한 단검든 놈은 벌써 잡겠음. 그리고, 경찰중에 검도 1단짜리 1,2명만 있어도 저런 단검든놈은 벌써 눞였을 꺼고. 훈련도 필요 없고, 하나.둘.셋 하고 동시에 양쪽 팔만 후두려 패도 잡고도 남음.
@@달의이면 망할 놈의 법 땜시라고 하잖아요...칼을 든 손만 쳐야 된다고...저분들도 맘 같아서 아 **다리나 팔 배 머리 검나 쎄게 쎄리고 싶은데 법 땜시 못때리겠내...이런 생각 수도 없이 했겠지요...법 땜시 그럼 망할 정당방위 법..무슨 범죄자한테 정당방위야...안그래요?
팔길이 보다 긴 막대라면 총검술이 답 이라고 생각 합니다 찌르기와 막기 모두 달려드는 상대에게 최적화 되어있는 동작 입니다....공간이 좁다면 휘두르기가 아니라 찔러야 하죠 검도에 상단 자세로 한방에 내리쳐서 상대 뼈를 부수지 못하면 내가 죽는 상황이 만들어지죠. 칼든 상대를 안전하게 제압 한다?? 일단 칼들면 뼈 부터 부러뜨리고 제압하도록 지침이 바뀌었으면 합니다.
무기, 방호구, 대응 다 문제입니다. 초기에 공격했을때 참을만 하니까 덤빈겁니다. 무기가 3단봉만 됐어도 못덤빕니다.(빨래걸이 봉 같은걸 들고;;) 두번째, 공격이 안통 했을때 거리를 두거나 더 강한 공격을 했어야 했구요. 세번째, 뒤에서 카메라 찍던놈도 앞선 사람이 대응을 못할경우를 대비 했어야 했는데 그것도 못한거. 즉, 경찰이라기 보다 일반인 수준의 대응임.
@@내가판단하고내가결정 둔기술을 전혀 모르시네요. 둔기 운용법 기본은 끝을 상대방 눈으로 향하고 일단 찌를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야구방망이도 마찬가지예요. 그 좁은 1차대전 참호 속에서도 병사들은 단검이 아닌 트렌치 클럽이라는 전용 둔기나 야전삽을 썼습니다. 단검 따윈 둔기 앞에 개뿔조차도 안됩니다. 액션 영화나 만화는 잊으세요. 여긴 현실입니다.
@@내가판단하고내가결정 흉기술이 뭔지는 모르겠는데 야구방망이 한대쯤 팔로 막고 들어가서 단검으로 찔러주겠다는 생각은 ~술로 불릴 게 아니라 크나큰 착각이나 망상에 가깝다는 건 알고 있죠. 그리고 야전삽은 굳이 따지자면 자상이나 창상을 입히는 데 주력하는 날붙이가 아니라 타박상과 골절을 일으키는, 타격력을 위주로 하는 둔기가 맞습니다. 흉기라는 단어가 여기서 왜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내가판단하고내가결정 단검이 스쳐도 사망?이라는 건 진짜 실제 현실을 하나도 모르는 무지함 그 자체네요. 심지어 살인마 유영철도 사람을 일거에 제압하는 데는 단검은 비효율적이라 둔기를 주로 썼다는 얘길 했어요. 실제 사건에서도 피해자가 단검에 찔리고도 여러차례 반격한 사례가 있고요. 인터넷에 조금만 찾아봐도 수두룩 빽빽하게 '현실 세계' 얘기들이 넘쳐나는데, 단검은 스치면 사망 이런 진짜 어디서 듣도보도 못한 얘길 하고 있어요. 그런 위력적인 무기 놔두고 왜 전쟁 영화만 보면 개머리판이랑 야전삽으로 서로 대가리 뽀개려고만 하는지, 1, 2차 대전을 비롯 수많은 실전 사례에서 백병전 시 각종 둔기와 개머리판, 심지어 철모와 돌덩이를 던져서 싸웠지 단검끼리 맞붙었다는 얘긴 눈 씻고 봐도 안 나오는지만 생각해 보면 알 텐데요. 도대체 다들 머리가 어떻게 된 건지 허구헌 날 액션 영화만 본 건지... 왜 이렇게 픽션과 현실을 구분 못하는지를 모르겠네요.
이런 논란이 생기는 이유가, 미디어에서 쇠파이프나 각목 등을 너무 약하게 표현해서 그런 것 같아요. 영화에서 나오는 것처럼 맞으면 뼈는 물론이고 신경까지 손상을 받아서 평생 손발이 접힌 체 살아야 할 수도 있고, 머리를 부지불식 간에 맞으면 얄짤없이 사망인데, 사람 막 패는 걸 너무 쉽게 표현하는 것 같음.
치명상 안 입히려는 의도로 손목과 머리를 안 노리고 좌우가 좁아 풀스윙이 안되는 상황 조건을 보여줬는데 엉뚱한 위력에 감정이입을 하셨네요 저 정도 길이에 쇠파이프로 약간에 검리만 알아도 저 거리에서 치자고 하면 반대로 보내기 손 쉽습니다 주요부위 긁거나 찌르고 주춤댈때 후리면 충분합니다 사건영상을 다시보시고 주춤한 배경을 이해하시는게 필요해 보이네요
첫장면에 나온 영상에선 상대가 칼을 들고 바로찌를려고 달려들때는 ,긴 파이프로 휘젖기보단 ,,파이프 끝모서리로 상대 머리 또는 눈 ,목을 찌르는게 효과적이라 봅니다 ㅡㅡ저리 좁은공간서 파이프를 휘두르다간,,영상보는것처럼 칼에 찔림 ㅡㅡ아니면,,저같은 쇠파이프로 바로 상대 머리통 쳐벌릴거같아요. 저건 상대가 노골적으로 찌를려고 달려드는데
실전이 다르다는 이유가 나온다는게 실제로 칼 든 사람은 극도의 흥분상태와 절박함으로 가득차있어 뇌에서 아드레날린 및 호르몬 분비가 엄청납니다. 그 말은 저렇게 몽둥이로 툭툭 쳐서 막거나 칼쥔손을 때리거나 상박을 때려봐야 고통을 못 느끼고 그냥 밀고 들어온다는 소리죠. 평상시 훈련이나 시합때는 이정도면 아프다 진짜 아파 장난 아니야 죽을거같은데? 라고 평을 해도 실제 칼 든 사람은 정말 무통의 수준으로 눈 돌아서 덤벼듭니다. 그렇기에 평소 훈련으로 기본기를 다지면서도 급소를 찌르거나 머리를 때리거나 아니면 계속 대치하고 시간을 끌면서 아드레날린이 낮아지길 기다려야 하는거라 소극적으로 보이는 겁니다. 보통 사람은 그냥 툭 쳐도 어욱 아파 이러는데 저 초등학교 영상이나 양평 흉기난동 영상에서 보이는 범인들은 극도의 흥분+약물로 고통을 못느끼는데 법으로 제한을 해놓으니... 테이저건은 겨울엔 무용지물에 저 상황에서 움직이는 사람을 향해 대퇴부를 조준할 수 있을까요? 테이저건은 한번 발사하면 끝인데요.
틀린 말씀은 아니지만, 저런 자들 잡으라고 경찰 있는 겁니다. 즉, 훈련된 경찰 6명이 장봉을 들고 단검을 상대로 쩔쩔 맨다구요? 검도 1단만 있어도 저런 대치는 없었을 겁니다. 그냥 훈련부족 입니다. 일반인도 장봉 6명이면, 동시에 공격만 해도 잡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연습 아니고 실전입니다, 머리등 급소만 아니면 팔.다리 부러지게 패도 문제 없습니다.
@@달의이면 부러지게 팰 수만 있으면 문제 없죠. 신림동 초등학교 사건 보셨어요? 검도 유단자가 장봉으로 칼 내리치는데 힘으로 버티고 달려들어서 얼굴 그었습니다. 애초에 팔이나 머리, 어깨를 강타했으면 그렇게 당하지 않았을건데 칼을 든 손 이외의 부위를 쳐서 부러지거나 하면 독직폭행 과잉진압 되니까 그런거에요.
@@Minerva908 검도 유단자가 그렇게 중심이 앞으로 쏠리면서 허접하게 치는가요? 제가 보기엔 검도유단자 아닙니다. 허접하게 휘두르고 어이쿠하면서 앞으로 몸이 쏠리면서 얼굴을 칼든 놈에게 대주더군요. 검도 1단이 삼단봉 들고 손목치기만 해도 그 인간은 바로 엄지손가락 부러집니다. 엄지손가락만 부러지면 칼 못 쥐어요.
@@Minerva908검도 유단자는 제 1순위가 머리치기가 특화된 무기술입니다. 그래서 단검같은 짧은 무기 든 사람은 답도 없음. 그리고 스탭도 많이 배워요. 상대가 들어오는 타이밍에도 계산다하고요. 장검대 장검이 아니고 단검인데 와서 베일 정도면 유단자가 아니지요. 이미 머리한대치고 기절했어야 되요. 그만큼 빠르고 정교합니다 검도가 그리고 빗나갈것을 대비해서 스탭도요. 팔로 막는다고 하더라도 팔 그냥 터져요. 막고 때리기가 불가능합니다. 그냥 일반인이 어설프게 내려쳤는데 약하게 쳐서 막고 달려들었겠지요.
한국 법은 바뀌어야 한다... 현행범중ㅇ 칼들고 총들고 있는 자를 어찌 인간이라 할 수 있나? 살인하는 짐승이다. 중분히 바꿔우ㅑ 한다... 경찰은 범죄자 손에 죽어도 되고 범죄자는 경찰손에 다치면 안되나? 참 거지 같은 법이다... 이나라 정치하는 자들중 이런 법을 만든자들 분명 그들도 우리가 알지 못 하는 범죄를 저지르고 있을것이다.
범인이 칼을들고 있는데 손만 쳐야된다니...다른곳을 아예 검나게 뚜가패야지...무슨 칼만 쳐야되...그놈이 칼든 손을 자꾸 빼는데 그럼 팔이나 다리를 부러뜨려도 넘어가 줘야지...칼을 만약에 테이프로 칭칭감아서 떨굴수 없으면 그래도 칼만 쳐야되나? 아예 저항을 못하게 때려야 되는거 아냐? 아까 외국처럼 제압무기를 잡고 아예 하나 죽이자는 식으로 와도 칼만 잡은 손을 때려야 되나...
과잉진압으로 자주 거론되는게 미국에서 경찰들이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권총을 발포하는 사례가 있죠. 다만 이는 경찰들을 더 교육기간을 늘림으로써 해결이 가능하다고 들었는데 우리나라도 과잉진압의 기준을 좀 더 완화하고 사전교육을 제대로 시행한다면 어떨까 생각이 드네요(저는 실제 경찰로 근무하는 사람은 아니라서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으니.. 댓글로 지적을 바랍니다)
미국은 단순 발포의 문제가 아니라, 정치적 문제등 경찰 조직 자체의 문제와, 경찰들의 권위의식등 기타 문제도 많음. 예)를 들어 삼단봉으로 위협해도 총을 10발씩 싸서 죽여 버림. 과잉진압의 문제보다, 사전교육이 더 큰 문제임. 저런 범인 잡으라고 경찰 뽑았는데 장봉든 6명 경찰이 단검든 1명에게 쩔쩔되는게 말이 됨? 경찰 6명중 검도 1단만 있어도 해결되겠음;;
@@달의이면 경찰들 중에서 무도 단증이 3단 이상 되는 사람을 많이 뽑으면 좋겠네요. 스파링 중심 훈련체계를 가진 무술일 수록 좋을거 같고요. 평소에 경찰들에게 삼단봉을 비롯하여 무기로 사용해 대처할 수 있는 물건들에 대한 교육, 각 물건이나 무기의 특성에 대한 교육을 하고 무기술 스파링을 통해 감각을 키우면 어떨까 합니다.
진짜 경시생들이 볼 것 같아서 말씀드리면... 크라브마가 연습 하세요! 그리고 코치님이 이번 영상에서도 다뤘듯이 거리감이 진짜 중요한데. 실전에서 경험상 거리 두는 뒤로 빠지는거 했다간. 칼 받기 딱 좋아요. 지금의 체포술로는 죽기 딱 좋아요. 영상에서도 코치님이 살짝만 뒤로 빠지는 움직임은 실전에서 많이 도움 되시리라 믿습니다. 안 빠지면 더 좋구요. 온라인 제자는 리프트연습 하러 가겠습니다. 실전에서 깔린적도 있어서요...
@@시청자-u2o 검도에는 찌름이라는 기술이 있습니다. 원래는 목찌르는 기술인데 저상황에서는 가슴이나 복부를 찌르면 되겠죠? 기술명이 머리지만 어깨를 내리쳐도 되고 손목이라는 기술도 있어서 아예 칼든 손을 날려버릴수도 있고 실제로 검도를 배우시면 알겠지만 대회에서랑은 좀 다를겁니다.
근데 공권력이 더 강화되면 그냥 사소한 잘못을 한 시민한테도 과격대응이 나올까바 못하는거죠.요즘 그런 뉴스들 많잖아요.가장인데 돈을 못벌어서 슈퍼에서 먹을걸 몇가지정도를 훔쳤다.근데 그런 상황에서도 막 머리를 가격하고 사람을 거의 반병신으로 만들수도 있다는거예요.아니면 외국인에 대해서는 더 과격하게 대응한다던가.미국만 봐도 아무 죄없는 사람인데 흑인이라는 이유만으로 그냥 쏴죽이고 그러잖아요.
칼질을 복싱하듯이 하네? 칼잡이들이 저런식으로 연장질하나??? 중요한건 방어하는 사람이 칼을든 상대앞에 서느냐 못서느냐가 90%이고 , 나머지 10%가 담력과 기술이다 백날 호신술 연습하면 뭐해? 40cm 사시미 들고 앞에 달려오면 뒤로 돌아 도망가는게 태반인데... 아~ 나는 안그럴꺼다? 무술을 연마해서??? 연습할때 찔리면 ... 아 맞았네 다시... 라고 하지만 실전은 그냥 관뚜껑에 누워 대못 박히는거 구경하는것이야... 단 한방 .. 단 한방을 안맞기위해 나역시도 목숨을 걸어야 하는것이고 영상처럼 저런 연습 아무런 소용없다 칼맞는 사람들이 칼이 빨라서 못 피하는거 아냐... 두려움에 몸에 경직되여서지
진짜 요상한 한국 법
범죄자의 인권도 중요시 하는 더ㅂ어 민ㅈ당 이 국회 과반석을 지배하는 한 이 법은 바뀌기 어렵습니다.
Y자 진압봉 ~ !!!
법은 칼을 막아주지 않는다.
법이 문제인지.. 그 법을 집행하는 판사가 문제인지
국회의원들 일좀해라 범죄자는 인권포기하고 범죄를 저지르는데 무슨 범죄자가 고소하게 만들어 범죄저지르면 죽을각오해야 범죄못저지르지
범죄자를 피해자로 만드는 법은 고쳐져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범죄자가 확실하다면 확실하게 잡아야지요.
인권위가 문제임 범죄자 인권을 왜 생각하나? 시민과 경찰의 인권부터 챙겨야지
칼을 들었다는건 이미 이미 중상을 입히겠다는 의도를 드러낸건데 법만들거나 판결하는 것들은 무슨 무협영화만 봐서 톡치면 칼만 떨어트리는줄 아나 봅니다. 무슨 배트맨도 아니고 흉기든 범죄자를 온전히 재판까지 모셔가야 겠다면 그러면 최소한 경찰차 안에 손과 팔 전체 및 상반신을 방검할 수 있는 케볼라 섬유로 만든 장비라도 줘서 안전하게 제압할 수 있게라도 하던가... 그렇다고 이번에 나온 비살상용탄 쓰는 경찰용 리볼버 쓰는걸 권장할건가 하면 그것도 아니고... 시민들은 칼든 강력범죄를 경찰이 해결할 수 있기를 바랄텐데 경찰이 이렇게 비상식적인 족쇄가 많으면 어떻게 할까요...
비살상용탄 또한 사용요건을 엄격하게 규정하겠죠... 상대방보다 훨씬 우위에 있는 물리력을 사용해야 제압하는 사람이 다치지 않고 안전하게 상대를 제압할 수 있는 것인데...
문제는 그동안 예전 경찰들이 안 좋은 선례를 너무 남겨서...
@@hwang2949 지금도 마찬가지임. 잡기쉬운 서민들은 실적쌓을려고 마구잡고. 힘있고 돈있는자는 잡아드리질 않음.
일단, 영상속 코치님이 설명이 부족해서 오해가 생김. 칼든 범인은 팔, 다리 패도됨.
만약, 칼든손만 치는게 법이라면 적어도 경찰 채용조건에 검도 3단이상 했어야 함.
이 영상속 문제는 훈련부족임.
어떻게 저런 범인 잡으라고 특화된 경찰 6명이서 장봉들고, 단검든 범인에게 쩔쩔맨다는게 말이 됨?
일반인도 장봉 6명이면 저런 허접한 단검든 놈은 벌써 잡겠음.
그리고, 경찰중에 검도 1단짜리 1,2명만 있어도 저런 단검든놈은 벌써 눞였을 꺼고.
훈련도 필요 없고, 하나.둘.셋 하고 동시에 양쪽 팔만 후두려 패도 잡고도 남음.
@@달의이면 망할 놈의 법 땜시라고 하잖아요...칼을 든 손만 쳐야 된다고...저분들도 맘 같아서 아 **다리나 팔 배 머리 검나 쎄게 쎄리고 싶은데 법 땜시 못때리겠내...이런 생각 수도 없이 했겠지요...법 땜시 그럼 망할 정당방위 법..무슨 범죄자한테 정당방위야...안그래요?
감독의 찌름 기술을 배워보세요.....장봉이 있으면 유리합니다
팔길이 보다 긴 막대라면 총검술이 답 이라고 생각 합니다 찌르기와 막기 모두 달려드는 상대에게 최적화 되어있는 동작 입니다....공간이 좁다면 휘두르기가 아니라 찔러야 하죠 검도에 상단 자세로 한방에 내리쳐서 상대 뼈를 부수지 못하면 내가 죽는 상황이 만들어지죠.
칼든 상대를 안전하게 제압 한다?? 일단 칼들면 뼈 부터 부러뜨리고 제압하도록 지침이 바뀌었으면 합니다.
근데 영상에서 말한 초등학교 앞 칼든 놈도 잡히고 나니까 양팔 분쇄골절 나있었대요 ㅋㅋ 칼들고 아드레날린 뿜어져 나오니까 삼단봉 맞고도 아픈줄 모르고 덤볐던 거죠
최소한의 제압만 할정도로 조절한다면 그는 압도적으로 강한 고수이기에 조절할 수 있고최소제압만 하는거다, 실효성없는 현행법을 바꿔야한다.
규칙을 만들고 매뉴얼을 만드는 사람이 현장 경험이 없다는게 문제입니다. ㅠㅠㅠㅠ... 칼든 사람과 대치해본적도 없고 본적도 없으니 영화처럼 손만쳐서 제압이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죠
역시 단순히 스틱을 쓰기 보단 스틱 끝에 칼을 달아서 창으로 대치하는게 최고일듯
그렇다면 삼단봉이라도 가장 강력한 것으로 지급해주세요.
손목을 살짝만 쳐도 바로 뼈를 부술수 있도록.
칼든 손만때려야한다니 어이가 없네요... 정당방위가 인정되길....
영상같은 상황이면 삼단봉이라면 들어오기전에 한방에 머리를 깨버리지 않으면 사실상 방어가 어려울거 같네요..
그렇죠 근데 또 그렇게되면 파이프든사람이 가해자가되는게 현실...
첫 영상 무섭네요 저렇게 꼭 죽이고야 말겠다고 칼로 무차별하게 찌른다면.. 죽을수도 있을거같아요
무기, 방호구, 대응 다 문제입니다.
초기에 공격했을때 참을만 하니까 덤빈겁니다. 무기가 3단봉만 됐어도 못덤빕니다.(빨래걸이 봉 같은걸 들고;;)
두번째, 공격이 안통 했을때 거리를 두거나 더 강한 공격을 했어야 했구요.
세번째, 뒤에서 카메라 찍던놈도 앞선 사람이 대응을 못할경우를 대비 했어야 했는데 그것도 못한거.
즉, 경찰이라기 보다 일반인 수준의 대응임.
@@고-c8k 칼든 상대로, 파이프 든다고 가해자 되지 않습니다.
그런경우는 머리등을 가격해 상대가 중태에 빠졌을 경우나 그렇고
설혹 중태가 되도 파이프 정도의 둔기면 정상 참작이 됩니다.
일반적인 쇠 파이프 였다면, 못덤빕니다.
무슨 빨래걸이 수준의 알미늄 봉같은걸로 맞아보니 덤빌만 해서 덤빈겁니다.
쇠파이프 였으면 이미 팔다리 성하질 못하고, 3단봉이었으면 부러 졌겠죠.
@@고-c8k 가해자가 되도 살아남는게 이득.
파이브가 파괴력이 약해서 막고 충분히 반격할수 있네요. 야구바다정도 파괴력이면 한방에 무기력가능하고 후속타로 야구바다로 세로 가격 할수 있네용. 몽둥이의 무게감이 어느정도 되야 할거 같에용
그래도 안됨 휘두르는 궤적은 정해져 있어서 찌르고 휘두를수 있는 칼에 스쳐도 사망
@@내가판단하고내가결정 둔기술을 전혀 모르시네요. 둔기 운용법 기본은 끝을 상대방 눈으로 향하고 일단 찌를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야구방망이도 마찬가지예요. 그 좁은 1차대전 참호 속에서도 병사들은 단검이 아닌 트렌치 클럽이라는 전용 둔기나 야전삽을 썼습니다. 단검 따윈 둔기 앞에 개뿔조차도 안됩니다. 액션 영화나 만화는 잊으세요. 여긴 현실입니다.
@@k_lowe_2015 흉기술을 전혀모른시네ㅋ 그리고 야전삽은 흉기임
@@내가판단하고내가결정 흉기술이 뭔지는 모르겠는데 야구방망이 한대쯤 팔로 막고 들어가서 단검으로 찔러주겠다는 생각은 ~술로 불릴 게 아니라 크나큰 착각이나 망상에 가깝다는 건 알고 있죠. 그리고 야전삽은 굳이 따지자면 자상이나 창상을 입히는 데 주력하는 날붙이가 아니라 타박상과 골절을 일으키는, 타격력을 위주로 하는 둔기가 맞습니다. 흉기라는 단어가 여기서 왜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내가판단하고내가결정 단검이 스쳐도 사망?이라는 건 진짜 실제 현실을 하나도 모르는 무지함 그 자체네요. 심지어 살인마 유영철도 사람을 일거에 제압하는 데는 단검은 비효율적이라 둔기를 주로 썼다는 얘길 했어요. 실제 사건에서도 피해자가 단검에 찔리고도 여러차례 반격한 사례가 있고요. 인터넷에 조금만 찾아봐도 수두룩 빽빽하게 '현실 세계' 얘기들이 넘쳐나는데, 단검은 스치면 사망 이런 진짜 어디서 듣도보도 못한 얘길 하고 있어요. 그런 위력적인 무기 놔두고 왜 전쟁 영화만 보면 개머리판이랑 야전삽으로 서로 대가리 뽀개려고만 하는지, 1, 2차 대전을 비롯 수많은 실전 사례에서 백병전 시 각종 둔기와 개머리판, 심지어 철모와 돌덩이를 던져서 싸웠지 단검끼리 맞붙었다는 얘긴 눈 씻고 봐도 안 나오는지만 생각해 보면 알 텐데요. 도대체 다들 머리가 어떻게 된 건지 허구헌 날 액션 영화만 본 건지... 왜 이렇게 픽션과 현실을 구분 못하는지를 모르겠네요.
한국:공권력이 너무 약해서 문제
미국:공권력이 너무 강해서 문제
미국은 총기사용이 합법화기때문에 강한게 맞는건데 ㅋㅋㅋ
@@장세윤-o6j 미국경찰 심한건 맞음 어린아이도 바닥에 쳐박고 수갑묶는게 미경찰임
@@장세윤-o6j 경찰에 삼단봉 들었다고, 총알 10방 먹여서 죽여버림.
인종차별은 특별한 일도 아님.
이런 논란이 생기는 이유가, 미디어에서 쇠파이프나 각목 등을 너무 약하게 표현해서 그런 것 같아요. 영화에서 나오는 것처럼 맞으면 뼈는 물론이고 신경까지 손상을 받아서 평생 손발이 접힌 체 살아야 할 수도 있고, 머리를 부지불식 간에 맞으면 얄짤없이 사망인데, 사람 막 패는 걸 너무 쉽게 표현하는 것 같음.
와 과잉진압이라는 법은 누가 만든 거야 경찰분들 존경하게 될 뿐이네
김대중정권때 만든겁니다. 경찰 공권력을 식물화하려는 의도였죠! 피의자 얼굴도 이때부터 모자이크 처리~!!
과잉진압 법이 없다면 과거 5.18 같은 사태가 지금까지도 일어날 겁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과잉 진압 법이 너무 과하게 잡혀있어서 무고한 시민들을 위해서라도 과잉 진압에 대해서는 신중한 생각을 해야됩니다.
민주당 인권단체
자기 안전을 위해 상대를 제압을 했는데 오히려 범죄자가 되는 우리나라.. 정당방위 범위도 좀 넓혀주세요.
정당방위법이 꼭필요하다는게 최근 느껴집니다
무기컨텍이 잘못됐습니다. 각목이나 쇠파이로는 못이깁니다. 무조건 야구용 야구배트여야 합니다. 운동안한 일반여성이 풀치로 때리면 800kg타격이 나옵니다. 성인남성이 휘둘러치면 1200kg나옵니다. 선수들은 2톤이넘어깁니다. 막는다고요? 통증으로 쇼크사합니다.
치명상 안 입히려는 의도로 손목과 머리를 안 노리고 좌우가 좁아 풀스윙이 안되는 상황 조건을 보여줬는데 엉뚱한 위력에 감정이입을 하셨네요
저 정도 길이에 쇠파이프로 약간에 검리만 알아도 저 거리에서 치자고 하면 반대로 보내기 손 쉽습니다
주요부위 긁거나 찌르고 주춤댈때 후리면 충분합니다
사건영상을 다시보시고 주춤한 배경을 이해하시는게 필요해 보이네요
괴한이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게 아니라 법이 시민의 안전을 위협한다.
정당방위 광범위 허용.
극악범죄 사형제 실시.
정당방위법이댓에있어서 남기는말이긴합니다만 당연 저또한 찬성이지만 세상은겪어봐야안다고 판.검사본인이나 친척.일가족이 칼에맞던 물리적피해를 보기전엔 정당방위법 수정은 판타지일듯합니다...
첫장면에 나온 영상에선 상대가 칼을 들고 바로찌를려고 달려들때는 ,긴 파이프로 휘젖기보단 ,,파이프 끝모서리로 상대 머리 또는 눈 ,목을 찌르는게 효과적이라 봅니다 ㅡㅡ저리 좁은공간서 파이프를 휘두르다간,,영상보는것처럼 칼에 찔림 ㅡㅡ아니면,,저같은 쇠파이프로 바로 상대 머리통 쳐벌릴거같아요. 저건 상대가 노골적으로 찌를려고 달려드는데
미국경찰 영상에 총을 차고도 칼든사람과 14미터 이상 떨어져 있어야 대응이 되었던것 같은데...
막대기야... 덤벼서 마구 찌르는 사람 못당할 듯 합니다. 국회의원들 체험하게 해서 대응 법을 현실에 맞게 변경해야...
ruclips.net/video/GDalUUjTze4/видео.html
국개들이 할리가
총을 안꺼낸 상태에서 꺼내서 조준할때까지 시간이 필요하는 룰이고, 둘다 무기 꺼낸 상태면 해당사항 없음
툭하면 인권 운운하며 발목 잡는 사람들 있어요. 어느 당인지는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아시겠죠.
운동하시는 분들 정말 멋있네요 영상 잘볼께요
칼든 강도에....어벤져서 방패들고 ~ 손도끼로
범법자는 칼든 손만 치고, 노동자는 머리통을 내려치고....
참 재미있는 경찰들일세....
그러니깐 도망치거나 일격에 머리를 가격해서 상대방 죽여야 내가 산다는거네 ㅠㅠ
상대방이 죽일듯이오면 똑같이 죽일듯이 해야될 것 같아요. 안그럼 내가 죽거나 상대방이 죽거나 둘다 죽거나....결과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실전이 다르다는 이유가 나온다는게 실제로 칼 든 사람은 극도의 흥분상태와 절박함으로 가득차있어 뇌에서 아드레날린 및 호르몬 분비가 엄청납니다. 그 말은 저렇게 몽둥이로 툭툭 쳐서 막거나 칼쥔손을 때리거나 상박을 때려봐야 고통을 못 느끼고 그냥 밀고 들어온다는 소리죠. 평상시 훈련이나 시합때는 이정도면 아프다 진짜 아파 장난 아니야 죽을거같은데? 라고 평을 해도 실제 칼 든 사람은 정말 무통의 수준으로 눈 돌아서 덤벼듭니다. 그렇기에 평소 훈련으로 기본기를 다지면서도 급소를 찌르거나 머리를 때리거나 아니면 계속 대치하고 시간을 끌면서 아드레날린이 낮아지길 기다려야 하는거라 소극적으로 보이는 겁니다. 보통 사람은 그냥 툭 쳐도 어욱 아파 이러는데 저 초등학교 영상이나 양평 흉기난동 영상에서 보이는 범인들은 극도의 흥분+약물로 고통을 못느끼는데 법으로 제한을 해놓으니... 테이저건은 겨울엔 무용지물에 저 상황에서 움직이는 사람을 향해 대퇴부를 조준할 수 있을까요? 테이저건은 한번 발사하면 끝인데요.
틀린 말씀은 아니지만, 저런 자들 잡으라고 경찰 있는 겁니다.
즉, 훈련된 경찰 6명이 장봉을 들고 단검을 상대로 쩔쩔 맨다구요?
검도 1단만 있어도 저런 대치는 없었을 겁니다. 그냥 훈련부족 입니다.
일반인도 장봉 6명이면, 동시에 공격만 해도 잡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연습 아니고 실전입니다, 머리등 급소만 아니면 팔.다리 부러지게 패도 문제 없습니다.
@@달의이면 부러지게 팰 수만 있으면 문제 없죠. 신림동 초등학교 사건 보셨어요? 검도 유단자가 장봉으로 칼 내리치는데 힘으로 버티고 달려들어서 얼굴 그었습니다. 애초에 팔이나 머리, 어깨를 강타했으면 그렇게 당하지 않았을건데 칼을 든 손 이외의 부위를 쳐서 부러지거나 하면 독직폭행 과잉진압 되니까 그런거에요.
@@Minerva908 역시 망할 법이 문제...왜 그게 과잉진압이 되는지 모르겠내요..범죄자한테 과잉진압이라는걸 왜 적용하는걸까요?
@@Minerva908 검도 유단자가 그렇게 중심이 앞으로 쏠리면서 허접하게 치는가요?
제가 보기엔 검도유단자 아닙니다.
허접하게 휘두르고 어이쿠하면서 앞으로 몸이 쏠리면서 얼굴을 칼든 놈에게 대주더군요.
검도 1단이 삼단봉 들고 손목치기만 해도 그 인간은 바로 엄지손가락 부러집니다.
엄지손가락만 부러지면 칼 못 쥐어요.
@@Minerva908검도 유단자는 제 1순위가 머리치기가 특화된 무기술입니다. 그래서 단검같은 짧은 무기 든 사람은 답도 없음. 그리고 스탭도 많이 배워요. 상대가 들어오는 타이밍에도 계산다하고요. 장검대 장검이 아니고 단검인데 와서 베일 정도면 유단자가 아니지요. 이미 머리한대치고 기절했어야 되요. 그만큼 빠르고 정교합니다 검도가 그리고 빗나갈것을 대비해서 스탭도요. 팔로 막는다고 하더라도 팔 그냥 터져요. 막고 때리기가 불가능합니다. 그냥 일반인이 어설프게 내려쳤는데 약하게 쳐서 막고 달려들었겠지요.
경찰도 범인 제압할때 칼이나 창같은 날붙이를 쓸 수 있게 해줘야됩니다
죽창이나 화염병 상대도 노답일거 같은데 죽창은 칼보다 더 길고 화염병은 불까지 붙는데 시위때 가스통도 들고 오는 인간도 있는데 사람이 정치라는 것에 미치면 칼은 걍 아무것도 아니네
삼단봉은..... 저렇게 가드가 불가능합니다. 막는 팔이든 다리든 머리통이든 바로 쪼개집니다.
판사들 법관 교육시 일선 경찰들과 일 년 코스 인턴 과정을 의무적 밟도록 하자. 책상 머리에서 과잉 체포다 지나친 진압이다 하는 것은 현장 실정을 전혀 모르는 것.
나라법이 개판이됐네요
경찰을 탓할수없네
저런 상황에서는 검도를 해도 좁은 공간에서는 답이 없음!!
⭐오늘 관장님 말씀이 맞아요!!
공간과 상황에 따라 다르다는 것!! 그리고 상대가 칼든 상황에 제일 좋은 건 거리를 잠시 두고 테이져건으로 쏘거나 총으로 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미국에서도 좁은 공간에서 범인을 체포할때는 삼단봉이 아니라 총을 반드시 씁니다
어제 뉴스를 보니 새벽 산책 도중 칼부림을 당해 팔목 인대와 신경이 절단 된 사건, 층간 소음 문제로 아래층 남자가 휘두른 흉기에 목숨을 잃은 30대 부부 사건을 접했는데요. 요즘 같은 예상치 못한 위협이 늘어나는 때에 크라브마가를 배워둬야 됨을 절실히 느낍니다.
스틱으로 눈을 찌르고 발로는 낭심을 차세요.
칼에 대응할 수 있는 무기는 의자가 최고라고 봄
영상에서는 좁은 골목이라서 긴 스틱은 불편할수 있음
칼들면 바로 사살
한국 법은 바뀌어야 한다... 현행범중ㅇ 칼들고 총들고 있는 자를 어찌 인간이라 할 수 있나? 살인하는 짐승이다. 중분히 바꿔우ㅑ 한다... 경찰은 범죄자 손에 죽어도 되고 범죄자는 경찰손에 다치면 안되나? 참 거지 같은 법이다... 이나라 정치하는 자들중 이런 법을 만든자들 분명 그들도 우리가 알지 못 하는 범죄를 저지르고 있을것이다.
크리브마가보다 사냥기술을 배우는게 더 나은 효율을 자랑합니다.
법은 당연히 바뀌어야 하지만,
현장 경찰은 특수부대 전역자 우선으로
착출해야함.
차출
이에는 이. 칼에는? 총?
훈련을 제대로 시키면 됨...
칼든손만 때려야되다니..다리나 팔 등짝정도는 허용해주지..
진짜 궁금한데 칼을 던지는 상황도 있을텐데 그럼 어떻게 대처를 하나요?
크라브마가는 서커스가 아니예요!^^
그런것은 공을 던지면 피하는 훈련을 하면되지 않을까요?*^
5:18
범인이 칼을들고 있는데 손만 쳐야된다니...다른곳을 아예 검나게 뚜가패야지...무슨 칼만 쳐야되...그놈이 칼든 손을 자꾸 빼는데 그럼 팔이나 다리를 부러뜨려도 넘어가 줘야지...칼을 만약에 테이프로 칭칭감아서 떨굴수 없으면 그래도 칼만 쳐야되나? 아예 저항을 못하게 때려야 되는거 아냐? 아까 외국처럼 제압무기를 잡고 아예 하나 죽이자는 식으로 와도 칼만 잡은 손을 때려야 되나...
요즘에는 그물이 펼쳐지는 총이 개발이 되어서 좀 더 수월하게 제압 가능할것 같습니다
과잉진압으로 자주 거론되는게 미국에서 경찰들이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권총을 발포하는 사례가 있죠. 다만 이는 경찰들을 더 교육기간을 늘림으로써 해결이 가능하다고 들었는데 우리나라도 과잉진압의 기준을 좀 더 완화하고 사전교육을 제대로 시행한다면 어떨까 생각이 드네요(저는 실제 경찰로 근무하는 사람은 아니라서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으니.. 댓글로 지적을 바랍니다)
미국은 단순 발포의 문제가 아니라, 정치적 문제등 경찰 조직 자체의 문제와, 경찰들의 권위의식등 기타 문제도 많음.
예)를 들어 삼단봉으로 위협해도 총을 10발씩 싸서 죽여 버림.
과잉진압의 문제보다, 사전교육이 더 큰 문제임.
저런 범인 잡으라고 경찰 뽑았는데 장봉든 6명 경찰이 단검든 1명에게 쩔쩔되는게 말이 됨?
경찰 6명중 검도 1단만 있어도 해결되겠음;;
@@달의이면 경찰들 중에서 무도 단증이 3단 이상 되는 사람을 많이 뽑으면 좋겠네요. 스파링 중심 훈련체계를 가진 무술일 수록 좋을거 같고요. 평소에 경찰들에게 삼단봉을 비롯하여 무기로 사용해 대처할 수 있는 물건들에 대한 교육, 각 물건이나 무기의 특성에 대한 교육을 하고 무기술 스파링을 통해 감각을 키우면 어떨까 합니다.
04:10 경찰도 공권력 행사를 못하는 현실 그냥 도망이답
😮💨에~휴…
국민들이 바라만보니까 정당방위?
ㅠㅠ..범죄자들 인권까지 챙겨야하는 이런 ㄱㅈ같은 나라
더듬어당 과반석 때문에 법이 바뀌기 어려워요
시위 노동자에겐 적극적인 경찰들 아이가
곤봉으로 대가리 치대고 방패로 쪼사뿔고
칼든 범인 앞에선 쪼그라드노 ㅋㅋㅋㅋㅋㅋ
노답 강성단체가 죽창이나 화염병 들고오면 칼하고 맞먹는데 뭘.. 곤봉? 방패? 죽창이나 화염병들면 튈수도 없으니깐 죽은거랑 똑같은데
국짐당이 그래요
다 모르겠고 사신소년 보고 옴
정답 알려준다. 칼 든 놈 상대할땐 총 아니면 도망가는게 상책이다.
헛소리하고있어 경찰도 도망가라고?
@@건강해지자-c8i경찰도 총 안주면 도망가야함 그래서 대한민국 경찰도 총 줘야하고 칼들면 바로 실탄으로 가슴샷 배샷 해야함 헤드샷은 명중률이 좀 낮고 가슴샷 배샷이 최고임.
와 한국 경찰법이 ㅈ같네ㅡㅡ
개한민국의 공권력 법은 개법이다. 현재는 무정부상태나다름없다. 허경영 대통령!!
엿같은 현행법들 경찰이 무슨 로보트도 아니고 ㅠㅠ 에휴~~
으애 너무 비싸요 ㅜ
학원비가 얼마요?
긴 무기는 찔러서 써야 위력이 나오는데 상하좌우로 휘두르니 틈이 생길 수 밖에.
법진짜...
진짜 경시생들이 볼 것 같아서 말씀드리면... 크라브마가 연습 하세요! 그리고 코치님이 이번 영상에서도 다뤘듯이 거리감이 진짜 중요한데.
실전에서 경험상 거리 두는 뒤로 빠지는거 했다간. 칼 받기 딱 좋아요. 지금의 체포술로는 죽기 딱 좋아요.
영상에서도 코치님이 살짝만 뒤로 빠지는 움직임은 실전에서 많이 도움 되시리라 믿습니다. 안 빠지면 더 좋구요. 온라인 제자는 리프트연습 하러 가겠습니다. 실전에서 깔린적도 있어서요...
검도를 합시다 여러분
@악플러 물리치료사 그쵸
@@staytactical2462 하지만 검도는 검도대회같은데 보면 머리만 노리고 몸은 전혀 때리진않음 하지만 머리를때리면 죽을수도있음 그렇게하면? 한국은 아무리 상대가 나를 죽일려고 해도 상대를 죽이면 깜빵감 그렇기때문에 검도는 좀 쓸모없음
@@시청자-u2o 검도에는 찌름이라는 기술이 있습니다. 원래는 목찌르는 기술인데 저상황에서는 가슴이나 복부를 찌르면 되겠죠? 기술명이 머리지만 어깨를 내리쳐도 되고 손목이라는 기술도 있어서 아예 칼든 손을 날려버릴수도 있고 실제로 검도를 배우시면 알겠지만 대회에서랑은 좀 다를겁니다.
평상시에 둔기를 휴대할리가..
@@user-bc7uj2gv1h삼단봉정도는...
그냥 머리를 때리는 게 낫지 않나요?
쓸만한 삼단봉으로 힘껏내려치면 두개골 함몰되요
우리나라 법상 정당방위가 안됨 ㅂㅅ같은나라라
그냥 팔/다리만 패도 제압가능.
6명이서 장봉으로 팔다리 패면 무슨수로 버팀?
그냥 경찰 훈련부족임.
여경은 안필수 시청
그래서 더 여경은 안돼겠구나
근데 공권력이 더 강화되면 그냥 사소한 잘못을 한 시민한테도 과격대응이 나올까바 못하는거죠.요즘 그런 뉴스들 많잖아요.가장인데 돈을 못벌어서 슈퍼에서 먹을걸 몇가지정도를 훔쳤다.근데 그런 상황에서도 막 머리를 가격하고 사람을 거의 반병신으로 만들수도 있다는거예요.아니면 외국인에 대해서는 더 과격하게 대응한다던가.미국만 봐도 아무 죄없는 사람인데 흑인이라는 이유만으로 그냥 쏴죽이고 그러잖아요.
낚시 대 들고 머하는겨 ㅎ
여경 "오또캐 오또캐 남자가 빨랑 제압해 난 멀찌감치서 짝다리짚고 수갑들고있을껴"
칼질을 복싱하듯이 하네? 칼잡이들이 저런식으로 연장질하나??? 중요한건 방어하는 사람이 칼을든 상대앞에 서느냐 못서느냐가 90%이고 , 나머지 10%가 담력과 기술이다 백날 호신술 연습하면 뭐해? 40cm 사시미 들고 앞에 달려오면 뒤로 돌아 도망가는게 태반인데... 아~ 나는 안그럴꺼다? 무술을 연마해서??? 연습할때 찔리면 ... 아 맞았네 다시... 라고 하지만 실전은 그냥 관뚜껑에 누워 대못 박히는거 구경하는것이야... 단 한방 .. 단 한방을 안맞기위해 나역시도 목숨을 걸어야 하는것이고 영상처럼 저런 연습 아무런 소용없다 칼맞는 사람들이 칼이 빨라서 못 피하는거 아냐... 두려움에 몸에 경직되여서지
저런놈들 잡으라고 경찰 있은거임.
전문인력인 경찰이 6명이서 단검든 1명 못잡고 쩔쩔매는건 순전히 훈련부족임.
검도 1단 짜리만 섞여 있어도 능히 제압 가능한거임.
과잉진압 현행제도를 유지할 생각이면 과잉진압안하고 단번에 제압할 수 있는 효율적인 무술을 개발하던지 경찰에서
효율적인 무술은 벌써 차고 넘침.
장봉든 6명중에 검도 1단만 있어도 벌써 후두려 팼음.
즉, 저런자들 잡으라고 있는 경찰 6명이 단검든 1명에 쩔쩔매는건 그냥, 훈련 부족임.
칼든 사람이라도 경찰이 머리를 쳐서 제압해서 칼든 사람이 죽으면 경찰은 당연히 과실치사 입건되야죠. 아니면 아무나 때려 죽이고 옆에 칼 가져다 놓을 사람들 많을텐데요.
님같은사람때문에 쉽게 칼부림 나는거
처음에 나온영상 어느나라임?? 개무섭네진짜;;
경찰이 저런곳에 혼자 배치되는것도 잘못되었고
기본 무술하는 경찰이 삼단봉으로 범죄자를 제압 못할것같으면 총을 들고 다니지
경찰이 저렇게 당해서 되겠나
저런 경찰을 어떻게 국민들을
범죄자들로부터 보호해줄수 있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