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부터 박원숙씨가 김영란씨에게 쓴소리를 했던건 미운마음이 있어서가 아니라 김영란이라는 후배이자 동생을 위해서 그리고 다른사람들과의 융화를 위해서 했던 의미있는 단소리였다는걸 보는 시청자인 저도 느끼겠더라구요 애정이겠죠 그걸 김영란씨도 아는거구요 진심은 결국 전해지는법이니까요
김청씨 예전에도 한번 답글 달았었는데..벼는 익으면 고개를 숙일줄 안다했고 다름을 인정한다는 영란언니말을 인정하는것 또한 자신을 더 가치있게 만들어줄꺼란 생각은 못하는 사람인것 같아 안타까워서 답글을 남깁니다..또 다른말로는 무식하면 용감하다는말이 있죠??원숙언니 영란언니 혜은이언니 모두 삶의 연륜은 무시못합니다..누구하나 나서서 눈에 불을켜고 자기말이 옳다고 큰소리 안내잖아요;.일맥상통한 얘기이니 곰곰히 자신을 돌아보면 좋겠네요~3자가 방송보면서 느끼는데 목소리가 앙칼지고 하이톤이라서 듣기 싫을때가 종종 있어요..한템포 늦게 가는것도 자신의 매력을 돋보이게 할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박원숙의같이삽시다] 굴곡〽️ 많은 자매들 인생사, 그리고 나의 장례식에 대하여...🖤](http://i.ytimg.com/vi/0b2bx7F9PZU/mqdefault.jpg)
![[#박원숙의같이삽시다] 굴곡〽️ 많은 자매들 인생사, 그리고 나의 장례식에 대하여...🖤](/img/tr.png)
![흑인 혼혈아 놀림을 당해 결심한 입양… 5살짜리에서 이젠 30살 성숙한 네덜란드인이 되어버린 딸이 찾아오다! [KBS 19960117 방송]](http://i.ytimg.com/vi/1aCd1xE_R04/mqdefault.jpg)
![[멜로다큐 '가족' 283회 下] 단돈 백원에도 벌벌 떠는 남편에 매번 돈 받아쓰는 게 치사해 몰래 비자금 챙기는 아내](http://i.ytimg.com/vi/2-Bfj0f21qk/mqdefault.jpg)
![[TALK 쏘다] 산후우울증 걸렸던 오영실을 방관했던 의사 남편? l #TALK 쏘다](/img/1.gif)
친정식구 없이 영란언니가 외로우셨군요..ㅜㅜ
혜은언니도 따라다니고싶다하고
원숙언니랑 함께하고 싶다하고
응원합니다♡
저도 울컥하네요! 김영란씨 너무 좋아요! 밝고 웃음많고^^ 약간 허당끼도 있고^^
허당끼 있어 우리와 가까운 맘 들고 원숙님께 혼나도 금방 웃는 얼굴 대하니 그모습 또한 사랑스럽네요~♡
김영란님은 박원숙님을 진짜 좋아하는거 같아요~ 예전에도 난 원숙언니가 좋아 했던게 기억나네요~~^^
저렇게 해맑게 누군가가 내가 좋다고 해준다면
나라도 눈물날듯..
순수하고 착한맘씨 영란씨
언제나 응원합니다.
김영란씨 쌩뚱맞고 귀여우신게 매력이었는데 ᆢ같이 삽시다에 다시 나오셨음 좋겠어요ᆢ
박원숙씨는 역시
왕언니에 포근한 카리스마가 있다
4분그렇케 만난
인연으로 마음에
정을나누며 재밌게
즐겁게 지내세요
김영란선생님은 볼매 스타일ㅎㅎㅎ 참 사랑스러운 분ㅎㅎ
원숙언니&영란언니.
두분영원하세요~~넘보기좋아요
저도 원숙언니가 좋아요.
저런분 곁에 있었으면 좋겠어요
뭔가 포근하고 인간적이예요. 박원숙쌤 좋아요~~
박원숙 이라는 사람
정말 괜찮은 사람 같다 건강 하세요
난 김영란씨가 매력있던데 약간 공주 기질은 있는데 금방 수긍하고 해맑게 웃으니 귀여우신듯ㅎㅎ 원숙언니가 구박하는데도 좋대ㅋㅋㅋ
내가. 언니 해줄께. 따뜻한. 감동입니다. 역시. 큰. 그릇이시다. 원숙 언니. 짱 존경합니다 멋지십니다
나도 원숙언니가 좋아요~근데 나도 왜 눈물이 날까요?
영란씨..
약간 허당끼도 있지만..
마음만은 진심인 듯~~
언제나 응원합니다.
매회마다 신선한 주제로 감사드립니다.
감동폭발
눈물나네요.
영란아씨 좋아하는 언니 친구찾음
축하드려요
저는 친언니가 있는데 한국에 있고
저는 미국에 살고
멉니다.
가깝게 두분이서 잘지내시길 바래요.
아고~언니가가까운데있음넘좋을텐데그렇네요~친정부모님다돌아가시고70세언니가곁에있어너무좋은데나중에언니마저없음어떡하나생각하면눈물나네요~~
영란님 이 프로 보며 팬됐어요~♡
웃는모습이 사랑스럽고
뭐든 열중해서 배우려는 모습과
열심히 하는 모습도 좋고요.
젤 좋은건
말투가 너무 교양있고 예뻐요.
굳이 단점을 찾자면 좀 공주인거?ㅎㅎ
그정도단점이야 없는사람 없죠?
여튼 화이팅입니다.
김영란씨 순수하고 귀엽다
나도 박원숙처럼 언니가 있었으면
영란님이 모든사람 잘 맞출려고 노력많이 하는것 같아요
참 언행이 조심스럽고
예뻐요
요즘 결혼 안하는 사람많아 자식도 없는사람많아요
또 가족잇어도 화합안돼
외로운경우도 참 많아요
영란님 외로워마세요
사 선녀님
모두 사랑합니다
건강하고
행복 하세요
올랜도에서
즐겨 봅니다
박원숙님은 연예인다운 탈렌트도 있지만 먼가 모를 슬픔이 느껴져 더 가깝게 느껴지고 위로가 생기는것 같아요
원숙언니~~넘 좋아요
김청씨 성질내는 모습 보기 참 그래요 계속 시청하고 싶은데 청이씨....
진심으로 살아가시는 삶이 그려져 넘좋아 시청하면서
위로받고 힐링합니다.
늘건강하시고,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이 프로~계속 하면 좋겠어요
간만에 보는 개스트연예인분들도
너무 반갑구요~
4자매가 편한해보여서 좋아요
가끔씩 보는데 늘 따뜻하다~모두모두 행복하세요 🥰🥰
박원숙언니 인간적이세요.
꼭 한번 만나고싶네요.ㅎ
나두 원숙 언니가 좋아~~~^^
평창은 낯설고 분위기도 살벌하고 남해가 그리워요~~두 분 울지마세요~ㅠㅠ
김영란 박원숙 케미 넘 좋아요
박원숙 얼굴이 제일 젊다.
아.........
눈물난다
가을 가을이여서 그런가
눈물나네~~^^
저도 남해가면 박원숙 언니 만나보구 싶어요~**
육십 바라보는 저도 영상보면서 울음을 그칠수가없네요.ㅠ 나이들면서(죄송^^) 이러네요.
저도 박원숙님같은 언니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나이차이가 많이나는데 우연히보다가 공감이많이되네요 .. 어릴 때부터 언니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그런 거 같아요 이 영상을 보고 언니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보다 제가 누군가에게 좋은 언니가 되려고요 늘 행복하세요💗
이제 정이들어서 해어지기어렵죠 같이 끝까지 가야 되겠네 부럽당 나도 혼자인데 같이 친자매처럼 잘살아가요 외토리 되는게 얼마나 외롭고서글픈지 몰라요 함께 사는 모습 너무 좋아보니 오래 오래 잘살아가길기도해요 ♥️♥️♥️
옛날의 원숙이언니는 입에서 어떤말이 나올지 조마조마 거친말도 스스럼이 없이 조마조마 ᆢ 졸았는데 ㆍ지금은 말도 긍정적이고 부담이 없어서 많이 힐링되네요
김영란님이 항상 웃으니깐 혜은이님 너무 하시네요. 농담에 화낼것도 아닌데 화를 내시네요.
외할머니가 식당에서 박원숙씨랑 인사하고 자랑하셨던 거 기억나네요. 어린 마음에 할머니가 좋아하시는 모습이 좋아서 그냥 박원숙씨가 좋은 사람으로 각인되었었는데 진짜 매력있으신 분이시네요.
영란언니 마음 이해합니다 원숙언니 정말 인생 언니시죠 두 분 친자매처럼 잘 지내셨음 하는 바램입니다. 눈물이 나오네요 저도 언니 두 분을 보내 드렸습니다..걷 잡을 수 없이 눈물이 나오네요
전편부터 박원숙씨가 김영란씨에게 쓴소리를 했던건 미운마음이 있어서가 아니라 김영란이라는 후배이자 동생을 위해서 그리고 다른사람들과의 융화를 위해서 했던 의미있는 단소리였다는걸 보는 시청자인 저도 느끼겠더라구요
애정이겠죠
그걸 김영란씨도 아는거구요
진심은 결국 전해지는법이니까요
원숙언니 너무좋아요♡
영란언니두 다이어트
성공해서 예쁘네여♡
함께 삽시다 시청자 모두 모여 담소를 나누어서면좋겠어요.
나도원숙언니 좋아요~~
ㅋㅋㅋㅋ 넘웃겨 언니들
나도 왕언니와 함께하고 싶어용~~~~
진솔한이야기에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란블리는 진짜 미워할래야 미워할수 없는 사랑스러움이 배여 있음ㅎㅎ
다들 남자 잘못 만나 개고생
영란 아씨한테 그런일이 있었군요😞
언니 해줄께.....
울컥.
저도 울어버렸네요 ㅠㅠ
ㅋㅋ 나도원숙님이 좋앙
영란씨 화이팅
이혼 후 내 부모형제 친정식구조차 하나도 없다면… 가늠이 안된다 진짜 쓸쓸하고 외로울듯 ㅜ 김영란님 핫팅하세요
전 박원숙아줌마가 참 좋더라구요
나도 엄마 돌아가시고 형제가 정말 더 소중하다는걸 알았어요…나이가 들면 정말 소중한건 가족 자식보다 그리고 친구….ㅠㅠ
진짜..다들 넘젊다..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는 김청씨 여기는 안나왔음 좋겠어요
양재진선생님 말씀에도 귀기울이지 않고...
단점을 말하는 순간 삐져버림. 지적당하는 건 싫은거죠
이런사람 저런사람 있죠
김청씨 같은 분이 또 일을 해주니 편한것도 있겠죠.
순딩리는 일은 야무지게 못해요
식당 사장 20년 경험이죠.
혜은씨는 일 못시켜요
영란씨도..
보지마시길. 좀 이간질시키지맙시다
김청씨 예전에도 한번 답글 달았었는데..벼는 익으면 고개를 숙일줄 안다했고 다름을 인정한다는 영란언니말을 인정하는것 또한 자신을 더 가치있게 만들어줄꺼란 생각은 못하는 사람인것 같아 안타까워서 답글을 남깁니다..또 다른말로는 무식하면 용감하다는말이 있죠??원숙언니 영란언니 혜은이언니 모두 삶의 연륜은 무시못합니다..누구하나 나서서 눈에 불을켜고 자기말이 옳다고 큰소리 안내잖아요;.일맥상통한 얘기이니 곰곰히 자신을 돌아보면 좋겠네요~3자가 방송보면서 느끼는데 목소리가 앙칼지고 하이톤이라서 듣기 싫을때가 종종 있어요..한템포 늦게 가는것도 자신의 매력을 돋보이게 할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약삭빠른사람보다 영란님 모습좋다
저는 언니셋있고 오빠1.여.남동생있는데
제일행복하네욤~^^
나이들면ᆢ상대가 진심을보여주면 눈가가 젖어오지
돈 달라고 안하고 따라다닐께
밥만 사주면 ㅎㅎ😁😘
"언니가 좋아"
영란님 좋아용🤗
나이들어날생각해주면눈물나죠 형제도연락안하고지내는데 뭉클해요 영란씨이쁘고원숙님도나이안들어보여요 챙겨주는모습계속보여주삼
1:57 저기 김청 살짝 돌아앉아있는 거봐봐 ㅋ
영란님 원숙님 은이님 펜이네요~
이그~ 메너 없다
퉁명스럽게 울지좀 마라니요.
감동받아 흐르는 언니들의 자연스런 행동에 그런말은 생뚱스럽고 눈치업어요~~
청이씨 다른 사람 말도 들어줄줄 알았으면 해요 양재진 선생님 말씀에 훅 치고 들어 오는게 참 보기 싫었어요.
그려게요
김영란님 다시 돌아와 주세요
혜은이 너무 귀여워 하지말라구...ㅋㅋㅋㅋㅋㅋ
영란님 진짜 귀엽고 이뻐요. 원숙언니랑 넘 잘어울려요. 친자매같여.
혜은이씨랑은 답답할거같고 김청씨랑은 편하지는 않을것같고ㅋ..
같이삽시다의 주축이신 원숙&영란 두분 응원합니다.
박원숙씨는
강한사람 한테는 약하고 약한사람 에겐 강한스타일~~
많이벌면 뭐해??..에궁.
ㅎㅎㅎ..돈달라고 안할께
밥만 사주면..
거짓말 아닌데 ..영란님이 원숙언니 좋아하는게 보이쟌아요..정말..
김청 남의감정 공감못해 찬물까지 끼엎어 지가 제일잘난줄 제밀늦게 투입 나이도 제일적음 후배가 청한테 똑같이하면 머리채잡을걸
저도 원숙언니랑 같이 좋은데 가고싶어요.
김청씨, 너무 조용하시네요.
👏😂😁👍🤗
혜은이 언니 천연식사 하시면서 몸회복해서 공연하시면 또 돈 많이 벌거예요
김청씨는 맑은(솔직한) 목소리에요~좋아요!
나도친정식구가다저세상가서하나업는데많이외로위요
힘내세요...
힘내세요!! ♥️
이제 가족관계도 많이달라젓어요
키우는 강아지에게 거의
전재산 물려준 사람도 잇어요
자식은 아주 조금주고요
아..힘내세요저도오빠3명있어도아무소용없고언니가있어위로받고사는데언니도나이많아언제가떠나면못살것같ㄴ네요.ㅠㅠㅠ
친정식구가 없는게 정말 슬프지요..
영란언니의 진심이 느껴져요 원숙언니 늘 행복하세요~~~
박원숙씨가 미모든 마인드든 젤낫다
김청배우님은 겉도는것 같네요. 영란배우님한테서 몸도 틀어서 앉고 탭만 수시로 들여다 보고....
외로운 사람끼리
서로 기대고 살면 좋지요.^^
진짜 혜은이님은 진짜 속상해 진짜...그냥 남자든여자든 옆사람 잘만나야함.
영란님 허당이고 진심이네
김영란씨 이십대일때. 가까이에서 봤는데 진짜 지성적으로 이쁘셨어요^^ 그렇게 오랬동안 동경의 대상으로 살아오셨으니 공주가 되시는건 당연한 결과가 아닐까요^^어릴때의 기억때문인지 지금의 공주모습도 너무 귀여우시고 계속 공주로 계시길 바랍니다~^^
같이삽시다,재밌게봤는데,지금안봅니다,누구땜에.이프로,오래갈려면.한사람.하차해야합니다.그사람은김청.그리고.서정희도.절대안됩니다.처음할때.그립군요.재밌고.감동그자채였읍니다.김혜정씨보고싶어요
전 영란씨가 좋아요
혜은이 정말 예뻐젓다 이제 마음이 편해젓나요,
청이도 귀엽다...아가이지..
결혼생활모르면 아기야...
다독여줘야지...
영란언니 짐심같어
김청씨가 얼마나 예뻤는지~~톡톡튀는 매력에
맘이 아파요
김청은 음성부터도 참 상대방 듣기에 영 불편한 사람
음성이엄청중요하고 팔자두좌우한데죠ᆢ안타깝네요ᆢ
하이톤 듣기싫어요 밉상
재음성참사람들성질농담하는거맛없재
김청씨 성격이 독한 사람은 늙어갈때 주름이 자글자글하게 늙던데 딱그렇게 늙네. 독불장군형당신 후배에게 사죄하고 용서받아야지요.
혼자 외동으로 어머니가 얼마나 귀히 싸매 키웠을지 이해가잖아요 그런가운데에서도 성격 저정도면 그나마 괜찮은거 같은디 젊었을땐 세상혼자 다가진듯 사셨을듯 지금도 ㅠㅠ 언니세분이 이해해야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