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농사짓기 강낭콩까기 처음 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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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4 янв 2025
- 보조일기
라라는 강낭콩이 맛있다며 신나게 강낭콩을 깠다.
나는 강낭콩 껍질이 혈관같아 징그럽다며 멀찍하게 있었다.
내일 아침은 콩밥일거다.
이쯤되면 다음날 반찬을 예상할 수 있다.
토마스는 하루종일 풀을 자른다고 예초기를 돌렸는데
주변에 있다가 돌이 날아와 무릎에 튀었다.
토마스로부터 도망다니면서 하루종일 풀만 뽑았더니
온몸이 아프다.
언제쯤 진짜 낭만파머가 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