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과헤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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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дек 2024
- #만남과헤어짐
#sunoaisong
[ lylics by ymy_forestopia, 1983.12.4. 2024.12.18. ]
[ the best steel guitar jazz blues riffs ]
[ verse 1 ]
meeting and parting
me me meeting and pa pa parting
meeting and parting
머리에 그 밝은 웃음을 그리고
그 씁쓸했던 표정이나
못미더워하던 눈동자도 생각해 본다
meeting and parting
me me meeting and pa pa parting
meeting and parting
벌써 지난 사람과의 만남들
헤어짐이 있기 전
얼마나 나는 진실되게 얘기하고
홀로 있음 속에서
더욱 더 큰 웃음을 지을 수 있는가
가슴에 파고드는
시끄러운 소리들은 신경을 돋구나
meeting and parting
me me meeting and pa pa parting
meeting and parting
다시 선연히 일어나는
고고한 나를 버린
또 다르거나 새롭지 않은
충실된 나를 닦아나 본다
[ the best steel guitar jazz blues riffs ]
[ verse 2 ]
meeting and parting
me me meeting and pa pa parting
meeting and parting
눈가에 그 짙은 미소를 띄우고
그 쓸쓸했던 느낌이나
마주치지않던 눈동자도 함께해 본다
meeting and parting
me me meeting and pa pa parting
meeting and parting
벌써 지난 이들과의 헤어짐
떠나감이 오기 전
얼마나 나는 사람답게 말해주고
따로 지냄 이어서
더욱 더 큰 자신을 키울 수 있는가
마음에 스며드는
부끄러운 얘기들은 또 한번 본다나
meeting and parting
me me meeting and pa pa parting
meeting and parting
다시 정연히 걸어가는
가벼운 나를 잊은
또 지나치게 헐겁지 않은
여유로운 나 쓰다듬는다
[ the best steel guitar jazz blues riffs ]
★★★
머리에 그 밝은 웃음을 그리고
그 씁쓸했던 표정이나
못미더워하던 눈동자도 생각해 본다
벌써 지난 사람과의 만남들
헤어짐이 있기 전
얼마나 나는 진실되게 얘기하고
홀로 있음 속에서
더욱 더 큰 웃음을 지을 수 있는가
가슴에 파고드는
시끄러운 소리들은 신경을 돋구나
다시 선연히 일어나는
고고한 나를 버린
또 다르거나 새롭지 않은
충실된 나를 닦아나 본다
1983.12.4. 생각의샘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