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구스티누스 고백록 낭독 (1.1.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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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

  • @이권희-n9y
    @이권희-n9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교수님. 넘. 감사합니다. 훌륭한. 신학자를 소개해 주셔서. 공부할 수있음에. 감사합니다 ❤❤

  • @영숙서-u2e
    @영숙서-u2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목사님~~
    정말 좋아하는 고백록 세 번 읽었는데 낭독으로 들으니 더 새롭네요~
    특별히 성염 선생님 번역 더 좋아요~~^^

    • @theologus
      @theologu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권사님 감사합니다. ^^

  • @jdwnfh5dfg4
    @jdwnfh5dfg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고신대 교수님이시길래 생각났는데 사회학 분야와 철학을 전공했고 신학에도 관심있어서 여러 논문을 살펴보고 있는데 고신대에서도 이상한 논문이 너무 많이 나오네요 세계상과 관련해서 여러 철지난 이슈를 다루는 것이 많고 페미니즘 관련 내용도 생각보다 많이 보여요 주고 받는 대화나 토론을 하면 다 무너질 내용이 고신대나 여러 신학교들을 배경으로 하면서 일방적 선언으로 나오는 게 아쉽네요. 참고로 이건 압도적으로 나오는 부조리를 가리켜 말하는 거고 해석차를 이야기하는 게 아닙니다. 인간의 몸이 수분으로 50~70%이루어져 있다고 하는 데에 있어서 누군가 내 몸은 그렇지 않다고 한다면 아무도 그걸 다양한 주장이라고 얘기하지 않아요. 해석차 입장차라는 의미자체를 이해못하는 사람만 남발하는 거죠. 근데 이것도 어쩡쩡한 신학도들이 이런 해석차 남발로 논점을 이탈하더라구요. 인문학도 그런데 신학이 시대착오적이고 한 발 늦는 게 지나친 것 같아요. 유명한 신학교인데도 참 아쉽네요

    • @theologus
      @theologu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어떤 분(들)의 어떤 논문(들)을 읽으셨는지 모르겠지만 저희 학교뿐 아니라 한국 대학에서 나오는 학위논문들 수준은 천차만별입니다.
      그리고 석사급 논문은 대체로 요약 수준인 경우가 많지요.
      혹시 제가 쓴 논문이나 제가 지도한 학생의 논문을 읽고 그런 느낌이 드셨다면 구체적으로 논문 제목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개선을 위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