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잘보고 댓글보다가 깜짝 놀랐네요... 저도 산촌으로의 귀촌을 진행하고 있는 사람으로 , 저렇게 산을 가꾸고 보존하며 일하는것이 얼마나 힘든일인지 잘 알고있습니다. 이런 이야기들을 보면서도 댓글에 그런 비방을 적어놓을만큼 .. 그렇게나 매말라버린 세상이 되었을까요? 한번 직접 도전해보시고 글들을 올리시던가 하셨으면 합니다. 과연 저런 모습으로 가꾸는 일이 돈으로만 되는지 아니되는지..... 두분께서 여기에 있는 나쁜 댓글들을 안보셨으면 좋겠네여 .. 자연은 가꾸지 않으면 그냥 자연일뿐이지요.... 그 자연을 가꾸고 보존하지 않으면 아름다움을 갖게되는 일은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그 쉽지 않는 아름다움으로 가는길로 가시는 두분께 마음으로나마 갈채를 보냅니다
비방하는건 창살없는 닭장속이 좋다는건데 그건 20대때나 가능한것이고 살아보니 저는 서울서 신촌서 태어나 주택만 살아 그런지 아파트와 차원이 다르죠 주택도 지금 시설이 A급 보안 치안도 좋고 돈이 많이 투자 하면 단독도 최고에요 주변 인파라가 좋아요 꼭 아파트만 살면 최고다 그런 편견은 시대가 공해라서 주택살이가 좋아요 첫째 자유스럽죠 누구하나 옆에서 방해와 눈치 안보고 엘리베이터 기다리고 집에 누구 올까봐 불안한것 없고 이웃들과 채소 뽑아 먹고 평상서 고기 구워 먹고 놀고 농경사회가 지금은 없어지고 시멘트 아파트로 둔갑해 이웃도 모르는 시대로 가는
저 넓은 산을 가꾸느라 얼마나 힘이 드실까요... 이게 돈 있다고 되는 일이 아닐 겁니다. 정성과 끈기, 신념이 있어야 가능하겠죠. 돈 있다고 땅 사서 나무 전부 잘라버리고 딴 짓 하는 사람들보다 백 배, 만 배 더 고귀한 분들이네요. 예전에 유튜브 채널에서 봤었는데 또 뵈니 반갑네요.
영상 감상하며 대리만족으로 해피합니다. 저렇게 넓은 땅은 아니어도. 저도 남편 과 함께 퇴직하면 공기좋은 산과 푸르름이 가득한 숲속에 농막갖다 놓고 월 1.2회 시골생활하고 싶어 계획관리지역 임야를 제가 혼자 1만여평을 마련했어요. 물 있고 농사전기도 있는데요. 퇴직하고 혼자 용기가 안나 엄두를 못내고 있습니다. 남편은 내성적이라 퇴직후 집안에서만.....자연과 함께 힐링하며 생활하고싶은데 이분들처럼 잘 가꾸지 못하여도 가끔 맑은공기마시고 숲속에서 농막짓고 자연과 지내고 싶은데.. 혼자 엄두가 안나 영상보며 대리만족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자신의 삶도 잘가꾸어서 잘사셨고 자식농사도 잘지으신분이시네요 그 자식 또한 부모님을 본받아 자식농사 잘지으실듯 합니다 참 힐링되는 잘살아오신분의 삶을 다룬 책한권 잘읽고 가는 기분을 느껴봅니다 댓글에 비방 글도 꽤 있어보입니다 경제적으로는 가난할 수 있지만, 마음까지 가난한 삶을 살지않기 위해 노력하면 좋겠어요 남을 비방하고 욕한다고 해서 나한테 이로운게 있을까요? 그저 열등감 많은 내 모습을 스스로 한번더 확인하고 넘어가는 겁니다^^ 결론은 마음만은 절대 가난해지지말자!
오빠부부의 노후의 멋진 삶을 응원하며 늘 축복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오빠를 보면 성실이란 단어가 성실함의 표본이죠 오빠대학생때 그때도 산을 좋아하셨죠 화성에 있는 융.건능에 탁본하는데 따라간적이 있있어요 탁본이 뭔지도 모를때 오빠덕분에 알게됐지만 그때 느꼈던 고요와 평안함을 이영상을 보며 멋진 오빠의 모습이 생각이 납니다 늘 한결같고 다정다감하신분 사랑이 많으시죠ㅎㅎ 앞으로도 더 건강 챙겨가면서 몸 쓰시는것도 이제 아껴쓰시고 지금보다 더 행복하게 건강하게 지내시길 기원하며 사랑합니다🩷🩷🩷
나이 들어서 사람에 집착하는 것 참 구차합니다. 노후엔 땅과 자연과 옆 배우자와 많은 시간 보내는 게 참 좋아 보이는데.. 그게 시간, 돈이 있다고 되는게 아니죠.. 인격과 부부간의 좋은 관계가 있어야 가능한 일... 일생을 잘 살아야, 노후에 저런 모습이 가능한 것...
아침에 우연히 영상을 열었더니 진정한 숲을 사랑하시는 분이 여기 계셨구나를 느끼면서 두 부부님의대한 존경과 부러움과 대단하심을 체험하고 따뜻함을 느꼈습니다 자연을 훼손하는 이들이 있는가 하면 박선생님 처럼 숲의 소중함과 사랑으로 맞이하는 이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모노레일과 족욕작업을 얼마나 힘들게 하셨을까 라는 대단하심의 손주의 사랑이 묻어남에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너무도 아름다운 영상을 보게되어 힐링이 되었고 저또한 자연을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써 박선생님을 닮아가고 싶지만 뱀이 무서워 용기를 못내고있습니다 ㅠ 늘 건강하시고 응원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
산 그리고 숲이 우리 인간에게 주는 선물, 혜택은 정말 무궁무진한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헬스나 테니스, 베드민턴 같은 인위적인 운동보다는 산, 숲속을 거니는 등산, 트레킹이 최고의 운동이라 생각합니다. 아니 등산, 트레킹이야말로 우리 인간에게 가장 자연스럽고 최적화된 운동이라고 확신합니다. 숲속을 아무 생각없이 걷다 보면 머리속의 상념, 도시생활에서 받았던 스트레스, 마음의 웅어리 등이 싹 사리지는 기적같은 경험을 많이 합니다. 이건 아마도 산과 숲이 어머니의 따스한 품처럼 느껴지기 때문이 아닐까하고 생각합니다. 저도 이 영상의 선생님 부부처럼 인생 1막을 완성하여 은퇴하고 나면 숲으로 들어가 자연인의 삶을 살고 싶네요, 진심으로!!!
민달팽이와 두꺼비, 새와 개냥이...그들과도 식구처럼 살아가시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나무에게 고맙다 하시는 그마음 안에 얼마나 큰 따뜻함이 있을런지...생이 다하는 날까지 숲에서 행복하시길...언젠가 저도 숲에서 위로받고 행복하고 싶다는 꿈을 꿉니다. 좋은영상 고맙습니다^-^♡
사장님, 사모님, 안녕하십니까? 너무 반갑습니다. 두분 건강해 보이셔서 참 행복합니다. 화면으로만 뵙는거지만 몇년 전 둘째 아들래미 데리고 농장으로 두분께 인사드리러 갔을 때의 감흥을 또 다시 느낍니다.특히 꼬마기차 탔을 때의 즐거움과 산정상에서 내려다본 횡성호수의 아름다움과 사모님의 음식맛은 잊을 수가 없습니다.그리고, 그때와는 또 다른 느낌을 받습니다.손녀와 고양이 연두도 처음보구요.사장님, 저는 올초 은행 은퇴후 제2의 인생을 베트남에서 다시 시작했습니다.열심히 하려고 하는데 여러가지 난관도 많고 무엇보다도 너무 덥네요.40대 초반 싱가폴에서 4년 생활한게 도움이 되긴하는데 시간이 흘러서 조금 다르긴 합니다. 사장님, 다음에 한국 돌아가면 꼭 인사드리러 가겠습니다. 두분늘 건강하십시요😊
서울은 진짜 공기가 탁해요 지방서 경기도 진입만 해도 냄새가 확 올라오죠 은행장이고 박사고 높은 고위직도 잠시 퇴직하면 다 똑같아요 저도 결혼전에는 서울서 신촌 연대 앞서 태어나 살다 결혼후 도심 단독 주택가 마을 사는데 마당 채소 심어 먹고 더할 나위 없이 좋아요 인터넷 시대라 편하게 살죠 😊😊
저도 남편 은퇴하고 서울집은 아들혼자살고 두부부가 전원주택지어서 4년차살고 있는데 이제는 서울가서 살수 없을것 같아요 안살아본 사람들은 자연이 얼마나 위대한지 경제활동하고 자식공부시킬 시기는 서울에서 살아야지만 부부가 뜻이 같으면 전원생활 너무 좋읍니다 병원걱정 하시는데 그건 전혀 불편하지 않습니다 나이가 80이 넘으면 도시로 나오면 될것같아요 지금은 너무 좋습니다
프로그램 잘보고 댓글보다가 깜짝 놀랐네요... 저도 산촌으로의 귀촌을 진행하고 있는 사람으로 , 저렇게 산을 가꾸고 보존하며 일하는것이 얼마나 힘든일인지 잘 알고있습니다. 이런 이야기들을 보면서도 댓글에 그런 비방을 적어놓을만큼 .. 그렇게나 매말라버린 세상이 되었을까요? 한번 직접 도전해보시고 글들을 올리시던가 하셨으면 합니다. 과연 저런 모습으로 가꾸는 일이 돈으로만 되는지 아니되는지..... 두분께서 여기에 있는 나쁜 댓글들을 안보셨으면 좋겠네여 .. 자연은 가꾸지 않으면 그냥 자연일뿐이지요.... 그 자연을 가꾸고 보존하지 않으면 아름다움을 갖게되는 일은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그 쉽지 않는 아름다움으로 가는길로 가시는 두분께 마음으로나마 갈채를 보냅니다
그쵸 사람들 참 살기힘든가보다 뭘봐도 욕을하고 지옥이 따로없네
시기 질투에 평가질까지ᆢ강자앞에서 찍소리도 못하면서 댓글로 한풀이하는 사람들과 함께 숨쉰다는 것 만으로도 소름끼친다
안녕하세요?
숲지기입니다.
저희 부부가 화면에 나오니 쑥스럽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응원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누가 무슨 비방을 했나요? 아무리 찾아봐도 덕담 댓글 밖에 없는데???
비방하는건 창살없는 닭장속이 좋다는건데 그건 20대때나 가능한것이고 살아보니
저는 서울서 신촌서
태어나 주택만 살아 그런지 아파트와 차원이 다르죠
주택도 지금 시설이 A급 보안 치안도 좋고 돈이 많이 투자 하면 단독도 최고에요
주변 인파라가 좋아요 꼭 아파트만 살면 최고다
그런 편견은 시대가 공해라서 주택살이가 좋아요
첫째 자유스럽죠
누구하나 옆에서 방해와 눈치 안보고 엘리베이터 기다리고 집에 누구 올까봐 불안한것 없고
이웃들과 채소 뽑아 먹고
평상서 고기 구워 먹고 놀고 농경사회가
지금은 없어지고
시멘트 아파트로 둔갑해 이웃도 모르는 시대로 가는
벌레만 아니면 당장 갈텐데.너무 싫어
자연과 공유 공생하는 모습이 참 보기좋습니다
자연이 주는 감동의선물들이
무한한 생동감을 전해주는
자연속에서 삶
그거야. 말로
진정한 삶이라
공유해봅니다
횡성땅지기
안녕하세요
은행에서도 참 인자하셨던 분이셨습니다
퇴직후 어떻게 지내시나 궁금했는데 정말 보기좋게 잘 지내고 계셔서 감사드립니다
예쁜 손주도 보셨네요
화목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기원합니다
건강하세요
어느 은행이었나요?
숲지기입니다.
감사합니다. 쑥스럽지만 용기를 내었는데...조금이라도 선한 영향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iris7996신한은행 입니다
참 아름답게 사시네요.
부러워요.
두 분 함께 오래오래 사세요.
숲지기입니다. 저도 유튜브 보다가 댓글을 지금에야 보네요.~~~
감사합니다 .
꼭 따라서살거예요 ㆍ꿈귀농이꿈입니다 ᆢ부럽네요
두분 사시는 모습이 자연스러움 그 자체입니다 건강하세요
투기꾼.
@@Charlie19501 그것도 능력
😅
너무나 멋지고 아름답게 사시는 두 분 열응원 드립니다!! 소녀같으신 사모님도 너무나 순수하고 아름다우시고 전 부행장님도 자연사랑과 삶에 대한 애정이 참 멋지십니다. 건강하고 강건하십시오 응원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 영상에 나오는 숲지기입니다.
저희 집사람이 좋아하네요.
감사합니다.
여기 산이 어디에 있나요? 한번 가보고 싶어요 너무 멋지십니다
@@youngsoonjang5474 예,
기회되시면 한번 다녀가십시오.
요즘 구절초꽃이 한창입니다
안녕하세요? 은행에 근무하실때나 지금이나 늘 한결같은 따스함을 지닌 분이셨네요.. 우연히 유투브 보다가 영상으로 죕게 되니 정말 반가웠습니다..
자연을 닮아 품이 정말 크신 분들이네요.
미소를 머금게 만들고 두분이 같은 뜻을 품으셔서 정말 부럽고 보기 좋습니다.
숲속의 나무들처럼 마음의 품을 넓게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은행원입니다. 퇴직을 앞두고 이 영상을 보니 만감이 교차하내요.
진정으로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기란 용기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행복하게 건강하세요.
지나가는 26살 청년입니다.
저도 나중에는 이렇게 무엇인지.. 고즈넉하게 살아가고 싶네요 낭만있게.
두 분의 삶의 태도를 잘 보고갑니다.
건강하게 잘 사시길 바라겠습니다.
:)
심성이 선하고 따뜻해 보입니다 ᆢ 세상 모든 사람들이 박선생만 같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ᆢ 가족 모두가 얼굴이 좋아요 ᆢ
겸손함에 존경합니다
인생 멋져보입니다
자연을 선물은 천지를 지으신 전능한 하나님께 감사
두분의 삶이 숲만큼이나 아름답습니다 ❤
안녕하세요?
유튜브 영상속의 숲지기입니다.
아름답게 보이신다니 다행입니다.
그렇게 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두 분의 자연을 대하는 모습이 정말 감동이고 존경스럽습니다.
두분을 보면서 참으로 어른이시구나..라고 생각이 듭니다...아름다운 두분을 응원합니다~자연을 잘 지켜주셔서 감사하고 건강하십시요^^
참으로 마음이 멋진
분을 영상으로나마
뵙게되어 가슴이 벅차네요~^^
하느님께서 주신 모든것을 진정으로
사랑하시는 주원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존경드립니다~♡
박수를 쳐드리고 싶습니다.
부럽구요.
두분 건강하십시요.
저 넓은 산을 가꾸느라 얼마나 힘이 드실까요... 이게 돈 있다고 되는 일이 아닐 겁니다. 정성과 끈기, 신념이 있어야 가능하겠죠. 돈 있다고 땅 사서 나무 전부 잘라버리고 딴 짓 하는 사람들보다 백 배, 만 배 더 고귀한 분들이네요. 예전에 유튜브 채널에서 봤었는데 또 뵈니 반갑네요.
어마어마하게 인내심있고 부지런하신 분들인건 확실합니다 단독주택도 부지런해야 잘 관리하는데 저긴 뭐 스케일이..
노년에 어떤 모습으로 살아 가야하는지
두분이 가르쳐주시네요
두분 자연과 동화되어 아름답습니다.
휴일날 영상보면서 힐링하고 갑니다~~
부부가 함께 자연속에서 행복하게 일상을 보내시는 모습~~
자연을 거스르지 않고 동화되어 살아가는 모습~~
모두 너무 멋지십니다~~
힘쓰시는 일 많은데 늘 건강챙기시면서 생활하세요...
두분의 숲생활 하시는 모습에.. 귀산촌 하려는 사람으로서 나도모르게 미소를 머금고 있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숲지기 입니다.
이 영상을 보시고 혹시 귀산촌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동이다. 나이들어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아나서는 용기.. 자극 받고 갑니다.
박선생님, 달변은 아니지만 말씀마다 진심이 들어있고 생각이 깊고 정리되어있는 분인 것 같습니다. 자연에 사는 분들 이야기를 많이 시청하였습니다만 오늘 아주 좋은 분을 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 영상에 나오는 숲지기입니다.
생각한 것을 진중하게 하나하나 펼쳐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두분의 음성이 숲이랑 참으로 조화롭게 들립니다
용기 있으세요
잘 보고 갑니다😊
저는 이분들 영상 몇번째 봅니다
봐도봐도 존경 스럽고 감탄하면서 봅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한일만 가득하세요 😅😅😅😅😅
멋있는분들 존경합니다
내려놓는 삶으로~~~
훌륭하십니다 존경해요ㆍ두분몸건강하시고오래오래사세요
부럽습니다. 최고로 행복하고 성공한 인생이네요
좋습니다~~ 인간성도 푸근하시고 노부부가 서로 위해주시는 모습 위험하고 힘드시겠지만 숲속에서 생활하시는 모습이 애뜻하고
조금더 건강하셨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잠시나마 힐링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늘 행복하고 건강하셔서 숲 속에서 아름다운 나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아름다운 모습 두분 행복하세요.
원하는 것을 시도하고 실현하는 삶에~ 응원합니다. 영상 보면서 저도 힐링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연을 즐기며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두분의 모습이 너무도 행복해 보이고 아름답습니다. 나이들어 가면서 우리 모두가 바라는 로망입니다.
정말 멋지십니다. 두분 항상 건강하세요 ^^
포만감, 충만감, 자연에 깃든 삶~. 감사합니다^^
넋놓고 푹빠져서 잘봤습니다~~
두 분 늘 안전을 빕니다
건강으로 힐링하시고
행복해보입니다~^^
진짜 미친듯이 부러운 삶이네요
숲속의 부부 너무 아름답게 사십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안녕하세요? 숲지기입니다.
감사합니다. 노년을 아름답게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진짜 부지런하고 자연에 대해 마음이 겸허하지 않으면 저렇게 못가꿔요.
대단하십니다. 저는 산을 보는건 좋아도 들어가서 살라하면 엄두가 안나는데
두분 너무 보기 좋습니다..
정말 많은이들의 꿈 인데 행복이 넘쳐나내요 항상 건겅하세요
영상 감상하며 대리만족으로
해피합니다.
저렇게 넓은 땅은 아니어도.
저도 남편 과 함께 퇴직하면 공기좋은 산과 푸르름이 가득한 숲속에 농막갖다 놓고 월 1.2회 시골생활하고 싶어 계획관리지역 임야를 제가 혼자
1만여평을 마련했어요. 물 있고 농사전기도 있는데요. 퇴직하고 혼자 용기가 안나 엄두를 못내고 있습니다.
남편은 내성적이라 퇴직후 집안에서만.....자연과 함께 힐링하며 생활하고싶은데 이분들처럼 잘
가꾸지 못하여도 가끔 맑은공기마시고 숲속에서 농막짓고 자연과 지내고 싶은데.. 혼자 엄두가 안나 영상보며 대리만족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대단하십니다.
큰 어른이십니다.
자연을 진정 사람하는 인품좋으신 두분 금슬까지참 좋으시네요 존경스럽습니다 횡성호수 걸으러 가끔 가는데 한번 뵙고싶어요
생각과 삶이 아름답습니다. 저에겐 로망일뿐 덕분에 힐링하고갑니다.
이러한 일에 감동의 물결이라 하고싶습니다~😅
누구라기보다 두분께서 내일도 모래도 힐링하시기바랍니다~^^
두분의 산을 향한 마음씨가 감동입니다 더불어 따님의 미소도 넘 선하고 이뻐 보입니다..! 참으로 보기 좋은 가정입니다 :)
제가 저 따님을 압니다 정말 천성이 선하고 좋은 사람입니다
영상을 보고 따뜻한 마음을 얻고 갑니다. 앞으로도 행복한 날들이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마음이 편히 힐링되요.
너무너무 행복해보이십니다 부럽네요 ~~
숲을 대하시는 두분의 진심담긴 마음가짐에 반하고 말았습니다.!!
멋진 부부시네요~~~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정독하면서
깊은 감동을 받고 존경합니다.
저도 고향으로 내려가면
어르신이 느끼시는 자연으로부터
생각합니다.
저 사위가 부럽다. 저렇게 존경스런 장인어른을 두었다니...
자연을 사랑하시면서 행복한 삶을 마음껏 즐기시니 보는 제가 미소가 절로 나옵니다 . 저는 아내가 벌레 한마리만봐도 소스라쳐서 자연속에서 살고 싶은 나의 욕망을 실천할수가 없는데.....감상하는 제가 힐링이 많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숲속의 삶의 현장은 영상보다 늘 치열하지요. 그래서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이 더욱 필요한지 모르겠습니다
자신의 삶도 잘가꾸어서 잘사셨고 자식농사도 잘지으신분이시네요 그 자식 또한 부모님을 본받아 자식농사 잘지으실듯 합니다 참 힐링되는 잘살아오신분의 삶을 다룬 책한권 잘읽고 가는 기분을 느껴봅니다
댓글에 비방 글도 꽤 있어보입니다 경제적으로는 가난할 수 있지만, 마음까지 가난한 삶을 살지않기 위해 노력하면 좋겠어요
남을 비방하고 욕한다고 해서 나한테 이로운게 있을까요? 그저 열등감 많은 내 모습을 스스로 한번더 확인하고 넘어가는 겁니다^^
결론은 마음만은 절대 가난해지지말자!
두짝꿍이 평화롭고 금슬좋게 사는 모습이 참 보기 좋네요
정말 부러운 삶이네요. 바로 천국의 모습이 아닐까 합니다.
오빠부부의 노후의 멋진 삶을 응원하며 늘 축복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오빠를 보면 성실이란 단어가
성실함의 표본이죠
오빠대학생때 그때도 산을 좋아하셨죠 화성에 있는 융.건능에 탁본하는데 따라간적이 있있어요 탁본이 뭔지도 모를때 오빠덕분에 알게됐지만 그때
느꼈던 고요와 평안함을
이영상을 보며 멋진 오빠의 모습이 생각이 납니다
늘 한결같고 다정다감하신분
사랑이 많으시죠ㅎㅎ
앞으로도 더 건강 챙겨가면서 몸 쓰시는것도 이제 아껴쓰시고 지금보다 더 행복하게
건강하게 지내시길 기원하며
사랑합니다🩷🩷🩷
탁본말씀하시는건가요?
@@user-im5un8pu3i 네~~ 오빠부부는 서예에도 국전에 나가 입상할 정도의 실력을 갖고있습니다
오빠하면 제일 먼저 떠오른 단어가 성실 다정다감입니다
두분의. 자연스런 행복~~~응원합니디ㅡ
나이 들어서 사람에 집착하는 것 참 구차합니다. 노후엔 땅과 자연과 옆 배우자와 많은 시간 보내는 게 참 좋아 보이는데.. 그게 시간, 돈이 있다고 되는게 아니죠..
인격과 부부간의 좋은 관계가 있어야 가능한 일... 일생을 잘 살아야, 노후에 저런 모습이 가능한 것...
올소이다
이로운 사람들.. 복 많이 받으세요
두분 모습이 귀티나고 험한 농업을 하신분들 아님이 표가 납니다 저런 분들도 저리 적응하시고 사시네요 두분 고급진 모습에 주의숲도 고급져 보입니다 늘 건강하세요
아침에 우연히 영상을 열었더니 진정한 숲을 사랑하시는 분이 여기 계셨구나를
느끼면서 두 부부님의대한 존경과 부러움과 대단하심을 체험하고 따뜻함을
느꼈습니다
자연을 훼손하는 이들이 있는가 하면 박선생님 처럼 숲의 소중함과 사랑으로 맞이하는 이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모노레일과 족욕작업을 얼마나 힘들게 하셨을까 라는 대단하심의 손주의 사랑이 묻어남에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너무도 아름다운 영상을 보게되어 힐링이 되었고 저또한 자연을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써 박선생님을 닮아가고 싶지만 뱀이 무서워 용기를 못내고있습니다 ㅠ
늘 건강하시고 응원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
ㅎㅎㅎㅎ
배은 겉모습만 잠깐 혐오스럽지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구세주예수님 보혈의 은혜로 죄사함. Shalom. Hallelujah
산 그리고 숲이 우리 인간에게 주는 선물, 혜택은 정말 무궁무진한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헬스나 테니스, 베드민턴 같은 인위적인 운동보다는
산, 숲속을 거니는 등산, 트레킹이 최고의 운동이라 생각합니다.
아니 등산, 트레킹이야말로 우리 인간에게 가장 자연스럽고 최적화된 운동이라고 확신합니다.
숲속을 아무 생각없이 걷다 보면 머리속의 상념, 도시생활에서 받았던 스트레스, 마음의 웅어리 등이
싹 사리지는 기적같은 경험을 많이 합니다.
이건 아마도 산과 숲이 어머니의 따스한 품처럼 느껴지기 때문이 아닐까하고 생각합니다.
저도 이 영상의 선생님 부부처럼 인생 1막을 완성하여 은퇴하고 나면 숲으로 들어가
자연인의 삶을 살고 싶네요, 진심으로!!!
우리는 원래 자연에서 왔으니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이 당연한 이치…❤❤❤❤❤❤❤❤❤❤❤❤❤❤❤
아~정말 부러운라이프 스탈😂😂😂
노후 너무 아름답게 사시네요 항상 건강 하세요 두분
부럽고 정말 보기좋아요 행복하세요.
산도 사람도 참 아름답네요
숲속 작은 음악회.
아주아주 멋찜..
참으로 귀감이되십니다.
부행장님 제2의 인생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시는 모습 보기좋고 존경스럽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저희도 은행을 퇴직하면 남은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행복할지 지금부터라도 잘 찾아보겠습니다.
민달팽이와 두꺼비, 새와 개냥이...그들과도 식구처럼 살아가시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나무에게 고맙다 하시는 그마음 안에 얼마나 큰 따뜻함이 있을런지...생이 다하는 날까지 숲에서 행복하시길...언젠가 저도 숲에서 위로받고 행복하고 싶다는 꿈을 꿉니다. 좋은영상 고맙습니다^-^♡
산에서는 여름 폭우 겨울과 이른 봄에 산불 조심하시어 행복하게 사세요
참 잘하셨습니다
저는 조그마하지만 15년 차 되었습니다
항상 두 분 건강하셔요
대단해요 자연 동물 사랑하는사람 좋은사람
잘보고갑니다
저도 숲이 좋습니다
그래서 이천 설봉산을 일주일에 한번씩 갑니다^^
창조자의 영광이 .온 땅에 .자연속에 모두가 하늘 밑에서 .통취하시는 하나님의 시간속에 모두가 살아가고있어요 😊
참
멋찌세요
겸손하시고
음성이 성우세요
보면서 힐링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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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사모님, 안녕하십니까? 너무 반갑습니다. 두분 건강해 보이셔서 참 행복합니다. 화면으로만 뵙는거지만 몇년 전 둘째 아들래미 데리고 농장으로 두분께 인사드리러 갔을 때의 감흥을 또 다시 느낍니다.특히 꼬마기차 탔을 때의 즐거움과 산정상에서 내려다본 횡성호수의 아름다움과 사모님의 음식맛은 잊을 수가 없습니다.그리고, 그때와는 또 다른 느낌을 받습니다.손녀와 고양이 연두도 처음보구요.사장님, 저는 올초 은행 은퇴후 제2의 인생을 베트남에서 다시 시작했습니다.열심히 하려고 하는데 여러가지 난관도 많고 무엇보다도 너무 덥네요.40대 초반 싱가폴에서 4년 생활한게 도움이 되긴하는데 시간이 흘러서 조금 다르긴 합니다.
사장님, 다음에 한국 돌아가면 꼭 인사드리러 가겠습니다.
두분늘 건강하십시요😊
참 아름다워라
왔다가가는인생
행복하시기길 기도합니다
어이쿠 ~~~
반갑고 고맙습니다.
베트남도 외국이니 어쨌거나 어려움이 있을겁니다.
중요한 건 건강과 열정이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강원도 오실 일 있으면 연락주세요.
선생님 두분은 천국에서 사시는것과 같아요 건강하시고 남은시간 행복하셔요
안달이 없고 조급함 없이 평온한 선생님들 모습에 저의 오늘 욕심을 잠시 내려 놓고 봅니다 언제 다 버릴수 있을지~~ 건강하시길
두분 너무 고우시네요.행복하세요.
돈있고 여유 있다고 할 수 있는 삶이 아닙니다. 좋은 인품과 겸손함 그리고 사람에 대한 존중과 배려가 있는 분이라 가능하지 싶어요. 진심으로 부럽고 그림 같아요~~
자연에서 숲을 가꾸며 살고 싶은데 마을발전기금 무서워서 못하고 있습니다
서울은 진짜 공기가 탁해요 지방서 경기도
진입만 해도 냄새가
확 올라오죠
은행장이고 박사고
높은 고위직도 잠시 퇴직하면 다 똑같아요 저도
결혼전에는 서울서 신촌 연대 앞서 태어나 살다
결혼후 도심 단독 주택가 마을 사는데
마당 채소 심어 먹고 더할 나위 없이 좋아요 인터넷 시대라 편하게 살죠 😊😊
저도 남편 은퇴하고 서울집은 아들혼자살고 두부부가 전원주택지어서 4년차살고 있는데 이제는 서울가서 살수 없을것 같아요 안살아본 사람들은 자연이 얼마나 위대한지 경제활동하고 자식공부시킬 시기는 서울에서 살아야지만 부부가 뜻이 같으면 전원생활 너무 좋읍니다 병원걱정 하시는데 그건 전혀 불편하지 않습니다 나이가 80이 넘으면 도시로 나오면 될것같아요 지금은 너무 좋습니다
참 여유가 느껴지시네요
정말 멋있는 인생이시네요
햐~
나의 로망~
너무 부럽습니다
더 젊어지실겁니다
숲에서 힐링~
존경스럽습니다 건강먼저 챙기시며하세요❤❤
항상건강하시고 축복합니다~~
멋지고 부럽습니다^^
참 좋아 보여요.
자연의 철학자들 나도 그전에 몇번봤는데 보기좋았었는데
한편의 아름다운 다큐멘터리 영화를 본거같은 느낌입니다
최고의 삶임.... 누구나 꿈꾸지만 쉽지않은 삶임... 시니어분들은 최고의 선택
이계진아나운서 목소리가
정겹고 편안하고 지식을 겸비한
목소리 넘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