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가품은 티가 난다는둥 딱 보면 알고 어쩌고들 하시는데ㅋㅋㅋㅋㅋㅋ 영상으로 보면서 스탑 해놓고 정품이랑 두개를 나란히 비교해놓으니 자세히 보면 당연히 다르겠죠ㅋㅋㅋㅋㅋ 꾸안꾸 세련으로 차려입은 여자가 정품과 비교할수 없이 딱 가품만 들고 있다면 거진 다 정품으로 볼껄요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저것이 가품인걸 알고 정품과 바로 옆에서 나란히 그것도 정지 시킬수있는 영상으로 보는것과 그냥 현실에서 세련으로 꾸민 여자가 가품만 딱 들고 있을때랑 절대 구분 못하실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요새 누가 어머 이거 정품맞니? 하면서 꼼꼼히 살펴봐요 촌스럽게ㅋㅋㅋ 그냥 들었나보다 하지ㅋㅋㅋㅋㅋ 저도 정품을 사야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는지라 어차피 저정도 급의 가품 구입처도 모르겠고 정품만 구입을 하지만 세련인 여자가 저정도 가품 들고 있으면 그냥 당연히 정품이겠거니 생각할듯한데요ㅋㅋㅋㅋㅋ 아예 가품이네 마네 자체를 생각 안하죠ㅋㅋㅋㅋㅋㅋㅋ
@@머루엄마-t4f 의미 없어요. 미러급 이라는 말은 그냥 업자들이 만든 환상같은 단어에요. 아무리 최상급이니 뭐니 해도 결국 한계가 있고 그 미러급이라고 부르는 제품들 중에서도 퀄리티 천차만별이에요. 정품처럼 대부분의 개체가 동일한 퀄리티로 유지될 수 있으면 모두가 짝퉁 사겠죠. 미러급이든 하급이든 짝퉁 사는게 꺼려지는 이유 중 하나는 확실한 퀄리티의 제품을 받지 못할수도 있다는 리스크가 크기 때문입니다.
디올 레이디 그레이가 있는데요~ 저는 보자마자 알았어요^^ 디올은 색감이 특징인데 그 색감은 따라할 수 없을거라 생각해요~ 그게 디올 시그니처니까요. 명품 수요가 많아질수록 가품도 많이 생산되겠지만 명품이든, 가품이든 소지한 사람의 만족이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할 것 같아요~ 가품이어도 그게 아무렇지 않으면 살 수 있는거고, 명품은 또 명품대로 수요가 있겠죠~ 다른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가방이라고 가지는 것이 아니라 소비에 대한 자신만의 소신과 철학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부의 과시가 아니라 명품 브랜드의 역사와 발전 과정, 디렉터 변화에 따른 방향성, 브랜드의 클래식을 고수하면서 트랜드와 함께 하려는 브랜드 정체성을 생각한다면 엄연한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죽 공방에서 바느질 작업만 하면 되는 작은 가방 만들어 봤는데 보통 힘든 일이 아니었습니다^^;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TV-kimposudal 네~^^ 디올 레이디는 정말 다양한 색상이 나오니까요. 명품이든, 모조품이든 소비자의 선택입니다. 저는 다만, 각 브랜드 시그니처 디자인의 정체성과 독창성을 정교하게 복제한다고한들 그 디자인의 저작권이 없는 이상 모조품에 불가하다는 취지였습니다. 대학이나 회사에서 나만의 아이디어로 레포트나 사업 계획서를 작성하는 '창작의 고통'이 얼마만큼인지 우리는 알잖아요~^^ 감히 명품과 비교할 수는 없지만, 루브르 박불관의 모나리자 그림을 똑같이 그린 그림을 샀을 때, 모나리자 모조품을 구매했다고 하지, '다빈치의 작품을 구매, 소장했다'라고는 할 수 없잖아요^^ 자신이 만족하면 어떤 상품인들 뭐가 중요합니까~ 자신이 좋으면 되지~^^ 하나의 의견으로 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티가 나든 안나든 정품 아닌걸 구매한다는 거 자체가 저작권 의식이 바닥이라고 생각합니다...남이 힘들게 일궈낸 결과물을 날름 가로채는게 과연 맞는 일인가요? 요즘 웹툰이나 ott들도 불법으로 유통되고 사람들은 거리낌 없이 이용하는데 할 말을 잃게되더군요.. 그 사람들 과연 자기가 낸 사업 아이디어를 남이 가로채도 억울해하지 않고 그럴 수 있지^^ 하고 넘어갈까요..?ㅋㅋ..유튜버 분들은 비교를 하시려고 구입한다 쳐도 이 영상을 보시는 분들만이라도 그러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디올부터 명품은 어차피 중국에서 거의 생산하기 때문에 100% 완벽히 똑같은 제품도 있습니다. 말그대로 텍 달리면 백화점 들어가고 아니면 짝퉁이 되는 물건도 있기때문에 100% 똑같습니다. 이건 미러급 아닙니다..;; 진짜 미러급은 퀼이 완전 다릅니다. 정품 전문가도 절대 모릅니다.;; 그냥 양심에 맡길 수 있을 뿐입니다.
근데 나는 댓글에서 정품있으면 딱봐도 안다는 게 더 허세같음... 누가 남의 가방 그렇게 자세히 보나 그냥 들었는갑다하지... 그럼 본인들은 남들이 드는 가방 보면서 찐이네짭이네 구별한단건가 그건 또 그거대로 후진 마음아니냐... 본인이 정품 들면 으레 남들도 정품이겟지 하지 누가 지가 정품드는데 남은 짭든다 생각하냐😂
아뇨..전문가도 틀려요. 저도 10대때부터 진품만 써서 당연 구분가능한줄 알았죠.그런데 얼마전 당근에 보증서 잃어버린 오래된 엘메가방 판매하려고 매우 유명한 중고매장에 보증서 새로 받으러 갔는데 (아무데나 감정평가서 써주지않죠. 이름 걸고 하는 곳이니) 가품판정. 난 분명 정품을 샀는데. 그래서 구매내역 겨우 찾아 이전 구매했던 샵에 갔더니(여기도 전국체인점있는 유명한 매장) 자기들 소견으로는 분명 진품 맞다함. 그래서 다시 한국명품감정원으로 감정의뢰결과 정품 맞는걸로 판명났죠. 제가 결과적으로 가품을 산게 아니었지만 전국체인점이 있는 매우 공신력있는 곳에서 조차 구분이 쉽지않은 경우도 있다는 거죠. 특히 특정 브랜드의 특정 가죽 같은 경우는 더더욱이 그렇구요.
![[짝퉁 S급의 세계] 주변에 쉽게 S급, 미러급 가방을 볼 수 없는 이유! 인스타, 짝퉁 시장 가방이 쓰레기인 이유!](http://i.ytimg.com/vi/oYkZppCTiwA/mqdefault.jpg)
![[짝퉁 S급의 세계] 주변에 쉽게 S급, 미러급 가방을 볼 수 없는 이유! 인스타, 짝퉁 시장 가방이 쓰레기인 이유!](/img/tr.png)
❤️레이디디올 단하나의 장점은? 추천여부 솔직리뷰❤️
ruclips.net/video/IAILu2KOYDk/видео.html
차이가 전혀 없는건 아니지만 확실히 700만원 어치의 퀄리티 차이는 없네요..
네이버에 굿즈컨테이너 검색하시면 미러급 사이트 나옵니다.
진짜 만들던 사람이 퇴사하고 나와 만든다던데. 그럼 진품 가품 의미가 없네요.그리고 다들 디올 원가를 알아버렸어요..
저는 바로 맞췄습니다. 색감부터가 틀려요. 다만 요즘 sa급은 일반인들은 절대 구별못할정도로 정교한건 사실입니다.
그냥 찍었겠지 ㅋ
바늘땀수까지 똑같다니 진짜 극찬을 해야할지~말아야할지 말입니다. ㅋㅋㅋㅋㅋ
남이 알고 모르고가 문제가 아니라
자신이 짝퉁인걸 안다는게 팩트
남앞에서 자기도 모르게 쫄린다는 사실.
@@토연-j3s 맞네!!
양심을 파는거네
댓글에 엠보나 핸들로 알아본다는 글이 많은데 레이디 디올 자체가 양품찾기가 힘들다는 글이 많아요…실제로 언박싱 글 찾아보면 처음 매장에서 볼때부터 핸들이 쓰러지는 경우도 있고 엠보도 제각각이라서 완불하고 웨이팅 하시는분들 자주 있더라구요…(시비아님)
싸게사면 행복한거고, 비싸게 사면 행복한거고 내가 쓰는데 행복하면된거 ㅋㅋ
요즘 이슈보면 같은 사람이 만든거일수도 있겠네요 😂
보면 볼수록 비싼 정품을 살 필요성을 못느끼겟내요ㅎㅎ
6:15 보시면 정품은 바느질에서 일직선으로 가는데 가품은 한참 위에 있어요 이부분은 가품들도 완전히 따라하진 못하더라고요 S급이여도 결국엔 티가 나기 마련이죠
오히려 CD 로고 위에 실밥이 진품에서 떨어져 나온게 보이네요.
@@Somi-w2h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이디 진품,가품 한개씩있어요 당시 색상 2개가지고 엄청 고민하다가 진품 그레이사고 곧 가품으로 블랙샀는데, 솔직히 가품만 들고다녀요 왜냐, 진품이고 가품이고 레이디백 양가죽이라 스크래치 잘나거든요 그리고 진품 스티치에 문제있는 것들이 꽤 있어서 백화점 몇군데 다니고 다니다가 양품 겨우 구해서샀네요 디올 이쁘긴한데 이런거보면 과연 얘네가 700대주고 살 애들인가 싶긴해요 그래서 진품보면 열받기만해서 모셔두고 재판매 기회보고 있어요
가품만 들고 다니신다니요. ㄷㄷㄷ
ㅋㅋ 철컹철컹
영상으로보면 구분 하기 힘들겠네요 넘 잘만들었네요 ㅎㅎ
매장에서 산 한정출시정품도 체인에서 쇳가루 이염되서 옷버렸는데요 뭐 굳이... 퀄리티는 다른쪽이 더 나을지도요
백이 넘 이쁩니다
레플비교를 하니까 잘모르겠는데
자세하게 비교 설명해주시니까 이해가 쉽네요
구독 좋아여 누르고 다른 영상도 볼께요
고맙습니다 😄
숨은그림 찾기하면서 누가 가방을 그렇게 들여다볼까요 ㅎㅎ 가품이 진품이라고 얘기해도 모르겠네요
둘다 이뻐요 가품도 좋네요
어디서 사나요
구매하고 싶네요
사람들이 가품은 티가 난다는둥 딱 보면 알고 어쩌고들 하시는데ㅋㅋㅋㅋㅋㅋ 영상으로 보면서 스탑 해놓고 정품이랑 두개를 나란히 비교해놓으니 자세히 보면 당연히 다르겠죠ㅋㅋㅋㅋㅋ 꾸안꾸 세련으로 차려입은 여자가 정품과 비교할수 없이 딱 가품만 들고 있다면 거진 다 정품으로 볼껄요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저것이 가품인걸 알고 정품과 바로 옆에서 나란히 그것도 정지 시킬수있는 영상으로 보는것과 그냥 현실에서 세련으로 꾸민 여자가 가품만 딱 들고 있을때랑 절대 구분 못하실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요새 누가 어머 이거 정품맞니? 하면서 꼼꼼히 살펴봐요 촌스럽게ㅋㅋㅋ 그냥 들었나보다 하지ㅋㅋㅋㅋㅋ 저도 정품을 사야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는지라 어차피 저정도 급의 가품 구입처도 모르겠고 정품만 구입을 하지만 세련인 여자가 저정도 가품 들고 있으면 그냥 당연히 정품이겠거니 생각할듯한데요ㅋㅋㅋㅋㅋ 아예 가품이네 마네 자체를 생각 안하죠ㅋㅋㅋㅋㅋㅋㅋ
ㅇㅈ 누가 드는지가 중요
가품도 괜찮다가 공공연해지면 명품시장 망하죠
맞아요..
후줄근하면 정품도 가품됨..😊
맞아요..누가 드는지에따라 다른거같아요..😅
그냥 가품도 벤츠에서 내리면 찐되고 찐도 지하철에서 내리면 가품처럼 보이는게 사람들 수준임
저는 정품도 많고 시즌 제품으로 가품도 몇 개 있지만 SA급은 아무도 못 알아봐요. 근데 제가 알죠 ㄸㄹㄹ.. 그래서 지금은 가품 다 팔아버리고 정품만 사고 있네요.
저..가품 어디서구매하셧는지알려주실수있나용....
@@user-hh1fp1wj2t광저우가면 살수 있습니다
우왕~ 속 시원하게 잘 봤어요 감사해요~^^
가품 어디서 샀는지 알수있어유? ㅎㅎ
기술은 다 똑같습니다. 지금 보여주신 차이는 수공예에서 나오는 차이일뿐.
미러급 레플 아닌것 같아요 미러급 저거 보다 더 잘나옵니다…
도대체 그런게 있긴한가요..? 미러급 이런건 그냥 래플리카 시장에서 소비자들을 현혹하기 위해 만든거 아닌가요..
@@bluerain-n1y 이름은 말그대로 레플장수들이 붙이기 나름이구요 레플리카 자체에서 상품 등급은 나뉘어져요 제가 말한 미러급은 제일 위에 상급을 말한겁니다
@@머루엄마-t4f 의미 없어요. 미러급 이라는 말은 그냥 업자들이 만든 환상같은 단어에요. 아무리 최상급이니 뭐니 해도 결국 한계가 있고 그 미러급이라고 부르는 제품들 중에서도 퀄리티 천차만별이에요. 정품처럼 대부분의 개체가 동일한 퀄리티로 유지될 수 있으면 모두가 짝퉁 사겠죠. 미러급이든 하급이든 짝퉁 사는게 꺼려지는 이유 중 하나는 확실한 퀄리티의 제품을 받지 못할수도 있다는 리스크가 크기 때문입니다.
와웅😱 답글 너무조아요🤗
진짜 똑같이 나오는게 1990년대부터 쭉 있었어요 그런게 백화점이나 해외 면세 들어가서 뉴스나오는것들 입니다 해외 면세
가짜논란30년지나도 여전합니다
똑같을수있는 이유 oem방식으로 하기 땜에
가능
비교 잘해주셨네요. 도움이 되었어요.
지금호치민에 와있는데 매일 사이공 스퀘어 출근하고있네요. 재밌어요
6:32 바느질은 가품이 더 깔끔한 거 실화냐..
또르르🥲
짭가죽이 더 빳빳해서 더 반듯해 보이는거..
진짜 비슷하네요^^;;;;
항상 많이 도움 받고 있습니다.
귀중한 돈과 시간 투자해 주신 영상
정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거 걍 들고 다니면 아~ 레이디 디올이구나 하겠네요 ㅎㅎ
디올 레이디 그레이가 있는데요~ 저는 보자마자 알았어요^^ 디올은 색감이 특징인데 그 색감은 따라할 수 없을거라 생각해요~ 그게 디올 시그니처니까요. 명품 수요가 많아질수록 가품도 많이 생산되겠지만 명품이든, 가품이든 소지한 사람의 만족이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할 것 같아요~ 가품이어도 그게 아무렇지 않으면 살 수 있는거고, 명품은 또 명품대로 수요가 있겠죠~ 다른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가방이라고 가지는 것이 아니라 소비에 대한 자신만의 소신과 철학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부의 과시가 아니라 명품 브랜드의 역사와 발전 과정, 디렉터 변화에 따른 방향성, 브랜드의 클래식을 고수하면서 트랜드와 함께 하려는 브랜드 정체성을 생각한다면 엄연한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죽 공방에서 바느질 작업만 하면 되는 작은 가방 만들어 봤는데 보통 힘든 일이 아니었습니다^^;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좋은말씀이네요
왼쪽 컬러도 디올에서 있는 컬러로 알아요 컬러명이 있던데 아이언 그레이랑 다른 명칭으로요~
@@TV-kimposudal 네~^^ 디올 레이디는 정말 다양한 색상이 나오니까요. 명품이든, 모조품이든 소비자의 선택입니다. 저는 다만, 각 브랜드 시그니처 디자인의 정체성과 독창성을 정교하게 복제한다고한들 그 디자인의 저작권이 없는 이상 모조품에 불가하다는 취지였습니다. 대학이나 회사에서 나만의 아이디어로 레포트나 사업 계획서를 작성하는 '창작의 고통'이 얼마만큼인지 우리는 알잖아요~^^ 감히 명품과 비교할 수는 없지만, 루브르 박불관의 모나리자 그림을 똑같이 그린 그림을 샀을 때, 모나리자 모조품을 구매했다고 하지, '다빈치의 작품을 구매, 소장했다'라고는 할 수 없잖아요^^ 자신이 만족하면 어떤 상품인들 뭐가 중요합니까~ 자신이 좋으면 되지~^^ 하나의 의견으로 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맞아요 ㅎㅎㅎㅎ 아마 스톤그레이로 사신 것 같아요 ㅎㅎㅎ 오른쪽 스톤 그레이 색상이네요 ㅎㅎㅎ
그냥. 샤넬처럼 시즌마다 색이좀 다르려니 하네요~
정품 블랙 소유중인데 모르겟다 진쫘ㄲ
샤넬 클래식이랑 빈티지도 정가품 비교해주세용
추후에 기획해볼게요😊
저게 800만원대라니 ㅠ 어차피 디자인값인데 저정도 가품 상태라면 난 가품 당당히 들겠어요
전 ㄱr품 샀는데 만족도가 커요.
@@tunang3 가품 어디서 구입할수 있나요?
@@박마리-k5r 저는 지인한테 추천받은 분이고요. 저퀄리티는 페북에서도 보이더라누요.
와 가품 소름돋아요 ㅋㅋㅋ
근데 내 남친과 결혼해줘의 유희연 캐릭 배우분하고 말투랑 분위기 엄청 닮으셨어요 ㅋㅋㅋ
비싸도 정품을 사는 이유는 뻔하지 않나요. 내가 알고 내 잔고가 알잖아요. 누가 알아주길 바라고 드는 것보다 내가 이걸 정품 매장가서 샀고 진짜라는 자신감을 가지고 들고 다니는거죠ㅋㅋ
와 저 이거 가품 하나 있는데 정품이랑 또옥같이 만들어졌네요 대박 ㅋㅋㅋ 로고에 s 삐뚤어진거까지 똑같음
외관은 가품이 더 잘 만든거 같네요.
내부는 가품들 종특 안보이는곳 대충하기가 나왔네요.
가방 올려 놓자마자 티나요... 바느질에서... 엄청....
저도 진짜 있는데 한 번에 맞추긴 했어요 ㅋ
나도 가끔 정품들고 다니다 루ㅇㅇㅇ가품 들때도. 있는데 친구들 모름
속을 뒤집고봐야 알수있음
명품과 가품을 적절히 사용함
이정도면 그냥 가품사는게 이득아님??
가품은가품같이보여요
저는디올진짜좋아해요
전 구매하고 싶네요...알려주실수 없나요?? ^^;
내부디자인은 다르네요. 컬러가 달라서 그런건지
명품 주얼리도 해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기획해볼게요 😃
가품은 어디건가요? 퀄러티가 넘 좋네요. 궁금해요.
진짜 똑같아 보여요ㅜㅜ 사기당하기 딱 좋아보이네요. 와우..
정품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다 알아봐요ㅋㅋㅋㅋㅋ이것도 보자마자 딱 맞췄네요
육안으로 색상말고 차이가 없는데 어떻게 알아보신건가요? 시비 아니고 진짜 궁금해서요
@@주영빈-i9q 디올참도 실제로 보면 영상보다 더 반짝거릴 거고 전체적으로 똥똥한 느낌이 가품은 덜하고 두 제품 비교했을 때 왼편의 각진느낌에서 가품이다 싶었어요 영상이라서 비슷해보이는 거지 실제로 보면 더 티 날거라고 생각해요
저도 정품 소유하고 있는데 전혀 못알아봤어요ㅋㅋㅋ첨엔 오히려 왼쪽이 정품이라고 생각했네요ㅋㅋ 근데 유투버님 설명 듣고보니 옆면 스티치 간격에서 크게 차이가 나네요
저도 정품 소유중인데ㅋㅋㅋㅋ틀렸움 ㅠㅠ
@@jiminlee287 저도 이렇게 나란히 두고 비교해서 보여주니 알아봤지 길에서 누군가 들고 다녔다면 못 알아봤을 거예요
나는 당연히 반전으로 2번가방이 진춤일 줄 알앜ㅅ어 ㅎㅎ
티가 나든 안나든 정품 아닌걸 구매한다는 거 자체가 저작권 의식이 바닥이라고 생각합니다...남이 힘들게 일궈낸 결과물을 날름 가로채는게 과연 맞는 일인가요? 요즘 웹툰이나 ott들도 불법으로 유통되고 사람들은 거리낌 없이 이용하는데 할 말을 잃게되더군요.. 그 사람들 과연 자기가 낸 사업 아이디어를 남이 가로채도 억울해하지 않고 그럴 수 있지^^ 하고 넘어갈까요..?ㅋㅋ..유튜버 분들은 비교를 하시려고 구입한다 쳐도 이 영상을 보시는 분들만이라도 그러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솔직히 저게 왜 비싼지 이해불가;; 이쁜지도 몰긋고
오 저는 바로 맞췄어요!
가품은 핸들에 걸려있는 링의 위치가 가방 옆의 엑스자 스티치 보다 미묘하게 위에 있어요
정품은 딱 대칭이에요
같은 색상이었으면 더 한눈에 비교가 될텐데 아쉬워요 ㅠ
그죠ㅜ 저도같은색상은 구하기가 어려워서 ㅜㅜ
다행이다 맞췃다 흑..🥹………….
근데 저거 블랙사면 진짜 비슷하던데
정품 있는데 한눈에 가품 알아봤어요 색상부터 디올 정품만의 특유 색감을 못따라오네요
솔직히 남의 가방 저렇게 자로 재고 만져보고 똑같은 거 놓고 비교하고 할 일 없는데 동대문 수준 허접한 가품 아니면 남이 알아보기 어려울 거 같은데요 ㅋ
그냥 실제로보면 땟갈이다르고
젤다른건 냄세야
정품과 똑같은 급 살려면 최소 50 - 100정도는 주고 사야 됨.
어데가서 사는지 알려주시지 않겠지만 저정도 퀄리티는 가품도 괜찮겠네요^^
2번은 너무 광이 나네요. 짭은 진품 있는 사람들이 알아보더라고요
짭사서 기스걱정안하고 휘뚜루마뚜루 시장갈때도 쓰는 게 이득아닐까
티 많이 나는것 같은데요 ㅜㅠ저는 저 핸들 고리도 다른거같아요
S급 가품은 어디서 사나요?
차이점을 비교해서 정품구매를 권장드리는게 목적이다보니 가품관련 정보를 드리진못하는점 양해부탁드려요😭
디올부터 명품은 어차피 중국에서 거의 생산하기 때문에 100% 완벽히 똑같은 제품도 있습니다.
말그대로 텍 달리면 백화점 들어가고 아니면 짝퉁이 되는 물건도 있기때문에 100% 똑같습니다.
이건 미러급 아닙니다..;; 진짜 미러급은 퀼이 완전 다릅니다.
정품 전문가도 절대 모릅니다.;;
그냥 양심에 맡길 수 있을 뿐입니다.
티가 하나도 안난다.....
대체 저런 제품은 어디서 사나요 와중에 그게 궁금한 일인입니다 ㅋㅋ
정품과의 차이를 디테일하게 보여드리기 위해서 그때그때 보유한 정품에따라 다양한 루트를 통해 구하고있습니다! 아무래도 사용이아닌 비교리뷰를 목적으로 하다보니 구하는게 어렵네용😭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많은관심 부탁드려요~!
정품은 핸들 고리가 딱 힘있이 바로 스고 가품들은 옆으로 쓰러지더라구요 저만의 구별법이에요 ㅎㅎ 그래서 보자마자 알았어요
ㅋㅋㅋ
이거 정품도 뽑기운 따라 달라서..
근데 그거 완전히 탑급이면 정품만드는 직원 데려와서 쓰기 때문에 구분자체가 거의 불가능하다고 해요. 심지어 중국 어느 짝퉁공장에서는 삼성 협력업체 직원을 데려가서 그 짓거리하던데요.
가품도 스긴 슨답니당..
근데 나는 댓글에서 정품있으면 딱봐도 안다는 게 더 허세같음... 누가 남의 가방 그렇게 자세히 보나 그냥 들었는갑다하지... 그럼 본인들은 남들이 드는 가방 보면서 찐이네짭이네 구별한단건가 그건 또 그거대로 후진 마음아니냐... 본인이 정품 들면 으레 남들도 정품이겟지 하지 누가 지가 정품드는데 남은 짭든다 생각하냐😂
별루 차이가 안나는데 ᆢ굳이
보면볼수록 정품사고싶지않은느낌
원산지는 어차피 같은 중국공장일듯
일부러 가짜드는건데요ㅋㅋㅋㅋ 걱정하지마삼
가품을 제대로 파헤치지 못했군요 ㅋㅋㅋ
😆 😆 😆 😆 😆
근데 솔직히 정품 가지고 있으면 가품은 다 알아봐요. 그냥 아우라가 다름. 모를거야라는건 그냥 사는 사람의 희망인 것 같아요. 내가 정품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모를 수 있겠지만, 예를 들어 샤넬을 몇 개 사면 그 샤넬 만의 퀄을 이해해서 딱 보면 알아요...
요새 s급 가품은 전문가도 헷깔려 하는데 아우라는 무슨 ㅋㅋ 웃고 갑니다
가품의 폭이 워낙커서... 매니저도 못 맞추는 가품도 있는데... 몇개 사서 갖고 있다고 알겠나요.. ㅋㅋㅋ
전문가도 기계 없이는 진가품몰라보더군요. 제 진품샤넬 직접 파리에서 사온거 짭이라고 착각한 친구a/s까지 샤넬 서울 @@에서 받았어요. 걔가 짝퉁쓰는거 전혀 몰랐었음요..
개소리하고있닼ㅋㅋㅋ샤넬WOC 로고떨어지고 실밥터지고 난리나는데ㅋㅋ 루이비통 샤넬 셀린 구찌 다있는데 퀄 좋지않음. 그래도 정품삼. 시크먼트 들어가봐요 퀄문제 다있음
아뇨..전문가도 틀려요. 저도 10대때부터 진품만 써서 당연 구분가능한줄 알았죠.그런데 얼마전 당근에 보증서 잃어버린 오래된 엘메가방 판매하려고 매우 유명한 중고매장에 보증서 새로 받으러 갔는데 (아무데나 감정평가서 써주지않죠. 이름 걸고 하는 곳이니) 가품판정. 난 분명 정품을 샀는데. 그래서 구매내역 겨우 찾아 이전 구매했던 샵에 갔더니(여기도 전국체인점있는 유명한 매장) 자기들 소견으로는 분명 진품 맞다함. 그래서 다시 한국명품감정원으로 감정의뢰결과 정품 맞는걸로 판명났죠. 제가 결과적으로 가품을 산게 아니었지만 전국체인점이 있는 매우 공신력있는 곳에서 조차 구분이 쉽지않은 경우도 있다는 거죠. 특히 특정 브랜드의 특정 가죽 같은 경우는 더더욱이 그렇구요.
가품 한번 드는 순간
한번 들키면 다시 정품사도 그냥 짝퉁인임
영상에서도 딱 봐도 칼라에서 티나고 가품이랑 정품은 진짜 딱 티남
사회생활이니 가품이네 말안하는거지
유명한 인플루엔서 집에 도둑이 들었는데 가방의 1/3이 가품이었대요. 진품, 가품 섞어드는 사람들도 많아서 모두가 그렇게 생각은 안할 것 같아요.
돈없는 직장인이 1년할부로 진품샀는데 가품의심당하고 잘나가는 프리랜서가 가품사서 이것저것 바꿔들고다니는데 진품이라 생각하더라고요 누가 드느냐가 더 중요한듯
s급까지는 아닌데 정말 좋은거는 80-90줘야함 45만원쩌리는 인민폐 700위안짜리임
불법체류자와 중국인들이 같은 공장에서 만들어낸 같은 제품이 맞습니다. 작은 차이가 나는건 진품이냐 가품이냐의 차이가 아니라, 불법체류자와 중국인들의 제조 숙련도 차이에서 오는겁니다. 가품 45만원도 비싸게 받는거 같네요. 정품가격은 그냥 날강도 입니다.
퀄리티 저거 보다 좋은 제품은 구분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