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0탁...타탁....타닥 탁... 좁은 방 안에서 짧은 울림소리와 함께 느릿하면서도 병든자의 소리같은, 쉰소리가 쇳소리와함께 섞여 나오기 시작했다. "안...중근....의...사는.....중국인...이다..." 이제는 낡아서 더이상 예전처럼 환한 빛을 비출 수 없는, 낡은 공책 하나크기의 LED조명 한개만이 어두운 방안을 그가 그 스스로 다짐한 유일한 일을 하는것에 방해되지 않을정도로만 비추어주고 있었다. 조명은 이따금씩 지직거리며 깜박였지만, 그는 그것이 나이트클럽을 연상케한다고 생각해 의외로 만족하는편이었다. 사실 그것이 일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적어도 그는 가훈을 지켜가며 자신의 신조에 맞게 살아가고 있었으므로 하늘에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었다. 일제강점기 시절, 아니, 그에겐 부모의 세대로부터 전해듣던 천국의 시절에 그의 먼것같으면서도 조금은 가까운 조상은 이름없는 친일파였다. 그의 조상은 작은 변두리 시골에 살았기에, 마땅히 지식인이라 할만한 인물도 없었다.지식인이라 부를만한 젊은이들이 없던 관계로, 그는 계약사기를 비롯해 그들이 일본어를 읽지 못한다는것을 이용하여 땅을 빼앗아가고 작게는 단 2원씩이라도 손에 거머쥐지 않으면 도저히 그날밤 잠에 들지 못하는 성정을 가진 인물이었다. "헤헤..보자....3원...에...6원...10...으하하! 19원이나 벌었어! 그래! 19원이나 벌었다고!" 그는 큰소리로 고성을 지르며 부인의 어깨를 두들겼다. 부인은 약간 짜증난듯한 눈초리로 바라보았으나, 그는 전혀 아랑곳않고 속으로는 다른 생각을 하고 있었다. 자신이 다른 멍청하고 도태된 이들보다 빠르게 시대의 격변을 느끼고 오르는 해에 운명을 걸어냈다고. 자신이 가진, 자신이 빼앗은 모든것들은 그에 대한 보상이라고. 하루가 가고, 또 사흘, 한달, 어느새 시간은 훌쩍 지나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나있었다. 이제 그는 더이상 독립될것이라 생각지 않았다. 사실, 강점기가 시작되고 자신이 친일에 들어서서 얄팍한 권력을 받은 후로 여러곳에서 독립운동들이 일어났기에 친일을 하고난 후로 2주간은 밤잠을 설치며 바들바들 떨고있었다. 하지만 영 진도가 없는듯한 독립의 모습에, 안심하고 있었다. 그렇게 독립일. 그는 친일을 한지 1년이 지나고 며칠되지 않아 독립이 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으나, 결국 현실이 되어 다가왔으며, 눈물을 머금고 재산과 모든것을 포기하고 자신의 아들 하나만을 데리고 부인조차 내버린채 도망할 수 밖에 없었던것이다. 자손조차 아버지 밑에서 돈을 물려받아 놀생각 뿐이었던지라, 배운것 없어 항상 쪼들어 놀생각 뿐이었던지라, 배운것 없어 항상 쪼들리게 살아야만했다. 결국 현재. 그의 먼 손자인 32세 김정범은 오늘도 옆에서 찌든내를 흘리는 라면 찌꺼기와 과자봉지들을 뒤로한채, 이제는 삐걱거리는 소리가 들리는 의자에 기대어앉아 열심히 복사 붙여넣기를 하고있었다. : 내친김에......똥을....... "히힠...미련한 조선인들아 눈이나 썩어 죽어버려라..." "아들!! 엄마가 쓰레기 버리라고 했지! 이게 뭐야 대체! 냄새가 무슨 냄새야! 엄만 도저히 이렇게는 더 못산다 못살아!" "...." 여느 불효막심한자들과는 다르다고 생각하는 그였다. 자신은 가훈을 지키며 일을 하는 사람인데 왜 하등한 백수들이 즐겨듣는 부모님의 잔소리와 별반 다르지 않은 소리를 자신이 들어야하는지 의문이 드는 눈빛으로, 그저 자신의 친모를 지긋이 바라볼 뿐이었다. 사실 이 행동은 별다른 이유가 있는게 아니라 그냥 세간에 나도는 부모님의 잔소리에 대꾸하는 백수들의 평균적인 반응을 내보이기 싫어서였다. "....아들." "...." "취업은 언제할거야?.. 엄마도 이제는 빠듯해... 더이상 네 아버지와 너까지 같이 챙겨가며 살 수 가 없어...." 그는 조용히 친모의 말을 들으며 시선을 살짝 비껴서 친모의 야윈 몸 뒤로 보이는 소파에 반쯤 기대어서 중얼거리는 아버지를 보았다. "때가 돌아올것이다, 때만 돌아온다면 다시..." 폐인처럼 무언가를 계속 중얼거리는 그의 모습은 아들의 입장에서 보아도 딱하기 그지없었다. "...네" 아무대답도 하지 않으리라 다짐한 그였지만, 오늘따라 눈가가 붉은 자신의 어머니를 보며 멍한 목소리로 정범은 대답했다.
첫번째 고양이 너무 멋있어졌. .
마지막 캥거루. ..뿜었...ㅋ
ㄹㅇ 카리스마가 넘치네요. ㄷㄷㄷ3
사나운 맹수 타입...
가지고 싶다...
첫번째 고양이는 여자들이 좋아할듯 ㅋ
메인쿤 세상에서 가장큰 고양이. 대형묘 메인쿤. 랙돌 .노르웨이숲. 랙돌키우는데 3개월때 모셔와서 지금 8개월인데 겁나 빨리큼 지금 5키로나감 성묘되면 7~10키로사이
첫번째 냥이는 대형묘에 속하는 메인쿤 이고
메인쿤 보다 더큰 냥이는 서벌캣 이라고 있죠 렉돌은 중형묘에 속하죠
세번째는 진심 눈 높아 질만 하다 ㅋㅋㅋ 주인분 연애 절대 뭇할뜻
ㄷㄷ 고양이성애자
님 hoxy...?
냥박이 ㄷㄷ...
님들아.
ㅇ..ㅓ.....퍼리퍼리야...
아니 세번째 ㄹㅇ 너무 예쁜데..? 고양이 보고 아름답다는 생각은 첨 듬 ㅋㅋ 무슨 드라마 여주같아
퍼리충
@user-lj1ym4ep5c법규 bi취
서유리네 고양이
내친 김에 아침에 똥을 눈 항문에도 손가락을 넣어가며 닦았다.
어제 먹은 콩나물 대가리가 손가락 사이에, 고춧가루 같은 시뻘건 작은 조각이 검지손톱 아래에 끼었다.
그녀는 그것을 쪽 빨아먹곤 “에잉 아까워라” 하고 말뿐이었다.
@@안중근0빨갱이노
첮번째랑 새번째 냥이 넘 이뿐데?
수정을 어디서 한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수정을 어디서 한거지 개웃기네 ㅅㅂ
ㅋㅋ ㅋㅋㄱㅋ ㄱㄲ글네ㅋㅋ
첫번째 펜리르 ㄷㄷ
수정은 뒤에서..❤
야옹...옷!❤
첫번째 고양이 너무 잘생겼는데요. 모델인줄
이사람 굉장하다
@user-cx3er9tq5h어어 안돼임마
고양이 보면서도 봉지가 발정
ㅗㅜㅑ
이야 고양이 전부 기집애들이나 좋아하게 생겨서 싫어했는데 첫번째 놈은 진짜 키우고 싶다는 생각 들정도로 개간지네 ㅋㅋㅋㅋ 거의 강아지급 포스 나는 듯
첫번째 어릴땐 귀엽다가 크니까 쎅쒸해졌네
퍼리퍼리야...
사람으로 치환해서 보니까 어릴때 순둥순둥하게 생겼던 애가 커서 잘생긴 금태양 된 것 같음
ㄹㅇ 개꼴
ㄹㅇ 개꼴리는 슈퍼섹시짱짱퍼리캣임 핡
@@leonseat6811 미친 퍼리퍼리야
마지막 캥거루냥이는 애기 때부터 발이 큼직하네 ㅋㅋㅋㅋ 귀여워❤
첫번째랑 세번째 냥이들 얼굴 합 개잘어울리겠다..
첫번째는 존잘인데..?
요염한 눈빛보소..
내친 김에 아침에 똥을 눈 항문에도 손가락을 넣어가며 닦았다.
어제 먹은 콩나물 대가리가 손가락 사이에, 고춧가루 같은 시뻘건 작은 조각이 검지손톱 아래에 끼었다.
그녀는 그것을 쪽 빨아먹곤 “에잉 아까워라” 하고 말뿐이었다.
위에관심주지마셈
@@green-landscape.이러는게 관심주는거 아님
@@Deeeepiojock 아니 하.. 이런사람들 꼭있네 대댓글에서 저사람 계속 언급하고 대댓창날거 뻔하니까 미연에 방지하는거잖아요;;;;
@@green-landscape. 그게 쟤한테는 관심주는거임
세번째 진짜 이쁘다 사람으로 치면 엄청난 미인급❤
내친 김에 아침에 똥을 눈 항문에도 손가락을 넣어가며 닦았다.
어제 먹은 콩나물 대가리가 손가락 사이에, 고춧가루 같은 시뻘건 작은 조각이 검지손톱 아래에 끼었다.
그녀는 그것을 쪽 빨아먹곤 “에잉 아까워라” 하고 말뿐이었다.
위에 관심주지마셈
@@green-landscape. 이거 덕분에 궁금해서 봤다가 속 울렁거림 ㅠ
3번째 노르웨이숲 고양이
마지막 아비니시안 고양이
에티오피아 품종묘
짙은 갈색을 띄는 단모종이 특징.
그거보다 그걸아는 당신이 궁금해요....
님 설마....
첫번째는 메인쿤인가요
퍼리 퍼리...
첫번째는 뭐죠?
세번째냥이는 무슨 고양이 천사인가;;겁나 이쁘네 꽃갱이~~
내친 김에 아침에 똥을 눈 항문에도 손가락을 넣어가며 닦았다.
어제 먹은 콩나물 대가리가 손가락 사이에, 고춧가루 같은 시뻘건 작은 조각이 검지손톱 아래에 끼었다.
그녀는 그것을 쪽 빨아먹곤 “에잉 아까워라” 하고 말뿐이었다.
@@안중근0탁...타탁....타닥 탁...
좁은 방 안에서 짧은 울림소리와 함께 느릿하면서도 병든자의 소리같은, 쉰소리가 쇳소리와함께 섞여 나오기 시작했다.
"안...중근....의...사는.....중국인...이다..."
이제는 낡아서 더이상 예전처럼 환한 빛을 비출 수 없는, 낡은 공책 하나크기의 LED조명 한개만이 어두운 방안을 그가 그 스스로 다짐한 유일한 일을 하는것에 방해되지 않을정도로만 비추어주고 있었다.
조명은 이따금씩 지직거리며 깜박였지만, 그는 그것이 나이트클럽을 연상케한다고 생각해 의외로 만족하는편이었다.
사실 그것이 일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적어도 그는 가훈을 지켜가며 자신의 신조에 맞게 살아가고 있었으므로 하늘에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었다.
일제강점기 시절, 아니, 그에겐 부모의 세대로부터 전해듣던 천국의 시절에 그의 먼것같으면서도 조금은 가까운 조상은 이름없는 친일파였다.
그의 조상은 작은 변두리 시골에 살았기에, 마땅히 지식인이라 할만한 인물도 없었다.지식인이라 부를만한 젊은이들이 없던 관계로, 그는 계약사기를 비롯해 그들이 일본어를 읽지 못한다는것을 이용하여 땅을 빼앗아가고 작게는 단 2원씩이라도 손에 거머쥐지 않으면 도저히 그날밤 잠에 들지 못하는 성정을 가진 인물이었다.
"헤헤..보자....3원...에...6원...10...으하하! 19원이나 벌었어! 그래! 19원이나 벌었다고!"
그는 큰소리로 고성을 지르며 부인의 어깨를 두들겼다.
부인은 약간 짜증난듯한 눈초리로 바라보았으나, 그는 전혀 아랑곳않고 속으로는 다른 생각을 하고 있었다.
자신이 다른 멍청하고 도태된 이들보다 빠르게 시대의 격변을 느끼고 오르는 해에 운명을 걸어냈다고. 자신이 가진, 자신이 빼앗은 모든것들은 그에 대한 보상이라고.
하루가 가고, 또 사흘, 한달, 어느새 시간은 훌쩍 지나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나있었다. 이제 그는 더이상 독립될것이라 생각지 않았다. 사실, 강점기가 시작되고 자신이 친일에 들어서서 얄팍한 권력을 받은 후로 여러곳에서 독립운동들이 일어났기에 친일을 하고난 후로 2주간은 밤잠을 설치며 바들바들 떨고있었다.
하지만 영 진도가 없는듯한 독립의 모습에, 안심하고 있었다.
그렇게 독립일. 그는 친일을 한지 1년이 지나고 며칠되지 않아 독립이 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으나, 결국 현실이 되어 다가왔으며, 눈물을 머금고 재산과 모든것을 포기하고 자신의 아들 하나만을 데리고 부인조차 내버린채 도망할 수 밖에 없었던것이다.
자손조차 아버지 밑에서 돈을 물려받아 놀생각 뿐이었던지라, 배운것 없어 항상 쪼들어 놀생각 뿐이었던지라, 배운것 없어 항상 쪼들리게 살아야만했다.
결국 현재. 그의 먼 손자인 32세 김정범은 오늘도 옆에서 찌든내를 흘리는 라면 찌꺼기와 과자봉지들을 뒤로한채, 이제는 삐걱거리는 소리가 들리는 의자에 기대어앉아 열심히 복사 붙여넣기를 하고있었다.
: 내친김에......똥을.......
"히힠...미련한 조선인들아 눈이나 썩어 죽어버려라..."
"아들!! 엄마가 쓰레기 버리라고 했지! 이게 뭐야 대체! 냄새가 무슨 냄새야! 엄만 도저히 이렇게는 더 못산다 못살아!"
"...."
여느 불효막심한자들과는 다르다고 생각하는 그였다.
자신은 가훈을 지키며 일을 하는 사람인데 왜 하등한 백수들이 즐겨듣는 부모님의 잔소리와 별반 다르지 않은 소리를 자신이 들어야하는지 의문이 드는 눈빛으로, 그저 자신의 친모를 지긋이 바라볼 뿐이었다.
사실 이 행동은 별다른 이유가 있는게 아니라 그냥 세간에 나도는 부모님의 잔소리에 대꾸하는 백수들의 평균적인 반응을 내보이기 싫어서였다.
"....아들."
"...."
"취업은 언제할거야?.. 엄마도 이제는 빠듯해... 더이상 네 아버지와 너까지 같이 챙겨가며 살 수 가 없어...."
그는 조용히 친모의 말을 들으며 시선을 살짝 비껴서 친모의 야윈 몸 뒤로 보이는 소파에 반쯤 기대어서 중얼거리는 아버지를 보았다.
"때가 돌아올것이다, 때만 돌아온다면 다시..."
폐인처럼 무언가를 계속 중얼거리는 그의 모습은 아들의 입장에서 보아도 딱하기 그지없었다.
"...네"
아무대답도 하지 않으리라 다짐한 그였지만, 오늘따라 눈가가 붉은 자신의 어머니를 보며 멍한 목소리로 정범은 대답했다.
세번째고양이는 무슨 디즈니에나오는 개이쁜동물 그린거같아
뭔가 족보가 있을것 같은데
첫번째고양이 매인쿤같은대 아기때보다 어른때가더 멋저서좋은건 나만그런거?
내친 김에 아침에 똥을 눈 항문에도 손가락을 넣어가며 닦았다.
어제 먹은 콩나물 대가리가 손가락 사이에, 고춧가루 같은 시뻘건 작은 조각이 검지손톱 아래에 끼었다.
그녀는 그것을 쪽 빨아먹곤 “에잉 아까워라” 하고 말뿐이었다.
1,3번은.. 진짜 우와아...😮
둘이 사귀면 되겠노
@@인디언빔밥잘어울린다
첫번째는 너무 정변인데 진짜...너무 멋있다😮
내친 김에 아침에 똥을 눈 항문에도 손가락을 넣어가며 닦았다.
어제 먹은 콩나물 대가리가 손가락 사이에, 고춧가루 같은 시뻘건 작은 조각이 검지손톱 아래에 끼었다.
그녀는 그것을 쪽 빨아먹곤 “에잉 아까워라” 하고 말뿐이었다.
위에 관심주지마셈
내 위의 위는 병신입니다. 고로 병먹금을 실천합시다
마지막은 걍........고양이+캥거루 융합 시켰냨ㅋㅋㅋ
마지막 고양이는 떡잎부터 앞발보면
아 얘는 클애구나..
할것같은디ㅋㅋ
처번째랑 세번째 가까운 혈통 아님?
넘 심한 미냥이들이자너.... 이뻐라❤❤
첫번째는 메인쿤 세번째는 노르웨이 숲 입니다.
메인쿤은 미국,노르웨이숲은 노르웨이 독립종입니다. 혈통이 가까운지는 모르겠으나 둘 다 착하고 온순한 애들로 유명해요.😊
@@악으-d3c감사합니다!
첫번째 고양이 진짜 미쵸따.... 넘 멋있어
떼껄룩냥이는 스트릿냥이였어도 대장고양이 자리 먹었을 듯ㅋㅋㅋㅋㅋㅋㅋㅋ왕의 상임
사나운게 아니고 고급지게 변했는데?
너무 예쁘다
캣타워에 끼인 고양이 넘 귀여운거 아니냐고ㅋㅋㅋㅋㅋㅋㅋ
첫번째 고양이랑 세번째 고양이 뭐야...
둘다 외모 무슨 일...?
고양이 보고 잘생겼다, 예쁘다 생각한 건 처음이닼ㅌㅋㅌㅋㅋㅋㅋㅋㅋ
세번째 진짜 너무 이쁘다....
첫번째 고양이는 너무 듬직한 남편상 고양이 아니냐고 ㅋㅋㅋㅋㅋ 왜캐 눈빛이 그윽해 주인 엄청이 좋아하나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발 보니까 애기때부터 클 체격이었던듯😂
첫번째는 뭔 시라소니나 코요태 데려온거 아니냐?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ㅋㅋ
메이쿤이랑 놀숲이랑 아비나시안은 정변 이자너
이뻐 죽겠네
난 타워에 낀애가 왜케귀엽냨ㅋㅋㅋㅋ
세번째 냥이…진심 겁나 이쁨…❤❤
냥이계의 장원영이라고 해도 될듯….😮😅
이케 이쁜 냥이 첨봄….냥이가
주인가면 몰래 화장 하는거….아냐?;::::
어케 저렇게 생길수가 있냐….❤❤❤
대박 이쁘네…..😂
캣타워낑긴 돼냥이❤ 귀엽네
첫번째 고양이 이야 진짜 미남 고양이다 모델해야한다
뭐여... 첫번째랑 세번째는 겁나게 멋있어졌넹ㅋ 저건 그냥 고양이가 아닌거 같앙ㅋㅋㅋ
고양이 때문에 눈이 높아져서 연애를 못하는게 아니라.....이 정도만 할게요..😅
첫번째 고양이 산신령같다. 멋지당~^^
산신령
호랑이 표범포스
첫번째 .. 세번째는 공작부부 같네. 뭔가 품위가 있어보이냥. 와 절세미냥 ..들
두번째 왤캐 보스베이비 포스터같냐
아니 집사분들이란 고양이 다 너무 귀여우신데❤
3번째 고양이는 엄청나네 이쁜거야 잘생긴거야?
첫번째는 너무 취저인데? ❤❤
와랄라하구 싶네요❤
첫번째 냥이보고 너무 멋있어서 놀랐어요..
첫번째는 그냥 대박인데??? 와.. 매력적인데??
세번째 냥이 서유리님이 키우는 보니잖아,,
나도 이 얘기 하고 싶어서 댓글 있나 찾아봤는데 요 있네요 :)
1번 엄청 잘생겼다...
1,3은 거의뭐 선남선녀커플이네 로판퍼리물만들면딱 ㅋ
귀여워ㅠㅜ 마지막은 사바나캣 아니여?😂😂😂😂😂😂😂😂
1번째 냥이 간지나게 생겼다
첫번째하고 세번째는 진짜 너무 예쁘고 멋있게 자랐다❤❤ 귀여워😢❤
1번하고3번 내 스타일임♡♡!
3번째는 첫번째거도 귀여움..
이라는 생각이 들수도 있지만
나한테는 코코(고양이키웠음)가 짱이야…..
마지막 살쾡아니냐?
나도 그생각함
한덩치하지만 놀웨이숲 고양이 너무 귀여워..
세번째 고양이 성우 서유리 고양이 아님? 방송에도 나온 고양인데.
첫번째 너무 잘생김ㅋㅋㅋㅋ 세번째는 진짜 뭔 영물이냐..신기..
우리집길량이업둥이사진올리구시퍼라
첨에는
사납배기못난이였는데
지금은
그냥못생긴개냥이룽히러애기때보다이뻐짐
하악질
할퀼절대없음
무슨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김도율-v6b과거에는 못생겼지만 현재는 과거보다 이쁘게 성장했다는 뜻인거 같아요
마지막 두개가 레전드 ㅋㅋㅋㅋ 뚱냥이도 그렇지만 진짜 캥냥이는 뭐냐고 ㅋㅋㅋ
안끼인척 ㅋㅋㅋ 아 웃겨~~ ㅋㅋㅋ 하악질 ㅋㅋㅋ
1,3번은 정변 아님? 잘생겨지고 이뻐지고..마지막은 퓨마 아님??ㅋㅋㅋㅋㅋ
세번째 고양이는 진짜 미친거아니냐
존나이쁘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1번냥이랑 3번냥이랑 냥이드라마 나와야할듯
넘 잘생기고 이뻨ㅋㅋㅋㅋㅋ 😂
점점사나워지는고양이랑 점점 예뻐지는고양이때문에3번봤닼ㅋㅋㅋㅋ
고양이품종(추청)1.메이쿤2.아메리칸숏헤어3.길출신노르웨이숲고양이4.노란색 스코티시폴드5.코숏6.고양이와 캥거루가 섞인동물
사랑으로 잘 키워서 찐겁니다❤집사님덜 대단해요
냥이들 확대당한거 ㄹㅇ 개귀엽네
3번 개부럽다.. 울 집 냥이는 동석이형이 하나 있음..
와. 3번째 양이 미쳤네... 어떻게 저렇게 이쁠수가 있지?
첫번째 고양이는 아주 멋진데?,세번째는 너무 예쁘고,,
첫번째 고냥이 암컷고양이들 다 기절하게 멋있네 그리고 세번째 고양이 커서도 너~~무 이쁘잖아
살찐 고양이들 사랑을 얼마나받은거야 ㅋㅋㅋㅋㅋ
첫번째 노르웨이숲 고양이 인가 .. 완전 멋짐. 붉은색 노르웨이숲 고양이는 전설이던데.
젠장! 죄다 부러운 사연들 뿐이네😊😊😊
흔한 아기고양이가 아닌데...? 어릴때도 너무 이쁘당❤
고양이는 크던 작던 다 소중하고 너무 이뻐ㅠ
세번째 냥이는 애기때부터 미묘인데?? ㅎㅎㅠㅠ 넘이뽀다
첫번째랑 세번째 냥이는 진심 넘 예쁜데..? 나 그런 취향 아니란 말이야...
세 번째 고양이 왜케 이쁘나 했는데 쌍커풀에다가 아이라인까지 했네ㅋㅋㅋ이쁜 이유가 있음
첫번째 진짜 잘생김~~눈호강 되넹ㅎㅎ😊
첫번째랑 세번째 고양이 너무 잘생기고 이쁘게 생김 모델 같이 생김
첫번째 고양이 역변
왑~~~~멋지다!!!
세번째 고양이 볼수록 설레임.
난 여자인데도...
집사님 말이 이해가 감
세번째 고양이 근황이 궁금
중간에 예쁜고양이 너무 예뻐서 멈춰놓고 다시봄
첫번째는 잘생겼고 세번째 고양이 진짜 예쁘다
맞아.. 츄르를 공손히 안드리면 기분상한다고 안드심..
나도 고양이 키우지만 첫번째 고양이는 너무 잘 생긴데다 배우 이준기 얼굴이 보인다
넘 웃겨요 바로 구독합니당😂
다 이쁘다!! 마지막 고양이는 아비시니안 아닌가?? 암튼 고양이는 ❤❤ 입니다!!!
1번째 고양이가 나보다 잘생겼노ㄷㄷ
첫번째 고양이 관우처럼 멋진 수염을 가진거같아요 잘생김 뿜뿜
개나 고양이는 크면서 주인 닮는다..
진짜로.. 눈매와 살집만큼은 진짜 똑같아짐
다 너무 이쁘고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
와 길고양이는 고양이계의 여신일듯....💕
고양이는 아깽이여도 성묘여도 다 귀엽고 사랑스러움❤
세번째 진짜 존옌데??? 와 ㅈㄴ 예뻐
우아 세번째는 무슨 고양이가 이렇게나 아름답냐
ㅋㅋㅋㅋㅋ 아 왜케 귀여워요 올만에 웃었네요
귀엽고 웃기고 즐거운 마음으로 잠을 청합니다^^
첫번째 냥이는 같이 살아보고싶은데
나만 저 야옹이가 귀여워보이는건가
3번째 고양이는 걍 제가 키울게요
진짜 너무 이쁘다...
1번 냥이가 넘넘 멋지고
3번 냥이 땜에 집사는 연애는 못하겠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