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60이 다 되어가는데 인생 경험상 함익병 같은 아버지를 두냐 함은영 같은 딸을 두냐 양자택일 해야 한다면 당연히 전자를 택하겠다. 함익병은 함은영에게 정말 과분한 아버지이다.(참고로 평소에 보기에 함익병에 대해선 좋지도 싫지도 않음. 그냥 방송출연 좋아하는 의사 정도로 인식하고 있음.) 그런데, 보면 타고나길 고마움을 잘 못느끼는 사람들이 있음. 함은영이 이에 속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그나마 심한 축에는 안끼는 것으로 보여 불행중 다행임.
함익병선생님 개인적 의견 존중합니다. 티브 쑈프로 나오시면 공인이라고 봐야겠죠 공인은 민감 사회문제엔 중립을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국민의 의료개혁 문제에 인기에 의한 발언은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의료개혁 반대에 대한 소견은 공중파 방송을 하차후 밝히시는게 맞다고봅니다. 그냥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애초에 부과세별도 미용전문 피부과 원장이 의료개혁 얘기하는 게 에바임. 의사 많아지면 원장입장에선 더 싸게 월급의사 골라 쓸 수 있는 기득권입장이니 좋을 수 밖에 없음. 본인부터 돈좇아서 피부과간 주제에 정치판에서 더 큰소리 치고싶어서 이 기회를 십분 활용하는 것도 속이 훤하고. 국민 개돼지로 아는 이준석당 간 것만 해도 정치성향 답나옴. 안철수처럼 정치하면 안될 사람임.
여기 댓글들 딸이 철이 없댘ㅋㅋㅋ 여러분 이거 방송이에요. 딸도 당연히 아버지를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그러나 부모가 놓친 부분들이 쌓이고 쌓이면 자식입장에서는 본인 어린 시절을 돌아봤을 때 서운하고 아쉬운거에요. 그런면을 표현해서 아빠와의 오해를 푸는 목적의 방송이기도하구요.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나 왜 불평이냐 어쩌고 하지만 부모 자식 관계를 돈으로만 결론지을 수 있나요? 추억은 다시 살 수가 없습니다. 딸도 다 성장하여 자식을 둔 한 가정의 아내이자 엄마입니다. 본인이 낳아보니 더 어릴 때부터의 아빠와의 관계가 아쉽게 느껴졌을 수 있죠.함익병의 아버지로서의 입장도 이해가가고 딸의 입장도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또또 따님 디스하네 함익병 못지않게 자녀들도 열심히 살았음 외국 유학간다고 다들 미국 명문대가고 현지취업할수 있는줄암? 아들도 코넬공대 나왔다는것 보면 현지취업 했었거나 할수 있었다고 생각함 각설하고 어릴때 부터 입학 졸업식 소풍 운동회같은것 단한번도 안왔으면 방송으로 썰풀수도 있지 그거 가지고 뭘그리 디스하는지 참 난 졸업할때 미국 현지 취업한 학생중 부모님 안왔다는 소리 들어본적 없음
함익병씨 딸은 함익병씨한테 완벽한 딸일까요?? 외모도 함익병쌤의 반도 안되는 거 같고, 직장도 그만두고 놀고 있으면서, 아빠 민망하게 뭐 저렇게 저격을 하시나요?? 아빠가 돈 버는 건 당연하고 엄마가 돈 안 버는 것도 당연하게 생각하나보죠?? 함익병씨 부인이 애들 앞에서 남편이 돈 버는 걸 치켜세워주지 않고 남편 욕만 잔뜩한 걸 암시하는 대목이네요.
![[동치미_모든순간] 내 인생 최고의 은인! 로봇 함익병 x 엉뚱 여에스더 찐친 모음 l #동치미_모든순간](http://i.ytimg.com/vi/iCij_v22188/mqdefault.jpg)
![[동치미_모든순간] 내 인생 최고의 은인! 로봇 함익병 x 엉뚱 여에스더 찐친 모음 l #동치미_모든순간](/img/tr.png)
![[#아빠하고나하고] (50분) 이젠 바뀌고 싶은 아빠! 해결사가 장광 부자의 관계 회복을 위해 제시한 솔루션은?! #TVCHOSUNSTAR (TV CHOSUN 240731 방송)](http://i.ytimg.com/vi/eNjU1jneqWo/mqdefault.jpg)
![[#아빠하고나하고] (1시간) 주말을 맞아 사돈 댁에 방문한 함익병 부녀, 그곳에서 일어난 일은? #TVCHOSUNSTAR (TV CHOSUN 240925 방송)](http://i.ytimg.com/vi/Bo1qB2REZd0/mqdefault.jpg)
함익병 아빠의 딸이 된것에 항상 감사하세요^^
울 아빠도 한번도 졸업식 와본적 없는데 서운하다라는 생각을 눈꼽마치도 해본적 없음. 그 시간 늘 열심히 일하고 계셨고 덕분에 유학도 했고. 감사한맘뿐
이 분처럼 이렇게 생각해야 정상아닌가? 내가 이상한건가?
따님
모든걸 다가질순 없는듯해요
대신 아빠의 희생으로 풍족하게 살았잔아요
올곶게사신 아버지신데
함원장님 대단하고 존경스럽습니다ㅎ ㅎ
따님 너무 많은걸 바래시네요
그만큼 뒷바라지 해준거 감사하게 생각하세요
그럼 일만 처하시고 돈만줘.
감정 정신적인거 자식과의 교류
다 허례의식이지.
정신건강,정서 다 미신 아니냐?
돈만 줘라. 눈에 보이고 딱 떨어지는거만 해줘라.
장례식, 제사, 결혼식, 인사, 대화 할필요있냐?
서류 도장만 찍어.
아빠가 못되서 졸업식 안간게 아니잖아요... 시아버님은 휴가 쓰신거고...아빠가 휴식없이 일하시고...아빠를 믿고 찾아왔준 고객덕에 병원이 잘된거고 풍족하게 살고 유학도 간거잖아...
딸이 철없다 아빠를 이해못하네요
그럼 일만 처하시고 돈만줘.
감정 정신적인거 자식과의 교류
다 허례의식이지.
정신건강,정서 다 미신 아니냐?
돈만 줘라. 눈에 보이고 딱 떨어지는거만 해줘라.
장례식, 제사, 결혼식, 인사, 대화 할필요있냐?
서류 도장만 찍어.
@@luv2233 ???
딸이 아버지를 못 따라간다😢 저런 아버지 덕분에 잘 살고 있는건데..딸의 목소리도 말투도 아버지와 다르다ㅠ아쉽다..그냥 다 설정이었음 싶네
미투
딸이 어떻게. 철이 안들었는데
함선생님 응원1표
따님 여유로움 함쌤의 토양에서 핀꽃
딸은 아버지 잘만난줄 아세요..시부모앞에서 너무 땍땍거리네
이런 노인분들이 왜 이리 많을까
열심히 일하는 아버지덕에
어려움없이 외국나가
공부하고 고생안하고
살았는데 딸래미가 철이없네요
배부른 투정으로 들려요
함익병선생님 훌륭하세요.
하루 손해가 얼마인데 가니 ...
모든의사가 다그렇지 ㅡㅡ 이 철업는 딸아 특히 대학병원의사는 어케 빠져
딸이 참 철이 없어요
아빠가 휴가 안 쓰고 열심히 일한 탓에 본인이 부유하게 사는걸 잊었나봐
정신차려요
따님아.
볼수록 들을수록 짱난다.그엄마에 그딸.
인정받지 못 하고 일벌레 취급받는 함 선생님 참 동정이 가네요.함선생님 어머니가 보면억장이 무너지겟다
그럼 일만 처하시고 돈만줘.
감정 정신적인거 자식과의 교류
다 허례의식이지.
정신건강,정서 다 미신 아니냐?
돈만 줘라. 눈에 보이고 딱 떨어지는거만 해줘라.
장례식, 제사, 결혼식, 인사, 대화 할필요있냐?
서류 도장만 찍어.
능력잇는 아빠만나서 어릴 때 유학가고 다 아빠덕이야 아마 용돈으로도 수천불 보냈을 것 같음
이런 얘기는 부모님과 단둘이 잇을 때 서운한 거 말할 순 잇지 시댁에 대고 뭐하는 짓거리인지
함선생님 존경해요.가족을 지키기위한 숫사자의 마음.
직업 특성 상 바쁘면 불참할 수도 있죠..요즘은 양쪽 부모 둘다 일을 하시는 케이스가 많아서 엄마나 아빠 중 한분만 오시는 경우도 허다하고 두분 다 못 오시고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오시는
경우도 있어요
본인의 가치판단을 어디에 두는지에 따라 다른거임 우리아빤 그래도 대학 졸업식은 왔는데 ㅋ
@@비비비비-k3e
대학졸업식은 나도 안갓눈뎅ㅋ
부모님까지 ㄷㄷ
스카이출신인가봐요
훌륭하십니다
존경합니다❤
대부분의 의사들이 이런삶을 삽니다.봉직의사는 병원에서 눈치줘서 못가고 개원의는 환자떨어져나가니 못갑니다.같은 서울하늘아래서도 졸업식 애아빠(의사)가 와준적이 없네요.또 한국 대학졸업식은 학생들도 안가요.박사학위나 따면 모를까.
누가보면 지가 의사인줄ㅋㅋㅋ
@@chuukim5181 모르면 배워.. 무지성으로 까지 말고.
저 따님은 어찌 첨엔 그런가보다했는데 볼수록 100% 다 가지고 싶어하는 애기 같음..
완벽한 사람이 있을까요
함익병원장님 충실한 직업관을 존경합니다
함익병 아들이 자기결혼하는거 아빠한테 말안한 이유가있네 ㅋㅋㅋ 심지어 함익병씨는 아들이 어디사는지도 모른다고함 ㅋㅋㅋ
온가족이 복에 겨웠어요
함익병씨 열심히 살아온
세월이 허망하겠어요
재래시장에서 장사하는 자영업자다.
다른 때는 문닫으면 큰일 나는줄 알고 열심히 일했지만
자식들 대학 졸업식 만큼은 꼭 참석했던것같다.
힘들게 일한 보람을 느끼고 싶어서 였을까? 스스로들 잘자라서 고생한 아빠 머리에
사각모를 씌워줄때 그때가
젤 행복했었지.
나도 병원에서 일하지만 특히 개원 원장님들 중에 자식들 입학식 졸업식 챙긴다고 휴진하는 원장님 한번도 못봄 ㅋㅋㅋ방송이라 그렇겠지?
내 나이 60이 다 되어가는데 인생 경험상 함익병 같은 아버지를 두냐 함은영 같은 딸을 두냐 양자택일 해야 한다면 당연히 전자를 택하겠다. 함익병은 함은영에게 정말 과분한 아버지이다.(참고로 평소에 보기에 함익병에 대해선 좋지도 싫지도 않음. 그냥 방송출연 좋아하는 의사 정도로 인식하고 있음.) 그런데, 보면 타고나길 고마움을 잘 못느끼는 사람들이 있음. 함은영이 이에 속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그나마 심한 축에는 안끼는 것으로 보여 불행중 다행임.
의사들 가족들만 좋아요
딸이 엄마 닮았네. 넘 욕심이 많아
그러게요
가족들이 욕심이
많아보이네요
딸 철없다
그 비싼 외국'등록금 대느라 힘든아빠를 생각해봐
졸업식 입학식 다 누구덕인데..엄마갔음 됐지 정말 호강에겨운
성인되고 독립하기 전까지 매일 정부 보조금으로 도박하고 술먹고 가족한테 손찌검하는 아버지 밑에서 자라왔는데 내가 함익병님 같은 아버지가 있었으면 학교행사 끝나고 맛난거 사들고 병원 놀러간다ㄹㅇ
하여간 저 딸은 배부른 소리하고 앉아있다.!!!!
철딱서니 없는 딸래미😢😢😢
입학 졸업은 평생에 한 번인데, 너무 서운하겠다. 해외에서 고생한 딸보다 수입이 우선이라니 놀랍다.
엄마나 아빠나 둘 중 하나만 가도 되고,
부모가 안되면 조부모가 갈수도잇지.
차암~~유난이다. 딸이.
이집은 엄마나 딸이나
복에 겨웠어~
본인들이 일해서
돈 벌어오라 그래
남편의 치열한 삶이
다 헛수고가 될듯
게다가 부인이 남편을 가리켜 '얘'라고 방송에서 말하는 것 참으로 부적절합니다
딸래미도 알겠죠..아빠가 졸업식에 못 온 이유..방송이니 저렇게 말한거겠죠..투덜대야지 방송이 재밌죠
딸이 철이 없네요....
귀엽잖아요
그냥 보셔요~
설정도 있겠지만
따님 입장에선 서운할수 있지요.
애쓰고 열심히 공부했으니
자랑스러운 모습도 보여 드리고 싶고
아빠께 감사함도 전하고 싶었을 겁니다♡♡
애 엄마가 귀엽 ㅋㅋ
내 눈엔 철없게만
보이는구만
이제 철좀 들어야 할 나이
아닌가요
너무 부족함 없이
키워서 그럼니다
엄마가 저런걸로 불평하니 자식도 그러네요😅
대본입니다
늘 엄마랑 얘기하고 살았잖아요
유럽은 입학식 졸업식 없는데
나는 내가 부모님 오시지말라고 했는데,.입학식,졸업식 그냥 형식적인거같아서
울 아들과 같네요 ㅎㅎ
의사쌤들 다 그래요.
겉보기엔 좋지만, 휴가도 없고 본인 갈아넣어서 돈 버는거
고객떠나는 타격이 큼 일반 회사원이랑 비교할수 없음.
복에 겨워 불만이네요~저런아버지 두신걸 감사하세요
함익병선생님 개인적 의견 존중합니다.
티브 쑈프로 나오시면 공인이라고 봐야겠죠
공인은 민감 사회문제엔 중립을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국민의 의료개혁 문제에 인기에 의한 발언은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의료개혁 반대에 대한 소견은 공중파 방송을 하차후 밝히시는게 맞다고봅니다.
그냥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애초에 부과세별도 미용전문 피부과 원장이 의료개혁 얘기하는 게 에바임. 의사 많아지면 원장입장에선 더 싸게 월급의사 골라 쓸 수 있는 기득권입장이니 좋을 수 밖에 없음. 본인부터 돈좇아서 피부과간 주제에 정치판에서 더 큰소리 치고싶어서 이 기회를 십분 활용하는 것도 속이 훤하고. 국민 개돼지로 아는 이준석당 간 것만 해도 정치성향 답나옴. 안철수처럼 정치하면 안될 사람임.
댓글보니 경제적으로 다 덮을려 하네요
아이 입장에서 서운하고 평생남을거에요
그 하루 몇시간 매출 못 번다고 큰일납니까 ㅎㅎ 입장차이입니다
철없는 생각
개인병원도 사업입니다
시급 받는 알바 개념으로
생각하면 안되죠
환자와의 무언의
약속이죠
@@스텔라-v7s 마음 먹기 나름입니다 마음가짐요 꼭 가야 겠다면 어디든 못가겠습니까 업에 자부심은 누구나 있습니다 그 추억의 유년기 아이가 오랜간단 이야기입니다 환자까지 제가 언급할 일은 아니구요 판단은 아버님이 하시는거니까요
함익병. 실망 갈수록 실망이예요
자영업자는 못가요.
어디 자영업하는버러지가 의느님이랑 비교하고 있네
여기 댓글들 딸이 철이 없댘ㅋㅋㅋ 여러분 이거 방송이에요. 딸도 당연히 아버지를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그러나 부모가 놓친 부분들이 쌓이고 쌓이면 자식입장에서는 본인 어린 시절을 돌아봤을 때 서운하고 아쉬운거에요. 그런면을 표현해서 아빠와의 오해를 푸는 목적의 방송이기도하구요.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나 왜 불평이냐 어쩌고 하지만 부모 자식 관계를 돈으로만 결론지을 수 있나요? 추억은 다시 살 수가 없습니다. 딸도 다 성장하여 자식을 둔 한 가정의 아내이자 엄마입니다. 본인이 낳아보니 더 어릴 때부터의 아빠와의 관계가 아쉽게 느껴졌을 수 있죠.함익병의 아버지로서의 입장도 이해가가고 딸의 입장도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또또 따님 디스하네
함익병 못지않게 자녀들도 열심히 살았음
외국 유학간다고 다들 미국 명문대가고 현지취업할수 있는줄암?
아들도 코넬공대 나왔다는것 보면 현지취업 했었거나 할수 있었다고 생각함
각설하고 어릴때 부터 입학 졸업식 소풍 운동회같은것 단한번도 안왔으면 방송으로 썰풀수도 있지
그거 가지고 뭘그리 디스하는지 참
난 졸업할때 미국 현지 취업한 학생중 부모님 안왔다는 소리 들어본적 없음
편집 아무리 몰아가도 성인이고
책임지고 살아보면 자식편만은 못들져.
편집으로 몰고가고 자식 와이프 편만 못드네요. ㅋㅋ
요즘은 애들이 부모 오지마라고 하는 추세
식도 사진하나 찍고 밥먹구 오는데 전과 달리 진짜 형식적으로 보여서 안가도 될거같다는 느낌
사삭도 스럽네!
병이다!
손주는 지구 끝이라도 간다🎉너도 할메되어보세요🎉
능력있는 아빠 만나
시댁에서도 대접받고 있어요
부인,딸은 배부른 소리 하고 앉아있네ᆢ에휴
철때서니없는ㄴ
100배 동감요😢철딱서니 없는 딸😢
함익병씨 딸은 함익병씨한테 완벽한 딸일까요?? 외모도 함익병쌤의 반도 안되는 거 같고, 직장도 그만두고 놀고 있으면서, 아빠 민망하게 뭐 저렇게 저격을 하시나요?? 아빠가 돈 버는 건 당연하고 엄마가 돈 안 버는 것도 당연하게 생각하나보죠?? 함익병씨 부인이 애들 앞에서 남편이 돈 버는 걸 치켜세워주지 않고 남편 욕만 잔뜩한 걸 암시하는 대목이네요.
니들이 미국 입학식 졸업식을 할 수 있는 이유가
아빠가 평생 죽어라 일해서 그런단다
철없는 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