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지가 땅에 떨어진 지갑을 주워 원래 주인에게 돌려주었지만, 그 고마운 줄 모르는 사람은 그를 도둑으로 몰았습니다.

[@greenmountain5491]

추운 겨울날 따뜻한찻집 에서 눈오는 창밖을보며
한잔의 차를 마실때처럼
마음이 아늑하고 편안하
네요

[@세끝]

감동입니다

[@박갑순-c7k]

황씨어르신 존경합나 서씨존경 두분존경합니다 오래 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기도 💕 💜 💏 💙 💚

[@maggielee-ig8pd]

이야기를 듣는 사람에게도 훈훈함을 주는 아름다운 이야기네요. 고밉습니다.

[@정당정치아웃]

고맞읍니디
감사합니다

[@김창환-d4u5d]

고마운분천사분힘내세요❤오직성경 차별하는인생들슯어요

[@김창환-d4u5d]

힘내세요 천국에서만나요 예수님곧오십니다

[@이차호-f8h]

좋은 이야기잘청치했읍니다 고마워요

[@지혜의말씀]

🤗🙏

[@유동원-w9j]

훔친 거라면 그냥 인 마이 포켓하지 뭐하러 카페 주인에게 신고하냐?

[@sung-taekyoon5507]

사람의 됨됨이가 어려운 사람 도움을 주어서 아주 보기가 좋았어요 두 분다 건강하세요

[@지혜의말씀]

☺️🙏

[@김정미-o2x]

주인공이 홍씨입니까황씨입니까홍씨와황씨두성이출현해서헷갈립니다

[@이용우-q8b]

카페 주인이 지갑을 주워온 사람을 도둑으로 몬다니 우스운 내용이군요.
아마 이 내용의 배경이 중국이 아닐까 하는데 맞습니까.

[@김선희-u2b6s]

오묘하게 모자관계를 숨은그림찾기도 아니고 ㅋ ㅋ 하ㅡ이고

[@유현옥-h8m]

좋은맘 나쁜게 생각하니 지갑주워면 경찰서 가다주세요

[@창화-g6y]

이야기는 좋은데, 주인공의 이름이 황씨인지, 홍씨인지, 헝씨인지 바르게 해 줬으면 합니다.

[@이영훈-d8u]

요즘같은 개인주의시대에 훈훈한실화쟐들었읍니다

[@박덕주-o8d]

❤❤😂

[@sunnyhaag1503]

그래도 반말 하는게 엄청 거슬리는 끝까지 듣기 어렵다

[@jinpaik3109]

언제까지 왜곡되어지는 단어들 ,,, 한글의 어려움때문에 예의와범절이 변질되어들리는 자막들,, 어른신의 눈깔에 눈물이 고였다. 싸가지없는 경찰이되었네요. ㅊㅊㅊㅊㅊ

[@김정은-o2u4g]

황씨 였다가 홍씨였다가................

[@chungsiksim3445]

끝말에 다 다다 하는데 반말이야 기분이 더럽다 존 댄 말로 고쳐라 욕 나가기 전에 습니다 로 고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