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구장, 2029 시민 친화구장 재탄생 '싹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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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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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구장 #사직야구장 #롯데자이언츠 #롯데 #부산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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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실력도 시민친화적으로 바뀌어 가는듯 ㅋㅋㅋ 실력이 사회인에 가까워지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ㅈ데는 사회인야구팀이 아니였능교?! 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댓글장원이넼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2028년쯤 2029년 확장하려고 했던 계획 2040년 마무리할 예정? 이런 거 뜰듯
가장웃긴말: 야구도시 부산 ㅋㅋㅋ희대의쌉소리 ㅋㅋㅋ현실은 야구꼴지도시 부산ㅋㅋㅋ제2의서준원 기대하께~~
@@레드불-j1z 2099년까지 연장 이라고안하면 다행이죠
@@레드불-j1z 야구도시라는 별명은 성적때문에 붙은게 아니야 임마
@@L33H1 야구밖에 즐길게 없어서…
@@밤바바바밤 아마 진행중만100년 할걸요 ㅋㅋ
21000석은 너무 적다 최소 25000석은 되야지
부산도시규모와 야구열기로 보면 무조건 30000~35000 석으로 해야 됨 ... 돔 짓는게 최고겠지만 .. 완공 시점을 기준으로 보면 거의 2030년 에나 될 건데 에효 ~~ 참 210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면적은 늘어나는데 관중석 숫자는 줄어드는 기현상 ㅋㅋㅋㅋㅋ
인구가 있는데 2만수용은 너무한거아닌가?
부산인구의 절반인 광주도 2만구장에 절반이상은 늘 들어차는데
걍 짓기 싫다 해라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개웃기넼ㅋㅋㅋ
부산이 젤 그지동네라 애초 돈도없음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왜 좌석수를 줄일까?!
돈을 더 써서 더 크게 짓는게 맞는 거 같은데. 다른 건 둘째치고 크게 짓고 좌석수 늘리는게 먼저지 않나?!
좌석수를 줄이고 쾌적하게 하는게 의미 있나?& 차라리 크게 만들고 좌석수 늘리고 쾌적하게 지어야지
부산답다 전국최 미니구장 21000석 나중에 관중석 적다고 후회하지말고 최소 3만석은 지어라
21000석이 뭐고. 마 치아라
면적은 1.7배인데 관중석은 줄임? 미국은 4~5만 석.. 일본은 3~4만 석.. 솔직히 서울과 부산은 3만 석 넘어야 된다. 시설도 좋으면서 3만 석 구장 짓자..
아니죠 .... 3만석도 적읍니다. 4만석 GO !!!
재탄생은 무슨, 스타병 오진 KBO 싸그리 망해야됨
창원가서 봤는데 약간 이질감 듬 경기에 집중하기 힘들다 해야할까
돔구장은 왜 안되는건지…..
이번엔 지붕 있는 야구장 건립했으면 한다
부산 시민들이 돈 걷어서 하던가........
유지비 감당 어떻게 할려고
잠실야구장 정도 가렸으면 한다는 뜻이다
디자인이 하나같이 최근 지어진 경기장이랑 똑같냐 😂😂 진짜 … 어느 나라 아니랄까봐
다운필드는 다시 고려해보길. 바람이 진짜 안 통합니다.
여름에 유달리 더워서 경기력 저하뿐만 아니라 잔디가 더위 많이 타고 또 계속 습한 상태를 유지돼서 생육 환경이 너무 안 좋습니다.
그렇게 되면 결국 경기력 저하로 직결
왜 창원 형식으로 갈려는지 모르겠는데 창원말고 새로운 디자인과 환경을 만들었으면
세이부 홈구장이 그거죠? 여름에 죽는다던데
@@haryun9511 세이부는 가짜돔이라 더운거에요..
저 예산으로
신규로 구장 만들겠다
@@haryun9511
히로시마 마쓰다 줌줌스타디움 구장
덥죠
인천 렌더스필드(인천문학구장)도 다운필드(지하7m) 인데 전혀 그런거 못느끼는데요? 오히려 지상과 같은 높이로 지어진 문학월드컵경기장에서 한여름 한일클럽 올스타전관람시 만원관중 아님에도 숨막혀 죽는줄 알았슴다 ㅠㅠㅠ 직접 가보시고 말씀하세용^^
일본은 프로야구팀 반 이상이 돔구장을 쓰고 있고 니혼햄은 현재 공사를 다 마친 최신식 개폐형 돔구장을 올시즌부터 이용합니다 광주, 대구, 창원, 이번에 새로 짓는 대전까지 다 비슷한 형태의 구장인데 부산마저도 특색 없이 똑같이 짓는게 너무 아쉽습니다... 우리나라도 일본의 후쿠오카돔이나 에스콘필드처럼 멋있고 특색 있게 잘 지은 돔구장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돔구장 지으면 유지보수 비용은 누가 다 내는데
그만큼 수요가 나와야하겠죠...
부산에 개폐형 돔구장이 정답인 이유 : 1.초봄에 아직 쌀쌀한 추위, 황사와 미세먼지, 여름에 장마와 무더위와 내리쬐는 뙤약볕과 높은 습도에 따른 높은 불쾌지수, 늦가을 10월~11월의 추위로부터 선수와 관중을 보호하고 쾌적한 야구장 환경을 제공. 2.고척돔은 제대로 된 돔구장 아님. 우리나라에도 제대로 된 개폐형 돔구장을 지어서 국제대회도 개최. 3.부산은 서울 제주도와 함께 내외국인 관광객이 많은 도시, 가수들의 연말공연과 각종 행사가 많은 도시, 그리고 바다를 옆에 두고 있어서 빼어난 장관이 가능한 멋진 랜드마크를 만들 수 있다. 4.미국 일본에서도 환경문제를 고려해서 점차적으로 개폐형 돔구장을 짓는 추세!
개폐형 돔구장의 장점이라면 기상여건에 따라 지붕을 여닫을 수 있기 때문에 장마나 추위와 무관하게 경기를 진행할 수 있고 개방형 야구장에 버금가는 일조량을 확보할 수 있어 천연잔디 그라운드를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이런 장점에도 불구하고 개폐식 돔구장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는 것은 건설비용도 만만치 않지만 지붕 개폐에 대한 운영 비용(전기요금 등등)이 만만치 않을 것이라는 예상 때문이다. 가로세로 약 100여미터가 넘는 거대하고 무거운 지붕을 열었다 닫았다 하는데는 엄청난 양의 전기가 소모될 것이라 추측되기 때문이다.
체이스필드의 지붕은 강철 트러스트 구조로 만들어진 6개의 지붕 조각이 양쪽으로 벌어지면서 열고 닫히는데 이 지붕의 총 무게는 9백만 파운드(약 4,082톤)에 달한다고 한다. 지붕의 바닥은 긴 레일 위에 올려져 있고 200마력의 모터 한쌍씩 도르레와 케이블로 연결되어 모터를 움직여 열고 닫히는 방식이다. 이 거대한 지붕을 열고 닫는데 걸리는 시간은 총 4분 정도 소요된다고 하는데, 체이스필드의 지붕을 한번 열거나 닫는데 소요되는 전기 비용은 단 2달러에 불과하다고 한다. prek.tistory.com/547
지붕개폐비용 : 애리조나 체이스 필드는 2달러, 시애틀 매리너스 필드는 3달러, 마이애미 말린스 파크는 10달러 든다.(=/= 일본식 옛날식 돔구장 = 로저스 센터는 천만원대(거대한 반구형 뚜껑을 회전시켜서 지붕을 여는 구조라 지붕 개폐시 전기료가 비싸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체이스 필드 : 1998년 48,633석 비용 3억 4500만 달러(2015년 기준 5억 1200만 달러) / 시애틀 매리너스 세이프코 필드 : 1999년 47,574석 비용 5억 1760만 달러(2015년 기준 7억 3300만 달러) / 마이애미 말린스 말린스 파크 : 2012년 36,742석 비용 6억 3400만 달러(2015년 기준 6억 5100만 달러) / 텍사스 레인저스 글로브 라이프 필드 : 2020년 40,300석 비용 11억 달러
참 짜증나네
안을 내놓으면 무조건 비판만 하는구나
부산하면 야구열기가 최고수준이고
그 팬들을 위해서 돔구장을 지으면 안되는가?
돔구장은 선수들에게도 좋지만
팬들을 위해서도 필요하지 않을까?
난 롯팬도 아니고 부산엔 몇번 가보지는 않았지만 부산에는 적어도 돔구장은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딴데로 세는 세금하고 일본이나 북한에 퍼주는것만 안해도 충분히 돔구장 짓겠고만
에혀 무조건 비판만하는 인간들은 정말 보기 싫다
부산인데 21000은 좀 작은데. 부지가 그 이상하기가 어렵나?
부산 인구가 해마다 감소 추세여서 그런듯 합니다.
0:59 이렇게보니나쁘진않은데 계속미뤄지면아쉬울듯
1. 돔구장으로 왜 짓지 못하는가
-돔은 기초공사부터 일반 구장과 달라서 처음부터 짓는게 더 효율적
2. 왜 새로 짓지 못하는가
-마땅한 위치를 찾지 못함
3. 왜 기간이 2029년까지 오래 걸리는가
-2025 부산에서 스포츠 행사가 열려 그때까지 사용 후 2026~2029 공사 기간임.
근데 롯데 팬들 특성상 돔구장은 사직에 안 어울림
@@dhrwgt9914 일본 돔구장처럼 제대로 지으면 더 멋짐 일본 야구장보면 돔구장이 실외구장보다 더 멋짐
@@user-iq8he5pc1u 너 바보냐? 멋진게 문제가 아니라 짓는게 문제라고
멋진거 따질거면 우리도 롯데타워 마구마구 생산했지
@@user-zu5gt6mg9b 짓는것도 문젠데 유지베가 더 문제임
일본도 버블경제 시절에 지은거라 쓰고있지만 애물단지임
일반구장의 관리비 몇배는 더 듦
@@최지훈-p6d6s 유지비? 고척돔 처음에 유지비용 때문에 운영하기 힘들다고 하는데.. 지금은 그런말 없습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관중석을더줄여 에라이 그냥30년더써라 공무원들하는짓거리 35000 석은되야지
점점 1~2년씩 기간이 늘어남ㅋㅋㅋㅋ
올해중이나 말쯤엔 2030으로 넘어갈듯ㅋㅋㅋㅋ
25년 전국체전때문에임
때리 치아라 아시아드경기장 구멍이나 때워라
29년이면 그냥 야구장 하나 만드는게 더 빠를듯
이유 25년전국체전 때문에 임
개보수가 아니라 재건축임...
@@wishcattraining2071 하도 미뤄서 하는말임...ㅈㅅ
재건축이면 지을 동안 어디씀 이 기회에 부산에서 떠나라
@@알란트라 바로옆 아시아드요....
이렇게 지을거면 시작하지말자 롯데 성적좋으면 3만석도 못들어가서 암표가 기승인데 2만몆천석.. 다 때리치우고 한국최초의 개폐식 돔구장짖자 부산시장님 통크게 갑시다
부산인구가 줄어드는 영향이 있어요
@@jinseungpark281 인구과 상관없고요 20~30세대들이 야구 상관없고요 그리고 사직구장 부산시민뿐만 아니고 전국적으로 사직구장찾아와요 야구만 잘하면됨 맨날 꼴찌하니 문제임
@@이팀언제해체하냐여기서도 답글 다시는데 부산인구 주는거도 영향 있거든요. 물론 경기력도 문제가 있지만..더이상 답글달지 마시고 님 볼일이나 보시길
왜 새로 짓는 야구장들은 디자인이 복사 붙여넣기 한 듯 똑같은지???
부산만의 특별한 랜드마크를 만들어야 더 가치 있지 않나요??
바닷가 옆에 야구장을 짓는다든지, 그게 안된다면 사직에 짓더라도 우리나라 최초의 '개폐형 돔구장'을 지어서 국제대회도 개최하고 랜드마크로 활용가치가 있을텐데...
광주 대구 창원 대전 부산 모두 똑같은 디자인이면 이게 부산의 랜드마크가 될까요???
그리고 지금 당장을 볼 게 아니라 수십년 최소 20~30년 이상을 보고 지어야 하는 야구장인데 고작 2만1천명이라구요??
부산에 개폐형 돔구장이 정답인 이유 : 1.초봄에 아직 쌀쌀한 추위, 황사와 미세먼지, 여름에 장마와 무더위와 내리쬐는 뙤약볕과 높은 습도에 따른 높은 불쾌지수, 늦가을 10월~11월의 추위로부터 선수와 관중을 보호하고 쾌적한 야구장 환경을 제공. 2.고척돔은 제대로 된 돔구장 아님. 우리나라에도 제대로 된 개폐형 돔구장을 지어서 국제대회도 개최. 3.부산은 서울 제주도와 함께 내외국인 관광객이 많은 도시, 가수들의 연말공연과 각종 행사가 많은 도시, 그리고 바다를 옆에 두고 있어서 빼어난 장관이 가능한 멋진 랜드마크를 만들 수 있다. 4.미국 일본에서도 환경문제를 고려해서 점차적으로 개폐형 돔구장을 짓는 추세!
와 역대급 뉴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6년
왜 좌석을 줄임? 그것도 롯데구장을 계획한 사람 야알못이냐
축구팬인듯
서울은 왜 발표를 안하지 돔구장으로 신축한다고, 잠실주경기장을…
그냥 돔으로 하면 되지 뭔 꼴깝을 떤다고ㅋㅋ
그돈 있으면 돔구장으로~
돔구장 안할거면 계속 사직구장 사용해라 세금낭비 하지말고 50년앞을보고 하자
날씨는 갈수록덥고 비는 더욱더 자주내리고 돔구장 으로 짓자
야구실력에 비례하지않는 좋은구장..
ㅋㅋㅋㅋㅋ
그냥 새로 좀 지어라 이제 지독하다 부산시
돔으로 지어라 이상 기후로 갈수록 야외 스포츠 하기 힘들고 돔으로 지으면 활용성도 높으니
이상 기후에 부산 침수 걱정하더만... 야구하고 자빠졌냐?
2300억 예산인데 돔 구장 지으면 5배 이상 든다.
@@chaostar88 그래도 한번 지어 놓으면 다른 용도로도 계속 쓸수 있잖어. 안그래도 비 ㅈㄴ 오는게 경남, 부산인데. 이왕 하는거 제대로 해야지. 비 ㅣㅣ
왜 새로 짓는 야구장들은 디자인이 복사 붙여넣기 한 듯 똑같은지???
부산만의 특별한 랜드마크를 만들어야 더 가치 있지 않나요??
바닷가 옆에 야구장을 짓는다든지, 그게 안된다면 사직에 짓더라도 우리나라 최초의 '개폐형 돔구장'을 지어서 국제대회도 개최하고 랜드마크로 활용가치가 있을텐데...
광주 대구 창원 대전 부산 모두 똑같은 디자인이면 이게 부산의 랜드마크가 될까요???
그리고 지금 당장을 볼 게 아니라 수십년 최소 20~30년 이상을 보고 지어야 하는 야구장인데 고작 2만1천명이라구요??
부산에 개폐형 돔구장이 정답인 이유 : 1.초봄에 아직 쌀쌀한 추위, 황사와 미세먼지, 여름에 장마와 무더위와 내리쬐는 뙤약볕과 높은 습도에 따른 높은 불쾌지수, 늦가을 10월~11월의 추위로부터 선수와 관중을 보호하고 쾌적한 야구장 환경을 제공. 2.고척돔은 제대로 된 돔구장 아님. 우리나라에도 제대로 된 개폐형 돔구장을 지어서 국제대회도 개최. 3.부산은 서울 제주도와 함께 내외국인 관광객이 많은 도시, 가수들의 연말공연과 각종 행사가 많은 도시, 그리고 바다를 옆에 두고 있어서 빼어난 장관이 가능한 멋진 랜드마크를 만들 수 있다. 4.미국 일본에서도 환경문제를 고려해서 점차적으로 개폐형 돔구장을 짓는 추세!
개폐형 돔구장의 장점이라면 기상여건에 따라 지붕을 여닫을 수 있기 때문에 장마나 추위와 무관하게 경기를 진행할 수 있고 개방형 야구장에 버금가는 일조량을 확보할 수 있어 천연잔디 그라운드를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이런 장점에도 불구하고 개폐식 돔구장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는 것은 건설비용도 만만치 않지만 지붕 개폐에 대한 운영 비용(전기요금 등등)이 만만치 않을 것이라는 예상 때문이다. 가로세로 약 100여미터가 넘는 거대하고 무거운 지붕을 열었다 닫았다 하는데는 엄청난 양의 전기가 소모될 것이라 추측되기 때문이다.
체이스필드의 지붕은 강철 트러스트 구조로 만들어진 6개의 지붕 조각이 양쪽으로 벌어지면서 열고 닫히는데 이 지붕의 총 무게는 9백만 파운드(약 4,082톤)에 달한다고 한다. 지붕의 바닥은 긴 레일 위에 올려져 있고 200마력의 모터 한쌍씩 도르레와 케이블로 연결되어 모터를 움직여 열고 닫히는 방식이다. 이 거대한 지붕을 열고 닫는데 걸리는 시간은 총 4분 정도 소요된다고 하는데, 체이스필드의 지붕을 한번 열거나 닫는데 소요되는 전기 비용은 단 2달러에 불과하다고 한다. prek.tistory.com/547
지붕개폐비용 : 애리조나 체이스 필드는 2달러, 시애틀 매리너스 필드는 3달러, 마이애미 말린스 파크는 10달러 든다.(=/= 일본식 옛날식 돔구장 = 로저스 센터는 천만원대(거대한 반구형 뚜껑을 회전시켜서 지붕을 여는 구조라 지붕 개폐시 전기료가 비싸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체이스 필드 : 1998년 48,633석 비용 3억 4500만 달러(2015년 기준 5억 1200만 달러) / 시애틀 매리너스 세이프코 필드 : 1999년 47,574석 비용 5억 1760만 달러(2015년 기준 7억 3300만 달러) / 마이애미 말린스 말린스 파크 : 2012년 36,742석 비용 6억 3400만 달러(2015년 기준 6억 5100만 달러) / 텍사스 레인저스 글로브 라이프 필드 : 2020년 40,300석 비용 11억 달러
개폐식 돔으로 해주셈
부산 사직야구장 빨리 새야구장 으로 바꼈으면 좋겠어요!
부산 파이팅 지방에 많은 투자를 해야한다
내년에 선거가 있군~~~~저거 선거용이다`~~~지난 수십년동안 선거철엔 항상 사직구장이 단골메뉴로 나왔다`~~~기대안한다`~~~~그리고 젤 중요한거`~~~야구장이고 지랄이고 나발이고`~~~~~다 필요없고`~~~야구나 잘해라`~~~야구만 잘하면 시멘트 바닥에서 구경해도 꽉꽉 들어찰거다`~그게 부산 민심이다
미세먼지와 잦은 우취 생각해서 돔구장으로 지어야지~
돔도 아니고 좌석도 줄이고 저럴거면 만들지마라ㅡㅡ
진작에 투자했어야지.. 이제서야?
돔 지어 이놈들아
새 구장 짓는 게 땅값+건설비 포함 2천억 수준 아닌가??? 돔도 아닌데 뭐가 이리 비쌈.
뭘 이렇게 자꾸 미루노
이러다가 2030년 넘어가겠다
전구체전 때문에 26년착공한다뜻 그때보면 알수있겠죠
부산의 특색이 멋진 바다를 끼고 있고 야구의 도시인데 최근 지어진 야구장들과 별 특색이 없어보이네. 차라리 북항에 오페라하우스말고 바다가 보이도록 돔구장을 짓지 그랬어 ㅉㅉ
왜 새로 짓는 야구장들은 디자인이 복사 붙여넣기 한 듯 똑같은지???
부산만의 특별한 랜드마크를 만들어야 더 가치 있지 않나요??
바닷가 옆에 야구장을 짓는다든지, 그게 안된다면 사직에 짓더라도 우리나라 최초의 '개폐형 돔구장'을 지어서 국제대회도 개최하고 랜드마크로 활용가치가 있을텐데...
광주 대구 창원 대전 부산 모두 똑같은 디자인이면 이게 부산의 랜드마크가 될까요???
그리고 지금 당장을 볼 게 아니라 수십년 최소 20~30년 이상을 보고 지어야 하는 야구장인데 고작 2만1천명이라구요??
부산에 개폐형 돔구장이 정답인 이유 : 1.초봄에 아직 쌀쌀한 추위, 황사와 미세먼지, 여름에 장마와 무더위와 내리쬐는 뙤약볕과 높은 습도에 따른 높은 불쾌지수, 늦가을 10월~11월의 추위로부터 선수와 관중을 보호하고 쾌적한 야구장 환경을 제공. 2.고척돔은 제대로 된 돔구장 아님. 우리나라에도 제대로 된 개폐형 돔구장을 지어서 국제대회도 개최. 3.부산은 서울 제주도와 함께 내외국인 관광객이 많은 도시, 가수들의 연말공연과 각종 행사가 많은 도시, 그리고 바다를 옆에 두고 있어서 빼어난 장관이 가능한 멋진 랜드마크를 만들 수 있다. 4.미국 일본에서도 환경문제를 고려해서 점차적으로 개폐형 돔구장을 짓는 추세!
개폐형 돔구장의 장점이라면 기상여건에 따라 지붕을 여닫을 수 있기 때문에 장마나 추위와 무관하게 경기를 진행할 수 있고 개방형 야구장에 버금가는 일조량을 확보할 수 있어 천연잔디 그라운드를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이런 장점에도 불구하고 개폐식 돔구장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는 것은 건설비용도 만만치 않지만 지붕 개폐에 대한 운영 비용(전기요금 등등)이 만만치 않을 것이라는 예상 때문이다. 가로세로 약 100여미터가 넘는 거대하고 무거운 지붕을 열었다 닫았다 하는데는 엄청난 양의 전기가 소모될 것이라 추측되기 때문이다.
체이스필드의 지붕은 강철 트러스트 구조로 만들어진 6개의 지붕 조각이 양쪽으로 벌어지면서 열고 닫히는데 이 지붕의 총 무게는 9백만 파운드(약 4,082톤)에 달한다고 한다. 지붕의 바닥은 긴 레일 위에 올려져 있고 200마력의 모터 한쌍씩 도르레와 케이블로 연결되어 모터를 움직여 열고 닫히는 방식이다. 이 거대한 지붕을 열고 닫는데 걸리는 시간은 총 4분 정도 소요된다고 하는데, 체이스필드의 지붕을 한번 열거나 닫는데 소요되는 전기 비용은 단 2달러에 불과하다고 한다. prek.tistory.com/547
지붕개폐비용 : 애리조나 체이스 필드는 2달러, 시애틀 매리너스 필드는 3달러, 마이애미 말린스 파크는 10달러 든다.(=/= 일본식 옛날식 돔구장 = 로저스 센터는 천만원대(거대한 반구형 뚜껑을 회전시켜서 지붕을 여는 구조라 지붕 개폐시 전기료가 비싸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체이스 필드 : 1998년 48,633석 비용 3억 4500만 달러(2015년 기준 5억 1200만 달러) / 시애틀 매리너스 세이프코 필드 : 1999년 47,574석 비용 5억 1760만 달러(2015년 기준 7억 3300만 달러) / 마이애미 말린스 말린스 파크 : 2012년 36,742석 비용 6억 3400만 달러(2015년 기준 6억 5100만 달러) / 텍사스 레인저스 글로브 라이프 필드 : 2020년 40,300석 비용 11억 달러
2029년에 무슨 선거 있나요?
25년에 전국체전 때문에 26년착공 29년 완공한다
부산시장 임기하고 맞아떨어지는건 기분탓인가
돔 좀 만들어라.
야구장설계부터 시공은 미국메이저리거출신 설계자에 맡기자! 메이저리그구장은 너무멋있다..외야 내야부터 우리와 차원이 다르다! 꼭 미국인에게 설계맡기자!
계획은 항상 그럴듯했지 공사 시작하면 기사내자 ㅋ
지금 선거철도 아닌데 또 이런기사가 나오네
21000석은 너무했다ㅜ
25000석은 하자ㅜ
애초에 매진되는날도 별로없는데 좌석 쾌적한게 더좋아 누가보면 지금 표없어서 못가노
25000석 이상으로 지어라
롯데가 잘하기만하면 30000석도 부족하다 로이스터리절 응원이 그립다
2만1천? 2만5천은 돼야지
반전은 2029년
최소한 3만석은 되어야지 오히러 좌석수가 2천석이나 줄어드네 요즘은 돔구장이 대세인데
부지비 미포함 2300억이라고요? 700억 더 보태면 돔구장 지을텐데...부지비 미포함 개방형이 2000억이 넘는게 이해가 가질 않네요..
WBC ㅎㅎ 이러니 한심하지 돔구장있어야 유치하고 교류를 하지
그냥 사직구장 없애라~맨날 희망고문!!!!13년전부터 사직구장 바꾼다고~
외야좀 제발 똑 바로 만들었으면… 돈 좀 아낀다고 다 똑같이 외야를 낮게 만들던데… 메이져리그 구장들 처럼 외야 좀 특색있게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으이구
롯데야 부산시야
그냥 어디 외곽에다 땅 사고 시원하개 새로 하나 지라
참 꼴짭네 꼴짭아
껌 팔아 돈 번 것들이라 참 속 좁다 좁아
지금 사직야구장 유지해라
돈이 남아도냐? 야구인기도 없는데
여름에 장마오면 경기도 못하고 잔디 다죽음.
돔구장 안할거면 새로 짓지마라
그냥 돔구장을 짓든 뭘 하든 하나를 지어
대전인구 150만. 신야구장(21000명)...
부산인구 350만. 신야구장(21000명)...
아무리 생각해도 적절치
않다는 생각....
저거 실행 안된다에 내 부랄두짝 건다ㅋㅋㅋㅋ
어차피 공사중에는 사직구장 2년은 못쓸텐데...
새로 지으면 안되나?
돔구장 건설해야지만 클레식 유치도 가능할텐데. 부산, 서울에 하나씩 지어야 함. 인천도 추진하는거 같던데
왜 새로 짓는 야구장들은 디자인이 복사 붙여넣기 한 듯 똑같은지???
부산만의 특별한 랜드마크를 만들어야 더 가치 있지 않나요??
바닷가 옆에 야구장을 짓는다든지, 그게 안된다면 사직에 짓더라도 우리나라 최초의 '개폐형 돔구장'을 지어서 국제대회도 개최하고 랜드마크로 활용가치가 있을텐데...
광주 대구 창원 대전 부산 모두 똑같은 디자인이면 이게 부산의 랜드마크가 될까요???
그리고 지금 당장을 볼 게 아니라 수십년 최소 20~30년 이상을 보고 지어야 하는 야구장인데 고작 2만1천명이라구요??
부산에 개폐형 돔구장이 정답인 이유 : 1.초봄에 아직 쌀쌀한 추위, 황사와 미세먼지, 여름에 장마와 무더위와 내리쬐는 뙤약볕과 높은 습도에 따른 높은 불쾌지수, 늦가을 10월~11월의 추위로부터 선수와 관중을 보호하고 쾌적한 야구장 환경을 제공. 2.고척돔은 제대로 된 돔구장 아님. 우리나라에도 제대로 된 개폐형 돔구장을 지어서 국제대회도 개최. 3.부산은 서울 제주도와 함께 내외국인 관광객이 많은 도시, 가수들의 연말공연과 각종 행사가 많은 도시, 그리고 바다를 옆에 두고 있어서 빼어난 장관이 가능한 멋진 랜드마크를 만들 수 있다. 4.미국 일본에서도 환경문제를 고려해서 점차적으로 개폐형 돔구장을 짓는 추세!
개폐형 돔구장의 장점이라면 기상여건에 따라 지붕을 여닫을 수 있기 때문에 장마나 추위와 무관하게 경기를 진행할 수 있고 개방형 야구장에 버금가는 일조량을 확보할 수 있어 천연잔디 그라운드를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이런 장점에도 불구하고 개폐식 돔구장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는 것은 건설비용도 만만치 않지만 지붕 개폐에 대한 운영 비용(전기요금 등등)이 만만치 않을 것이라는 예상 때문이다. 가로세로 약 100여미터가 넘는 거대하고 무거운 지붕을 열었다 닫았다 하는데는 엄청난 양의 전기가 소모될 것이라 추측되기 때문이다.
체이스필드의 지붕은 강철 트러스트 구조로 만들어진 6개의 지붕 조각이 양쪽으로 벌어지면서 열고 닫히는데 이 지붕의 총 무게는 9백만 파운드(약 4,082톤)에 달한다고 한다. 지붕의 바닥은 긴 레일 위에 올려져 있고 200마력의 모터 한쌍씩 도르레와 케이블로 연결되어 모터를 움직여 열고 닫히는 방식이다. 이 거대한 지붕을 열고 닫는데 걸리는 시간은 총 4분 정도 소요된다고 하는데, 체이스필드의 지붕을 한번 열거나 닫는데 소요되는 전기 비용은 단 2달러에 불과하다고 한다. prek.tistory.com/547
지붕개폐비용 : 애리조나 체이스 필드는 2달러, 시애틀 매리너스 필드는 3달러, 마이애미 말린스 파크는 10달러 든다.(=/= 일본식 옛날식 돔구장 = 로저스 센터는 천만원대(거대한 반구형 뚜껑을 회전시켜서 지붕을 여는 구조라 지붕 개폐시 전기료가 비싸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체이스 필드 : 1998년 48,633석 비용 3억 4500만 달러(2015년 기준 5억 1200만 달러) / 시애틀 매리너스 세이프코 필드 : 1999년 47,574석 비용 5억 1760만 달러(2015년 기준 7억 3300만 달러) / 마이애미 말린스 말린스 파크 : 2012년 36,742석 비용 6억 3400만 달러(2015년 기준 6억 5100만 달러) / 텍사스 레인저스 글로브 라이프 필드 : 2020년 40,300석 비용 11억 달러
정치인들. 자기업적 싸으려고 웬만하면그냥써라 아직쓸만하다 신축구장. 지을려면 35000석으로짓던지
26년에 공사가 들어가는 이유
26년 시장 선거가 있음
아가리 한번 더 털어야
26년에 공사 시작한다고 말을 할수가 있음 29년은 엑스포 밑밥용
2300억이면 새로 짓고 남는다
부산에 대구랑 창원보다 작은 좌석수가 말이됨??
진짜 개성없다;;; 신축인데도 챔필,라팍 짬뽕시켜놓은것같음 진짜 개구림 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이나 일본은 구장마다 개성있는데 ㅋㅋㅋ 그나저나 실력도없는 국내야구 인프라 확충해주는게 의미가 있나??? 지금 기존시설 그냥 써 ㅋㅋㅋ
돔으로 건설하세요.미세먼지.비도 많이 옵니다.
롯데구단주는 사직하라!
시장 바꿀때마다 엎어질꺼 같은데..
근데 그냥 다 부시고 돔으로 만들지...
대전은 천육백억인데 ㄷㄷ
삽뜨기 전까진 모르지....
걍 지금 사직이 훨씬 커보이는디?
백방 내년되면 없던 일 될듯
오거돈이 부산시장 하던 시절이랑은 다름
@@Oh-Owen 울산문수야구장
경기장 방향을 튼다는 건 처음부터 잘못 지었다는 얘기네.
아니 그냥 내년부터 아시아드 들어가고 공사하면 2026년시즌 개막할때 쓸수있겠구만 그깟 전국체전이 뭐라고
걍 2300억이면 아시아드 쓰면서 돔구장 하나 새로짓는게 낫지 않아요? 미국 개패형 돔도 2300억 들었다는데 ㅋㅋ
텍사스의 글로브 라이프 필드처럼 우리나라도 개폐식 돔구장을 건설합시다!!
저걸 발표하는사람들도 쪽팔릴듯
한국 경제력.. 그것도 29년 기준으로
거기에 구도 부산..
근데 관중수를 2만천?
좀 생각하고 행정좀 하자
당장 운영 한다면 모르겠지만
29년 기준인데..
돔을 짓던
아니면 관중수 최소 3만으로 짓던
부산의 랜드마크로 지을 생각을 해야지.
부산시야.. 부산하면 떠오르는게 자이언츠다
근데 구장 짓는건 그냥 타지역을 기준으로 잡았니?
야구인기 떨어지는것도 있겠지만
성적 받쳐주면 부산은 아니다.
평관 2만 찍는 팬덤 가진 팀 구장관중수가 2만천?
장난하나
그것도 29년 기준으로 완공인데.
답없네
그래요 관중석 2만 천석이라는 말에 놀라겠네요 구 경기장 보다 관중석을 줄인다는 건 구도 부산의 위상에 맞지 않는 시설행정 인듯 합니다. 관중간 간격을 늘리는 건 비싼 좌석만 그렇게 하고 치열하게 응원하는 석은 그대로 가더래도 더 만들어야....저렇게 간격 늘려 놓고 일반석 까지도 입장료 올려 받을려고 하는 처사인데.... 아닌 듯... 2만 천석은 아닌것 같네요 '부산에서도 국제대회도 좀 가지고... 무슨 동네야구 할 생각 우물 안 개구리 생각만 하노...'
왜 새로 짓는 야구장들은 디자인이 복사 붙여넣기 한 듯 똑같은지???
부산만의 특별한 랜드마크를 만들어야 더 가치 있지 않나요??
바닷가 옆에 야구장을 짓는다든지, 그게 안된다면 사직에 짓더라도 우리나라 최초의 '개폐형 돔구장'을 지어서 국제대회도 개최하고 랜드마크로 활용가치가 있을텐데...
광주 대구 창원 대전 부산 모두 똑같은 디자인이면 이게 부산의 랜드마크가 될까요???
그리고 지금 당장을 볼 게 아니라 수십년 최소 20~30년 이상을 보고 지어야 하는 야구장인데 고작 2만1천명이라구요??
부산에 개폐형 돔구장이 정답인 이유 : 1.초봄에 아직 쌀쌀한 추위, 황사와 미세먼지, 여름에 장마와 무더위와 내리쬐는 뙤약볕과 높은 습도에 따른 높은 불쾌지수, 늦가을 10월~11월의 추위로부터 선수와 관중을 보호하고 쾌적한 야구장 환경을 제공. 2.고척돔은 제대로 된 돔구장 아님. 우리나라에도 제대로 된 개폐형 돔구장을 지어서 국제대회도 개최. 3.부산은 서울 제주도와 함께 내외국인 관광객이 많은 도시, 가수들의 연말공연과 각종 행사가 많은 도시, 그리고 바다를 옆에 두고 있어서 빼어난 장관이 가능한 멋진 랜드마크를 만들 수 있다. 4.미국 일본에서도 환경문제를 고려해서 점차적으로 개폐형 돔구장을 짓는 추세!
개폐형 돔구장의 장점이라면 기상여건에 따라 지붕을 여닫을 수 있기 때문에 장마나 추위와 무관하게 경기를 진행할 수 있고 개방형 야구장에 버금가는 일조량을 확보할 수 있어 천연잔디 그라운드를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이런 장점에도 불구하고 개폐식 돔구장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는 것은 건설비용도 만만치 않지만 지붕 개폐에 대한 운영 비용(전기요금 등등)이 만만치 않을 것이라는 예상 때문이다. 가로세로 약 100여미터가 넘는 거대하고 무거운 지붕을 열었다 닫았다 하는데는 엄청난 양의 전기가 소모될 것이라 추측되기 때문이다.
체이스필드의 지붕은 강철 트러스트 구조로 만들어진 6개의 지붕 조각이 양쪽으로 벌어지면서 열고 닫히는데 이 지붕의 총 무게는 9백만 파운드(약 4,082톤)에 달한다고 한다. 지붕의 바닥은 긴 레일 위에 올려져 있고 200마력의 모터 한쌍씩 도르레와 케이블로 연결되어 모터를 움직여 열고 닫히는 방식이다. 이 거대한 지붕을 열고 닫는데 걸리는 시간은 총 4분 정도 소요된다고 하는데, 체이스필드의 지붕을 한번 열거나 닫는데 소요되는 전기 비용은 단 2달러에 불과하다고 한다. prek.tistory.com/547
지붕개폐비용 : 애리조나 체이스 필드는 2달러, 시애틀 매리너스 필드는 3달러, 마이애미 말린스 파크는 10달러 든다.(=/= 일본식 옛날식 돔구장 = 로저스 센터는 천만원대(거대한 반구형 뚜껑을 회전시켜서 지붕을 여는 구조라 지붕 개폐시 전기료가 비싸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체이스 필드 : 1998년 48,633석 비용 3억 4500만 달러(2015년 기준 5억 1200만 달러) / 시애틀 매리너스 세이프코 필드 : 1999년 47,574석 비용 5억 1760만 달러(2015년 기준 7억 3300만 달러) / 마이애미 말린스 말린스 파크 : 2012년 36,742석 비용 6억 3400만 달러(2015년 기준 6억 5100만 달러) / 텍사스 레인저스 글로브 라이프 필드 : 2020년 40,300석 비용 11억 달러
부산인구줄어들고 열성야구팬들도 계속되는 삽질로 이제는 롯데자이언트를떠날것을 감안한 구장과관중석입니다 관계자들의 앞을내다보는혜안에 공감하며 감사드립니다
돔구장하고싶어요
한화팬으로서 대전 신구장 기대된다 사직도 새로 지었으면 좋았을텐데
다허물고 새로 짓습니다
대전 한화는 ㅋㅋ 시발 창촌구장이더라 tv로볼때마다 가끔 넘김 개구려서 ㅋㅋㅋ
부산 진짜 실망입니다 부산정도 야구열기와 도시규모면 돔구장은 못하더라도 무조건 30000만석 이상으로 해얄 듯.. 통일대비도 해야되고 부산도 세계적으로 많이 알려지고 외국인 관광객도 많이오고 하는데 케이팝한류 콘서트로도 활용 가능할건데... 에휴~! 참 21000 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c봐
부산 이 일본 이랑 가까워서 태풍 자주와서 돔구장 만들어야 해요
너무 많이 비내려요
부산시장 바뀌면 없던일로 됨..
왜 새로 짓는 야구장들은 디자인이 복사 붙여넣기 한 듯 똑같은지???
부산만의 특별한 랜드마크를 만들어야 더 가치 있지 않나요??
바닷가 옆에 야구장을 짓는다든지, 그게 안된다면 사직에 짓더라도 우리나라 최초의 '개폐형 돔구장'을 지어서 국제대회도 개최하고 랜드마크로 활용가치가 있을텐데...
광주 대구 창원 대전 부산 모두 똑같은 디자인이면 이게 부산의 랜드마크가 될까요???
그리고 지금 당장을 볼 게 아니라 수십년 최소 20~30년 이상을 보고 지어야 하는 야구장인데 고작 2만1천명이라구요??
부산에 개폐형 돔구장이 정답인 이유 : 1.초봄에 아직 쌀쌀한 추위, 황사와 미세먼지, 여름에 장마와 무더위와 내리쬐는 뙤약볕과 높은 습도에 따른 높은 불쾌지수, 늦가을 10월~11월의 추위로부터 선수와 관중을 보호하고 쾌적한 야구장 환경을 제공. 2.고척돔은 제대로 된 돔구장 아님. 우리나라에도 제대로 된 개폐형 돔구장을 지어서 국제대회도 개최. 3.부산은 서울 제주도와 함께 내외국인 관광객이 많은 도시, 가수들의 연말공연과 각종 행사가 많은 도시, 그리고 바다를 옆에 두고 있어서 빼어난 장관이 가능한 멋진 랜드마크를 만들 수 있다. 4.미국 일본에서도 환경문제를 고려해서 점차적으로 개폐형 돔구장을 짓는 추세!
개폐형 돔구장의 장점이라면 기상여건에 따라 지붕을 여닫을 수 있기 때문에 장마나 추위와 무관하게 경기를 진행할 수 있고 개방형 야구장에 버금가는 일조량을 확보할 수 있어 천연잔디 그라운드를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이런 장점에도 불구하고 개폐식 돔구장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는 것은 건설비용도 만만치 않지만 지붕 개폐에 대한 운영 비용(전기요금 등등)이 만만치 않을 것이라는 예상 때문이다. 가로세로 약 100여미터가 넘는 거대하고 무거운 지붕을 열었다 닫았다 하는데는 엄청난 양의 전기가 소모될 것이라 추측되기 때문이다.
체이스필드의 지붕은 강철 트러스트 구조로 만들어진 6개의 지붕 조각이 양쪽으로 벌어지면서 열고 닫히는데 이 지붕의 총 무게는 9백만 파운드(약 4,082톤)에 달한다고 한다. 지붕의 바닥은 긴 레일 위에 올려져 있고 200마력의 모터 한쌍씩 도르레와 케이블로 연결되어 모터를 움직여 열고 닫히는 방식이다. 이 거대한 지붕을 열고 닫는데 걸리는 시간은 총 4분 정도 소요된다고 하는데, 체이스필드의 지붕을 한번 열거나 닫는데 소요되는 전기 비용은 단 2달러에 불과하다고 한다. prek.tistory.com/547
지붕개폐비용 : 애리조나 체이스 필드는 2달러, 시애틀 매리너스 필드는 3달러, 마이애미 말린스 파크는 10달러 든다.(=/= 일본식 옛날식 돔구장 = 로저스 센터는 천만원대(거대한 반구형 뚜껑을 회전시켜서 지붕을 여는 구조라 지붕 개폐시 전기료가 비싸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체이스 필드 : 1998년 48,633석 비용 3억 4500만 달러(2015년 기준 5억 1200만 달러) / 시애틀 매리너스 세이프코 필드 : 1999년 47,574석 비용 5억 1760만 달러(2015년 기준 7억 3300만 달러) / 마이애미 말린스 말린스 파크 : 2012년 36,742석 비용 6억 3400만 달러(2015년 기준 6억 5100만 달러) / 텍사스 레인저스 글로브 라이프 필드 : 2020년 40,300석 비용 11억 달러
디자인이 너무 nc파크 비슷한듯 같은 디자이너인강?
ㅋㅋ 일본의 강원도 훗카이도에는 돔구장이 2개다..신축 구장은 6천억짜리 3년만에 지었다..심지어 개폐식 ㅉㅉ
박시장 넘 실망입니다...무슨 돔구장 2,3개 짓나요?
인구 350만의 도시에서 돔구장도 못짓고 ㅉㅉ
결단코 기아, 삼성구장처럼 해선 안됨. 세계의 망신거리임. nc구장처럼 그라운드를 설계해야 한다.
사직구장 그 특유의 느낌이 너무 좋았는데 라팍 엔팍 위즈파크랑 느낌이 비슷한…
왜 새로 짓는 야구장들은 디자인이 복사 붙여넣기 한 듯 똑같은지???
부산만의 특별한 랜드마크를 만들어야 더 가치 있지 않나요??
바닷가 옆에 야구장을 짓는다든지, 그게 안된다면 사직에 짓더라도 우리나라 최초의 '개폐형 돔구장'을 지어서 국제대회도 개최하고 랜드마크로 활용가치가 있을텐데...
광주 대구 창원 대전 부산 모두 똑같은 디자인이면 이게 부산의 랜드마크가 될까요???
그리고 지금 당장을 볼 게 아니라 수십년 최소 20~30년 이상을 보고 지어야 하는 야구장인데 고작 2만1천명이라구요??
@@Lotte-Ronaldo 진짜 공감가는내용
요새 왜 죄다 복붙하는거마냥 야구장 다 똑같아질까 개성이 너무 없음
그리고 구도 부산인데 좌석수가 겨우 2만1천석?? 아무리 저출산 시대라 인구가 줄어든다지만 이건 좀...
이거 분명 계속 지연 연기 하다가 안된다고 본다 ㅋㅋ
2029년....이면ㅋㅋㅋ 50년가까이된 야구장 리모델링이 말이되냐 ㅋㅋㅋㅋ
쓸데없는 기교 부리지말고 돔구장 짓지...
기왕 하는거..뚜껑을 여닫는 돔구장으로 안되냐?
날씨 좋을때 열고..비오면 돔이 딱인데..ㅋ.
허구연-사직구장은 계페식 돔구장으로
왜 새로 짓는 야구장들은 디자인이 복사 붙여넣기 한 듯 똑같은지???
부산만의 특별한 랜드마크를 만들어야 더 가치 있지 않나요??
바닷가 옆에 야구장을 짓는다든지, 그게 안된다면 사직에 짓더라도 우리나라 최초의 '개폐형 돔구장'을 지어서 국제대회도 개최하고 랜드마크로 활용가치가 있을텐데...
광주 대구 창원 대전 부산 모두 똑같은 디자인이면 이게 부산의 랜드마크가 될까요???
그리고 지금 당장을 볼 게 아니라 수십년 최소 20~30년 이상을 보고 지어야 하는 야구장인데 고작 2만1천명이라구요??
부산에 개폐형 돔구장이 정답인 이유 : 1.초봄에 아직 쌀쌀한 추위, 황사와 미세먼지, 여름에 장마와 무더위와 내리쬐는 뙤약볕과 높은 습도에 따른 높은 불쾌지수, 늦가을 10월~11월의 추위로부터 선수와 관중을 보호하고 쾌적한 야구장 환경을 제공. 2.고척돔은 제대로 된 돔구장 아님. 우리나라에도 제대로 된 개폐형 돔구장을 지어서 국제대회도 개최. 3.부산은 서울 제주도와 함께 내외국인 관광객이 많은 도시, 가수들의 연말공연과 각종 행사가 많은 도시, 그리고 바다를 옆에 두고 있어서 빼어난 장관이 가능한 멋진 랜드마크를 만들 수 있다. 4.미국 일본에서도 환경문제를 고려해서 점차적으로 개폐형 돔구장을 짓는 추세!
개폐형 돔구장의 장점이라면 기상여건에 따라 지붕을 여닫을 수 있기 때문에 장마나 추위와 무관하게 경기를 진행할 수 있고 개방형 야구장에 버금가는 일조량을 확보할 수 있어 천연잔디 그라운드를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이런 장점에도 불구하고 개폐식 돔구장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는 것은 건설비용도 만만치 않지만 지붕 개폐에 대한 운영 비용(전기요금 등등)이 만만치 않을 것이라는 예상 때문이다. 가로세로 약 100여미터가 넘는 거대하고 무거운 지붕을 열었다 닫았다 하는데는 엄청난 양의 전기가 소모될 것이라 추측되기 때문이다.
체이스필드의 지붕은 강철 트러스트 구조로 만들어진 6개의 지붕 조각이 양쪽으로 벌어지면서 열고 닫히는데 이 지붕의 총 무게는 9백만 파운드(약 4,082톤)에 달한다고 한다. 지붕의 바닥은 긴 레일 위에 올려져 있고 200마력의 모터 한쌍씩 도르레와 케이블로 연결되어 모터를 움직여 열고 닫히는 방식이다. 이 거대한 지붕을 열고 닫는데 걸리는 시간은 총 4분 정도 소요된다고 하는데, 체이스필드의 지붕을 한번 열거나 닫는데 소요되는 전기 비용은 단 2달러에 불과하다고 한다. prek.tistory.com/547
지붕개폐비용 : 애리조나 체이스 필드는 2달러, 시애틀 매리너스 필드는 3달러, 마이애미 말린스 파크는 10달러 든다.(=/= 일본식 옛날식 돔구장 = 로저스 센터는 천만원대(거대한 반구형 뚜껑을 회전시켜서 지붕을 여는 구조라 지붕 개폐시 전기료가 비싸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체이스 필드 : 1998년 48,633석 비용 3억 4500만 달러(2015년 기준 5억 1200만 달러) / 시애틀 매리너스 세이프코 필드 : 1999년 47,574석 비용 5억 1760만 달러(2015년 기준 7억 3300만 달러) / 마이애미 말린스 말린스 파크 : 2012년 36,742석 비용 6억 3400만 달러(2015년 기준 6억 5100만 달러) / 텍사스 레인저스 글로브 라이프 필드 : 2020년 40,300석 비용 11억 달러
@@Lotte-Ronaldo 롯데가 우승커리어나 강팀은 아니지만 그래도 82프로야구가 출범한이후 유일하게 팀명과 지역을 안바꾼 삼성도 이름과 연고는 그대로지만 모기업이바뀌었던걸로압니다 제일모직으로...그런 상징성과 대한민국 에서 둘쨰가라면 서러울정도의 대한민국야구 최강의 팬덤 열기....야구의 도시 ..보스턴펜웨이나 일본의 코시엔처럼 역사적으로 전통의구장은아니지만 큰 상징성을 줄수있는 멋진 구장을 지었으면 좋겠습니다. 롯데팬은아니지만 야구팬으로서 생각입니다
차라리 돔구장 만들게 좋을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