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 정말 농담이 아니고 울었어요. 모두 음악으로 몰입할 수 있었기 때문이에요. 내용에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표현의 음악 대단해요. 이외에도 많은 작업하시고 계신 걸로 아는데, 저도 그 중 작품 몇 개를 봤었어서 노래가 좋을 때마다 MZ라는 필명을 보았습니다. 하여 똑닮은 딸 최근 작업물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ㅜ.ㅜ.. 악기를 안 가리고 너무 대단해요. 모든 악기 다 잘 조율하셔서 대단해요. 개인적으로는 이렇게 동양풍인 것과, 피아노, 기타, 바이올린 너무 좋네요..!! 웅장한 걸 별로 안즐기는데도 웅장한 것도 넘 좋고요. 쓸쓸함이 묻어나는 것들은 특히 좋아해서 많은 곡을 즐겨듣고 있어요... 연구와 작업 감사합니다.
To be honest I hate his goofy stupid smile until this chapter there are reason behind that smile. He can't even grieving properly for his beloved. Damn my heart 😭💔
아니 찬란한 슬픔이란걸 이렇게 잘 표현하기 있나요...? 진짜 주접 댓글 안적을래야 안적을수가 없다. 하늘이 원망스러운데 비가 그친 하늘은 너무나 투명하고 찬란해서 눈물이 나는 것 같은 곡이네요. 아 너무 좋다... 진짜 사랑합니다... 묘령의 황자도 진짜 한참 밀렸는데 얼른 봐야겠어요. 항상 곡 들으러 와서 영업 당하고 갑니다... ㅠㅠ
아쟁 클라이막스 3:194:22 피아노 선율이 초반에는 쏟아지는 빗방울이, 후반에는 비가 그친 하늘이 연상돼서 인상적이었어요.. 아쟁(?)은 국악기 답게 위로해주는게 아니라 주인공이랑 같이 울어주고. 너무 곡이 아름다워서 심장이 나대네요…지금 당장 제 심장과 모세혈관을 전부 가져가셔도 좋습니다. 들숨에 건강을 날숨에 재력을 얻으시길💕
Another heart wrenching, beautiful one ♥️✨ the moment I played this, the rain and thunder pulled me in ♡ 이 웹툰 제발 누가 드라마로 아님 애니메이션으로 만들면..진짜로 작곡가님 음악을 사용(?)해야돼요~ your beautiful music has to be used if it happens one day~ 🌷 스토리 슬펐지만 음악땜에 펑펑 울었어요 ㅠㅠ
대만 독자인데, 오늘 이번 회를 업데이트해서 작곡 선생님께 감사드리려고 왔는데, 내용이 너무 슬퍼서 오히려 뭐라고 댓글을 남겨야 할지 모르겠어요. 쏟아지는 비는 폐하의 마음속에서 분출되는 고통과 같습니다.짧은 시간 사랑했고 긴 여생으로 아픔의 맛을 끊이없이봤습니다.이보다 더 괴롭한 것을 있을까요? 언제나처럼 아름다운 작품에 어울리는 멋진 음악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謝謝老師創作了這麼美麗的音樂,讓讀者加倍感受痛苦...TT Thank you, sir.
지난 시간, 오롯이 단 한 사람을 위해 그가 없는 세상을 사랑했어... 넘 슬픈 ㅜㅜㅠㅜㅠㅠㅠㅠㅠ
연모하되 다치도록 연모해선 안 된다는 것을.
어떤 사랑은, 때로 물처럼 고요하며 너무 뜨겁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이 장면 참 너무 구슬픈 장면이죠...
사랑에 머지 않은 한 여인을 잃고
몇백년동안 혼자 감정을 컨트롤한채
그리워하는이에게 가지도 못하고...
나 방금 이거 회차 보고 겁나 사연녀됨....진짜 개울었음...한 5번 봣는데 볼때마다 우는중임...살려줘요...
오롯이 단 한 사람을 위해 그가 없는 세상을 사랑했어.
황제가 계속 웃는 이유가 있었군요ㅠ 표정은 마지막 부탁이니 웃지만 마음은 아프니 황후의 죽음을 고하는데 천둥 번개치고 비 내리는 거 너무 슬펐어요 ㅠㅠ 화림 류화 다음 생에는 행복만 하길 ㅜ MZ님 노래 최고...
내기준 묘황 슬픈 에피소드 원탑..
완결 난 지가 언젠데 아직도 브금 들을때마다 눈물 한 바가지 쏟음ㅠㅠ
아ㅏㅏㅏ.. 나 진짜 백연해로 에피 관련된 거 볼 때마다 눈물샘 폭발함..ㅠㅠ
부디 다음생엔 백년 천년 오래오래 사랑하길.. 상실도 이별도 없기를,.. 사랑하는 사람이 아프지 않고 영원히 함께할 수 있기를...
미치도록슬프다 말이됨?……….
작가님, 정말 농담이 아니고 울었어요. 모두 음악으로 몰입할 수 있었기 때문이에요. 내용에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표현의 음악 대단해요.
이외에도 많은 작업하시고 계신 걸로 아는데, 저도 그 중 작품 몇 개를 봤었어서 노래가 좋을 때마다 MZ라는 필명을 보았습니다. 하여 똑닮은 딸 최근 작업물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ㅜ.ㅜ..
악기를 안 가리고 너무 대단해요. 모든 악기 다 잘 조율하셔서 대단해요. 개인적으로는 이렇게 동양풍인 것과, 피아노, 기타, 바이올린 너무 좋네요..!! 웅장한 걸 별로 안즐기는데도 웅장한 것도 넘 좋고요. 쓸쓸함이 묻어나는 것들은 특히 좋아해서 많은 곡을 즐겨듣고 있어요...
연구와 작업 감사합니다.
이거 나오기만을 진짜 3주 동안 기다렸어요............
To be honest I hate his goofy stupid smile until this chapter there are reason behind that smile. He can't even grieving properly for his beloved. Damn my heart 😭💔
아니 찬란한 슬픔이란걸 이렇게 잘 표현하기 있나요...? 진짜 주접 댓글 안적을래야 안적을수가 없다. 하늘이 원망스러운데 비가 그친 하늘은 너무나 투명하고 찬란해서 눈물이 나는 것 같은 곡이네요. 아 너무 좋다... 진짜 사랑합니다... 묘령의 황자도 진짜 한참 밀렸는데 얼른 봐야겠어요. 항상 곡 들으러 와서 영업 당하고 갑니다... ㅠㅠ
웹툰 볼때 노래들으면서 잘안봐요 집중력이 흐트러지거나 몰입방해해서... 처음으로 노래들으면서 웹툰을 봤는데 보면서 머릿속으로 이미지화가 더 잘되서 몰입하고 봤어요 노래 감사합니다 마음이 울린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아니 저거 스토리가 넘 슬픔....
아쟁 클라이막스 3:19 4:22
피아노 선율이 초반에는 쏟아지는 빗방울이, 후반에는 비가 그친 하늘이 연상돼서 인상적이었어요.. 아쟁(?)은 국악기 답게 위로해주는게 아니라 주인공이랑 같이 울어주고. 너무 곡이 아름다워서 심장이 나대네요…지금 당장 제 심장과 모세혈관을 전부 가져가셔도 좋습니다. 들숨에 건강을 날숨에 재력을 얻으시길💕
7:24
닿을수없는것 키 바뀐 멜로디
같이 울어준다니ㅜㅜ 너무 슬퍼요..
만월에 부는 연심 듣고 왔어요ㅠㅠ올해 처음 웹툰보면서 드라마보는 기분에, 처음 설렜습니다.
이때 진짜 펑펑울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ㄹㅇ 노래 신의하수였음 오열했음 ㄹㅇ
이제는 그녀의 모든 생과 사랑을 하는 류화 이제라도 백년해로했으면..
들을 때마다 울어요....갓곡 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개인적으로는 닿없것으로 넘어가는 후반부와 중반부에서 악기들이 웅장하게 들어오는 부분이 눈물버튼이에요 ㅠㅠ 혼자있을때 들어야 맘껏 울 수 있는 ㅠㅠ 아 그저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저도 너무 펑펑 울었어요 작가님 ㅠㅠ😭😭😭😭😭 브금 진짜 좋은데 슬퍼요 음악으로 몰입해서 그런지 웹툰보고 펑펑 울었네요
찬란한 슬픔이라니 그 말이 너무 잘 어울리는 곡 같아요 어제 무료분 풀리고 나서 보니 유료분으로 처음 봤을 때보다 더 슬펐고 더 몰입해서 봤습니다 류화가 눈물 흘리면서 웃을 때 같이 울었어요 좋은 곡 잘 들었습니다
미리보기로 먼저 봐버린거 후회 했어요 ㅠㅠ.....!! 얼마나 기다렸는지...ㅠㅠ 엉엉 ㅠㅠ 너무 절절하네요 ㅠㅠ 앨범으로 나왔으면 좋겠어요 ㅠㅠ!!!
이거 전주 나올때.. 진짜 마음이 아파요. 정말 잘 표현한 곡...
너무 좋아요ㅠㅠㅠ 브금 들으면서 만화 보면 너무 눈물나.....ㅠㅠㅠㅠ
저 웹툰보다가 노래 듣고 눈물 날뻔 했어요 ㅠㅠ 노래 넘 좋아서 유튜브에 찾아왔어욧!!
진짜 너무 좋아요😍😍😍
진짜 사랑한다고...
디오님 묘황 관련 영상에서 자주 보이시네요😆 저는 입문한지 얼마 안됐는데, 작가님께서 회차를 대폭 줄였다고 하신걸 알게되었습니다.. 왜일까요ㅠㅠ벌써 너무 슬프네용..
Another heart wrenching, beautiful one ♥️✨ the moment I played this, the rain and thunder pulled me in ♡ 이 웹툰 제발 누가 드라마로 아님 애니메이션으로 만들면..진짜로 작곡가님 음악을 사용(?)해야돼요~ your beautiful music has to be used if it happens one day~ 🌷 스토리 슬펐지만 음악땜에 펑펑 울었어요 ㅠㅠ
미쳤다고요 아 진짜 아아아아아아아
This music made the sad story feel even sadder.
아 진짜 이거 무료분 풀리는 날만 기다렸어요,, 매번 멋있는 브금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mz님💙
I cried so hard while reading this chapter 😭❤ the music for this series is truly a masterpiece!!
oh my god-- I cried while reading this episode, and I blame the incredible art, story, and music. Your music for this series has been amazing 💖
뭐야 이게 갑자기 왜떠 다시 생각나서 너무 슬프잖아ㅠ 다시 묘황 정주행이라도 해야겠네요
tears kept falling as I read and listen to this music. a very good piece of storyline and great art as well.
대만 독자인데, 오늘 이번 회를 업데이트해서 작곡 선생님께 감사드리려고 왔는데, 내용이 너무 슬퍼서 오히려 뭐라고 댓글을 남겨야 할지 모르겠어요.
쏟아지는 비는 폐하의 마음속에서 분출되는 고통과 같습니다.짧은 시간 사랑했고 긴 여생으로 아픔의 맛을 끊이없이봤습니다.이보다 더 괴롭한 것을 있을까요?
언제나처럼 아름다운 작품에 어울리는 멋진 음악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謝謝老師創作了這麼美麗的音樂,讓讀者加倍感受痛苦...TT
Thank you, sir.
(아.. 노래 절절하구마이ㅠ..)
이랬던 우리 폐하 12월 2일 토요일 부로 신이 되셨습니다.. 경연은 끝났고요 다음 황제는 우리 적연이가 되었습니다.. 뭔가 기쁘면서 가슴이 먹먹합니다
this is one of my favorites (aside from ep43)..
it makes me cry everytime I listen to it 😭
만월에 부는 연심도 올려주심 안될까요ㅠㅠㅠ
RIP EMPRESS
증말 미춌디아,,,
Me encanta tu trabajo, te leo desde LatAm!
우리 폐하에게만은 정말로 삶이 죽음보다 못한 것이었죠..
아 슬프다ㅠ
3주후에 만월에 부는 연심 나오는건가요.. 어찌 기다려ㅠㅠ시간 순삭하고싶네요
브금 판매해주시면 안되나요?ㅠㅜ
❤
聽完和看完這一話胃和心都好痛。😢😢
ㅎㅎㅎ
Muy linda la melodía ♡.
So sad
What's the name of the song?
Name of webtoon p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