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공동체 성경읽기 완료! 아자 아자 으라차차! 감사합니다.. "내 마음이 악한 일에 기울어 죄악을 행하는 자들과 함께 악을 행하지 말게 하시며 그들의 진수성찬을 먹지 말게 하소서"(시편141:4) 오늘 본문은 누가복음 15~16장 말씀!!! 15장에는 우리가 너무 잘 알고 있는 세가지 비유를 소개한다. 첫번째는 백마리 양 중에서 한마리를 잃은 양을 찾는 그 목자의 비유이다. 목자는 자신이 소중하게 여기는 잃은 양을 찾고 또 찾는다. 그리고는 다시 찾은 기쁨에 동네 잔치를 베푼다. 두번째는 열드라크마 중 하나를 잃어버린 여인의 비유이다. 그 여인은 등불을 켜고 집을 쓸며 찾아내기까지 부지런히 찾다가 결국 찾아낸다. "또 찾아낸즉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잃은 드라크마를 찾아내었노라 하리라"(누가복음15:9) 그리고 그 기쁨 가운데 벗과 이웃들을 불러 잔치를 한다. 마지막은 잘 알려진 탕자의 비유이다. "그 둘째가 아버지에게 말하되 아버지여 재산 중에서 내게 돌아올 분깃을 내게 주소서 하는지라 아버지가 그 살림을 각각 나눠 주었더니 그 후 며칠이 안 되어 둘째 아들이 재물을 다 모아 가지고 먼 나라에 가 거기서 허랑방탕하여 그 재산을 낭비하더니"(누가복음15:12~13) 둘째 아들이 독립해 나가겠다고 하자 그에게 상속분을 내어준다. 둘째 아들은 방탕하게 살다가 결국 재산을 탕진하게 되고 비참해진 그는 자신의 집으로 돌아오는데 아버지는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먼데서 그를 보고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며 아들의 신분을 회복시켜 주시고 최고의 잔치를 베풀어 준다. 늘 성실하게 아버지 곁에 있던 형은 못마땅하게 여겼지만 아버지는 달랐다. 죽었다가 살아난 아들을 보고 그 기뻐함이 마땅하다고 하신다. 이 모든 비유를 통해 하나님은 무엇을 말씀하시느 걸까? 우리를 찾으시고 기다리시는 언제나 돌아오기를 원하시는 그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보여주는 것이다. 하나님은 지금도 잃어버린 자를 애타게 찾고 계신다. 그냥 내버려두시는 분이 아니라 끝까지 찾으시고 기다리시는 아버지이시다. 때로 우리의 연약함으로 죄를 짓고 하나님과 멀어진 것처럼 느껴질 때에도 하나님은 다시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원하신다. 그리고 돌아온 우리를 품에 안으시며 기뻐하신다. 돌아오기를 망설이지 말자! 두팔 벌려 맞이해 주시는 그 하나님의 품으로 나아가자! 16장은 옳지 않은 청지기 비유가 나온다. 청지기는 주인의 소유를 낭비하고 주인에게 빚진자들의 빚을 자기 마음대로 탕감해 준다. 이 세상의 논리로 볼때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당장 청지기를 해고해도 할말이 없는 상황인데 주인의 반응이 놀랍다. "주인이 이 옳지 않은 청지기가 일을 지혜있게 하였므로 칭찬하였으니 이 세대 아들들이 자기 시대에 있어서는 빛의 아들들보다 더 지혜로움이라"(누가복음16:8) 예수님께서는 이 비유를 통해 제자들에게 하나님과 재물을 동시에 섬길 수 없다고 강조하시며 물질에 대한 가치관을 새롭게 해주신다. 재물에 관한 가르침 뒤에 부자와 나사로 비유가 등장한다. 부자는 말씀을 듣지 않고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에 지옥의 고통을 겪고 있다.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을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그가 음부에서 고통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불러 이르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괴로워하나이다"(누가복음16:22~24) 하나님은 성도들에게 말씀을 듣고 그 앞에 온전하게 반응한 것이 복이라고 말씀하신다. 말씀 안에 거하는 것이 시냇가에 심긴 나무처럼 풍성한 열매를 맺는 삶인 것이다.
📣안녕하세요! CGNTV 유튜브 채널 담당자입니다^^
커뮤니티를 통해 공지한 것처럼 2023년에는 2022년 하루 20분 공동체성경읽기 영상으로 통독이 진행되겠습니다.
* 영상 재생 시, 나오는 광고는 본 채널과 무관합니다.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하루20분 공동체성경읽기로 주말을 인도해 주신 주님 감사드립니다 말씀에 지혜로 인도해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할렐루야 아멘 ❤️ 🧡 💛 🙏301일째군요!! 김형석 목사님 반갑습니다. 하루 20분 공동체 성경읽기를 전 교인이 함께하는 대전 서구 갈마동 갈마교회 (강판중 감독님) 장도영 집사 입니다 오늘도 주님만 의지합니다❤
아멘🙏
아멘 🙏 주님 감사합니다 ⚘️
할렐루야!
🙏
성경읽기301일째 아멘~♡
내가 너희에게 이르로니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 기쁨이 되느니라
아멘 !
새날을 하나님의말씀으로 열게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
아멘🙏
아멘! 게으름과 나태함으로 몇일 빠졌지만 다시 성경통독을 사모함으로 나아갑니다 말씀에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아멘🙏
주말도 은혜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양의 비유에서 회개하고 싶습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공동체 성경읽기 완료! 아자 아자 으라차차! 감사합니다..
"내 마음이 악한 일에 기울어 죄악을 행하는 자들과 함께 악을 행하지 말게 하시며 그들의 진수성찬을 먹지 말게 하소서"(시편141:4)
오늘 본문은 누가복음 15~16장 말씀!!!
15장에는 우리가 너무 잘 알고 있는 세가지 비유를 소개한다. 첫번째는 백마리 양 중에서 한마리를 잃은 양을 찾는 그 목자의 비유이다. 목자는 자신이 소중하게 여기는 잃은 양을 찾고 또 찾는다. 그리고는 다시 찾은 기쁨에 동네 잔치를 베푼다. 두번째는 열드라크마 중 하나를 잃어버린 여인의 비유이다. 그 여인은 등불을 켜고 집을 쓸며 찾아내기까지 부지런히 찾다가 결국 찾아낸다. "또 찾아낸즉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잃은 드라크마를 찾아내었노라 하리라"(누가복음15:9)
그리고 그 기쁨 가운데 벗과 이웃들을 불러 잔치를 한다. 마지막은 잘 알려진 탕자의 비유이다. "그 둘째가 아버지에게 말하되 아버지여 재산 중에서 내게 돌아올 분깃을 내게 주소서 하는지라 아버지가 그 살림을 각각 나눠 주었더니 그 후 며칠이 안 되어 둘째 아들이 재물을 다 모아 가지고 먼 나라에 가 거기서 허랑방탕하여 그 재산을 낭비하더니"(누가복음15:12~13) 둘째 아들이 독립해 나가겠다고 하자 그에게 상속분을 내어준다. 둘째 아들은 방탕하게 살다가 결국 재산을 탕진하게 되고 비참해진 그는 자신의 집으로 돌아오는데 아버지는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먼데서 그를 보고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며 아들의 신분을 회복시켜 주시고 최고의 잔치를 베풀어 준다. 늘 성실하게 아버지 곁에 있던 형은 못마땅하게 여겼지만 아버지는 달랐다. 죽었다가 살아난 아들을 보고 그 기뻐함이 마땅하다고 하신다. 이 모든 비유를 통해 하나님은 무엇을 말씀하시느 걸까? 우리를 찾으시고 기다리시는 언제나 돌아오기를 원하시는 그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보여주는 것이다. 하나님은 지금도 잃어버린 자를 애타게 찾고 계신다. 그냥 내버려두시는 분이 아니라 끝까지 찾으시고 기다리시는 아버지이시다. 때로 우리의 연약함으로 죄를 짓고 하나님과 멀어진 것처럼 느껴질 때에도 하나님은 다시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원하신다. 그리고 돌아온 우리를 품에 안으시며 기뻐하신다. 돌아오기를 망설이지 말자! 두팔 벌려 맞이해 주시는 그 하나님의 품으로 나아가자! 16장은 옳지 않은 청지기 비유가 나온다. 청지기는 주인의 소유를 낭비하고 주인에게 빚진자들의 빚을 자기 마음대로 탕감해 준다. 이 세상의 논리로 볼때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당장 청지기를 해고해도 할말이 없는 상황인데 주인의 반응이 놀랍다. "주인이 이 옳지 않은 청지기가 일을 지혜있게 하였므로 칭찬하였으니 이 세대 아들들이 자기 시대에 있어서는 빛의 아들들보다 더 지혜로움이라"(누가복음16:8) 예수님께서는 이 비유를 통해 제자들에게 하나님과 재물을 동시에 섬길 수 없다고 강조하시며 물질에 대한 가치관을 새롭게 해주신다. 재물에 관한 가르침 뒤에 부자와 나사로 비유가 등장한다. 부자는 말씀을 듣지 않고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에 지옥의 고통을 겪고 있다.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을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그가 음부에서 고통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불러 이르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괴로워하나이다"(누가복음16:22~24) 하나님은 성도들에게 말씀을 듣고 그 앞에 온전하게 반응한 것이 복이라고 말씀하신다. 말씀 안에 거하는 것이 시냇가에 심긴 나무처럼 풍성한 열매를 맺는 삶인 것이다.
아멘🙏
301일째...시간이 고지를향해 빠르게 흐릅니다 붙잡고 싶네요ㅜ 출석합니다 😊
아멘🙏
아멘 오늘하나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아멘~~!!!
주 나의 여호와 하나님 송축하나이다
주님 오늘도 귀한말씀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음악이 나오니 집중이 안되는것 같네요 저만 그런지 모르겠네요
아멘
아멘 아멘 🙏 🙏
아멘 !! 주여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