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공동체 성경읽기 완료! 아자 아자 으라차차 감사합니다. "일어나 우리를 도우소서 주의 인자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구원하소서"(시편44:26) 오늘 본문은 야고보서 1~3장 말씀!!! 야고보서는 전 세계로 흩어진 신앙 공동체 안에서 많은 시험과 딜레마를 겪는 성도들에게 보낸 편지이다. 저자 야고보는 예수님의 제자가 아니라 예수님의 동생 야고보로 알려져 있다. 이분은 가족이었던 예수님께서 고난 받으시고 죽고 부활하고 승천하시는 모든 과정을 보았던 사람이다. 고통을 믿음으로 참고 견디면 어떤 소망을 이루게 되는지를 몸소 경험한 분이다. 이분의 이야기는 오늘날 뜻하지 않은 고난을 겪는 모든 성도들에게 많은 격려와 도전을 준다. 1장은 성도가 경험하는 시험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한다. 시험을 당하거든 불평하는 것이 아니라 기뻐라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기 때문이다.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야고보서1:2~4) 그 시험 속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를 끝까지 붙잡아서 성숙한 신앙과 온전한 인격에 이르라고 권면하고 있다. 고난 속에서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하는 것은 시험의 무게가 아니라 인내의 가치다. 2장은 교회 안에서 만나는 낯선 사람들과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 이다. 이 세상은 부자와 가난한 사람, 지식인과 무식한 사람 등으로 사람들을 나누고 또 차별한다. 하지만 교회는 사람을 차별함은 안된다. 모든 사람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이고 자매이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서 모든 성도들을 사랑해야 한다. 이것은 말로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그러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행동하지 않는 믿음은 사실 아무것도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아름다운 옷을 입은 자를 눈여겨 보고 말하되 여기 좋은 자리에 앉으소서 하고 또 가난한 자에게 말하되 너는 거기 서 있든지 내 발등상 아래에 앉으라 하면 너희끼리 서로 차별하며 악한 생각으로 판단하는 자가 되는 것이 아니냐"(야고보서2:3~4) 그래서 야고보는 강하게 도전한다.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야고보서2:14) 3장은 우리의 언어에 대한 말씀이다. 야고보 사도는 잘못된 말이 얼마나 사람에게 상처를 입히고 공동체의 하나됨을 해치는지를 잘 알고 있었다. "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야고보서3:8) 하지만 사람은 능히 언어를 조절하지 못한다. 그래서 찬송과 저주가 한 입에서 나오기도 한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우리에게는 하늘로부터 난 지혜와 총명이 필요하다. 화평케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게 될 것이다. 만약 우리 안에 시기와 다툼이 있다면 차라리 말을 하지 말라는 것이 야고보 사도의 경고이다.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는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견과 거짓이 없나니 화평하게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야고보서3:17~18)
📣안녕하세요! CGN 유튜브 채널 담당자입니다^^
커뮤니티를 통해 공지한 것처럼 2023년에는 2022년 하루 20분 공동체성경읽기 영상으로 통독이 진행되겠습니다.
* 영상 재생 시, 나오는 광고는 본 채널과 무관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행함이있는 믿음으로 주께 나아가도록 붙잡아주세요 항상함께하여주세요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
아멘 🙏
감사합니다❤
아멘!! 귀한 말씀으로 인도하시니 감사합니다 ~^^
출석합니다 😊
오늘도 귀한 말끔 감사합니다. ♡♡♡♡♡
샬롬!
아멘
하루20분 공동체성경읽기로 새해준비기도회 자리로 인도하사 은혜베푸시기를 원하시는 주님 동행하소서
아멘
아멘 🙏
하나님 올해도 얼마남지 않았는데 말씀 읽고 믿으며 마무리 잘하게 해주세요. 아멘🙏
아멘 🙏
아멘!! 할렐루야~~~♡
아멘
감사합니다.
이멘 ! 새날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열게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
아멘 안녕하세요 추운날씨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아멘 🙏
아멘
아멘 🙏 주님 감사합니다 ⚘️
아멘~
하루20분 공동체 성경읽기 야고보서 1장~3장 함께 읽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
아멘 🙏
하루를 말씀으로 열게됨을 감사합니다 목장에서 함께하루20분 성경읽기로 올한해1독하기를 시작했는데 이제12일 남았네요 포기자 없이 끝까지 갈수 있음을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아멘 🙏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야고보서 1장 6절 말씀 아멘 🙏
아멘 🙏
아멘 😂
추운날씨에 감기조심 하세요 오늘말씀 감사함니다 아멘❤❤❤
성경읽기354일째 아멘~❤
너희가 만일 성경에 기록된 대로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같이 하라 하신 최고의 법을 지키면 잘하는 것이거니와. 아멘.
아멘 🙏
하나님 오늘도 복된 하루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의 크신 손아래 넖은 꿈으로 세상을 향해 나아가게 하소서 🙏
아멘 🙏
아멘 🙏 말씀대로 행할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2023년도 12일 남았어요. 고난속의 인내하고ᆢ 기뻐하며
남은 12일중 오늘😊하루도 사랑합니다
아멘 🙏
아메 아멘
아멘 아멘 하나님 감사합니다
야고보와 예수님 고난 아멘.
할렐루야 아멘 ❤️ 🧡 💛 🙏354일째군요!! 황성수 목사님 반갑습니다. 하루 20분 공동체 성경읽기를 전 교인이 함께하는 대전 서구 갈마동 갈마교회 (강판중 감독님) 장도영 집사 입니다 오늘도 주님만 의지합니다❤
아멘 🙏
할렐루야 아멘 ❤️ 🙏354일째군요!! 한사랑교회를 이끄시는 황성수 목사님 반갑습니다. 하루 20분 공동체 성경읽기를 통하여 성령 충만한 영기를 얻고자 노력중인 신자입니다 대전갈마감리교회 (강판중님) 기독교 신앙생활 열공중입니다 성경읽길를 통하여 교훈과 깨닫음을 얻고 있습니다 교회와 사회에 헌신하는 삶을 살고있는
동교회 장도영 신자와함께 ,황성수 목사님의 설교말씀을 통하여 깨닫음을 얻고자합니다 , 설교목사님과 한사랑교회 신자님 모두에게도 주님과 하나님의 축복과 보살핌이 영원토록 함께하심을 기원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장도영 신자남 직계가족 모두에게도 축원이 함께하시길 중보기도올립니다 .~~^^*
아멘 🙏
@@cgn2061 답글 감사합니다 님께도 축복과 하늘과 주님이 보살핌이 영원토록 함께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공동체 성경읽기 완료! 아자 아자 으라차차 감사합니다.
"일어나 우리를 도우소서 주의 인자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구원하소서"(시편44:26)
오늘 본문은 야고보서 1~3장 말씀!!!
야고보서는 전 세계로 흩어진 신앙 공동체 안에서 많은 시험과 딜레마를 겪는 성도들에게 보낸 편지이다.
저자 야고보는 예수님의 제자가 아니라 예수님의 동생 야고보로 알려져 있다. 이분은 가족이었던 예수님께서 고난 받으시고 죽고 부활하고 승천하시는 모든 과정을 보았던 사람이다. 고통을 믿음으로 참고 견디면 어떤 소망을 이루게 되는지를 몸소 경험한 분이다. 이분의 이야기는 오늘날 뜻하지 않은 고난을 겪는 모든 성도들에게 많은 격려와 도전을 준다.
1장은 성도가 경험하는 시험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한다. 시험을 당하거든 불평하는 것이 아니라 기뻐라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기 때문이다.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야고보서1:2~4)
그 시험 속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를 끝까지 붙잡아서 성숙한 신앙과 온전한 인격에 이르라고 권면하고 있다. 고난 속에서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하는 것은 시험의 무게가 아니라 인내의 가치다.
2장은 교회 안에서 만나는 낯선 사람들과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 이다. 이 세상은 부자와 가난한 사람, 지식인과 무식한 사람 등으로 사람들을 나누고 또 차별한다. 하지만 교회는 사람을 차별함은 안된다. 모든 사람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이고 자매이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서 모든 성도들을 사랑해야 한다. 이것은 말로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그러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행동하지 않는 믿음은 사실 아무것도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아름다운 옷을 입은 자를 눈여겨 보고 말하되 여기 좋은 자리에 앉으소서 하고 또 가난한 자에게 말하되 너는 거기 서 있든지 내 발등상 아래에 앉으라 하면 너희끼리 서로 차별하며 악한 생각으로 판단하는 자가 되는 것이 아니냐"(야고보서2:3~4)
그래서 야고보는 강하게 도전한다.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야고보서2:14)
3장은 우리의 언어에 대한 말씀이다. 야고보 사도는 잘못된 말이 얼마나 사람에게 상처를 입히고 공동체의 하나됨을 해치는지를 잘 알고 있었다.
"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야고보서3:8)
하지만 사람은 능히 언어를 조절하지 못한다. 그래서 찬송과 저주가 한 입에서 나오기도 한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우리에게는 하늘로부터 난 지혜와 총명이 필요하다. 화평케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게 될 것이다. 만약 우리 안에 시기와 다툼이 있다면 차라리 말을 하지 말라는 것이 야고보 사도의 경고이다.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는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견과 거짓이 없나니 화평하게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야고보서3:17~18)
아멘 🙏
할렐루야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
아멘 감사합니당 ❤
아멘 은혜로운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
아멘 아멘 🙏 🙏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아멘♡
아멘 🙏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