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천사 은행이랑 비슷하죠 엄밀히 남에 돈으로 돈불리는 시스템이듯 보험도 마찬가지로 보험계약자들로 부터 보험료를 걷어가면서 돈 불리며 이득챙기다가 손해사실 발생하면 돈을 지급하듯이.... 하지만 은행이 있기에 오늘날의 발달된 경제가 있고 보험이 있기에 시장경제가 건전하고 투명하게 발전할 수있는겁니다. 무슨 보험사나 은행이 선량한 시민 돈빨아먹고 착취한다고만 생각하는건 진짜 무식한 대깨문들이나 하는 발상임
문제는 은근한 상점이 물건값이 비싸도 사야한다는 거죠. 그리고 환불 받을 수있습니다. 은근히 때어 먹는 거죠. 유효기간이 있다는 말은 그 기간이 지나면 원래 부채로 발행한거니 원금에 이자로 돌려줘야하는 데 한국은 어찌된는 지 100%안돌려주거든요. 90%만 돌려줘요. 그것도 사실 백화점에서 사면 100% 그 금액인데 가치가 줄어드는 요상한 유가증권이 탄생한거죠. 어떤 상품권이 원래 금액만큼 돈을 지불하고 자신인 발행한 일종의 어음으로 결재하는 건데요 어음 할인양 해먹는 것을 떠나 유효기간이 지나 못쓴다면서 그냥 쉬쉬하고 해먹고 있는 겁니다. 수수료 받는 것도 마찬가지고요. 고객의 돈 미리 빌려 사용하면서 어음 할인하는 양 수수료받아먹는 거 거든요. 그러니 할인하고 팔고 사야 원래 그 정가가 아니였다하고 주장할 수 있거든요 전형적인 물 타기죠. 기업사정상 싸게 팔았으면 원래 만료시 그 금액까진 주어야 하거든요 그런데 90%까지 밖에 안줘요. 그동안 오히려 이자받고 돈받는 거죠 상품권이란 말처럼 누군가에게 줬다는 의미가 되어 돈내는 사람과 쓰는 사람이 틀려 교묘하게 이용하는 겁니다. 증여세도 안내고 현금 세탁하기 딱 좋은 시스템이 되는 겁니다. 세금도 나라에 안내고 기업에게 내는 샘이죠. 수수료란 명목으로요. 버스값 충전해 놨는데 그곳에 유효기간 때려넣고 현금 보관비 받는 요상한 물건이 나온거죠. 그것도 뒤에 알고 돌리주세요하면 소멸시효라는 명목으로 해먹고요. 원래 유가증권의 소멸시효는 10년인데 5년으로 반을 줄여버린거죠. 참 이상한 법이죠????
이재명 지인이 운영하던 코나아이 라는 소규모 업체는 적자로 뒤질판이엇지만 이재명의 지역화폐에 선정 된후 나랏돈으로 엄청난 이자 수익과 소비자들이 지원받고 까먹고 쓰지 않은 돈도 사용해서 수익을 올림. 그런데도 사람들은 그저 내 주머니에 지원금 만원이라도 들어오길 바랄뿐 그 과정에서 코나아이가 나랏돈 수백억을 처먹어도 그저 좋다고 ㅋㅋ
잘 생각해보면 돈장난이지 첨부터 물건값을 할해인 줄 수 있는 있는 건데.. 그냥 매번 깍아주면 그게 정가처럼 보이니까 깍아줬다는 기분을 소비자가 갖게 하는 상술이다 상술을 무조건 나쁘다고 할 수는 없는게 장사하는데 당연히 이윤이 남아야지 더 남겨먹느냐 덜 남겨먹느냐 그 차이다 상품권이 없던 시절에는 그런 구조가 없었냐라고 한다면 그건 아니다 과거부터 지금까지 있기는 한데 우린 그걸 이렇게 부른다 흥정, 에누리
그게 맨 처음 설명과 연결되는건데, 문상 만원짜리로 요즘 아무것도 못사기 때문에 몇푼 더 얹어줘야 하고, 그러다가 눈에 밟히는게 있으면 한두개 더 살 수도 있는거라. 그 단품 하나로는 손해인데 확장되는 이득을 목적으로 하는거죠. 결국 최종 목적은 어떻게든 그 공간으로 사람을 이동시켜 소비하게 하는 것입니다.
이걸 보면서 든 생각인데 전에는 '한국문화진흥원'이었는데 '원'이 빠졌나 보네요.
정부관련 부 처 청 원 실 등에 대해 알고싶습니다.
간략할게 설명하면 크기별로 나눈거죠
깊이 생각안해 봤는데
현금 보유로 인한 이자수익은 생각못해봤네요
그냥 다량 구입해서 싸게 사서 차액 먹는건 줄만 단순하게 생각했는데
생각했던거 이상으로 꿀 아이템이네요 진짜 머리좋다
이런거보면 시장경제가 참 위대하고 장엄하게 느껴짐 ㄷㄷ
결국 모두가 윈윈하는 구도가 자연히 만들어진게 ㄷㄷ함
보험회사나 상조회사나 다 소비자들 자본 빨아들여서 이자로 수익나는 구조지 않아요?
@@수성천사 은행이랑 비슷하죠 엄밀히 남에 돈으로 돈불리는 시스템이듯 보험도 마찬가지로 보험계약자들로 부터 보험료를 걷어가면서 돈 불리며 이득챙기다가 손해사실 발생하면 돈을 지급하듯이....
하지만 은행이 있기에 오늘날의 발달된 경제가 있고 보험이 있기에 시장경제가 건전하고 투명하게 발전할 수있는겁니다.
무슨 보험사나 은행이 선량한 시민 돈빨아먹고 착취한다고만 생각하는건 진짜 무식한 대깨문들이나 하는 발상임
@@No_MinjuDang 점주가 5%수수료만큼 손해보니 제로섬이죠
최초 이런 아이디어를 떠오른 사람 대단하다 정말;
찰스폰지일거 같습니다
문제는 은근한 상점이 물건값이 비싸도 사야한다는 거죠.
그리고 환불 받을 수있습니다.
은근히 때어 먹는 거죠.
유효기간이 있다는 말은 그 기간이 지나면
원래 부채로 발행한거니 원금에 이자로 돌려줘야하는 데
한국은 어찌된는 지 100%안돌려주거든요. 90%만 돌려줘요.
그것도 사실 백화점에서 사면 100% 그 금액인데
가치가 줄어드는 요상한 유가증권이 탄생한거죠.
어떤 상품권이 원래 금액만큼 돈을 지불하고
자신인 발행한 일종의 어음으로 결재하는 건데요
어음 할인양 해먹는 것을 떠나
유효기간이 지나 못쓴다면서
그냥 쉬쉬하고 해먹고 있는 겁니다.
수수료 받는 것도 마찬가지고요. 고객의 돈 미리 빌려 사용하면서
어음 할인하는 양 수수료받아먹는 거 거든요.
그러니 할인하고 팔고 사야 원래 그 정가가 아니였다하고 주장할 수 있거든요
전형적인 물 타기죠. 기업사정상 싸게 팔았으면 원래 만료시 그 금액까진 주어야 하거든요
그런데 90%까지 밖에 안줘요.
그동안 오히려 이자받고 돈받는 거죠
상품권이란 말처럼 누군가에게 줬다는 의미가 되어
돈내는 사람과 쓰는 사람이 틀려 교묘하게 이용하는 겁니다.
증여세도 안내고 현금 세탁하기 딱 좋은 시스템이 되는 겁니다.
세금도 나라에 안내고 기업에게 내는 샘이죠. 수수료란 명목으로요.
버스값 충전해 놨는데 그곳에 유효기간 때려넣고
현금 보관비 받는 요상한 물건이 나온거죠.
그것도 뒤에 알고 돌리주세요하면 소멸시효라는 명목으로 해먹고요.
원래 유가증권의 소멸시효는 10년인데 5년으로 반을 줄여버린거죠.
참 이상한 법이죠????
만고의 진리
손해보고 하는 장사 없다
사실 이런걸 이해하기가 어려운 체질? 어쨋든 경제 이런거랑 잘 안 맞는데 짧게 아주 쉽게 설명하시네요
문화상품권 업체가 이득이 엄청나네ㄷㄷ
심지어 상품권은 화폐가 아니라 해외로 얼마든지 가지고 나갈수도 있고 들어올수도있음
이거 완전 배달의 민족이나 요기요에서 수수료 받고 할인해주는거랑 똑같음ㅋㅋ
상품권을 싸게팔아 어떻게 이득을 남기는지 궁금했었는데 덕분에 하나 알게 되었습니다
이자수익이 어마어마 할듯........
게다가 돈의 가치는 떨어지고... 물가는 오르니깐......
상품권은 그대로인듯 하지만..... 물가가 오르면.. 더 비싸게 물건을 사야하는거니깐..... 결국.... 소비자한데는 안좋은....ㅠㅠ
여기서 하나더 세금부분 까지 정리해서 올려주셨다면 완벽했겠습니다.
저도 5만원 문상 자주삽니다
영화관 같은경우 아이맥스같은 특별관은 쿠폰도 안먹히고 할인받기가 너무 깐깐한데 그럴땐 업체문상 찾게 되더라구요 적립도 똑같이 가능하고
몰랐는데 감사합니다
내 생각에는 상품권 발행 업체보단 지역화폐 대행사를 파봐야 한다고 생각함.
유효기간도 상품권처럼 5년이고, 현금을 예치함으로 이자수익도 발생하고 있다.
일개 상품권 업체가 아니라 천문학적인 세금이 들어가는 국가단위 사업을 과연 깨끗하게 운영한다???
이재명 지인이 운영하던 코나아이 라는 소규모 업체는 적자로 뒤질판이엇지만 이재명의 지역화폐에 선정 된후 나랏돈으로 엄청난 이자 수익과 소비자들이 지원받고 까먹고 쓰지 않은 돈도 사용해서 수익을 올림.
그런데도 사람들은 그저 내 주머니에 지원금 만원이라도 들어오길 바랄뿐 그 과정에서 코나아이가 나랏돈 수백억을 처먹어도 그저 좋다고 ㅋㅋ
지역화폐는 금방금방 돌 수 밖에 없음.
상품권으로 상품권사기 가능한가요?
은행도 똑같고 판매하거나 예금을 하면 쓰지않고 찾지않는돈이 어마어마하죠 모바일은 예로 잔액500원이런돈이 쌓이니 더크죠
신기하네요
새 물품을 중고 거래 플렛폼에 저렴하게 올리는 사람은 어떤 사람들인가요? 계속 올리는데
현금깡 탈세
카드캉이요
직구 되팔렘일 수도 있고요. 지는 직구에 이벤트 가격으로 개싸게 샀으면서 판매가는 네이버 최저가 보다 조금 저렴하게 올리는 양아치들
오~ 신기하다. 되도록이면 유호기간 지나기 전에 상품권을 사용하는 게 좋을 듯~
전문용어로 '낙전수입' 말 그대로 떨어진돈을 줍는것이죠
지류뿐만 아니라 기업홍보에 이용되는 모바일상품권같은 경우에도
이런 낙전수입이 어마어마하기때문에 모바일상품권 기업들이
대기업손님들을 유치하기 위해 엄청난 로비를 진행합니다.
근데 요즘 백화점하고 홈플같은 곳에서 무슨 배짱인지.. 할인안하고 팔더군요 ;;;
할인폭도 엄청 줄어드렀고요...
스타벅스도 상당량의 매출이 이렇게 나와요
핀가게같은 온갖 상품권들 핀번호 정가보다 싸게 파는업체들은 그러면 어떻게남겨먹는건지 궁금하네요
필요없는사람들한테 돈받고 현금주고 다시 그걸로 팔걸요
이자만 21억 ㄷㄷㄷ
같은 가치는 아닙니다. 해당 기관에서 같은 가치로 대우해줄뿐.
제가 제 이름으로 만원권 발행하면 저는 만원에 해당하는 용역을 드리지만 다른 식당에서는 식사가 불가능하죠
예전에 제약회사에 다녔었는데 현금 리베이트 때문에 상품권깡 했었습니다. 그때 제일 비싼 상품권 골라서 사서 다 팔았었어요. 아마 이렇게 사서 팔아도 돈좀 될듯
어우 내 서랍 속에 유효기간 지난 상품권 있네 ㄷㄷ
업체 : 어 돈 개이득 ㅎ
세상에 돈 버는 방법은 정말 다양하네유🥹
그럼 결과적으로 서점이 호구가 되는 시스템인가??
잘 생각해보면 돈장난이지
첨부터 물건값을 할해인 줄 수 있는 있는 건데..
그냥 매번 깍아주면 그게 정가처럼 보이니까 깍아줬다는 기분을 소비자가 갖게 하는 상술이다
상술을 무조건 나쁘다고 할 수는 없는게 장사하는데 당연히 이윤이 남아야지
더 남겨먹느냐 덜 남겨먹느냐 그 차이다
상품권이 없던 시절에는 그런 구조가 없었냐라고 한다면 그건 아니다
과거부터 지금까지 있기는 한데 우린 그걸 이렇게 부른다
흥정, 에누리
ㄹㅇ 백화점 가면 신상인데도 죄다 기본 30%씩 할인 달아놓고 70만에 파는거 보면 어처구니 없음ㅋㅋㅋ
그걸 보고 와 100만원 짜리가 30만원 할인되서 70만원이네? 개쩐다 하는 순간 호구새끼 되는거
상품권은 제약이 심해서 소비할 수록 손해죠.
재래시장애용하는 사람한테는 온누리상품권이 5%이득입니다
신기하다…
아, 이자수익. 그게 있었구나.
그럼 문화상품권 같은걸 서점 같은곳에서 취급안하는게 서점은 이득 아닌가요??
그게 맨 처음 설명과 연결되는건데, 문상 만원짜리로 요즘 아무것도 못사기 때문에 몇푼 더 얹어줘야 하고, 그러다가 눈에 밟히는게 있으면 한두개 더 살 수도 있는거라. 그 단품 하나로는 손해인데 확장되는 이득을 목적으로 하는거죠.
결국 최종 목적은 어떻게든 그 공간으로 사람을 이동시켜 소비하게 하는 것입니다.
요즘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백화점이 공사업체등 하청업체에게 대금으로 상품권를 뿌렸습니다. 상품권업체는 업자에게 할인해서 현금화를 하는거고요.
Iq가 높을것 같닫.
레알 ㅋㅋ
이 원리가 너나나나 페이 만드는 이유고, 대기업이 하청에 돈 몇달씩 묵혀서 대금 결제 하는 이유고, 어음돌려서 돈버는 구조임, 디스이즈 캐피탈리즘
백화점 상품권을 해당 백화점에서는 액면가대로 팝니다.
대량 구매가 합법인가 보군요.
더 중요한게 있습니다. 깡 이라고..
3:30 꿀꺽 한 돈이 26억..
이래서 머지포인트가 망했지
20퍼센트가 말이 되는가
백화점 상품권은 기간만료돼도 사용됨 ㅋ
아하 ㅋ
그놈의 유통마진좀 없애라 제발
근데 유통이 없으면 소비자가 각 제조업체에 직접 찾아가서 구매해야함 ㅇㅇ
상품권10%는 사기 많음 나도 당하고 시달리고 왠만하면 안씀 5% 아끼다 당해
화폐가 지폐로 온 시작이랑 비슷 하네
낙전수입도 짭짤할듣하네요~
업체 쓰레기네
글고 보니 몇달전에 편의점에서 문상 더이상 컬쳐랜드 안판다던데 왜그런거임
회사가 나뉘었어요
@@송사리움-i6q 그럼 어케구매해요? 그때매 겜 dlc도 못사고 산나비도 못하고
@@PLG_1KR 자세한 사용법이나 구매, 사용처는 컬처랜드랑 문화상품권 홈페이지에 있어요. 저도 완전하게 숙지된 내용이 아니라서 직접 자세하게 설명드리는게 어렵네요.
@@PLG_1KR컬처 앱에서 바코드로 충전하세요
댓글 4개라 뜨는데 왜 암것도 암보이누
8빠
1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