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을 보시는데 불편함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부아-> 부하 오타 난 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설명 부분도 틀린 것이 맞습니다. 임팩트 영역에 진입할 때.라고 설명을 하면 안 되는데 제가 설명을 잘못한 것이 맞습니다. 임팩트 순간 두 가지 휨에 대한 변이를 이야기하고 언로딩과 바우 이펙트를 설명하는 게 맞습니다 잘못된 부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편집할 때 단어와 설명에 대해 좀 더 주의 깊게 확인하겠습니다.
이홍주 피터님 !! 궁금 한 것이 있습니다 ^^, PGA, LPGA ..... 선수들의 클럽 중 (드라이버, 아이언) 모델/ 중량/ 길이/Flex 가 동일 하거나 비슷한 경우가 있을 까요? 헤드는 같은 수 있지만, 샤프트는 단 1% 도 없을 것이다 등 .. 엉뚱한 질문같은데 .. 궁금해서 여쭤 봅니다. 감사합니다 ^^ 그리고 선수들이 사용하는 클럽은 실제 우리가 TV 에서 볼때 보여지는 브랜드 나 모델이 진짜인가요? 아니면 숨은 내용이 더 있는 것인지요 ^^
코로나 이전. 저의 주 고객은 주니어, 국가대표, 그리고 1부 투어 선수였습니다. 그 기준에서 말씀드리면 1부 상위 랭커 또는 국가대표는 6월~8월 사이에 다음 해 신 제품을 받았습니다 물론 그 선수들이라고 해서 신 제품을 바로 사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지금은 여러 가지 문제로 코로나 이전과 같은 공급을 받는지도 모르겠고, 저 또한 고객의 방향을 바꿔서 신 제품 데이터가 늦어진 건 팩트입니다 선수들은 1차 점검을 시합이 아닌 연습 라운딩을 하면서 가볍게 가볍게 신 제품 테스트를 시작하며 그때 얻은 데이터와 결과물을 가지고 시즌이 끝났을 때 또는 시즌 중간 그리고 동계 훈련 가기 전. 신 제품 클럽 세팅을 마무리하고 변경된 스펙과 헤드를 가지고 동계 훈련 가서 밭 갈고 씨앗 뿌리고 농사를 짓는데요 그 결과물을 가지고 다음 해 시즌에 돌입하면서 밭 갈고 씨앗 뿌려놨던 농사의 결과를 얻어내기 시작합니다 즉! 일반 아마추어 분들도 클럽 구매 준비는 6월~늦어도 9월 사이 신 제품을 여러 커뮤니티를 통해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인데요 그 시기가 한참 땡 볕인 여름이라서 라운딩이 주춤한 시기라서 웹 쇼핑의 시간을 가지는 것 또한 좋다는 것입니다 어느 정도 정보가 수집이 되었다면 가을에 라운딩과 레슨 또는 개인 연습을 통해서 내게 필요한 부분을 잘 체크해 놓으셨다가 11월 ~ 다음 해 1월까지 최종 클럽의 정보와 데이터를 얻은 후. 아마추어 분들은 2~4월 사이에 클럽을 준비하고 세팅하면 좋다는 뜻입니다 3~4월이 잔디에 모래를 많이 뿌려 놓은 상태라서 라운딩 스코어에 연연해 하지 마시고 클럽 테스트 및 동계 때 만들어 놓은 연습의 결과물을 테스트한 후 시즌을 보내라고 말씀드린 것입니다. 프로 선수들은 매년 신 제품에 리스크를 가지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지만 따뜻한 나라에 훈련을 떠나서 시간적 여유가 있지만 일반 아마추어 분들은 그런 시간과 장소 여건이 많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매년 클럽을 변경하는 것을 저는 그렇게 추천하는 스타일은 아닙니다. 이건 피터들마다 생각이 다르고 골퍼분들도 생각의 기준이 다릅니다. 저의 글을 너무 한쪽으로 보고 판단하지 마시고, 여러개의 길을 나누어서 생각해 보셨으면 하는 제 마음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부족한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력이 적어서 아직 힘을 사용하는 방법과 힘을 모으는 방법이 부족한 시기입니다. 아직은 탄도 형성에 안정성이 떨어져서 거리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임팩트 타점이 더 우선이지만요) 구력에 비교해서 템포가 빠르고 클럽 스피가 100마일이 쉽게 넘는 골퍼라면 클럽을 변경하지 마세요.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지만 만약 아니라면? 스펙을 조금 낮추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직은 중고시장에서 한 단계 낮은 스펙을 구매해서 사용하시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개인 의견을 드립니다. 미드 킥 정도에서 샤프트 선정을 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후부키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지는데요 전체 흰색에 옅은 회색 아이콘으로 디자인된 모델이라면 팁 액션이 좀 빡실 겁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기무라타코야끼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겠습니다 골프 ㅠ.ㅠ 공을 바로 보내는 것이 비정상이에요 공을 바로 보내지 못하는 것이 정상인입니다 ㅎ 스윙에서 기술적인 부분을 접근하면 다람쥐 쳇 바퀴가 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난방(와이셔츠)를 생각하세요 첫 단추가 잘못되면 다음 그리고 그다음 단추는 제자리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이게 골프 원리인데요 기술적 영상보다 큰 그림. 즉 회전 원리를 알려주는 영상으로 접근을 하시고 연습해 보세요 처음에는 당연히 안 맞겠지만 카운터 밸런스를 기다려주면 우리의 몸이 생각보다 똑똑합니다 몸은 올바르게 반응할 것입니다. 회전 원리를 먼저 습득하세요
그건 채 문제가 아니에요... 임팩만 나오면 비거리는 어떤 샤프트를 들어도 비슷하게 나와요. 이런 고차원적인 해법으로 풀기보다는 임팩을 먼저 주시고 정타만 맞추면 50키로 남자도 200미터는 가볍게 보냅니다. 샤프트의 강성은 그 후에 볼 컨트롤에 있는것이지 아직 여자 수준이라 하시면 여자스윙처럼 우아하게 임팩 없이 모양만 흉내내고 계신거 같은데요.. 후부키 6s가 생각보다 그리 단단한 샤프트가 아니고 문제는 그게 아닌거같으니 지금 받으시는 엉터리 레슨을 바꿔보세요. 골프 첨 치는 사람도 일주일이면 비거리 180은 보내는데 구질이 문제인거죠. 왼쪽 갔다 오른쪽 갔다 하는 문제요. 제 여동생은 남자채 잡고 220미터 칩니다. 키 168에 52키로 입니다. 그럼 여자로서는 큰 편이지만 남자랑 비교하면 어떨까요? 당연히 170에 60키로 나가는 남자가 힘이 더 쎄겠죠. 7개월이나 치셨는데 임팩이 안나온다면 레슨 문제입니다. 실제 제가 친구 입문시켜서 제가 사용하던 제가 쓰기에도 버거운 채 들려줘보니 일주일만에 200미터 날립니다. 당연히 슬라이스 나죠. 구질은 이해만 하면 쉽게 바꾸지만 비거리는 잘못 배우면 쉽게 못늘립니다. 제가 구력 10년에 드라이버 비거리 220에서 250 늘리는데 8년 걸렸습니다. 슬라이스 제대로 된 프로 만나면 일주일이면 고칩니다. 휘두르지 마시고 때리세요. 일단 아웃인으로 때려서라도 비거리 확보하세요. 그리고 7번 아이언 기준으로 비거리 140 안나오면 골프 못칩니다. 7번 120나오면 654번 죄다 120 나와요. 7번 각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충 150 근처는 80%스윙으로 가볍게 툭 쳐서 보내야 드라이버 200 가볍게 칩니다. 공을 때리세요. 채만 우아하게 휘둘러서 폼만 만들지 마시구요.
릴리스와 방향이 어렵죠?
.
.
.
.
.
.
.
.
.
스윙의 문제만은 아니에요
샤프트 로딩과 언 로딩의 문제는 스윙과 큰 연결이 됩니다.
다음부터는 영상 주제를 하나씩만 해야지 ㅠ.ㅠ 힘들다~
좋은 영상 정주행 중입니다^^
어렵네요. ㅎ
항상 감사드리고
투어이슈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앞으로 주제별 세부적인 내용을 하나씩만 만들 예정입니다.
어떤 부분이 어려우세요? 급한 부분은 댓글로 풀어드릴게요
5:30 부아 -> 부하
Unloading은 중력이 아니라 샤프트의 탄성변형에 따른 반발력 때문입니다.
영상을 보시는데 불편함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부아-> 부하 오타 난 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설명 부분도 틀린 것이 맞습니다. 임팩트 영역에 진입할 때.라고 설명을 하면 안 되는데 제가 설명을 잘못한 것이 맞습니다.
임팩트 순간 두 가지 휨에 대한 변이를 이야기하고 언로딩과 바우 이펙트를 설명하는 게 맞습니다
잘못된 부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편집할 때 단어와 설명에 대해 좀 더 주의 깊게 확인하겠습니다.
뭔가살짝 이해가 될것같습니다 ㅎㅎ
투어이슈 영상 만들어주세요!!!
좋은 내용 잘보고있습니다. 클럽 공부가 많이 되어 감사한 마음드립니다. 마지막 부분에서 클럽스피드 기준 샤프트 스펙이 보이던데 클럽스피드는 드라이버 기준인가요 7번아이언 기준인가요?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기쁘네요. 클럽 스피드는 드라이버 기준입니다~
@@이홍주골프 예 그렇군요
nspro950 r 샤프트 와 DG r300 은 비슷한 95g 정도의 무게로 알고 있습니다.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
비슷할까요 ?
이홍주 피터님 !! 궁금 한 것이 있습니다 ^^, PGA, LPGA ..... 선수들의 클럽 중 (드라이버, 아이언) 모델/ 중량/ 길이/Flex 가 동일 하거나 비슷한 경우가 있을 까요? 헤드는 같은 수 있지만, 샤프트는 단 1% 도 없을 것이다 등 .. 엉뚱한 질문같은데 .. 궁금해서 여쭤 봅니다. 감사합니다 ^^
그리고 선수들이 사용하는 클럽은 실제 우리가 TV 에서 볼때 보여지는 브랜드 나 모델이 진짜인가요? 아니면 숨은 내용이 더 있는 것인지요 ^^
이건.......ㅎ 전화드릴께요
영상 첫편부터 보고있는데요16편에
댓글중에 9월부터11월은 기성품기준으로 클럽 변경하는 시기가 아니다라고 댓글다신것이있는데 어떤이유인지요?
코로나 이전. 저의 주 고객은 주니어, 국가대표, 그리고 1부 투어 선수였습니다.
그 기준에서 말씀드리면 1부 상위 랭커 또는 국가대표는 6월~8월 사이에 다음 해 신 제품을 받았습니다
물론 그 선수들이라고 해서 신 제품을 바로 사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지금은 여러 가지 문제로 코로나 이전과 같은 공급을 받는지도 모르겠고, 저 또한 고객의 방향을 바꿔서 신 제품 데이터가 늦어진 건 팩트입니다
선수들은 1차 점검을 시합이 아닌 연습 라운딩을 하면서 가볍게 가볍게 신 제품 테스트를 시작하며 그때 얻은 데이터와 결과물을 가지고
시즌이 끝났을 때 또는 시즌 중간 그리고 동계 훈련 가기 전. 신 제품 클럽 세팅을 마무리하고 변경된 스펙과 헤드를 가지고
동계 훈련 가서 밭 갈고 씨앗 뿌리고 농사를 짓는데요 그 결과물을 가지고 다음 해 시즌에 돌입하면서 밭 갈고 씨앗 뿌려놨던 농사의 결과를 얻어내기 시작합니다
즉! 일반 아마추어 분들도 클럽 구매 준비는 6월~늦어도 9월 사이 신 제품을 여러 커뮤니티를 통해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인데요
그 시기가 한참 땡 볕인 여름이라서 라운딩이 주춤한 시기라서 웹 쇼핑의 시간을 가지는 것 또한 좋다는 것입니다
어느 정도 정보가 수집이 되었다면 가을에 라운딩과 레슨 또는 개인 연습을 통해서 내게 필요한 부분을 잘 체크해 놓으셨다가
11월 ~ 다음 해 1월까지 최종 클럽의 정보와 데이터를 얻은 후. 아마추어 분들은 2~4월 사이에 클럽을 준비하고 세팅하면 좋다는 뜻입니다
3~4월이 잔디에 모래를 많이 뿌려 놓은 상태라서 라운딩 스코어에 연연해 하지 마시고 클럽 테스트 및 동계 때 만들어 놓은
연습의 결과물을 테스트한 후 시즌을 보내라고 말씀드린 것입니다.
프로 선수들은 매년 신 제품에 리스크를 가지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지만 따뜻한 나라에 훈련을 떠나서 시간적 여유가 있지만
일반 아마추어 분들은 그런 시간과 장소 여건이 많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매년 클럽을 변경하는 것을 저는 그렇게 추천하는 스타일은 아닙니다.
이건 피터들마다 생각이 다르고 골퍼분들도 생각의 기준이 다릅니다.
저의 글을 너무 한쪽으로 보고 판단하지 마시고, 여러개의 길을 나누어서 생각해 보셨으면 하는 제 마음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선생님 유튜브 잘 보고 있습니다ㅎㅎ
조금만 더 일찍 봤다면 신중을 기해 드라이버를 샀을텐데ㅠ
저는 170 67키로 정도에 이제 구력 7개월차(주2회 1시간정도 연습) 30대 직장인입니다. 부끄럽지만 비거리가 여자수준인거 같아요ㅠ
처음에는 중고 드라이버를 사는게 좋을것 같아 지인에게 타이틀리스트( 913d2 후부키 6s샤프트 장착)을 샀습니다.
대부분 오버스펙이라고 하시니 괜히 미천한 실력을 채탓하나 싶기도 합니다.ㅠ
잠시 쉬었던 근력운동도 다시병행할것이고,
아직 골정자니 치다가 채에 맞추는게 맞는지 아님 그냥 놔두고 새로 구하는게 맞을까요??
부족한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력이 적어서 아직 힘을 사용하는 방법과 힘을 모으는 방법이 부족한 시기입니다.
아직은 탄도 형성에 안정성이 떨어져서 거리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임팩트 타점이 더 우선이지만요)
구력에 비교해서 템포가 빠르고 클럽 스피가 100마일이 쉽게 넘는 골퍼라면 클럽을 변경하지 마세요.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지만
만약 아니라면? 스펙을 조금 낮추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직은 중고시장에서 한 단계 낮은 스펙을 구매해서 사용하시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개인 의견을 드립니다.
미드 킥 정도에서 샤프트 선정을 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후부키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지는데요 전체 흰색에 옅은 회색 아이콘으로 디자인된 모델이라면 팁 액션이 좀 빡실 겁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이홍주골프 골프는 다람쥐쳇바퀴 도는것처럼 올라서려하면 원점이고 그러네요ㅠ 많은 도움 감사합니다
@@기무라타코야끼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겠습니다
골프 ㅠ.ㅠ 공을 바로 보내는 것이 비정상이에요
공을 바로 보내지 못하는 것이 정상인입니다 ㅎ
스윙에서 기술적인 부분을 접근하면 다람쥐 쳇 바퀴가 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난방(와이셔츠)를 생각하세요
첫 단추가 잘못되면 다음 그리고 그다음 단추는
제자리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이게 골프 원리인데요 기술적 영상보다 큰 그림. 즉 회전 원리를 알려주는 영상으로 접근을 하시고 연습해 보세요
처음에는 당연히 안 맞겠지만 카운터 밸런스를 기다려주면 우리의 몸이 생각보다 똑똑합니다
몸은 올바르게 반응할 것입니다.
회전 원리를 먼저 습득하세요
@@이홍주골프 넵!!감사합니다!!
그건 채 문제가 아니에요... 임팩만 나오면 비거리는 어떤 샤프트를 들어도 비슷하게 나와요.
이런 고차원적인 해법으로 풀기보다는 임팩을 먼저 주시고 정타만 맞추면 50키로 남자도 200미터는 가볍게 보냅니다.
샤프트의 강성은 그 후에 볼 컨트롤에 있는것이지 아직 여자 수준이라 하시면 여자스윙처럼 우아하게 임팩 없이 모양만 흉내내고 계신거 같은데요..
후부키 6s가 생각보다 그리 단단한 샤프트가 아니고 문제는 그게 아닌거같으니 지금 받으시는 엉터리 레슨을 바꿔보세요.
골프 첨 치는 사람도 일주일이면 비거리 180은 보내는데 구질이 문제인거죠.
왼쪽 갔다 오른쪽 갔다 하는 문제요.
제 여동생은 남자채 잡고 220미터 칩니다.
키 168에 52키로 입니다.
그럼 여자로서는 큰 편이지만 남자랑 비교하면 어떨까요?
당연히 170에 60키로 나가는 남자가 힘이 더 쎄겠죠.
7개월이나 치셨는데 임팩이 안나온다면 레슨 문제입니다.
실제 제가 친구 입문시켜서 제가 사용하던 제가 쓰기에도 버거운 채 들려줘보니 일주일만에 200미터 날립니다. 당연히 슬라이스 나죠.
구질은 이해만 하면 쉽게 바꾸지만 비거리는 잘못 배우면 쉽게 못늘립니다.
제가 구력 10년에 드라이버 비거리 220에서 250 늘리는데 8년 걸렸습니다.
슬라이스 제대로 된 프로 만나면 일주일이면 고칩니다.
휘두르지 마시고 때리세요. 일단 아웃인으로 때려서라도 비거리 확보하세요.
그리고 7번 아이언 기준으로 비거리 140 안나오면 골프 못칩니다.
7번 120나오면 654번 죄다 120 나와요.
7번 각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충 150 근처는 80%스윙으로 가볍게 툭 쳐서 보내야 드라이버 200 가볍게 칩니다.
공을 때리세요. 채만 우아하게 휘둘러서 폼만 만들지 마시구요.
5:26 언로딩 이라고 설명하시는 자료는 실제로 카메라 셔터 에 의해 생기는 왜곡현상입니다 선생님 옛날이론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