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바이오스타한테 당해본 사람들이 믿고 거르는 제조사로 인식. 하지만 이엠텍이 유통하고 나서는 품질 개선 + AS 원펀맨 됨. 실제로 사용해 본다면 저가에서는 대장급. 오히려 유명 브랜드가 저가형에서 이슈나, 고장률이 더 높음.. BIOSTAR B650MT, BIOSTAR B650MT-E PRO, BIOSTAR B650MP-E PRO 비슷해 보이지만 똑같지 않은 제품들.
바이오스타제품이 가격대비 스펙자체는 상당히 좋은데 버그생기면 대처가 좀 느립니다. 아무래도 메이져대비 하드웨어스펙은 높은데 안팔리는 이유죠. 하드웨어고장은 이엠텍은 그냥 교체로 잘되는편인데 바이오스대처가 되어야 하는경우엔 메이저대비 2-3배 긴시간이 걸립니다. 과거 보드 디자인도 구린게 한몫하구요. 저가이미지가 그대로 굳어져 지금은 좋은제품이 나와도 그리 좋은평을 못받는 이유입니다. 아직도 소프트웨어문제는 메이져보다 확실히 느립니다. 잘 아는 분들은 싸게 가성비로 쓰는건 모르는데 문외한 분들이 바이오스타제품을 권하긴 좀 그렇죠.
메인보드 근본브랜드.... 음... 동의하기 힘드네요. 가격은 애즈락보다 비싼데 기능은 동등 또는 그 이하였고 전원 안정성이 무척 떨어져서 뽑기운이 좋아도 불량이 꽤 많이 발생했는데 as받는게 지랄같았던 기억이 나네요. 2000년대 중후반에 아예 초저가로 조립하는 개인PC는 그냥 ECS보드를 사용했고 보통 저가형은 대부분 애즈락을 사용했었습니다. 그리고 중가 이상에서는 거의 아수스나 기가바이트를 사용했고 가끔 가성비 좋은 제품이 폭스콘에서 출시된것으로 기억되네요. 예전에 한창 PC방 광풍이었을때 저도 관련 업계에 있어서 주로 PC방용으로 납품했던건 기가바이트 제품이었고 개인용은 대부분 애즈락이었던것 같네요. 암튼... 당시 바이오스타 보드는 불량 보드라는 인식이 강했던것 같네요.
바이오스타는 메인보드에 구성요소만 보고 사서는 안됩니다. 바이오스타가 빅4메인보드 보다 질 안팔리는이유는 인지도도 있겠지만 바이오스의 불안정성과 메인보드 자체의 낮은 내구성 이두가지가 제일 문제죠. 지금은 모르겠지만 인텔 8세대때 보통 메인보드는 그래픽카드를 걸쇠를 열지않고 강제로 뽑으면 걸쇠부분만 부러지고 마는데 바이오스타 보드는 슬롯자체가 뽑히는 극악의 내구성을 보여줬죠.
죄송합니다.. 말씀하신 내용으로 바라보니 혼란이 생길 일을 만들었습니다.. 협찬 숙제 전혀 아니며, 개인적인 리뷰임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제 리뷰는 단지 바이오스타의 긍정적인 리뷰를 해보고 싶어 촬영을 위한 제품만 '제공' 받았었습니다. 제가 직접 사용하는 보드는 ASUS이며, 이 다음 리뷰인 캡쳐보드 리뷰에 사용 된 맥북 M1 pro 14인치를 사용 중입니다.! 앞으로 혼선 없이 리뷰 하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래전에 바이오스타한테 당해본 사람들이 믿고 거르는 제조사로 인식.
하지만 이엠텍이 유통하고 나서는 품질 개선 + AS 원펀맨 됨.
실제로 사용해 본다면 저가에서는 대장급.
오히려 유명 브랜드가 저가형에서 이슈나, 고장률이 더 높음..
BIOSTAR B650MT, BIOSTAR B650MT-E PRO, BIOSTAR B650MP-E PRO
비슷해 보이지만 똑같지 않은 제품들.
B650MT-E PRO랑 B650MP-E PRO는 같은 제품입니다
걍 MT쪽이 나중에 나와서 처음부터 192GB 램 지원되는 정도 차이임
@@cityofsoul97 라고 이야기 하는 분들이 있지요.
이거 써본 입장으로써 상당히 좋음 78000x3D까지 전혀 문제 없음 dr.mos에 수동오버 커옵 다 지원 합니다
바이오스타제품이 가격대비 스펙자체는 상당히 좋은데 버그생기면 대처가 좀 느립니다. 아무래도 메이져대비 하드웨어스펙은 높은데 안팔리는 이유죠. 하드웨어고장은 이엠텍은 그냥 교체로 잘되는편인데 바이오스대처가 되어야 하는경우엔 메이저대비 2-3배 긴시간이 걸립니다. 과거 보드 디자인도 구린게 한몫하구요. 저가이미지가 그대로 굳어져 지금은 좋은제품이 나와도 그리 좋은평을 못받는 이유입니다. 아직도 소프트웨어문제는 메이져보다 확실히 느립니다. 잘 아는 분들은 싸게 가성비로 쓰는건 모르는데 문외한 분들이 바이오스타제품을 권하긴 좀 그렇죠.
as좀 받아보고 싶은데 어디로 연락해야 되나요?
AS 관련 문의는 구매처에 물어보셔야 할 것 같아요..! 유통사가 여럿 있어서요!
메인보드 근본브랜드.... 음... 동의하기 힘드네요.
가격은 애즈락보다 비싼데 기능은 동등 또는 그 이하였고 전원 안정성이 무척 떨어져서 뽑기운이 좋아도 불량이 꽤 많이 발생했는데 as받는게 지랄같았던 기억이 나네요.
2000년대 중후반에 아예 초저가로 조립하는 개인PC는 그냥 ECS보드를 사용했고 보통 저가형은 대부분 애즈락을 사용했었습니다.
그리고 중가 이상에서는 거의 아수스나 기가바이트를 사용했고 가끔 가성비 좋은 제품이 폭스콘에서 출시된것으로 기억되네요.
예전에 한창 PC방 광풍이었을때 저도 관련 업계에 있어서 주로 PC방용으로 납품했던건 기가바이트 제품이었고 개인용은 대부분 애즈락이었던것 같네요.
암튼... 당시 바이오스타 보드는 불량 보드라는 인식이 강했던것 같네요.
메인보드는 컴 수명과 관련이 잇기때문에 저가 보드 사는건 정말 비추입니다..:.
바이오스타는 메인보드에 구성요소만 보고 사서는 안됩니다. 바이오스타가 빅4메인보드 보다 질 안팔리는이유는 인지도도 있겠지만 바이오스의 불안정성과 메인보드 자체의 낮은 내구성 이두가지가 제일 문제죠. 지금은 모르겠지만 인텔 8세대때 보통 메인보드는 그래픽카드를 걸쇠를 열지않고 강제로 뽑으면 걸쇠부분만 부러지고 마는데 바이오스타 보드는 슬롯자체가 뽑히는 극악의 내구성을 보여줬죠.
그 논리로 따지면 아이비 시절에 전원부 발화 이슈 있었던 애즈락은 지금도 쓰면 안 될 놈임
인텔 8세대면 대체 언제적
am4보드 처럼 다음세대나오면 그때 최저가 보드로 쓰일지 모르지만 현재는 요것보다 살짝 옵션좋은 보드랑 가격대도 별로 차이 안나는데 할인까지 하는경우가 많아서 요건 아직 비추입니다.
요즘은 모르겠지만 팬티엄 시절부터 컴퓨터 근무했던 사람은 치를 떨었던 브랜드 입니다 젯웨이, 바이오스타, ECS 영업팀에게 싸구려 찾지 않는 한 절대 팔지 말라고 공문 올라올 정도였죠.
바이오스타는 디테일에 있어 엄청난 문제가 많은 제품입니다
그래서 안삽니다
저가형 내구성이 않좋은 보드로 인식이 박혀 있기 때문에 그런거 같아요
예전에 걸러야할 보드 1순위 바이오스타 2위 애즈락 이였는데 ㅋㅋㅋ 요세는 애즈락은 부활하고 인정받았으나 ㅋ바이오스타는 아직도 불안함 ㅋ
라이젠 시피유가 전력소모가 적어서
저 부실해보이는 생체별 보드 써도
별문제가 없어요 ㅋㅋ
다른거보다 바이오스타는 디자인이 너무 사무적이라 별로임
가격 대비 전원부 부실하고 바이오스는 업데이트 느리고 a/s 글세 ....
13만원도 안 되는 놈이 DrMOS 7+2+1페이즈 박아놓은게 가격 대비 전원부 부실하다는 소리 들을 정도는 아님
제발 까려면 기본적인 스펙이라도 좀 훑어보고 까야
바이오스타 그래픽 카드 슬롯 부실한걸로 유명해서 별로. 제대로 탈착해도 슬롯 같이 빠지는 리뷰가 많아서. 사람들이 거르는데는 이유가 있지요.
바이오스타는 그냥 싼맛에... 오래 쓸거면 절대 비추...
많은 사람이 쓰지 않는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바이오스타는 아니야 ㅎ
바이오스타는 안씀 돈더주고 아수스씀
바이오스타는 전원부도 생각보다 부실하고 바이오스도 뭔가 허접해보여서 견적짤때 손이 진짜 안가더라고요,,,, r3 같은거 조합할때 쓸만할거 같습니다
R3는 커녕 R9 박아도 버텨내는 놈임
제발 기본 스펙이라도 좀 찾아보고 얘기를
@@cityofsoul97 네 생체별 많이 쓰십쇼 아수스 쓸렵니다
@@5시장거한 AS없수스로 돈버리건 말건 상관할 바 아니지만 까려면 좀 기본적인거라도 찾아보고 까라는 얘기임
무식한 티 팍팍 내지 말고
@@cityofsoul97 그럼제가 뭐라하든 상관하지 마시고 신경 끄시죠 시비걸지말고 까던말던 뭔상관입니까 ㅋㅋ 겁나 웃기네 r9에 바이오스타 많이 쓰십쇼
@@5시장거한 아니 지나가는데 대놓고 무식한 소리를 하고 있는게 보이니 참견하지
태클걸릴만한 소리를 하면서 참견하지 말라니 세상 참 편하게 살려고 하시네
싼마이 이미지가 너무강해
돈 받는건 아니라는데 협찬 영상인가요? 제이씨현/바이오스타 화면에 쌍으로 띄우고 보통 조립좀 한다 하는 사람이면 믿고 거르는 보드인데 정작 본인은 무슨 보드를 쓰실까요 협찬 숙제 영상으로뿐이 안보입니다
죄송합니다.. 말씀하신 내용으로 바라보니 혼란이 생길 일을 만들었습니다.. 협찬 숙제 전혀 아니며, 개인적인 리뷰임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제 리뷰는 단지 바이오스타의 긍정적인 리뷰를 해보고 싶어 촬영을 위한 제품만 '제공' 받았었습니다.
제가 직접 사용하는 보드는 ASUS이며, 이 다음 리뷰인 캡쳐보드 리뷰에 사용 된 맥북 M1 pro 14인치를 사용 중입니다.! 앞으로 혼선 없이 리뷰 하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절주절 말은 많은데 리뷰 자체는 도움이 하나도 안되네요 그냥 다나와에 나와있는 상품정보 보는게 빠르지 않을까요 머가 안정성이 있고 머가 좋은지 테스트도 없고
귀한 시간내서 시청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ㅠ 제가 보드쪽 리뷰를 처음이라 내용이 많이 부족한 상태에서 말만 앞섰던 것 같아요.. 다음부터는 좀 더 디테일하게 테스트도 해보면서 발전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말도 참...당신의 인격,인간성이 보이네요.비판도 상대방의 존중해주는것에서 시작입니다.
뭔 얘긴지 도통...
협찬은 아닌데 지원은 해줘다는건지
촬영을 위한 제품 지원만 받았었어요!..ㅠ 이번 리뷰 많이 부족했는데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노력해서 도움되는 영상 만들어 보겠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오디오칩셋 종류, 모스펫 종류등 세부적인 부품스팩이 하나도 없는... 그냥 메인보드 개봉기잖아요? 뭐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