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뽕짝이라는건 사람들이 되게 저평가하고 있던 장르고, 저 스스로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동네 시장이나, 아니면 할머니들이 놀이터에서 뽕짝을 틀면서 노래를 틀고 있으면, 그 음악들을 일종의 소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지금의 발전된 음악과는 다른 구시대적인 음악이라는 생각을요. 250의 뽕을 처음 들었을 때 느꼈던건 '웃음' 이었습니다. 다른 음악을 들을 때는 보통 경악, 경외, 미쳤다. 이런 생각이 들었다면, 뱅버스를 들었을 땐 '이게 뭐야 ㅋㅋ' 하면서 웃음이 나왔습니다. 사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웃음이 나오는게 250이 노린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뽕짝을 듣는 어른들의 마음을 공감하게 하는. 최근에 들었던 유일한 인스트루멘탈 앨범이고, 앨범 하나를 돌리는데는 적응기간이 생겼지만. 한번쯤은 꼭 들어볼 앨범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프랭크는 진짜로 그 냉소적이고 날카롭고 차가운 이과같은 감성, 이사람보다 잘 쓰는 프로듀서를 본 적이 없음 ㄹㅇ 이 분야의 신임 걍 개인적으로는 재유님도 넣어줬으면 좋았겠단 생각이.. 선인장화건 가리온이건 비트 ㄹㅇ 죽이는데
20:20 ㅋㅋ 난 개좃같다. 결국 아무리 잘해봐야 카피충, 인형 산업에서(병신상품 팔아서 돈쓸어담은 사람들이 부자되서) 물건 구매하듯 돈없는 실력좋은사람 시켜다가 프로듀싱 시켜야지 돈버는 시대. 본질보다 마케팅이 중요한 시대라서. 전부다 구라를 쳐대는 시대라서. 방탄,민희진 창작자가 아니라 구매자다. 영화시장처럼 아무리 뛰어난 천재라도 시스템 안에 들어와야 작품활동을 하는것도 아닌데, 1인도 천재면 얼마든지 창작물 찍어내서 복사가능한 음악씬마저 인형팔던사람들의 구매를 기다려야 한다.
리듬게임도 좋아하는 제가 개인적으로 뽕 앨범에서 뱅 버스는 플레이 가능한 곡으로 정말 나왔으면 하는 마음도 있더라구요. 앨범을 전체적으로 들어보면 뮤직비디오가 아른거리는 느낌이 있습니다. 처음에 친구들과 주변 지인들에게 뽕 앨범을 들려주고 이상한 놈이라고 한 소리씩 장난으로 들었는데 뉴진스 이후로 주변에서 재평가 받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와 난 몰랏는데 지금 영상 다시보니까 저 seoulthe soloist저친구가 약간 제이올데이 다음으로 문화외교단 역할하는 느낌이네 ㄷㄷ hidden ny페이지에도 저 사람 개시물 샤라웃 받고, 라키내한때 아트딜러랑 같이다니는거하며, 바밍타이거 멤버에 전 떠그클럽 크루멤버면 디스코그래피 완성이네 ㄷㄷ 시발 좆되노
7:05 진짜 기습이네 이건
개웃기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는이세돌을무시하지마라
저 over가 맞긴해
이런 유투버가 한국에 더 필요하다
정말 잘 봤습니다
국힙의 안락사를 막아라 김강토
형 노력중이야
이미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넌 듯
국힙보다 리스너들이 더 문제임
포기해라 이정도면 오래 해먹었지.
이젠 밴드음악 시대다ㅋ
@@spanishbomb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퍽이나
20:05 깜찍하게 심야형 편집해둔 거 미쳐버렸냐 강토야 ㄷㄷ;;
ㄹㅇ 방심하고 보다가 개터짐ㅋㅋ
23년 마지막 날 최고의 순간!
아 시발 ㅈㄴ 무섭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영상으로 아트딜러라는 이름을 처음 접하는데 코홀트가 한창 잘나갈때 같이 있었고, 아시아인 최초로 오피움, 카티 영린등 유명 래퍼들과 프로듀싱등 정말 대단한 분이시네요 앞으로 좋은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내심 코홀트랑 지금도 아는 사이여서 앨범에 참여하면 좋겠네요🙏
Aat 앨범에 참여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250 뽕 앨범 중에서 ‘모든것이 꿈이었네’ 진짜 좋았음 애절하고 아련한 느낌. 발라드의 찐득하고 구질구질한 바이브가 아니라 담백하게 그리움을 그리는 느낌
할아버지 가수분이 부르셔서 더 애절했지요😢
모든 것이 꿈이었네도 좋고 다 좋지만 개인적으로 온스테이지에서 나온 나운도님 버전의 꿈을 꾸어요가 제일 좋았어요
영화 달콤한 인생에서 느꼈던 그 감정의 요약본 모든것이 꿈이였네 완벽 그자체
전 휘날레가 좋더라고요
저는 00가 좋았어요~ㅋㅋㅋㅋㅋㅋ
코쿤의 첫 ep와 1집은 아쉽긴 했어도 아티스트의 분위기와 컨셉을 확실히 해줬고 2집과 3집은 먼지낀 분위기속 술자리에서 소주한잔 걸치며 덤덤히 얘기하는 느낌으로 아티스트로서 전성기라 생각함 4집부터 먼지끼고 차가운 겨울에서 밝아진 봄이라는 분위기 탈피가 그당시 아쉽긴 했어도 조커나 춤같은 노래들은 그래도 도전속 아직 성장하고 있다는 느낌도 들었고 근데 매체에 노출 aomg입단등 여러일이 있고난후 그냥 지나가는 트렌디 비트 찍는 아재가 됨 차라리 그루비룸같이 시작부터 그런류면 그러려닌데 이쪽은 릴모시핏으로 현재 도전과 성장을 하고있는 모습속 오히려 대비되고 아쉬움..
그냥 차가웠고 친구 없던 코쿤에서 유쾌하고 예능도 많이 나가는 코쿤이 되어감에 따라 음악도 메이저화된 것 뿐임. 음악이 코쿤이라는 인격체를 담았던 것 뿐
꼬꾸니 첫이피가 쫄딱 망했ㄴ네
특유의 분위기가 사라진건 많이 아쉽긴함
코쿤만 보여줄 수 있는 매캐한 느낌이 진짜 좋았는데 도시의 어두운면만 보여주는 느낌...
Aomg 멤버들 보면 폼이 떨어지는 사람은 없는데 변화나 성장하는 사람도 보기 힘듬.. 안정적인 레이블에 장점일 수도 있지만 동시에 아쉬움도 생김
그래도 이번 리멤버 아카이브처럼 클리셰적인 팝 같아도 그 안에 코쿤만의 색이 조금씩이나마 첨가되는 곡 뽑는거 꽤 어려운거 같음
김강토 목소리 발음 컨텐츠 완성도 위트 서사 의미 영상제작속도 모든게 준수하다
떡상이 보인다❗️❗️
이런 주제를 이런 퀄리티로 뽑아내다니.. 김강토와 같은 시대에 살고있음에 감사하다
진짜 어디서도 본적없는 개그센스네 개웃김 ㅋㅋㅋ 근데 내용도 정말 유익하네요.
비프리의 프로듀싱은 들을때마다 충격이다. 창작은 그 무엇보다 힘들다
김심야 보이지? 내눈이? 빛나지? 이지랄 하는 거 보고 끅끅대며 웃었다 진짜 미친 새긴가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콰이엇 사랑해...
질리지 않는 음악은 당신밖에 없더라...
노래에 외적으론 랩퍼의 가사,실력이 중요하지만 내적으로 가장 중요한 프로듀서,비트메이커를 알려주는것도 좋네요
김강토는 더 떠야함 진짜 영상퀄이 독보적이다
XXX는 Flume이라는 전자음악 프로듀서한테 영향 많이 받은거같음.
간주곡 뮤비에서 꽃이 개화하는 부분은 대놓고 오마주한 느낌도 들고 푸샤티랑 같이한 Enough라는 곡 들어보면 심야형 랩 생각나더라
프랭크모방과창작들어보면플룸곡있음
RTJ영향만 생각했는데 승무원 생각해보니까 플룸느낌도 있네
플룸 퓨처베이스의 아버지
덕분에 좋은곡 알아갑니다....flume 은 disclosure - you & me remix 버젼으로 처음 알게됐는데 푸샤티랑 같이한 노래 너무 좋네요...감솨..
사실 뽕짝이라는건 사람들이 되게 저평가하고 있던 장르고, 저 스스로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동네 시장이나, 아니면 할머니들이 놀이터에서 뽕짝을 틀면서 노래를 틀고 있으면, 그 음악들을 일종의 소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지금의 발전된 음악과는 다른 구시대적인 음악이라는 생각을요.
250의 뽕을 처음 들었을 때 느꼈던건 '웃음' 이었습니다.
다른 음악을 들을 때는 보통 경악, 경외, 미쳤다. 이런 생각이 들었다면, 뱅버스를 들었을 땐 '이게 뭐야 ㅋㅋ' 하면서 웃음이 나왔습니다.
사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웃음이 나오는게 250이 노린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뽕짝을 듣는 어른들의 마음을 공감하게 하는.
최근에 들었던 유일한 인스트루멘탈 앨범이고, 앨범 하나를 돌리는데는 적응기간이 생겼지만. 한번쯤은 꼭 들어볼 앨범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프랭크는 진짜로 그 냉소적이고 날카롭고 차가운 이과같은 감성, 이사람보다 잘 쓰는 프로듀서를 본 적이 없음 ㄹㅇ 이 분야의 신임 걍
개인적으로는 재유님도 넣어줬으면 좋았겠단 생각이.. 선인장화건 가리온이건 비트 ㄹㅇ 죽이는데
선인장화 가리온 쌉인정이긴한데 이 영상에 나온 라인업에 낄급은 아니라고 생각함 영상에 나온 4명 다 국내외 안가리고 독보적인 스타일이라고 생각하는데 재유는 그런 느낌은 아니라서..
앵간 해외 프로듀서 쌉바르는 애들만 모아논거라서 이게 맞긴해@@yobepyh
20:07 양치하면서 보다가 거울에 다 뿜었다
아트딜러 조정연씨는 공덕동에 거주중이십니다
한국에 살고있었구나
7:07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이렇게 프로듀서 자세히 다루는 영상은 별로 없던거 같는데 너무 좋네요 항상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잔잔한 목소리와 그렇지 않은 영상편집, 연출 진짜 내취향이라 존1나 재밌네
올해 마지막 토요일 기념 27분짜리 만찬 잘먹겠습니다
20:20 ㅋㅋ 난 개좃같다. 결국 아무리 잘해봐야 카피충, 인형 산업에서(병신상품 팔아서 돈쓸어담은 사람들이 부자되서) 물건 구매하듯 돈없는 실력좋은사람 시켜다가 프로듀싱 시켜야지 돈버는 시대. 본질보다 마케팅이 중요한 시대라서. 전부다 구라를 쳐대는 시대라서. 방탄,민희진 창작자가 아니라 구매자다.
영화시장처럼 아무리 뛰어난 천재라도 시스템 안에 들어와야 작품활동을 하는것도 아닌데,
1인도 천재면 얼마든지 창작물 찍어내서 복사가능한 음악씬마저 인형팔던사람들의 구매를 기다려야 한다.
보이콜드가 저격한 사람은 코쿤이 맞음 그당시에 유일하게 언팔이 코쿤이였음
아옴그 들어가고 ㅈ망함ㅇㅇ
@@yobepyh 뭔소리노 아옴그들어가서 커리어 씹하이구만
애초에 좆이졸드가 앨범5장에 허슬하는 코쿤한테 저격할 클래스인가 ㅋㅋ ㅈ이콜드때문에 쇼미8망하고 자기도 저점이라 타입비트만 찍는 애잖아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열등감으로 밖에 안 보임 ㄹㅇ ㅋㅋ
리듬게임도 좋아하는 제가 개인적으로 뽕 앨범에서 뱅 버스는 플레이 가능한 곡으로 정말 나왔으면 하는 마음도 있더라구요.
앨범을 전체적으로 들어보면 뮤직비디오가 아른거리는 느낌이 있습니다.
처음에 친구들과 주변 지인들에게 뽕 앨범을 들려주고 이상한 놈이라고 한 소리씩 장난으로 들었는데
뉴진스 이후로 주변에서 재평가 받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카티는 즐겨 듣지만 아트딜러는 처음 알게 되었는데 다른세계에서 놀고있는 씹고트였네
10: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웃기네 진짜 ㅋㅋㅋㅋㅋ
토일님 잘계시죠? 그곳에선 행복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초마초랑 너랑 비교되는데 너가 진짜 한참 위라고 느낀다. 항상 응원한다
비교 할걸 해야지 걔는 걍 힙찔 랙카임..
걔도 일반 렉카보다야 낫긴 한데.. 김강토는 넘사지
닥스후드라는 프로듀서있는데 샘플링을 기가막히게 잘씁니다 다들 한번씩 들어보세요 사운드 좋아여
카멜레온! 머니맨!
did you really make this?
캬 닥스후드 오랜만이다 진짜 곡 개잘뽑아서 힙합 마니 들을 때 조아햇엇는디
동족아니면 klingon
진짜 킁 듣고 제이키드먼 너무 좋았는데 걘 듣고 걍 게이가 되버림. 제이키드먼은 ㄹㅇ ㄹㅇㄹㅇㄹㅇㄹㅇ
비프리 음악 진짜 존나 잘함. 코드림과 프더비를 처음 들었을 때 그 처음 들어보는 꽉찬 사운드는 아직도 잊지 못함.
네
ㄹㅇ 비프리 관심없어서 랩만 하는줄 알았는데 프로듀싱이 본체더라 ㅋㅋ
한국힙합 안들은지 오래됐는데 한국랩퍼는 가치가 낮아지고 프로듀서들은 세계적인 레벨로 갔군요.
나만 알고싶은데 주변에 아는 사람이 없어서 흐뭇한 유튜버
와 whole lotta red 한 2주동안 계속 듣고 있는데 그걸 한국인이 프로듀싱한게 놀랍네. 특히 over랑 king vamp가 개지림
아트딜러 영린 trip 비트가 진짜 개지림 걍 비트 드랍 하자마자 싸버린다
무친 red 진짜 쌈뽕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한국인 프로듀서라니 놀랍네요
무친이 머죠?
진짜 킁, 걘은 들을수록 오랜만에 들을때면 매번 놀라움
국힙 신급 유튜버 복귀 ㄷㄷ
역대급 개꿀잼 영상이었음
20: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강토 채널에 내 앨범이 나올때까지..
오늘 아트 딜러 처음 알았는데 카티 sky 나올때 질질 흘렸다
250이 먹었지 비프리 빼면 힙합 듣고싶지가않다 영상 개웃기게 만드네 ㅋㅋㅋㅋ 개웃기네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
잘 안알려져 있지만 리짓군즈의 프로듀서 분들도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잘못 틀었다 ㅈㄴ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레디카소 프리마비스타 콕재즈 프랭크
그리고 "DJ NIEMI"
사클에 Speed up 넘처나는거 보니까 맘이 아프더라고요
어어 강토야 이세돌은 건드는거 아니다
개씹 자가복제해도 팔리면 그 자체로 리스펙한다. 세상 명작 만드는것처럼 작업해도 돈으로 치환못하고 무명으로 사는 비트메이커도 많으니까 나도 그랬고
카티가 키스에잎 쌩까는거 넣은게 전나웃기네 ㅋㅋㅋㅋ
진짜 아트딜러 250 제이키드먼 ㅋㅋㅋㅋㅋㅋ 신이라 불릴만한 라인업이다 ㅈㄴ진짜로
강토형님 건강관리하지말고 소처럼 일해주세요
민지 녹음한 벌스 심야형 얼굴 튀나오는거 개웃기네
와 난 몰랏는데 지금 영상 다시보니까 저 seoulthe soloist저친구가 약간 제이올데이 다음으로 문화외교단 역할하는 느낌이네 ㄷㄷ hidden ny페이지에도 저 사람 개시물 샤라웃 받고, 라키내한때 아트딜러랑 같이다니는거하며, 바밍타이거 멤버에 전 떠그클럽 크루멤버면 디스코그래피 완성이네 ㄷㄷ 시발 좆되노
아트딜러가 한국인인줄 몰랐네..ㄷㄷ
김강토 역시 국힙의 프로퓨서가 아닐까
첫장면 보이콜드는 언제 봐도 짜치네 ㅋㅋㅋㅋㅋ
@@yobepyh근데 보이콜드는 개열등감에서 한말님
@@lilpagimchi3356ㅇㅇ 보이콜드 야망 개쩖. 본인이 더 잘되야하는데 인지부조화. 돈 잘벌고 등따신 코쿤보면서 질투심도 없진 않았을듯
보이콜드도 솔직히 저점달리고 있는 와중인데 자기 스스로 돌아볼 때지 저런 말 할 때가 아님
ㅈㄴ 웃기네 이세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트딜러 최초의 카티 팔로워 정말 개쩌는사람
형님 카티얘기 나오니까 너무좋은데 외힙소식도 다루실 생각계시면 너무 좋을거같슴다 영상잘봤어요
김강토
7:06 ??? : 모두 잠수준비!!
네 선장님!!!
잘 안들려요우~
다른것도 좋앗지만 오늘 영상은 참 좋앗다
김강토 폼 계속해서 상승중
아니 암만 그래도 상업예술이 저기낄 라인업은 아니잖아 ㅋㅋㅋ
이거 너무 좋다. 프로듀서에게도 관심이 생기네
프레디카소 유지피 프랭크 이오공 레츠기릿
26:44 졸라멋있네 ㄹㅇ
7:54 뭐 다들 아시겠지만 이 곡 진짜 개좋습니다
강토야 허슬 하는 거 진심으로 사랑한다
국힙원탑 나운도 ㄷㄷ
영상에 나오진 않았지만
레이백사운드 김경모 씨
존경합니다
김강토 너 땜에 라면 27분동안 먹었다 즐거웠어요
진짜 조오오오오오온나 감사합니다 강토님
제이키드먼은 2000년대 후반 2010년대 초반부터 이미 미친 사람이였음... ㄹㅇ
누구라고는 말 안 하지만 몇 년 전 쇼미에서 표절 비슷하게 곡 가져온 놈들 한심했고 실망 많이했었다
영상퀄 미쳤다…
7:05 기습 숭배 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없스왕이라는 표현을 넘어섰지 재키 있어도 스월비가 왕이다
스피드업 나올때 흠칫했네 ㅋㅋㅋ
지금 이 영상도 1.5배로 보고 있었는데 ㅋㅋㅋㅋ
매번 느끼는건데 영상 존나 맛있다
강토형 사랑합니다 진짜
오늘 룩삼방송에 보이콜드 나오는데 자가복제 프로듀서 누군지 꼭 캐낸다
토일
난 코쿤 이라고 생각함. 쇼미 때 너무했어
썸넬 250 행님
‘어 형이야~’ 하는거같아서
묘하게 웃기네 ㅋㅋㅋㅋㅋ
7:04 아니 강토 형도??
피제이 지리면 개추
나이트 코어 초창기에 피치 높이고 속도 배속 하는게 무슨 음악이냐고 욕 오지게 먹던거 생각하면 상전벽해임 ㄹㅇ
22:00 ㅅㅂ 유민상 말하면서 지도 웃는거 ㅈㄴ 웃기네 ㅋㅋㅋㅋㅋㅋ
14:13 기타리스트 이중삼이 아니라 이중산님 이십니다.
1:38 개웃기네ㅋㅋㅋㅋ
난 솔직히 한국 프로듀싱은 앵간 본토보다 헐 높다 생각함 한국 패배자 근성 있어서 절대 인정 안하겠지만
ㄹㅇㅋㅋ
패배자 근성 ㄹㅇ ㅋㅋㅋㅌㅋ
진짜 미친 유튜버 ❤❤
진짜 체고다 플리에서 힙합이 시들해질쯤에
강토가 dna를 깨운다
아 진짜 카티 광신도로써 이번영상 진짜 하으
빅쇼트 이후 최고로 깊이 있는 힙합 유튜버
영상 잘 봤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힙합에 대해 이렇게 다뤄주셔서 정말 고맙고 소중하네요.
프랭크,250의 프로듀싱이 대중들에게 제대로 먹혔다는거에 괜히 내가 다 기쁨ㅋㅋㅋㅋ힙찔이 힙붕이라고 욕하던 애들이 지들이 욕하던 그것에 열광하고 있다는 사실에서 오는 통쾌함
프랭크 250도 결국 대중성있는 음악을 하니까 먹힌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 오글거리네 이애기
@@faithfulnesshn 니 덕분에 7개월 후에 다시 보니까 존나 오그라들긴 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보고 오랜만에 랍티형 앨범 들으러갑니다 👍
스윙스 식게이 보다 2024기대되는 갓강토 국힙원탑 강토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