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다른 생각을 마주했을때 그 사람의 태도가 그 사람이 얼마나 민주적인지 나타내는 지표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민주적인가? 칼뱅처럼 혐오와 배제를 앞세우지 않았나? 항상 겸허히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민주시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노무현 대통령님이 바라던 우리의 모습이 아닐까요
책으로 다루어지는 내용들 모두 너무나 좋았어요! 중요하고 어려운 주제에 대해 김근수 소장님을 초대하여 세 분께서 나누는 토론과 대화는 다시 또 듣고 싶을만큼 케미가 좋고, 듣는 자세 질문하는 태도 세 분 모두 빛나는 시간이었어요. 핵심을 잘 짚어주시고 자세한 설명해주시는 김근수 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시간이 너무나 금방 지나갔네요.. 지금 한국 사회에 너무나 맞물리는 주제와 상황을 잘 풀어가신듯 해요. 개개인이 더 배우고 성장하며 민주주의를 위해 깨시민들이 늘어나길 바래요. 알리레오 북스를 통해서, 종교는 정신이나 영혼을 위한 것 너머에 '가난한 사람들'을 언급하고 해방신학에 관한 이야기를 김근수 소장님께 조금 더 자세히 들으며 토론하고 대화하는 세 분의 모습을 다시 또 기대해봅니다!
유시민작가님.. 첫아이가 4학년인데요 담임선생님 께서 4일날 병가를 내셨다는말을 전해듣고 광화문에 가셨구나 짐작했어요 그런데 몇일후 선생님께서 반아이들에게 서이초선생님 일을 설명해주시고 우셨다고 하더라구요 위로의 글을 보내고 싶은데 어떻게 써야할지 이것도 스트레스가 되시지는 않을지 걱정되면서 또다른 선생님들의 극단적인 선택의 뉴스를 보니까 너무 걱정이되서요
윤석열. 김건희 한동훈과 추종자들은 절대 용서하비.말아야 합니다..윤한건 특별법을 만들어 30년전 부터 현재까지 범죄를 단제하고 재산을 모두 몰수하고 청송감옥소로 보내서 구타와 폭력으로ㅜ다스려야 합니다..인간이 상상할수 있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괴물들에게 적용 해야 합니다.
요즘도 여러 조직에서 카스텔리오의 비애를 경험하는 사람이 있지요‥ 그 희생자에게 관용하라는 강권을 받기도 하구요‥ 또 아무에게나 관욤하자고 남발하면 안되고 정의 실천이 먼저되어야함을 알아야겠습니다! 유시민 작가님의 해설과 초대 손님‥의 해설이 이해에 많은 도움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착한 기독교 교인'으로서의 삶을 실천하면 살려 노력하는 사람으로서 일반 신자들간에 교리나 신앙관으로 인해 벌어지는 다툼과 분열속에서, 토론은 없고 답이정해진 상황속에서도 소신것 발언을 하기에 힘든 신앙생활을 이어가고 있는중이기에 이 두번째 영상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릅니다. 완성형이 아닌 확장형 삶을 향해갈 수 있는 배움과 용기 얻고...갑니다. 그리고 꼭 읽겠습니다.
종교에 부정적 느낌만 쌓여 가다보니 책은 참 이질적 느낌드는 책이지만 오늘 초대손님과 유시민작가의 호흡이 찰떡호흡이었어요. 예리하게 포착하는 눈썰미 유시민과 침착하게 시민사회 성장이나 종교개혁기의 역사적 배경을 좋은 타이밍에 들어가서 설명해주셔서 생각외로 쉽고 재밌게 들었습니다. 아직 책을 읽고픈 마음까진 아녜요. 종교의 요란한 행태 지긋지긋해요. 종교한티ㅣㅣ 사회적기능이 있나싶어요.
우리가 모두 인간답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관용이 가장 중요하다. 관용 속에서 공존하며 살아가려면 불관용을 용납해서는 안 된다. 또한 사회적 불의와 구조화된 부폐를 덮는 수단으로 관용을 써서는 안 된다. 진짜 관용을 위한 첫번째 단계는 정의를 실천하는 것이란 말씀이 참 마음에 남습니다. 종교가 없는 데다 중세사를 거의 모르다보니 오늘 내용은 좀 어려웠어요. 그럼에도 두 번 연거퍼 들으면서 연신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꼭 한 번 읽어봐야겠어요. 좋은 방송 감사드리고 김근수 소장님도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바뀐 편집방식에 대해 쭉 지켜보았는데, 내용의 맥락을 끊는 편집은 재고해봤으면 합니다. 중간중간 센터 공간을 소개하는 것도 의미는 있을 테지만, 알릴레오 북스가 1시간 분량의 장시간 집중력있게 끌고 가는 지식콘텐츠를 제공해왔다는 점에서 긍정적이었다면, 요즘 센터 소개 영상이 중간중간 들어가는 편집 방식은 그 장점을 반감시키는 것 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열심히 만드시는 분들께 죄송한 말씀을 드리게 되었네요... 참고바랍니다~
헌법이 보장하는 '종교 선택의 자유' 를 보장하는 종교법이 필요합니다. 하나는 길거리 전도를 포함한 강압적 포교를 금지하는 것이고 또 하나는 만 13세 미만의 종교행사 참가를 금지하는 것입니다. 제사 포함해서 ... 종교는 성인이 된 이후에 선택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려서 종교를 강요 당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민을 왜 가요? 곧 선거인데!! 백퍼 공감합니다!!
댓글쓰고 부지런히, 따박 따박 주권행사 하고 살겠습니다!!!
오늘도 알릴레오 북스의 유시민 작가님, 조수진 변호사님 감사합니다🤗🤗💙💙
관용,의 첫번채는 정의실현 이다.
이 말이 딱 와닿습니다
불관용에 대해선 관용해서는 안 된다.
다시 한번 마음에 새겼습니다.
오늘 방송도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다음주 조국 교수님 신간
디케의 눈물 방송 기대됩니다
유시민 작가님 조국 교수님
투샷 행복해요💜🙆♀️
유시민 작가가.
관용은 불관용 앞에서만
멈춘다.
불관용 앞까지만 관용할수있다.
부패한 조직앞에서는
관용해서는 안된다.
설명이 쏙쏙 들어옵니다
독재자는 (자신의)자유를 주장할 수 있으나, 결코 해방을 말할 수 없다.
해방은 독재로부터, 부당한 권력으로 부터 비롯되기때문.
나와 다른 생각을 마주했을때 그 사람의 태도가
그 사람이 얼마나 민주적인지 나타내는 지표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민주적인가? 칼뱅처럼 혐오와 배제를 앞세우지 않았나?
항상 겸허히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민주시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노무현 대통령님이 바라던 우리의 모습이 아닐까요
책으로 다루어지는 내용들 모두 너무나 좋았어요!
중요하고 어려운 주제에 대해 김근수 소장님을 초대하여 세 분께서 나누는 토론과 대화는 다시 또 듣고 싶을만큼 케미가 좋고, 듣는 자세 질문하는 태도 세 분 모두 빛나는 시간이었어요.
핵심을 잘 짚어주시고 자세한 설명해주시는 김근수 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시간이 너무나 금방 지나갔네요..
지금 한국 사회에 너무나 맞물리는 주제와 상황을 잘 풀어가신듯 해요. 개개인이 더 배우고 성장하며 민주주의를 위해 깨시민들이 늘어나길 바래요.
알리레오 북스를 통해서,
종교는 정신이나 영혼을 위한 것 너머에 '가난한 사람들'을 언급하고 해방신학에 관한 이야기를 김근수 소장님께 조금 더 자세히 들으며 토론하고 대화하는 세 분의 모습을 다시 또 기대해봅니다!
진짜관용이란 정의를실천하는것이먼저 기억하겠습니다.
김근수 소장님 자주 뵙고싶어요^^
핵심을 뚜렷하게 짚어주시는 소장님 덕분에 이해와 공감이 배가 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유시민작가님,. 늘 존경하고 조수진변호사님 사랑합니다.
혼돈을 바로 잡는
“관용”
불의에 항거할 분명한
사실을 알았습니다.
정신의 가치
정의구현사제단의
불의에 맞서는 일에
모두가 동참해야 함을
절실히 느낍니다!
김근수 소장님 반갑습니다🎉🎉🎉
소장님 말씀 많이 듣고 싶어요 ㅎㅎㅎ
김근수쌤 감사합니다~👍
더 나은 민주주의로 나아가기 위해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알릴레오 북스💛
유시민 작가님 조수민 변호사님 이번주도 잘 부탁합니다 🙏👏👏👏
상속세를 국민연금에 편입시키자.
_________
0. 국민연금은 복지세다.
1. 근로소득에만 복지세가 붙는다.
2. 자본소득에는 복지세가 안 붙는다.
3. 자본에도 복지세를 붙이자.
4. 상속세를 국민연금에 편입시켜 운영하자
알릴레오북스. 2개월동안. 정주행했습니다.
많은것을. 깨닫게되는시간이어서 감사한시간이었어요.
오늘부터 실시간으로 보게되어 😂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김근수소장님~쌩유요~~^^
우리도어떤카스텔리어가되어야겠다.저항하라
마음을 살 찌우는 방송
감사할 따름입니다.
Forever~
유시민작가님,변호사님~~늘 수고많으세요~~👍👍💐⚘️
이런 프로그램이 있어서 배움이 늘어요 감사합니다~
유시민작가님, 청춘의 독서 잘 읽고 있습니다.
김근수소장님, 유시민 작가님의 관용과 불관용의 경계에 대한 얘기가 와 닿네요 오늘도 너무 감사합니다 ^^ 조수진 변호사님 진행을 너무 매끄럽게 잘하시네요 부럽습니다 ㅎㅎ
최초 방송은 노무현재단 채널에서 하더라도 ‘알릴레오 북스’ 채널을 따로 만들어서 초기 방송분부터 순서대로 옮겨주시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매회가 소장 가치가 있는 명작 방송입니다. 청소년부터 은퇴한 노년까지 불멸의 방송~~^^
재생목록에 카테고리 별로 분류가 되어 있어요.
역시 유시민작가님의 책 추천은 탁월하십니다 다음 방송도 기대가큽니다!! 유시민작가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건 가슴 뜨겁고 감동적이네요 ㅠ 한 사람의 카스텔리오가 되겠습니다.
알릴레오 북스 일주일 중 하루 저에게 소중한 공부시간입니다.^^ 감사합니다.😊
유시민작가님..
첫아이가 4학년인데요 담임선생님 께서 4일날 병가를 내셨다는말을 전해듣고 광화문에 가셨구나 짐작했어요 그런데 몇일후 선생님께서 반아이들에게 서이초선생님 일을 설명해주시고 우셨다고 하더라구요 위로의 글을 보내고 싶은데 어떻게 써야할지 이것도 스트레스가 되시지는 않을지 걱정되면서 또다른 선생님들의 극단적인 선택의 뉴스를 보니까 너무 걱정이되서요
깨시민이 계시니 다행이네요 첫아이를 보니 젊은신 분같은데 내 자식벌 정도 선배로서 면목이 없네요!!
응원합니다.깨어있는 선생님들과 학부모님들
유시민선생님 말씀따라, 사람들이 한번은 읽어보면 좋은 책...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윤석열. 김건희 한동훈과 추종자들은 절대 용서하비.말아야 합니다..윤한건 특별법을 만들어 30년전 부터 현재까지 범죄를 단제하고 재산을 모두 몰수하고 청송감옥소로 보내서 구타와 폭력으로ㅜ다스려야 합니다..인간이 상상할수 있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괴물들에게 적용
해야 합니다.
정말 우리 사회의 빛과 소금과 같은 방송입니다. 저도 많이 배우지만 제 자녀에게도 권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이단에 빠져살다가 돌아가신 어머니 때문에 무신론자가되었고 종교혐오가 있었는데 해방신학을 알게되어 다시 한번 생각하게되는 계기가 된것같습니다.
민주진영에서 천추에 실수한 배은망덕한 윤석열을 잘못판단 속은것이 큰실수옷점 깨시민들이 고통으로 나날을... 유시민 작가님 조수진 변호사님 항상 응원합니다!!
내 마음의 양식 알릴레오
유시민작가님 존경합니다
조수진변호사님 사랑합니다
소설 아닌데도 소설 읽기 듣는 느낌입니다. 동시에 너무나 답답하고 가슴이 아픈 이야기네요. 꼭 읽어봐야겠습니다. 역시 알릴레오 북스... 무얼 읽고 생각하며 살아가야 하는지 길잡이가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번 편 너무 좋습니다.
가슴이 울컥했어요.
좋아요 수고 하십니다 항상 응원 합니다
항상 깊이 감사드립니다🙏🙏
재독을 거의 안하는 제가 3번을 읽은 책입니다~ 영상을 보고 나니 한번 더 읽고 싶어졌네요. 늘 응원합니다^^
요즘도 여러 조직에서
카스텔리오의 비애를 경험하는 사람이 있지요‥
그 희생자에게 관용하라는
강권을 받기도 하구요‥
또 아무에게나 관욤하자고 남발하면 안되고 정의 실천이 먼저되어야함을 알아야겠습니다!
유시민 작가님의 해설과 초대 손님‥의 해설이 이해에 많은 도움됩니다★
감사합니다()
나의 마음의 양식! 알릴레오 북스 !
감사합니다.
역시 재밋네요 머리가 맑아지고 위로가 돼요 용기도 생기고요
너무 좋은 책을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불관용에 관용하지 말아야..
진짜관용의 의미를 생각하게됩니다~~
너무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33:46 모든 칼뱅에 맞서 어떤 카스텔리오가 다시 나타나 폭력의 모든 폭행에 맞서 사상의 독자성을 옹호하게 될 것이다.
관용~ 좋은 책 나눔 넘 좋았어요. 감사해요. 알릴레오
응원합니다
너무 흥미롭게 잘 들었습니다 ~♡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난 주 방송 듣고 e북으로 구입했어요. 열심히 읽어보겠습니다~
빛나십시요 김근수 소장님 ^^
소중한 아카이브 시대의 보물 알릴레오북스
김근수소장님을 여기서 뵙네요. 건강하세요~
오늘도 행복한 시간입니다^^^
알릴레오 붃을 통해 좋은 책을 소개받고 패널들의 의견등에 대해서도 많이 참고되고 있습니다.
저는 '착한 기독교 교인'으로서의 삶을 실천하면 살려 노력하는 사람으로서
일반 신자들간에 교리나 신앙관으로 인해 벌어지는 다툼과 분열속에서, 토론은 없고 답이정해진 상황속에서도 소신것 발언을 하기에
힘든 신앙생활을 이어가고 있는중이기에
이 두번째 영상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릅니다.
완성형이 아닌 확장형 삶을 향해갈 수 있는
배움과 용기 얻고...갑니다.
그리고 꼭 읽겠습니다.
김근수 소장님~ 넘나 반갑습니다~ ^^히힛
진짜 멋지신 분들과 멋진내용이었습니다. 많은공부와 깨달음을 받았어요
잘듣겠습니다.
오늘도 응원합니다
너무 유익한 방송이였습니다~^^
세 번의 도전 끝에 다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종교에 부정적 느낌만 쌓여 가다보니 책은 참 이질적 느낌드는 책이지만 오늘 초대손님과 유시민작가의 호흡이 찰떡호흡이었어요.
예리하게 포착하는 눈썰미 유시민과 침착하게 시민사회 성장이나 종교개혁기의 역사적 배경을 좋은 타이밍에 들어가서 설명해주셔서 생각외로 쉽고 재밌게 들었습니다.
아직 책을 읽고픈 마음까진 아녜요. 종교의 요란한 행태 지긋지긋해요. 종교한티ㅣㅣ 사회적기능이 있나싶어요.
여러가지를 생각할수 있는 컨텐츠였습니다.
참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우리가 모두 인간답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관용이 가장 중요하다.
관용 속에서 공존하며 살아가려면 불관용을 용납해서는 안 된다.
또한 사회적 불의와 구조화된 부폐를 덮는 수단으로 관용을 써서는 안 된다.
진짜 관용을 위한 첫번째 단계는 정의를 실천하는 것이란 말씀이 참 마음에 남습니다.
종교가 없는 데다 중세사를 거의 모르다보니 오늘 내용은 좀 어려웠어요.
그럼에도 두 번 연거퍼 들으면서 연신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꼭 한 번 읽어봐야겠어요. 좋은 방송 감사드리고 김근수 소장님도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알릴레오 북스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유 작가님 한 번 뵙고 싶습니다^^
인간이 문명을 계속 이어갈 수 있다면 선물이 되겠습니까? 아님 애석한 일이 되겠습니까? 선물이 되기위해선 무엇이 필요한가요?
관용적이어야 한다. 단 불관용을 관용해서는 안된다
노통이 어떤 사람이네요 따라 가렵니다 고맙습니다
Paradox of Tolerance
스콧 한 박사의 ‘어린양의 만찬, ‘네 번째잔의 비밀’ 읽어보면 이단이 뭔가 알수있어요.
루터와 칼뱅의 차이점은 루터는 종교권력을 영주에 줌으로써 기존 권력자의 권력을 강화시킨 반면에 칼뱅은 귀족의 영향력이 없는 제네바에서 종교권력을 사유화했다는 점입니다.결과는 역사가 말해줍니다. 어느 쪽이 더 큰 해악을 끼쳤는지.
그러나 악을 절멸시켜지 않으면 안되는 순간도 있다.
지식을 존경하네...ㅎㅎ
지식을 이용한 배불리길 하지마시길....... 슬프다.. 좋아했던 망치로서....
자기가 언급한 글귀를 읽어줘도 적용이 안되는....
‘최종 책임은 여기에...’,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
바뀐 편집방식에 대해 쭉 지켜보았는데, 내용의 맥락을 끊는 편집은 재고해봤으면 합니다.
중간중간 센터 공간을 소개하는 것도 의미는 있을 테지만,
알릴레오 북스가 1시간 분량의 장시간 집중력있게 끌고 가는 지식콘텐츠를 제공해왔다는 점에서 긍정적이었다면, 요즘 센터 소개 영상이 중간중간 들어가는 편집 방식은 그 장점을 반감시키는 것 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열심히 만드시는 분들께 죄송한 말씀을 드리게 되었네요... 참고바랍니다~
유시민작가님 응원합니다
책을 읽고 그 내용을 이야기 하는것과 실제적인 행동은 다른것이라 봅니다. 이재명 대표 단식 10일째입니다. 사회적 파급력이 핵폭탄급인 유시민 작가님께서 한번 방문해주셔서 민주시민들에게 힘을 얹어주시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알릴레오북스 1회부터 13회 까지는 짤린 건가여?ㅜㅜ
이단이라는 말이 한국교회 내에서는 너무 자주 사용됩니다. 나하고 생각이 다르면 이단이라고 합니다. A4지에 각자의 신앙을 적어서 검토해보면 모두 이단이 될 건데, 자신은 정통이라는 독선이 다른 생각에 대해서 너무나도 쉽게 이단이라고 말합니다.
안타까운 현실이지요.
역시나 어려운 책은 조회수가 조금 적네요ㅜㅜ 그치만 어려운만큼 사색하게 합니다. 인생의 깊은 고찰이 필요한 때의 적합한 책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비열한 놈들이 판치는 세상ㅠㅠ
저는 유시민을 장관으로 존중합니다
선생의 삶에서 많은 일들이 있었을 거고 사아들의 평가는 그들의 몫이 겠지요.
한결같은 지조를 지키신 분이라 믿습니다.
각설하고,
각계의 이름있는 분들과 싯체말로 낫놓고 기억자도 모르는, 그러나 깨어있는 두매산골 민초와의 공개적인 토론! 기획하셨으면 어떨가 제안 드립니다.
말솜씨로 판가름 나지 않을 거라 저의 생각.
진실의 정체를 선생께서 모험 하셨으면 바랍니다!
노통이 어떤 사람이었네요 그렇게 살렴니다 고맙습니다
시민성님 5년후 바꾸면된다구요
오년이짧습니꺼 몇일도 꼴보기싧어데지겠는데
헌법이 보장하는 '종교 선택의 자유' 를 보장하는 종교법이 필요합니다.
하나는 길거리 전도를 포함한 강압적 포교를 금지하는 것이고
또 하나는 만 13세 미만의 종교행사 참가를 금지하는 것입니다. 제사 포함해서 ...
종교는 성인이 된 이후에 선택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려서 종교를 강요 당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종교가 진짜 무엇인지 헷갈려 요 권력과 유착해서 이익을 꾀하고 특히 신천지 불교 대형교회의 심각하다고 하는데 설명 부탁합니다
유작가님 이재명 대표님좀 찾아뵙고 힘좀주셔요 ㅠㅠ 너무 걱정이 되는데 유작가님께서 가주시면 첨좋겠다는 생각이 걔속드내요 ㅠㅠ
우리끼리 이렇게 멋진 책을 공부하면 뭐하나요 저들은 개판인데...싸울때 언제가 제일힘든줄아시죠 상대가 무논리로 그냥 우길때
패널 선택이 잘못된 것 같아요.
오염수를 걱정하고 비판하면 반정부주의자, 반민주주의자로 규정하는 현 작태를 정말..
하하 영생 중입니다
유시민의 유식함은 과연 어디까지일까?
아쉽다.
제대로 된 지도자로 우뚝 설 수 있었을텐데.
이런 분단국가에서 엉뚱한 것으로 마음 쓰게 하고 미움받고 결국 장외안사가 되었으니...
다만 외부에서 더 큰 능력을 발휘하여
우리가 윈하는 사회 만드는데 큰 발자취를 남기시라!
성경에 원본이 발견안되고 사본들만 있는 것,,예수님도 부처님도 책을 쓰시지 않으신 것???
3분의 발언에 귀를 귀울이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정경 분리를 한다해도 .... 정치는 정치권력으로 .. 종교는 종교권력으로 ... 교회사나 정치사 .. 세계역사를 보면 .. 그노무 권력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지금시대는 종교가 맞지않아요 특히 정광훈이 같이사기꾼 같은목사
갈때마다느끼는데..노무현대통령 묘지가 이상합니다 녹슨 철판에 돌덩이 발로밟는 형식...유족분들..묘지 제대로 만들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