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ing Clothes Out of Clean Plas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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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сен 2024
- 우리나라에 폐플라스틱이 넘쳐난다는 건 이제 하루 이틀 이야기가 아니죠. 그런데 그렇게 많은 폐플라스틱 가운데 재활용 가능한 플라스틱은 구하기 정말 힘들다는 사실, 혹시 아셨나요? 스브스뉴스가 인터뷰한 한 친환경 의류업체 역시 같은 문제를 겪었습니다. '국산 폐플라스틱'으로 업사이클링 의류를 만들고 싶었는데, 원재료를 구하기가 정말 힘들었다고 합니다. 그러다 결국 국산 플라스틱으로 옷을 만들어 냈는데요. 도대체 '국산 플라스틱'은 왜 재활용하기 힘든 건지, 그리고 이 문제는 어떻게 해결한 건지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Everybody in South Korea knows about the ongoing problems with excess plastic waste. Furthermore, it is also hard to find plastic which is actually recyclable.
Check out the video as SUBUSUNEWS gets the chance to interview an eco-friendly fashion brand which talks about the struggles about finding recyclable plastic and the process of making them into apparels.
✔ 뉴스에는 위아래가 없다,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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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 페트병 전용 수거함 전국지로 확산시켜주세요 백날 깨끗하게 씻어 버리고 라벨지 떼서 버리면 뭐합니까 얼마전 다른 뉴스 보니까 그렇게 분리해서 버려도 결국 업체들이 수거해가서 그냥 한무더기로 버려버리면 아무 쓸모가 없는 것을.. 아직 노력하는 사람들 많이 남아있는데 그사람들을 위한 제도나 지원이 필요합니다. 돈을 달라는게 아니라 저런 수거함 설치만으로도 그런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구요. 우리가 하는 분리수거가 의미없는게 아니라는 것을 더 확실하게 보여주세요.
@에스파는나야 이에 공동주택에서는 투명 페트병 전용 수거함(비닐, 마대 등)을 비치해 유색 플라스틱과 분리해 배출해야 한다. 다만, 단독주택의 경우 내년 12월 25일부터 의무시행된다.
페트병 수거함도 전국적으로 시행됩니까? 단독주택의 경우 "의무"시행일이 내년으로 밀려있고, 수거함 자체의 위치는 알려져있지도 않은데요? 저는 페트병수거함이 헌옷수거함처럼 자주 보이는 곳에 위치되길 바라는 마음에 전국지로 확산시켜달라는 뜻의 댓글을 달았고 선생님의 대댓글과는 크게 상관없는 내용 같습니다만.
그래서가 아니라 라벨지 떼고 가져오면 기계에서 돈으로 환급해주는 과정을 거쳐야
재료 수급이 된다
@@제이-w1s 제가 사는 아파트에서 하고 있는데요. 투명페트병 넣는 곳에다
일반 플라스틱 넣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이글 쓴지 2년 후에도 투명페트병 수거함은 잘 안 보임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ㅠㅠ 좀 라벨 좀 쉽게 뜯어지게 좀
만들면 좋겠다 라벨에만 환경을 위해 뜯어주세요!
해놓고 점선만 그냥 달랑있는데 진짜 안 뜯어짐..
투명 페트병 버릴때 라벨 뜯어야 하는데 그때
마다 진짜 빡침
ㅇㅈ입니다
ฅ^•ﻌ•^ฅ
이거 진짜... 가끔 잘 뜯어질 것 처럼 생긴 애들도 결국 접착면이 너무 단단해서 깨끗하게 안 떨어지고, 정말 갈길이 머네요ㅠㅠ 왜 이런 건 일본 페트병처럼은 못 하는 걸까요?ㅠㅠ
점선 오히려 개불편 손톱 나가게 생김,,, 보여주기식
삼다수 잘떼어쟈서 좋던뎅
라벨이라던가 페트 녹는점에 따라서 분류 가능하게 모양을 바꾸고 그러면 분리수거가 훨 쉬워질텐데 제발 소비자한테만 책임전가 하지말고 기업도 좀 협력해라
그렇게까지하면 생산단가가 올라가서 어짜피 소비자가 부담지게되고 소비자는 구매안하게되면서 의미가 없어짐 그래서 정부차원 노력이 더필요한거
스티커를 떼서버리라고하기전에
일단 기업부터 스티커말고 비닐포장만하도록해라
뗄려고해도 접착제붙어서 안떨어진다
유일하게 토레타가 비닐만쓰는걸 실천하더라
토레타가요? 궁금한데 토레타 그 일본불매중에 친일파 기업인가? 아니 일본기업이랬나?
그러지않았어요? 확실한 정보좀 ㅠㅠ
@@la_byu 토레타 일본에서 만든 건데 상표는 미국인가 다른 데에서 가지고 있다고 해요 그리고 일본은 대부분에 페트병이 다 뜯기 쉽게 접착제 없이 비닐로만 이루어져 있어요
@@la_byu 토레타 코카콜라 기업에서 만들어진걸로 알고있습니다만..?
@@la_byu 일본에서 만들어졌지만 일본에서는 18년에 단종되었구요 현재 한국코카콜라•해태htb에서 판매중입니다
삼다수도 정말 떼기 편합니다
아 그래서 삼다수 페트병 라벨이 잘 떨어졌구나. 라벨 제거해서 버리면서 잘 뜯겨지는 것 위주로 사게되더라구요. 라벨과 페트병 뚜껑 링도 잘 제거해서 버립시다
@@그라우스가상국가 이게 그 급진개혁파 현대판이냐?
@@그라우스가상국가 이분은 진짜 앵무새다 2년전부터 지금까지 이러고있으니
아예 안달린거 사는게 젤좋음
@@그라우스가상국가 본인의 시간을 소중한 곳에 쓰세요
@@mekopark3201 잘 없잖아요 에비앙같은건 너무 비싸고
페트병에 붙여진 상표도 꼭떼서 분리수거하는 습관을 길러야 하고 중량 줄이기로 폐자원 사용량 줄이기 연구도 필요해야 할 것입니다.
이미 수년째 그렇게 하고있는 제 경험상 페트병 라벨의 상당수가 접착제로 붙여놔서 떼기 어렵게 만들었거나,
라벨분리선이라 만들어 놓고는 분리가 안되는 라벨이 99%인게 국내실정....
그나마 몇년전에 비하면 접착제로 붙여놓은 라벨은 좀 줄어든 듯.
기업에서 라벨을 안 붙이던가 다른 방법으로 하는 게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요?
솔직히 깨끗하게 버리기 힘든 페트병이 더 많은게 현실인 것 같아요. 아직도 라벨 뜯기 너무 어렵게 만드는 제품, 과대포장된 제품 등 기업들이 좀 환경문제에 경각심을 갖고 만들때부터 잘 만들어주고 후처리도 좀 책임지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기사 볼때마다 너무 답답해요. 이제 주변사람들고 과대포장되거나 분리수거 어려워보이는 제품은 애초부터 잘 안사려고 하는 분위기라 친환경적으로 바꾸는게 기업에게도 장기적으로 이득일것 같아요.
라벨은 겉에 있는 종이나 비밀만 때서 버리면 됩니다 아주 꼼꼼히 때서 버리 필요는 없어요
@fuze햇반 요즘엔 다 뗄 수 있게 나오드라구요 ㅎㅎ 1년 사이에!
내가 제일 이해안됬던것중에 하나가 라벨에 접착제붙이는거임. 아니 뭣하러 접착제까지 써가면서 재활용하기힘들게만들고 접착제값들고 하는지 모르겠음. 그게 그렇게 쉽게빠짐? 일본음료수들 보니까 전혀 안그렇던데?
에비앙도 없던데 비쌀뿐
플라스틱 라벨과 색을 입히는 자체를 금지해야 한다. 이제까지 국민들이 분리수거에 얼마나 공을 들였는데 요즘 나오는 이야기를 보면 그게 다 바보 짓이었다는 사실만 알게 됐다. 법이 이렇게 어리석었는데 대체 왜 사람들은 그렇게 땀흘려야 했나.
사이다나 콜라는 그 라벨 뜯으면 찐득하게 접착제가 남아있어서 ㅠㅠ 버리기가 애매해요
접찹제가 남아있어도 버릴 수 있습니다
@@최민숙-h2s 종이가 붙어 있으면 못 버리고 접착제가 있으면 버려도 됩니다
기업쪽에서 잘 떼어지게 하면 라벨 떼서 버리는건 일도 아님.
ㅇㄱㄹㅇ 떼려고하는લા 안떨어져서 맨날 칼로자름
@@그라우스가상국가 참고로 무단건국은 세계적으로 굉장히 중범죄에 속함
@@그라우스가상국가 진짜 찐따같이 노네
@@그라우스가상국가 이런거 할시간에 나가서 노가다라도해라 부모님 등골 부러진다
그냥 모든음료 회사에다
투명페트병 쓰는것을 법으로
의무화 시켜야함.
요구르트회사 망함 그럼ㅋㅋ 맥주랑 막걸리도
맥주는 투명패트병하면 변질되는...
라벨로 감싸면 안되나여?
@@rkdwns1485 오우! 그러게요 맥주병도 투명하게 하는 대신 라벨을 전체 감고 분리만 잘되게 하면 가능할거 같은데요?
@@sunmi9361 어 아니야 그 색갈이 있어 이유 없이 그런색이진 않아 소주도
차라리 라벨을 만들지 않거나 라벨을 뜯으면 행사나, 쿠폰? 응원의말 등등 해두고 앞표지에 "라벨을 뜯으면 (뭐뭐)가 있어요!" 이렇게.. 라벨을 때게 유도하는거지
뭐지 알람 울려서 왔는데 298개 뭐지
솔로몬인가
헬리코박터 프로젝트윌이 최근에 20주년으로 했었어요. 확실히 효과는 있었는데.. 지금은 안그렇더라고요..
오호..
옛날엔 코카콜라가 이런이벤트를 늘 했어서 어릴때 라벨지모으던 기억이나네요ㅋㅋ
@@iiiiii8334 저도 그런거 있으면 왠지 모르게 뜯어보게 되더라고요 뜯은건 비닐로 자연스럽게 분류되곤 하니까요^♡^
아 저거 웃긴게 롯데같은 일본기업들 페트병 라벨은 진짜 기가막히게 잘떼짐ㅋㅋ 근데 코카콜라 제품들 진짜 미국꺼답게 오지게 안 떼지고 접착제 개쩔어ㅡㅡ 빡치게
일본은 어디서 들었는데 라벨 안 땐 플라스틱은 안 가져간다고 들음 그래서 접착력이 없는듯
@@박솔비-c6n 실제로.
거긴 법안이 그렇게하게 만듬
이래서 법이 중요함
플라스틱 만드는데 5초, 사용하는데 5분, 분해되는데 500년ㅠㅠ 지혜를 모아야할 시기인거같아요. 이렇게 각자의 위치에서 노력해요🙋♂️👏
환경을책임지는 기업!이젠 삼다수만 먹겠습니다^^
스파클도 잘떼지고 따로 전용 수거까지하게 돼있어요
물을 사먹다니...
플라스틱이 옷의 재료가 될수있구나...
신기하네요!!참좋은 생각이예요!
@??? 😳
ㅇㅇ 원래 플라스틱으로 옷 만드는데 이건 쓰레기를 활용해서 만들어서 의미가 있는거..
@떫햝 ^,^
@@yomi.skyblue0756 재주있네 ^^ㅋ
삼다수는 진짜 라벨도 잘때지고 분리수거 하기 좋음.
노브랜드, 스파클 생수에는 에코탭이라는 이름으로 라벨을 뜯기 쉽게 만들어놨어요!! 이런건 알려야함!! 또 다른 뜯기 쉬운 브랜드가 있다면 다 같이 알 수 있게 알려주시면 좋을 갓 같아요
요즘 나오는 거의다
제주 삼다수 짱짱!! 앞으로 삼다수 마시고 분리배출 잘해야지^^
@거짓말만 하는 사람 거짓말이지??
아이시스도 이번에 무라벨용기 나왔답니다
제주도에서만 분리배출 잘된다자나요 국내에서는 노력해도 분리배출이 힘들다는게 현실... 씁슬하네요
@@류하준-o5g 25일부터 서울 아파트에서는 투명용기 분리배출하게 되었어요
삼다수 너무 멋진 기업이네요!!!
삼다수를 응원합니다👍👍👍
이제 삼다수만 사먹어야즤
쓰레기로 만들 수 있는 여러 물품들!!
업사이클링으로 만들 수 있게
2:49 우리 모두 동참해 보는것은 어떤지요?
선한 영향력의 결과네요
환경부 보고 다른 기업도 실천할 수 잇도록 노력해주세요
이런건 널리 알려야 하는데....
기업에서 책임지는게 맞다...기업에서 나서야 국민들도 동참한다..국민한테 맨날 떠넘기지말아라 제발
콜라회사 제품들은 아예 본드로 붙여놔서 잘 뜯어지지도 않고 본드자국도 남던데 법으로 정해서 페트병이라도 제대로 재활용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제주도 재활용팀? 화이팅!!!
근데 업사이클링 의류도 똑같이 플라스틱으로 만든 거라 세탁할 때마다 미세 플라스틱 배출되는 거 아님? 미세플라스틱 중에서도 젤 심각한 게 합성의류에서 떨어진 미세섬유조각이라고 들었는데.
오래입으면 입을수록 적든 많던 세탁 시 매번 미세플라스틱이 물에 섞인데요 그거 생각하면 세탁안해 입을거 아니면 입으면 안될 것 같아요
알겠습니다. 이제부턴 삼다수만 먹겠습니다.
페트병이라고 다 재활용 가능한 게 아니었군요! 투명 페트병만 따로 모으시는 분들도, 그 플라스틱을 의류로 만드는 것도 너무 좋은 일인 것 같네요. 앞으로도 플라스틱 재활용이 훨씬 쉬워지면 좋겠네요! 응원합니다 :)
기업이 먼저 나서서 한 일이라니 정말 놀라워요 저 투명 페트병 전용 수거함이 있다면 투명페트병을 더 효율적으로 분리배출 할수 있을 것 같아 정말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해요! 예전에는 플라스틱 페트병에 비닐을 쉽게 뗄수 없게 만들어 놓아서 따로 분리 배출하기 힘들었는데 요즘 페트병에 비닐을 쉽게 분리 할수 있게 만든곳이 전보다 더 늘어났더라구요! 저도 꼭 분리배출을 해야겠어요!
역시 물은 삼다수..
삼다수가 답이네요
제주도가 답이네요
배워야 겠어요~~~
네 동참~~
아니 이때까지 분리수거 왜하는거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업체에서 그냥 몽땅그리 모아서 버리면;;
유튜브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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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가 산을 이루는데 제대로된 처리메뉴얼조차 없다니 대단하다
페트병 사용이 당연하지 않은 세상이되면 더 좋겠습니다! 재활용되는 페트병 품귀현상으로 식품계와 패션계가 싸우게 생겼네요~~ 생산한 식품계가 가져가는게 맞구요~~ 어떻게든 활용되면 좋지만 섬유로 만들면 결국 미세 플라스틱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 ㅜ 결국 우리 입으로 들어올 수도 있겠죠! 물론 생수병으로 들어오기도 하구요~~ 무조건 그린워싱을 추앙하는 것은 왜곡된 정보 때문이기 때문에 긴 댓글 남겨봅니다 :)
환경을 보호하면서도 누군가의 옷감이 될 수 있는 정말 참신하고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하지만 아직 생산되는 플라스틱들은 재사용되기 어렵게 나오니 이런 방법도 많이 통하지 않는게 안타까워요, 플라스틱이 재사용이 되기 쉽게 생산이 되었으면 합니다!
투껑도 같이 제거 해야 한다고 해요~ 맞닿은 밑부분까지요~ 여기 호주는 10센트에 리사이트비용 주고 있어요 드라이브스루처럼 들가면 트렁크에서 빼가고 돈 줘요~ 요구르트통 음료병 음료팩 물통 캔~ 그런데 우유통은 거의 제외이고요.
6개월에 한 번 꼴로 가는데 약 3만원정도 받아요. 노숙자 같은 분들도 쓰레기통 보면서 갖고 가서 팔고~ 일반 사람들도 좋은 편하게 모아서 팔아요~ 한국에도 이런게 마트에도 있던데~ 더 활성화 되면 좋겠어요~
이게 의무 표기사항 등 비닐 라벨을 쓰는 이유가 있는데, 기타음료병들은 잘 모르겠지만 요즘 대부분 생수병들 라벨은 잘 떨어지게 돼있더군요. 우리가 귀찮아서 안 떼는게 더 많을뿐. 거기에 페트병의 플라스틱 뚜껑 부분도 따로 분리해서 배출해야한다는데 뚜겅따고 병 입구에 고리처럼 걸려 있는 플라스틱까지 떼서 버리는 분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저도 최근에 알고나선 실천 중인데 은근 귀찮아요. 그래도 해야지 할수 있는 한도 안에선 해야지.
외국에는 어떻게 분리수거 하고있는지 취재해주세요 독일에 갔을때 마트에서 계산하려고 기다리는데 유리병이나 페트병같은걸 한자루 가져와서 하나씩 보여주고 잔돈받아가는걸 봤는데 이런게 어떻게 처리되는건가요 그리고 가정에서 해야되는 분리수거의 단계같은것도 알아봐주세요
삼다수👍
이런 업체가 점점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
도용한 디자인저작권은 최소한 벤치마킹했다고 포장이라도해서 명시하자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해서 환경 문제를 해결하려는 여러 회사와 단체들에게 응원의 말을 보냅니다. 저 또한 폐플라스틱으로 재활용할 수 있는 개인적인 실천을 통해 환경 문제를 해결해보도록 노력해야겠네요.
너무 좋은 업체 정보네요.
삼다수와 옷만든 회사 사업 번창하길요.~~ ㅈ
우리 모두 플라스틱의 활발한 재활용을 위해 , 환경오염을 막기위해 노력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소한 것 같아도 개인의 노력들이 모이다보면 언젠가는 큰 변화가 생길 것입니다. 또한 이 영상처럼 환경을 위해 힘써주시는 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1:52 이거 많이 설치해 주시면 안돼요..? 서울 사는데도 주변에 별로 없던데요,,
서울에 설치하면 일반 쓰레기도 막 섞어서 버릴듯 합니다. 의류수거함처럼
삼.다.수......아주 칭.찬.합.니.다!!!!!!!!!!!👍👍👍
진짜 생수는 입만 안대면 깨끗하게 버릴 수 있음. 너무너무 좋은 아이디어에 직접수거하는 삼다수 회사 대단합니다.
투명한 페트병으로 옷을 만들면
옷도 언젠가는 버려질 텐데 그 옷은 더이상 재활용이 안된다
재활용으로 옷을 만들고 소비하면 다른 소재로 만든 옷의 소비가 줄고
그러면 전체적으로 자원을 덜 소모할 수도 있겠지만
매번 페트병으로만 만든 옷을 입을 수도 없고 언젠가 다 버려진다는 측면에서 결국 문제는 원점이다
이런 모든 것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인구수를 줄이는 거다
인구수를 줄이면 딱히 재활용 안해도 대부분의 문제가 해결된다
대신 전체적인 경제 규모가 축소되면서 모든 사람들이 육체노동을 해야할 비율이 증가할 수 있다
재활용은 안해도 소를 키울 노동력은 있어야 하지 않겠냐ㅋㅋ
삼다수 마시는데 라벨크기를 줄이거나 라벨 제거시 접착제가 남지 않게 페트병 형태를 바꿔주면 좋겠어요.
좋다~제주도뿐아니라 육지도 이렇게 해야합니다!!제주개발공사에게 박수를👏👏👏👏👏👏
페트병을 재활용하여 옷을 만들다니 앞으로도 친환경적인 옷이 많이 생산되면 좋겠습니다!
-비정부기구 R.D.T.-
플라스틱을 최소화 못시키나?
커피플라스틱은 재활용도 안된다는데
다른걸로 대체를 해야지.
삼다수만 먹어야지 이렇게 좋은일을 하는데 응원해요
라벨 없이 뚜껑도 같은 재질로 만들고, 모든 포장재를 재활용되는 재료로 만들어요.
잘 버려주기만 바라지 말고.
재활용 쓰레기 모이는 거 양을 보면 정말 걱정됩니다.
업사이클링 정말 좋고 환경이 따라주지 않는 가운데 새로운 길을 개척하시는 대표님이 존경스럽지만... 요즘은 또 마음에 걸리는게 저런 업사이클링 의류도 세탁시마다 미세플라스틱이 생산되는건 동일한게 아닌가 해서요 ㅜ 이왕이면 다른 물건으로 재탄생하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그냥 매일매일 고민없이 찍어나오는 합성섬유 의류에 비하면 정말 많은 의미가 있는 옷이지만요 ㅜㅠ
고체 비누나 샴푸 세제 같은거
좀 다양하고 저렴하게 나왔으면 좋겠어요.
리필을 쓴다고 해도 쓰레기가 많이 나옴 ..
우리 한국이 더 싼가격에 붙이려고 스티커쓰고 접착력 쓰래기같은 일반 접착제 라벨을 씁니다. 일본은 애초에 뜯기쉬운 비닐 라벨만 취급하고 재활용이 쉬운 구조로 생산됨. 한국은 애초에 페트병과 포장의 형식을 아예 바꾸던가 아님 요즘 실천하고있는 라벨없이 몸체에 음각으로 새겨넣은 물병을 하던가.
재활용마크가 있으면 뭐하나. 웃긴게 뭐냐면 화장품케이스 뒤에 플라스틱 재활용이라고 나와있는데 유투브에 보니까 재활용 안된다더라.
그러면 일반인이 분리수거 마크 보고 분리하는데 그게 무슨의미가 있는지. 아예 일반쓰리게 봉투에 다버리고 말지.
제주도 대박... 👍
폐플라스틱을 해외에서 수입해야했다는 말에 놀랐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내에서도 깨끗한 플라스틱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거기에 일조해준 많은 분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더 나은 오늘이 된 것 같습니다. 저도 플라스틱을 깨끗하게 분리배출 해야겠다고 다시 한 번 그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패트병과 뚜껑 분리해서 배출하는것도 중요합니다!!!!!!!!!!! 꼭 뚜껑 분리바라며 될수 있으면 뚜껑밑에 있는 "링"도 제거해서 배출하시면 재활용하는데 더욱 더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콜라 사이다 펩시 스프라이트 라벨 교체 시급 ㅠㅜㅠ 안 떼져여 .......... 진짜 ㅠ
진짜 기업들이 나서야한다 우리집 삼다수 마시는데 너무 자랑스럽고 뿌듯함 앞으로도 마셔야겠음
근데 우리 안떼서 생기는 문제도 있지만 간혹 그 라벨이 떼지지 않아 페트병에 붙는 그 자국이 남는건 문제임
기업부터가 라벨링해서 붙이고 내놓는데다 개인으로써도 번거롭게해서 얻을 명시적으로 보이는 이익이 없으니까 그럼
개인에게 깨끗한 투명 페트병을 내놓았을때 일정의 이익을 주는 방향으로 하면 자연스럽게 개선될 일이지 않을까
일부 제품은 라벨 뜯으면 페트병에 접착제(?) 같은게 끈적끈적 남게되버려서 이게 과연 제활용이 될까? 하는 걱정이 들어요. 이왕 할꺼면 끈적끈적 거리지 않게끔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세상에.. 페트병으로 옷과 가방을 만들어서 보니 멋있어요
폐트병 말고 유리병 음료수도 개선해주세요 비타500 스티커 떼지지도 않고 떼도 끈적하게 이물질 장난아니게 남아요 유리병 개선도 좀 해줬으면...
바닷물로 씻어....지하수로 씻으면 물고갈 되니가..
앞으로는 생수는 삼다수만 사겠습니다.
모든작업에 돈이 많이들텐데 의무적으로 해야될 일이 아님에도 너무멋지네요.
참 제주개발공사 기업의 정신이 너무 좋다.. 다룬 기업들도 본받았으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
1.육식 줄이기
2.먹더라도 소/양 같은 것들은 피하기
3.재활용 잘하기
4.일회용품×(외출시에도 에코백 챙겨요!)
5.환경캠패인에 참여하기(내가 할 수 있는 범위까지만 참여해도 좋아요)
6.국민청원 올리기(기후변화를 가속화하는 사업들을 줄이자/자연재해에 대비하자 등등)
7.다른 환경에 대해 올린 국민청원에도 서명하기
8.에어컨 덜 틀기
9.전기/물 아끼기
10.기후변화의 위험성에 대해 관심 가지기
11.기후변화에 대한 것을 주변에 알리기(인터넷/댓글/주변사람들/환경캠패인 등)
12.인터넷 사용시간 줄이기
13.쓰레기 함부로 버리지 않기
14.배달음식 줄이기
15.분리수거할 때 라벨 제거하고 분리수거하기
16.의류 소비 줄이기
※복사가능하니 많이 퍼트려 주세요
(12번을 지키는 범위에서하면 좋을 것 같아요)
삼다수를 다 마시고 나면 깨끗한 페트병이 그대로 버려진다는 게 너무 아깝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옷과 가방들을 만들 수 있다니 좋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버려지는 플라스틱들이 환경을 오염시키는 것이 아닌 업사이클링 되면 좋겠습니다!
직원분들 감사하고 히내세요!!!
플라스틱 음료 병에 붙어있는 라벨(스티커) 떼는 것은 이제 환경에 관심이 있다면 다 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아직도 스티커들 떼기 어려운 제품들이 많습니다. 소비자들이 플라스틱 재활용하기위해 수고하는 마음만큼 기업들도 좀 더 재활용되기 쉽게 제품들 만들어줬으면 싶어요.
생수는 잘 떨어지는데 음료수나 요거트 같은 것은 찐득하게 붙어서 잘 안 떨어져서 버리기 힘들어요
페트병 수거함이라도 어디서든 있으면 좋겠습니다.
작년부터 생수 뚜껑과 라벨을 분리해서 내놓고 있어요.
깨끗하게 세척한 페트병 어딜통해서 보내면 될까요 알려주시면 제대로 다시 세척해서 보내드리고 싶네요
기업들이 가격 담합할게 아니라 재질 통일을 좀 했으면 좋겠어요 같은 플라스틱, 같은 비닐도 다 재질이나 성질이 달라서 분리가 작정하고 하려고 하면 답이 없어요
라벨을 붙이지 말고 생수병에 글자를 찍으면 안되나.?물론 안에 물있을때 글잘보이게...
국민들은 제대로 하고 있구만 .....툭하면 인식부족이래
음식물이 골고루 발라져있는 오염된 플라스틱은.. 생산회사가 했을까요? 아니면 그걸 소비한사람이 인식부족으로 그렇게 대충버린걸까요?
이해가 안가는게 깨끗한 페트병 모으려면 병당 50원이나 100원씩 환급해주는 기계를 보급하던가
아니면 법을 강제로 만들어 다 먹고 대충 물로 흔들면 바로 재활용 가능하게 하든가 해야지
돈내고 먹는 소비자한테 분리까지도(심지어 어떤건 재활용되는건지도 알아야함) 요구하는건 무슨 심보인지 모르겠다
이젠 비닐 없애고 상표는 레이져로 만들고 비닐도 껍질 쪽에만 하는 제품들이 등장하던데 진작부터 그렇게 했었으면 좋을것을
저도 이걸 안 이후로 플라스틱 세척해서 분리수거 합니다.번거롭지만 1분 남짓한 짧은 시간 투자로 환경에 기여할 수 있는 일은 없을 듯 해서 꾸준히 실천 중!
모든 음료가 투명으로나오게 법제화 되어야됨
당장구매했어요. 플리스자켓. 그린으로... 제가 플리스자켓 하나를 13년째 입고 있는 사람인데 ㅋㅋ 기대되요. 어떤 브랜드보다 입으면 기분좋을 것 같아요.
제주삼다수 기업만 움직이지 말고 다른 플라스틱 사용 기업도 좀 움직여라 저거 스티커 때서 버리려니까 안때져서 엄마가 그냥 버리라고 어짜피 안뜯신다고 내 등짝 때린다 스티커좀 어떻게 없얘봐라 기업들아..제발..플리즈...
해외에서 페트옷만들다가
세탁시에 미세플라스틱 나온나고
안만든다고들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또 만드나요?
뭐가맞는지?
---3년전정보네요
현재는 찾아바야겠네요
버려지는 페트병을 재활용하시려는 마음가짐을 응원합니다! 모두들 페트병을 버릴때는 깨끗하게 버려요~
라벨 접착제 좀 없애주길... 라벨을 떼더라도 남는 접착제는 씻기도 힘듭니다...
요즘 무라벨 생수가 많이 나오고 있더라구요 ㅠㅠㅠㅠ 얼마나 다행인지
카페에서 사용하는 일회용컵에도 적용될 수 있으면 너무 좋을것같아요
이 영상이 저에게 페트병 재활용의 필요성을 알려줬네요. 다른 사람들도 재활용의 필요성을 이 영상을 통해 알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이미 접착제부터 라벨 페트병까지 친환경분해 개발한 한국기업 있는데 또 뭔개발이야
라벨 쉽게 떼어지게 만드는 것보다 라벨 떼서 버리려고 하고 아는 사람이 늘어나야 합니다. 당장 분리수거장만 봐도 떼서 버리는 사람 없습니다. 정확한 분리수거법을 알려야 합니다
많은 분들이 입고 계신 옷의 구성 섬유 중 하나인 '폴리에스터'는 대부분 '폴리에틸렌테레프탈레이트', 줄여서 PET입니다.
사실 구성 성분이 동일하기 때문에, PET병을 녹여서 PET펠릿으로 만든 다음, 다시 PET섬유로 만들고 그것을 원료로 옷을 만들면 되는겁니다.
삼다수건 뭐건 생수 좀 그만 사먹으세요.
플라스틱 재활용칸 보면 젤 많은게 생수병입니다.
재활용 늘릴 생각보다 일단 사먹는거 부터 줄여요.
근본적으로 재활용해도 어차피 지구어딘가에 남아있기는 마찬가지다. 결국 썩는 플라스틱을 만들어서 법으로 이것을 강제로 쓰게하지않는한 이문제는 해결되지않는다.
스파클 생수시켰는데 다음에 또 시키면 스파클에서 빈 스파클 패트병을 수거해가고 그것으로 섬유를 만든다더군요... 패트에 포장 비닐도 없어서 편리합니다.
2024년도 6월 26일 작성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