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지구가 수용할 수 있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약 4200억톤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인류가 1년에 배출하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약 430억톤이라고 하네요. 대략 7~8년 안에 이 문제를 잡지 못하면 지구는 회생불가능한 상태로 간다고 합니다. 회복이 안되는거죠. 자정작용에는 한계라는 게 있기 때문에. 지구상승온도 1.5도 미만을 맞춰야 하는데 현재 1.2도 오른 상태이고 남은 온도가 0.4도 입니다. 온난화를 막지 않으면 빙하가 녹게 되는데 더 큰 문제는 수천수만년 동안 얼어있던 빙하 속 얼음에는 이산화탄소 기포층이 있는데 이게 녹으면 지금껏 인류가 방출한 이산화탄소의 양보다 4배는 더 많이 대기중으로 퍼진다고 합니다. 바다 수온이 올라가면서 바다속 산호초나 해초들이 죽으면 나무보다 산소를 5배나 많이 생성하던 기능이 없어져 지구 온도 급상승의 원인이 된다고 하네요.. 한마디로.. 산림벌목 뿐만 아니라 산호초 와 해초들까지 죽어 산소공급량은 급속히 줄어드는데 빙하의 해동으로 얼음속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급속히 폭증하는거죠. 결국 지구온도 유지를 위해서는 산림을 가꾸고 화석연료 사용을 멈추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그러니 전기차 시대를 강제적으로 만들고 있는 것이구요.. 물론 전기차도 또다른 환경오염문제를 야기하기는 하지만 적어도 화석연료보다는 배출량이 1/3수준밖에 안되는건 사실이라 어쩔 수 없는 선택일 겁니다. 지금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현재의 2030세대들의 2세들이 태어나자마자 맞이하게 될 지구의 모습은 끔찍할 겁니다. 벌써부터 현재 지구에서 벌어지고 있는 기상이변이 그 시작을 알리고 있으니까요. 멕시코에서는 전날까지 영상 28도였다가 하루만에 영하 18도까지 일교차가 30도 벌어진 날도 있었고.. 한 여름에도 영상 18도가 고작인 러시아에서는 영상 38도까지 올라서 초대형 산불로 전소된 침엽수림 면적이 한반도 면적에 14배 달합니다. 중국은 작년과 올해 4~5개월 연속으로 내린 비때문에 홍수로 농작지 다 쓸려내려가고 중소형댐과 저수지 402 곳이 무너져서 식량공급량이 40% 수준까지 떨어져 먹방이나 음식 관련 프로그램까지 금지시키고 있다는데 뉴스도 안나오고있구요.. 사우디의 사막에서 폭설 20cm 눈 온것도.... 터키에서 눈태풍이 온것도..특히나 국내 및 해외 지질학자들이 지금 당장 터져도 이상하지 않을 화산이 백두산이라고 합니다. 온천수 온도가 평균 68도 인데 현재는 90도를 넘고 있고.. 여진활동도 연평균 40여회에서 150회 이상 늘고 백두산 천지 바닥에서 가스기포가 올라오는게 포착되었는데 여름에 터지냐 겨울에 터지냐가 관건이라고 합니다. 남동풍이 불때... 북서풍이 불때... 그 피해정도가 다릅니다.. 개인적으로 볼때는... 북한이 망한다면... 전쟁이나..기근..또는 코로나 같은 질병으로 망하는게 아니라 백두산이 터져 망할 확률이 높다고 보네요. 백두산은 마그마 층이 4층으로 되어 있고 정상에는 20억톤 가량의 천지 호수가 있는데 이게 서로 만나면 팝콘 현상으로 750도 짜리 화산 쇄설물이 지상 15m 까지 쌓여서 지상의 모든것을 다 전멸시킨다고 합니다. 위력이 아이슬란드 화산의 1000배 위력이라고 하네요.. 코로나 때문에 다른 힘든지라 당장 생계들에만 혈안이 되어 있는데 지구 전체의 급격한 환경 변화가 지금까지는 겪어보지 못했던 재앙이 올수도 있습니다. 계속 목소리는 내지만 현실은 변화하지 않으려는 국가들이 아직도 너무 많은게 문제임...특히 개발도상국이나..후진국들..
감사해요
대한민국은 노사장 보유국 ☆ 대한민국 넘버1 카리뷰어 ♡
아이5닉 하체는
좀어떠습니까
노사장님 번창하세요
알기쉬운 설명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많이배워갑니다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살려주세요 ~~~
술이 안께요~~~
조심히 1:08:55 좌표 찍어 봅니다
현재 지구가 수용할 수 있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약 4200억톤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인류가 1년에 배출하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약 430억톤이라고 하네요.
대략 7~8년 안에 이 문제를 잡지 못하면 지구는 회생불가능한 상태로 간다고 합니다.
회복이 안되는거죠. 자정작용에는 한계라는 게 있기 때문에.
지구상승온도 1.5도 미만을 맞춰야 하는데 현재 1.2도 오른 상태이고 남은 온도가 0.4도 입니다.
온난화를 막지 않으면 빙하가 녹게 되는데 더 큰 문제는 수천수만년 동안 얼어있던 빙하 속 얼음에는
이산화탄소 기포층이 있는데 이게 녹으면 지금껏 인류가 방출한 이산화탄소의 양보다 4배는 더 많이
대기중으로 퍼진다고 합니다.
바다 수온이 올라가면서 바다속 산호초나 해초들이 죽으면 나무보다 산소를 5배나 많이 생성하던
기능이 없어져 지구 온도 급상승의 원인이 된다고 하네요..
한마디로.. 산림벌목 뿐만 아니라 산호초 와 해초들까지 죽어 산소공급량은 급속히 줄어드는데
빙하의 해동으로 얼음속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급속히 폭증하는거죠.
결국 지구온도 유지를 위해서는 산림을 가꾸고 화석연료 사용을 멈추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그러니 전기차 시대를 강제적으로 만들고 있는 것이구요..
물론 전기차도 또다른 환경오염문제를 야기하기는 하지만 적어도 화석연료보다는 배출량이 1/3수준밖에
안되는건 사실이라 어쩔 수 없는 선택일 겁니다.
지금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현재의 2030세대들의 2세들이 태어나자마자 맞이하게 될
지구의 모습은 끔찍할 겁니다.
벌써부터 현재 지구에서 벌어지고 있는 기상이변이 그 시작을 알리고 있으니까요.
멕시코에서는 전날까지 영상 28도였다가 하루만에 영하 18도까지 일교차가 30도 벌어진 날도 있었고..
한 여름에도 영상 18도가 고작인 러시아에서는 영상 38도까지 올라서 초대형 산불로 전소된 침엽수림 면적이
한반도 면적에 14배 달합니다.
중국은 작년과 올해 4~5개월 연속으로 내린 비때문에 홍수로 농작지 다 쓸려내려가고 중소형댐과 저수지 402 곳이
무너져서 식량공급량이 40% 수준까지 떨어져 먹방이나 음식 관련 프로그램까지 금지시키고 있다는데 뉴스도 안나오고있구요..
사우디의 사막에서 폭설 20cm 눈 온것도.... 터키에서 눈태풍이 온것도..특히나 국내 및 해외 지질학자들이 지금 당장 터져도
이상하지 않을 화산이 백두산이라고 합니다.
온천수 온도가 평균 68도 인데 현재는 90도를 넘고 있고.. 여진활동도 연평균 40여회에서 150회 이상 늘고
백두산 천지 바닥에서 가스기포가 올라오는게 포착되었는데 여름에 터지냐 겨울에 터지냐가 관건이라고 합니다.
남동풍이 불때... 북서풍이 불때... 그 피해정도가 다릅니다..
개인적으로 볼때는... 북한이 망한다면... 전쟁이나..기근..또는 코로나 같은 질병으로 망하는게 아니라 백두산이 터져
망할 확률이 높다고 보네요.
백두산은 마그마 층이 4층으로 되어 있고 정상에는 20억톤 가량의 천지 호수가 있는데 이게 서로 만나면 팝콘 현상으로
750도 짜리 화산 쇄설물이 지상 15m 까지 쌓여서 지상의 모든것을 다 전멸시킨다고 합니다.
위력이 아이슬란드 화산의 1000배 위력이라고 하네요..
코로나 때문에 다른 힘든지라 당장 생계들에만 혈안이 되어 있는데 지구 전체의 급격한 환경 변화가 지금까지는 겪어보지
못했던 재앙이 올수도 있습니다.
계속 목소리는 내지만 현실은 변화하지 않으려는 국가들이 아직도 너무 많은게 문제임...특히 개발도상국이나..후진국들..
궁금한게.. 완전한 전기차 시대가 오면 대형화물차들은 어떻게 될까요??
25톤 덤프트럭, 탱크로리 이런차들은 전기배터리만으로 못굴릴꺼같은데...
그건 수소차로 대체될거라고 하네요 현대에서 이미 수소화물차를 오토쇼에서 보여줬었지요
테슬라에서 이미 출시 했죠...
트레일러 트럭이 제로백 5초대 임.
주행거리도 805km 이므로 국산 전기차 보다도 멀리갑니다.
어느모로보나 조선의 자동차 전문 리뷰어
대기업=언론 설레발
3 💚
전기차는 테슬라 미만 잡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