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그랜저는 디자인뿐만 아니라 내부및외부 색상에 따라 마치 다른차를 보는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확실히 화이트색이랑 실버색만 봐도 같은차가 아닌거 같기도 하고요 내부는 화이트랑 베이직 반씩 섞인내장이 엄청 인기 많을거 같더군요 ㅎㅎ 영상 잘보고갑니다~ ㅋㅋㅋㅋㅋㅋ ps 이번 그랜저는 내연기관이 아니라 차라리 전기차였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있네요 앞 디자인이 살짝(?) 미래의자동차 내지는 전기자동차처럼 생겨서요 ㅋㅋㅋㅋㅋ
맞아요 이렇게 파격적인 행보를 보일거라면 차라리 전기차로 나와주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넘나 아쉽습니다. 전기차로 나왔으면 지금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방향성이 달라졌을텐데.... 물론 눈 앞에 성공은 많이 내려갔겠지만 지금이라도 빨리 좀 선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흔히 말하는 조지는 차는 아니기 때문에 조용히 부드럽게 타는 자동차라서 페이스 리프트인 만큼 내장과 옵션이 좋아진거지 운동성능이 좋아진게 아니라서 편하게 타는 진정한 아빠차 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국산차 특징이 초반 브레이크 담력이 강하다라는 것인데 이게 장점이 될 수 있고 단점이 될 수 있는데 급브레이크 상황에선 위험하지 않나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신형 K5의 GT 모델이 기대됩니다. 소나타도 N line으로 나올 것 같은데 둘 다 2.5L 290마력 파워트레인으로 나온다고 하는데 차후 스팅어랑 G70에도 적용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근데 신형 K5 사진상으로는 진짜 머슬카 같아요
맞아요 조지는 차는 아니기에 이 정도면 충분할거라 생각합니다. 전 딱 하나.. 아쉬운건 연비였습니다. 다른 것들은 개인의 취향이고, 컨셉의 문제기에 제기할 문제는 전혀 아니라 생각합니다 ^^ 다만 연비는.. 좀 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K5 신형 넘나 멋지지 않습니까? 크으.....
경쾌하다 하셨지만 타시는 차에 비해 엄청 답답하셨겠어요, 이중접합유리임에도 내연기관인지라 소음도 많이 들렸을테고 시내연비는 얼마나 안 좋았을지... 주유소에서 가득 채우면 10만원 정도 될텐데 전기차는 1만원 미만이죠? 이건 뭐 성격이 다른차라 하더라도 경쟁이 되질 않겠네요.
내연기관은 사실 엄청 엄청 불편한게 되어버렸죠 ㅎㅎㅎ 근데 아직도 그 부글부글 그르르렁 거리는게 넘나 그리울 때가 있어요 ^^ 특히 고급차의 그것들은 정말 한대 데리고 있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포르쉐 911은 언젠가 꼭 들여야겠다는 상상을 하고 있답니다 ㅋ
강남쪽 주행하신 것 같네요. 계약하고 이런 시내주행 모습도 좀 보고싶었는데 잘 봤습니다. 냉정한 평가 좋네요^^
더 멀리가고 편한 도로를 다녀봤으면
더 좋은 평가가 나왔을지도 몰라용 ^^ ㅋ
이시간에도 영상을!! 크리스마스에 고생 많으십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에요!!!!!!!!! 크리스마스 즐겁게 보내세용 ^^
그랜져는 아빠들의 로망이지용
그랜저는 이러나 저러나 참 좋은 차량인 것임에는 확실합니다 =ㅂ=)/
근래 그랜져리뷰중 最高였습니다..많은 구매대기자분들한테 큰 도움되는 리뷰였습니다~비니君 화이팅!!
넘나 감사하고, 과찬의 말씀입니다. 많이 부족한 거 잘 압니다만 힘주시기 위해 이렇게 좋은 말씀 주신거..ㅠㅠ 넘나 고마워요.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번 그랜저는 디자인뿐만 아니라 내부및외부 색상에 따라 마치 다른차를 보는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확실히 화이트색이랑 실버색만 봐도 같은차가 아닌거 같기도 하고요 내부는 화이트랑 베이직 반씩 섞인내장이 엄청 인기 많을거 같더군요 ㅎㅎ 영상 잘보고갑니다~ ㅋㅋㅋㅋㅋㅋ
ps 이번 그랜저는 내연기관이 아니라 차라리 전기차였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있네요 앞 디자인이 살짝(?) 미래의자동차 내지는 전기자동차처럼 생겨서요 ㅋㅋㅋㅋㅋ
맞아요 이렇게 파격적인 행보를 보일거라면 차라리 전기차로 나와주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넘나 아쉽습니다. 전기차로 나왔으면 지금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방향성이 달라졌을텐데....
물론 눈 앞에 성공은 많이 내려갔겠지만 지금이라도 빨리 좀 선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그랜저도 정말 좋은 차인데.. 생각해보면 3.3 NA엔진이 이런 급에 들어가다니.. 대단하죠.
좋은 차량 맞습니다 =ㅂ=) 연비는... ㅠ
아...그때도 그랜저 있었구나...ㅋ
그쵸 의외로 꽤 출시한지가 되었습니다 ㅎㅎㅎ
19분 20초 정도에 우리집이 보이네요.ㅎㅎ
오오 몰랐습니다! :D
계기판디스플레이와 네비들어가는 디스플레이가 부드럽게 이어지는 느낌이없어서 약간 아쉽더라구요 벤츠처럼 스무스하게 이어졌으면 좋았을텐데
저는 디스플레이의 움직임이 조금 안타깝더라구요.
답답합니다. 지금쯤이라면 엄청나게 부드러운.. (삼성의 탭S 정도의 움직임도 쉽게 넣을 수 있을텐데 말이죠 ㅎㅎ)
테슬보다 좋은건가요?
서로 성격이 완전히 다른차죠^^ 제 관점에서는 파워트레인은 테슬이 좋고, 나머지는 그랜저가 좋다 입니다 ㅋ
넵
흔히 말하는 조지는 차는 아니기 때문에 조용히 부드럽게 타는 자동차라서
페이스 리프트인 만큼 내장과 옵션이 좋아진거지 운동성능이 좋아진게 아니라서
편하게 타는 진정한 아빠차 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국산차 특징이 초반 브레이크 담력이 강하다라는 것인데
이게 장점이 될 수 있고 단점이 될 수 있는데 급브레이크 상황에선 위험하지 않나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신형 K5의 GT 모델이 기대됩니다.
소나타도 N line으로 나올 것 같은데 둘 다 2.5L 290마력 파워트레인으로 나온다고 하는데
차후 스팅어랑 G70에도 적용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근데 신형 K5 사진상으로는 진짜 머슬카 같아요
맞아요 조지는 차는 아니기에 이 정도면 충분할거라 생각합니다.
전 딱 하나.. 아쉬운건 연비였습니다.
다른 것들은 개인의 취향이고, 컨셉의 문제기에 제기할 문제는 전혀 아니라 생각합니다 ^^
다만 연비는.. 좀 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K5 신형 넘나 멋지지 않습니까? 크으.....
연비가ㅎㄷㄷ
연비가 그렇게 썩 좋지가 않네요.
최근 현기차들 싹 다 타봤는데.. 연비 좋은건 소나타 뿐이었던 거 같아요 ㅎㅎ
제원상 변동 많이없으며, 눈에보이는 부분만 변동된 페리
그렇지요 눈에 보이는 부분만 변경된 것 같더라구요.
물론 내연기관 차량들이 엄청난 혁신적인 변경점이 있기는 어려운 요즘이라 이해를 못하는 건 아니지만
아직도 연비부분은 많이 아쉽더라구요 ㅎㅎㅎ
2.5는 새로운엔진이잖아요 물론k7이 마루타역할은 했지만 제원은 차사이즈가 완전히 바꼇는데 뭐가 눈에보이는부분만이라는건지 페리인데 엔진이 바껴야합니까?페리치고 엄청나게 바뀐건데 페리뜻을모르시나 답답한댓글이네ㅋ
앞모습은 ig 윈임 호불호갈리는 앞모습맞음.
예전에 IG가 저도 더 맘에 들더군요 ^^
봐주시고 댓글 감사드립니다! =ㅂ=)/
처음에 mc몽인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치하지 않았습니다. (아 사랑니 뽑았네요;;)
경쾌하다 하셨지만 타시는 차에 비해 엄청 답답하셨겠어요, 이중접합유리임에도 내연기관인지라 소음도 많이 들렸을테고 시내연비는 얼마나 안 좋았을지...
주유소에서 가득 채우면 10만원 정도 될텐데 전기차는 1만원 미만이죠? 이건 뭐 성격이 다른차라 하더라도 경쟁이 되질 않겠네요.
아닙니다 =ㅂ=) 그래도 나름의 컨셉이 다르니까요 ^^
다만 이렇게 장사하는 것은.. 곧 이제 힘들어지겠네요 점점점 더요
패러다임이 많이 바뀌어버리니까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음은...그져그러셨을테고...승차감은...뭐...내연기관 공룡들 수준은...익히 알구 있는...가속력은...타시고 계신 대세랑은 절대로 비교불가...고생하셨내요...증~말 증글징글하게 마이 답답하셨을텐데...국산 공룡 중 그나마 맘에 들었던 것이 아주 머~언 옛날의 3.8TG였었는데...그거이후 공룡들은...멸종이 곧...ㅎㅎㅎ...최근 출퇴근길에 그랜져란 공룡들 보이믄...왜그리 덤비는지...아침,저녁으로 즈려 밟아 주는것두 이젠 증글징글...역쉬...공룡들은 도끄무시가 답인거 같더라구여...여튼, 잘보구 갑니당...😝😅
내연기관은 사실 엄청 엄청 불편한게 되어버렸죠 ㅎㅎㅎ 근데
아직도 그 부글부글 그르르렁 거리는게 넘나 그리울 때가 있어요 ^^
특히 고급차의 그것들은 정말 한대 데리고 있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포르쉐 911은 언젠가 꼭 들여야겠다는 상상을 하고 있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