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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세 이후에 돈 아끼면 벌어지는 일ruclips.net/video/k94XYBZVFgQ/видео.html
댓글을 안달수가 없네요 넘넘맞는 말씀 감사함니다
^^ 어쩜 이리도 요긴한정보를 알려주시는지요참으로 감사드려요 가치있는 삶 을 살수있도록 안내자의 역활을 해주시는 인생지혜부라보 입니다늘 새로운 소식을 기다립니다
옷은 컬러가 안맞을수도 있지만 핏 소재 유행 등에따라철마다 사게되네요
실내 자전거 하루도 빠짐없이 잘타고 있어요~
착즙기만 있었는데 말씀대로 뒷정리가 정말 넘 불편해서 끝내 버리긴 했네요~~그외엔 없네요..프린터는 애가 대학생이라 있는거고 다른건 없네요~~ㅎㅎ
1. 착즙기.2 러닝머신 실내자전거3. 음식물쓰레기건조기4. 로봇청소기 (저는 엄청 잘 쓰고 있는데....^^ 하긴 좀 비싼 청소통비우기스테이션 있는 걸로 사용중. 꼼꼼한 청소는 일주일에 한번 스틱청소기로 해줌)5. 내게 맞지않는 색상의 옷6. 명품7. 식품건조기8. 고급자전거9. 전기그릴10. 프린터기
아이고 제 얘기네요.휴롬샀다가 세번쓰고 당근에 반값도 못받고 팔았네요.러닝머신도 아는 지인이 렌탈끝났다고 가져가라는데 절대로 가져올생각 없네요ㅠ
저는실내자전거 3년됐는데 아직도 꾸준히잘타고 있습니다
에어프라이기 당근에 팔았어요.런닝머신도 팔았구요.명품가방 또한 모셔두었네요.좋은영상이네요
홈쇼핑 보다가 주문한 운동기구는 거의 안 쓰는 것 같네요 😮
이사하며 큰 쇼파. 안마기.트윈원 에어콘. 하얀책장 두개~식탁 모두 세입자에게 주고 가볍게 살기로~ㅋ너무 고마워 하긴하더라구요!
우리집에 다 없는거네요에어프라이어도 당근으로 샀는데 한번도 안썼어요
바쁜생활속에서 퇴근하고오면 9 시넘고 아침6 시 출근, 따로 운동하러갈시간없는 나는 퇴근하고 운동 하기 좋은 러닝머신 , 10 년째 잘 쓰고 몸매관리 최고입니다,
흐미 저도 전기 그릴 사놓고 딱 한번 사용하고 9년째 냉장고 위에 있습니다 아무래도 버려야 할것 같아요 프랑스제 라고 구입했는데
나눔하세요당근등 아름다운 가게에
착즙기 씽크대 어느 구석탱이에 쳐박혀 있어요.로봇청소기 너무 잘 쓰고 있네요.
은퇴한 남편은고치고 만들기를 좋아하여전기톱 그외 등등 여러가지장비를 구입하며 만족해 합니다만 여유있으니취미생활비라고생각하고 그냥둡니다
런닝머신 1표. 120만원 주구 5번 쓰구 4년 방치 그냥 공짜루 줬네요 그것두 사정사정해서 이사 갈려구 하면서 젤 먼저 버린게 런닝머신 입니다
운동기구는 절대사면안됨을 저도배웠읍니다😅😅
심사숙고해서 구매한 에어프라이어 4년째 잘 사용중이고.저는 착즙기로 사과+당근쥬스 아침마다 온가족 매일 먹고 있는데, 요즘은 세척도 간단해서 번거롭지 않습니다
런닝머신도 싼거 사니깐 운동할 맛이 안나는거임~
55세 넘으면 냉장고,세탁기,텔레비는 사는게 아니다 사더라도 용량 적은 싼 제품 사세요
남들은 잘 쓰고 있는것도 있네요.
문정권 시절에 의대 400명 증원 협상을 했으면 의사들이 더 실속있게 할수 있을텐데.....무조건 안된다고 억지만 부리니...의협에 호의적인 국민 여론이 없다.....
런닝머신살때 제가 반대했다가 남편이랑 싸웠는데 결국 몇번하다가 창고로...
나는 너무 잘 쓰고 있는 식품 건조기, 매일 타는 자전거, 자주 쓰는 프린터기.무슨 기준으로 사지 말라는 걸까요…옆집은 프린터기 없다고 나한테 공문 작성해 달라 하고 항상 열 몇장씩 뽑아갑니다. 프린터기 없음 옆빕에 민폐예요…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안마의자비싸고 무겁고
그건 옆집 분 성격이 그런 거죠. 주민센터나 관리사무소에서 돈 조금 주고 사용할 수 있는데 돈 쓰기 싫고 나가기 싫으니까 부탁을 하나보네요. 보통은 민폐 끼치기 싫어서 1번 이상은 부탁 안합니다.
저는 에어프라이기 잘 쓰고 있어요값도 저렴하고.보니 저는 해당항목은 거의 없는데프린터기는 고장나고 잉크비도 비싸서 안삽니다.루편이라고 쓰레기 건조기는 매일 냄새가 나구요(버림)명품포맘 빅백들나이가 드니 저절로 모셔두네요잘쓰는것은 스타일러 입니다강추하오니 꼭 사용해보세요사람이 달라져요착즙기 잘못사용 해서 버렸지만 구찮아도 너무 탁월한거 같아요블랜더와는 비교가 안되요그리고 일정량의 섬유질 살아 있어요
식품건조기 착즙기 사고 싶은데 보류중안살거 같네
내가 다 샀다가 버린것들 ㅋ
휴롬두번쓰고귀찮아서이만원에팔았다젤사서후회하는물건이었다
좋은 소리도깊이없는소설이면들을 재미가 없죠
![[나이 먹을수록 인생이 힘들어지는 것은 인생 공식을 모르기 때문이다] 한 번 왔다 가는 인생, 너무 힘들게 살 필요 없다, 책읽어주는여자 오디오북 korean audiobook](http://i.ytimg.com/vi/IgzLbAIaeDg/mqdefault.jpg)
![[나이 먹을수록 인생이 힘들어지는 것은 인생 공식을 모르기 때문이다] 한 번 왔다 가는 인생, 너무 힘들게 살 필요 없다, 책읽어주는여자 오디오북 korean audiobook](/img/tr.png)
55세 이후에 돈 아끼면 벌어지는 일
ruclips.net/video/k94XYBZVFgQ/видео.html
댓글을 안달수가 없네요 넘넘맞는 말씀 감사함니다
^^ 어쩜 이리도 요긴한
정보를 알려주시는지요
참으로 감사드려요
가치있는 삶 을 살수있도록 안내자의 역활을 해주시는 인생지혜
부라보 입니다
늘 새로운 소식을 기다립니다
옷은 컬러가 안맞을수도 있지만 핏 소재 유행 등에따라
철마다 사게되네요
실내 자전거 하루도 빠짐없이 잘타고 있어요~
착즙기만 있었는데 말씀대로 뒷정리가 정말 넘 불편해서 끝내 버리긴 했네요~~그외엔 없네요..프린터는 애가 대학생이라 있는거고 다른건 없네요~~ㅎㅎ
1. 착즙기.
2 러닝머신 실내자전거
3. 음식물쓰레기건조기
4. 로봇청소기 (저는 엄청 잘 쓰고 있는데....^^ 하긴 좀 비싼 청소통비우기스테이션 있는 걸로 사용중. 꼼꼼한 청소는 일주일에 한번 스틱청소기로 해줌)
5. 내게 맞지않는 색상의 옷
6. 명품
7. 식품건조기
8. 고급자전거
9. 전기그릴
10. 프린터기
아이고 제 얘기네요.휴롬샀다가 세번쓰고 당근에 반값도 못받고 팔았네요.러닝머신도 아는 지인이 렌탈끝났다고 가져가라는데 절대로 가져올생각 없네요ㅠ
저는실내자전거 3년됐는데 아직도 꾸준히잘타고 있습니다
에어프라이기 당근에 팔았어요.
런닝머신도 팔았구요.
명품가방 또한 모셔두었네요.
좋은영상이네요
홈쇼핑 보다가 주문한 운동기구는 거의 안 쓰는 것 같네요 😮
이사하며 큰 쇼파. 안마기.트윈원 에어콘. 하얀책장 두개~
식탁 모두 세입자에게 주고 가볍게 살기로~ㅋ
너무 고마워 하긴하더라구요!
우리집에 다 없는거네요
에어프라이어도 당근으로 샀는데 한번도 안썼어요
바쁜생활속에서 퇴근하고오면 9 시넘고 아침6 시 출근, 따로 운동하러갈시간없는 나는 퇴근하고 운동 하기 좋은 러닝머신 , 10 년째 잘 쓰고 몸매관리 최고입니다,
흐미 저도 전기 그릴 사놓고 딱 한번 사용하고 9년째 냉장고 위에 있습니다 아무래도 버려야 할것 같아요
프랑스제 라고 구입했는데
나눔하세요
당근등 아름다운 가게에
착즙기 씽크대 어느 구석탱이에 쳐박혀 있어요.
로봇청소기 너무 잘 쓰고 있네요.
은퇴한 남편은
고치고 만들기를 좋아하여
전기톱 그외 등등 여러가지
장비를 구입하며 만족해 합니다만 여유있으니
취미생활비라고
생각하고 그냥
둡니다
런닝머신 1표. 120만원 주구 5번 쓰구 4년 방치 그냥 공짜루 줬네요 그것두 사정사정해서 이사 갈려구 하면서 젤 먼저 버린게 런닝머신 입니다
운동기구는 절대사면안됨을 저도배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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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착즙기로 사과+당근쥬스 아침마다 온가족 매일 먹고 있는데, 요즘은 세척도 간단해서 번거롭지 않습니다
런닝머신도 싼거 사니깐 운동할 맛이 안나는거임~
55세 넘으면 냉장고,세탁기,텔레비는 사는게 아니다 사더라도 용량 적은 싼 제품 사세요
남들은 잘 쓰고 있는것도 있네요.
문정권 시절에 의대 400명 증원 협상을 했으면 의사들이 더 실속있게 할수 있을텐데...
..무조건 안된다고 억지만 부리니...의협에 호의적인 국민 여론이 없다.....
런닝머신살때 제가 반대했다가 남편이랑 싸웠는데 결국 몇번하다가 창고로...
나는 너무 잘 쓰고 있는 식품 건조기, 매일 타는 자전거, 자주 쓰는 프린터기.무슨 기준으로 사지 말라는 걸까요…
옆집은 프린터기 없다고 나한테 공문 작성해 달라 하고 항상 열 몇장씩 뽑아갑니다. 프린터기 없음 옆빕에 민폐예요…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안마의자
비싸고 무겁고
그건 옆집 분 성격이 그런 거죠. 주민센터나 관리사무소에서 돈 조금 주고 사용할 수 있는데 돈 쓰기 싫고 나가기 싫으니까 부탁을 하나보네요. 보통은 민폐 끼치기 싫어서 1번 이상은 부탁 안합니다.
저는 에어프라이기 잘 쓰고 있어요
값도 저렴하고.
보니 저는 해당항목은 거의 없는데
프린터기는 고장나고 잉크비도 비싸서 안삽니다.
루편이라고 쓰레기 건조기는 매일 냄새가 나구요(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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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살거 같네
내가 다 샀다가 버린것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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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소리도
깊이없는
소설이면
들을 재미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