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난 재능이 있으셨겠지만 척박한 현실에서 어떤 빽도 없이 스스로의 힘으로 차곡차곡 오르셨고 간판이 될 수 있는 학위도 굳이 따거나 앞세우지 않으셨는데 사람들은 계속 교수님을 찾습니다.. 이정도면 냉정한 세상앞에 충분히 증명은 되신것 같아요 뉴스 나가시는게 교수님에게 그리 큰 일일까요^^ 교수님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는게 제일 중요하고 큰 일이라고 생각하는 일인입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김창옥 선생님, 삶의 경험을 날 것의 얘기로 보통 사람의 언어로 얘기해주셔서 울림이 큽니다. 철학적인 종교적인 언어로 어렵게 변환시키지 않아서 좋아요. 그래서 상처입은 많은 사람들이 동영상을 보며 다시 "괜찮다 괜찮다" 하며 힘을 얻어요. 보통의 위로, 그래서 더 좋습니다.
김창옥 교수님의 감칠 맛나는 재치 넘치는 강연과 저서를 읽을 때 마다 '김창옥 주연' 의 가슴 먹먹한 인생 영화 를 보는듯한 착각을~ 특히, 하늘나라에 가신 생존의 아버지와의 짧았던 몇마디 대화가 이제금 회한의 그리움 으로 남아,듣는 저의 심금을 울려요!!!멋지고 완벽한 강사님 아프시면 안돼요~❤
저는 요즘 점집에 갈일이 없어졌어요~ 교수님 방송만 보고 있으면 남편이 뽀뽀하고 가네요~ 평소엔 저희 부부가 소통도 없고 매일 한두번씩은 말다툼을 하게되는데... 제가 교수님 방송 보고 난뒤로 부터 여보 봐봐 여보 봐봐 교수님 이랬어 저랬어 영상 올라올때마다 잔소리? 이야기를 했더니 교수님 방송 하시는 소리만 들리면 쪼차와서 뽀뽀 하고 가네요 ㅡㅡㅋㅋ 교수님이 저의 부적이네요~ 휴대폰 벨소리도 교수님목소리로 하게 노래한곡 불러주세욤^^v ㅋㅋ 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욕하면서 배운다. 공감입니다. '난 절대 엄마처럼 맨날 손해보면서 안 살아야지~~~' 했었는데 엄마처럼 살고 있네요.ㅋㅋ 근데 나이들어갈수록 '울엄마 따라갈려면 한참 멀었어' 하며 닮아가려 노력하고 있는 제 모습까지 보이네요.ㅎㅎ 부모만한 자식은 없나봐요. 작년에 돌아가셨는데, 교수님 강의들으니 보고싶네요. 항상 부족한 제 자신도 용서하게 해 주시는 교수님 강의, 늘 감사드립니다. 건강, 행복하세요~~~♡
그날 강연 시작하기전 음악과 친절하셨던 안내해 주신 분들이 생각 나네요! 물론 강사님 말씀은 말할것 없이 맘에 새겨졌구요... 아픈 맘엔 계좌이체! 적당한 거리! 신에게 받을 그 무엇을 타인에게 요구함에 대해! 칭찬에 대한 반응까지!! ..... 현장에서 강연 넘 좋아요! 담에 또 뵈요^^❤ 감사 드려요😊❤
저도 칭찬을 잘 안 믿는 것 같습니다. 칭찬을 받아들이더라도 '이 사람이 과연 립서비스로 하는 칭찬인가? 진심에서 우러나와서 하는 칭찬인가?'를 판단합니다. 이전에 누구한테 칭찬을 받은 적도 없었고, 칭찬 받을 만한 일을 하더라도 오히려 비난만 받거나, 저의 행동에 진정성을 의심하는 사람들로 인해서 힘든 시간이 겪어서 그런지 많이 어색합니다. "그런 소리 하면 큰일 난다!" 하면서 칭찬을 튕겨 보내는 게 지금도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 저를 돌아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친정아버지 진짜 너무 싫어하는데 나이들수록 나한테서 아버지의 모습이 오버랩되는게 소름돋을때가 있어요ㅠ 인상쓰고 짜증내는거 너무 싫어하는건데 힘들때면 가족들에게 저 또한 똑같이 행동하고 있네요ㅠ 그래서 올해는 신경정신과 꼭 가보려합니다 ㅎ 칭찬욕구는 어릴적 사랑받지못한데서 오는 갈증같은거라 생각되고 칭찬에 매달려서 힘들게 쫓아가는것도 무의미하다 봅니다 늘 가슴에 와닿는 말씀 감사합니다 ^^
와.... 진짜 생각정리에는 최고이심... 나랑 비슷한 마인드인건지 그냥 말을 잘하시는건지 구별은 안가는데... 평소 생각하던 부분을 콕콕찝어서 이쁘게 말 잘하세요///// 극단적인 찬양 호응보다는 직설적이고 주관적인 '말'들이 더 나을수도 있어요 댓글쓰는 아쟈씨 아쥼마들아... 무슨 광신도도 아니고
@@김창옥TV 어머...🤭이와같이 물으실 줄은 꿈에도 생각못했어요~ 강연듣다가 요즘 그러하던 순간이 생각났어요 칭찬에 대한 신뢰는 칭찬받는 그 상황(상태)과 행동에대한 나의 입장과 감정에 영향을 받는 것 같아요 ~.. 그리고 그것은 말씀하신 것처럼 과거에 중요한 사람들, 가까운 관계들에서 오래 받아온 나자신의 존재나 역할 선택과 행동에대한 긍정적 부정적 피드백들과 기대받고 요구받아온 가치체계들이 쌓여 바탕이되는 것 같습니다 복음은 참 그런 부분들에서 해방되게하는 유익이었고 유익이 되오주고있어요✨❣️ 그럼에도 어떤 칭찬에대해 자주 자타를 의심하고 부정적이 되는 때는 과거나 현재 관계안에 뭔가 충분히 해결하지 않은 상황과 감정이 있는데 일상에서 컨디션이 특별히 안좋고 마음이 복음에 충만하지도 못할 때 더 그런것같아요 제경우는요^^
인생을 살면서 부모님께 진심으로 칭찬 받아본 기억이 없어요. 존재에 대한 죄책감이 나 때문인줄 알았는데 나이가 들어 깨어나 보니 내 자신이 정말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을 만나서 가능했고 이제야 나 자신에게 무조건 적인 사랑 주는것을 배우고 있어요 오늘 강의 들으면서 겸손이란 가면이 될수 있는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나친 겸손을 조장하는 사회. 심리또한 건강하지 않네요. 마치 사회주의속의 감시처럼 우리 자신에게도 거짓을 강요하는 억압적인 이상심리 인것 같습니다. 미국에서는 겸손 이란 느낌이 들지 않고 칭찬에 관대하고 자신감이 넘쳤던것 같아요 다시한번 나 자신을 채찍질 하고 있지 않은지 돌아봐야 겠어요. 진리가 너를 자유케 하리라. 교수님의 강의는 하나님의 사랑이 있어 깊은 영혼을 들여다 보게 하네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강연 잘 들었습니다! 바쁜 아침 시간에 모처럼 일찍 일어나 뭘 할까하다 강연을 선택했는데 아주 요긴하게 시간을 잘 쓴 것 같습니다. 4매 중 둘째로 태어나 정말 어릴 적부터 인정에 대한 욕구가 강했는데 그게 커가면서 남들에게 인정받는 욕구로 변해가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참 피곤한 삶이었는데 이제는 그런 저를 인정하고 안 그래도 괜찮고 그래도 괜찮다 하며 살고 있습니다. 오늘 교수님 강연에 공감이 되며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알고리즘이 tvn 김창옥 교수님 강의로 안내하던데 편집 잘 해놔서 두번 봐도 힐링 재미가.ㅎㅎ(편집술이 예술) 혹시나 해서 김창옥 티비로 클릭해봅니다. 요새 쇼츠가 유행인데 역으로 김창옥 tv도 유튭 강의 요약? 쭉 해서 2시간 짜리 3시간 짜리 올려놓아도 좋을듯해서요. (왜 tvn이 이익을 더 보나 싶어서리.ㅋㅋ) 집안일이든 운전이든 켜놓고 하다보면 장갑 벗고 재클릭은 번거롭거든요. 먼저 힐링받은 롱런하는 인플루엔서 강창옥 tv 화이팅.
헌데 김창옥 교수님, 제가 드릴 말씀이 있는데요… 한국사회에서 자식이 잘한것을 집에서 자랑하면 부모님이 “겸손하라” 라고 …맞습니다. 지극히 한국사회에서는 그래야 될것같아요. 왜냐구요? 잘한것을 잘한다고 하면 주변에 보이지않는 적이 무수히 생기거든요. 한국사람들 특유의 열등감이 어마무시한거에요. 없던 적도 생기더라고요, 한국사회는 일등을 인정하면서도 속으로 질투하는 시기심이 강하여, 그래서 천재가 나올 수 없는구조입니다. 한국인들만의 한국사회만의 고질적인 고유성 중 하나죠. 그래서 한국인으로 한국에서 살려면 그게 옳은가 같아요
줄 것 없는 부모가진 사람들은 빨리 밖으로 나가서 자기를 인정할 사람이랑 어율리세요! 자기 놀 장소를 찾으사고 할 일을 찾으세요. 부모는 그냥 생물적으로 낳아 준 것 뿐이니까 요 ( 그들도 무식한 사람들). 기대하지 않는 게 좋아요. 부모라고 과대평가 하는 순간 당신이 실망합니다.
![주변 사람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다 지친 당신에게 - 김창옥 [소그룹강연 ep. 39]](http://i.ytimg.com/vi/HLbZUThB8P0/mqdefault.jpg)
![사람들이 나를 떠나지 않게 하고 싶다면 - 김창옥 [김창옥tv 몰아보기]](/img/1.gif)
▶ 3/4 김창옥 정기강연 콘서트 (성수아트홀)
예매: bit.ly/3A8mR5c
일생에 한번만이라도 만나 위로받고 싶네요
타고난 재능이 있으셨겠지만 척박한 현실에서 어떤 빽도 없이 스스로의 힘으로 차곡차곡 오르셨고 간판이 될 수 있는 학위도 굳이 따거나 앞세우지 않으셨는데 사람들은 계속 교수님을 찾습니다.. 이정도면 냉정한 세상앞에 충분히 증명은 되신것 같아요 뉴스 나가시는게 교수님에게 그리 큰 일일까요^^
교수님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는게 제일 중요하고 큰 일이라고 생각하는 일인입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j 님 오늘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
머지않아 백만구독자 될꺼같아요
강의 하실때청중들이 좀 더 밝고 환한 반응 좀 주셨으면 좋겠어요.
카메라에 비친 청중들이 너무 무표정한거 같아서 만약 내가 강의 한다면 그만 중간에서 관두고 싶었을거 같아요
김창옥 강사님, 파이팅!!!!!!🎉😂❤
작은아들이항상
우울에할때저는교수님강의듣고내자식을위해더강한엄마가됩니다~
더열심히살아가기도합니다
뉴스룸(짝) 뉴스룸(짝)
강사님♡ 진짜 축하드리고
좋은말씀 감사해요
교수님...후반부너무공감하면서봤어요. 엄마께서 그놈의겸손...지겹도록 30년을읆조리셔서 심지어 기독부분 얘기하신것도 비슷하시고 그렇게 저도살아왔더니...다른곳에서 칭찬받을만한짓이나 일을해도 제 입에서 늘 감사합니다 칭찬해주셔서 보다는 아니에요 제가 한게뭐가있다고요 하면서 저혼자다한일도 부정하고살아요...이렇게살다결국심리상담받으면서선생님께칭찬받는법 나와사이좋아지는법 자존감올리는법 배우는데 어릴때형성되엇어야하는걸 지금끌어올리려니까 말도안되게힘들고 어려워요.진짜 강물거스르는연어같고 바람역향으로 비행하는 비행기같아요. 늘 강사님 강연보고 책도보고 좋아하는거 하루하루 찾아가면서 저를찾아갑니다.운동하라고하셔서 운동도해요.강사님 늘감사합니다
타니키 님 내가 건강한 것이 최우선 인 것 아시죠? ㅎㅎ 응원합니다 ^^
저를찾아간다는글 공감해요
저는 아니예요를 하도하다보니, 저를 지우는지도 모르고. 저의 존재를지우고있어요
점집 안가고 있네요...희망을 갖고 있지만 안맞으면 실망하게되어서요...감사합니다...🌹💦💥😀😃😄
인생은 내가 개척하는것이니까요 응원합니다👍
김창옥님이 이곳저곳 티비📺에 나오시면 자랑스럽고 좋아요 목소리만 들어도 마음이 안정되고 좋습니다~୧( “̮ )୨좋습니다~
ㄱ4
나두요~^^
교수님 진짜 솔직하신것같아요 ! 매번 그런 솔직한 강연에 깊이 공감하고 위로받고 갑니다~
아이보리 님 위로가 되어서 다행입니다😊
진짜 솔직하셔서 듣는 거에요. 진심이라서 마음에 와닿는게 있어요.
김창옥 선생님,
삶의 경험을 날 것의 얘기로
보통 사람의 언어로 얘기해주셔서
울림이 큽니다.
철학적인 종교적인 언어로 어렵게 변환시키지 않아서 좋아요.
그래서 상처입은 많은 사람들이
동영상을 보며 다시 "괜찮다 괜찮다" 하며 힘을 얻어요.
보통의 위로, 그래서 더 좋습니다.
나무 님 보통의 위로 라는 표현이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창옥 교수님의 감칠
맛나는 재치 넘치는
강연과 저서를 읽을 때
마다 '김창옥 주연' 의 가슴 먹먹한 인생 영화
를 보는듯한 착각을~
특히, 하늘나라에 가신
생존의 아버지와의
짧았던 몇마디 대화가
이제금 회한의 그리움
으로 남아,듣는 저의 심금을 울려요!!!멋지고 완벽한 강사님
아프시면 안돼요~❤
라디오처럼 들을 수 있는 몇 안되는 컨텐츠의 채널 .
Bjoon Kim 님 강연 목소리가 라디오 감성인가요? ㅎㅎ
저는 요즘 점집에 갈일이 없어졌어요~
교수님 방송만 보고 있으면 남편이 뽀뽀하고 가네요~
평소엔 저희 부부가 소통도 없고 매일 한두번씩은 말다툼을 하게되는데...
제가 교수님 방송 보고 난뒤로 부터 여보 봐봐 여보 봐봐 교수님 이랬어 저랬어 영상 올라올때마다 잔소리? 이야기를 했더니
교수님 방송 하시는 소리만 들리면 쪼차와서 뽀뽀 하고 가네요 ㅡㅡㅋㅋ
교수님이 저의 부적이네요~ 휴대폰 벨소리도 교수님목소리로 하게 노래한곡 불러주세욤^^v ㅋㅋ
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행복한 부부 생활을 응원합니다👏🏻👏🏻👏🏻
@@김창옥TV 옙! 좋은말씀 잘 기억하고 잘 따라가는 현명한 아내가 되도록 노력해볼께욤~
그래도 안되면 저흰 남편을 교수님께 고발하겠슴돠!! ㅎㅎㅎ
오늘도 고생 많으셨어요~
편안한밤되세요 ^^
10년전엔 자기개발 강연을 들었었는데
직장다니며 힘든일을 겪고나니
요즘은 김창옥님 강의가 참 좋아요
위로받는거 같아요.. 휴직하고 취미는 김창옥tv보고 군고구마먹기ㅎㅎ
평가를 받는게 두려워 회피하고 많이 배려하고 살았는데ㆍㆍ평가를 무시하고 살아볼까합니다
좋은밤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평가에서 벗어나 나답게 사는 삶을 응원합니다😊
오늘밤도 교수님 때문에 맘껏 웃어봅니다.
감사합니다.멋진 교수님!
정미영 님 소리내어 웃는 웃음 속에 몸과 마음의 건강이 함께 합니다😊
겸손~~~~~~🤨 순간 저희 엄마아빠 오신줄 알았어요ㅎㅎㅎ 오늘도 좋은강의 감사해요
늘 듣기만 하다가..아침에 라디오에서 목소리듣고. .마치 알던분인것 마냥
"교수님이다!"하며 반가워했네요;;;
교수님 강의에 스며들은듯 합니다ㅎㅎ
늘 좋은 힐링강의 감사합니다^^
비단향꽃무 님 아침 라디오 들어주셨군요 감사합니다😊👍
좋아요 1등😍 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김창옥 교수님
좋은 저녁입니다👍
❤
-771111111111111--%
하나님!교수님께세상의선물과축복한없이내려주세요
교수님은 모든사람에게
사랑받을수 밖에없는
인성을 가지고계세요^^
정승진 님 감사합니다😀
욕하면서 배운다. 공감입니다.
'난 절대 엄마처럼 맨날 손해보면서 안 살아야지~~~' 했었는데 엄마처럼 살고 있네요.ㅋㅋ
근데 나이들어갈수록 '울엄마 따라갈려면 한참 멀었어' 하며 닮아가려 노력하고 있는 제 모습까지 보이네요.ㅎㅎ
부모만한 자식은 없나봐요.
작년에 돌아가셨는데, 교수님 강의들으니 보고싶네요.
항상 부족한 제 자신도 용서하게 해 주시는 교수님 강의, 늘 감사드립니다.
건강, 행복하세요~~~♡
송미경 님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그날 강연 시작하기전
음악과 친절하셨던 안내해
주신 분들이 생각 나네요!
물론 강사님 말씀은 말할것
없이 맘에 새겨졌구요...
아픈 맘엔 계좌이체!
적당한 거리!
신에게 받을 그 무엇을 타인에게 요구함에 대해!
칭찬에 대한 반응까지!!
.....
현장에서 강연 넘 좋아요!
담에 또 뵈요^^❤
감사 드려요😊❤
김순옥 님 현장에서도 김창옥tv에서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김창옥TV
진심과 진정성은 언제나 누구에게나 끌리게 되어 있는것 같아요!!!
김창옥 TV 가 그렇습니다~^^
늘 감사합니당~^^
김교수님 늘 감동감동 공감합니다 고맙습니다 💜💜💜👏🏿👏🏿👏🏿
박프리지아 님 저도 감사해요❤
저도 칭찬을 잘 안 믿는 것 같습니다. 칭찬을 받아들이더라도 '이 사람이 과연 립서비스로 하는 칭찬인가? 진심에서 우러나와서 하는 칭찬인가?'를 판단합니다. 이전에 누구한테 칭찬을 받은 적도 없었고, 칭찬 받을 만한 일을 하더라도 오히려 비난만 받거나, 저의 행동에 진정성을 의심하는 사람들로 인해서 힘든 시간이 겪어서 그런지 많이 어색합니다. "그런 소리 하면 큰일 난다!" 하면서 칭찬을 튕겨 보내는 게 지금도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 저를 돌아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왕수디 님 진정한 칭찬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늘 하루의 마지막은 교수님 강연이네요.
감사해요...
이정미 님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나의 감정 살피기..내가 나 바라보기 변화의 출발점,
알아차림 그리고 토닥임
그리고..조금씩 변화
올리비아 님 변화를 위해 응원하겠습니다💐
힘들때 산소가되어주시는 김 이사님
김나윤 님 위로가 될 수 있어 기쁩니다💐
인생은 매일이 축제죠
우리가 함께면요 ❤
하루마무리 행복하세요 🤗
Mania Yun 님 오늘도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
교수님 강의는 언제들어도 힘이 됩니다
저도 친정아버지 진짜 너무 싫어하는데 나이들수록 나한테서 아버지의 모습이 오버랩되는게 소름돋을때가 있어요ㅠ
인상쓰고 짜증내는거 너무 싫어하는건데
힘들때면 가족들에게 저 또한 똑같이 행동하고
있네요ㅠ
그래서 올해는 신경정신과 꼭 가보려합니다 ㅎ
칭찬욕구는 어릴적 사랑받지못한데서 오는
갈증같은거라 생각되고 칭찬에 매달려서
힘들게 쫓아가는것도 무의미하다 봅니다
늘 가슴에 와닿는 말씀 감사합니다 ^^
카라 님 여기까지 잘 오셨습니다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한 노력을 응원합니다👍
교수님 영상을 보면 마음이 편안해져요
감사합니다
물망초 님 감사합니다☺️
의식은 필터링이란 말씀에 공감합니다~사람이 잘보이는 적절한 거리~너무 가까이 있을때 잘안보이기도 하는거 같아요 오늘도 잘듣고 갑니다~
오늘하루도,애쓰셨습니다^^
소중한,영상~감사합니다❤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ㅜㅜ 또 제 얘기네요~ 일하면서 젊은 친구들에 대한 트라우마.. 남에게 인정 받는 일이 생겼는데도 그렇게 기쁘지 않은 이유 ' 진짜 내가?' 아버지 얼굴이 떠오르네요. 저도 좋은 엄마가 정말 못 되면서 다른 아버지가 우리 아버지셨음 했던..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응원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
오늘 강사님이 말씀을 제가 그렇게 살아왔어요😢 그래서 제가 받지 못된 것을 우리 아이들이 주라고 노력하고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사님❤
교수님 항상 좋은말씀 잘듣고 있네요 응원합니다 🌻
미영 님 저도 응원합니다 👍
1좋아요. 감사합니다 김창옥교수님 👍👍👏👏💟
감사합니다😊
와 기대가 됩니다!!😊😊😊
반갑습니다 👍
저는 교수님 강의듣는게 힐링이예요~ 개인적으로 저는 유머있는 남자 좋아해요! 좋은꿈 꾸세요~~
정현주 님 행복한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
작년11월3일
같이 12년 동안 사셨던
시엄니께서 돌아가시고
장례식장에서
조문객들께서 저한테
고생했다고 하시는데
무쟈게
쑥스럽고 무안하고
그런 인사받는게
너무 힘든시간이었어요~ㅜㅠ
죠앤 님 조문객들이 죠앤님의 고생을 많이 알아주셨나보네요💐
착한분 이신거 같네요~
@@MH-nv9rh ㅡ아니유
엄니께서 고생 하시고
가셔서 항상 죄송한마음이
더 커융~ㅜㅠ
조은 말씀 들으며 오늘하루도
마무리 합니다 감사합니다❤
해피 님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오늘도 충전하고 갑니다
이도연 님 김창옥tv에서 충분히 충전 하고 가시길 바랍니다
미국에서 항상 애청하고 위로받고 있습니다 교수님도 힘 내세요
Yi Suyong 님 감사합니다😊
그러네요.그렇게 받아들이지못했던거였네요. 강의 듣고 ㅠㅠ 매일 느끼는게 많아요.감사합니다!
이번 동네모임에 김창옥 교수님 말이나와서 다들 엄청 웃고 너무 잼났어요 ~
와.... 진짜 생각정리에는 최고이심... 나랑 비슷한 마인드인건지 그냥 말을 잘하시는건지 구별은 안가는데... 평소 생각하던 부분을 콕콕찝어서 이쁘게 말 잘하세요///// 극단적인 찬양 호응보다는 직설적이고 주관적인 '말'들이 더 나을수도 있어요 댓글쓰는 아쟈씨 아쥼마들아... 무슨 광신도도 아니고
항상 사람들과 대화할때 선생님 강의명대사들이 한번씩 툭툭~감사합니다 선생님도 행복해지시길 바래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
고도희 님 오늘도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
교수님 김해두 와쥬세요ㅜㅜ존경합니당♡
호잉 님 현장에서 만나길 원해요😊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시간 🎊🌷아쿠.. 회식다녀와 이제✨봅니다🥰
새로 님 회식 즐거우셨나요? ㅎㅎ
@@김창옥TV 어머...🤭이와같이 물으실 줄은 꿈에도 생각못했어요~
강연듣다가 요즘 그러하던 순간이 생각났어요
칭찬에 대한 신뢰는 칭찬받는 그 상황(상태)과 행동에대한 나의 입장과 감정에 영향을 받는 것 같아요 ~..
그리고 그것은 말씀하신 것처럼 과거에 중요한 사람들, 가까운 관계들에서 오래 받아온 나자신의 존재나 역할 선택과 행동에대한 긍정적 부정적 피드백들과
기대받고 요구받아온 가치체계들이 쌓여 바탕이되는 것 같습니다
복음은 참 그런 부분들에서 해방되게하는 유익이었고 유익이 되오주고있어요✨❣️ 그럼에도 어떤 칭찬에대해 자주 자타를 의심하고 부정적이 되는 때는
과거나 현재 관계안에 뭔가 충분히 해결하지 않은 상황과 감정이 있는데 일상에서 컨디션이 특별히 안좋고 마음이 복음에 충만하지도 못할 때 더 그런것같아요 제경우는요^^
28일 영남대 토크콘서트때
2층 멀리서 뵈었어요.
요즘 강사님 표정이 많이 편안해 보여요.
체크 쟈켓 잘 어울리세요 ^^
쉼표 님 감사해요❤
저도 친구들사이에 욕쟁이아줌마인데요. 강연중에 매번 욕하시는거 대리만족되면서 넘 웃겨요 🤣🤣
정겨운 욕쟁이 아주머니시군요ㅎㅎ😊
교수님 강의는 넘 훌륭하십니다 큰 힘이 됨니다 자켓 넘 멋있습니다~☆☆☆
잔잔한 마음으로 듣고 있기 참좋네요 그냥 힐링의 목소리세요. 재미있기도 하구요.
교수님 어린시절 칭찬을 못받고 자랐거든요. 성인이 돼서 칭찬을 받으니 부정적으로 듣게 돼드라구요. 아머지 나 안그러는데? 이렇게요😢
sujin님 위로가 필요해보이시네요💐
@@김창옥TV 교수님 유년시절 저는 부모님한테진심어린 칭찬을 받아본적이 없어요 그러니 성인이 돼니 자책하고 부정적이게 돼드라구요.핑계같지만.ㅠ
주위에 진짜 피부 ㆍ얼굴이뻐서 칭찬했는데 ㆍ 받아드리지못한사람들 많았어요 상처 있는분들이 그런거였군요 ᆢᆢ
인생을 살면서 부모님께 진심으로 칭찬 받아본 기억이 없어요. 존재에 대한 죄책감이 나 때문인줄 알았는데 나이가 들어 깨어나 보니 내 자신이 정말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을 만나서 가능했고 이제야 나 자신에게 무조건 적인 사랑 주는것을 배우고 있어요
오늘 강의 들으면서 겸손이란 가면이 될수 있는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나친 겸손을 조장하는 사회. 심리또한 건강하지 않네요.
마치 사회주의속의 감시처럼 우리 자신에게도 거짓을 강요하는 억압적인 이상심리 인것 같습니다. 미국에서는 겸손 이란 느낌이 들지 않고 칭찬에 관대하고 자신감이 넘쳤던것 같아요
다시한번 나 자신을 채찍질 하고 있지 않은지 돌아봐야 겠어요. 진리가 너를 자유케 하리라. 교수님의 강의는 하나님의 사랑이 있어 깊은 영혼을 들여다 보게 하네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강연 잘 들었습니다! 바쁜 아침 시간에 모처럼 일찍 일어나 뭘 할까하다 강연을 선택했는데
아주 요긴하게 시간을 잘 쓴 것 같습니다.
4매 중 둘째로 태어나 정말 어릴 적부터 인정에 대한 욕구가 강했는데 그게 커가면서 남들에게 인정받는 욕구로 변해가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참 피곤한 삶이었는데 이제는 그런 저를 인정하고 안 그래도 괜찮고 그래도 괜찮다 하며 살고 있습니다. 오늘 교수님 강연에 공감이 되며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초연김윤종 님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잘 듣고 갑니다!
1년을병가내고 오늘첫출근했습니다.
새해를 저는 토요일 강사님강의를듣는걸루 교인이라 점집은 안가는관계로 점집?퉁쳤습니다. 올해도 좋은말씀 잘듣겠습니다.
가끔 강사님말씀듣고 은혜를받습니다.
아멘입니다.ㅎㅎ
근데요.책을못샀어요. 이룬이룬. 제앞에서 완판이라더군요.온라인으로 사야할듯요.
전 30살이 다 되어도 여전히 사랑받고 자라지 못해 부모님이 밉습니다 저한테 끼친 영향도 많으니 슬퍼요..
안희 님 부모의 사랑 대신 더 많은 사랑을 주변에서 받을 수 있길 바랍니다💐
ㅠㅠ 선입견 편견이 심해요,
고치기는 힘드네요, 사람을 쉽게 좋아하거나 싫어하지 않지만, 좋아하게 되거나 한번 싫어하게되면 그 골이 깊어서 마음을 고쳐먹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진심 힘들때 덕분에 힐링됩니다
토크콘서트 꼭 가서 직접 듣고 싶네요
비글이네 님 현장에서 만나길 원합니다😊
알고리즘이 tvn 김창옥 교수님 강의로 안내하던데
편집 잘 해놔서 두번 봐도 힐링 재미가.ㅎㅎ(편집술이 예술)
혹시나 해서 김창옥 티비로 클릭해봅니다.
요새 쇼츠가 유행인데
역으로
김창옥 tv도 유튭 강의 요약? 쭉 해서 2시간 짜리 3시간 짜리 올려놓아도 좋을듯해서요.
(왜 tvn이 이익을 더 보나 싶어서리.ㅋㅋ)
집안일이든 운전이든 켜놓고 하다보면
장갑 벗고 재클릭은 번거롭거든요.
먼저 힐링받은 롱런하는 인플루엔서 강창옥 tv 화이팅.
항상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응윈하고좋은강의항상
기대하게습니다~
감사합니다😍
chie 님 감사해요❤
알고리즘자동재생으로 종일듣는듯해요. 좋아요!!
내가수정이 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할머니 일찍 돌아가셔서 어렵게 살았다는 얘기 백만스믈한번째라 극공감. 그리고 강사님 손이 조명 때문인지 뽀얗고 계손 눈길이 ㅋㅋ 어느 순간 부터 시강당했는데 손만보다 영상끝났네ㅎ
아버님께서 돌아가셨네요
못가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까요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선생님의 강의를
아침마당 시절부터 꾸준히
보아온 동갑내기입니다
핀 조명은 선생님의 오온과
자연스럽게 어울리지 않네요
예전처럼
가볍고 맑고 밝은 무대로
꾸몄으면 어떨까 싶네요!!!
김창옥님 ~ 감사합니다~!!!
헌데 김창옥 교수님, 제가 드릴 말씀이 있는데요… 한국사회에서 자식이 잘한것을 집에서 자랑하면 부모님이 “겸손하라” 라고 …맞습니다. 지극히 한국사회에서는 그래야 될것같아요. 왜냐구요? 잘한것을 잘한다고 하면 주변에 보이지않는 적이 무수히 생기거든요. 한국사람들 특유의 열등감이 어마무시한거에요. 없던 적도 생기더라고요, 한국사회는 일등을 인정하면서도 속으로 질투하는 시기심이 강하여, 그래서 천재가 나올 수 없는구조입니다. 한국인들만의 한국사회만의 고질적인 고유성 중 하나죠. 그래서 한국인으로 한국에서 살려면 그게 옳은가 같아요
강연 잘 보고,듣고 갑니다👍
김윤정 님 오늘도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
가장 재밌는 즐겨찾는 RUclips 영상
자주 찾아와주셔서 감사해요👍
어제봤는데행복했는데힘들어요다시ㅠㅡㅠ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강의 잘봤답니다
감사합니다
dongbi park 님 감사해요❤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그럼 칭찬을 잘받고 그래 나는 그런 사람이야! 라고 그 기쁨을 누리면 되는걸까요? 자기자신을 칭찬해줘야한다는 말씀일까요?
자기돌봄이 기쁨의 시작입니다😊
두가지 다 하시면 됩니다.남의 칭찬은 감사히 받아들이고 스스로에게도 아낌없이 칭찬을 해주세요.
자존감 높은 사람들은 다 그렇게 하더라구요 ^^
점점 더 자신다워지신다는 느낌이 듭니다 멋있습니다~!
이지안 님 감사합니다😄
교수님 덩치로는 안맞으실꺼 같은데~~나쁜 사람들~~^^
잘생기고 멋있어서 그런거일꺼예여~~😂
제가,, 980번째 좋아요 터치한 사람입니다.. 강사님의 능력을 저에게도 흘려 보내 주세요~~ ㅎㅎㅎ
Peter SONG 좋아요 감사합니다 ㅎㅎ 선생님은 이미 충분히 멋지고 능력 있으신 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내 얘기다......칭찬을 받아도 부담스러워
관객분들 너무 호응이 없네요. 힘드셨을듯여
우리아빠얘기하는줄 한평생 칭찬한번들어본적이없어서 제얘기한는줄🥺
이지영 님 이제는 스스로에게 칭찬도 많이 해주면 어떨까요? 응원해요 💐
줄 것 없는 부모가진 사람들은 빨리 밖으로 나가서 자기를 인정할 사람이랑 어율리세요! 자기 놀 장소를 찾으사고 할 일을 찾으세요. 부모는 그냥 생물적으로 낳아 준 것 뿐이니까 요 ( 그들도 무식한 사람들). 기대하지 않는 게 좋아요. 부모라고 과대평가 하는 순간 당신이 실망합니다.
조금 늦었네요 ㅋㅋ 자기전에 듣고 자네요~ ㅎ 감사합니다~
양양이TV 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 공감~♡♡♡♡
100만 - 8만 = 92만 !!
치료는 계좌이체로. 머리속에 때려넣겠습니다
공감식당 님 금융치료도 기억해주세요😊
좋아요 😀
저요
지구에 사는 모든 사람들은 부모 자식간에
비슷한 감정적인 삶을 살아가나 보다...
샘!
저는 칭찬 받는 것 되게 좋아해요.
무슨 일을 했을 때 칭찬을 안 해 주면 왠지 섭섭한 맘까지 들어요.
제가 칭찬에 익숙한 사람일까요?
반희선 님 칭찬을 받을 줄 아시는 분이시군요👍
@@김창옥TV 저는 칭찬을 받으면 더 잘 하려구 노력해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하니까요.
저도 대성학원 ㅋ
후배님이시네요~^^
왜벌써끝나요 왜에
살아있네 님 다음 강연을 또 기대해주세요😄😄
같은 대성학원 동문~~ 가즈아! 곧100만 조회수 기대됩니다!!
교수님 2월 토크쇼 예매 마감됐나요 ㅠ.ㅠ 오늘 결재하랴고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