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ve you ever experienced any paranormal activities on highway 516? (You can reply back in Korean. Sorry, I don't have Korean character on my computer so I can't type in Korean but I can read.)
@@spamh8r1007 5.16도로, 남조로, 1100도로 가 제일 유명한 심령스팟지점입니다. 5.16도로는 밤에 가면 누군가 지켜보는 느낌이 있습니다. 이러한 느낌은 5.16도로를 벗어날때까지 없어지지않습니다. (어떤 차에 타던 마찬가지 입니다.) 제주도민의 경우 5.16도로를 가면 딱히 무엇인가 겪는 그런일은 적은편인데 5.16도로를 방문하는 외지인의 경우에는 이상현상을 겪을확률이 높습니다. 원래는 이 5.16도로는 중세시대때부터 존재했던 도로이고 등산로 같은 길이었습니다. 그리고 5.16 도로는 한국의 경제부흥기에 확장공사를 거쳤습니다. 그래서 미신이지만 큰 조치가 필요한 응급환자를 5.16도로 말고 비교적 심령현상이 "덜한" 서부산업도로를 이용해서 제주시로 데리고 가라는 이야기도 존재합니다. (5.16도로의 귀신이 응급환자를 데려간다는 이야기가 있죠.) 5.16 도로를 만들때 많은 사람들이 죽었고, 그 5.16 도로를 만들던 사람들은 범죄자와 노숙자가 많았기때문에, 당시 한국 정부의 감시와 혹독한 노동환경 때문으로 추정합니다. 그리고 5.16도로는 한라산에 위치한 도로이다보니, 음산한 느낌도 많고, 심지어 특정구간에는 휴대폰의 전파가 감지되지않는 장소도 있습니다. 운전을 처음하는 미숙자의 알수없고 이유없는 자신감을 불어넣는 장소이고, 초보운전자의 사고와 사망비율이 높은 곳입니다.
![[해피투게더3 #7][공포토크] 소름 쫙! 등줄기 서늘한 제주도 5.16 도로 괴담](http://i.ytimg.com/vi/STw4Y8Uqtbg/mqdefault.jpg)
오늘도 재미있게 재미있고 듣고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점심 식사 맛있게 드시고
오늘도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항상 함께 파이팅입니다!
늘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파이팅입니다!!
516도로 예뻐요~
좀 구불구불해서 위험하긴하지만요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따뜻하고 평안한 밤 되시고
내일도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늘 함께 파이팅입니다!
오늘도 새로운 이야기 고맙습니다. 혼자 술한잔 할때 무서운 이야기 듣는게 인생의 최고의 낙인데, 재밌는 이야기에 술한잔 하니 덕분에 힘이 많이 납니다 항상 화이팅입니다!!!
늘 찾아주시고 응원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파이팅입니다!!!
와 저같은사람이 또있군요 저도 혼술하면서 무서운이야기 듣다가 팬이되었습니다 재능있으신것같아요 응원합니다!
@@일백을
삶의 활력소가 되실 수 있는 이야기를
콘텐츠에 담아내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응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매 순간 화이팅입니다!!
두 분이 아니였다면 정말 큰일이 날뻔했네요.
소름끼치네요... 여기와 관련된 괴담이 많은 것을 보니 뭔가 이유가 있을 것 같기도 하네요
A 때문에 친구들은 무슨 고생이야😤
저희도 일하러 갔다가 516도로넘어간다해서 소문때문에 숙소를 다시 얻었어요,기도하며 갔던 기역 납니다
516 도로는 안개가 많이 끼는 도로여서 좀 위험하죠 ㄷㄷㄷ
제주도민입니다. 질문받습니다.
제주도여행은 왜 일본여행보다 비쌈?
@@김해인-v6t 상인에게 물어보시길...
@@kim0307b-😆
Have you ever experienced any paranormal activities on highway 516?
(You can reply back in Korean. Sorry, I don't have Korean character on my compu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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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mh8r1007
5.16도로, 남조로, 1100도로 가 제일 유명한 심령스팟지점입니다.
5.16도로는 밤에 가면 누군가 지켜보는 느낌이 있습니다. 이러한 느낌은 5.16도로를 벗어날때까지 없어지지않습니다. (어떤 차에 타던 마찬가지 입니다.)
제주도민의 경우 5.16도로를 가면 딱히 무엇인가 겪는 그런일은 적은편인데
5.16도로를 방문하는 외지인의 경우에는 이상현상을 겪을확률이 높습니다.
원래는 이 5.16도로는 중세시대때부터 존재했던 도로이고 등산로 같은 길이었습니다.
그리고 5.16 도로는 한국의 경제부흥기에 확장공사를 거쳤습니다.
그래서 미신이지만 큰 조치가 필요한 응급환자를 5.16도로 말고 비교적 심령현상이 "덜한" 서부산업도로를 이용해서 제주시로 데리고 가라는 이야기도 존재합니다.
(5.16도로의 귀신이 응급환자를 데려간다는 이야기가 있죠.)
5.16 도로를 만들때 많은 사람들이 죽었고, 그 5.16 도로를 만들던 사람들은 범죄자와 노숙자가 많았기때문에, 당시 한국 정부의 감시와 혹독한 노동환경 때문으로 추정합니다.
그리고 5.16도로는 한라산에 위치한 도로이다보니, 음산한 느낌도 많고, 심지어 특정구간에는 휴대폰의 전파가 감지되지않는 장소도 있습니다.
운전을 처음하는 미숙자의 알수없고 이유없는 자신감을 불어넣는 장소이고, 초보운전자의 사고와 사망비율이 높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