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북부소방서 이전 구체화 '시급'/ 경북 현대H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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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дек 2024
  • 포항 구도심의 핵심 공공기관인
    북구청과 경찰서, 세무서 등이
    청사를 새로 짓거나
    신청사로의 이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건물이 모두 30년 가량됐고,
    지진 피해도 적지 않았기 때문인데요.
    마지막 남은 북부소방서도 이런 추세에 맞춰
    이전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데,
    걸림돌도 적지 않습니다.
    윤경보 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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