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한방의 임용한 박사님 영상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썸네일이 너무 자극적임. 임용한 박사님 스타일이 뭘 단정적으로 얘기하는 분도 아니고, 단순하게 누구 때문이다 지목하며 탓하는 걸 싫어하시는 분으로 알고 있는데, 경제한방 썸네일은 항상 임 박사님이 점쟁이, 심판관같이 묘사해 놓음. 썸네일이랑 영상 내용이랑 위화감 드는 사람은 나뿐만이 아닐거임. 아무리 조회수 빨고 싶어도 좀 정도를 지키면 안 될까. 가뜩이나 썸네일만 보고 댓다는 사람들도 많은데
@@전명호-n7w 그게 힘이지 빙시나ㅋㅋㅋ 니가 아무리 강자라 한들 다수의 약자를 지배하려면 그런 이간질 안하는 줄 아냐? 너의 마인드는 지금껏 노예의 마인드였기 때문에 영국이 미워보인 거다 한번도 주체적인 삶을 살아본 적이 없으니까 지배하기 위해서 당연한 걸 이상하게만 보는 거지ㅋㅋ
이렇게 무조건 영국 잘못이다. 이건 좀 아닌것 같습니다. 그러면 영국이 개발하고 발명한 신문물들이 세계를 움직이는건 긍정적인면 아닌가요? 증기기관.방적기.우두법등등 인류역사에 깊이 관여한게 사실인데 그건 왜 영국을 칭송안합니까? 역사를 도덕적 관점보다 더 다방면적으로 보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왜 그 시대에 왜 그렇게 행동했을까?" 더 중요한거 같습니다.
돈에 대한 탐욕을 중심으로 놓고 보면 다르게 보임 국가,민족,종교 역시 그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이익추구의 도구이자 명분이였을 뿐 근대 패권이 크게는 네델란드->영국->미국 으로 이어지는데 공교롭게도 유대인 자본의 중심거점과 괘를 같이함(패권의 이동전에 자본주의 인프라 이동이 우선했음) 그시절 자본이 영국이라는 탈을 쓰고 있었을 뿐…
영국의 협약을 원인 중 하나라고 하려면 영국 협약이 없어도 다른 원인들로 인해 지금 상태가 되어 있을거란 걸 전제로 합니다. 사람들은 영국이 없었다면 상황이 지금 같지 않을 것이라고 보는 것이고요. 꽤 중요한 원인인데 이걸 빼고 이야기하면서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땅을 빼앗았다'고 단순하게 말하기는 힘들지 않나요? 강경책 책임론도 너무 단순한 생각 같아요. 하마스는 지금 가자나 서안 지구 독립이나 해방을 목표로 하는 게 아니에요. 이스라엘 땅 전체 수복을 원하는 거죠. 이스라엘이 온건책을 썼다해도 그 목표는 달라지지 않습니다. 계속 무장 투쟁할 겁니다. 그럼 이스라엘 입장에서는 가자 지구가 발전하도록 그냥 놔두지도 못해요. 자기에게 총구를 겨누고 있는데 키워줄 수 있나요? 호랑이 꼬리를 잡고 있는 꼴입니다. 하마스도 만약 평화적 해법으로 문제가 풀리면 설자리가 없어요. 그래서 계속 갈등을 만드는 면도 있다고 봅니다. 하마스가 무장 투쟁 포기한다고 하면 국제 사회에서 얼마나 팔레스타인을 도와주겠어요? 그치만 팔레스타인이 자유로워지면 하마스가 할 일이 없어집니다. 북한 같은 거에요. 개방하면 좋지만 김정은 체제는 흔들리는 거죠.
현재 지역분쟁의 최초를 거슬러 올라가면 그 시작의 99%는 영국이죠. 그래서 서양 농담에 "원인을 잘 모르겠으면 영국을 비난하면 된다" 라는 말이 있을 정도에요. 영국신사라는 그럴 듯한 이미지로 포장했지만 인도, 북아일랜드, 중동, 아프리카까지 과거 식민지 정책으로 세계 곳곳에 분쟁의 씨앗을 뿌려두었지요
학자란 사람이 해결책에 가치판단을 하면서 자기 주장을 피력하고 남들의 설명을 은근히 비평하는게 숨어 있네요. 문제는 근거를 얘기안하고 있다는점이고 그것도 오해의 소지있게 다른 시각으로 곡해하고 있습니다. 그냥 사실만 말합시다. 주장을 하고 싶으면 근거를 제시하세요. 무당논평 짓이나 하는거랑 뭐가 다른가요. 이런말 듣기 싫으면 정치논평하면서 우익이든 좌익에 줄서서 어용학자하며 돈이나 받아먹던가. 정권에 줄서서 나팔수하면 승승장구하고 교회끼고 친일까지하면 정부요직이나 가끔 금뱃지도 달수있으니 참고하세요.
중동 각국의 높은 양반들 생각과 달리 현지 국민들은 팔레스타인 계속 응원하죠. 지금까지의 역사적 내력과 가자지구를 게토처럼 만든 이스라엘의 행태도 원인이라 무슬림형제의 핍박받는걸 못참기도 하지만, 서구에서 자꾸 이집트에게 빚문제 해결이나 경제적 지원 해줄테니 영토를 할양해 가지지구 사람들 데려가 새나라 만드는거 협조하라고 딜거는게 아니꼬와서요. 이집트가 할양가능한건 시나이쪽 사막일텐데 이집트인들도 사막에 못살아 나일강 주변에 사는 마당에 가자지구 사람들을 또 사막에 살게 하는거 인간적으로 정말 아니죠. 그리고 비어버린 가자지구 이스라엘이 날로 먹을거 아닙니까. 즉 서구 열강들의 해법이 제국주의 시대 때나 1차중동 전쟁 초창기 때처럼 현지인 생각 안하고 지들 편의대로 하는거 같아서 안좋아한대요. 어떻게보면 이스라엘 편애하는거 티나는 거라 가뜩이나 이스라엘 싫어하는 중동인들의 민족감정 종교감정 더 건드리는 거지요. 그래서 어느 나라든 국민들 눈치를 아예 안 볼 수는 없기에, 팔레스타인 문제가 해결이 쉽지가 않죠.
인사이트는 석박을 통해서도 얻어질 수 없는 부분이다. 님 듣기 좋으라고 이념따라 누구누구 잘못이네 뭐니 하는 건 석박이 아니라 고등학생 따리도 할 수 있다. 그 이면의 것을 들춰내는 것이 인사이트지. 그리고 연세대 대학원이면 님이 뭐라할 껀덕지도 못되는 인물이야. 한국사 전공 연세대, 경희대 박사가 중동 전공 지잡대 박사보다 전공 지식은 적어도, 지혜 즉 인사이트는 더 훌륭할 걸?
예루살렘 땅은 ....3 종교가 교차하는 신의땅이다 ㅠㅠ 3자는 누구도 누가옳다 그르다 ...판결할수없는 역사는 ...농담으로도 왜곡하면 안된다 ... 그냥 ... 가능성만 팔레스타인 역사는 따로 기록된게 없는줄 안다 이스라엘 역사는 ....성경의 구약이 이스라엘 역사고 ... 아부라함 사후 역사를 뒤져 현재 예루살렘 근처 땅싸움 판결해줄 인간은 없을듯 모쪼록 ...잘 정치적 타협으로 다들 잘 살다 죽기를 ㅠㅠ 인간을 죽일 권리는 누구도 없다 살고 싶은 인간을 니가 무슨권리로 죽이노?? 태러는 지탄 받아야 한다
![[임용한 박사] 확전 가능성? 전쟁을 모르는 사람들이나 하는 얘기 - 이스라엘은 앞으로 ‘이렇게’ 한다](http://i.ytimg.com/vi/bc-qxnqaZ7c/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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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아보기] 당신의 장은 안녕하십니까? | 영과 육을 강건하게 하는 꿀팁 모음 | 이계호 교수가 말하는 장 건강](/img/1.gif)
경제한방의 임용한 박사님 영상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썸네일이 너무 자극적임. 임용한 박사님 스타일이 뭘 단정적으로 얘기하는 분도 아니고, 단순하게 누구 때문이다 지목하며 탓하는 걸 싫어하시는 분으로 알고 있는데, 경제한방 썸네일은 항상 임 박사님이 점쟁이, 심판관같이 묘사해 놓음. 썸네일이랑 영상 내용이랑 위화감 드는 사람은 나뿐만이 아닐거임. 아무리 조회수 빨고 싶어도 좀 정도를 지키면 안 될까. 가뜩이나 썸네일만 보고 댓다는 사람들도 많은데
균형잡힌 시각 좋습니당
박종훈 기자님 끄덕임이 너무 귀여우십니다 ㅎㅎ!
와 진짜 가장 날카로운 분석이다
박종훈기자님 👍 홍사훈기자님 👍
분쟁이 생기면 고개를 들어 영국을 보라...
영국은 진짜.....
그만큼 영국은 세계를 지배했던 강국이었던 거지
힘이 없으면 나쁜 짓도 못한다
@@drmphy 그건 아니지 답답하네
영국은 항상 어떤 곳을 지배하려할때 그곳을 이간질로 싸움을 붙이면서 그걸 기반으로 지배한다
그 방식이 문제이지
@@전명호-n7w 그게 힘이지 빙시나ㅋㅋㅋ
니가 아무리 강자라 한들 다수의 약자를 지배하려면 그런 이간질 안하는 줄 아냐?
너의 마인드는 지금껏 노예의 마인드였기 때문에 영국이 미워보인 거다
한번도 주체적인 삶을 살아본 적이 없으니까 지배하기 위해서 당연한 걸 이상하게만 보는 거지ㅋㅋ
인간의 본질을 봐야 이해가 됩니다. 영국 아랍의 문제 보다 더 깊이 봐야 하지 않을까요.
이렇게 무조건 영국 잘못이다. 이건 좀 아닌것 같습니다. 그러면 영국이 개발하고 발명한 신문물들이 세계를 움직이는건 긍정적인면 아닌가요? 증기기관.방적기.우두법등등 인류역사에 깊이 관여한게 사실인데 그건 왜 영국을 칭송안합니까? 역사를 도덕적 관점보다 더 다방면적으로 보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왜 그 시대에 왜 그렇게 행동했을까?" 더 중요한거 같습니다.
지금은 50~70년 전에 영국이 한 짓들 때문에 전세계 난리지만 이제 20년 후쯤엔 미국이 한 짓 들 때문에 난리날거다. 그리고 영국만 탓 하기엔 프랑스 벨기에 독일 스페인 등등 유럽 국가들이 다 똑같음. 그때 남미 아프리카 아시아에서 약탈한 걸로 지금도 먹고 사는거지
이분 진짜 웃기신데 ... 자주 나와주시면 좋겟다
un결의안이나 국제협의 등 사실에 기반해서 설명해주면 더 좋지않을까요
인도 파키스탄 분리, 아프리카에도 있고, 디바이디앤룰로 같은 민족끼리 웬수지간을 만들어놓은 곳이 한두군데가 아님
인도파키스탄이 언제부터 같은 민족이었고 아프리카가 언제부터 웬수가 아니었죠?
@@뭉뭉-q2g모르면 입닫고 가만히좀 있어라 아는척하지말고
@@qmz1004 그럼 잘 아는 그쪽이 대답해보시죠
카슈미르, 아프간, 뱅갈, 미얀마 로힝야, 남수단, 중동 크루드족 등등등등..
소위 '대영제국'이 지나간 자리는 현재 다 지옥입니다. 영국의 의도가 뭐였던 결과물은 항상 살육과 증오만 가득한 분쟁지역이 되버림.
호주, 캐나다, 싱가포르, 홍콩, 몰타, 카타르, 두바이 등은 잘만 살던데요. 다 케바케고 자기하기 나름이지요. 무슨 국제정치 논하면서 절대악을 상정합니까?
돈에 대한 탐욕을 중심으로 놓고 보면 다르게 보임
국가,민족,종교 역시 그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이익추구의 도구이자 명분이였을 뿐
근대 패권이 크게는 네델란드->영국->미국 으로 이어지는데 공교롭게도 유대인 자본의 중심거점과 괘를 같이함(패권의 이동전에 자본주의 인프라 이동이 우선했음)
그시절 자본이 영국이라는 탈을 쓰고 있었을 뿐…
@@슈빌러열거한 곳들은 디바이디앤룰을 거의 쓰지 않은곳들임(민족이나 종교등 딱히 싸울 건덕지가 없는 나라들임) 거기다가 코딱지만한 나라들인데 무슨 ..그리고 호주, 캐나다는 같은 영연방인데 ..식민지라 말할수 없슴
@@슈빌러영국 식민지중 홍콩 미국 그중 초초대박은 사우디죠 사우디 석유회사 애플 테슬라 구글 합친것보다 돈을더버니뭐 그러면서 팔레스타인은 찔끔도와줌
@@슈빌러 모두 기존 국가나 전통문화가 없던 곳들이라 굳이 분열을 이용한 통치를 할 필요가 없던거죠 영국이 절대악으로 보이는 이유는 다른 제국들과 달리 내부 분열을 이용한 통치가 기본 통치전략이었기 때문입니다
현실적으로 불안한게 유럽 내, 팔레스타인 이민자들과 유대인 이민자들 벌써 각자 뭉쳐서 비난하기 시작하던데 그들이 나와서도 사회분쟁을 일으킬까 염려되네요. 이해는 갑니다만 그것이 사회의 불안을 조장할때 또 어떤 간접 악영향이 미칠지 걱정이네요.
영국이 처음부터 끝까지 무조건 잘했다, 무조건 잘못했다 이렇게 극단적으로 나눠서 편을들고 보는건 국제정치역사를 논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이드네요.
2차대전 이후 대부분의 국제적 참사 뒤에...한 때 대영제국이라고 불리던 나라가 있다...는 건 당연하다...해가 지지 않는 나라에서, 해가 지지 않는 악행의 씨앗을 뿌렸으니...
삼국지 아저씨는 대체 모르는게 뭐에요~?
모르는 것도 없고 제대로 아는 것도 없는 분 ㅋㅋ
역사랑 무관해 지금 전쟁은 사우디 이란이 원하니까
아랍 연맹이 원하는 전쟁
소설쓰고자빠졌네ㅋㅋ
이슬람하는 꼬라질을 봐라
이스라엘만 욕할거는 아님
해법도 없는데 인간적인거 까지 어찌 만족하남
한국은 이번을 전철로 삼아야 한다. 조선족, 화교, 늘어나는 이슬람, 동남아 애들, 러시아 등 너무 많다. 지금도 대학입시에 화교들만 특별전형으로 의대 등에 들어간다. 저런 불평등한 정책이나 혜택은 줘도 안된다. 점점 늘어나는 이주민들 잘 관리해라.
한동훈 장관이 가족 이주 가능한 외노자를 연간 35,000명씩 데려오겠다니까 진짜 헬조선이 기다리고 있어.
이스라엘 불리한 영상 올리면 노딱 걸리던데 조심하세요
이 분 설명은 자의적 단정이 너무 많아
영국 나쁜놈 안해주니까 화나냐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나온다. 인신공격 ㅋㅋㅋㅋㅋㅋ 인문학적 역사관으로 해석한걸 인신공격으로 찍어누르네 ㅋㅋㅋㅋ
영국이 나쁜놈이고 영국이 모든 원흉이라고안하니깐 화나?
게스트ㅜㅜ
어차피 둘 중 하나가 완전히 멸망해야 끝날 문제. 감정이입하는 머저리들 없길 바람
영국의 협약을 원인 중 하나라고 하려면 영국 협약이 없어도 다른 원인들로 인해 지금 상태가 되어 있을거란 걸 전제로 합니다. 사람들은 영국이 없었다면 상황이 지금 같지 않을 것이라고 보는 것이고요. 꽤 중요한 원인인데 이걸 빼고 이야기하면서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땅을 빼앗았다'고 단순하게 말하기는 힘들지 않나요?
강경책 책임론도 너무 단순한 생각 같아요. 하마스는 지금 가자나 서안 지구 독립이나 해방을 목표로 하는 게 아니에요. 이스라엘 땅 전체 수복을 원하는 거죠. 이스라엘이 온건책을 썼다해도 그 목표는 달라지지 않습니다. 계속 무장 투쟁할 겁니다. 그럼 이스라엘 입장에서는 가자 지구가 발전하도록 그냥 놔두지도 못해요. 자기에게 총구를 겨누고 있는데 키워줄 수 있나요? 호랑이 꼬리를 잡고 있는 꼴입니다.
하마스도 만약 평화적 해법으로 문제가 풀리면 설자리가 없어요. 그래서 계속 갈등을 만드는 면도 있다고 봅니다. 하마스가 무장 투쟁 포기한다고 하면 국제 사회에서 얼마나 팔레스타인을 도와주겠어요? 그치만 팔레스타인이 자유로워지면 하마스가 할 일이 없어집니다. 북한 같은 거에요. 개방하면 좋지만 김정은 체제는 흔들리는 거죠.
아프면 병원가보세요
@@bbr207 댁이나 가세요 ㅎ
이집트가 가자지구 난민을 안 받는 것은 그 사람들이 떠나버리면 다시 들어갈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사막지역에 수용했다가 다시 돌아가게 하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집트가 오히려 팔레스타인을 도와주고 있는 모습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어제 삼프로 이집트 새끼가 한 말을 그대로 믿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뭘모르네 영국? 미국이다 돌머리들아
현재 지역분쟁의 최초를 거슬러 올라가면 그 시작의 99%는 영국이죠. 그래서 서양 농담에 "원인을 잘 모르겠으면 영국을 비난하면 된다" 라는 말이
있을 정도에요. 영국신사라는 그럴 듯한 이미지로 포장했지만 인도, 북아일랜드, 중동, 아프리카까지 과거 식민지 정책으로 세계 곳곳에 분쟁의 씨앗을 뿌려두었지요
영국 변론, 강대국 변론, 자유주의 변론, 이스라엘 변론.
한쪽으로 경도되지 말고 다시 한번 들어봐라
미국 캐나다 홍콩 싱가폴 호주 영국 식민지라도 잘사는 나라도 많아 다 자기하기 나름
학자란 사람이 해결책에 가치판단을 하면서 자기 주장을 피력하고 남들의 설명을 은근히 비평하는게 숨어 있네요.
문제는 근거를 얘기안하고 있다는점이고 그것도 오해의 소지있게 다른 시각으로 곡해하고 있습니다.
그냥 사실만 말합시다. 주장을 하고 싶으면 근거를 제시하세요.
무당논평 짓이나 하는거랑 뭐가 다른가요.
이런말 듣기 싫으면 정치논평하면서 우익이든 좌익에 줄서서 어용학자하며 돈이나 받아먹던가.
정권에 줄서서 나팔수하면 승승장구하고 교회끼고 친일까지하면 정부요직이나 가끔 금뱃지도 달수있으니 참고하세요.
공부를 더 하시고 찡찡거리지 마세요.
근거를 얘기 안하고 있다는 근거를 밝혔는지부터 고민해보시구요.
걍 니 생각이랑 다르니까 꼴받았다해 ㅋㅋ 개추하네 ㄹㅇ
크흠!.......
100년지났는데 언제까지 영국탓만 할거야? 뭐 우리나라는 그런 트롤러 안겪었나?
이 세상에 그런 븀심들 많음ㅋㅋ 맨날 남탓만 하는 것들
중동 각국의 높은 양반들 생각과 달리 현지 국민들은 팔레스타인 계속 응원하죠. 지금까지의 역사적 내력과 가자지구를 게토처럼 만든 이스라엘의 행태도 원인이라 무슬림형제의 핍박받는걸 못참기도 하지만,
서구에서 자꾸 이집트에게 빚문제 해결이나 경제적 지원 해줄테니 영토를 할양해 가지지구 사람들 데려가 새나라 만드는거 협조하라고 딜거는게 아니꼬와서요. 이집트가 할양가능한건 시나이쪽 사막일텐데 이집트인들도 사막에 못살아 나일강 주변에 사는 마당에 가자지구 사람들을 또 사막에 살게 하는거 인간적으로 정말 아니죠. 그리고 비어버린 가자지구 이스라엘이 날로 먹을거 아닙니까.
즉 서구 열강들의 해법이 제국주의 시대 때나 1차중동 전쟁 초창기 때처럼 현지인 생각 안하고 지들 편의대로 하는거 같아서 안좋아한대요. 어떻게보면 이스라엘 편애하는거 티나는 거라 가뜩이나 이스라엘 싫어하는 중동인들의 민족감정 종교감정 더 건드리는 거지요. 그래서 어느 나라든 국민들 눈치를 아예 안 볼 수는 없기에, 팔레스타인 문제가 해결이 쉽지가 않죠.
이 분 말 거꾸로 하네. 싸우게 만들어서 분쟁의 원인을 서로에게 떠넘기는 게 영국의 분리 정책 이었는데 싸울 까봐 나눠 놨다니요?
지식이 넓지 못하면.편협한 시각으로만.보게되니.안타깝구나.자신있게.남긴 것 같다만. . .
영국이 인도 파키스탄 분리 정책으로 서로 싸우게 만든거하고,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문제 대하는 거는 전혀 다른 문제인데, 너무 하나에 꽂히신 것 같네요. 이래서 책을 하나만 읽은 사람이 책을 하나도 안 읽은 사람보다 위험하다고들 하죠 ㅋㅋ
@@user-nz4bg5bi4v
영국이 퍼트린 논리를 70년이 지나도 똑 같이 주장하고 다니시네. 팔레스타인 입장을 1mg이라도 반영해서 주장해 보세요.
카산 카나파니- 추천.
@@miniron-5354
별 지식도 없는 훌리건 수준의 평가엔 관심없어.
@@easychordsong
책 한 권만 읽고 머리 복잡한 사람을 여기서 만나는군. 불타고 있는 니 머리를 봐. 니가 더 위험해.
임용한 - 극우 뉴라이트 친이스라엘
저분이 극우면 넌 극좌 파시스트임?
응 아니야 지금 보니까 뉴라이트 출판사 그닥 문제 없는데?? ㅋㅋㅋ 나 또한 그당시 어리석었지 ㅌㅌ
뭐지 돌아이인가
@@뭉뭉-q2g워워 임박사님은 학자일 뿐이라구
뉴라이트 어쩌고 하는 거 거의 50년째 우려먹는 거 아님? ㅋㅋ 아직도 뉴라이트 타령하는 애들은 지능 수준이 개보다 낮아 보임 무슨 마블 하이드라도 아니고 뉴라이트면 어떻고 아니면 어떤데? 니가 어쩔겨? 너는 빨갱이냐?
식자우환 그렇게 많이 알어서 뭐혀요? 비겁한 지성인이 오늘날 윤정권을 만들었는걸? 어는 가수조차 용감하게 말을 하더니만... 행동하는 양심
지겹다 영국타령 ㅋㅋㅋ 그렇게 따지면 왜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것도 영국때문이지
ㅋㅋ이 전문가라는 작자는 석박사를 조선시대랑 한반도 위주로 따놓고 여기저기서 돈되는 방송 나와서 이젠 중동 역사까지 논하고있네 ㅋㅋ 중동가서 실제 살아보고 책 집필했기를 바란다 얼굴도 참 두꺼워
인사이트는 석박을 통해서도 얻어질 수 없는 부분이다. 님 듣기 좋으라고 이념따라 누구누구 잘못이네 뭐니 하는 건 석박이 아니라 고등학생 따리도 할 수 있다. 그 이면의 것을 들춰내는 것이 인사이트지. 그리고 연세대 대학원이면 님이 뭐라할 껀덕지도 못되는 인물이야. 한국사 전공 연세대, 경희대 박사가 중동 전공 지잡대 박사보다 전공 지식은 적어도, 지혜 즉 인사이트는 더 훌륭할 걸?
예루살렘 땅은 ....3 종교가 교차하는 신의땅이다 ㅠㅠ
3자는 누구도 누가옳다 그르다 ...판결할수없는
역사는 ...농담으로도 왜곡하면 안된다 ...
그냥 ... 가능성만
팔레스타인 역사는 따로 기록된게 없는줄 안다
이스라엘 역사는 ....성경의 구약이 이스라엘 역사고 ...
아부라함 사후 역사를 뒤져 현재 예루살렘 근처 땅싸움 판결해줄 인간은 없을듯
모쪼록 ...잘 정치적 타협으로 다들 잘 살다 죽기를 ㅠㅠ
인간을 죽일 권리는 누구도 없다
살고 싶은 인간을 니가 무슨권리로 죽이노??
태러는 지탄 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