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확실히 1, 2편 빌런들이 진짜 악인이라는 느낌이라서 임팩트는 강했지만 3편도 1, 2편처럼 그런식의 악인이 빌런이었으면 오히려 식상하지 않았나 싶어요. 그러면 앞으로 나올 시리즈도 모두 장첸이나 강해상처럼 광기에 차서 사람 죽이고 다녀야하는데... 6편까지 계획하고 있다는데 6편까지 다나온다면 6화 내내 미친놈처럼 광기찬 모습을 보면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1,2 편으로 충분하고 다른 느낌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었거든요. 아예 지능캐가 나오기엔 마동석 캐릭이 주먹으로 다 때려잡는 영화인데 지능캐는 힘들거 같고 지능 + 싸움 이렇게 인데 너무 지능을 올리면 마동석 캐릭이 지능으로 뭔가 하는 캐릭이 아니라 감 + 무대포 돌진 + 싸움 이렇게 푸는 스타일이라 지능 40% + 액션 60% 이렇게 비율을 줄 수 밖에 없어서 이번에 부패경찰 같이 어중간하게 머리쓰는 캐릭이 나온거 같습니다. 1편의 장첸인 경우 조직을 이루기는 했지만 조직으로 싸운다는 느낌보다는 장첸과 오른팔, 왼팔 이렇게 3명이서 싸운다는 느낌과 장첸이 성향자체가 악인이라는 모습을 보여줬고 2편의 강해상인 경우는 대놓고 싸이코패스에 돈을 위해서 사람을 죽이는 범죄자라는 느낌이였다면 3편인 경우 부패경찰 빌런인 경우 저렇게 대놓고 싸이코패스였으면 부패경찰 이전에 경찰 역할도 안 어울릴거 같고 캐릭 자체가 강해상과 같이 돈을 위해서 사람을 죽이기는 하지만 강해상처럼 앞뒤 안가리고 날뛰기엔 경찰 직분으로 얻는 이득이 있어서 리키의 경우는 앞뒤 안 가리고 날뛰는 범죄자이기 보다는 야쿠자 총수의 칼잡이라는 캐릭이라 회장 명령에 방해가 되면 죽이기는 하지만 조직적으로 움직이다 보니 혼자서 다니지 않고 항상 많은 부하들과 같이 다니니 장첸과 강해상같이 광기 찬 모습은 힘들거 같아요. 잠깐 나온 야쿠자 총수 주변을 보면 기업을 이룬거 같고 리키는 칼잡이로써 오른팔 정도 되는거 같은데 강해상과, 장첸처럼 미친놈처럼 날뛰고 앞뒤 안 가리면 거기까지 못올라갔을거 같고 나온 모습을 보면 뭔가 젠틀하게 사람을 죽인다(?)는 느낌을 줘서 확실히 1, 2편 보다는 빌런 캐릭에 임팩트는 없지만 각각 맞는 직분의 빌런들이였던거 같습니다. 거기다 코믹부분이 강화되서 좋았기도 하고요
확실히 악역분들이 이전 시리즈에 비해서 존재감이나 긴장감이 떨어지긴 했습니다. 그래도 덕분에 좀 편하게 본 것 같기도 해요! 이전 1, 2편들은 숨죽여 긴장하며 봤다면 이번편은 좀 느슨하게 웃으면서 본 것 같아요. 그러면서 배우분들의 액션이나 타격감은 여전해서 좋았습니다. 다음 4편이 기대되요!
다들 맞는 연기를 너무 찰지게 잘하세요. 묵직한데 엄청 빠르고 액션이 시원시원함요. 마동석님은 물론물론 너무 짱이고 조연님들 액션이 너무 맛깔납니다. 범죄도시에 나오는 분들은 배우인지 실존인물인지 항상 헷갈려요. 특히 그 자동문님은 제가 따로 검색을 해봤어요. 신현용님… 제가 봤던 드라마에 나오셨던 분인데 너무 달라요!! 이미지 어케 이렇게 다르죠??? 신기합니다!! 범죄도시3 너무 재밌었어요. 또 보고싶어요!!
정말 하루에 두번 봤네요 ..재밌어서 ㅎㅎㅎ ‘재미없다, 빌런의 역할이 아쉽다 등 혹평이 있어서 대체 뭐가 그리 아쉬운가’ 직접보고 판단하자 생각해서 봤는데 … 저는 오히려 처음부터 끝까지 눈을 못떼고 봤네요 .. 사이다 같은 액션, 종종 나오는 유머, 이준혁같은 이준혁 아닌 이준혁 맞나 하는 주성철.. (갠적으로 너무 멋있었음😅) 그리고 고규필만 소화할 수 있었던 초롱이 ㅋ 이번에도 천만은 넘을듯 😊 시즌4도 기대되고 ???: 갑자기 나타나서 또 괴롭이나?!
02:25 저걸 다 든다고? 헐.... (엄청난 삼두근의 비밀.) 05:17 영화 보고 액션이 너무 남달라서 막 찾아보고 했었는데 코리아 좀비 짐에서 운동하고 있는 홍준영 선수! 솔직히 대사도 없고, 조연이라서 그냥 묻힐 수 있는 포지션인데도 액션이랑 눈빛 연기가 정말 일품이었음. 이 분은 앞으로도 영화나 드라마에서 자주 보게 될듯.
엊그제 집사람이랑 봤네요. 둘 다 재미있게 봤고... 저는 조금 덜 했고... 집사람은 오히려 이번 편이 가장 보기 편하고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아마도 잔인한 장면을 보여주는 게 줄어 들고... 소리도 좀 줄여서인 것 같더군요. 제가 가장 재미있게 봤던 2편을 집사람은 가장 불편했다고 하더니... 이번 편은 가족이 다 같이 볼 수 있는 영화로 만들었다고 하더니 목표에 알맞게 만든 것 같습니다. 4편이 기다려집니다. 이 정도만 유지해도 계속 볼 것 같네요. 분노의 질주처럼 시리즈 계속 되면서 산으로 가는 실수만 없기를 바랍니다. 아직은 그럴 것 같지 않아서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영화 중 캐릭터 특성 및 장르의 특성을 잘 살리고 있는 시리즈라고 생각함. 그런데 솔직히 1편과 비교하자면 긴장감은 점점 없어지고있음.. 위기감도 안느껴지고.. 가볍고 재밌게 보기위한 영화가 되고있네요. 나쁘진않은데 1편으로 인해 여지껏온걸 잊지않길 바랍니다.. 재밌게보고나서 아쉬움이 남는 영화.
빌런의 매력이 점점 떨어지는것도 문제인것같고 1편은 물론이고 2편꺼지는 마동석 동료경찰들의 활약이 좀 있었는데 이번에는 뭐 그냥 마동석 1인영화라 봐도 무방함 ㅋㅋㅋㅋ또 일부러 웃기려고 너무 코믹스러움을 많이 넣었움,,, 8편까지 잘...갈수있을까 반박시 님말이 마즘 ^^
영화 관람료 상승 이후 이전에 영화 시청을 주도하던 20~30대의 티켓파워가 현저하게 떨어지면서 이제는 50대 이상 중장년층의 버프 없이는 1000만은 커녕 500만도 동원하기 힘들어졌죠 20~30대 관객층의 중복 관람을 유도할수 있는 매니아층이 단단한 영화거나 아님 50대 이상 중장년층들도 끌어들일수 완성도 있는 대중적 영화들만 흥행이 가능해졌다는 이야기 과거에는 영화가 좀 어려워도 완성도가 뛰어난 소위 웰메이드 영화들은 영화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20~30대 관객층의 강력한 버프로 흥행을 이어갈수 있었지만 이제는 범죄도시같은 50대 이상의 장년층들도 스크린으로 끌어올수 있는 검증된 씨리즈의 영화가 아니면 한국영화들은 대박을 치기 힘든 상황이 되었다는 거 이게 다 영화 관람료 상승이 만든 나비효과인 샘
정말 좋아하는 시리즈인만큼
4편은 더욱 더 재밌는 영화로 돌아오길..!!
동석이형 힘내고
아가리또 고자이마쓰..!!!
@@별이-y2s 영화 보시면 압니다
@@별이-y2s아니 마동석 대사중에 아가리또 고자이마스가 있다고요 ..
일부러 마동석님 따라하신거죠......😔 대사 중에 있잖아요..ㅋ
아가리또 고자미 마쓰.. 쓰마미생
1,2편 잔인해서 거부감 들었던 사람들은 3 좋아하실 듯
재미요소는 확실히 있고 잔인한 장면은 전작에 비해 많이 안나와서 오히려 가볍게 웃고 볼 수 있는 범죄도시 시리즈!!
3편이 젤 재미있었음
초롱이 나올 떄마다 사람들 다 터지고 그랬는데ㅎㅎ
메인 빌런이 둘이라서 인물적인 흥미는 좋았는데 확실히 긴장감은 좀 떨어지긴 했어요
그래도 충분히 재밌고 시원시원하게 잘 봤습니다
맞아요ㅎㅎ 그래도 재밌긴 했습니다!ㅋㅋ
적당해 좋았어요
전이번편도 무시무시했는데 더잔인은싫음
근데 진짜 맞는 역할 하시는 배우들도 대단하다...진짜 맛있게 맞고 넘어지고 그 타격감을 살려주는게 진짜 대단
솔찍히 1편이 출발이 너무 좋았고
2편에서 강해상이 기대를 충족을 넘어서 씹어먹다보니 3편도 기대가 많이 커진거같은데
막 봐주기 힘들 정도만 아니면 그냥 그러려니 해도될듯
애초에 막 큰 영화제에 노미네이트하려고 작품성에 포커싱된 영화도 아니고 그냥 상업 영화니까
1편이 넘사임 3편 기대했는대 먼가좀 아쉬움
시원하게패는걸 더좋다생각하긴함 그리고 전 2편보다 3편이더좋았다생각해서 경찰인지도몰랐고
3편이 확실히 웃기기는 더 웃긴데 빌런의 임팩트가 그렇게 쎄지 않아서 좀 아쉽긴함 시간 좀만 늘려서 빌런 분량좀 늘리지
나쁜놈들 다 때려잡는 영화지만 보는내내 3은 좀 빌런들이 싱겁다? 이런 느낌 많이 받음..장첸의 임팩트가 너무 강했음..
개인적으로 초롱이 나올때마다 웃음나오고 대사, 행동 하나하나 겁나 웃으면서 봤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는 확실히 1, 2편 빌런들이 진짜 악인이라는 느낌이라서 임팩트는 강했지만 3편도 1, 2편처럼 그런식의 악인이 빌런이었으면 오히려 식상하지 않았나 싶어요. 그러면 앞으로 나올 시리즈도 모두 장첸이나 강해상처럼 광기에 차서 사람 죽이고 다녀야하는데... 6편까지 계획하고 있다는데 6편까지 다나온다면 6화 내내 미친놈처럼 광기찬 모습을 보면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1,2 편으로 충분하고 다른 느낌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었거든요. 아예 지능캐가 나오기엔 마동석 캐릭이 주먹으로 다 때려잡는 영화인데 지능캐는 힘들거 같고 지능 + 싸움 이렇게 인데 너무 지능을 올리면 마동석 캐릭이 지능으로 뭔가 하는 캐릭이 아니라 감 + 무대포 돌진 + 싸움 이렇게 푸는 스타일이라 지능 40% + 액션 60% 이렇게 비율을 줄 수 밖에 없어서 이번에 부패경찰 같이 어중간하게 머리쓰는 캐릭이 나온거 같습니다.
1편의 장첸인 경우 조직을 이루기는 했지만 조직으로 싸운다는 느낌보다는 장첸과 오른팔, 왼팔 이렇게 3명이서 싸운다는 느낌과 장첸이 성향자체가 악인이라는 모습을 보여줬고 2편의 강해상인 경우는 대놓고 싸이코패스에 돈을 위해서 사람을 죽이는 범죄자라는 느낌이였다면 3편인 경우 부패경찰 빌런인 경우 저렇게 대놓고 싸이코패스였으면 부패경찰 이전에 경찰 역할도 안 어울릴거 같고 캐릭 자체가 강해상과 같이 돈을 위해서 사람을 죽이기는 하지만 강해상처럼 앞뒤 안가리고 날뛰기엔 경찰 직분으로 얻는 이득이 있어서 리키의 경우는 앞뒤 안 가리고 날뛰는 범죄자이기 보다는 야쿠자 총수의 칼잡이라는 캐릭이라 회장 명령에 방해가 되면 죽이기는 하지만 조직적으로 움직이다 보니 혼자서 다니지 않고 항상 많은 부하들과 같이 다니니 장첸과 강해상같이 광기 찬 모습은 힘들거 같아요. 잠깐 나온 야쿠자 총수 주변을 보면 기업을 이룬거 같고 리키는 칼잡이로써 오른팔 정도 되는거 같은데 강해상과, 장첸처럼 미친놈처럼 날뛰고 앞뒤 안 가리면 거기까지 못올라갔을거 같고 나온 모습을 보면 뭔가 젠틀하게 사람을 죽인다(?)는 느낌을 줘서 확실히 1, 2편 보다는 빌런 캐릭에 임팩트는 없지만 각각 맞는 직분의 빌런들이였던거 같습니다.
거기다 코믹부분이 강화되서 좋았기도 하고요
완전 공감
이게 맞다
경찰빌런은 오히려 상황이 계속 앞뒤로 쪼여드는 상황이라 고생하는 장면이 더 나오다보니 대놓고 빌런이라기 보다도 어떤 의미에선 또한명의 주인공에 가깝지 않았나 싶기도 함 ㅋㅋ
@@moonchold 빌런인데 중국애들도 노리지 리키가 노리지 마동석이 노리지 가장 고생한듯 ㅋㅋㅋ
@@ramja7002 ㅇㅇ 그 경찰을 배드엔딩으로 결말나는 느와르 영화의 주인공으로 놓고 3편의 이야기를 재구성해 봐도 영화한편이 나옴 ㅋㅋ
확실히 전작 시리즈에 비해 메인빌런의 느낌은 많이 떨어졌으나
웃음요소나 깨알 멘트로 많이 웃었습니다.
액션도 타격감도 더 시원시원해졌구요.
웃을수 있고 액션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추천드립니다!!!
시리즈 갈수록 결국엔 마동석이 다 팬다 이 공식 때문에 더 그런듯
이번 편도 너무 재밌게 봤지만 개인적으로 1편의 어둡고 긴장감 넘치는 그 느낌이 너무 좋아서
4편은 그런 느낌으로 청불 달고 나왔으면 좋겠네요 ㅋㅋ
진행은 비슷비슷한데 액션신은 역시 시원시원함
장첸의 임팩트가 너무 강했음..
1,2편은 어후 너무 잔인해서 두 번은 안 보게 되는데 3편은 두고두고 웃기고 통쾌해서 한 번 더 보고싶음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슬프냐?' 와 침대회전씬에서 속절없이 터져버렸어요ㅋ
빌런이 두명이라서 1+1=2가 되어야 하는데 마이너스가 된것이 좀 아쉽고 이준혁 배우가 몸만드는데 엄청 고생했다고 하는데 그 좋은몸 옆으로 스쳐지나가듯이 보여준것도 아쉬웠어요.
슬프냐는 어느장면에서 나왔죠? 침대회전씬 너무 웃겼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슬프냐 가 아니라 아프냐? 아니었나요ㅋㅋ
나는 온몸이 아프다
@@highlight_24 바 같은곳에서 가드 패고 여사장이랑 두명 앉혀 놓고 슬프냐 똑바로 앉아 어디서 경찰한테 주먹질이야 이 장면인듯
@@jblee5965 오 그랬던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침대씬 ㄹㅇ 개웃김ㅋㅋㅋㅋ ㅋ
오늘봤는데 강추!!! 이준혁 배우님 홀릭😍ㅎㅎㅎ 그리고 억울하게 생긴 초롱이 넘 재밌었어요ㅋㅋㅋ
ㅋㅋ억울ㅋㅋㅋㅋ
초롱이 폼 미쳤다.
감초역할 제대로ㅋㅋ
면도형 연기도 잘하네 ㄷㄷ
확실히 악역분들이 이전 시리즈에 비해서 존재감이나 긴장감이 떨어지긴 했습니다.
그래도 덕분에 좀 편하게 본 것 같기도 해요! 이전 1, 2편들은 숨죽여 긴장하며 봤다면 이번편은 좀 느슨하게 웃으면서 본 것 같아요.
그러면서 배우분들의 액션이나 타격감은 여전해서 좋았습니다. 다음 4편이 기대되요!
아쉬움이 조금 남는 3편이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기대되는 마동석입니다
하나도안아쉽던데
아맞다 영화시간이 너무금방갔구나
지루하지 않고 재밌게 봤는데 취향차이니까 뭐
존나 재미없던데
@@페미는정신병이다-k4k 이제 안보면 되겠다
@@ensu-go9ky 우울증 극복할 수 있어! 화이팅!
이준혁 진짜 개잘생깃네~~
영화땜에 몸 엄청 뿔렸던데 뿔린거보다 저 시사회 저 몸이 딱이네
남자가봐도 잘생깃다
다들 맞는 연기를 너무 찰지게 잘하세요. 묵직한데 엄청 빠르고 액션이 시원시원함요. 마동석님은 물론물론 너무 짱이고 조연님들 액션이 너무 맛깔납니다. 범죄도시에 나오는 분들은 배우인지 실존인물인지 항상 헷갈려요. 특히 그 자동문님은 제가 따로 검색을 해봤어요. 신현용님… 제가 봤던 드라마에 나오셨던 분인데 너무 달라요!! 이미지 어케 이렇게 다르죠??? 신기합니다!! 범죄도시3 너무 재밌었어요. 또 보고싶어요!!
이준혁이 잘생기고 목소리가 묵직해서 볼맛 났어요 너무 잔인하면 긴장이 너무돼서 웃으면서 봐서 좋았음
초롱이 진짜 역할이랑 싱크로 너무잘맞음 ㅋㅋ 진짜 너무 친숙하게 어디선가 몇번 봤던것같은 동네 양아치였음
어제 보고왔는데..진짜 재밌습니다ㅋㅋ
4편이 매우 기대됩니다.,
스턴트 배우님들 진짜 잘맞아 주시네요 덕분에 타격감이 훨씬 살아요
이준혁배우 변신이 대단 했습니다. 늘 여리여리한 느낌였는데❤
진짜 영화랑 인터뷰랑 완전 느낌 다름..
벌써 3번 봤습니다 ㅋㅋㅋ
한달 쉬었다 다시 보려구요 ㅎㅎㅎ
정말 하루에 두번 봤네요 ..재밌어서 ㅎㅎㅎ
‘재미없다, 빌런의 역할이 아쉽다 등 혹평이 있어서 대체 뭐가 그리 아쉬운가’ 직접보고 판단하자 생각해서 봤는데 …
저는 오히려
처음부터 끝까지 눈을 못떼고 봤네요 ..
사이다 같은 액션, 종종 나오는 유머,
이준혁같은 이준혁 아닌 이준혁 맞나 하는 주성철.. (갠적으로 너무 멋있었음😅)
그리고 고규필만 소화할 수 있었던 초롱이 ㅋ
이번에도 천만은 넘을듯 😊
시즌4도 기대되고
???: 갑자기 나타나서 또 괴롭이나?!
영화 끝나고 나서 진짜 감탄했음... 와 이렇게 진짜 재미로만 가득 채울수가 있구나 하면서 ㅋㅋ
"갑자기 찾아와서 또 못살게 구네!"
오늘 보고왔는데 깔깔 웃다가왔네요.
아가리또 고자이마쓰!
3는 코믹요소가 더욱더 많아져서 더 재밌게 봤던거 같습니다 3도 천만 가즈아!!!!!!!
1,2편에 비해 솔직히 아쉬운부분이 많았음
5대5 대사치는것도 2편에 비해 뻔히 보이는 타이밍, 이범수 역활 미흡, 내용진부함등
기대를 너무 많이하고봐서 그런가...
4편은 이런 부족한점 보완해서 2편을 능가하는 작품이 만들어졌으면 합니다
마동석 화이팅!
5대5는 2편에서 봤으니까 뻔한게
당연한거잖음
역활.........이라니 역할이요..
4편 이미 촬영완료
@@다다다다다다 5대 5는 2편에서 강해상한테 버스에서도 내가 했던 말인데 기억나죠? 정도로 관객한테 생각나게끔 한 대사라고 생각했는데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까. 진부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아~~하면서 피식 웃을 사람도 있고 그럴 거예요.
생각보다.. 루즈해짐 타격감은 좋았다 담엔 미국버전하지그러냐
할리우드 에는 존윅 이 있고 한국에는 마동석 이 있다
홍콩에서 이미 많이 했던거...
미국이죠 돈리😂 한국엔 없습니다
드웨인존슨 아닌가?
같은 미쿡인이면서 왜 존리는 한국에 있누 ㅋ
범죄도시가 좋은게 걍 예전 미국B급 양산 영화마냥 내수개그/액션에만 몰빵해서좋음
쓰잘떼기없이 메세지니 사회문제니 신파니 꾸역꾸역 넣다가 망하는 드라마 영화 요즘 더더 많아져서 빛을더 보는거같음
02:25 저걸 다 든다고? 헐.... (엄청난 삼두근의 비밀.)
05:17 영화 보고 액션이 너무 남달라서 막 찾아보고 했었는데 코리아 좀비 짐에서 운동하고 있는 홍준영 선수!
솔직히 대사도 없고, 조연이라서 그냥 묻힐 수 있는 포지션인데도 액션이랑 눈빛 연기가 정말 일품이었음.
이 분은 앞으로도 영화나 드라마에서 자주 보게 될듯.
마동석 액션은 기깔나죵
진짜 시원시원함ㄷㄷ!
개인적으로는 코믹+액션이 조화로웠던 시즌3가 제일 재밌게 봤어요
다른편에 비해 빌런이 약했다 아쉬웠다는 평은... 제 개인적인 소견은 아닌것 같네요. 오히려 저는 이번 빌런이 더 무섭고 충격적이었습니다. 무엇보다 각 시리즈별 빌런의 성격이 다양해서 더 좋은게 아니냐 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15세미만 관람가였기 때문에
너무 잔혹할 필요는 없는거 같습니다
오히려 적당히 코믹하고 무거운감이 적당했다 생각합니다 😊😊❤
@@핵꿀주먹 1편은 19세인데요
? 15세이상 관람가죠
3편너무 재밌었어여~또 보러 갈려구요
다른건 몰라도 액션은 진짜 최고였음 마동석 배우님이 실제로 복싱을 오랫동안 수련하셔서 그런지 복싱 액션에서는 정말 소름이 돋았습니다
진짜 재미있어요.. 2시간 금방 갑니다
진짜 시간은 순삭!
이준혁배우 외모와 연기력에 비해, 캐릭터가 어정쩡한 느낌이었는데, 반듯한 이미지를 벗고 뚜렷한 이목구비를 살린 선굵은 역할에 잘 맞아떨어지는 것 같네요. 이번 영화를 계기로 확 뜨시길...
근데 진짜 재밌드라 액션도 좋고 코믹도 좋고 꼭 보세요 다들😊
이준혁은 진짜 존잘이더라...
개인적으로 토모가 진짜 연기 잘했던 거 같음
잘보고 갑니다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이준혁 이태규배우가 제일 인상깊었습니다. 박지환씨는 4편에 꾝 나오시길 바래요.
내가 보면서 아쉽다고 느낀 부분이랑 재밌게 느꼈던 부분을 콕 찝어서 이렇게 이야기를 잘 풀어주시다니!!
공감해주셔서 저야말로 감사드립니다 !! ㅎㅎ
유쾌하니 잼있게 봤어요!!
시리즈로 계속 나오길!
아 이준혁 얼굴 미쳤음 너무 잘 생겼어
아니 마동석이랑 리키 싸우는장면때 리키 칼꺼내고 리키칼마동석이 비닐팩에 넣으라고하는거 겁나 웃겼음 ㅋㅋㅋ ㅋㅋㅋ ㅋㅋ
진짜 웃기고 재미있고 시원한액션 1000만은 가볍게 넘을것이다
약간의 아쉬움이 있었지만...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오늘 보면..세번째 네요...영상 잘봤습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초롱이와 장이수 합치면 대박 일 듯ㅋ
개그캐끝판왕ㅋㅋ
이번 빌런은 전편같은 임팩트있는 빌런이 아니었는걸?
난 3탄이 너무 재밌었어요~ 그냥 현실에 마석도 같은 사람이 많아져서 사회가 정의로와졌으면 좋겠다 그런생각이 드네요
주성철 빌런의 액션이 너무 적다는 느낌입니다. 러닝타임이 30분만 더 늘리고 빌런2의 액션의 비중이 아쉽습니다.
진짜 개공감 임팩트 1도없어서 캐스팅 미스같음..
리키가 빌런 왕같음
진짜 영화 끝나고 불켜질 때 “어..? 여기서 끝난다고?” 이런 느낌이었음
동료형사들도 마니 그랬음
주성철은 좀더 맞았어야햇음
엊그제 집사람이랑 봤네요. 둘 다 재미있게 봤고... 저는 조금 덜 했고... 집사람은 오히려 이번 편이 가장 보기 편하고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아마도 잔인한 장면을 보여주는 게 줄어 들고... 소리도 좀 줄여서인 것 같더군요.
제가 가장 재미있게 봤던 2편을 집사람은 가장 불편했다고 하더니... 이번 편은 가족이 다 같이 볼 수 있는 영화로 만들었다고 하더니 목표에 알맞게 만든 것 같습니다.
4편이 기다려집니다. 이 정도만 유지해도 계속 볼 것 같네요.
분노의 질주처럼 시리즈 계속 되면서 산으로 가는 실수만 없기를 바랍니다. 아직은 그럴 것 같지 않아서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수익적인 면을 고려하면 재미 비중 늘리는게 맞으니 갠적으론 잔인이 많았던 청불때가 나은듯요...
31일 첫개봉때 보고 왔는데 재미는 확실히 있습니다. 좀 아쉬운점이 빌런들이 뭔가 약해 보였고, 마동석의 타격액션에 너무 집중하다 보니까 스토리와 스릴적인 요소가 좀 아쉬웠습니다. 확실히 금천서 형사들이 더욱 보기 좋았네요.
매우 공감
오히러 주성철보다 카타나가 더 최종보스 급이었음
초롱이가 웃겼지
이준혁이 문제. 잘생긴 빌런은 안어울림. 연기드 글코.
배우들좀 바꼈다고 분위기가 삼류영화됐음. 배우의 중요성을 알았음. 액션제외 모든 대화씬이 독립영화같음, 객관적이고 냉정하게.
어떻게 보면 1,2 편에서 이어오던걸 새롭게 추가하고 빼는 작업에 집중했고 4편으로 가기위한 빌드업편이지 않나하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꿈보다 해몽 아닐까요 ㅎㅎ
가장 정확한 리뷰가 아닐까 보고 온 나도 똑같이 느꼇거든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초롱이. 김양호 3리. 살렸어요. 너무 잼 있었어요 오늘 보고옴 영화만들어 주셔셔 감사합니다 4도 기다리겠습니다
장챈을 따라올자가 없음 대사 연기가 너무 좋아서...
오히려 웃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ㅡ굳이 너무 영화를 보는 이유의 순서가. 영화의 재미를 위해서인데 자극적이기 위해서 점점 독해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마동석이 "아가리또 고자이마스" 하는데 영화관에서 관객들 전부 빵터지더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그포인트는 많더라구요!
주성철이 생각보다 잘 싸워서 놀랐음 마석도랑 힘싸움에도 크게 안밀리고 턱 제대로 꽂혔는데도 기절 안하고 뭔 이런 캐릭터가 있나 싶더라
진짜 코미디가 대박이었다 이번에
개인적으로 4편부터는 피가좀 리얼했음 좋겠음 주탱이그렇게 맞는데도 코피하나 안터지고 등급때문인지 좀 뭔가 3편은 예능프로 보는것같은기분이 들었음
그럼 15가 아니고 19세가 됐겠지
3편은 초롱이가 빌런이다
웃음빌런ㅋㅋ
4편에 초롱이 장이수 모이면 웃길거 같다
장이수:또 찾아와서 또 못살게 구네
초롱이:하.....어쩌다 이렇게 됬을까?
장이수:너도니?
초롱이:너도?
초롱이.장이수:하......
ㅋㅋㅋㅋㅋㅋ
초딩임?
우리나라영화 중 캐릭터 특성 및 장르의 특성을 잘 살리고 있는 시리즈라고 생각함.
그런데 솔직히 1편과 비교하자면 긴장감은 점점 없어지고있음.. 위기감도 안느껴지고.. 가볍고 재밌게 보기위한 영화가 되고있네요.
나쁘진않은데 1편으로 인해 여지껏온걸 잊지않길 바랍니다..
재밌게보고나서 아쉬움이 남는 영화.
솔직히 장첸 임팩트가 너무 개쩔엇던거임
???:내 하얼빈의 장첸이야
마동석을 위해 모든 배우의 소모품적인 희생 느낌 거기다 억지 웃음 만들려고 마가 기는 대사 ㅠㅠ 성룡 영화를 한국판으로 보는 듯
형사랑 가면 칼맞아요. (너 같이 안가면 또 맞어) 아 그래요? 빨리 가요.
초롱이😆👍❤️ㅋㅋㅋㅋ
초롱이 역 개꿀잼ㅋㅋ
마지막 인사말에서 빵 터졌네요 ㅋㅋㅋ
본 분들은 터질, .ㅋㅋㅋ
ㅋㅋㅋㅋㅋㅋ본 사람들은 다 아는 그 대사
맞아요 1, 2편에 비하면 긴장감이 떨어지더라구요
2편에 비해 다들 아쉽다는 평이 많은데 개인적으로는 가볍게 볼수있다는 점에서 좋았음 특히 빌런이 섹시하게 느껴진건 처음이라 더 좋았던듯?
1,2 편은 빌런보러 가는거였고 3편은 까메오 보러 가면 됨.
3편도 괜찮았음.
1시간반을 이렇게 1분으로 만들어 버리는 영화는 흔치 않은듯.
현실의 범죄와 죄인들의 판결이 곱창날수록 이런 영화로 위로받고 대리만족 느끼고 싶은 사람들은 계속 늘어날것
1편 2편 빌런은 영화 빌런느낌
3편 빌런은 드라마 빌런느낌
이거지ㅋㅋ
위트있게 웃기기도하고 ㅋ ㅋ
액션위주에서 깨웃음이 매력있었죠
개인적으론 이번 3편의 복싱위주의 액션도 멋있지만. 마석도는 역시 1,2편에서의 날것의 싸대기와 주먹질이 더 어울리는듯 합니다.ㅎㅎ
초롱이가 짱ㅋㅋ
머리에선 계속 초코칩 생각만났음ㅋ
이번 영화를 영화관에서 봤지만 진짜 리키의 일본도 싸움 장면은 진짜 개지렸습니다
마동석에 미치다!
빌런의 매력이 점점 떨어지는것도 문제인것같고 1편은 물론이고 2편꺼지는 마동석 동료경찰들의 활약이 좀 있었는데 이번에는 뭐 그냥 마동석 1인영화라 봐도 무방함 ㅋㅋㅋㅋ또 일부러 웃기려고 너무 코믹스러움을 많이 넣었움,,, 8편까지 잘...갈수있을까 반박시 님말이 마즘 ^^
재밌게 잘 봤음..😂
뭐니뭐니해도 장첸이 임팩트가..ㄷㄷ
4편 장이수 너무너무 기대됨ㅋㅋㅋㅋㅋㅋ
초롱이 이번에 대박이담 🎉🎉🎉
2:23 이 두꺼운 팔뚝한테 누가 덤비냐...ㄷㄷ
초롱이 진짜웃김 ㅋㅋ
조연분들도 연기너무 좋았어요ㅎ 마약반형사님들도 악역들도!! 앞으로 더 많이 활동하시길 바래요^-^
영화 오늘 일본의 극장에서 봤는데 넘넘 재미 있었어요~👍👍😀
최고의 액션영화
빠른전개에 알기쉬운 스토리에 매력적인 캐릭터에 화끈한 액션에 빵빵터지는 개그에 강력한 주인공에
액션영화의 모든것
범죄도시3편 영상 확보가 어렵나봅니다. 범죄도시 3편 비하인드라고 해서 들어왔는데, 1,2편 설명이 더 많은 것 같아 아쉽아쉽..그래도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다음엔 더 보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3편도 몰입감있어 재밌게 봤습니다 리뷰 아가리또 고자이마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5:06 영화에서도 해결한 담에 늦게오냐는 식에 대사도 있어서 4기에서는 좀 다르게 나올것 같기도 해요
아가리또 고자이마스 ㅋㅋㅋㅋ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 영화관에서 보고 엄청 웃었던 장면인데 이렇게 들으니 또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일본어로 감사하다는 뜻이죠.
어제 보고 빵 터짐 ㅋㅋ
빌런 임팩트가 부족한것도 사실이지만 전작 메인 빌런들보다는 주인공에게 피해를 많이 줬다는거 4편 메인 빌런은 역대 빌런 무력 최강이라는데 얼마나 페해를 줄지 기대
자 이제 4편에선 김무열, 이동휘 나오니까
악역으로 차승원, 황정민, 유지태, 손현주, 엄태구, 박성웅, 신하균, 위하준, 박해수, 김우빈 등 이런 배우분들이 캐스팅되면 뇌절이어도 재밌게 볼수있을듯
특별출연같은 요소로 이경영, 이병헌, 유해진 같은 분들 나오면 무게감 떡상ㅋㅋ
이번 빌런이 좋은 게 굳이 자기 안 건드린 선량한 시민이나 여자는 안 건드림. 옷도 수트입고 다녀서 여태 나온 빌런들보단 덜 찌질해보임. 나쁜 놈인 건 맞지만 멋있게 나옴. 주성철 흥해라ㅋㅋ
이준혁 정말 잘생기고 겸손한것같음
영화 관람료 상승 이후 이전에 영화 시청을 주도하던 20~30대의 티켓파워가 현저하게 떨어지면서 이제는 50대 이상 중장년층의 버프 없이는 1000만은 커녕 500만도 동원하기 힘들어졌죠
20~30대 관객층의 중복 관람을 유도할수 있는 매니아층이 단단한 영화거나 아님 50대 이상 중장년층들도 끌어들일수 완성도 있는 대중적 영화들만 흥행이 가능해졌다는 이야기
과거에는 영화가 좀 어려워도 완성도가 뛰어난 소위 웰메이드 영화들은 영화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20~30대 관객층의 강력한 버프로 흥행을 이어갈수 있었지만 이제는 범죄도시같은 50대 이상의 장년층들도 스크린으로 끌어올수 있는 검증된 씨리즈의 영화가 아니면 한국영화들은 대박을 치기 힘든 상황이 되었다는 거 이게 다 영화 관람료 상승이 만든 나비효과인 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