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woongchoi8179 나사 길이에 따라서 차의 점프높이, 자세가 바뀝니다. 길이가 짧을 수록 리턴이 빠르겠죠. 무게추의 리턴은 눌러줌을 뜻하는바가 큽니다. 하지만 빠른 리턴으로 얻는 자세보다 무게추가 상단에 올라왔을때(공중에있을때) 얻는 점프자세의 이득을 취하는게 좋습니다. 예를들면 앞 무게추가 뒷 무게추보다 빠르게 리턴하게 의도적으로 세팅한다면 차의 앞부분은 숙여질 확률이 늘어나겠죵
댐퍼가 위로 튀어오를 수록 차가 튀는 진동에너지를 대신해 주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사실 자세히보시면 댐퍼외에 나머지 나사나 롤러나 파츠들도 전부 흔들리는대 그부분이 위로 튀어오르는 에너지를 대신해주었다고도 봅니다. 영상중간에 단단하게 고정해둔 사이드플레이트 차량이 댐퍼와함께 튀어오르는 예시도 있었어요~
테잎을 붙이는 것은 무게추가 분리되서 움직이는 것을 변동의 리스크로 보기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어떤 코스는 점프가 연이어서 있기도 하니까요~ 스톡이나 오픈은 더욱 퍼포먼스가 들어가는 차량이다보니 댐퍼의 감도까지도(댐퍼가 위로 튀어오르는 정도) 조정하는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미세한 기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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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서.. 말도 자막도 엉성했네요 😅
큰 도움되었습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사이드 플레이트 조정해보겠습니다.
테스트후 결과 공유 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미니카 분야 최고의 컨텐츠...모든 테즈님의 영상이 타미야 교보재네요 항상 잘 참고하고 있습니다
헉 진심으로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
항상 뭔가 하나씩 배워가네요..오늘도 좋은 영상 보고 갑니다
다들 달길래 달았고 원리 이해했습니다!!위에달생각은 한번도못했는데 ㅎㅎㅎ 한번달아봐야겠습니다!!좋은정보!!감사합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잘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좋은정보 항상감사합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무게추 세팅편 잘보고 갑니다
윈터컵 레이스 대회때 자꾸 이탈해서 댐퍼 많이 달고 했었는데 많이달면
점프후 착지할때 더 튀는걸 잘보고 가용!
이탈하는 이유가 느므느므 많아서 종합적으로 보셔야할거에요 ㅎㅎ 결국은.. 경험에서 나오는 대처능력!! 화이팅입니다!
@@TezMini4wd 그렇군요 ㅎㅎ 또하나 지식을 알아가요
영상을 보면서 많이배웁니다.무게추를 다는 나사는 혹시 길이기준이 있을까요?
@@kiwoongchoi8179 나사 길이에 따라서 차의 점프높이, 자세가 바뀝니다. 길이가 짧을 수록 리턴이 빠르겠죠. 무게추의 리턴은 눌러줌을 뜻하는바가 큽니다. 하지만 빠른 리턴으로 얻는 자세보다 무게추가 상단에 올라왔을때(공중에있을때) 얻는 점프자세의 이득을 취하는게 좋습니다. 예를들면 앞 무게추가 뒷 무게추보다 빠르게 리턴하게 의도적으로 세팅한다면 차의 앞부분은 숙여질 확률이 늘어나겠죵
좋은영상 잘봤습니다.
추가질문이있는대요 댐퍼의 추 나사 길이에 따라 두번째튕김의 반응속도도 달라지는건지 궁금하네요..
댐퍼나사가 짧을수록 좋은지 길수록좋은지알고 싶어요 ^^
@@어깨쭌-b5h 길면 무게추가 더 늦게 떨어지고 점프는 조금 높아지는 경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저는 발란스를 조정해서 앞은 어느정도만, 뒤는 좀 길게 하는편입니다 (s2기준) 만약 차가 너무 꼿으면 리어길이도 낮추어서 조절합니다
감사히 잘 배웠습니다~😊
타이어 위치에 따른 자세 변화도 부탁드려요~😅
지상고에 관한 자료도 다룰게요~~
영상잘 봤습니다 ~모터 위치 관계없이 저 상태가 기본세팅이란 건가요?
넵 모터위치에 기준을 두는것보다 바퀴에 기준을 두는게 맞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궁금한게 옆에가 낭창낭창하면 댐퍼가 위로 더 튀니까 잡기힘든게 아닌건가요??
댐퍼가 위로 튀어오를 수록 차가 튀는 진동에너지를 대신해 주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사실 자세히보시면 댐퍼외에 나머지 나사나 롤러나 파츠들도 전부 흔들리는대 그부분이 위로 튀어오르는 에너지를 대신해주었다고도 봅니다.
영상중간에 단단하게 고정해둔 사이드플레이트 차량이 댐퍼와함께 튀어오르는 예시도 있었어요~
아하 저는 그 댐퍼가 위로 더 심하게 뜨니까 그만큼 미니카를 끌고올라가는건줄알았어요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테즈님
궁금한게 있는데요.
사이드 뎀퍼 2개를 꼽았을때 타미야 테잎으로 붙여서 2개를 연결할때랑 따로 놀때랑 차이가 있나요?
그리고 가끔보면 스톡 이나 오픈에서 행잉 뎀퍼 세팅할때 검은스프링을 꼽아주는것도 있던데 이건 어떤 효과가 있는건가요?
테잎을 붙이는 것은 무게추가 분리되서 움직이는 것을 변동의 리스크로 보기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어떤 코스는 점프가 연이어서 있기도 하니까요~ 스톡이나 오픈은 더욱 퍼포먼스가 들어가는 차량이다보니 댐퍼의 감도까지도(댐퍼가 위로 튀어오르는 정도) 조정하는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미세한 기술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