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두르 : 왜... 왜 이렇게 신경 쓰는거야? 갈 길 가면 되잖아 크레토스 : 악순환은 여기서 끝낸다 우린 더 나은 존재가 되어야한다 갓오브워인 만큼 크레토스가 주인공이고 과거의 자신과 닮은 발두르를 보며 많은 생각이 들었을것이다 이거 전에 이미 대화로 하려고 했었는데 대화 안통함 이때 크레토스는 과거의 자신과 겹쳐보이면서 악순환을 끝내려 한거지.. 과거 자신의 분노로 인해 크레토스는 그리스를 멸망시켰기때문.. 그걸 막으려고 발두르를 죽였으나.. 그게 시발점이 되어 북유럽도 멸망시키지 않을까??... ----- 다시 생각해보니 발두르가 죽음으로써 라그나로크가 일어난거니까 크레토스가 말한 악순환은 신들이구나 애초에 멸망 시키려고 했네..
발두르=발데르=발드르 오딘의 아들이자 모든 신들의 축복을 받아 불사의몸을 가진 신 가장 완벽하고 아름다운 면모로 수많은 사랑을 독차지했으나 로키의 계략으로 나뭇가지에 맞아 죽게된다 이걸 계기로 라그나로크가 발생하고 아스가르드를 포함한 모든 세계가 멸망한 후 환생해 새로운 세계를 개척하는 몇안되는 신중 한명
아직도 이해가 안 가는데 발두르는 왜 죽인 거임? 악순환 끊을거면 복수한다고 말한 프레이야도 죽이던가. 결국 복수의 악순환은 계속 이어지는데 대체 애꿎은 발두르는 왜 죽인 거? 복수의 악순환 끊는답시고 한다는 게 엄마 앞에서 자식 죽여서 새로운 악순환을 만들어내는 거임?
0:20 크레토스라서 더 와닿는 대사ㅋㅋ
10:49 스토리의 종지부를 찍으며 두 사람이 얼마나 가족으로서 가까워졌고 손발이 잘 맞는 동료가 되었는지 보여주는 것 같아서 아드레날린도 돌지만 뭉클한 감정이 들었음.
진짜 저거 볼라고 갓오브워 3회차까지 해버림
진짜 저부분 개좋았음
이거때 소름 진짜 ㅋㅋㅋㅋ 해본사람만 안다
근데 진짜 갓오브 워 4 때 진짜 크레토스는 친절한 편임 원래 자기 가족들 건들였다면 전투 시작전부터 다 조졌을 듯
이빨이 빠지긴 했는데 잇몸도 존나 쎔 ㅋㅋㅋㅋ
솔직히 말도 안들어줬음ㅋㅋㅋ
발두 뭐? 씨바련아 하고 눈한쪽 뽑고시작했을듯
턱주가리 찢고 시작했을듯
그냥 첫등장부터 문을 왜 쎄게 두드려 하면서 어디 한두군데는 잘랐을듯ㅋㅋㅋㅋ
화나면 신도 맨손으로 찢어죽이던데 늙어서 약해진건지, 성격 좋아져서 화가 줄은건지, 북유럽 애들이 그리스보다 쌘건지...
오딘도 예언을 막기위해 고군분투하지만, 제우스처럼 결국 그것이 예언을 앞당기고 라그나로크는 일어날 수 밖에 없죠.
발두르가 죽는 것 부터가 이미 라그나로크의 시작이니.
신화 속 예언 특: 예언을 막기 위한 행동이 예언을 앞당기는 결과를 만듦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물어봤는데
@@user-idhqbzvfd777 잼민이 아가리 여물어라
@@user-idhqbzvfd777 니애미는 물어봤음
예언을 막을수 있으면 예언이 아니지않나 ㅋㅋ
10:49 이 연출이 진짜 개멋있었음
아들과 아빠의 합동 다굴.
이 겜을 첨부터 한 사람이면 저게 얼마나 가슴이 웅장해지는 장면인지 알지
발암 아들에서 드디어 한 건 하는구나 하는 감동
10:49 인겜에서 쾌감 오졌던 부분
11:18 요르문간드 등장씬 지린다....
ㅇㅈ 갓오브 워는 거대할 수록 연출이 미침
지금보니 아트레우스 눈이 빛나네
10:58 언제봐도 진짜 시원하네..
헤라클레스 줘팰때 딱 저구도로 안면 뭉갬ㅋㅋㅋㅋㅋㅋ
2:43 저주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협 ㅠㅠ 할라했는데 바로 컷하는 엄마 인성...
ㅋㅋㅋㅋㅋㅋㅋ따거
ㄹㅇ 프레이야가 쓸액
왜감사..? 프레이야가 일부러 건 마법인데 저주가 아니고 보호마법임
라그라노크 달라진게 없다뭐다하는데
그대로 나와도 여타게임과는 격이다르다 ㄹㅇ 연출부터 스토리, 모션캡쳐까지 완벽하다
ㄹㅇ인게 게임 시스템이 달라진게 없는건 맞는데 솔까 저것보다 더 좋게 만드는게 가능할까? 몹 종류만 풍부해지고 차세대 기기에 걸맞는 그래픽만 훌륭히 뽑아준다면 게임성으론 깔게 없는 수준
@@마더파더암욜맨 유일한단점 몹 돌려막기
아ㅋㅋㅋ이번엔 또 같은트롤 몇번 보겠냐고ㅋㅋㅋ
팔레트스왑문제만 해결하면 역사에 남을 최고의 게임이 될듯..
솔직히 이런거 논하는게 최고의 극찬 아닐까 생각이듬.. 이런문제 빼고는 깔게 없는거 같은데.. 당장 라오어2만 봐도..
옆에서 짤짤이 딜해주는 아들내미 넘오 귀여움ㅋㅋㅋㅋㅋㅋ
많이.컷다.아이가
2:44 이때 프레이야가 발두르 방해만 안했어도 크레토스랑 안싸웠음 오히려 고맙다고 하려했지
실제로도 발두르 손동작을 보고 크레토스가 도끼를 휘두르려다가 마네요
하긴 오딘이 발두르 보고 크레토스 죽여라! 한거도 아니니 눈새 프레이야가 안끼어들었으면 괜찮았을거 같은데
엥 저게 손동작 땜에 안한거였음?
@@rast309 자세히 보니 도끼를 치겨 들려다가 발두르가 양팔을 벌리는 걸 보고 도끼를 다시 내립니다. (순간적이지만)
발두르가 크레토스랑은 싸울맘 없을지몰라도 엄마 프레이야는 어떻게든 죽이려고 할거라서 발두르가 프레이야를 용서하지 않는이상 둘은 싸울수밖에 없음
10만원도 안되는 돈으로 이렇게 멋진 영상과 게임을 즐길수있는데
NC소프트 같은 회사때문에 개빡치네
비싼 돈 들이고 게임을 살 가치가 있다는 증거
NC에 비하면 이것 때문에 플스5 사도 이득이지않을까....
플스는 별도 가격입니다.
@@권현수-b7w 어차피 모바일이든 피씨게임이든 집에서 하려면 기기를 사야하는건 매한가지임
어짜피 컴퓨터 사는 돈 생각하면 개혜자
저렇게 총대 매고 악역 자처하면서 기어이 일을 벌이는 크레토스..그의 안습 행보는 어디까지..
기존 신화내용과 다른 갓워만의 신화 해석이 예술이었음. 겨우살이라던가 아들의 정체라던가
맞어 이거 동감. 신화들이 크레토스를 중심으로 이어지는데.억지스러움이 적어서 좋음
@@25eo 애초에 신화부터 좀 억지스러운게 있었음 발두르안죽는거 재미있다고 물건을 막던진다던지..
11:21 아 무선 헤드폰 목에 걸고 듣는데 무야호로 들렸네..
솔직히 프레이야가 왜 적대적이게 됐는지 잊고있었다 ㅋㅋㅋㅋㅋ 갓둘기
사실 발두르한테 저 짓한 프레이야도 미친년이라 별로 동정 안감 ㅋㅋ
@@미친개-g7m 보호라는 명목으로 자식을 모든 것을 느낄 수 없는 후천적 사이코로 만들었으니...
@@미친개-g7m 사실상 제일 쓰레기지
진짜 스토리부터 해서 매력적인 악역. 진짜 슬픈 광기였음.
2:45 손모양 보니까 고맙다고 하려는거같은데
확실히 갓오브워는 신화를 어느정도 알고보면 더 재미있는듯
발두르 : 왜... 왜 이렇게 신경 쓰는거야?
갈 길 가면 되잖아
크레토스 : 악순환은 여기서 끝낸다
우린 더 나은 존재가 되어야한다
갓오브워인 만큼 크레토스가 주인공이고
과거의 자신과 닮은 발두르를 보며 많은 생각이 들었을것이다 이거 전에 이미 대화로 하려고 했었는데 대화 안통함
이때 크레토스는 과거의 자신과 겹쳐보이면서 악순환을 끝내려 한거지..
과거 자신의 분노로 인해 크레토스는 그리스를 멸망시켰기때문..
그걸 막으려고 발두르를 죽였으나..
그게 시발점이 되어 북유럽도 멸망시키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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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생각해보니 발두르가 죽음으로써
라그나로크가 일어난거니까
크레토스가 말한 악순환은 신들이구나
애초에 멸망 시키려고 했네..
발두르가 북유럽 신화 원작에선 모두에게 사랑 받는 아름답고 지혜롭고 현명한 신이라고 배웠는데
갓 오 워 에선 양아치 깡패로 나와서 패는 맛이 쏠쏠했지...
2:51 그날 인류는 떠올렸다
발두르 저 문신보고 저게 바로 의미가 아주 제대로 있는 문신이라 생각했지 문신할려면 저렇게 해야할듯 ㅋㅋㅋㅋㅋㅋㅋ
저건 쟤가 아니라 쟤네 엄마가 보호의 룬이라고 해준걸걸요?
네다음 양아치
첫인생이 걍 ㅈㄴ갱스터같았슴
애미가 강제로 문신충으로 만들어버렸던거임 ㅋㅋㅋ
7:47 부터 아들 ㅈㄴ성장한거 보면서 개뿌듯해짐ㅋㅋㅋㅋㅋㅋ
진짜 잘만들었는데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적 종류가 너무 적었다는 거죠
ㅇㅈ 중간보스급 걔네들 트롤이었나 오우거였나 계속 같은 놈들만 나와서 아쉬웠음
그 때 갓오브워 망하면 산타모니카 스튜디오 문 닫을 수도 있을 정도로 예산 없어서 몬스터 더 추가 못 했다고 들었던 것 같아요.
ㄹㅇ 중보 색깔놀이
발키리 상대 해보셨나요 그랬으면 아쉬운건 없었을 겁니다.
헬하임에서 커다란 새도 중보인줄 알았는데 옵저버였음 ㅠㅠ
발두르 목 꺾으면서 치는 대사도 멋있고 개인적으로는 이거 다음에 크레토스가 아들한테 자기는 사실 스파르타에서 왔고 어쩌구저쩌구 하는 것도 되게 분위기 있고 멋있음
이번 갓오브워는 게임내의 스토리와 실제신화의 내용을 어느정도 각색하고 고증에도 잘따라 줘서 재밌다.
여태껏 했던 모든 게임 통틀어서 제일 아드레날린 솟구쳤던 순간이 발두르와의 마지막 전투
저는 발두르와의 첫 전투가 너무 짜릿
8:12 부터 내가 키운 아들이라 그런가 너무 대견해서 눈물이 다나옴 ㅠㅠㅠㅠ
11:22 무한~
저도 그렇게 들었는데 ㅋㅋㅋㅋㅋㅋ
무야호
웬만한 영화보다 몇십배 잘만들었다
게임에 안좋은 편견있는 사람들한테 꼭 추천해주고 싶은 게임.
크레토스 성질 진짜 많이 죽었네
젊은 시절에 붙었다면 발두르랑 프레이야가 세트로 척추가 뽑혔을텐데
갓오브워3 보고나니까 진짜 크레토스 맞나 의심들 정도...
@@CatCAT-uy4jr 가장 약해진 상태인 건 맞음. 늙은 건 아니고, 전쟁과 투쟁의 신이 투쟁을 하지 않고 평화를 누린 대가인 셈.
너프됐어도 결국 마지막 시리즈엔 오딘 목까지 따겠지?ㅋ
크레토스와 발두르의 공통점
망할 아버지
신들에 의해 조종되는 자신의 운명
신들을 향한 분노
크레토스도 발두르죽이면서 느낀게 많았을거임
캬 리니지 W 영상 보다가 갓오브워 영상 보니 눈이 힐링 되는구만
7:08부터 진짜 와 소리 내면서 게임했던 기억이 나네요
8:38 무슨 큐피드냐고 ㅋㅋㅋㅋㅋㅋ
발두르 착하네요.아들 쓰러져있을때 기다려줌 스윗가이네
결국 크레토스부자가 결국 발두르를 막은건 프레이야를 죽이는걸 막기위해서 그런거죠?
본인도 가족을 다 죽여버린 그런 비극을 막기위해서죠? 개인적으로 중반부터는 발두르 본인에게 저주같은 가호를 깨준 저 부자에겐 감사함을 느끼지않을까해서요.
오늘 1회차 끝냈는데 계속 별감흥 없다가 액션때문에 겜하다가 마지막 싸움과 스토리에서 쾌감이랑 왜 명작인지를 알게됐네요
갓오브워 시리즈는 역시 굉장하네요ㅋㅋ
이게 벌써 비둘기님 3년 전 영상이라니..ㄷ
10:58 발두르 두들겨 패는거 3에서 제우스 피떡 되도록 패는거랑 비슷한 느낌이였음 ㅋㅋ
진짜 이 보스전 할때 뒤지라고 소리 란 소리는 다 지르면서 완전 몰입해서 플레이 했었는데ㅋㅋㅋ
갓오브워6쯤에, 라그나로크가 끝날때 돌아올수있을까요? 발두르 원전대로 따라간다면요
솔직히 막 주문 풀렸을떄 스파르타산 럼주 줬으면 기분 풀렸지 않았을까 싶은 느낌. 정말 사소한거로도 느끼고 감동받고 회개할 수 있지 않았을까 싶다. 발두르 주문 풀렸을때 눈 보면 글썽거리는게 진짜 불쌍하다
12:03 악순환은 여기서 끝낸다.
겪어봤기에 말할 수 있는걸까
구작 갓오브워 2편에서
제우스가 자길죽이면서
한말.....
11:20
요르문간드를 부르고싶다면 외치세요
'무!~야~이!호!~우'
김택진: 우리에게 이런 게임을 만들라고 한다면 당신은 우리의 고객이 아닙니다.
와 이제보니까 2:45에 발두르 돌아서서 공격 안하고 인사하려고 그런거네 원전 성격대로 ㄷㄷ
분노 발동했는데 계속 스턴먹는거 개우낌 ㅋㅋㅋㅋㅋㅋㅋ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55 얼탱이 없는 놈 ㅋㅋㅋ
조용히 살아가던 부자를 찾아와서 싸움걸고 죽일듯이 달려들더니 ㅋㅋㅋㅋ
카메라 워킹부터 미쳤다
라그나로크에서도 발키리 나오려나요. 발키리 개꿀잼인데
11:20 ???:무우야아호오~
지금까지의 겜창 인생중 최고의 게임중 하나....
ㄴㄷㅆ
@@oxygen-ou3ix ㄴㅇㅁ
게임플레이영상이 유튜버의 말 없이 이렇게 재밌을 줄이야
역시 내 인생겜
실망시키지 않아'👍👍
진짜 인생겜 할만함ㅋㅋㅋ라오어1이랑도 비빌수있을듯
발두르=발데르=발드르
오딘의 아들이자 모든 신들의 축복을 받아 불사의몸을 가진 신
가장 완벽하고 아름다운 면모로 수많은 사랑을 독차지했으나 로키의 계략으로 나뭇가지에 맞아 죽게된다
이걸 계기로 라그나로크가 발생하고
아스가르드를 포함한 모든 세계가 멸망한 후
환생해 새로운 세계를 개척하는 몇안되는 신중 한명
3편 성격이었음 보스고 아들놈이고 뒤지기 싫음 말도 함부로 못붙였다ㅋㅋㅋ
와 ㅋㅋㅋㅋ 이런 게임은 영화로 안나오나? 엄청 멋진데
11:18 무~ 야 ~호
엔딩까지 봤는데 왜 발두르랑 저렇게 싸운기억이 없지..
솔직히 이정도 퀄리티면 라그나로크때도 변하는거없이 그대로 나와줘도된다
다만 트롤우려먹기는 그만둬줬으면... 신화대로라면 매력있는 보스들 많이낼수있을텐데
그때 제작사가 돈이 없어서... 갓옵 망했으면 회사 망할정도
발두르한테 오히려 감정이입되서 프레이야를 죽이고 싶었던 게임
개인적으로 발키리가 너무 재밌었음ㅎㅎ
네????
@@표본공방 새게임에서도 너무 재밌게 잡았음ㅎㅎ
아들 안죽게 감각없애고 불사로 만든 엄마
그것때문에 죽고싶은 아들 비극이구만
끄라브칩스 형은 혀 긴놈들 살려둔 적이 없지
이때 연출이나 그래픽이 워낙 좋았어서 라그나로크 예고편 나온거랑 별로 차이가 없는거같네
이거 새로나온 라그나로크에요,?
확실히 발두르가 존나 쌔긴하네
불사의저주가 풀린상태에서도
부자가 둘이서 다구리 치는데도 전혀 안 밀리고
스파르탄의 분노까지 쓰고나서 겨우 제압한걸보면
솔직히 그리스때 크레토스면 못 이겼을것같음
그리스 시절이면 오히려 더 쉽게 잡음
작중 크레토스는 전쟁의 신인데 긴 세월 분노를 다스리고 전투를 안해서 힘이 많이 약해진 설정임
그리스 시절보다 늙은것도 사실 신이라 나이를 먹지 않는데 전쟁의 신의 본분을 다하지 않아서 약해진걸 늙은걸로 묘사한거임
뭔소리래이새끼는 그리스시절 크레토스가 훨씬 강한상태인데
내가 복수해봐서 아는데 후회만 하니까 넌 복수하지말라고 죽여버린거임??? ㅋㅋㅋ
젊을 때 자기 아버지 제우스에 친척들까지 싹다 죽이고 나서
수백년간 후회 좀 해본 듯
ㅇㅇ
마지막에 발두르 죽을 때 뭔가 만족하고 죽은게 진짜 인상깊었어
11:20 무야호~
라그나로크 이어질려면 발두르의 죽음이 조건임 예언에 따르면 발두르가 죽게되면 일어난다했었음 그래서 못죽게할려고 모든세상에게 발두르를 죽이지말라고 프레이아가 부탁함 한가지빼고 무슨식물이였는데 지금 그 봉인이 풀린 상황
트레일러보고 갓옵워 뽕 충전중...
프레야가 저주 퍼붓는건 왜 뺏냐 그거도 쌉 명장면인디 ㅋ
11:20
무
야
호~
ㅅㅂㅋㅋㅋㅋㅋㅋ
프레이야는 누군데 저 거인을 조종하면서 싸움 말리는건가요?
보스의 어머니
발두르 애미인데 그렇다고 해서 크레토스와 적대하는 사이도 아님 그래서 둘 다 말리느라 새우등 터지는 중
10:46 사일러스 E
비디오게임 틀 안에서 신작이 이 작품을 넘을 날은 언제일까
후속작?
갓오브워 정도면 이제 취향의 차이가 가르죠 ㅋㅋ
그리스 신들이랑 이쪽 신들이랑 관계는 뭔가요?
아직도 이해가 안 가는데 발두르는 왜 죽인 거임? 악순환 끊을거면 복수한다고 말한 프레이야도 죽이던가. 결국 복수의 악순환은 계속 이어지는데 대체 애꿎은 발두르는 왜 죽인 거? 복수의 악순환 끊는답시고 한다는 게 엄마 앞에서 자식 죽여서 새로운 악순환을 만들어내는 거임?
그게 아니고 지금 크레토스가 있는 북유럽쪽 세계를 유지하는게 프레이야라서 프레이야를 살려둔거임
저 컷신 끝나고 미미르도 세상에 프레이야가 필요하다면서 크레토스가 프레이야까지 안죽인거 언급하는 대사가 나옴
북유럽 신화 원문에도 발두르가 죽어서 라그나로크가 시작됨..
즉 어떤 이유건 발두르는 죽어야 갓옵 게임스토리 진행이됨
@@venom1053 그건 게임 외적인 이유지 내적인 이유가 아니잖아요
라이언일병 구하기 업헴 = 발두르 목소리 개좋음 ...
11:20 무~야~호~
비둘기 이색 영상보는데 너무 멋하자나
아트레우스 활 연출 개좋았던거 같음.
11:56
진짜 갓겜
이게 바로 웅장한 전투지.
아들이랑 호흡 개좋네 ㅋㅋㅋㅋ
11:22
아들이 로키였다니...한편의 영화를 본 기분이네요.
크레토스가 나이가 들어 고전하는것도있겠지만 발두르 넘 강한데..
배틀씬이 제우스보다 강한듯한 느낌이
뭐가 어찌됏든 전성기때보다 약해진건 사실이고 발두르가 딱히 제우스보다 강해보이진 않음
9:26 *NANOMACHINE, SON*
뭐여 드디어 오딘 만나는 작품 나오는겁니까!?
4k이면 플스 프로인가요ㅡ
프레이야가 조종하는 저 거인은 뭐임?
서리거인 티무르. 토르와 싸움에 져서 자신이 쓰던 끌이 머리에 그대로 관통되어 죽어있는 시체로 등장합니다.
마지막 전투에서 프레이야가 좀비처럼 살려내서 조종하는 고인능욕을 당하죠.
성향의 눈을뜬 발두르
발두르가 저딴 나뭇가지에 다친 이유는
신화에서 발두르인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무슨 신이 죽는다는 예언을본 그 신의 어머니가 세상의 모든것에 그 신을 죽이지 말아달라고 했으나 무슨 꽃은 그걸 말을안해서 그 신이 꽃에맞고 죽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