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5 토인비 교수의 저 멋진 말씀. 저러니, 백인들이 위대할 수 밖에 없지. 아인슈타인 박사님도 불교신자, 토인비 교수님도 불교신자, 이스라엘의 극소수 깨달은 분들도 불교신자..., 우월한 인간들은 다르다. 미천한 것들이나 지가 태어난 지역의 토속종교만 믿지. 머리 수준이 낮거든. 즉, 아는 수준이 낮지. 지식의 수준이 고것 밖에 안 되지. 그 정도의 수준을 못 벗어나. 지능이 낮을수록 지식의 폭을 못 넓힌다. 유전자 자체가 열등하니까.
중생이 중생 아니겠지마는 말하자니 중생이라 부르겠습니다. 중생들을 무시하고 깊은 산중에 들어가 나오지 않는다면 큰법문은 해서 무엇하며 크게 들어서 무엇 할 것입니까? '도'라는 것은 다른데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 안에 있고, 진흙 속에서 피는 연꽃 처럼 중생들 속에서 피는 것입니다.
부처님감사합니다
스남고밥습나다
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큰스님 법문 감사 감사 합니다 🙏 ❤🎉
혜국 큰 스님 공경 존경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혜국큰스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법문듣고 마음 쓰는데 도움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혜국 스님 좋은법문 감사 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10:05
토인비 교수의 저 멋진 말씀.
저러니,
백인들이 위대할 수 밖에 없지.
아인슈타인 박사님도 불교신자,
토인비 교수님도 불교신자,
이스라엘의
극소수 깨달은 분들도 불교신자...,
우월한 인간들은 다르다.
미천한 것들이나
지가 태어난 지역의 토속종교만 믿지.
머리 수준이 낮거든.
즉, 아는 수준이 낮지.
지식의 수준이 고것 밖에 안 되지.
그 정도의 수준을 못 벗어나.
지능이 낮을수록
지식의 폭을 못 넓힌다.
유전자 자체가 열등하니까.
큰스님께서 주시는 한량없는 크신법문 언제나반갑고 갑사드립니다!!! 스님께서 주시는 법문은혜공덕이 백골난망일것입니다!!!!!!! 큰스님들을 가까이서 친견할수있는 큰복을 타고나신분들이 항상 부럽습니다!!! 저도다음 생에는 큰스님들 법문마다 친견법회에 참여할수있는 복을받고싶습니다!!!♡♡♡
나무약사불 나무일광보살 나무월광보살
옴삼다라 가닥 사바하~원결은 해원상생
내가 그동안 지옥불에 있었구나~나무관세음보살
항상건강하시고 항상 좋은 법문 감사합니다. 유투브서만보다가 인연이 닿아 어제 홍제사에 부모님과 같이 갔다가 혜국스님법문을 실제로 들었는데 너무나도 와닿는 법문을 해주셔서 몇번이고 눈물이 날뻔했으나 꾹꾹참으며 들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ㅂ
혜국큰스님~법문감사히잘들었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두손모아합장 올림니다
이시대에 귀한 스승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오래도록 법체 청안하십시요!
나무아미타불 나무관세음보살 합장합니다.
큰스님!!! 우리들의 진정한 큰스님!!! 시원시원한 법문으로 만만만천천천만인의 어두운 고통의 업식을 두드려일깨우시어라!!! 어둠과 슬픔과 증오의 업의 마장이 영원이 녹아져 우리모두모두 다 같이 맑고 밝은 청정한 황금의 업식이어라!!!!! 영원히... 역시 시원시원한 큰스님처럼 영상음양도시원하게 들려서 멀리서 일하면서도 집중할수 있어 정말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타영상음양소리는너무작아서 답답했거든요
너무 훌륭한 법문 정말 감사합니다
혜국 큰 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해국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좋아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석은숙
혹시고향이어디세요.
내가 좋아하는 혜국스님 혜광스님 멋져요
관세음보살
혜국스님 너무 반갑습니다 •
스님 감사 합니다.()()()
혜국큰스님 법문감사합니다
나무불.나무불.나무불 훌륭하고 훌륭하십니다마음에 와닿습니다 감사합니다 합장_()_
육도윤회하는 이 사바세계를 벗어나기 위해서 나무아미타불 염불하여 극락왕생하여 영원한 삶을 살기를 발원합니다
나를 나라 하나 나는 없고 너도없네
천억겁 지나도록 나도너도 없구나
일천 부처가 나투어 하늘을 나를진대
까마귀 한마리가 문득 금시조로 화했도다
인간의 고통은 죽어야 끝나는것이다.
멀었다 멀었다~~~큰마음으로 큰 깨달음을 얻을지어다~
예수님을 믿으십시오.
2018♡4♡3
굿.♡♡♡.
유튜뷰 정법강의 들어보셔도
좋아요~~^^
혜국스님! 선이란 손만 대면 바스라지는것인데 선법문이 무엇이며, 전국선승대장이 무엇이며, 세계선승실참법문이 무엇입니까?
다버리고 깊은 산중에들어가 나오지 마세요! 무설설이 큰법문입니다, 무문문이 크게 듣는것입니다! 나무 사만다 못다남삼먁삼못다구치남다냐타 옴자레주레준제사바하!
중생이 중생 아니겠지마는 말하자니 중생이라 부르겠습니다. 중생들을 무시하고 깊은 산중에 들어가 나오지 않는다면 큰법문은 해서 무엇하며 크게 들어서 무엇 할 것입니까? '도'라는 것은 다른데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 안에 있고, 진흙 속에서 피는 연꽃 처럼 중생들 속에서 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