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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에 거주한지 대략 1년 정도 되가는대 상권이 왜 저모양인지 견적이 대충 나오더군요. 원도심에 있는 이마트도 타지역 이마트랑 비교하면 한숨나올 수준으로 낙후되고 물건들도 개판으로 관리하는데 다른 구형 상가들이야 말하면 입만 아프죠 그렇다고 물가가 저렴한것도 아니고 위생 청결한것도 아니고 친절한것도 아니고 사람을 끌어당길만한 요소가 눈꼽만큼도 없는데다 재건축 아파트는 자체 상가가 있어서 잡다한건 아파트 상가 제대로 뭔갈 살려고 하면 밑에 안양이나 위로 강남을 가지 본도심 상권은 이용안하죠. 저기도 부수고 새로 짓지 않는한 개선될일이 없을 겁니다
아니지 물론 온라인 커머스가 큰 비중을 차지하지만 저런 복합 상가가 단지 물건만 사러가는 곳이 아니지. 밥도 먹고 쇼핑도 하고 영화도 보고 니가 히뀌색이거나 중.국이라 외국 유튜브를 봇봐서 그러나 본데. 대부분 선진국들은 물론 전성기에는 못 미치지만 코로나 끝나고 저런 복합몰은 대부분 호황을 띄고 있음
과천사는데 솔직히 이마트정도나 가지 그거 아니면 갈만한대도 없음 음식점도 뭐 없고 외출 해볼까 하면 범계나 사당가지 굳이 정부청사까지 나가지도 않음 정부청사 인근에 사는 사람들이나 들리는 정도. 정부청사 외에 과천역주변이나 인덕원 사는 사람들은 범계를 가거나 사당을 가고 출퇴근길 뭐 다이소나 이마트 들릴때나 그쪽으로감. 마을버스가 있다고는 하는데 과천역에서 정부청사, 정보과학도서관 이쪽으로 돌긴 하는데 버스타고 10분 갈바엔 그냥 외출준비하고 범계감 코로나 전에는 그나마 음식점들은 주변에 신천지나 좀 큰 교회가 있어서 그럭저럭 있었는데 지금은 신천지 못모이게 막고 다른 교회들 사람도 줄고 해서 그냥 유동인구가 죽었음 온천골이라고 칡냉면 하는 좀 된 음식점 있었는데 거기도 문닫았고 과천타워 지하에 음식점들 좀 있었는데 다들 장사 잘 안됨 보통 음식점을 주말에 장사하는데 술파는곳 아니면 일요일에 걍 장사 안하는 집도 있음. 그래서 그런가 음식값도 싸진 않음
과천사람입니다. 4단지가 나갔지만 1, 2, 6, 7단지가 재건축 입주했고 5단지는 아직 나가지도 않았습니다. 5단지 주민분들 아주 잘 살고 계신데 단지 옆 중앙공원이랑 굴다리길은 가보셨나요? 10단지가 오히려 공사 먼저 들어갈 거 같은데..그리고 시내 상권은 새천년 열릴 때도 이미 장사 안 되는 곳이 많았습니다. 😂😂 공무원들 애초에 여기서 돈 안 써요~
추가로 1단지 옆 힐스테이트는 공실천지이긴 한데 카레, 쌀국수, 양고기집 등 식당들은 줄 서서 먹고 카페도 사람 많습니다. 번호키 입력식으로 외부인 출입이 막혀 있는 안쪽 상가의 발레 피아노 미술학원 등은 잘 돌아갑니다ㅎㅎ 시내 상권이 왜 잘 안 되는지는 슈르와 위버필드 상가 수 보면 알 수 있네요~
@@언제나졸려-r9u 장사하려면 그 지역 소비력, 수요가 어떤지부터 알아보고 오셔야죠😂😂 지역주민 입장에서 '저기 저걸 왜 만들지?' 하는 생각이 든다면 거긴 대개 얼마 못 버티고 나갑니다~ 참고로 과천 시내에 매년 간판이 바뀌는 블랙홀같은 자리가 몇 있는데 자긴 아닐 줄 알고 계속 들어오더라고요ㅎㅎ
취재가 너무 잘못 된게, 애초에 제일쇼핑-새서울쇼핑 같은 집합상가들은 2010년대부터 너무 노후해서 과천 시민들조차 잘 가지 않는 상가에요. 공무원이 떠나서 그 상가를 가지 않는다는 전제 자체가 잘못 됐어요. 너무 성의없게 취재하신 것 같네요. 과천 원도심 내에서 신축상가가 엄청 귀해서 오히려 힐스테이트 쪽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는 추세구요. 신축상가가 다 차는건 원래 1년 이상 걸리지 않나요?
공무원들이 나가고 다시 다른 부서인원들이 들어옴. 인원은 비슷 제일쇼핑 저기는 완전 오래된 구분상가들이라 그렇고 .. 저길 예로 들어서 상권이 아예 망했네 이런 소리는 그냥 헛소리지. 새건물에 깔쌈한 아이템으로 깔쌈하게 인테리어 한 곳들은 사람들 줄 서서 기다림. 용산 전자상가 망했다고 용산상권 다 망했다는 소리지. 이런 기사가 미친거임.
2015년까지 과천 살았었는데 (거의 한 15년 동안 살았음..) 저 상가들은 원래 가던 매장밖에 안 갔어요.. 문방구 꽃집 단골 안경점 뭐 이렇게 그때그때 꼭 필요한 것들 위주로만... 그래도 나름 시내에 있는 곳이라 더 발전하길 바랐는데.. 지금도 고향으로 생각되는 곳이고..안타깝네요
예전 과천의 분위기는 아니죠. 나즈막한 건물들에 하늘이 잘 보이는 녹지가 많은 곳이었는데 이젠 풍경이 다른 신도시와 비슷해졌고 지식타운들어온다고 야산은 다 깍어없애고 집만 짓고 있는데 집값은 너무 비싸고...그런데 저 상가들은 수십년 전 그대로이니 새로 지은 아파트들과 요즘 눈높이에 맞지도 않죠.
앞으로 인구가 기하급수적으로 줄면 과천 뿐만 아니라 대다수의 상가가 공실화 될듯 하다. 수도권이 이러하면 지방 상가들은 답없지. 건설사들은 건물만 냅다 지어놓고 사람은 없는 세상. 이제 수억원짜리 상가들은 천만원에도 안나가고 전부 경매로 넘어갈듯 하다. 경매로 넘어가면 다행이지..
과천이 살기 좋았던 것도 다 주공 시절이나 좋았지 지금은 인덕원 유흥지대와 교통지옥 사당 양재로 둘러쌓인 과밀지역에 불과함. 널찍하니 살기 좋고 인구 1,2만 에 적합하게 디자인 된 도시에 지금은 하수종말처리장도 제대로 짓지 못할만큼 많은 인구가 들어와서 예전의 명성은 되찾기 힘들 것 같음. 별양동 중심지역도로는 전부 30km 제한에 100m 마다 설치된 카메라에 다들 돈 좀 있다 하는 양반들이 다 차끌고 다니는 교통지옥에 주말이면 경마장인원까지 몰려서 그야말로 교통 헬이 될 지역이 과천임.
과천은 거품이 너무 심함. 7만 인구에 전혛적 강남권 베드타운 예전부터 과천 시내는 너무 낡아 상권이라 할게 없고. 주변 인덕원 평촌 두정거장이면 백화점 병원 유흥가 다 있음 옛날엔 비닐 하우스 농사나 짓는 그저 그런 동네 였는데 20년 전부터 준강남 뽕 맞고 오직 부동산에 올인 하고 있던 동네임.
인구소멸로 가고 있고 1인가구 비율은 30%를 넘었습니다 해결할수 있는방법은 신혼부부가 늘고 꾸준히 신생아 2.5이상 10년이상 찍어줘야 10년후부터 그나마 살아날거 같은데 인구는 줄어드는데 정부에서도 공무원 비율을 줄이겠죠 그리고 쫌있음 AI가 단순 서류작업은 알아서 해줄텐데 공무원이 줄면 줄었지 늘지는 안을꺼 같은데 그냥 시대에 흐름에 순응하고 가게접고 다른곳으로 옴기는게 현명한선택 같습니다
선택의 자유 , 삶의 자유가 없고 갑질 , 간섭이 매우 심한 한국의 국민성!!!! 다른 나라들은 삶의 가치를 "가족" 이라고 했는데 오직 한국인만 "물질적 풍요" 라고 답했습니다. 청소년 꿈이 "건물주" 라는 말하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티비에는 유명인과 그 자식들 나와서 자랑질 하는게 거의 다 입니다. 재산,인맥,취미 , 집 , 자식... 자랑질이 끝도 없죠.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입니다. 유전무죄 , 무전유죄 . 각자도생 인간지옥 한국.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 임대충" 이라고 놀리는 나라 입니다. 생애 선택 자유 지수 0.25로 거의 세계 꼴찌 한국!!!!! 부모의 간섭이 매우매우 심한 한국!!!!!!!!!!!!!!!!!!!!!!!!!! 그러니까 부모도 자식도 서로 얶매여서 불행하게 사는 한국! 주변에 노처녀 , 노총각들 엄청 많고 이들의 얘기 들어보면 최소 1번 이상 결혼할 기회 있었지만 부모나 이성의 부모가 반대해서 결국 결혼 못하고 노처녀 , 노총각 된 사람들 진짜 숱하게 봤습니다. !!! 최근 5년간 가족간 칼부림 50% 증가!!!!! 부모는 자식이 부모 뜻대로 안따라 준다고 , 자식은 부모가 남들처럼 지원 안해준다고 칼부림 급증!!!!!! 힘들어 지면 핏줄을 한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동반 자살)가 매우 흔한 나라. !!!! 제사로 핏줄 연결을 끊임 없이 각인 시키는 나라. !!!! 외국인들이 느끼기에 한국인들은 생각의 폭이 좁다고 말 합니다. !!!!!!!!!! 외국인들이 한국인들과 대화할때 짜증나는게 꼭 똑같이 "왜 한국에 살아?" "몇살이야? " " 너의 부모님이 걱정 안하니?" "한국에 가겠다고 했을때 부모님이 반대 안했니??" 이런 질문을 한국인 누구나 똑같이 해서 짜증 난답니다. !!!!!!! 한국에서 유학한 몽골인이 한국인들로 부터 "성형해라" "쌍커플 수술해라" "다이어트해라" ... 간섭이 엄청 심하고 자존감 떨어지게 했는데 미국에서 유학할때 미국인들은 칭찬 일색 이더랍니다. 조선시대 외국인 선교사가 쓴 글에 "조선인은 남의 일에 간섭이 심하다" 라고 했습니다.
과천 상권이 저렇게 된데에는 공무원들이 빠져나간 건 별 상관이 없습니다. 공무원이 와서 밥이나 먹고 회식이나 하지 거기서 쇼핑을 합니까? 그리고 재건축 하나 둘 들어서면서 인구도 많아져서 유동인구가 부족하다고 볼 수 없습니다. 오히려 유동인구에 비해 상가가 너무 부족하지요. 과천 상권이 저렇게 된데에는 비싼 임대료와 구시대적인 매장들에 있습니다. 요즘 저렇게 상가 1층에서 저런 잡화들을 팝니까? 노인 비중이 많아서 장사가 될꺼라고 생각하나본데 요즘에 젊은 사람들이 많아져서 좀 바뀔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저렇게 유지된 것도 신기합니다. 그리고 임대료가 너무 비쌉니다. 진짜 힐스테이트에 들어가려면 보통 용기로는 안되겠더라구요. 과천도심에서 삼겹살 하나 먹으려고 해도 마음먹고 먹어야 합니다. 범계나 주변 번화가보다 너무 비싸요. 임대료가 비싸니깐 어쩔 수 없는 부분이겠지요. 과천에 임대료 좀 내려서 세련되고 다양한 매장이 들어와 활성화 되기를 바랍니다.
부천,군포,평촌,구리,수원 등 구도심은 전국 및 경기권에서도 인구감소 최상위권지역으로 (*성남,광명은 재개발에따른 일시적 감소지역) 향후에도 아파트 및 상권 살아나기 쉽지않다,,그 대단했던 안양1번가 상권이 지금 초토화 상태지,,,언급한 경기권 지역은 아파트 노후화로 인근지역은 신도시 새아파트로 인구유출은 계속되고,,,향후에는 아파트 가격 하락도 심각
과천은 정부 계획 도시로서 정부 기관 역할 베드 타운 거주 목적으로 운영해야지 40년 넘어 갑자기 상업 도시 역할하기위해 싹 바꾸는건 무리수. 가까운 안양 서울 군포에 상업 경제 기반이 집중되어있고 지식 정보 산업은 가까운 안양 서울이 더 저렴한데다다 위버 아파트만해도 주민들이 가까운 위버 필드 상가가아니고 래미안 상가로 가는거만 봐도 알수있는데다 청사역과 가까운 도심지가 불황인데 지식정보 산업에서 상가를 많이 만든다는건. 정부기간 용도 상업 도시를 구성하더라도 10만 인구에 맞는 도시를 구성하는게 적절할듯.
빅뱅.HOT.젝키. 지금은 활동 하나도 않하는 못하고 있는 옛그룹들이죠 다시 살아나긴 힘들죠 허나 지금 다들 수십억에 달하는 아파트에서 살고있잔아요 똑같아요 과천상권에서 장사하던 사람들 그때 모아둔 벌어둔 돈으로 수억원짜리 아파트에서 살고있습니다 하나도 안 불쌍해요 다만 끝물에 투자해서 상권에 왔던 상인들만 피해본거죠 그분들에겐 위로의 말을 전합니다
막상 과천에 상가 사러 1번 가 보세요 가격 비쌉니다 중심 상가 재건축 재개발 호재로 손도 못대요 상가 조사 잘 못 하셨습니다 과천 상가는 공무원들 상대로 장사 안합니다 어차피 그 사람들은과천에서 돈 않습니다 마냐 싸게 구입할 수 있으면 무조건 투자 하세요 조금 있으면 손도 못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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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단지 이주 안했고요 그런데 저기 상가들 매물이 거의 없던데 뭔 소린지요? 팩트체크는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마치 과천이 쇠락의 길로 가는 도시라도 되는듯 뉘앙스를 주는 내용을 쓰셨는데요 과천에서 과일가게에서 수박 한 통을 팔 때 가격대 있는 맛있는 것으로 갖다 팔아도 다 사드십니다. 일반화의 오류가 아닌지 생각 해 보세요
영상 싱크가 안맞는거같아요
집합상가는 동대문도 (헬로, 두타, 굿모) 망하는판인데, 그걸 공무원때문이라는 분석을 하네. 동대문도 공무원이 딴데갔나??
이제 집합상가에서 파는 물건들은 인터넷으로 다 넘어갔다고 보면되고 밖에서 간판걸고하는 상가 아니면 망한다고 보면됨.
30년전 과천 뉴코아 앞 상가 지하 식당가에서 일식집해서 돈 벌어 집 산 친구네 생각이 나네요.
장사 한참 잘될 때 눈 딱감고 넘기고 떠났는데. 그 후로 과천 상권도 서서히 내리막..
지금 생각하니 대단한 안목이었네요.
안목이 아니라 운이고, 행운의 실수로 그리 된거죠.
@@Pinetree4405잘 될때 떠나는게 쉬운게 아닌데 운으로 치부하는 치졸한 마인드 보소 ㅋ 본인 그릇이 보인다 보여~ㅋ
원래 권리금 장사하시는분들 많은데유
@@Pinetree4405청사이전 소식듣고 탈출한거겠죠.
@@Pinetree4405 운이 아니라 딱 그때가 청사이전 타이밍입니다
음.. 공무원 청사랑 상관없는듯요.. 너무 올드 패션이에요... 점포 주인분들도 컨셉도... . 아예 싼마이 시장 느낌 복작복작 하면 또 어르신들이 오셔서 드시고 사고 할텐데.. 이도저도 아니어서... 물건도 조잡하고 그래요.. 이거 취재하시는 분도 느꼈을텐데요...
앞으로 집단상가는 절대 안될거에요 요즘 누가 저기가서 뭘 삽니까?? 다 온라인으로 사지... 더 싸고 집앞까지 갖다주는데...
과천에 거주한지 대략 1년 정도 되가는대 상권이 왜 저모양인지 견적이 대충 나오더군요.
원도심에 있는 이마트도 타지역 이마트랑 비교하면 한숨나올 수준으로 낙후되고 물건들도 개판으로 관리하는데 다른 구형 상가들이야 말하면 입만 아프죠
그렇다고 물가가 저렴한것도 아니고 위생 청결한것도 아니고 친절한것도 아니고
사람을 끌어당길만한 요소가 눈꼽만큼도 없는데다
재건축 아파트는 자체 상가가 있어서 잡다한건 아파트 상가 제대로 뭔갈 살려고 하면 밑에 안양이나 위로 강남을 가지 본도심 상권은 이용안하죠.
저기도 부수고 새로 짓지 않는한 개선될일이 없을 겁니다
이마트 정말 한심한 수준이죠ㅠㅠ
새로운 시대에
적응하셔야죠뭐.. 나라에 뭘 또 바라지 말고 다른 업 찾으시거나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시는게 나을듯하네요..
과천 사는데 참 뜸금 없는 취재네요.. 정부청사 옮긴지 이미 오래됐고 여기 취재하는 상권은 과천시민들도 거의 안가는 곳입니다. 고생은 하셨는데 정말 엉뚱한 영상입니다!!
경기침체가 아니라 온라인 커머스으로의 대전환이 핵심입니다. 단지 코로나로 그 흐름이 가속화 된 것 뿐이죠.
아니지 물론 온라인 커머스가 큰 비중을 차지하지만 저런 복합 상가가 단지 물건만 사러가는 곳이 아니지. 밥도 먹고 쇼핑도 하고 영화도 보고 니가 히뀌색이거나 중.국이라 외국 유튜브를 봇봐서 그러나 본데. 대부분 선진국들은 물론 전성기에는 못 미치지만 코로나 끝나고 저런 복합몰은 대부분 호황을 띄고 있음
핵심은 주 소비층인 20.30.40대 인구수 급감에 과천의 경우 정부 청사가 떠난거고. 가장 큰 이유는 출생율 감소지 ㅋㅋ
@@blliy694 밥먹고 쇼핑하고 커피마시고 영화보러는 백화점에가지않을까요?
@@blliy694 인구수 감소도 큰 요인이긴 하죠.
과천사는데 솔직히 이마트정도나 가지 그거 아니면 갈만한대도 없음 음식점도 뭐 없고 외출 해볼까 하면 범계나 사당가지 굳이 정부청사까지 나가지도 않음 정부청사 인근에 사는 사람들이나 들리는 정도. 정부청사 외에 과천역주변이나 인덕원 사는 사람들은 범계를 가거나 사당을 가고 출퇴근길 뭐 다이소나 이마트 들릴때나 그쪽으로감. 마을버스가 있다고는 하는데 과천역에서 정부청사, 정보과학도서관 이쪽으로 돌긴 하는데 버스타고 10분 갈바엔 그냥 외출준비하고 범계감 코로나 전에는 그나마 음식점들은 주변에 신천지나 좀 큰 교회가 있어서 그럭저럭 있었는데 지금은 신천지 못모이게 막고 다른 교회들 사람도 줄고 해서 그냥 유동인구가 죽었음 온천골이라고 칡냉면 하는 좀 된 음식점 있었는데 거기도 문닫았고 과천타워 지하에 음식점들 좀 있었는데 다들 장사 잘 안됨 보통 음식점을 주말에 장사하는데 술파는곳 아니면 일요일에 걍 장사 안하는 집도 있음. 그래서 그런가 음식값도 싸진 않음
상황이 딱 님 닉네임임.. 비하 아님
현재 평촌(범계) 거주...
오래전에는 과천으로 먹으러 다녔는데...지금은
이곳 범계가 낫네요
과천사람입니다. 4단지가 나갔지만 1, 2, 6, 7단지가 재건축 입주했고 5단지는 아직 나가지도 않았습니다. 5단지 주민분들 아주 잘 살고 계신데 단지 옆 중앙공원이랑 굴다리길은 가보셨나요? 10단지가 오히려 공사 먼저 들어갈 거 같은데..그리고 시내 상권은 새천년 열릴 때도 이미 장사 안 되는 곳이 많았습니다. 😂😂 공무원들 애초에 여기서 돈 안 써요~
추가로 1단지 옆 힐스테이트는 공실천지이긴 한데 카레, 쌀국수, 양고기집 등 식당들은 줄 서서 먹고 카페도 사람 많습니다. 번호키 입력식으로 외부인 출입이 막혀 있는 안쪽 상가의 발레 피아노 미술학원 등은 잘 돌아갑니다ㅎㅎ
시내 상권이 왜 잘 안 되는지는 슈르와 위버필드 상가 수 보면 알 수 있네요~
@@helij1006 공무원 탓만 하는 징징거리는 인간들만 보다 사이다를 보네.. 👍드림
점심장사 정도만 기여 ~
과천에 주거만 하는 사람이랑 직접 장사하는 상인이랑 생각 하는게 똑같나?? ㅉㅉ
@@언제나졸려-r9u 장사하려면 그 지역 소비력, 수요가 어떤지부터 알아보고 오셔야죠😂😂 지역주민 입장에서 '저기 저걸 왜 만들지?' 하는 생각이 든다면 거긴 대개 얼마 못 버티고 나갑니다~ 참고로 과천 시내에 매년 간판이 바뀌는 블랙홀같은 자리가 몇 있는데 자긴 아닐 줄 알고 계속 들어오더라고요ㅎㅎ
뭐든 흥망성쇠가 있는 법, 정말 유명하고 수요 꾸준하며 역사가 오래된 상권(명동, 남대문 등)아닌 이상 상권은 계속 이동하는 것이니, 어디는 소멸하고, 어디는 부흥하겠죠.
현재보다 없어지는 상권들이 더 많아질 것이니, 이제는 일반적인 현상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을까
어느 도시든 오프라인은 이제 다 힘들죠. 간단해요 발품을 팔아야 할 만큼 메리트 가 있느냐? 가격? 품질? 접근성? 다양성?
공공기관이 다 떠났는데 뭘 기대하는지...
저때 그래는데 오히려 상승함 ??급
저기에 그런데 저기 나온 제일 새서울 상가 매물이 거의 없던데 무슨 일인지 ~~ 5단지는 이주도 안했는데 fact check는 하신 것인지~~~
신천지와 통일교가 그곳에 똭 다 먹고 있다는 소문이
과천의 장점 : 유해시설이 아무것도 없음
과천의 단점 : 유해시설 말고도 아무것도 없음
취재가 너무 잘못 된게, 애초에 제일쇼핑-새서울쇼핑 같은 집합상가들은 2010년대부터 너무 노후해서 과천 시민들조차 잘 가지 않는 상가에요. 공무원이 떠나서 그 상가를 가지 않는다는 전제 자체가 잘못 됐어요. 너무 성의없게 취재하신 것 같네요. 과천 원도심 내에서 신축상가가 엄청 귀해서 오히려 힐스테이트 쪽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는 추세구요. 신축상가가 다 차는건 원래 1년 이상 걸리지 않나요?
나는 세종을 왜만들었는지 모르겠다 ..왔다갔다 참 세금만 ..ㅉㅉ
공무원들이 나가고 다시 다른 부서인원들이 들어옴. 인원은 비슷
제일쇼핑 저기는 완전 오래된 구분상가들이라 그렇고 ..
저길 예로 들어서 상권이 아예 망했네 이런 소리는 그냥 헛소리지.
새건물에 깔쌈한 아이템으로 깔쌈하게 인테리어 한 곳들은 사람들 줄 서서 기다림.
용산 전자상가 망했다고 용산상권 다 망했다는 소리지. 이런 기사가 미친거임.
과천은 인구에 비해 너무 과도한 교통, 기반시설 혜택을 받아왔다.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과천 외 지역 발전이 필요함
과도한 교통이 뭐지 ㅋㅋ 썩다리 4호선하나 ㅋㅋ
교통 혜택 받은게 뭐죠? ㅋ
역간거리도 좁고 역 개수가 많기는 합니다. 청사역, 과천역 사이에 본도심 역 하나만 있고 경마공원, 대공원역 사이에 하나만 있어도 문제 없었을거예요. 실제로 과천같이 모든 아파트 단지가 역세권인 계획도시 흔치않죠.
@@sh-bj3xw 경마공원 대공원 여기가 과천을 위해서 만든게 아니고 외지사람들이 이용하기 쉽게 만든거죠
과천정부청사역에 gtx 정차는 정말 말도 안되다
과천 사람인데 여기 나온 상가건물이 너무 별볼일이 없어요! 입점해있는 가게도 다 별로고..낡았고 공무원 문제가 다가 아닌데..
인구가 자연 감소 하면 좋은 병원이 있는 지역으로 모이게 되어있다.
집과 다르게 상가는 유행을 따라야하는데...
세상은 변해가는데 상가는 변하지않은 게 문제.
정부 청사의 이전은 거대한 흐름이었는데...
이제 구매 형태가 새롭게 바뀌는 시대에 격는 진통같다. 장 보는것도 인터넷으로 얼마든지 볼 수 있고 결혼 해도 두 식구인 가구가 많으니 구매 방법이 확 바뀌어 가는데 현실은 그거에 못따라 가니 힘들 수 밖에….
과천아파트의 가치는 희소가치인데 이제 지정타에 물량 쏟아지면 가격하락을 피하기가 어려울껍니다 물량앞에 장사없다는말 실감해보시죠!!
요즘 지정타 햄버거집 대기 몇백번 받을 정도로 잘되요 가서 못먹고 왔어요 본도심 상가들 변화할때가 됐어요 지하에 몇몇 맛집들은 여전히 사람 바글바글 해요 4단지나 공무원 핑계대면 안될거 같아요
과천타워 음식점들은 점심에 가면 자리가 없을 정도로 잘됨 ex)xx순대 등등
그냥 본인 희망사항 아님? 과천 집값 떨어질일 없음 오히려 인구 늘어나면 지금보다 인프라 더 잡혀서 안떨어짐
과천은 본도심과 지정타를 따로 보는것이 많는것 같습니다. 지정타 입주로 본도심의 심한 하락보다는 주변 인덕원이나 평촌이 가격 하락이 더 심할 것 같습니다.
지금 국평 20억 돌파해서 전고점 찍겠는데요ㅋㅋ
2015년까지 과천 살았었는데 (거의 한 15년 동안 살았음..) 저 상가들은 원래 가던 매장밖에 안 갔어요.. 문방구 꽃집 단골 안경점 뭐 이렇게 그때그때 꼭 필요한 것들 위주로만... 그래도 나름 시내에 있는 곳이라 더 발전하길 바랐는데.. 지금도 고향으로 생각되는 곳이고..안타깝네요
5단지는 이주도 안했는데 정확한 사실만 올리셔야죠! 무슨 2천세대가 빠져나가요? 5단지는 5년이 걸릴지 10년아 걸릴지 알지도 못하는 판국에 본인 희망사항 올리시는겁니까?
여기 점주분들 대부분 이미 재벌급이에요
부동산 재벌
요즘은 거주지에서 멀어도 아울렛, 백화점, 대형 마트에서 쇼핑하고 맛난거 사먹지 저런데 가지 않음. 떠나간 공무원 탓하지말고.
과천에서 대형 번화가인 인덕원까지 5분, 범계 안양까지 10분 사당,서초까지 20분 안팎인데 굳이 과천상가를 이용할 메리트가 없죠 과천은 주거지역으로 살기는 진짜 좋은 동네임 유흥가도 없고 조용하고 치안좋고
예전 과천의 분위기는 아니죠. 나즈막한 건물들에 하늘이 잘 보이는 녹지가 많은 곳이었는데 이젠 풍경이 다른 신도시와 비슷해졌고 지식타운들어온다고 야산은 다 깍어없애고 집만 짓고 있는데 집값은 너무 비싸고...그런데 저 상가들은 수십년 전 그대로이니 새로 지은 아파트들과 요즘 눈높이에 맞지도 않죠.
너무 오래되서 그럼... 과천시민들 돈없지않은데 그건물은 부수고 주차장 지하에 넓게파고 학원 병원 영화관 문화센터 아울렛 백화점 넣으면 잘될듯. 역앞쪽에 커피숖 병원 새건물들어선 곳은 아아주 잘됨.. 거기 상가 남은데가 동대문 신발가게 같은건데 새건물가도 안되 정부청사 들와도 안됨. 힐스테이트도 발레학원두개나들와서 대기하고 난리든데 수제고급 제과접은 잘되드만.. 빈데 일식집 오마카세들어오면 딱일듯
과천 중앙상가?
거기는 옛날부터 장사 잘 안되는 죽은 상권였는데...
마치 요근래들어서 잘 안되는 것처럼..........허위과장은 하지 맙시다~
예전부터 죽은 상권!
과천 자전거 타면서 지나갈 때마다 아파트랑 공공기관 시설제외하면 싹다 겁나 오래된 건물만 보이는데 부동산 가격은 미친거같음
그냥..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
공무원 탓하기엔 제일쇼핑, 새서울 상가는 MD구성이 너무 형편없음.
최근 신축한 힐스테이트 오피스텔쪽 상가는 장사 잘됨
댓글보시고 영상 내용을 수정하셔야할듯
구매력 있는 수요층이 존재하기에 경쟁력있는 상가는 충분히 장사 잘됨
시대흐름을 알아야죠 영원한건 없습니다~
앞으로 인구가 기하급수적으로 줄면 과천 뿐만 아니라 대다수의 상가가 공실화 될듯 하다. 수도권이 이러하면 지방 상가들은 답없지. 건설사들은 건물만 냅다 지어놓고 사람은 없는 세상. 이제 수억원짜리 상가들은 천만원에도 안나가고 전부 경매로 넘어갈듯 하다. 경매로 넘어가면 다행이지..
애초에 요즘은 저런 쇼핑센터 자체가 전부 사라지는 추세 아닌가 요즘 누가 저런데서 쇼핑을 한다고...?
한편으로는 온라인만 남고 오프라인 상권은 다 사라지는게 아닌가 걱정됩니다.
다들 힘들다 ... 여기만 힘들까!!!
부산보다 났네 부산은 지금 공동화 완성중
초반에 나온 상가는 2010년대부터 죽은 상가라는 말이 나왔던....
그래도 과천 땅값 집값 ㅈㄴ비쌈
상가건물들은 대부분은 결국 주거용 시설로 재건축 재개발되서 분양될거임
저 지인중에 서울에서
버스로 세종시 출.퇴근
놀랬습니다.
공무원 다 떠나지 않고
일부 과천이 아닌 서울.세종 거주
영원한거는 없다 라고 새삼 느껴집니다.
😂
젊은층 감소. 또한 온라인 판매등으로 과천뿐 아닙니다. 일산 분당. 안양.판교. 등등 상가가 거의 비었습니다
조용해서 살기는 좋아 혐오시설도 없고 유흥가도 없음 ㅋ
ㅇㅈ합니다.
ㅇㅈ요
과천이 살기 좋았던 것도 다 주공 시절이나 좋았지 지금은 인덕원 유흥지대와 교통지옥 사당 양재로 둘러쌓인 과밀지역에 불과함.
널찍하니 살기 좋고 인구 1,2만 에 적합하게 디자인 된 도시에 지금은 하수종말처리장도 제대로 짓지 못할만큼 많은 인구가 들어와서
예전의 명성은 되찾기 힘들 것 같음.
별양동 중심지역도로는 전부 30km 제한에 100m 마다 설치된 카메라에 다들 돈 좀 있다 하는 양반들이 다 차끌고 다니는 교통지옥에 주말이면 경마장인원까지 몰려서 그야말로 교통 헬이 될 지역이 과천임.
과천 사람들은 안양이나 사당쪽으로 많이 가요.
그리고 예대 들어오는걸로 알고 있다는
이마트는 논란 많은게 신천지 건물
하나님의교회도 부지 사서 난리남요. 건물 지으려고 하는데 어떤 분이 적극적으로 막는중
원도심 상가들 너무 낡았음… 차라리 1단지 있는쪽 가게들을 가던가 상가등 지하에있는데 가게들도 보기와는다르게 물가도 강남급이고 백화점가고싶으면 평촌이나 강남으로가지
쿠팡. 쿠캣 마켈은 잘댄다...이제그런업종은 멸종되여진다..배달도 로봇이가하고...빨갱토요다다이주잔당찍어 기본소득준대자노 기본소득받구사육당하자..
과찬 분당은 다마신도시처럼 노인만 사는곳이 될것인가,,,,,,
과천은 백화점 대학병원도 없고 별로인데 집값은 와이리 비싸노
지역군형발전시키려면 서울 수도권에 잇는 기업 대학도 다 이전시켜라 그래여 집값도 더 안정되고
지방도 살고 젊은 세대들도 살수잇다
일본보다 한국이 더 심해지지 먼 소리함? 일본은 인구 1억임 한국은 모든게 폭락함~~~ 출산율 경제저하 제조업 경쟁력 하락 생산인구감소 등등등 많은데 귀찮다 적기
일본에게 어퍼컷 칠 정도의 피지컬은 기르고 끼불자.. 걍 권투글러브만 낀다고 타이슨이 되는게 아냐..
가천 갱마장 빼문 볼거 업슈 ㅋ
분당이 뭔 다마신도시? 기업 많고 백화점 역마다 있고 강남 10~20분컷인데
@@1004monge 다마보다 분당 용인 수원이 더 심해보이는뎁.. 거긴 애들이 없음
인구는 계속 감소하는데
괜한땅파서 신도시랍시고
아파트만 겁나 지어대니
신도시에 상권이 살아나겠음?
첫째가 인구감소(저출산)요
둘째가 겁나많은 분양이요
셋째가 도시의 인구를 쪼개는 것이요
이 채널은 좀더 다방면으로 부동산을 분석할 필요가 있어보임
하나만 물고 늘어지지말고
어디 다른 채널에서 본것 같은 느낌..
여기 와보면 암. 공무원 문제가 아니라 장사하는 사람 아이템이 여기서 팔릴 수 있는게 아님
공무원 다보내는 정권에 찬성하고 이제 와서상권죽었다고 하면 어케하냐..
그러니까 노무현이 대통령 안됐으면 세종시같은 헛짓거리도 안했을텐데... 이회창 됐어야했음
소비해줄 사람들이 줄긴해도 고정인구가 있으니 거기에 맞추어 살아야겠지요.
방사청도 갑니다잉~ㅎㅎ
쇼핑몰 이름부터가 구리네요.
상인들이야 떠날 수라도 있지. 상가주들은 방법이 없지
공무원은 띠났지만 고층재건축으로 인구수는 늘어났는데요. 공무원문제가 아닙니다
과천은 거품이 너무 심함.
7만 인구에 전혛적 강남권 베드타운
예전부터 과천 시내는 너무 낡아 상권이라 할게 없고. 주변 인덕원 평촌 두정거장이면 백화점 병원 유흥가 다 있음
옛날엔 비닐 하우스 농사나 짓는 그저 그런 동네 였는데 20년 전부터 준강남 뽕 맞고 오직 부동산에 올인 하고 있던 동네임.
내가 세상을 바꿀수 없으면 세상에 맡겨야지 누굴 탓하나~ 투자해서 잘되면 내탓 잘못되면 나라탓???
공무원이랑 상관없어보임 상가가 낡고 경쟁력이 없어보이는데 .. 어떻게던 나라탓해서 뭐하나 얻어먹으려는 심뽀로 보이멬ㅋ
인구소멸로 가고 있고 1인가구 비율은 30%를 넘었습니다 해결할수 있는방법은 신혼부부가 늘고 꾸준히 신생아 2.5이상 10년이상 찍어줘야 10년후부터 그나마 살아날거 같은데 인구는 줄어드는데 정부에서도 공무원 비율을 줄이겠죠 그리고 쫌있음 AI가 단순 서류작업은 알아서 해줄텐데 공무원이 줄면 줄었지 늘지는 안을꺼 같은데 그냥 시대에 흐름에 순응하고 가게접고 다른곳으로 옴기는게 현명한선택 같습니다
선택의 자유 , 삶의 자유가 없고 갑질 , 간섭이 매우 심한 한국의 국민성!!!!
다른 나라들은 삶의 가치를 "가족" 이라고 했는데 오직 한국인만 "물질적 풍요" 라고 답했습니다.
청소년 꿈이 "건물주" 라는 말하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티비에는 유명인과 그 자식들 나와서 자랑질 하는게 거의 다 입니다.
재산,인맥,취미 , 집 , 자식... 자랑질이 끝도 없죠.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입니다.
유전무죄 , 무전유죄 . 각자도생 인간지옥 한국.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 임대충" 이라고 놀리는 나라 입니다.
생애 선택 자유 지수 0.25로 거의 세계 꼴찌 한국!!!!!
부모의 간섭이 매우매우 심한 한국!!!!!!!!!!!!!!!!!!!!!!!!!! 그러니까 부모도 자식도 서로 얶매여서 불행하게 사는 한국!
주변에 노처녀 , 노총각들 엄청 많고 이들의 얘기 들어보면 최소 1번 이상 결혼할 기회 있었지만 부모나 이성의 부모가 반대해서 결국 결혼 못하고 노처녀 , 노총각 된 사람들 진짜 숱하게 봤습니다. !!!
최근 5년간 가족간 칼부림 50% 증가!!!!! 부모는 자식이 부모 뜻대로 안따라 준다고 , 자식은 부모가 남들처럼 지원 안해준다고 칼부림 급증!!!!!!
힘들어 지면 핏줄을 한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동반 자살)가 매우 흔한 나라. !!!!
제사로 핏줄 연결을 끊임 없이 각인 시키는 나라. !!!!
외국인들이 느끼기에 한국인들은 생각의 폭이 좁다고 말 합니다. !!!!!!!!!!
외국인들이 한국인들과 대화할때 짜증나는게 꼭 똑같이
"왜 한국에 살아?" "몇살이야? " " 너의 부모님이 걱정 안하니?" "한국에 가겠다고 했을때 부모님이 반대 안했니??" 이런 질문을 한국인 누구나 똑같이 해서 짜증 난답니다. !!!!!!!
한국에서 유학한 몽골인이 한국인들로 부터 "성형해라" "쌍커플 수술해라" "다이어트해라" ... 간섭이 엄청 심하고 자존감 떨어지게 했는데
미국에서 유학할때 미국인들은 칭찬 일색 이더랍니다.
조선시대 외국인 선교사가 쓴 글에 "조선인은 남의 일에 간섭이 심하다" 라고 했습니다.
관공서 이전은 할짓이 아님
대기업 해외기업 유치 하는게 답임..
저거 이전비용에 둘중 하나 너죽고 나죽기 식인데 저짓을 뭐하러 함
자막 싱크 안 맞아요
과천사는 놈 우리가 강남보다 땅값 비싸다고 지랄하던거 생각나네....경마장덕분에 세수가 많은거지 그거말곤 그냥 경기도 그자체
상권이 문제가 아니라..건물을 리모델링 해야겠구먼....우울한데 누가가겠나
과천에서 치킨집 했는데 여긴음 ~~모랄까 동네에요 가족들이사는곳 이곳에서 놀거나 술먹고약속장소잡거나 하지않아요 배달도9시면끝나요~~마감하고 10시면가게문닫았어요~~장사는 나쁘게되진않았는데 그냥음식점장보는 마트빼고는 저기서 소비를 안하드라구요~~
과천 살았는데 쇼핑하러 강남이나 안양(범계) 가지 저 허름한 쇼핑몰에서 누가 쇼핑을 하냐 ㅋㅋ 청사이전 하고나서 과천은 그냥 잠만 자는 베드타운임
공무원이 문제가 아니라, 너무 올드하자나. 사고싶은 물건이 없더만
과천의명성찾기는이젠..
과천은 서울 랜드,경마장 빼고 그닥..
청사들이 떠나서 그런게 아니라 저런 쇼핑몰 추세가 쇠퇴했다는 것이 그 이유다. 단지 코로나 즈음 그 시기가 맞아 떨어진것 뿐이지. 청사가 여전히 있엇어도 저런 쇼핑몰을 속도가 조금 늦춰지더라도 망하는 길이다. 누가 저런데서 이불사며 쇼핑하냐
저도 과천 시민인데.. 분석을 좀 잘 못하신듯하네요..ㅎ
전국 이마트 꼴지가 과천이라는 얘길 과천이마트 팝업가니까 주변 팝업매장 사장님이 얘길하는것을 5년전에 들었는데 ...
겨울철에 입접했는데 난방도 최저치로 해서 실내인데도 꽁꽁껴입고 일함.
이래서 공무원백도 중요한듯 미리 정보듣고 건물빨리팔고 나갈수있으니
공공기관을 모두 지방으로 이전하는게 인구분산의 답
개솔
망 해도 된다 저런 마인드면 ㅋㅋ
세종도 나름.. 여기는 언젠간 망할 것 같음.. 애초에 충청도 리그로 만들어야지 여기로 공무원 유배 보내는데 언제까지 갈련지..
다 똑같습니다 밀리오레나 가든파이브나 테크노마트나 이런 상가 집중 건물들은 다 똑같습니다
시대를 못 맞혀 가는데 살기는 힘들지.
솓단지 들고 시위 안하나요?
특혜에 자신들이 특별한 종자로 거만하더만, 이제서야 특별한 효과를 봅니다.
다시 정부기관 유치? 말이되나?
당시 행정수도를 지방으로 옭긴다고 했을때 과천 시민들 여론조사는 찬성표가 더 많이 나왔다고 하던데 사실인감? ㅡ 저 당시 과천 사람들 아직도 과천에 살고 있나? 원래 과천은 외지인들이 많이 모여 사는곳인가?
과천 상권이 저렇게 된데에는 공무원들이 빠져나간 건 별 상관이 없습니다. 공무원이 와서 밥이나 먹고 회식이나 하지 거기서 쇼핑을 합니까?
그리고 재건축 하나 둘 들어서면서 인구도 많아져서 유동인구가 부족하다고 볼 수 없습니다. 오히려 유동인구에 비해 상가가 너무 부족하지요.
과천 상권이 저렇게 된데에는 비싼 임대료와 구시대적인 매장들에 있습니다.
요즘 저렇게 상가 1층에서 저런 잡화들을 팝니까? 노인 비중이 많아서 장사가 될꺼라고 생각하나본데 요즘에 젊은 사람들이 많아져서 좀 바뀔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저렇게 유지된 것도 신기합니다.
그리고 임대료가 너무 비쌉니다. 진짜 힐스테이트에 들어가려면 보통 용기로는 안되겠더라구요. 과천도심에서 삼겹살 하나 먹으려고 해도 마음먹고 먹어야 합니다. 범계나 주변 번화가보다 너무 비싸요. 임대료가 비싸니깐 어쩔 수 없는 부분이겠지요.
과천에 임대료 좀 내려서 세련되고 다양한 매장이 들어와 활성화 되기를 바랍니다.
서울옆인데 세종촌구석에 사람좀 나간다고 그렇다고? 아무걱정없다며? 경리단길은 그러면 왜요즘 안될까? 엄한데서 이유찾지 말기를
그냥 그저그런 매력없는 낙후상권이라서 그렇다 다른이유 없어
부천,군포,평촌,구리,수원 등 구도심은 전국 및 경기권에서도 인구감소 최상위권지역으로 (*성남,광명은 재개발에따른 일시적 감소지역) 향후에도 아파트 및 상권 살아나기 쉽지않다,,그 대단했던
안양1번가 상권이 지금 초토화 상태지,,,언급한 경기권 지역은 아파트 노후화로 인근지역은 신도시 새아파트로 인구유출은 계속되고,,,향후에는 아파트 가격 하락도 심각
먼가 기분이 좋은 소식이군요~🙄
과천은 정부 계획 도시로서 정부 기관 역할 베드 타운 거주 목적으로 운영해야지 40년 넘어 갑자기 상업 도시 역할하기위해 싹 바꾸는건 무리수. 가까운 안양 서울 군포에 상업 경제 기반이 집중되어있고 지식 정보 산업은 가까운 안양 서울이 더 저렴한데다다 위버 아파트만해도 주민들이 가까운 위버 필드 상가가아니고 래미안 상가로 가는거만 봐도 알수있는데다 청사역과 가까운 도심지가 불황인데 지식정보 산업에서 상가를 많이 만든다는건. 정부기간 용도 상업 도시를 구성하더라도 10만 인구에 맞는 도시를 구성하는게 적절할듯.
과천청사 필요없음 거기 좋은땅에 주택을 지으면 사람들 많이 올텐데 그럼 상권이 살아나지 않나?
서울청사에 있는 기관들 과천으로 옮겨달라고 하던가
민주당의 유산
ㅋㅋ사람이 모여 살아야 집적효과가 있는거지. 세종시 누가한거냐
부동산 경기 살아나면 다시 재개발 소리 나오고 저런 이야기도 쏙 들어 가겠죠... 여기에 몇층짜리 아파트를 지어야 하네,,, 공원 많은데,,, 도심 만들어야 하네 등등.
빅뱅.HOT.젝키. 지금은 활동 하나도 않하는 못하고 있는 옛그룹들이죠 다시 살아나긴 힘들죠
허나 지금 다들 수십억에 달하는 아파트에서 살고있잔아요
똑같아요 과천상권에서 장사하던 사람들 그때 모아둔 벌어둔 돈으로 수억원짜리 아파트에서 살고있습니다
하나도 안 불쌍해요 다만 끝물에 투자해서 상권에 왔던 상인들만 피해본거죠 그분들에겐 위로의 말을 전합니다
막상 과천에 상가 사러 1번 가 보세요 가격 비쌉니다 중심 상가 재건축 재개발 호재로 손도 못대요 상가 조사 잘 못 하셨습니다 과천 상가는 공무원들 상대로 장사 안합니다 어차피 그 사람들은과천에서 돈 않습니다 마냐 싸게 구입할 수 있으면 무조건 투자 하세요 조금 있으면 손도 못 됩니다
정부청사가 이전한 세종시 상권도 그닥이니 뭐...
5단지는 그대로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