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난다.... 아기를 필사적으로 지키려는 엄마의 절규가 귀에 맺히는것 같다. 8갤차 아가 키우면서 별의별 일어나지도 않은 많을 일들을 상상하고 망상하면서 몸을 사렸던 모든 경우의 수에 저 엄마가 겪은 일은 없었다... 눈을 감으면서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아마 아기를 어떻게든 지켜보겠노라 몸부림치다 눈을 감기 직전에는 신께 간절히 빌었겠지... 아기 무사하게만 해달라고...제발제발제발...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아이가 진짜 아버지한테 돌아간 후에 납치된 아이를 키운 아버지가 진짜 아버지한테 그 아기가 쓰던 물건들 전달해주고 그 아이가 좋아하는 것들과 아이에 대한 정보? 이야기들을 알려줬다고 해요 자기 친자식인줄 알고 온마음 다해 사랑과 정성으로 키운 아이가 자기 자식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된 아버지와 자기 자식에 대한 정보를 다른 사람한테서 듣는 진짜 아버지 심정이 얼마나 비참하고 참담하셨을까요
21살의 어린 엄마는 눈을 감기나 했을까, 아내를 보내고 아이를 잃었다 다시 만난 아이의 친아빠는 심정이 어땠을지, 친아이인줄 알고 세상 정성스럽게 키웠는데 납치한 아이라는 걸 안 아빠도 어땠는지 상상할 수 없는 상처를 준 그 여자는 평생을 고통속에서 힘들게 지냈으면 합니다.... 한 사람의 이기심이 여러사람의 인생을 파탄냈네요ㅠㅠ
아기가 나중에 커서 모든 사실을 알게 된다면 어떤 기분일지 상상조차 안 된다... 자신을 친자식처럼 길러 주신 부모님이 사실은 친부모님이 아니었고 심지어 그중 한 명은 자신의 친어머니를 죽게 만든(직접 가담하진 않았지만) 사람... 얼마나 치욕스럽고 분노가 치밀어 오르고 소름 끼칠까...
열달동안 엄마는 자신의 뱃속에서 점점 자라는 태아와 모든 걸 같이 느껴요. 엄마의 감정도 아기가 느끼고 엄마가 맛보는 걸 아기도 맛봐요. 엄마가 죽음을 넘나들수있는 고통이 있은 후 그 아기 얼굴을 마주할수있어요. 그런 아기와 어느날의 따뜻한 햇살도 느끼게해주고싶어서 아기를 품에 안고 산책을 했을텐데... 아기의 엄마는 얼마나 아기를 걱정하고 다시 품에 안고싶어했을까요... 너무 슬픈 사건이에요. 엄마가 눈앞에 보이지않지만 영혼이 영원히 지켜보시리라 생각해요. 아기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길 바랍니다
보다가 든 섬뜩한 생각. 만약 전모가 드러나지 않았다고 가정해보면 아주 어린아이야 외모적 특성이 잘 나타나지 않으니까 그냥 키운다고 해도 4살 5살쯤만 되면 아이가 아빠도 엄마도 안닮은게 확연히 드러날 것이고, 점점 성장하면서는 더 할텐데 그땐 김 여인이 시부모와 남편의 의심을 무릅쓰고 그 아이를 계속해서 키웠을까? 이미 임신이란 거짓말은 아이를 데려오며 희석했으니 김여인에게 아기의 필요성은 없어졌을텐데 또 이상한 생각을 하지는 않았을까? 하는 무서운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김여인이라는 분이 이미 유부녀에 자녀가 있는 상황이었는데 그런 행동을 계속 해온 것 부터가 자녀에 대한 존중과 남편에 대한 존중이 결여된 행동이라고 보여지거든요 분명히 그 아이도 어느정도 성장한다면 그런 행동이 충분히 또 나올수 있다고 봅니다.
가해자쪽의 상황만 설명된건 많이 봤는데 피해자가 어떤 상황이었고 어떻게 피해당했는지에 대해서 자세히 이야기 해주는건 못봣었는데 처음 알게 됨. 고작 스물 한살이었다니. 고작 스물 한살 짜리가 70일된 아기 뺏기지 않겠다고 발버둥치다 살해당한거였다니 진짜 너무 안타깝고 눈물이 난다.
맞습니다.. 경찰 공권력이 강하던 시절만 해도 이러진 않았는데 사형 집행을 안 하게 된 뒤부터 전체적인 형량이 바닥을 찍어요.. 뭐만 하면 집행유예고.. 우리 대단하신 판사 나으리들께서 초범이라고 봐주고 술마셨다고 봐주고 반성문 썼다고 봐주니 형량은 바닥을 찍음. 경찰분들이 죽어라 고생해서 잡으면 판사가 풀어주거나 낮은 형량을 주는 나라. 단단히 미쳤죠. 이러니 범죄자들이 법 무서운 줄 모르고 미쳐 날뛰는 거고 공권력은 바닥을 찍은 거죠
이 프로그램은 내용도 소름인데 형량이 매번 제일 소름임
형량 분석 특집 해도 될듯요
@@jieunkim1329 인정;;(;
ㅇㅈ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ieunkim1329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어난지 70일이었던 아가.... 지금은 고등학생이겠지..?
아가야 너는 세상 누구보다 행복하길 바랄게.
너의 잘못이 아니란걸, 그리고 너희 어머니는 너가 행복하길 진심으로 바라신다는걸 알았으면 해.
@오펭귄 댓이 꼭 있어야 함?
@오펭귄 11ㅣㅣㅂ
아무 생각없이 보다가 저랑 동갑이라는 사실에 소름이….저 친구가 지금은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었으면 ㅠㅠㅠㅠㅠ
엄마를 닮아서 그 습관과 행동이 엄마의 존재를 증명해주기를..
.
납치 살해한 범인을 잡고, 의뢰인까지 잡았는데,
처벌이 5년.. 욕나오는 현실이네요.
법 체계 정상화 합시다.
@@사랑-f1j
사형제도 폐지는 OECD 가입국으로서 필수 사항이라 어쩔 수 없고,
전반적인 양형기준이 국민의 법감정보다 심각하게 뒤처져있어서,
사법 시스템 전반에 대한 보완과 수정이 필요합니다.
@@사랑-f1j 아직 사형제 폐지 안됬는데... 그리고 증거불충분으로 무죄나온건 법이 잘못된게 아니라 수사기관잘못 아닌가??
사람이 죽었는데... 5년이라니 미쳤...?
인정.
저런 개새끼들은 중국에서 태어났었어야지
살인은 심부름센터가 한게 맞잖아
청부살인도 아니었고
저여자른 봐주라는게 아니라
그게 팩트잖아
다 싸잡아서 욕하던가. 여자혼자 지은죄냐
근데 전화 받은 친구도 ㄹㅇ로 무서웠을듯...
당시 아이 엄마가 고작 21였다는 걸 듣고
자신의 전부인 아이를 잃은 것도 슬펐지만
아이 엄마도 너무 어린 나이에 생을 마감했다는게 안타까웠어요
@@그것이알고싶다조-s4h 렉카채널을 믿는 사람이 아직도 있었네
@@아아-f4d 진짠데 조작방송으로 얼마받을수있을지 찐빵조작사건으로 그알은 3억배상했던데 왜 진실유트브까고있냐
@기설남 응 멀쩡한척 존나 오지네
나한테 저번에 뭐? 50대 남자한테 후장따여라 ㅇㅈㄹ 한 새끼임
여기서는 멀쩡한척 존나 소름 ㄷㄷㄷㄷ
@@그것이알고싶다조-s4h 신의한수가 개구라임
@@nanhaksan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속에담아두고있었노 ㅋㅋㅋㅋㅋㅋㅋ그남이 원한을 가지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리게한다 ㄷ ㄷ ㄷ
눈물난다.... 아기를 필사적으로 지키려는 엄마의 절규가 귀에 맺히는것 같다. 8갤차 아가 키우면서 별의별 일어나지도 않은 많을 일들을 상상하고 망상하면서 몸을 사렸던 모든 경우의 수에 저 엄마가 겪은 일은 없었다... 눈을 감으면서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아마 아기를 어떻게든 지켜보겠노라 몸부림치다 눈을 감기 직전에는 신께 간절히 빌었겠지... 아기 무사하게만 해달라고...제발제발제발...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얼굴 공개 해야함. 평생 죄를 안고 살면서 사회에서도 매장당하게
그러게 진짜 역대급흉악범 못지않게 내용만으로도 분노가 치밀어오르는데
범죄팔찌 채워야됨
ㄹㅇ
미국은 증명사진처럼 찍어서 다 공개하는데..
격하게 동의합니다.
아기에게 위험이 닥친걸 알았을때 초인적인 힘을 발휘했기 때문에 성인남성 두명도 엄마의 힘을 감당할수없었겠지............얼마나 한이 맺힐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꼬꼬무 개인 채널 안나오나..
ㅣㅂ
ㅂ
제발 ㅜㅜ
ㄹㅇ
아기도 안타깝고 다 안타까운데 그 아기엄마가 난 젤 안타깝다... 21살 꽃다운 나이에 살해를 당했음... 난 이 엄마가 젤 불쌍함..ㅠㅠㅠ
@기설남 야 너 저번에 나한테 50대 남자한테 후장따여라 한 놈이지? 존나 소름이네
여기서는 멀쩡한척 개오지네
내가 혹시 몰라서 구독자 수랑 프로필 확인 다 해봤고 같은 사람 맞음 ㅇㅇ
너 존나 소름이다 사회에서는 멀쩡한 척 하고 다니겠지? ㄷㄷ
@@nanhaksang ???
아이가 진짜 아버지한테 돌아간 후에 납치된 아이를 키운 아버지가 진짜 아버지한테 그 아기가 쓰던 물건들 전달해주고 그 아이가 좋아하는 것들과 아이에 대한 정보? 이야기들을 알려줬다고 해요 자기 친자식인줄 알고 온마음 다해 사랑과 정성으로 키운 아이가 자기 자식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된 아버지와 자기 자식에 대한 정보를 다른 사람한테서 듣는 진짜 아버지 심정이 얼마나 비참하고 참담하셨을까요
아이고... 참 김여인이라는 사람만 없었으면 모두가 행복했을텐데
너무 슬프다....
너무 가슴아프네요 ㅠ
솔직히 제일 불쌍한 사람 중 한사람이 키운 아버지인 듯. 몰랐는데 아내란 사람이 애도 납치해 심지어 사람 죽인것도 연루되고 알고보니 유부녀에 애도있고 초등교사도 아니고 진짜 그 사람도 세상이 무너진 기분일 듯
아ㅜㅜ슬프네요
진짜아버지도 키우던 아버지도....
이거 몇 개 보면서 느끼는건데 김동현 저 분 듣는 태도 너무 좋아요ㅜㅜ 진짜 시청자느낌에서 집중해서 듣는 느낌
욕이 목까지 참는데도...참는게 보이죠 유튜브로보는데도 화가나는데..
애 아빠라 그런듯
애 아빠라서 그런지 더 감정이입해서 보는듯 ㄹㅇ 빡친거같은데
김동현 진짜 내이상형
그러나 지금 방송에서 아내한테 하는 모습은 별루던데...
아기는 건강하게 잘 살고 있기를..
🙏
🙏
이왜진ㄷㄷ
🙏
ㅇㅇ
16년 같이산 남편사이의 두아이도 쉽게 버렸으면서 납치한 아이를 이쁘게 키웟다고? 내배아파 나은 아이도 아닌데?
저여자한테 아기는 아이가 아니라 그거였을거 같아요 결혼 도구... 행복한 생활을 위한 도구 딱 그거였겠죠 아껴쓸만한 도구...
돈으로 보인거겠죠
저 아이는 무슨죄야...크면 알게될거잖아
어머니가 납치되서 자신을구하려다 살해당한것을...얼마나분노하고 슬퍼하며살겠어...
04년생으로 17살..이미 알 듯
슬프네요
@이벤트저장소 이영상에서 왠돈 똥싸네
할꺼면 이런영상에서 하지마시죠
@이벤트저장소 ㅔ
@이벤트저장소 미친놈
눈물난다 진짜.... 칠십일 된 아기를 빼앗기고 살해당한 어머니는 얼마나 억울할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내가 죽을 수 있고 죽어간다는 것보다 아이를 누군가 데려갔다는 게 더 사무쳤을 수도 ㅠㅠ
둘 다 무기징역 줘야지 ...., 누군가의 가정을 망가뜨린건 그누구도 대신해줄수 없는거지만 반성할 기간이 5년인건 진짜 말이 안되지 그런 사람들이 우리 사회에 살아가고 있다니 진짜 소름끼친다 ...,;;
21살의 어린 엄마는 눈을 감기나 했을까,
아내를 보내고 아이를 잃었다 다시 만난 아이의 친아빠는 심정이 어땠을지,
친아이인줄 알고 세상 정성스럽게 키웠는데 납치한 아이라는 걸 안 아빠도 어땠는지 상상할 수 없는 상처를 준 그 여자는 평생을 고통속에서 힘들게 지냈으면 합니다....
한 사람의 이기심이 여러사람의 인생을 파탄냈네요ㅠㅠ
저 우는건 연기 아니다.
내가봤을땐 미안해서 우는게 아니라
자기 처지가 너무 불쌍해서 우는거다.
저 이기적이고 역겨운 여자.
모든게 다 잘만 됐어도 행복했을텐데
아이 엄마를 죽여버려서 일이 이렇게 됐다며 본인이 얼마나 안쓰러웠을까.
울음소리가 딱 서러울때 나오는 소리 같아요 아 진짜싫다ㅡㅡ
내가 원한건 이게 이게 아니었다... 이것만 진짜일듯 자기가 원한건 버려지는 아이를 얻어 평생 남편을 속이고 사치를 누리는게 목적이었기 때문에...
ruclips.net/video/4uFtnTx0oo4/видео.html 아이린 녹취록 공개 ㄷㄷ
@@손흥민-m3s 요즘도 낚시하냐 뇌절 작작 좀 해라
@@merrymegan3056 ruclips.net/video/5Z0XAnXu-ZI/видео.html 사과영상
어떻게 애를 뺏고 엄마를 살해 할 수가 있냐..진짜 너무 잔인하다 ㅠㅠ
심부름센터에서 돈만주면 아무렇지 않게 사람 반병신 만들수있다고 하는거......진짜 비인륜적인거 아닌가요....
다 사라졌으면..
애기엄마는 죽는순간까지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우는거 진짜 존나 가증스럽다 자기가 이런 일을 의뢰해서 아이 엄마한테 미안하거나 그러는게 아니고 사람 죽이지 말고 버려지는 아이 구해다줬으면 절대 들킬일 없었을텐데ㅠㅠ 하면서 우는 거잖아
또하나의 피해자 남편.. 이상한 여자 만난바람에 인생ㄷㄷ
애초에 다른 남자랑 결혼할 생각을 말았어야..ㅠㅠ
거짓됨과 본인의이익을 위해 남의 행복을 빼앗고 더 나아가 살인으로까지 이어지게했는데 5년이라니... 도대체 어떤판결을 해야 저렇게나오냐... 참 안타깝고 화난다.
본방보고 엄청 소름돋았어요 결혼 하겠다고 엄마랑 애를 떨어뜨리고.....안타깝습니다 진짜
ruclips.net/video/4uFtnTx0oo4/видео.html 아이린 녹취록 공개 ㄷㄷ
열분 이위에 댓글들내용 믿지마세요..,
정말 소름돋는 행복함이네요. 꼬꼬무 제작진분들, 출연진분들 너무 멋지십니다ㅠㅠ!!
실종 됐던 아이랑 지금 내 나이랑 차이가 별로 안 나서 그런가? 지금 어떻게 살고 있을지 궁금하다...끝까지 너를 지키려고 하신 어머니 몫까지 행복하게 잘 살아가길 바래
김동현 욕 계속하고싶은 표정이닼ㅋ
그럼 지금 그 아이는 고등학생이고 심부름사장과 김여인은 출소했겠네...
네.. 지금 고1이시네요..
04년생이면 장원영이랑 동갑이겠네요 에휴..
@아무 걸그룹 아이즈원 센터요
나랑 동갑이라니.. 너무 소름돋는다
와 나랑 동갑이네,,, 아무리 강원도라해도 엄마가 얼마나 걱정이셨을까...
와... 그 핸드폰만 없었어도 이 사건은 묻히고 그 남편은 모르고 평생 살았겠네 ㄷ
아기가 나중에 커서 모든 사실을 알게 된다면 어떤 기분일지 상상조차 안 된다... 자신을 친자식처럼 길러 주신 부모님이 사실은 친부모님이 아니었고 심지어 그중 한 명은 자신의 친어머니를 죽게 만든(직접 가담하진 않았지만) 사람... 얼마나 치욕스럽고 분노가 치밀어 오르고 소름 끼칠까...
저도 보면서 같은 생각했었는데 본방 끝에 보니까 다행히 아기는 범인 잡고 얼마 안돼서 친아빠에게 돌아갔다구 하네용
@@이챈-p9z 그렇다면 다행이지만 그 사실만으로도 아이에겐 엄청난 충격일 것 같네요... 괜한 오지랖인 거 알지만 영상을 보니 이런 생각밖에 안 드네요ㅜ
아이아빠가 아이에겐 비밀로하고 키우겠지요. ㅠㅡㅠ..
저런일을 아이에게 어떻게 알려주겠어요..?
너무 슬프다.. ㅠㅠㅠㅠㅠ
모르는게 애한테는 나을듯 ..
@@huiwonson269 으아아 고1 ㅠ.ㅠ 에고고 ㅠㅠ
애 아빠는 뭔죄냐 어느날 갑자기 가장 사랑하는 2명이 자신을 떠나가 버렸는데
@기설남 그러게요 왜 저한테 물으세요?
@기설남 뭐여 맞는 말이긴 한데 왜 여기다 물음?
@기설남 세상을 볼 때 이분법에만 매몰되지 말아요 남자 불쌍하다고 하는 게 여자는 그럼 안불쌍하다는 걸로 읽히나요? 당연히 둘 다 죄 없고 둘 다 피해자죠 그걸 누가 몰라요....
아직은 유튜브가 따라오지 못할 프로그램의 퀄리티다.
이거 짝퉁 모방 프로그램이래서 와봤어요. 사건의뢰에서 다룬 내용과 컨셉 카피한 pd 나쁘다.
@@어흥-i9w 저도 따라한대서 와봤네요 속상할듯..
사건의뢰 모방방송입니다. 그분들이 만들어놓은 포맷, 컨텐트 배껴다가 합니다.
@@어흥-i9w 별로,????한번 봤는데 그건 아예 라디오 컨셉이던디?????짝퉁이라니
@슨너 어떻게 스토리텔링을 하느냐가 아니라 어떤 내용을 모방하느냐입니다. 사건의뢰하시는 분은 전직형사분이신데, 그분이 직접 그 사건 담당한 형사 연락해서 직접 알아낸 내용이나 그분의 생각같은 컨텐츠를 가져다 꼬꼬마에서 쓰니 그게 문제라 하는겁니다
21살이라니...너무 애기다...정말 무서웠을텐데 하늘에서는 편안했으면 좋겠다
전형적인 싸이코패스죠...
피해자가정의 아이도 걱정됐고
원래 가정에서 낳았던 애들도 걱정되더라구요
그리고 형량이 너무 낮아서 화가났음
저때나 지금이나 바뀐것도 없고요 🤨🤨🤨🤨🤨
ㅂㅂ피
목숨을 잃은 엄마도 안타깝고 한순간에 엄마를 잃은 아기도 너무 불쌍하다...
이 정도 스토리면 막장드라마에서도 개연성 없다고 까일 스토리이다....
ㄹㅇ 현실이 더 막장이라는 게 코미디
이런 일이 진짜 실화라니.....
하.. 이게 사랑과 전쟁에 나왔는데ㅜ
@@yukaiom 헐 진짜요 ?? 몇화에요 ?
@@ss-cs6up 잠시만요 링크 보내드릴께용
아기엄마이기전에 아직 21살 밖에 안된 창창한 분인데.. 납치에 살인 암매장까지 당하다니 정말 끔찍하다. 애기도 애긴데 그 여자분이 너무 불쌍해..ㅜ
남의 애기 납치가 겨우 5년이라는 이 말도 안되는 대한민국의 현실. 이 프로그램 오래 갑시다. 깔끔한 전개와 내용전달이 엄청 괜찮네요.
납치가 아니라 살인인데 5년인거죠
ㄹㅇ...한사람의 가정을 망쳤는데 5년...?
지금은 다르겠ㅈ요 ?
아가도 지금즘 많이 컸을텐데 이거 알게되면 얼마나 맘아플까ㅠ
징역5년은 진짜 너무 한거 아니냐 아무리 법이 그렇다 해도...... 진짜 답답하고 화나네요
사형제도가 부활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애엄마는 얼마나 한이 맺혔겠습니까....
사랑과 전쟁에서 나온 건 순화한 거라 애교수준이었네 원래 사건은 참혹 그 자체였다니
저정도면 사탄도 절레절레 할 듯
아기가 많이컸겠네요 너무나 참담한 이 현실을 아기는 차라리 모르고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부디 어디에선가 건강히 잘 살고있기를..
스물하나였다던 애기엄마 너무 불쌍하다..
아이를 원했지 살인을 원하지 않았다.
살인과 직접적인 관계는 없다?
이게 법이야? 이게 나라야?
방구는 꼈는데 똥싼적 없다는거야?아침부터 정신적으로 힘드네...
방구를 꼈는데 똥을왜쌈??
@@희키-f4m 흠..3개월전에 댓글에 대댓글이라니..
방구를 ...no
방구는 ...ok
맞아요 김상혁이야 뭐야? 술은 마셨지만 운전은 안했다? 말이야 막걸리야?
@@희키-f4m 비유적인 표현인데 모르겠음?
사랑과 전쟁에 출연했던 배우 민지영씨가 사랑과 전쟁의 모든 에피소드는 방송을 위해 각색하고 순화한거라고 이야기함. 원래 이야기대로 하면 19금은 커녕 방송으로 절대 못낸다고....
아엠율 또 다른일이 있었음?
사랑과 전쟁은 실화를 바탕으로 하는 걸로 알고 있어욥!!(아닐 수도 있고요...ㅜㅜ)
ruclips.net/video/Td6laptlbB8/видео.html
영상찾아봤는데 많이 순화되긴했네요..
민지영아니구 딴분이연기햇엇는데
교수님아들분으로나오고..
눈물이 너무 난다.... 아기가 부디 잘 크고 있길 바라며...
너무나도 아이만큼 젊었던 엄마의 피눈물이..... 어머니의 명복을 빕니다...
저 쓰레기들과 그 대대손손들은 처참하게 살다가 뒤지길 기도합니다
아기는 어떻게 됐을까..... 아기 잘 살고 있으면 좋겠다.....
근데 저 장씨 세명은 대본을 줄줄 다 외워서 저렇게 설명을 자세히 할수 있는건가?? 대단하다
장씨세명ㅌㅋ맞네 장도연 장항준 장성균
헐 진짜 장씨세명이네요 ㅋㅋㅋ
@@천태혁-w8y 성균아니고 성규
너무 맘아프네요ㅠㅠ 자기 아이를 지키기위해 젊은남자둘도 감당하지못할만큼 발버둥치다가 살인당하다니ㅠㅠ 진짜 눈물이ㅠㅠ 얼마나 무서웠을까요ㅠ
아.. ㅠㅠㅠ 엄마는 죽임까지 당하고
애 뺏기고 얼마나 마음이 찢어졌을까
진짜 목적이 애기만이였으면 엄마가 저항했을때 엄마를 외딴곳에 눈 가리고 도망치면 되지 ㅋㅋ
죽일 마음이 없긴 무슨 ㅋㅋ
아니면 그게 아니라 그정도 판단도 안되니깐 저런 짓을 한건가...?
저런 사람들을 얼굴 공개해서 제대로 인생 망쳐줘야지 ㅋㅋㅋ 지들은 한 가정과 한 아이 한 여자의 인생을 망쳐놓고 고작 5년만 살다가와서 다시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간다? 개같은 법 ㅋㅋㅋㅋ
본방 보고 너어무 열받음 판결도 뭐같음 어린 엄마가 너무 불쌍하다ㅜㅜ
사주받은 사람이 무기징역인데 사주한 사람은 5년?
자기 친자식도 버리고왔는데 훔쳐온자식을 퍽이나 잘 키웠겠다
몇 개월 안된 어린 조카가 있어서 그런지ㅠㅠ 아이를 잃은 어머니 심정이 어땠을지 눈물이 나네요. 정말 제발 법 좀 강하게 만들어주세요.
사람을 죽이고 암매장하고...그러고 잠을 잘 수 있다는게 신기하다.
하루에도 수십번씩 깰거 같은데. 아니 잠이 들거 같지 않은데..
진짜 말도 안된다 저 여자 우는 거 다 전부 가식이고 5년은 진짜 한 숨만 나온다 ..
남녀 서로 출처 분명하지않으면 만나지마세요.절대
꼭 양가 가족만나보고 집도가보고 친구도만나보고..
양가 가족 만났는데 그 가족이 사기였누......
결혼전에 혼인관계증명서랑 가족관계증명서를 서로 떼서 확인해보세요~결혼여부나 자식 숨기는경우가 있기때문에 떼오라고 요구하는게 나음~그리고 범죄조회서도 서로 떼서 확인하는것도 좋아요~저런 사기꾼 안만날려면
어떻게 가족까지 다 숨기고 사기결혼을 할까요,남편이야 사이가 안좋으면 헤어지고 싶을수도 있다지만 이미 낳은 자식 생각은 안했을까요,진짜 무서운 세상
설거지 안당하려면 심부름센터 불러서라도 뒷조사 다 해야됨
@@v이너프미네랄스 심부름센터까지는 좀 아니고 그냥 윗 댓글 말씀처럼 증명서 확인하는 게 서로에 대한 신뢰도도 지킬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 아닐까 싶네요
21살 아이 엄마가 너무 안타깝다
유가족이랑 사기당한 남편이랑 아기는..'
가장 억울하고 불쌍한 건 살해당한 21살 젊은 엄마고,
그리고 납치 된 아이와, 두 남편들임.
저 년 때문에 도대체 몇 사람 인생이 망가진 거냐
사람이 가장 이기적이고 무섭다...
우리나라 법에 문제가 정말 많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껴요ㅠㅠㅠㅠㅠㅠ....
진짜 우리나라에 사형제도가 없는게 아쉬울 정도네요
아기는 항상 행복하기를..
사형제도있어요
실행을 안할뿐이지
강대국 눈치보느라
와 진짜 너무 화나네..5년이 모야 하..
판사분도 5년 선고하면서 분노하신듯...우리나라 법자체 이지경이니 판사분이 뭘 할 수 있으셨을까..
본방보고 또 왔어요.. 진짜... 어떻게 이럴 수 있는지 참..
아이도 그렇고, 죽은 21살 엄마도 그렇고, 그 엄마 남편도, 부모님도, 남편 부모님도, 친구도 전부 엄청난 슬픔이었을텐데 이건 무기 때려도 모자란데 뭔 5년;;
이미 출소를 했다는게..하;
아이와 엄마 두분에 인생을 돈으로 망치다니 ...진짜 보면서 너무 안타깝다...아이는 커서 다 알게되고 엄마는 그 어린나이에 아들을 구하다 떠나시고...정말 엄마한테 아이는 덕분에 잘크고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말고 편히쉬세요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진짜 개열받네.. 지가 청부해서 유괴 납치 한게 고작5년이라니 허무하게 어린엄마의 목숨을 뺏어 가놓고 세상말세네 진짜
형사님 유도심문 클라스 지린다....
사건의뢰에서 김복준교수님,김윤희프로파일러님께
자세히 들었던 내용입니다~
꼬꼬무는 또다른 재미가있어요^^
요즘 새롭게 즐겨듣는 컨텐츠입니다~
자주자주 많이 올려주세요♡
헐 이런내용이 사건의뢰에 나왔어요? 죄송하지만 몇회차? 제목좀 알수있을까요?
평택모자 영아 납치 살해엿어요72화 방금 보고 왔습니다
사건의뢰 화이팅
열달동안 엄마는 자신의 뱃속에서 점점 자라는 태아와 모든 걸 같이 느껴요. 엄마의 감정도 아기가 느끼고 엄마가 맛보는 걸 아기도 맛봐요.
엄마가 죽음을 넘나들수있는 고통이 있은 후 그 아기 얼굴을 마주할수있어요.
그런 아기와 어느날의 따뜻한 햇살도 느끼게해주고싶어서 아기를 품에 안고 산책을 했을텐데...
아기의 엄마는 얼마나 아기를 걱정하고 다시 품에 안고싶어했을까요...
너무 슬픈 사건이에요.
엄마가 눈앞에 보이지않지만 영혼이 영원히 지켜보시리라 생각해요.
아기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길 바랍니다
얼마나 기다렸는지 ..ㅎㅎㅎㅎ 바로 본다 !!!!
아기가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어머니가 자신을 많이 사랑했다는 것도 알고 있으면 좋겠다
가만히 있으라고 했다가 안되니까 죽인거야..? 진짜 사고방식이 무섭고 저런놈들이 지금 세상을 기어다닌다 생각하니 역겹다
꼬꼬무 진짜 개재밌네 셋이 주말에 서프라이즈 개재밌게 보고 그 날 저녁 친구랑 술마시면서 얘기해주는 느낌임
이거 사랑과전쟁에도 나온 에피소드네요. 사랑과 전쟁 에피도 꼭 보세요.거기선 연하의 연구원으로 나옴ㅎㅎ 시댁에서 돈 뜯어서 아기를 납치...
와 사랑과 전쟁이 단순한 사랑 싸움 얘기를 다루는 프로그램이 아닌가 보네요 ㅋㅋ
몇편인지 알수잇을가여?
ruclips.net/video/Td6laptlbB8/видео.html 이거예용 사랑과전쟁에서는 그냥 아기납치한것만 나와용
맞음 나도봤음;;
@@박현영-x5x 감사합니다
저 범죄자 것들 왜 얼굴 공개를 안하는지 모르겠음
죽을 때 까지 평생 고통 속에서 살아가도록 공개를 해야됨
법 형량 진짜 너무 화난다ㅠ 왜 가해자만 신경쓰냐고 피해자들 유가족들이 그러니 제정신으로 못살지ㅜ
사랑과 전쟁에도 나왔던...
실화보다 약하게 각색한다고
했는데 그래서 사랑과 전쟁에는
아이엄마는 살아있는걸로 나왔었음..
보다가 든 섬뜩한 생각. 만약 전모가 드러나지 않았다고 가정해보면 아주 어린아이야 외모적 특성이 잘 나타나지 않으니까 그냥 키운다고 해도 4살 5살쯤만 되면 아이가 아빠도 엄마도 안닮은게 확연히 드러날 것이고, 점점 성장하면서는 더 할텐데 그땐 김 여인이 시부모와 남편의 의심을 무릅쓰고 그 아이를 계속해서 키웠을까? 이미 임신이란 거짓말은 아이를 데려오며 희석했으니 김여인에게 아기의 필요성은 없어졌을텐데 또 이상한 생각을 하지는 않았을까? 하는 무서운 생각이 들더라구요
망상지리네
저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김여인이라는 분이 이미 유부녀에 자녀가 있는 상황이었는데
그런 행동을 계속 해온 것 부터가 자녀에
대한 존중과 남편에 대한 존중이 결여된 행동이라고 보여지거든요
분명히 그 아이도 어느정도 성장한다면
그런 행동이 충분히 또 나올수 있다고 봅니다.
@@개냥이로랑이 워낙 거짓말 같고 소설 같은 사건이라서 생각해본 것 같아요 ㅠㅠ
@@개냥이로랑이 말을 왜 그렇게 하세요...
저도 이 생각 했습니다... 시어머니나 남편이 아기 의심하기 시작하는 순간 자신의 거짓말이 들킬까 두려워 아기를 죽였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그러고선 사고로 죽은것처럼 위장해서 자신의 거짓말을 포장했을 것 같네요
와 이거 사랑과 전쟁에 나온 건데 ㄹㅇ 사랑과 전쟁이 수위조절하는 거 였구나… 진짜 엄마가 죽은 줄 몰랐네
와 진짜 보는데 계속 머리까지 곤두서면서 소름돋는다... 사람이 제일 무섭다...
그리고 이런 형식 좋은것같다
뭔가 내가 진짜 지인한테 이야기듣는 느낌이어서 집중이 잘되서 좋은것같음
아 진짜 아기를 납치해라라고 사주한것만으로 삼십년이상은 살아야지 오년이 뭔가
자식이 어딘가에 납치되서 사는 부모는 이미 산것이 아니다
남자쪽가족은 잘나서 뭔죄야..... 트라우마걸리겠음
진짜 이거 볼때마다 형량 때문에 열받고 감
눈이 마주쳤는데 계속 쳐다보고 있는게 더 이상하지 않나?
근데 편의점알바만 해봐도ㅋㅋㅋ자연스럽거ㅏ 눈피하는거랑술사러온 민짜들이 불안하게 눈피하는건 달라서ㅋㅋㅋ
아기들 엄마인데 정말 너무너무 슬프다. 세상에….
이걸 사주한 사람이 벌을 더 받아야는게 맞는거지..꼬꼬마들 이런거 많이보고 미래의 법을 잘 부탁해..
미래.. 미래라.. 지금 당장 법 개정을 시켜도 모자랄 판이네요 참..
가해자쪽의 상황만 설명된건 많이 봤는데 피해자가 어떤 상황이었고 어떻게 피해당했는지에 대해서 자세히 이야기 해주는건 못봣었는데 처음 알게 됨. 고작 스물 한살이었다니. 고작 스물 한살 짜리가 70일된 아기 뺏기지 않겠다고 발버둥치다 살해당한거였다니 진짜 너무 안타깝고 눈물이 난다.
엄마랑 본방보면서 둘다 경악함 ㅜㅠㅠ
이제까지 본 사건 중에 제일 소름이었다.
경찰이 왜 따기힘든지 알겠다 똑똑하다 ..추리와...
정말 화나네요... 이런 말도안되는 판결이....!
미혼모의 아기를 원했어요 라고 말하는데... 진짜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거 같네요...
그러니까요 미혼모의 아이는 그렇게 자기 도구로 사용해도 된다는건가??????? ㅠㅠ
경찰이 목숨걸고 사건을 해결해놔도
법이 처벌을 제대로 못하니까
요즘 경찰분들은 반쯤 포기하신거 같네요..
우리나라 경찰분들이 제대로 사건을
해결 안하려고 하시는 것도 어느정돈 이해가 됨..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하시는 경찰관분들
존경합니다..
맞습니다.. 경찰 공권력이 강하던 시절만 해도 이러진 않았는데 사형 집행을 안 하게 된 뒤부터 전체적인 형량이 바닥을 찍어요.. 뭐만 하면 집행유예고.. 우리 대단하신 판사 나으리들께서 초범이라고 봐주고 술마셨다고 봐주고 반성문 썼다고 봐주니 형량은 바닥을 찍음. 경찰분들이 죽어라 고생해서 잡으면 판사가 풀어주거나 낮은 형량을 주는 나라. 단단히 미쳤죠. 이러니 범죄자들이 법 무서운 줄 모르고 미쳐 날뛰는 거고 공권력은 바닥을 찍은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