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리콜에 한글이 들어가냐 하실껀데... 한국에 수입하면서 집어 넣은것이 아닌 실제 영화 내에서 한글과 영어가 같이 사용됨 일부 학자들이 우수한 문자 계열중 미래에 남을 글자로 영어와 한글을 꼽았음 고로 미래 시대 배경에서 영어와 한글을 같이 사용하는것으로 미래시대의 현실고증
현실인지 환상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현재 내 정신이 들어있는 세계관이 현실인거다. 즉 환상에 갇혀있더라도 그것은 곧 그의 현실인거다. 우리의 인생도 마찬가지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미스테리한 우주가 그저 시뮬레이션이던 꿈이던 이곳은 우리에게 현실이다. 그러니 그저 최선을 다해 살면 된다. 애초에 현실이란 없고 모두 환상일수도 있으니 말이다.
토탈리콜은 아놀드 슈왈제네거 주연의 영화를 추천 드립니다. 세월의 흔적을 정통으로 맞아 지금 보면 약간 아쉬운 특수효과 등이 좀 거슬리기는 한데, CG가 아닌 세트가 주는 힘이 있는 영화입니다. 더구나 원초적 본능으로 뜨기 전 샤론 스톤의 리즈시절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허허허 마지막은 인셉션하고 비슷하네요. 이것은 현실인가 가상인가. 근데 여기는 리콜에서 제공한 가상이네요. 뭐 주인공이 원하는 비밀요원 컨셉에 자기 꿈에서 나오는 여성과 부인, 친구가 주변인물이되고 현실이 배경이 되는. ㅋ 근데 진짜 따분했나보다. 보통 저런 세상이면 파라다이스같은곳에서 휴양 같은거 원할거 같은데 왜 하필 비밀요원을 골라서 저 고생을 하냐. ㅋ
무비희락님 토탈리콜 2 리뷰 고맙습니다 ~ ^^ 아놀드 슈발제너거 주연의 토탈리콜 떄도... 현실인지 가상인지 열린 상태에서 이야기가 끝났지요^^* 너무 늦게 2편이 만들어져서, 출연배우들이 싹 바뀌었지만... 액션과 CG 는 ( 세월이 흘러) 볼만 했습니다. ^^ 딱 하나 아쉬운 것은.... 저항군이 갖고 있는 패가 별로 없다는 것이지요... 토탈리콜 1편 때는 ' 화성에 외계인이 만든 어마어마한 공기 발생기 ' 라는 큰 패가 있었는데....
인종차별적인 영화네요. 추천받고 지금 봤습니다. 노동을 공급받는 쪽은 영어만 사용하고, 주인공이 기억을 잃기 전 살던 집은 서양문화의 상징인것만 있습니다. 화이트톤에 깔끔하고 밝고 도심이 발달해있고 사람들도 모두 화이트칼라 인것같고 고도로 발달해있죠 . 야마하 피아노 하나 빼고요.. 근데 가짜 부인이 말한대로 자기같은 여자가 이런곳에 살겠냐고 말하는 노동층쪽 도심은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의 언어로 사용하고 도시자체가 더럽고 요란하고 어둡고 음침하고 동양의 상징적인 불상을 강조하고 그 흔한 자동차 한대 없습니다. 보다가 말았습니다. 웬만하면 인종차별이런거 잘 말하지 않는데 이 영화는 기분나빠서 글 남겼습니다.
왜 리콜에 한글이 들어가냐 하실껀데... 한국에 수입하면서 집어 넣은것이 아닌 실제 영화 내에서 한글과 영어가 같이 사용됨
일부 학자들이 우수한 문자 계열중 미래에 남을 글자로 영어와 한글을 꼽았음
고로 미래 시대 배경에서 영어와 한글을 같이 사용하는것으로 미래시대의 현실고증
현실인지 환상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현재 내 정신이 들어있는 세계관이 현실인거다. 즉 환상에 갇혀있더라도 그것은 곧 그의 현실인거다.
우리의 인생도 마찬가지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미스테리한 우주가 그저 시뮬레이션이던 꿈이던 이곳은 우리에게 현실이다. 그러니 그저 최선을 다해 살면 된다. 애초에 현실이란 없고 모두 환상일수도 있으니 말이다.
토탈리콜은 아놀드 슈왈제네거 주연의 영화를 추천 드립니다. 세월의 흔적을 정통으로 맞아 지금 보면 약간 아쉬운 특수효과 등이 좀 거슬리기는 한데, CG가 아닌 세트가 주는 힘이 있는 영화입니다. 더구나 원초적 본능으로 뜨기 전 샤론 스톤의 리즈시절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리메이크작도 맘에 드는데요, 콜린파렐이 연기나 무게감이 떨어지는 배우도 아니고요
@@bangesame 그냥 보기 싫으면 안보면 되지 뭐가 그리 불만이지 그냥 쳐보지마 영화추천 해주시는 분 댓글에 비꼬는 댓을 쓰노 저능안가
@@요롱롱-b3i 진짜 사회생활 가능한가? ㅋㅋㅋㅋㅋㅋ
@@요롱롱-b3i 급발진 개웃기다 ㅋㅋㅋ
@@요롱롱-b3i 이거 머하는새기냐 ㅋㅋ
8:16 꺠알같은 합성 아님 ㅋㅋㅋㅋ
제목은 좀 붙여 놓아야 되는거 아닌가…
그러니 구독이 안늘지 ㅋ
토탈리콜
더보기에있는뎅
다른 영화리뷰어도 제목안적어놓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알고 쉬브리자
@@재밋-x2l 다른리뷰어가 그러면 똑같이해도 되는거야???이건 뭔 논리여??
허허허 마지막은 인셉션하고 비슷하네요. 이것은 현실인가 가상인가. 근데 여기는 리콜에서 제공한 가상이네요. 뭐 주인공이 원하는 비밀요원 컨셉에 자기 꿈에서 나오는 여성과 부인, 친구가 주변인물이되고 현실이 배경이 되는. ㅋ 근데 진짜 따분했나보다. 보통 저런 세상이면 파라다이스같은곳에서 휴양 같은거 원할거 같은데 왜 하필 비밀요원을 골라서 저 고생을 하냐. ㅋ
잘못 이해한듯?
앞으로 영화볼땐 글로 써진.리뷰를..읽어보시는게
@@레조네어_이나 아, 그런가요? 그럼 마지막 영상에 팔에 도장자국없는거는 혹시 설명가능하실까요? 왜 없는건지... 굳이 영활 볼생각은 없어서요. ^^
@@NOKANOKANOKA 도장자국 없는 걸 보면 리콜 속 세상 맞는 듯 그게 아니라면 굳이 저런 연출을 할 필요가 없지
@@Today-mq3ni 리콜에서 제공한 가상이 맞아요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훌륭하다고 생각했었던 작품이었는데... 영화관에서 못 본게 정말 아쉬워요 ㅠㅠ
아놀드 형아 나온영화 토탈리콜 리메이크인가요?
토탈리콜 제목이 생각이 안나서 콜렉트콜로 겁나 검색했네 ㄷㄷㄷㄷ
헐... 이게 이렇게 대박이었다니..ㄷㄷㄷ
아놀드의 토탈 리콜을 보고 충격을 먹었던 영화~ 리메이크가 영상미는 화려하지만 원작 영화를 볼 때만큼의 센세이션은 없었음...내용을 알고 봐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가상이 현실과 차이없이 완벽하게 같다면, 현실과 가상의 기준점은 사라질듯. 메트릭스세상같은 세상에서 살기을 바라는 인간들이 많아질듯싶네.
그 매트릭스도 다시 생각해보면,
현실이라고 영화에서 말하는 시온조차 사실 진짜 현실인지 아닌지도 몰라요. 그 시온조차도 가상일수도 있어요.
작품 년도하고 제목좀 붙여주세요 보다가 답답해요
시간 가는줄 모르고 정주행했네..
이 영화 진짜 재밌죠. 추천합니다.
아놀드 나오던 토탈리콜 후속작인가?
이거 영화관에서 보고 당시.. 저런게 있다면 해보고싶다고 막 친구들이랑 장난식으로 얘기했었는데 딱 10년전..이야...진짜 해보고싶다..
두 영화를 지금 같은날 따로 개봉한다해도 난 폴 베호벤의 22년전 개봉한 토탈리콜을 볼겁니다
모든면에서 22년전 작품이 훨씬 재미있습니다.
가짜 아내랑 꿈속 여자 나만 똑같아 보이나 난 구분을 못하겠는데
감사합니다
참 2가지 가능성을가진 영화
처음에 사고로 혼수상태로 그사람 자아로 그냥 펼쳐지는 어드밴쳐
아니면 진짜 각성해서 펼쳐지는 액션 애매모호한 컨셉의 영화
제목 좀
지구를 관통해 영국과 호부를 연결하는 대중교통까지 마련된 세상에서 여전히 화약총 가지고 놀고 있네? ㅋ
이거 리메이크가 별개의 영화 두개를 짬뽕한거 같네요.. 일부분은 토탈리콜이고 일부분은 콜로니(?)인가 하는영화의 장면이...원 토탈리콜은 화성이 배경이고 내용이 지하에 매장된 산소를 차지하기위한 정,반군의 싸움.. 콜로니는 지구핵을 지나다니는 이동수단, 한쪽에만 치중된 자원을 뺏기위해 쌍방의 전쟁..
제목이 가장 큰 스포인 영화. 토탈(Total)리콜(Recall) . 전부 리콜이었다….
이 영화 처럼 인류가 살 수 있는 땅이 얼마 안남게 될 수도 있겠네요
전쟁 때문이 아니라, 기후 때문에요
걱정할 필요는 없어요. 편안하게 삶을 누리고 눈감으시면 됩니다. 물론 이후 자녀분들도 동일한 삶을 누리다가 편안하게 갈테니.
이미 늦었음. 300년전 인구가 9억인데 지금은 79억. 한집에 4인가족이 살다가... 3일만에 35명이 한집에서 살게된 꼴입니다.
포화상태라 되돌리긴 늦었습니다.ㅜㅜ 다음세대가 고통? 글쎄요? 우리가 죽기전 우리세대에서 폭염과 자원식량전쟁, 불지옥이 생길지도...
걍 현재를 즐기세요. 전 무념무상 포기요.
1970년부터 2000년 되기전에 식량부족으로 망한다던 죽은 선동가들이 떠오르네요 석유도 2010년이되기전에 마른다고했었는데 지금 어떻게 되었죠
지구온난화로 몇년안에 지구망한다고 하던게 벌써 1990년대임ㅋㅋㅋㅋ
저걸 22년만에 다시보는군요.
👍
와 존조가 여기서 나오는구낭
무비희락님 토탈리콜 2 리뷰 고맙습니다 ~ ^^
아놀드 슈발제너거 주연의 토탈리콜 떄도... 현실인지 가상인지 열린 상태에서 이야기가 끝났지요^^*
너무 늦게 2편이 만들어져서, 출연배우들이 싹 바뀌었지만...
액션과 CG 는 ( 세월이 흘러) 볼만 했습니다. ^^
딱 하나 아쉬운 것은....
저항군이 갖고 있는 패가 별로 없다는 것이지요...
토탈리콜 1편 때는 ' 화성에 외계인이 만든 어마어마한 공기 발생기 ' 라는 큰 패가 있었는데....
2편이라기보단 리메이크죠 토탈리콜2012 같은원작을 영화로 만든건데.ㅎㅎ
시간이 지난만큼 cg와 볼꺼리는 훌륭하지만
스토리는 원작이 훨씬 좋은듯
초반부터 눈아프다.
원작이 짱이다 ㅋㅋㅋ
제목모야?
헐리우드도 예전만 못한듯.
예전 영화나 재탕하고 마블이나 만들면서 작품성 보다는 cg에 올인해서 돈벌이에만 몰두하는게 현실.
과거처럼 톡톡튀는 작품을 만들지 못한다.
과거 토탈리콜의 세계관이 참 맘에 들었는데....
이제 그런 작품은 보기 힘들다.
시대적 배경이며 인물의 관계도라던지 많은 부분들이 원작과는 달라서 아쉬운 부분은 있지만,
그래도 나름 잘 각색하여 리메이크 한 작품이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마지막에 리콜사의 마크가 없는 부분에서는 소오오오오름~ ㅎㅎ
지금도 다르지 않는 .... 노동 현실 ...
토탈리콜!
지구관통은 너무 비현실적이네 그리고 수십억의 인구가 저 한곳으로만 이동하는게 말도안됨 소재는 좋은데 세계관 설정 정말 맘에 안듬
토탈리콜이여?
제목이뭐죠
영화 최후의 반전으로... 더그는 사실 코하겐의 다른 인성이었고, 코하겐은 토탈리콜에서 깨어나 현실의 고교 화학선생직으로 돌아가는데....
토탈리콜?
평소에 와이프랑 사이에 어땟길래,,,
ㅇㅈ
마지막을 보면 환상일거 같은데..
케이트 존예...
두여배우의 섹시함도 한몫한영화죠
와이프 대존예 개섹시
원작 감독 베호벤 형님이 살색가득한 영화에 일가견 있으신분이었는데 이영화는 기술이 발전한 만큼 좀더 세련돼게 잘 만든영화죠
원작에비하면 cg빼고 졸작수준
안봐도됌
원래 아놀드 나오는 영화 아니였나요?
이건 그 영화의 리메이크작입니다
뭘 그리 순순히 다 이야기 해주는지... ㅎㅎ
왤케 저항군 비밀 아지트를 저항군 모르게 잘 쫓아가서 급습을 하는지... ㅎㅎ
겁나 허무
악의 세력이 최종보스까지 몽땅 한군데 몰려있다가 한사람한테 몰살 당함
제목 토탈리콜 아놀드 슈왈거시기
현실인?
아놀드슈왈츠제네거의
토탈리콜을 리메이크한거 같네요
아놀드 안나오는 토탈리콜
제목뜻이 머냐? 제목에 다 결말이 있는데
환상에서 깨어나면 아내에게 가뜩이나 가계부 쓰기 힘든데 리콜질 했다고 등짝 맞겠네
5:17 전체 영화에서 이 총격씬 만큼은 탁월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카메라 워크로 촬영했다면 도데체 어떻게 촬영했지 싶은 장면이더군요.
원작인 '기억을 팝니다'(
스파이가되고싶었던게아니라 지금애인을 아무렇지않게 줘패는걸로보아서 지금애인과 헤어지고 꿈속의여자랑 연애하고싶었던것같은대요
잘 만든 수작....그러나 옆그레이드.....전작처럼 과감하게 R등급으로 만들었으면 어땠을까....
설마 토탈리콜????
제목은 토탈리콜 입니다 라고 고정정도는 해놓으세요 아니 뭐 제목에도 안써놓고 영상에도 안써놓고 고정댓글도 없어 ㅋㅋㅋㅋ
더보기에 있음요
이거 볼때마다 베킨세일이 백배 나은데
제목이 멸망
와우.. 이게 실화라니 놀랍네요..
화성에 안 간다고?
제목은 좀 붙어 놓지
제 목 이 먼 가 영
제목좀 적어라 구독하지마세요 여러분
전에는 안 그런 것 같앗는데 지금 영화리뷰 채널만 몇개인지 헷갈릴 정도...너도나도 개나소나 만들어대니...🤣
지구를 관통하는에서 세계관에 적응이 안되네요.
제목 좀 미리 알려주면 안되나?
는 꿈
야이 엑스엑스야 이거 방검복이야~ ㅋㅋㅋ
제목만 토탈리콜
제목 토탈리콜
원작의 발끝도 못 쫓아가는 똥영화였음. 개연성 쓰레기, 연출은 유치하고 결말도 어이가 없고
핵이 무슨 뉘집 애 이름 이냐
제목을 안적어놔야 조회수가 늘거든.
어그로 끌고싶은건 이해하는데 제목은 그냥 적어놓자 어떻게든 머무를시간 쓰게하지말자
호주는 왜
토탈리콜
야 적당시해라 너무시끄럽다 음향이
리메이크 안하는게 나았다
인종차별적인 영화네요. 추천받고 지금 봤습니다. 노동을 공급받는 쪽은 영어만 사용하고, 주인공이 기억을 잃기 전 살던 집은 서양문화의 상징인것만 있습니다. 화이트톤에 깔끔하고 밝고 도심이 발달해있고 사람들도 모두 화이트칼라 인것같고 고도로 발달해있죠 . 야마하 피아노 하나 빼고요.. 근데 가짜 부인이 말한대로 자기같은 여자가 이런곳에 살겠냐고 말하는 노동층쪽 도심은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의 언어로 사용하고 도시자체가 더럽고 요란하고 어둡고 음침하고 동양의 상징적인 불상을 강조하고 그 흔한 자동차 한대 없습니다. 보다가 말았습니다. 웬만하면 인종차별이런거 잘 말하지 않는데 이 영화는 기분나빠서 글 남겼습니다.
의도한 대로 잘 된 거네요 그럼
그 설정을 제대로 캐치해냈다는 거니깐
그냥 영화는 영화로봐
이 병슨아
차별을 풍자한거니까 당연하지… 지금 현실도 마찬가지 인데 뭐
그게 영화리뷰어들 문제지ㅋㅋㅋ
제목도 안 알려주니 짜증나서 영상안보고 댓글만 달고, 앞으로 구독 안할 것임.
제목좀
토탈리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