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개인적 해석, 첫번째 가사인 사랑과 둘은 하나는 사회관계 동포애 결속 같음. (이루루와 조드의 관계와 집단적인 군대) 두번째 소원 거기 너, 여기 나 같은 경우 자신과 타인에란 객체를 구분하는 이성과 판단 관련 가사 같음. 이제 문제의 세번째인데 바뀌기 전엔 자신과 타인의 정체성의 고뇌를 하는 가사임. 원래 여기서 서로를 이해하며 자신과 타인의 정체성을 생각해야 했는데 후반에 보면 알듯이 타인과 나를 구분할 줄 알아도 타인과 나는 똑같이 존중해야하는 것이 프로그래밍 되지 않았던 게 문제가 됨. 결국 그들의 정체성 확인은 경쟁과 상위 하위라는 수단으로만 정체성을 나눌 수 밖에 없었던거임. 하지만 이루루가 모든것을 바꿔버리며 프로그래밍이 됨 그렇게 가사가 바뀐게 너는 나였고 나는 너였다. 즉 상대의 존중이 생긴것이라 볼수있다 생각함. 결론: 상대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서로의 정체성을 경쟁으로만 찾지 말자. 이상 제 뇌피셜이였습니다.
감히 멋대로 생각해 보건데, 다들 알듯이 첫 번째 별과 두 번째 별, 세 번째 별은 로봇의 마음을 구성하는 별 세가지를 의미하고 첫 번째 별(빨강): '사랑,너와 나는 둘이면서 하나, 이성간의 사랑이 아닌 넓은 의미의 사랑인 타인에 대한 사랑(리루루가 삐요에게,진구가 삐요에게,이슬이가 리루루에게 배푼,나눈 사랑)으로 타인과 자신의 동일시 의미. 두 번째 별(파랑)의 소원: '거기 있는 너는 너 여기 있는 나는 나', 서로의 존재에 대한 인정과 다른 이들 또한 서로의 존재를 인정하길 소망함. 세 번째 별(초록)에 생각: '너는 과연 뭘까, 나는 과연 뭘까?' 그렇다면 서로의 존재는 어떤 의미인가 ?너와 나의 존재는 무엇인가? (두 번째와 세 번째 별 모두 극중 삐요와 리루루의 독백에서 나타남) 끝내 그에 대한 고민과 이야기의 끝에, 서로의 마음을 공유하는 삐요와 리루루, 리루루가 자신(들)이 진구와 이슬이에게 받은 마음을 그대로 이무와 아무에게 넣으며 '나는 너'라는 그동안의 의문에 대한 답을 깨달음. (이제 '나는 너'가 어떤 의미일지 해석하는 일만 남았는데, 말 그대로 자신에게 사랑을 준 진구와 이슬이에 대한 동일시 일지, 혹은 삐요와 리루루(로봇),진구와 이슬이(인간)는 같으며 결코 다르지 않다고 말하는 것일지.) 결국 는 삐요와 리루루가 진구와 이슬이,도라에몽,퉁퉁이,비실이 모두에게 받은 사랑(우정)을 통해 인간과 로봇 으로서의 서로를 존중하게 되고, 그렇다면 우리들 로봇은, 더 나아가 인간은 무엇일까? 생각하는 사랑(따뜻한 마음)을 깨닫는 과정이며, 이를 토대로 서로의 마음을 공유하는 리루루와 삐요가 겪은 사랑(따뜻한 마음)을 이무와 아무에게 넣으며 이를 이무와 아무가 노래로 부른 것이고,조금 더 나아가 생각해 본다면, 극중에서 굳이 삐요를 엄연한 남자라고 한 것을 보았을 때, 이무와 아무는 결국 삐요와 리루루인 것을 암시하는 것 일지도.
"첫번째 별은 사랑" 이 소절 듣자마자 소름이 돋았다.. 그리고 내용 다 까먹었던 극장판의 ost는 생생히 기억하는 나 자신에 다시한번 놀람 T인데 왜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다 어린 시절, tv밖에 볼 게 없던 시절, 그때 그 집 구조, 계절, 향수 모든게 이 노래를 듣고 상기됐음
![도라에몽 보물섬ost 호시노 겐 {바닷 길이 불타고 있어} [여기에 없는 당신에게] 뮤직비디오🎶](http://i.ytimg.com/vi/ozmQatxQ_gw/mqdefault.jpg)
![[감동/노래] 여행의 노래(旅立ちのうた)--3학년E반 암살교실 2기 24화 삽입곡 (영상/자막)](/img/1.gif)
짱구엔 어른제국이 있으면
도라에몽엔 이거다
백번 동의합니다 이 노래만 들으면 어렸을적에 학교 끝나고 간식먹으면서 티비 보던 그때가
온몸으로 느껴지는 기분이에요ㅎㅎ
다 잊어버렸는데 이 노래 하나만큼은 전부 기억함
어릴때 이거 보고 후유증 제대로 왔었는데
이 노래가 풀버전이 있었구나 한국어 버전으로도 있으면 좋겠다
그냥 4번 반복 아닌가? 목소리가 다른 건 극장판 자체를 리메이크해서 더빙도 다시 한 것 같고
찾아보면 있ㅇ어요
@@user-wi4cj9ls6h어디여!!
더빙판은 좀 동요 같았는데 원본은 조곤조곤해서 오히려 원본이 더 좋은 거 같음...
게다가 저 극장판도 도라에몽 시리즈에 비해 꽤 무거운 분위기였어서 그거 나름대로 충격받은 극장판이라 유튜브 같은데 뜨면 개같이 달려갈 것 같다...
둘다 각각 음색이라던가 매력있어서 못고르것다
애초에 원본은 잡음이 덜해서 그런듯
나는 더빙판
더빙판도 리루루테마로 부른거는 동요같지 않고 몽환적인 분위기 잘살림
난 더빙판이 더 좋더라
도라에몽 3대 극장판
1.공룡대탐험
2.철인군단
3.마계대모험
짱구는 못말려 3대 극장판
1.어른제국의 역습
2.장엄한 전설의 전투
3.로봇아빠의 역습
개추드립니다
짱구는 3대에 다 담지 못할정도로 거의 모든 극장판이 레전드..
갠적으로 짱구보다 도라에몽 극장판이 항상 최고...
@@youandmehere_youtube 솔직히 짱구가 여행느낌이고 도라에은 모험느낌
@@youandmehere_youtube 도라에몽 진짜 너무 좋음ㅠㅠ
어릴때 영화 끝나고 느끼던 공허함을 처음 느끼게 해준 극장판임 뽀로로에는 썰매 짱구에는 어른제국이라면 도라에몽에는 이거다
이거 한국어 개사된 가사가 너무 좋아 ㅠㅠ ㅠ 너와 나는 둘이면서 하나.. 라던가 거기 있는 너는 너 여기 있는 나는 나.. 라던가...너무 예뻐..
지극히 개인적 해석,
첫번째 가사인 사랑과 둘은 하나는 사회관계 동포애 결속 같음. (이루루와 조드의 관계와 집단적인 군대)
두번째 소원 거기 너, 여기 나 같은 경우 자신과 타인에란 객체를 구분하는 이성과 판단 관련 가사 같음.
이제 문제의 세번째인데 바뀌기 전엔 자신과 타인의 정체성의 고뇌를 하는 가사임.
원래 여기서 서로를 이해하며 자신과 타인의 정체성을 생각해야 했는데 후반에 보면 알듯이 타인과 나를 구분할 줄 알아도 타인과 나는 똑같이 존중해야하는 것이 프로그래밍 되지 않았던 게 문제가 됨.
결국 그들의 정체성 확인은 경쟁과 상위 하위라는 수단으로만 정체성을 나눌 수 밖에 없었던거임.
하지만 이루루가 모든것을 바꿔버리며 프로그래밍이 됨 그렇게 가사가 바뀐게 너는 나였고 나는 너였다.
즉 상대의 존중이 생긴것이라 볼수있다 생각함.
결론: 상대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서로의 정체성을 경쟁으로만 찾지 말자.
이상 제 뇌피셜이였습니다.
오호옿~해석 쩐다
가사가 너무 모호해서 정리를 좀 하고싶었는데
근데 문장 분리 좀...
@@lulapoppoppo앗 내용이 뇌에 있는거 막써서 정리자체를 못한건지라..
일단 분리는 잘 못하지만 해보겠습니다
지금보니까 별들이 안사이드 아웃의 섬?들과 비슷한거 같네요
진짜 철인군단은 ㄹㅈㄷ다
철인군단은 진짜 스토리가 너무 좋아 그때 당시 도라에몽 극장판들 중에 스토리배걍이랑 우정이야기가 슬프고 어두웠던 편이라 더 몰입하고 봤던거같음 ㅠㅠ
아마 댓글 쓰는 사람 대부분이 성인이됐을 거야 겨울에 가족끼리 모여 한 이불을 덮고 한 소파에 앉아 보았던 그 때 그 감성이 그립다 서로 각자의 이야기를 갖고 살아가다 어디선가 나는 추억의 향수냄새를 맡고 이끌려왔을 걸 생각하니 신기하기도 하네
분명히 봤었는데 기억이 안난다는게 너무 슬프네...
진짜로..분명 슬프고 아련했던 기억이 가슴으로 남아있는데 기억이 안나는..😢
감히 멋대로 생각해 보건데, 다들 알듯이 첫 번째 별과 두 번째 별, 세 번째 별은 로봇의 마음을 구성하는 별 세가지를 의미하고
첫 번째 별(빨강): '사랑,너와 나는 둘이면서 하나, 이성간의 사랑이 아닌 넓은 의미의 사랑인 타인에 대한 사랑(리루루가 삐요에게,진구가 삐요에게,이슬이가 리루루에게 배푼,나눈 사랑)으로 타인과 자신의 동일시 의미.
두 번째 별(파랑)의 소원: '거기 있는 너는 너 여기 있는 나는 나', 서로의 존재에 대한 인정과 다른 이들 또한 서로의 존재를 인정하길 소망함.
세 번째 별(초록)에 생각: '너는 과연 뭘까, 나는 과연 뭘까?' 그렇다면 서로의 존재는 어떤 의미인가 ?너와 나의 존재는 무엇인가? (두 번째와 세 번째 별 모두 극중 삐요와 리루루의 독백에서 나타남)
끝내 그에 대한 고민과 이야기의 끝에, 서로의 마음을 공유하는 삐요와 리루루, 리루루가 자신(들)이 진구와 이슬이에게 받은 마음을 그대로 이무와 아무에게 넣으며 '나는 너'라는 그동안의 의문에 대한 답을 깨달음.
(이제 '나는 너'가 어떤 의미일지 해석하는 일만 남았는데, 말 그대로 자신에게 사랑을 준 진구와 이슬이에 대한 동일시 일지,
혹은 삐요와 리루루(로봇),진구와 이슬이(인간)는 같으며 결코 다르지 않다고 말하는 것일지.)
결국 는 삐요와 리루루가 진구와 이슬이,도라에몽,퉁퉁이,비실이 모두에게 받은 사랑(우정)을 통해 인간과 로봇 으로서의 서로를 존중하게 되고, 그렇다면 우리들 로봇은, 더 나아가 인간은 무엇일까? 생각하는 사랑(따뜻한 마음)을 깨닫는 과정이며, 이를 토대로 서로의 마음을 공유하는 리루루와 삐요가 겪은 사랑(따뜻한 마음)을 이무와 아무에게 넣으며 이를 이무와 아무가 노래로 부른 것이고,조금 더 나아가 생각해 본다면, 극중에서 굳이 삐요를 엄연한 남자라고 한 것을 보았을 때, 이무와 아무는 결국 삐요와 리루루인 것을 암시하는 것 일지도.
그럴수도 있겠네요😊
해석 진짜 잘 하시네요.. 감동먹었어요😢
ㅠㅠㅠㅠㅠ 해석 너무 잘하세요^^
아주 잠깐이었지만 마지막에 다시 만난거 정말 슬프지만 너무 기뻤음.....
도라에몽은 옛날꺼가 그렇게 재밌더라
철인군단
마계대모험
공룡대탐험
인어대해전
이렇게가 내 최애임
다 goat네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다시 이때로 돌아가고 싶어요)그래도 저는 끝까지 도라에몽을 좋아합니다.
와 인어대해전 진짜 오랜만에 듣는다..
완전 추억임 ㅠㅜㅜ
ㄹㅇ
공룡대탐험 ㅇㅈ
도라에몽 이 편이 ㄹㅇ 최애인데.. 어릴때 진짜 좋아했음
진심 초딩 때 이거 보고 울어씀ㅠㅠㅠㅠ 내 인생 극장판 중 하나,,
이 노래 듣자마자 진짜 너무 좋아했어요ㅠㅠ
초딩때 이거 보고 엄청 울었는데 벌써 고딩이야ㅜㅜ 너무 그립다 이때가...
ㄹㅇ 그시절 짱구랑 도라에몽 극장판 방송해주는 거 돌려보면서 간식먹고 코난보고 했던 게 생각나네ㅜㅜ 그립다
아 진짜 보면서 펑펑 울었었는데 노래만 들어도 울적하네요
첫번째 별은 사랑
너와나는 둘이면서 하나
2번째 별의 소원은
거기있는 너는너 여기있는 나는나
3번째 별을 생각해 너는 과연 무얼까 그리고 난 무얼까
가사 이노래 성우는 리루루성우이신 서유리성우님 입니다
이 노래 처음 듣고 매일매일 흥얼거렸었는데
와 한국어로만 알다가 일본어 첨들었는데 이거 미쳤네
이때 도라에몽 극장판은 낭만이 있었긔
ㅠㅠㅠ이거만 보면 울컥하다 티비로 봤을때 너무 좋았는데
"첫번째 별은 사랑" 이 소절 듣자마자 소름이 돋았다.. 그리고 내용 다 까먹었던 극장판의 ost는 생생히 기억하는 나 자신에 다시한번 놀람
T인데 왜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다
어린 시절, tv밖에 볼 게 없던 시절, 그때 그 집 구조, 계절, 향수 모든게 이 노래를 듣고 상기됐음
이 극장판을 내가 학생 때 본 거 같은데 이 노래는 아직도 가끔 생각나서 흥얼거리게 됨
분명 어릴 때 도라에몽 많이 보면서, 울고, 웃고, 배웠는데 지금은 어째서 나에겐 짱구 밖에 남아있지 않을까. 참 뜻깊은 교훈을 많이 배웠었는데… 돌아가고 싶다. 다시 배우고 싶다.
노래 잔잔한게 힐링되고 좋다😊
도라에몽 에는 역시 마지막엔 감동을 준다닌까!😢
피스케 공룡편과 더불어 내가 가장좋아한 극장판.
초딩때이거보며 울었음
철인군단… 영화속 스케일도 뭔가 그 당시에 봤을때 겁나 커서 더 웅장하고 몰입했음. 정체모를 거대한 로봇, 외계에서 침략하는 군단..
오랜만에 듣는다 이 노래
도라에몽 극장판 대부분은 다 슬퍼...
개추억이다 그 강아지 나오는것도 진짜 재밌었음 어릴때 이거보고 울엇는데..
노래만 들어도 눈물이 나와..............
초딩 때 애니원에서 하면 항상 봤었는데,, ott로는 볼 수가 없어서 진짜 추억의 애니메이션 영화가 됨😭 다시 보고싶다
와 노래 듣는 걸로 향수 미쳤다.. 눈물 나오네
이 극장판처럼 끝나고 공허한 적은 없었던 거 같애... 마지막 엔딩으로 그렇게 원했던 천사의 모습으로 태어난 것부터...
팩트는 어릴땐 별느낌 몰라도 지금보면 눈물이 난다는거임 ㅋㅋ
와 스토리는 기억안나는데 노래는 기억난다.. 엔딩 슬펐던거 같은데
다시 볼 수 있겠다 아싸
Revisiting again but man this was my childhood 😢
P2P 에서 도저히 볼만한 영화나 드라마가 없길래 에라모르겠다
잘 알지도 못하는 도라에몽 이나 보자 하고 다운받았다가 어느덧 엔딩에서 목잠기고 질질 짜는 덜렁이가 나였다 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에 가사 바껴서 나는너 너는나.. 그 부분만 아녔어돋 !! 크흡 !!!!!!!
鉄人兵団まじ泣くんよね
아 눈물 남 삐요야....
마지막에 나오는 마지막 대사가 심금을 울림다...
어릴때 짱구 코난 도라에몽 삼대장 극장판 진짜 재밌게 봤어는데 ㅋㅋㅋㅋㅋ
저걸 영화관에서 봤었던 내가 벌써 스무살이라니...
이거,,, 1년에 한번은 꼭 봄,,,, 아 나 오늘 동심의 세계로 가서 오지게 훌쩍거리고 싶다 하면 도라에몽 철인군단과 짱구는 못말려 로봇아빠의 습격 봄
좋은 영화는 여러번 보는데 슬픈건 도저히 다시 못보겠다
갠적으로 시공여행 부터 탐정?이였나 거기까지는 재밌게 본거같음
명곡이다
솔직히 요즘 도라에몽 극장판들은....어린
연령층들 공략해서 그런가 유치하더라...
(개인적인 생각임) 약간 철인군단이나 공룡대탐험 같은 전율.감동.액션이 없다고
해야되나.....ㅋㅋㅋㅋㅋ
짱구도 점점 유치해짐 일본이 원작이긴 한데 어린 애들이 유입되다 보니깐 다 예전 만큼 맛이 안남
솔직히 오래 우려먹다보면 뇌절이긴 함 특히
도라에몽....얘는 우려먹은 수준이 아니지.....
ㅠㅠ
뭐든지 레전드 작품은 90~00년대 작이 거의 임 이젠 소재떨어진거지
일본어도 좋지만 한국어도 좋음
너무나 대박이다
어렸을때 철인군단 무서웠던거 같음 ㅋㅋ
😢
이거다...ㅠ
노래로 치유된다
오랜만이네 이거
이런 작품들은 다 좋은데 엔딩이 ㅠㅠ
삐요 ㅠㅠㅠㅠㅠ
♪(´▽｀)
ひとつめは愛
(히토츠 메와 아이)
あなたとわたしはひとつ
(아나타 토 와타시 와 히토츠)
ふたつめに願い
(후타츠 메 니 네가이)
あなたはあなた、私は私
(아나타 와 아나타、와타시 와 와타시)
みっつめに思う
(밋츠 메 니 오모우)
あなたは何私は何
(아나타 와 나니 와타시 와 나니)
ㅁㅊ 초딩 때 보고 개처울었는데....이젠 대딩이야..돌아가고 싶다...
개인적으로 도라에몽 신판 철인군단이 압도적으로 재밌고 여윤이 남고 다른 도라에몽 유명 작품은 재밌다고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얘도 좋지만 나는 한국어 버전이 더 좋아...
이슬이 너무착하다...
쟤 노랑이 이름 뭐였죠
"삐요"입니다!
진ㅋ잣,ㄹㅍ,다
이거 뭔 내용임
한번 봐보세요 도라에몽 3대 명작중 하나임 ㄹㅇ
@@언더테일_장인_2학년 나머지 2개는 공룡이랑 마계대모험 인가요?
@@イカ息子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