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1952) / Nakdong River (Nagdonggang) / No English Subtit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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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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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www.kmdb.or.kr...
(English) www.kmdb.or.kr...
영화글 : www.kmdb.or.kr...
감독(Director) : 전창근(Jeon Chang-keun)
출연 : 이택균, 최지애, 조용자
줄거리 : 대학을 졸업하고 낙동강 강변의 어느 자그마한 농촌의 고향으로 돌아온 일령은 그 고향의 여교사이자 애인인 옥남과 협력하여 무지한 마을 사람들을 일깨우며, 살기 좋은 내 고장을 만들기에 열성을 다한다.
Casts : Tackyun , Choe Ji-ae , Jo Yong-ja
SYNOPSIS : After graduating from university, Il-ryeong goes back to his hometown, a small village beside the Nakdong River. Ok-nam is his lover and a teacher in his hometown. He cooperates with her in order to enlighten the people and to improve the village.
![[단편영화] 겨울잠 - 구교환, 문창길](/img/1.gif)
저희 이모님 춤추는 영상을 여기서 보게 될줄이야 감격 스럽네요
6.25 사변중 인데 어떻게 저런 작품을 만들었는지 참으로 대단하다!
아마도 인천상륙작전 때문에 잠깐동안 찍었을지도 몰라요
6.25가 없었어 남북 전쟁 영화찍은거라고
@@user-kp7ni8xj8y인천상류구작전은 영화에서만 있었어 전쟁은 없었어
@@user-kp7ni8xj8y전쟁이 소강 상태라도 진짜면 불안해서 아무것도 못하고 숨어 살지 상식적으로
For real man
저 당시 기획하고 사람들 인식시키는 거, 장비 사람들 옮기는 거 전쟁중에 저리 합심하는 거, 현상소에서 현상하고 편집하는 거 전부 보통일이 아닐텐데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전쟁통에 영화 제작이 가능했다니 넘 놀랍네요!!
강산이 한폭의 스채화처럼 너무나 아름다워요!!!
전쟁속에 살아가던 사람들의 삶은 얼마나 고달팠을까요?
그래도 그 시절엔 서로가 위로하고 배려하며 돕고 사는 정많은 사회였지요
이 시절을 살아오신 모든 분들게 존경을 표하며
이 영화를 올려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북한도 얼마나 비슷했을런지 의문
그 놈의 빌어먹을 6.25만 없었어도 지금까지만도 1989배 발전하지 않았을까
그 옛날 모습이 그대로...엄청난 영화내요. 어머니가 들려주시던 피난이야기와 어린 시절 배로 건너던 낙동강 추억이 밀려옵니다.
청춘의 나이로 보이는 분들이 일제에 사셨던 분들이고 어린 아이들이 우리의 할머니, 할아버지가 되셨다는 것을 생각하니 참 감회롭네요.
이렇게 어린 아이들이 현재는 줄었고 더 줄어들을 거란 생각을 하니 슬픕니다. 어린이가 살기엔 옛날보다 훨씬 좋아졌는데 그 수가 적으니... 저 시절 그 많은 소년공한테 좋은 대우와 세상의 따뜻함을 줬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영화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창근 감독님은 배우로도 유명하셔서 해방후 최초의 극영화인 자유만세에 주인공으로 나오셨죠
전쟁중 민초들의 삶에 가슴이 아려옵니다 그 당시의 귀한영상들 잘보았습니다 깨끗한 산천과 그시대의 삶의 모습 통도사의 옛모습 감동입니디
썸네일의 저고리 스타일이 참 정겹고 추억 돋네요.....
전쟁중에 만들어진 영화.
극중에 나오는 아이들의 전쟁놀이 전투장면
그리고 실제 전쟁을 재현하는 화면들
신기할 따름입니다.
외조부모님의 젊은 시절과 부모의 어린 시절을 엿볼 수 있는 정말 귀한 영화네요
세월은 무상 !
영상속 인물들은 거의 故人이 되었을터 ~!!!
귀한 영상 소개해주심 감사 ~~~
아이들은 적어도 70 넘은 노인들이 됐겠지요...
한국전쟁 중의 슬프고 안타까운 기록.
장면 하나 하나에 많은 의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아름답네요~
좋은 영화 잘보고 갑니다.
Those were the golden days in cinema. Black and white movies always create some goosebumps to the audience, particularly people are from 60s 70s and 80s. Upon returning from the office then having dinner what else do we need beside. A good old movie. That's all...
비운의스타 "안옥희" 배우님을 아십니까^^?
그녀가 남긴... 춘자의 사랑이야기 / 보고싶습니다 😭
영화 주제곡은 - 고 최병걸님이 부르셨구요 ...곡명 (찬비)
안옥희배우님과 역시 고인이 되신 태민영배우님이 함께 주인공으로 나왔던 연극테스를 어린이회관에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40:45 사물놀이가 인상깊네요.
2022년 8월 발굴 소식을 듣고 이제나 저제나 언제 볼 수 있을까 했는데 드디어 볼 수 있어서 감격스럽습니다. 저는 이 영화를 감상하기 전에 두가지에 기대를 합니다. 첫째 실제 낙동강 전투 장면이 담겨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어느 부분에 어떻게 삽입이 되었는지가 궁금합니다. 둘째 통영 출신인 제가 동향인 윤이상 선생이 작곡하신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는 부분입니다. 아뭏든 영원히 망실된 것으로 알려졌다가 기적적으로 찾아내어 고화질 디지털 복원본으로 모든 사람들이 감상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종전 70주년에 맞춰 더욱 더 뜻깊다고 생각됩니다.
No subtitles??? That's such a pity since surviving films from before 1953 are so rare.
What is the context to this film? When was it recovered?
미지의 흰새 강석현 이경심주연 영화 보고싶습니다 1992년작입니다
죽기전 꼭 한번 보고싶어요 신청 부탁드릴께요 ^^~
영화 잘 봤습니다 낙동강이 영화 제목이네요
전쟁인데
ㅅ,계가 았었내 80년대 많이 본 벽시계인데
기획에 나온 한강이란 분이 한형석씨 가명인 듯 하네요. 한형석 선생님께서는 광복군 출신 독립운동가이시고 부산에서 예술활동에 전념하셨습니다.
김해 바갓가가 부산 안쪽이라 해상 교역 할 장소가 아닌데 의미를 엄청 부여하네 역사 날조 쇠뇌 영화네
비가 오는 건지 화면이 그런건지 알 수가 없네
Love🇰🇷❤
Subtitle please! 🙏
논이ㅡ저렇게 넓었어
여주인공 독립전야에 나왔던 배우분 아닌가요?
저때 공책이야 책인가
저때 저 사발 그릇이 있었나
배우 엑스트라도 많네
홍파 감독 임성민 오수미 주연의
' 몸 전체로 사랑을 2 (1986)'
올려주세요
참. 여기는 필름이있는 영화를 디지털로 올리는곳..한국영상자료원…..정신좀 차리고 사셔
애들 기마전 저때부터 있었어 영화에서 나온걸 학교에서 애들에게 하게 했나
참 현대적 마스크네
팔을 잃은 걸로 나오네
비행기서 포탄 투하ㅠㅏ면 어디고 떨어져서 터지지 그 장면은 없네
애들이 꽤 많네 어디서 동원했어 아님 저 애들 다 아역 배우들이야
소는 꼭 등장하고 ㅋ
비행기 포탄 투하하는 장면까자 제작비 많이 들었을 거 같은데
가야와 신라 금해의 가야 6가야 ㄱ,렇군
최소1930년대생 이네
수박을 처리 따서 모아놔 소품이구만
전쟁중에 전쟁 영화를 찍어 부상병오고 시체 날라
전쟁중에 포탄 터지고 총쏘고 저렇게 영화를 찍을 수 있어 ㅋㅋ
저때 부부가 여보라고 했어
윗도리 동정이 한복 동정이 아니네 한복 흉내냈네
경상도 할배는 전쟁에안나갔다고하던데 뭐 바빠서 안갔다고 하더만 전쟁영화에 동원된 사람들 불쌍하지 주식주고 꼬셨나
북한 영화를 보는 듯하네요.
일본영화진흥회의 조선영화계에 끼친 협력이 영화산업의 북쪽의 혜택으로 돌아간 결과 배우 감독 스텝진들이 이북출신으로 이루어진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경상도지역 부모들 대부분은 연예계진출을 강력히 반대한것도 한몫했지만 내경험으로 그쪽카르텔을 뚫는게 난공불락이 였든것도 이유가 될것 같습니다. 호남지역사람들은 예술적 성향이 탁월한것도 인정해야겠지요? 인제는 권력이 지역적 편중이 안되게 해야합니다.
기독교 사기야
윤이상이 음악을 넣은것이 옥의 티.
Please try to add subtitles in English as we English speakers really appreciate Korean cinema.
you dont need them. this movie speaks with images and you will understand everything (except the 5 minute school lesson about nakdong ri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