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이 아니라 친구 관계에서도 적용되는 가사같아서 들을 때 마다, 영상 볼 때 마다 가슴 한 켠이 아른하네요.. 과거에 얽매여서, 과거의 추억이 너무 그립고 좋아서, 현재의 나 자신이 너무 불안정하고 위태로워서 더 그런 거겠죠.. 상처 주려고 하는 말이 아닌데 나 혼자 상처 받아서 한 없이 작아지고, 예민해지고 스스로가 못나지네요.. 그러다보니 사랑에, 우정에, 연락에 더 집착하게 되는 것 같아요.. 강해지려면 아직 가야할 길이 멀지만 그 외로운 길을 걷는 데 단 4분의 시간이라도 위로 받는 것 같아서 참 태연에게 고맙습니다
@@성신여대쭈꾸미 하이고...하나의 노래에서도 리스너들이 느끼는 감정은 각기 다른 것이 당연하죠,, 그때 내가 처한 상황이나 일들에 대입하게 되는 일도 있을 수 있는 거고...유튜브 댓글에 자기 할 말도 못합니까 ㅋㅋㅋ 왜 이렇게 예민하실까..? 온갖 잡소리 넘쳐나는 유튜브 댓글에서 이게 개소리일 수도 있나 ㅋㅋ
Saw the news about her losing her father on her birthday and immediately came here because it's one of her most touching songs. The pain of losing a parent is never easily healed but I pray for acceptance and peace for Taeyeon, someone who gives so much of herself and seems to lose so much at the same time. Please continue to be strong Taeyeon, you are loved and needed.
여전히 그대로죠 생일은 몇 번씩이나 지났고 분명 나 역시 조금 더 어른이 돼 있는 것 같은데 아직도 너의 그 이름을 떠올리면 눈물이 맺히고 잠시만 눈을 감으면 니 모습이 보이고 모든 게 변해가도 너만은 항상 같은 자리에서 똑같은 모습으로 계속 날 울려 여전히 그대로죠 계절은 몇 번씩이나 변했고 이젠 너 없는 일상에 조금은 익숙해질 법도 한데 아직도 너의 그 이름을 떠올리면 눈물이 맺히고 잠시만 눈을 감으면 니 모습이 보이고 모든 게 변해가도 너만은 항상 같은 자리에서 똑같은 모습으로 계속 날 울려 계속 날 울려 그래 이별이란 게 다 그런 거지 뭐 함께여서 행복했던 기억 모두 지워 가는 것 하지만 잊으려 하면 그럴 때면 눈물이 맺히고 눈물이 맺혀 맺혀진 그 눈물 위로 다시 니가 흐르고 시간은 멈춰지고 애써 숨겨왔던 나의 마음이 조용히 고갤 들고 애타는 목소리로 다시 널 불러 그래 사랑이란 게 다 그런 거지 뭐 항상 시작과 끝은 달라도 너무 다르고 그래 이별이란 게 늘 항상 그렇지 뭐 더 깊이 사랑한 마음을 찾아와 울려 그래 이별이란 게 계속 날 울려
Time Lapse is still my number one, looking back when the first time i hear the song, i thought this song is her another ballad, but then the tempo changing faster, then the beat got slow again but then she start singing in her higher note pour all her emotion and energy. Didn't realize this song got meso hard until i got goosebumps. Few months later i went to her solo concert in Bangkok i was looking forward to the time i listen to this song live, and when the intro starts to play my tears are falling. Taeyeon is a gift to many soul 💖
Comeback after 4 years left a comment here before. Last year finally I can go to odd of love concert, and she suddenly singing this. I can’t describe how happy and grateful I am. Her concert is the best for me so far. The feeling is unforgettable, the live vocal is amazing, her performance on stage is so unreal. Huhu
i think time lapse is her favourite song. the lyrics scream about being apart with someone you loved. she probably thinks about those who had left whenever she sings this song
이건 순전히 가수의 의도와는 상관없는 저의 감상일 뿐이겠지만... 언니 노래를 들으면 어떤 슬픔을 넘어선 깊은 절망을, 한없이 무너져내리는 그런 마음을 이해받는 느낌이 들어서..이런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게 너만은 아니야...라고 저 멀리서 알아주는 느낌이 들어서 매번 조금은 덜 외로웠어요... 너무 고마운 동시에 도대체 어떤 놈이...!!! 어떤 일들이 ㅠㅠ 언니를 슬프게 만들었을까 왜 이런 슬픔을 알게 했을까... 너무 속상한 마음이 들어요ㅠ너무 소중한 우리 태연언니 ㅠㅠ 앞으로도 부디 언니가 너무나도 소중한 사람이라는 거 절대 잊지 말고 좋은 하루하루들 보낼 수 있었음 좋겠어요 🤍 진심으로 많이 많이 사랑해요🥰
Everytime i listen to Taeyeon, it's make me wanna show to everyone...That 'Look, listen this is my idol. Didnt she look beautiful, sound wonderful'... Cant describe how much I love her. She make me want to share every happy, sad, butterfly,goosebump feeling that i've got from her everytime I listen to her. She is THAT AMAZING....
I keep rewatching this. Taeyeon is really becoming one of my favourite vocalists. She is the kind of singer that could sing anything and be totally captivating - Give her a ballad like this and it is realy like nothing else...
I love how this song just encompasses all kinds of heartbreak may it be your boyfriend/girlfriend breaking your heart, your best friend breaking your heart, your family breaking your heart. It's one size fits all and it's beautiful. Thank you for this song Taeyeon
This particular performance is very emotional. She's so professional keeping her emotions while singing. You can see her facial expressions, specially her eyes. She's about to cry.
Recording Studios really can’t do Taeyeon justice ALL of her songs are so much better live truly the emotions tied to the songs are so much more present in live performances
Yep definitely the best live version of Time Lapse so far. This is a VERY tough song to sing live because the chorus is mostly sung in a light head voice, which can very difficult to produce consistently. The Seoul fans are SOOO lucky!
*I'll never forget this song accompanying me through my darkest moments... That time, I didn't know the actual meaning of this song still, it brought me so much emotion... and comfort.*
This is one of those songs that you HAVE TO hear live, because the emotions are more present when Taeyeon sings live. You can feel the heartbrokenness that the song and Taeyeon's singing expresses. I always feel myself tense up when I listen to this song because it's just so emotionally painful, even if I can't understand Korean.
Definitely my favorite Taeyeon song. It is as if you are staring at her. Hearing her speaking voice then suddenly she stopped the time during the Bridge.
The way I can never hold my tears whenever i listen to this song , whenever i feel like it's getting too much i just watch her and listen to her. I love her so much , she is a person whom I love and adore so much.. and now days whenever I see her happy, confident in herself more, and smiling, laughing, healing that's makes me so happy bcz she has lost so much, she has been hurt so much but I'm so proud and glad at her for keeping herself strong and staying with us ...i wish you all the happiness Taeyeon ahh keep smiling and laughing just like this and stay happy and healthy... that's all I want from you love, your happiness.
연인이 아니라 친구 관계에서도 적용되는 가사같아서 들을 때 마다, 영상 볼 때 마다 가슴 한 켠이 아른하네요.. 과거에 얽매여서, 과거의 추억이 너무 그립고 좋아서, 현재의 나 자신이 너무 불안정하고 위태로워서 더 그런 거겠죠.. 상처 주려고 하는 말이 아닌데 나 혼자 상처 받아서 한 없이 작아지고, 예민해지고 스스로가 못나지네요.. 그러다보니 사랑에, 우정에, 연락에 더 집착하게 되는 것 같아요.. 강해지려면 아직 가야할 길이 멀지만 그 외로운 길을 걷는 데 단 4분의 시간이라도 위로 받는 것 같아서 참 태연에게 고맙습니다
근데 전혀 친구한테 적용할래야 할수없지않나요…? 친구땜에 운다는게 가능한겅가 급식때나 여자일경우만 가능할거같은데
친구말고도 그냥 어떤 대상에게든 적용할 수 있는 노래같아요....저도 우리 강아지 떠나보낸지 1년도 더 됬는데 이 노래 들으면 항상 슬퍼지는게...
@@성신여대쭈꾸미 하이고...하나의 노래에서도 리스너들이 느끼는 감정은 각기 다른 것이 당연하죠,, 그때 내가 처한 상황이나 일들에 대입하게 되는 일도 있을 수 있는 거고...유튜브 댓글에 자기 할 말도 못합니까 ㅋㅋㅋ 왜 이렇게 예민하실까..? 온갖 잡소리 넘쳐나는 유튜브 댓글에서 이게 개소리일 수도 있나 ㅋㅋ
그래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특히 소중한 친구가 떠나서 너무 슬프네요.
저만 그런 생각 한 것이 아니었군요ㅠㅠ
태연도 부를때마다 울컥해서 힘들다고 언급한만큼 항상 들을때마다 가슴 한켠이 저릿한 느낌 .. 노래 하나로 사람을 울려버리네
넬이 태연만을 위해 작곡한 노래라는 점부터 태연이 아 자신이 노래를 하고 있구나 를 느끼는 노래라고 한 것까지 진짜 어떤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완벽한 곡임
태연은 너무 마음이 울리도록 잘부르고...넬은 태연의 보컬 특징을 너무 잘 포착해서 곡을 써주었고.... 10점 만점의 100점 노래
엄연히는 넬 아니고 김종완씨가 쓰신거죠.
넬노래를 작사작곡하는 게 김종완씨이니
넬 느낌이 나는 곡이다 까지는 되겠지만
넬이 쓴게 아닙니다..넬은 밴드 이름이고요..
김넬이 아니라구요ㅠㅠ!!!!!!김종완이라구요!!
@@figment4496 그걸 모를리가요... 😂😂😂
@@figment4496 네 알겠습니다 진정하세요;;;
어쩐지 넬 느낌이 나드라
완형이 김넬이라 불리우는 이유를 알겠구만ㅋㅋㅋㅋ
이 노래는 혼자 코노가서 감정잡고 불러도 마지막에 약간 울컥하게 되는 노래인데, 공연할때 저거 부르면서 태연은 어떻게 울음을 참을까 싶다... 태연의 노래중에서 가 아니라 세상 모든 노래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노래 중 하나
넬의 선물을 정말 소중히 간직함
이별을 겪을 때 내 심정이랑 너무 너무 똑같아서 그래서 더 너무 좋은 곡 그래 사랑이란 게 다 그런 거지 뭐 항상 시작과 끝은 달라도 너무 다르고 이 부분은 진짜 들을 때마다 아린다
ㅠㅠ 노래 진짜 대단한거 같아요
그 가사에서 울컥하네요
저도 그부분에서 매일 울어요
Definitely one of Taeyeon's most emotional songs.
the lyrics reminds junghyun
nur athilah listen to ‘I blame on you’ by taeyeon. One of my favorites
Kim jong wan is a genius
This song is my #1 fave 💖
But there's a problem , you can't choose , they're all emotional lol
Saw the news about her losing her father on her birthday and immediately came here because it's one of her most touching songs. The pain of losing a parent is never easily healed but I pray for acceptance and peace for Taeyeon, someone who gives so much of herself and seems to lose so much at the same time. Please continue to be strong Taeyeon, you are loved and needed.
celestielsigh I’m thinking about it too...our girl 😢
Yeah, knowing that her dad is the main reason why we could see her on stage. I love taeyeon so much : ((
이 노래 지금 계절에 갑자기 꽂혀서 자주 들음.. 노래가 왜 이렇게 아련하고 뭉클해지는것같지
볼때마다운다기보다 울고싶어서 듣는것같아요.. 오늘도 잘듣고갑니다
It's true when someone say taeyeon can sing like she has divorced 8 times
HAHAHHSHSHSHSHA
but she experienced worst things than that...losing friends and a parent.
@@magmar1234 she got depression from the fan violence intimidation just because she dated Baekhyun. :) she is so innocent.
@@magmar1234 sorry but Taeyeon has always had that power to make people cry and feel with her voice
Her voice and the mentality haters around her and the hates she got = extra ordinary sad
Well it's still crucial to have a emotional voice i think
I added English captions, please approve them
Thank you!
Thank you
Please add English captions on taeyeon fire live song ♥️
Thank youuuu 💕
Tq
이노래 요즘 킬보 나오고 사람들이 많이듣네..ㅠㅠ 드디어 ㅠㅠㅠ 너무좋다 몇번씩들어도 가사랑음색찰떡..
넬 김종완 작곡에 태연 보컬이라니 와..ㅠㅠ 몇 년째 가끔씩이지만 들을때마다 너무 좋다.. 간결하게 표현..
노래를 들을 때마다 13년 전 떠나보낸 가족이 생각나요 내 슬픔까지 다 뱉어내주는 느낌.. 힘들 때면 찾아듣는 노래ㅠㅠ❤️
Taeyeon + live band = Perfection. I love it.
여전히 그대로죠
생일은 몇 번씩이나 지났고
분명 나 역시 조금 더
어른이 돼 있는 것 같은데
아직도 너의 그 이름을 떠올리면
눈물이 맺히고
잠시만 눈을 감으면
니 모습이 보이고
모든 게 변해가도
너만은 항상 같은 자리에서
똑같은 모습으로 계속 날 울려
여전히 그대로죠
계절은 몇 번씩이나 변했고
이젠 너 없는 일상에
조금은 익숙해질 법도 한데
아직도 너의 그 이름을 떠올리면
눈물이 맺히고
잠시만 눈을 감으면
니 모습이 보이고
모든 게 변해가도
너만은 항상 같은 자리에서
똑같은 모습으로 계속 날 울려
계속 날 울려
그래 이별이란 게
다 그런 거지 뭐
함께여서 행복했던 기억
모두 지워 가는 것
하지만 잊으려 하면 그럴 때면
눈물이 맺히고 눈물이 맺혀
맺혀진 그 눈물 위로
다시 니가 흐르고
시간은 멈춰지고
애써 숨겨왔던 나의 마음이
조용히 고갤 들고
애타는 목소리로 다시 널 불러
그래 사랑이란 게
다 그런 거지 뭐
항상 시작과 끝은
달라도 너무 다르고
그래 이별이란 게
늘 항상 그렇지 뭐
더 깊이 사랑한
마음을 찾아와 울려
그래 이별이란 게 계속 날 울려
ㅠㅠ 진짜 무슨 목소리가 바이올린같아 .. ㅠ
오....바이올린!!!진짜요!!!!너무 놀랏..
그래서 태연이 바이올린 성대모사도 잘하쟈나
언니목소리 예쁨
와...가사 전달력 장난아님... 너무 멋있어
The song that gave me strength and courage to go through my darkest days of life. Thank you Taeyeon.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반드시 콘서트 보러 가야지 언니가 꼭... 그때까지 노래해 줬으면 좋겠다 삶의 연장선이 되어줘서 고마워요
이노래 가사랑 멜로디 태연목소리까지 너무 완벽해,,
태연 노래중에 제일 좋은듯....내 인생곡임ㅠㅠㅠ가사가 미쳤어ㅠㅠㅠ 근데....3:27초 적재님ㅋㅋㅋㅋ넘 귀여우시다ㅋㅋㅋㅋ웃으면서 기타치시는 모습 왜이리 웃기지ㅋㅋㅋㅋ
아 이분 적재였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팬인데도 못알아봄
I feel the emotions. Nobody can give so much emotions through singing than her
Are you maybe from greece??
Im writing this crying my heart out . Only her can do that
I AGREEEE
Time Lapse is still my number one, looking back when the first time i hear the song, i thought this song is her another ballad, but then the tempo changing faster, then the beat got slow again but then she start singing in her higher note pour all her emotion and energy. Didn't realize this song got meso hard until i got goosebumps. Few months later i went to her solo concert in Bangkok i was looking forward to the time i listen to this song live, and when the intro starts to play my tears are falling. Taeyeon is a gift to many soul 💖
그래 사랑이란게 다그런거지뭐
항상 시작과 끝은 다르다~이부분 너무좋아
룰룰루 너어무 좋아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요
태연 감성에 넬 한방울이 이렇게 어마어마합니다..
Comeback after 4 years left a comment here before.
Last year finally I can go to odd of love concert, and she suddenly singing this. I can’t describe how happy and grateful I am. Her concert is the best for me so far. The feeling is unforgettable, the live vocal is amazing, her performance on stage is so unreal. Huhu
it's a very difficult song to sing, and no one can be better to perform to this song than Taeyeon. she is the best.
i think time lapse is her favourite song. the lyrics scream about being apart with someone you loved. she probably thinks about those who had left whenever she sings this song
yep this is her fav song. she mentioned it during happy vlive
She said she's very nervous when she recorded this and have to take anxiety medicine and this is her fav song
@@addisonlim7702 do u know where i can find it?
@@dizzybrizzy3688 youtube it's her radio interview
Definitely my fav song from the 'My Voice' album !! When I read the lyric video and heard the audio, i literally teared up badly !!
이건 순전히 가수의 의도와는 상관없는 저의 감상일 뿐이겠지만... 언니 노래를 들으면 어떤 슬픔을 넘어선 깊은 절망을, 한없이 무너져내리는 그런 마음을 이해받는 느낌이 들어서..이런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게 너만은 아니야...라고 저 멀리서 알아주는 느낌이 들어서 매번 조금은 덜 외로웠어요... 너무 고마운 동시에 도대체 어떤 놈이...!!! 어떤 일들이 ㅠㅠ 언니를 슬프게 만들었을까 왜 이런 슬픔을 알게 했을까... 너무 속상한 마음이 들어요ㅠ너무 소중한 우리 태연언니 ㅠㅠ 앞으로도 부디 언니가 너무나도 소중한 사람이라는 거 절대 잊지 말고 좋은 하루하루들 보낼 수 있었음 좋겠어요 🤍 진심으로 많이 많이 사랑해요🥰
Everytime i listen to Taeyeon, it's make me wanna show to everyone...That 'Look, listen this is my idol. Didnt she look beautiful, sound wonderful'... Cant describe how much I love her. She make me want to share every happy, sad, butterfly,goosebump feeling that i've got from her everytime I listen to her. She is THAT AMAZING....
I feel it too, definitely taeyeon's magic, taeyeon's effect!
same same 🤧
Omg you literally describe me bestiee. But when I tell my friend she ghosting me. Lmao 😭😌
Me too feel the same
몇일전 킬보때 잠깐 들었는데 뇌에서 자꾸 떠올라서..
이러케 명곡을 지금에야 듣고 있네요ㅜ.ㅜ
이노래 너무 좋아...
이별앞에서 약한 모습을 보여주는 노래인데 부르는 태연은 참 강인해보이는 노래
강인해보이시나요 저는 일상처럼 담담하게 말하다가 울부짖는거 처럼 보여요..
her voice gives so many passion and feeling to the song. It gives me a hurtful experience even though it never happened to me 😂 taeyeon, a queen.
I keep rewatching this. Taeyeon is really becoming one of my favourite vocalists. She is the kind of singer that could sing anything and be totally captivating - Give her a ballad like this and it is realy like nothing else...
I love how this song just encompasses all kinds of heartbreak may it be your boyfriend/girlfriend breaking your heart, your best friend breaking your heart, your family breaking your heart. It's one size fits all and it's beautiful. Thank you for this song Taeyeon
i suffer from bpd, and it's mostly me ruining my life so it kind of is my self hate anthem lol
This particular performance is very emotional. She's so professional keeping her emotions while singing. You can see her facial expressions, specially her eyes. She's about to cry.
Yes, at 4:07 you can see the tears in her eyes about to come out but she controlled her emotion very well. Ughh King shit ❤️
킬보에서 처음 안 노래인데.. 왜 지금 알았죠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이 띵곡을 지금 아시다닛!! 진짜 좋죠..
사랑하는 내 아이돌을 잃었을 때 몇 번이고 들었던 노래. 고마워 모두
아이돌???
넬노래는 모르고들어도 바로 알겠농 스무살때 처음 넬노래 들었던 그감성 아직 그대론데
고음 지를때 쨍하면서도 처량한게 참 닮았다..
진짜 힘들때, 생각이 너무 많아질때, 내가 나를 못믿을때 타임랩스 들으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서 듣게 된다.
제일 많이 들은 노래 타임랩스
밴드 사운드만 들어도 너무 좋다
진짜 ㅠㅠ
혹시 중간중간 베이스 치는 사람 설레는 거 저뿐인가요 ㅠ..?? ㅠㅠㅠㅠ 진짜 요즘 하루에 몇 번씩 들어와서 덕질둥 ㅠㅠㅠ
기뮨주 담생에 제가 알기론 별보러가자 불렀던 적재 님같은데 아니라면 뎨둉합니다😂
베이스에 최인성님 기타에 적재님이에용 중간중간 나오는 분은 적재 같은데ㅋㅋ 멋있으시죠
낭만길 저기에 기타 한분만 있는데요
개도랏다 아니 .. 진짜 너무 미쳤는데....?!?!!
Recording Studios really can’t do Taeyeon justice
ALL of her songs are so much better live truly the emotions tied to the songs are so much more present in live performances
Yes,true and fact
Believe me or not, everytime you hear it, it's like the first time the emotions flush in.
킬링보이스에서 듣고 최애곡이 되었읍니다.. 들을때마다 울컥하다가도 많은 생각이 들어요
이게 사람인가.. 여신그자체다
진짜 멋있다 무대위에 모습...
제주도 해안도로에서 들으면 대박인 곡
i dont know why but everytime i hear this song it makes me cry... ❤❤❤
2:50 음원보다잘처리함 ㄷ
라이브 말이안됨 진짜......
미친 실력...
소름 쫙....
뭔가 울컥하고 위로 받는거 같은 예쁜 곡이다
태연이 파인이라 타임랩스 부를때마다 울컥한다는 말 듣고 바로 이노래 들어봤는데 멜로디만 들었을땐 생각보다 밝은데 왜 울컥하지? 했는데 가사에서 바로 수긍...
One of the reasons I love Taeyeon is that I know she can slay other artists' songs but I know no one could sing her songs better than her. PERIODT.
들을때마다 울컥한다 진짜..명곡에 명품 보이스..
이 영상에 -싫어- 누른 사람들은 뭐지? 겁나 예쁘고 노래 잘하는데 완전 반하다 못해 사랑에 빠지게 되는구만!
난 태연과 동시대에 살아서 너무 좋다.
This song just hit me so hard. The way she delivers the emotion. Why can I feel the pain?
To feel pain is to feel alive. Because maybe someone or something embodies this song inside you and TaeYeon was singing to make you feel it.
The way Taeyeon sings Time Lapse never fails to make me cry
Taeyeon’s voice is like wine and the song is like time for the wine to be fine.
내가 몇년이고 사랑했던 우상을 잃어 너무 힘들었던 날들이 생각나요. "아직도 너의 그 이름을 떠올리면" 애서부터 눈물 바로 고여요. 보고 싶다 큰댐아, 잘 지내고 있길 바라요
온통 빛으로 가득했던 이름
정말 너무 사랑했고, 지금도 정말 많이 사랑하는.
time may pass by but this song still hits hard to anyone's who is listening it.
Yep definitely the best live version of Time Lapse so far. This is a VERY tough song to sing live because the chorus is mostly sung in a light head voice, which can very difficult to produce consistently. The Seoul fans are SOOO lucky!
*I'll never forget this song accompanying me through my darkest moments... That time, I didn't know the actual meaning of this song still, it brought me so much emotion... and comfort.*
Hearing her singing live while reading the lyrics are making me emotional especially the high part that says “im erasing all of it”
its been 3 years, i keep repeat watching this stage performance:'))
I'm glad I've a got a chance to hear this live on her The Odd of Love Concert this year 😭 One of the best, and my fave song of hers.
Best quality Time lapse video 😍😍 very very emotional
*i will never get tired of listening to this song*
Suddenly my eyes unconsciously shed tears while listening to this song. I don't even understand the lyrics.
Same here
every single time i heard this song live i'll cry
This is one of those songs that you HAVE TO hear live, because the emotions are more present when Taeyeon sings live. You can feel the heartbrokenness that the song and Taeyeon's singing expresses. I always feel myself tense up when I listen to this song because it's just so emotionally painful, even if I can't understand Korean.
I can only listen to this song once a year because that's how much courage I have.
태연이 왜 태연인지 너무 잘 보여주는 곡이라고 생각해요.
4:20 부터 모습이 Can't Control Myself 뮤비 마지막장면이랑 겹쳐보인다... 넘 멋있어ㅠㅠㅠ
시간은 멈춰지고 애써 숨겨왔던 나의 마음이 조용히 고갤 들고 이 부분에서 매일 운다
노래란 뭘까... 4분만에 사람 마음을 요동치게 만드네
태연의 수많은 빛나는 음악 중 제일 좋아하는 노래☺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멜로디와 가사에 태연의 목소리... 크으... 파라다이스
태연님 항상 행복하게 음악하기를
정말 많이 사랑해요 태연이도 태연이의 감성도 음악도 모두 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라
Let me cry with you Taeyeon. Other than this, I don't know what else to do. I am so sorry to hear about your loss. Please stay strong. We love you!
마음도 아프고 몸도 아픈데 태연씨 노래에 큰 위로 받아요! 노래해주어서 고마워요
2:19 와 드럼 치는거 개멋있다
내가 항상 너를 떠올릴때 마다 듣는 노래 아마도 죽을때까지 끊지못할 또하나의 너
Definitely my favorite Taeyeon song. It is as if you are staring at her. Hearing her speaking voice then suddenly she stopped the time during the Bridge.
I've watched every single performance of this song, and I'm still thirsty for more!
She deserves all the love in the world . Bless her heart
Everytime I watch this performance, sometime t make me forgot to breath. So mesmerized with her voice. So powerful, emotional...
아무리 힘든일이 있어도 좋은 음악들을때 그 힘듦이 싹 씻겨내려가는게 너무 감사하다..❤️ 믿듣탱 🥰
몇 안되지만 소울이 느껴지는 가수 소녀시대한테서 이런 느낌을 받을 줄은..
YOU DONT UNDERSTAND IM OBSESSED WITH THIS SONG
Same
이날 이노래를 라이브를 들을수 있던
나의 생애 행복했던날
그 행운에 감사합니다ㅠㅠ
ngl i've listened to this a thousand times gosh i keep coming back on this version
The way I can never hold my tears whenever i listen to this song , whenever i feel like it's getting too much i just watch her and listen to her. I love her so much , she is a person whom I love and adore so much.. and now days whenever I see her happy, confident in herself more, and smiling, laughing, healing that's makes me so happy bcz she has lost so much, she has been hurt so much but I'm so proud and glad at her for keeping herself strong and staying with us ...i wish you all the happiness Taeyeon ahh keep smiling and laughing just like this and stay happy and healthy... that's all I want from you love, your happiness.
i watch this everyday
This song never fails to make me tear up
이 영상에서 태연 너무 예쁘다ㅠㅠㅠㅠ
갓태연.... 몰입감 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