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가지 피드백 드리고 싶네요. 일단 너무 준비가 부족합니다. 밑에 댓글에서 다른 예배때문에 연습을 못했다고 하시긴 했는데 연습할 시간이 따로 없다면 주일 예배전에 일찍 만나서 하거나 기존에 자주 했던 곡 위주로 콘티를 짜거나 콘티를 일찍 공지하고 레퍼런스와 송폼을 확실히 정하고 전달하여 카피가 된 상태에서 리허설을 하거나 했어야 합니다. 그리고 악보는 왜 준비를 안하는지 궁금합니다. 다들 프로연주자들인가요? 오히려 프로연주자들일수록 잘 보이는 악보를 준비 합니다. 폰으로 잘 보이지도 않는 악보를 보고 한다는것 자체부터 예배에 대한 기본 준비가 안되어있네요.
피드백에 어느정도 공감을 하지만 3자의 입장으로써 각 교회의 사정이 있으므로 준비가 부족하다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예배 받으시는 건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해당 찬양팀이 준비가 부족한 부분이라면 능히 연단시키실 겁니다. 그리고 엄연히 공예배와 교회학교의 예배는 차이가 있고 각각 특수성이 있습니다. 허나 악보에 대한 의견은 적극 동의하는 바입니다. 그리고 중등부 세션팀 아닙니까 ‘제가 중학생 시절에는~~’ 이렇게 말하면 제 기준으로 판단하는 거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학생이 교회학교에서 이렇게 찬양팀으로 하나님을 예배하고 있다는 것 너무 귀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중2지만 공예배(주일저녁예배)에서 세컨을 치지만 저도 피드백 드리고 싶네요 기본 준비는 중요하죠 그런데 님이 잘하신다고 해서 남을 비판하는 것은 아닌 것 같네요 그리고 공예배떼 어른들이 1시간 나와서 연습하는 것이랑 중등부예배를 위해 1시간 나와서 연습하는 것이랑 당연히 어른들이 더 잘하시겠죠 그러니까 부족한 실력으로 예배를 섬긴다는 마음을 우선으로 보시면 좋겠네요 그리고 예배는 하나님이 보시는 것입니다
기분 나쁘게 보신 분들 있으시면 죄송합니다. 제가 보고 느낀 점과 경험 상 팁을 얘기했을 뿐 나쁜 의도는 없고 제가 돋보이려 쓴 글도 아닙니다. 저도 예배 때 뿐만 아니라 일반 공연에서도 실수 많이 하고요. 허나 중요한 건 실력이 아니라 준비하는 마음과 과정인 것 같아요. 제가 위에서도 연주 테크닉이나 실력에 관한 지적은 전혀 하지 않았죠. 또한 중학생이라고 아니다 싶은 점을 그냥 넘어 가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오히려 아직 학생이기 때문에 더 듣고 배울 점이 많다고 생각하고요. 공예배 대예배 구역예배 라고 해서 주님께 드리는 마음을 구분 짓는 것도 잘못 된 것이라 생각해요. 가족예배나 혼자 조용히 드리는 예배까지도요.. 제가 앞서 말한 콘티와 악보 준비성에 관한 부분은 여전히 같은 의견이지만 기분 나쁘게 표현이 된 부분이 있다면 정말 죄송하고 진심으로 사과드릴게요 같은 주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가득하길 축복하고 기도합니다.
![[vlog🩵] 2024 교회 여름수련회 집회🎶| 2일 드러머✨️|찬양팀 예배 실황🔥|09년생 브이로그](http://i.ytimg.com/vi/9MBZkRNRp5g/mqdefault.jpg)
![[vlog🩵] 2024 교회 여름수련회 집회🎶| 2일 드러머✨️|찬양팀 예배 실황🔥|09년생 브이로그](/img/tr.png)
![[Vlog] 찬양팀 일렉시점 브이로그 2탄 (feat.주일 예배 준비과정)](http://i.ytimg.com/vi/lk9GHWm53jw/mqdefault.jpg)
그래도 찬양팀에서 귀한시간 내어서 이렇게 섬기고 다양한 방법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모습이 정말 너무 아름답습니당❤❤ 앞으로도 화이팅!
응원 감사합니다!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번은 사도신경 구버전 개역버전을 헷갈리셨네요ㅋㅋㅋ
이외에도 공감되는 실수가…너무 많군요😂
실수해도 괜찮아요~ 나가서 놀고 싶을텐데 귀한 시간내서 섬기는 모습, 분명 기뻐받으실거에요~ 화이팅입니다~ :)
실수를 통해 더 발전하는거지요~
순종의 걸음을 걷는 찬양팀 응원합니다😊
찬양하는것 만으로도 대단하십니다
감사합니다!
그래도 부족한 실력으로 예배에 나와서 하나님을 섬긴다는 것이 은혜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완벽하면 은혜가 안됩니다. ㅎㅎ
토크백의 중요성
너무 귀여워요!!!!!!!!!!!!!
몇가지 피드백 드리고 싶네요. 일단 너무 준비가 부족합니다. 밑에 댓글에서 다른 예배때문에 연습을 못했다고 하시긴 했는데 연습할 시간이 따로 없다면 주일 예배전에 일찍 만나서 하거나 기존에 자주 했던 곡 위주로 콘티를 짜거나 콘티를 일찍 공지하고 레퍼런스와 송폼을 확실히 정하고 전달하여 카피가 된 상태에서 리허설을 하거나 했어야 합니다.
그리고 악보는 왜 준비를 안하는지 궁금합니다. 다들 프로연주자들인가요? 오히려 프로연주자들일수록 잘 보이는 악보를 준비 합니다. 폰으로 잘 보이지도 않는 악보를 보고 한다는것 자체부터 예배에 대한 기본 준비가 안되어있네요.
피드백 감사드립니다
피드백에 어느정도 공감을 하지만
3자의 입장으로써 각 교회의 사정이 있으므로 준비가 부족하다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예배 받으시는 건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해당 찬양팀이 준비가 부족한 부분이라면 능히 연단시키실 겁니다.
그리고 엄연히 공예배와 교회학교의 예배는 차이가 있고 각각 특수성이 있습니다.
허나 악보에 대한 의견은 적극 동의하는 바입니다.
그리고 중등부 세션팀 아닙니까
‘제가 중학생 시절에는~~’ 이렇게 말하면 제 기준으로 판단하는 거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학생이 교회학교에서 이렇게 찬양팀으로 하나님을 예배하고 있다는 것 너무 귀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중2지만 공예배(주일저녁예배)에서 세컨을 치지만
저도 피드백 드리고 싶네요
기본 준비는 중요하죠 그런데 님이 잘하신다고 해서 남을 비판하는 것은 아닌 것 같네요
그리고 공예배떼 어른들이 1시간 나와서 연습하는 것이랑
중등부예배를 위해 1시간 나와서 연습하는 것이랑 당연히 어른들이 더 잘하시겠죠 그러니까
부족한 실력으로 예배를 섬긴다는 마음을 우선으로 보시면 좋겠네요
그리고 예배는 하나님이 보시는 것입니다
@@호야와수야맞아요
기분 나쁘게 보신 분들 있으시면 죄송합니다. 제가 보고 느낀 점과 경험 상 팁을 얘기했을 뿐 나쁜 의도는 없고 제가 돋보이려 쓴 글도 아닙니다.
저도 예배 때 뿐만 아니라 일반 공연에서도 실수 많이 하고요.
허나 중요한 건 실력이 아니라 준비하는 마음과 과정인 것 같아요.
제가 위에서도 연주 테크닉이나 실력에 관한 지적은 전혀 하지 않았죠.
또한 중학생이라고 아니다 싶은 점을 그냥 넘어 가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오히려 아직 학생이기 때문에 더 듣고 배울 점이 많다고 생각하고요.
공예배 대예배 구역예배 라고 해서 주님께 드리는 마음을 구분 짓는 것도 잘못 된 것이라 생각해요. 가족예배나 혼자 조용히 드리는 예배까지도요..
제가 앞서 말한 콘티와 악보 준비성에 관한 부분은 여전히 같은 의견이지만 기분 나쁘게 표현이 된 부분이 있다면 정말 죄송하고 진심으로 사과드릴게요
같은 주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가득하길 축복하고 기도합니다.
중등부 예배인가요?
😂🔥😂🔥😂🔥😂🔥😂🔥😂🔥😂🔥😂🔥
저는 피아노. 신랑은 바이올린해요ㅎ
..? 뭔가 따로 연습을 안했.... 콘티만 나눠주고 주일에 갑자기 하신건가
보통 토요일날 모여 연습을 진행하지만, 이 주는 교회에 ’원데이워십‘이라는 예배가 있어 연습을 진행하지 못하였었습니다ㅠㅠ
ㅋㅋㅋㅋㅋㅜ..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아앗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귀엽네여 ㅋㅋㅋ
풉!ㅋㅋㅋㅋㅋㅋ
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