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파일럿 10만 구독 기념! 토크 콘서트🎂 보라매님들의 성원에 힘입어 프로파일럿이 10만 구독을 달성했습니다! 감사의 의미로 보라매님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행사를 준비 중이니 많은 신청 부탁드립니다! 신청 주소 : url.kr/46gte2 (자세한 내용은 '커뮤니티'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헬기 같은 고정익기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 저고도에 저속으로 다니는 기체가 취약해진건 물론 맨패즈부터 시작해서 각종 방공 무기들의 성능향상에 기인한 것도 있지만 무인기로 인한 문제가 크다고 봅니다. 무인기로 인해 제공권 확보라는게 다소 무의미해진 측면이 있으니 말이죠. 예전 같으면 한쪽 진영이 제공권을 확보하고나면 반대편 진영은 파일럿의 추가적인 손실과 비싼 기체의 손실을 두려워해서라도 항공기를 띄우지 않게 됐지만 이제는 상대적으로 염가의 무인기가 동원되면서 기체의 손상도 훨씬 덜 부담이 되고 파일럿은 나가지조차 않으니 아무리 애써서 제공권을 확보한들 여전히 적 진영의 무인기가 전장상공에 언제든지 등장해 위협할 가능성은 배제하기 힘들어졌죠. 그리고 이게 대지 공격만 하면 또 모르겠는데 미사일을 장비하거나 자폭 공격등으로 결국 저고도로 접근하는 유인 헬기에 대한 공격도 언제어디서 감행할지 알 수가 없는 상황이 되다 보니 차라리 웬만한 무인기 보다 확실하게 높은 속도와 고도로 다니는 기체 아니면 안전을 담보하기 힘들어졌다고 봅니다. 미국이 경량급 정찰헬기 사업은 아예 엎어버리고 중형급 회전익기 사업에서 사실상 회전익기를 버리는거나 다름없는 틸트로터기를 선택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봅니다. 단순히 작전반경의 확대만을 노린 선택이 아니라는거죠. 결국 산이나 건물 등을 엄폐물 삼아 전장 상공을 종횡무진 휘젓고 다니던 헬기는 무인기의 등장으로 그런 엄폐물의 활용가치가 급락하면서 특유의 장점을 잃게 됐다고 봅니다. 헬기가 산이나 빌딩을 엄폐물로 삼듯이 무인기 또한 그런 사물들을 엄폐물 삼아 어디서 튀어나올지 알 수가 없으니... 그것도 떼거지로...그런 측면에서 본다면 우리나라도 산지가 많아서 헬기가 유용하다는 지론은 당장은 유효성이 유지될런지 몰라도 시간이 지날수록 약화되어갈거라고 봅니다. 결국 앞으로 그런 역할은 무인기에게 넘겨주는게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LAH 사업에 시코르스키가 제안했던 기종이 '코만치의 기술이 일부 적용된 S-76기종'이 있었다고 합니다. 2:18 부근 등장하는 기종이 아마 위 언급드린 기종같은데, 만약 이 기종이 선정되었다면 LAH기반의 신규 공격헬기를 개발한다 했을때 코만치의 후속격?되는 기종을 대한민국이 만들었을지도 모르겠네요ㅋㅋ
버려야했던 구멍난 옷들이 구제패션 유행으로 되살아나듯 상황이 바뀌면 또 필요에 의해 살아나겠죠. 특히나 우크라 전쟁을 보면 현대전쟁의 특징중의 특징은 전장환경이 무진장 빠른 속도로 변한다는 점. 퇴출되었거나 예정인 무기들이 전혀 다른 목적으로 부활한다는 점. 공헬의 특징인 높은 기동성과 방어력때문이라도 앞으로도 반드시 필요한 무기가 될거라 생각합니다. 혹 앞으론 집단드론이 방어용 공격용으로 사용될테니 공헬의 파생형으로 로켓,미사일 떼고 30미리 체인건 탄만 대량으로 탑재하고 탄두는 파편탄으로 만들어 집단드론 사냥용으로 발전할수도...
90년대 중후반에 카투사로 복무 했습니다. 당시 AFKN에 무기관련 방송보면 (실제는 모르겠지만 체감상) 거의 절반은 코만치 소개였습니다. 대략 20% 정도는 당시 최신무기 109-A6 팰러딘 자주포 였구요. 그 시절에는 제가 밀리터리 관심없던 아무생각 없는 애시절이라서 코만치가 아파치와 파트너로 정찰에 특화된 무기로 개발되는줄도 몰랐고 걍 당시 세계 최강이였던 아파치 볼때마다 조만간 새 코만치로 교체되는 고물 헬기구나고 생각 했습니다. 뭐 아직도 경쟁자없는 세계 최강인거 보면 참 웃기네요.
헬기와 드론을 비교한다라,,, 헬기가 마이 섭섭하겠네,,ㅎㅎ 드론이 99% 인공지능 탑재가 되는 날이 온다면,,,,,, 무섭겠다ㅠㅠ 영화 오블리비언 에서 톰크루즈의 헬기??^^ 와 드론의 전투가 비슷하게 묘사되어 있는데 사실 저정도 기술력이라면 헬기...사용,,, ㅎㅎ쿨럭~
미국은 늘 최고에 집착하고 우리는 늘 우리 환경에 맞는 체계를 선택하죠….그리고 미국은 돈이 넘쳐서 까잇거 지워..하지만 우리는 없는 살림 쪼개서 뭐든 일단 만들어 내죠…현실적으로 미국의 무기 수준 따라가려고 욕심 부리면 이 나라 거지됩니다…시작은 우리 형편에 맞는 수준으로 시작하면서 부족한 부분 조금씩 채워가는게 현명하죠…그리고..백년 이내에 우리가 미국 무기하고 전장에서 맞짱뜰 상황이 있을까요..???😅😅😅😅
우리가 근대민족국가에서 시민으로서 어릴때부터 교육받음으로써 원래부터 있던 것처럼 당연하게 생각하는 보편적인권, 소수민족문제, 성평등, 환경보호, 아동인권 등의 개념들이 서얄열강들이 지들이 먼저 가봤다가 시행착오 겪고 현타 씨게 맞고 나서 정립된 개념들입니다. 우리도 조선때는 기술직 가진 관노들을 천대했다가, 지금 현대 사회에서는 장영실을 과학자로 칭송하고 심지어 장영실 이름딴 과학상 까지 있음.. 그러면 한국인들도 이중적인가요? 말이 되는 소릴 하셔야지 ㅋ 시행착오를 거쳐서 조금씩 좋은 방향으로 수정해 나간다고 보면 되지, 그걸 이중적이라고 생각하는 개념도 참 참신하네요 ㅋ 어떻게 하면 그렇게 꼬여있을 수가 있어요? 비결좀 ㅋ
우린 유무인 복합의 헬기 사업이 지속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다만, 다양한 전략에 필요한 옵션으로 기능을 나누고 모듈화해 가성비를 극대화하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신속대응과 초음속에 좀 더 가까운 기동화인 속도전과 무인화, 스텔스화는 물론 소형모듈화와 다기능 융복합화와 최적의 통합전략헬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대한국 국민행복당 수석대표 최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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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자분 목소리가 정말 좋네요.
전달력도 뛰어나고 워딩도 정확해서 쏙쏙 귀에 감깁니다.
썸네일처럼.........자폭 무인기의 등장으로 공격헬기가 필요가 없어졌네요...
헬기 같은 고정익기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 저고도에 저속으로 다니는 기체가 취약해진건 물론 맨패즈부터 시작해서 각종 방공 무기들의 성능향상에 기인한 것도 있지만 무인기로 인한 문제가 크다고 봅니다. 무인기로 인해 제공권 확보라는게 다소 무의미해진 측면이 있으니 말이죠. 예전 같으면 한쪽 진영이 제공권을 확보하고나면 반대편 진영은 파일럿의 추가적인 손실과 비싼 기체의 손실을 두려워해서라도 항공기를 띄우지 않게 됐지만 이제는 상대적으로 염가의 무인기가 동원되면서 기체의 손상도 훨씬 덜 부담이 되고 파일럿은 나가지조차 않으니 아무리 애써서 제공권을 확보한들 여전히 적 진영의 무인기가 전장상공에 언제든지 등장해 위협할 가능성은 배제하기 힘들어졌죠. 그리고 이게 대지 공격만 하면 또 모르겠는데 미사일을 장비하거나 자폭 공격등으로 결국 저고도로 접근하는 유인 헬기에 대한 공격도 언제어디서 감행할지 알 수가 없는 상황이 되다 보니 차라리 웬만한 무인기 보다 확실하게 높은 속도와 고도로 다니는 기체 아니면 안전을 담보하기 힘들어졌다고 봅니다. 미국이 경량급 정찰헬기 사업은 아예 엎어버리고 중형급 회전익기 사업에서 사실상 회전익기를 버리는거나 다름없는 틸트로터기를 선택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봅니다. 단순히 작전반경의 확대만을 노린 선택이 아니라는거죠.
결국 산이나 건물 등을 엄폐물 삼아 전장 상공을 종횡무진 휘젓고 다니던 헬기는 무인기의 등장으로 그런 엄폐물의 활용가치가 급락하면서 특유의 장점을 잃게 됐다고 봅니다. 헬기가 산이나 빌딩을 엄폐물로 삼듯이 무인기 또한 그런 사물들을 엄폐물 삼아 어디서 튀어나올지 알 수가 없으니... 그것도 떼거지로...그런 측면에서 본다면 우리나라도 산지가 많아서 헬기가 유용하다는 지론은 당장은 유효성이 유지될런지 몰라도 시간이 지날수록 약화되어갈거라고 봅니다. 결국 앞으로 그런 역할은 무인기에게 넘겨주는게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한국도 고가 군장비 전략을 버리고 가성비 무기 도입 개발에 힘을 줘야 된다고 봅니다.. 현재는 국방에 돈이 주가 되는 상황이라 쉽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살아 남으려면 방법이 없다는.
자주 국뽕 하려면 금칠 해서라도 국산 타이틀 달아야지.
코만치 진짜 이쁨 LAH 볼때마다 생각나기도 해서 반가움
한국의 LAH 사업에 시코르스키가 제안했던 기종이 '코만치의 기술이 일부 적용된 S-76기종'이 있었다고 합니다.
2:18 부근 등장하는 기종이 아마 위 언급드린 기종같은데, 만약 이 기종이 선정되었다면 LAH기반의 신규 공격헬기를 개발한다 했을때
코만치의 후속격?되는 기종을 대한민국이 만들었을지도 모르겠네요ㅋㅋ
@@jasonmoon_556 헉 그런 일화가 있었군뇨 ㄷㄷㄷㄷ 무장헬기 마리온 따위 버리고 저 플랫폼으로 가서 공격헬기 개발을 했어야했는데 ㅠ.ㅠ
@@kimwj5774 저도 어디서 주워들은거긴 한데 아마 H155를 선정한 다른 요인이 많았겠죠?ㅎㅎ
KAH-66이 실존했다면 재밌었을거같긴 합니당
@@jasonmoon_556 이런 흥미로운 이야기를 나눌수 있어서 넘 좋았어요 ㅋㅋㅋㅋㅋ 좋은 하루 보내주세요!!!
시대가 변하면 변한 시대에 맞춰 살아가는게 인간 세상.
내가 제일 좋아하는 헬기! 여기서 보다니!
막 뽑지말고 선택을 잘 해야할 것 같네요. 그 예산으로 차라리 무인기 댓수를 늘리는게 맞는거 같고요. 차기기동헬기에 집중하는게 좋아보이네요.
야간 전투 탁월하고 화력이 어마무시한데 당연 필수지 그리고 무인기는 격추당하기 쉬움
오늘도 잘보겠습니다^^
우리나라도 코만치 가자 ~~
와아
기능을 주저리주저리 나열했지만, 이제 대부분의 임무는 드론으로 충분히 수행가능함
노바로직의 코만치 게임하면서 엉청 기대했는데, 취소라니...
그걸 기억하시는 군요 저도 정말 좋아 하던 게임입니다.
스팅어 같은 지상보병 무기가 있어면 유인헬기는 수송기로도 너무 위험하다고 봐야함.
점점 제한적인 전장환경에서 사용하겠지요.
3:18 오타 1955년으로 표기됨
발견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꼼꼼히 확인하는 프로파일럿이 되겠습니다!
노바로직 코만치가 기억나네요..
블레이드가 스텔스가 될까...
스텔스기 기능 유지방식과 유지비용을 생각하면 미육군의 생각이 현실적이라고 생각하면서
스타링크 없이 우크라이나군이 무인기를 제대로 운용할수 있을까 ? 라는 질문을 해봅니다.
이런거 보면 무기의 가성비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깨닫는다
버려야했던 구멍난 옷들이 구제패션 유행으로 되살아나듯 상황이 바뀌면 또 필요에 의해 살아나겠죠.
특히나 우크라 전쟁을 보면 현대전쟁의 특징중의 특징은 전장환경이 무진장 빠른 속도로 변한다는 점. 퇴출되었거나 예정인 무기들이 전혀 다른 목적으로 부활한다는 점.
공헬의 특징인 높은 기동성과 방어력때문이라도 앞으로도 반드시 필요한 무기가 될거라 생각합니다. 혹 앞으론 집단드론이 방어용 공격용으로 사용될테니 공헬의 파생형으로 로켓,미사일 떼고 30미리 체인건 탄만 대량으로 탑재하고 탄두는 파편탄으로 만들어 집단드론 사냥용으로 발전할수도...
혜안입니다. 완전 공감됩니다
옛날 고전 PC게임으로 LHX 가 있었죠..
스타크래프트...각 강국 정부들
쉬쉬 하지만 결국 무인기를 통한 스타 전을 통한 무인기 싸움이라고 예상 할 걸.
3:17 1995년인데 1955년 오타 입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실수없이 꼼꼼히 확인하는 프로파일럿이 되겠습니다...!
애초에 공격헬기와 소형 다목적헬기와는 운용 목적자체가 다릅니다.
질문만 있고 답이 없녜요.. ㅋ
대전차 미사일 4발 달면 빌빌 거리는 LAH보면 한숨만 나온다. LAH 개발, 양산할 돈으로 무인기에 투입이나 하지... 아직 중고도무인기 개발 못해서 쩔쩔매고 있고 참
이런사람특) 실제로 lah 비행모습보지도못하고 자극적인 렉카뉴스에 자기의 주관을 떠맡김. 무인기와 lah의 용도 차이도 구분못함
@@user-lf6gu7wp2olah 국산화 해서 세금날릴 바에 무인드론개발하는게 훨씬 나은게 팩튼데? 미사일 4발 다는게 헬기냐 ㅋㅋㅋ
그게 다 경험치. 뭔 단번에 아파치급으로 갈 수 있소?
헬기가 스텔스가 왜 필요한데 다 눈에 보이는곳에서 작전 하는데 저러니 취소 당하지
헐크 잡을 때 잠깐 써봤는데 시원찮아서 양산 포기함.
근데 전투헬기가 공대공미사일이 없다니 그것도 미국승인 필요한거냐
90년대 중후반에 카투사로 복무 했습니다.
당시 AFKN에 무기관련 방송보면 (실제는 모르겠지만 체감상) 거의 절반은 코만치 소개였습니다.
대략 20% 정도는 당시 최신무기 109-A6 팰러딘 자주포 였구요.
그 시절에는 제가 밀리터리 관심없던 아무생각 없는 애시절이라서
코만치가 아파치와 파트너로 정찰에 특화된 무기로 개발되는줄도 몰랐고
걍 당시 세계 최강이였던 아파치 볼때마다 조만간 새 코만치로 교체되는 고물 헬기구나고 생각 했습니다.
뭐 아직도 경쟁자없는 세계 최강인거 보면 참 웃기네요.
동축반전로터에 스텔스 헬기로 만들어 주세요
본격 스텔스는 없고, 미 육군이 했던 디파이언트 X, S-97 레이더가 있긴 하네요
@@BlackSkyUploadTube 프로펠러 추진이 아닌 제트엔진추진이 되어야겠지요
LAH처럼 아파치만도 못한 헬기가 살아남기는 힘들죠,,,그저 그냥 죽어야지,,70년대 중국이 쓰다버린 똑같은 헬기에 전자장비를 아무리 도배를 해봐야 뭔쓸모가 있나 그렇다고 아파치처럼 방탄성능이 우수한것도 아니고,,,그냥 웃지요!!
영상보는내내 비싸겠군 생각하게됨
저게 20년전이라고???
Lah는 신속기동부대 병력수송과 화력지원 이면 그효용성은 높음. 게다가 대드론전과 정찰정보수집까지 가능한 기체라. 쓰기나름이고 화력도 괞찮음.
드론을 수납할수 있는 충분한 기능이 있다는게 신의한수.. 6명까지 탑승가능한공간. 신속동 전격전에 좋은기체임.
1955년 첫비행?
자막에 오타가 있었습니다 ㅠㅠ 1995년입니다...!
이제 전장에서헬기피료가없어요
코만치 기술을 계승해서 좀 더 작은 무인기로 만들면 좋을것 같네요. 무인기에 필요한 요소들이 거의 다 들어가 있으니까요.
얼굴바꾸고 이름바꾸고
인빅터스로 부활
풀어라~코만치 설계안~!!
팔아라~대한민국한테
LAH를 무인화.
헬기와 드론을 비교한다라,,, 헬기가 마이 섭섭하겠네,,ㅎㅎ 드론이 99% 인공지능 탑재가 되는 날이 온다면,,,,,, 무섭겠다ㅠㅠ 영화 오블리비언 에서 톰크루즈의 헬기??^^ 와 드론의 전투가 비슷하게 묘사되어 있는데 사실 저정도 기술력이라면 헬기...사용,,, ㅎㅎ쿨럭~
럼스펠드 이 놈이 또...
미국은 늘 최고에 집착하고 우리는 늘 우리 환경에 맞는 체계를 선택하죠….그리고 미국은 돈이 넘쳐서 까잇거 지워..하지만 우리는 없는 살림 쪼개서 뭐든 일단 만들어 내죠…현실적으로 미국의 무기 수준 따라가려고 욕심 부리면 이 나라 거지됩니다…시작은 우리 형편에 맞는 수준으로 시작하면서 부족한 부분 조금씩 채워가는게 현명하죠…그리고..백년 이내에 우리가 미국 무기하고 전장에서 맞짱뜰 상황이 있을까요..???😅😅😅😅
코만치면 코피나..
저고도에 소리크고 느린헬기 스탤스해봐아 그닥 돈낭비 그냥 천검 자폭드론 무장하고 후방에서 몸사리는게 정답
어마어마한 뻘짓을 할뻔 했군요.
이래서 떡장갑 공격헬기보다 LAH 가 더 효율적인 거임. 떡장갑 해봐야 맨페즈에 떨어지는데 뭘.
난TOP 별로던데
인디언들 속이고 학살하고 차별하고 천시하면서... 헬기 닉네임에는 따박따박 써먹는 천조국 이중적 매너 보소...
우리가 근대민족국가에서 시민으로서 어릴때부터 교육받음으로써 원래부터 있던 것처럼 당연하게 생각하는 보편적인권, 소수민족문제, 성평등, 환경보호, 아동인권 등의 개념들이
서얄열강들이 지들이 먼저 가봤다가 시행착오 겪고 현타 씨게 맞고 나서 정립된 개념들입니다.
우리도 조선때는 기술직 가진 관노들을 천대했다가, 지금 현대 사회에서는 장영실을 과학자로 칭송하고 심지어 장영실 이름딴 과학상 까지 있음.. 그러면 한국인들도 이중적인가요?
말이 되는 소릴 하셔야지 ㅋ
시행착오를 거쳐서 조금씩 좋은 방향으로 수정해 나간다고 보면 되지, 그걸 이중적이라고 생각하는 개념도 참 참신하네요 ㅋ 어떻게 하면 그렇게 꼬여있을 수가 있어요? 비결좀 ㅋ
상상속에서만 과대 평가되는 기체 아닌가..?
거진 30년 전 무기다..
헬기 중에 더 빠르고, 더 항속거리가 먼, 심지어 스텔스 기체도 있다..
1990년에 YF-22로 최초 비행이
이루어지고 F-22로 최초비행이
1997년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도 최강이죠
우린 유무인 복합의 헬기 사업이 지속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다만, 다양한 전략에 필요한 옵션으로 기능을 나누고 모듈화해 가성비를 극대화하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신속대응과 초음속에 좀 더 가까운 기동화인 속도전과 무인화, 스텔스화는 물론 소형모듈화와 다기능 융복합화와 최적의 통합전략헬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대한국 국민행복당 수석대표 최영준
말은 1995년 자막은 1955년.... 오타염.... ^^
발견 감사합니다! 앞으로 조금 더 꼼꼼하게 확인하는 프로파일럿 되겠습니다...!
시제기 코만치는 OVB 사살작전에 투입됐었음. 그때 한대 소실.
혹시 OBL 말씀하신게 아닐까 싶습니다.
코만치개발 중 얻게 된 헬리콥터의 소음 감소와 스텔스성능 향상 기술을 블랙호크에 적용한 스텔스형 블랙호크가 작전에 투입되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저 폐기된거 한국 줘라. 그럼 되것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