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신중현 작사 작곡, 김추자 노래)

[@난곡동일본어조크조크]

비가 소리없이 주룩주룩 내리는 날이면 이 봄비의 노래가 머릿 속에 주마등 처럼 지나 가면 서 가슴을 울리는 이노래 는 한없이 한없이 내 마음을 파고 드는군요
아~ 아~ 옛날 이여!!!

[@선경-k3t]

비오늘엔 마음이편안해져 꿀잠자고싶어지는지..내리는봄비 참좋으네요~~

[@시와시인솔작가]

한가한 오전 시간
날씨는 흐리고
커피를 앞에 두고
감상적인 노래에
젖어봅니다😊🥰🍀

[@goodlooker7057]

솔작가님, 감사합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sakgat]

이세상에 왜 왔냐고 ?
그냥 억시기 운이 좋았을 뿐이야
꿈은 이룸과 상관없이 그냥 꿈을 꾸는 것으로 족하고
작은 행복이라도 한 순간 맛보았다면 그 또한 큰 행운일뿐...
날이 갈수록 작아지는 것은 떠날때 그만큼 미련을 적게 가지게 하는 것.
어디로 가는지 근심하지 마라
올때처럼 그냥 가는 것이니
한 세상 살아본 행운에 감사하고 훌훌 떠나면 그만이라....

[@tongso2584]

[@최대철-m8n]

색즉시공즉시색불이공불이색ㅡ아아득한 슬픔 그리움아ㅡ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