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완전 똑같은 일을 당하셨네요. 저는 고등학교때 신당하는 친구네 집에 가서 밥을 얻어먹었는데 그때부터 숨이 차기 시작해서 세 숟가락 들 때는 숟가락도 못 들 정도로 가슴이 답답하더라구요ㅜㅜ 그때 저희 엄마가 마침 전화가 와서 다짜고짜 빨리 집으로 오라고 화를 내셔서 힘들게 걸어가서 현관앞에서 쓰러졌었어요. 그 후로 2주를 누워지냈던 기억이 있어요. 엄마가 바늘로 인중도 따고 여기저기 찔러서 숨은 돌렸는데 계속 잠만자고 아프니까 뭐 가지고 온 물건 없냐고 물어보더라구요. 한참 생각해보니 제가 그집에서 양말 한 쪽이 젖어서 제 껄 벗어놓고 마침 제 꺼랑 무늬가 똑같은 친구 양말이 있길래 한 쪽을 빌려신고 왔거든요ㅠㅠ 벌써 20년전 일이라 기억은 잘 안나는데 양말 내다 버리고 법당에 기도도 하고 나무향물? 도 먹고 해서 점점 괜찮아진 기억이 납니다. 참 인생 처음이라 모르는거 투성인데 조심해야 할 것도 신경 쓸 것도 많아서 더 어려운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한참 듣다가 비방알려주실때 문듣 생각이 든건데 선생님이 몸이 하나라 힘든사람 한명한명 다 만나서 알려주고 도와주고싶은데 도와달라는 사람은 산더미고 나는 하나인데 이거 어떻게해야하나... 싶어서 유투브로 이렇게 알려주시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선생님이 유투브를 하는것 또한 돈을받고 굿을해주고 손님의 업장을 녹이는것의 하나의 방법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언젠가 찾아뵙겠습니다. 건강하십쇼
유명한 얘기가 있죠 사위가 아는 사람 장례식 간다길래 꿈 자리 사나웠던 장모가 사위 주머니에 게 껍질을 넣어놨는데 끝나고 장례식장 대문 밖 넘다가 주당맞아서 쓰러지던 것을 주머니 속 게껍질이 손을 찔러 살아났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장모가 가서 음식 먹지말라고 신신당부했는데 전 몇점 먹은게 그만 급체 걸려서 쓰러지던 것을 게 껍질이 살려낸거죠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전 선생님 음색이 너무너무 좋습니다
여자의 몸이지만 완전 상남자십니다.
많은 도움 될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선생님 너무 감사 드려여..뵙지는 못했지만 큰 힘이 됩니다^^
예약하고 싶은데 정말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들어서 감히 엄두가 안납니다..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슴 좋겠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히 듣습니다.
사람 인생에서 일이퓰릴때도있고
힘들때도있는데 가원인이있다고 봅니다 마치 한회사가 일이있다가도 없뜻이 본인은 직접 령혼을 본사람으로서 진짜 무당을 통해서 인생도 바꿀수있다고봅니다 왠지 고춘자 선생님 에대한 믿음이강해지네요
저랑 완전 똑같은 일을 당하셨네요. 저는 고등학교때 신당하는 친구네 집에 가서 밥을 얻어먹었는데 그때부터 숨이 차기 시작해서 세 숟가락 들 때는 숟가락도 못 들 정도로 가슴이 답답하더라구요ㅜㅜ 그때 저희 엄마가 마침 전화가 와서 다짜고짜 빨리 집으로 오라고 화를 내셔서 힘들게 걸어가서 현관앞에서 쓰러졌었어요. 그 후로 2주를 누워지냈던 기억이 있어요. 엄마가 바늘로 인중도 따고 여기저기 찔러서 숨은 돌렸는데 계속 잠만자고 아프니까 뭐 가지고 온 물건 없냐고 물어보더라구요. 한참 생각해보니 제가 그집에서 양말 한 쪽이 젖어서 제 껄 벗어놓고 마침 제 꺼랑 무늬가 똑같은 친구 양말이 있길래 한 쪽을 빌려신고 왔거든요ㅠㅠ 벌써 20년전 일이라 기억은 잘 안나는데 양말 내다 버리고 법당에 기도도 하고 나무향물? 도 먹고 해서 점점 괜찮아진 기억이 납니다. 참 인생 처음이라 모르는거 투성인데 조심해야 할 것도 신경 쓸 것도 많아서 더 어려운것 같아요.
고춘자선생님 말씀 명심하고 조심하겠습니다.
상문주당 급살 정말 무서워요 제동생이 상갓집갔다온지 2,3일만에쓰러져 식물인간되고 식물인간3일만에 뇌사판정받고 저세상갔어요..
절대무시할수없습니다
감사드립니다.비방 말씀 잘 듣고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한참 듣다가 비방알려주실때 문듣 생각이 든건데 선생님이 몸이 하나라 힘든사람 한명한명 다 만나서 알려주고 도와주고싶은데 도와달라는 사람은 산더미고 나는 하나인데 이거 어떻게해야하나... 싶어서 유투브로 이렇게 알려주시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선생님이 유투브를 하는것 또한 돈을받고 굿을해주고 손님의 업장을 녹이는것의 하나의 방법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언젠가 찾아뵙겠습니다. 건강하십쇼
[관리자] 생각이 깊으신분 같네요.. 선생님께서도 분명히 댓글 읽으시면 힘이 나실것 같아요!!
[관리자] 관리자 입장에서도 고춘자 선생님의 예전 영상에서 시청자 여러분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만한 영상들은 다시한번 업로드 하게 됩니다. 혹시나 놓치시는 분들이 있을까 싶어서 말이죠.. 최준혁님도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요!! 항상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네감사합니다
이건 어디에 필기해둬야할 좋은 팁이네요ㅠ
감사합니다!
제가상문이 잘타서요,가게를 하고 있는데 손님이상갓 집에
다녀오셨다 해도 타 더라구요,넘 힘이 들때가 많습니다,그럴때도알려주신 비방법을써도될까요?
좋은말씀감사합니다
선생님. 막걸리에 밥등등 넣고 문앞에 나두었다버리나요?
남편이몇일째 상문들어 으슬으슬춥다해서요
바로버리세요
아... 왜 한의학 에서 사람 숨 넘어갈때 인중 에 침놓는지 순간 이해를 해버렸네요
고춘자선생님
꽃가라 넘 재미있어요
선생님 어디밖에다 버려요?
감사합니다
예저의아버지가 가까운친척집에같다와서 며칠뒤에돌아가솃어요 재가 3살때예요아버지없이 기느르라고 엄마가 고생햇어요 엄마가말씀해주솃어요 그래서 주당살 알아요 무섭지요 🌷🌻💖🙆♀️
언제나 재미 있으셔~
유명한 얘기가 있죠 사위가 아는 사람 장례식 간다길래 꿈 자리 사나웠던 장모가 사위 주머니에 게 껍질을 넣어놨는데 끝나고 장례식장 대문 밖 넘다가 주당맞아서 쓰러지던 것을 주머니 속 게껍질이 손을 찔러 살아났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장모가 가서 음식 먹지말라고 신신당부했는데 전 몇점 먹은게 그만 급체 걸려서 쓰러지던 것을 게 껍질이 살려낸거죠
상가집다녀오고그주에로또2등이당첨되셔요그런건뭐라고설명할수가없어요
상가집갓다가나랑은상관없이같이 일하는언니아버지가돌아가셔서 문상갓다가 집에들어가기전에
천일염 으로세번뿌렷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