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꼬맹이때 부터 알았지 이때 아마 초2학년땐가 그랬는데 이언니가 왠지 성공할꺼란걸 노래 너무 좋아서 데뷔 때부터 난 꼬박꼬박들었는데 왜 이좋은가수를 모두 몰라줄까.. 모두 알아주길 이랬는데 점점 앨범낼수록 알아주는 사람이 많아서 너무 좋았다ㅏ 지금은 가수들의 워너비 ㅠㅠㅠㅠ 하 너무좋다
One Two Three Go! 있잖아 왠지 두근두근 가슴이 떨려 몰라 있잖아 괜히 나를 보는 눈빛이 너무 좋아 (Baby One two three) 내게 다가 와 (Luv) 부끄럽지만 (A to Z) 알고 싶어 난 숨겨 둔 너의 맘 나를 원하니(Hey) 가지고 싶니 (Hey) 나의 모든 게 전부 네 것이길 바라니 사랑한단 한 마디만 솔직히 말해 봐 이별에 혼자 훌쩍 훌쩍 우는 건 싫어 정말 사랑에 너와 생글 생글 웃고만 싶어 항상 (Baby One two three) 두 손을 꼽아 (Luv) 세어보지만 (A to Z) 그 누구보다 네가 제일 좋아 나를 원하니(Hey) 가지고 싶니 (Hey) 나의 모든 게 전부 네 것이길 바라니 사랑한단 한 마디만 솔직히 말해 봐 I believe you Cause I'm in love with you 이런 느낌은 처음이니까 나를 원하니(Hey) 가지고 싶니 (Hey) 나의 모든 게 전부 네 것이길 바라니 사랑한단 한 마디만 솔직히 말해 봐 나를 원하니(Hey) 가지고 싶니 (Hey) 나의 모든 게 전부 네 것이길 바라니 사랑한단 한 마디만 솔직히 말해 봐 부드러운 내 입술이 네 볼에 닿을 때 나만 사랑한단 말만 속삭여 줘 Darling
대학교 신입 때 좋아하던 동기 여자애와 같이 노래방에 갔었는데, 이 노래 부르던 거 멍때리고 봤던 기억이.. ㅋㅋㅋ 뭐랄까 노래도 발랄하고 좋고 좋아하던 사람이라 너무 이뻐 보였음 지금 그녀는 다른 남자 만나 결혼하고 잘 살고 있지만 그 시절 그 좋아하고 설레지만 뭔가 서툴었던 신입 느낌 자체가 이 노래 들으면 생각나네 ..ㅋㅋㅋ
One Two Three Go! 있잖아 왠지 두근두근 가슴이 떨려 몰라 있잖아 괜히 나를 보는 눈빛이 너무 좋아 (Baby One two three) 내게 다가 와 (Luv) 부끄럽지만 (A to Z) 알고 싶어 난 숨겨 둔 너의 맘 나를 원하니(Hey) 가지고 싶니 (Hey) 나의 모든 게 전부 네 것이길 바라니 사랑한단 한 마디만 솔직히 말해 봐 이별에 혼자 훌쩍 훌쩍 우는 건 싫어 정말 사랑에 너와 생글 생글 웃고만 싶어 항상 (Baby One two three) 두 손을 꼽아 (Luv) 세어보지만 (A to Z) 그 누구보다 네가 제일 좋아 나를 원하니(Hey) 가지고 싶니 (Hey) 나의 모든 게 전부 네 것이길 바라니 사랑한단 한 마디만 솔직히 말해 봐 I believe you Cause I'm in love with you 이런 느낌은 처음이니까 나를 원하니(Hey) 가지고 싶니 (Hey) 나의 모든 게 전부 네 것이길 바라니 사랑한단 한 마디만 솔직히 말해 봐 나를 원하니(Hey) 가지고 싶니 (Hey) 나의 모든 게 전부 네 것이길 바라니 사랑한단 한 마디만 솔직히 말해 봐 부드러운 내 입술이 네 볼에 닿을 때 나만 사랑한단 말만 속삭여 줘 Darling
내가 아이유 노래를 가장 처음 들었던 게 바로 이 노래 있잖아 ROCK 버전 당시 아이유가 누군지도 모른채 우연히 차 안에서 이 노래가 흘러나와 들었는데 처음 듣자 마자 와~우 이 노래 머지? 이 노래 부른 사람 누구야 노래 너무 좋다 이 노래 부른 사람 무조건 잘 될 거라고 했는데 역시 아니나 다를까 얼마 지나지 않아서 대박 가수가 되어 버렸음ㅎ 이 노래 역주행 안되나?? 너무 초창기에 나와서 묻힌감이 있는데 내 손을 잡아 처럼 다시 재조명 받았으면 좋겠네 그래서 방송 나와 부르는 모습 좀 봤으면 좋겠다 스케치북이나 어디 나와서 있잖아 ROCK 버전으로 부르는거 함 봤음 좋겠네ㅎ
(one, two, three go!) 있잖아 왠지 두근두근 가슴이 떨려 몰라 있잖아 괜히 나를 보는 눈빛이 너무 좋아 (Baby One two three) 내게 다가 와 (Luv) 부끄럽지만 (A to Z) 알고 싶어 난 숨겨 둔 너의 맘(o~) 나를 원하니(Hey) 가지고 싶니 (Hey) 나의 모든 게 전부 네 것이길 바라니 사랑한단 한 마디만 솔직히 말해 봐 이별에 혼자 훌쩍 훌쩍 우는 건 싫어 정말 사랑에 너와 생글 생글 웃고만 싶어 항상 (Baby One two three) 두 손을 꼽아 (Luv) 세어보지만 (A to Z) 그 누구보다 네가 제일 좋아(o~) 나를 원하니(Hey) 가지고 싶니 (Hey) 나의 모든 게 전부 네 것이길 바라니 사랑한단 한 마디만 솔직히 말해 봐 (한박자쉬고) I believe you Cause I'm in love with you 이런 느낌은 처음이니까 나를 원하니(Hey) 가지고 싶니 (Hey) 나의 모든 게 전부 네 것이길 바라니 사랑한단 한 마디만 솔직히 말해 봐 나를 원하니(Hey) 가지고 싶니 (Hey) 나의 모든 게 전부 네 것이길 바라니 사랑한단 한 마디만 솔직히 말해 봐 (음 단계높이) 부드러운 내 입술이 네 볼에 닿을 때 나만 사랑한단 말만 속삭여 줘 Darling
이 노래만 들으면 진짜 추억 회상 오짐...ㅠㅠㅠㅠㅠ 초등학교 3학년때인가 4학년때 시골 외할머니댁에 가는 길이었는데 가는길에 비가 내렸음. 여름이라 차안엔 에어컨이 틀어져 있었고...약간 추워서 엄마가 덮으라고 준 남방 덮으면서 비 내리는 창 밖을 바라보고 있었는데 그 때 라디오에서 나온게 이 노래였음... 어릴 때 유일하게 많이 갔던 가족 여행이 외할머니 댁에 가는 거라 설레는 기분이 저 노래랑 굉장히 잘 어울려서 아직도 기억에 남음.. 내 마음은 아직 그때에 남아있는데 지금은 과제에 치여사는 대학생이네 씨잉 ㅠ 그리워라...
ㅠㅠㅠ 개인적으로 이런 통통 튀는 음색의 아이유 목소리 정말정말 좋음,,, 이젠 잘 들을수없어서 그리울뿐 ㅜ
이노래말고는 안듣는중...
10년 전이라 저런 목소리는 내고 싶어도 안 나올 거 같아요 ㅜ
있잖아...boo 마시멜로....ㅠㅠㅠ 예전아이유진짜좋아요ㅠㅠ지금도좋지만..그라두
@@Kongga0 boo 진짜 좋은데 ㅠㅠ
아이유는 언제들어도 잘부르는구나..
난 꼬맹이때 부터 알았지 이때 아마 초2학년땐가 그랬는데 이언니가 왠지 성공할꺼란걸 노래 너무 좋아서 데뷔 때부터 난 꼬박꼬박들었는데 왜 이좋은가수를 모두 몰라줄까.. 모두 알아주길 이랬는데 점점 앨범낼수록 알아주는 사람이 많아서 너무 좋았다ㅏ 지금은 가수들의 워너비 ㅠㅠㅠㅠ 하 너무좋다
낑깡 맞습니다
One Two Three Go!
있잖아 왠지 두근두근 가슴이 떨려 몰라
있잖아 괜히 나를 보는 눈빛이 너무 좋아
(Baby One two three) 내게 다가 와 (Luv) 부끄럽지만
(A to Z) 알고 싶어 난 숨겨 둔 너의 맘
나를 원하니(Hey) 가지고 싶니 (Hey) 나의 모든 게 전부 네 것이길 바라니 사랑한단 한 마디만 솔직히 말해 봐
이별에 혼자 훌쩍 훌쩍 우는 건 싫어 정말
사랑에 너와 생글 생글 웃고만 싶어 항상
(Baby One two three) 두 손을 꼽아 (Luv) 세어보지만
(A to Z) 그 누구보다 네가 제일 좋아
나를 원하니(Hey) 가지고 싶니 (Hey) 나의 모든 게 전부 네 것이길 바라니 사랑한단 한 마디만 솔직히 말해 봐
I believe you Cause I'm in love with you 이런 느낌은 처음이니까
나를 원하니(Hey) 가지고 싶니 (Hey) 나의 모든 게 전부 네 것이길 바라니 사랑한단 한 마디만 솔직히 말해 봐
나를 원하니(Hey) 가지고 싶니 (Hey) 나의 모든 게 전부 네 것이길 바라니 사랑한단 한 마디만 솔직히 말해 봐
부드러운 내 입술이 네 볼에 닿을 때
나만 사랑한단 말만 속삭여 줘 Darling
김유화 감사합니다
김유화 ㅡ11ㅡ
안녕
1절 어디에요
아이유 골수팬으로써 부때부터 좋아했는데..
스타 고인물로써 맨날 결승전때마다 아이유 초청할때 막 찾아가고 챙겨보고... 온겜넷의 딸이라 불릴정도로 크... 아꼈는데ㅜ
대학교 신입 때 좋아하던 동기 여자애와 같이 노래방에 갔었는데, 이 노래 부르던 거 멍때리고 봤던 기억이.. ㅋㅋㅋ 뭐랄까 노래도 발랄하고 좋고 좋아하던 사람이라 너무 이뻐 보였음
지금 그녀는 다른 남자 만나 결혼하고 잘 살고 있지만 그 시절 그 좋아하고 설레지만 뭔가 서툴었던 신입 느낌 자체가 이 노래 들으면 생각나네 ..ㅋㅋㅋ
ㅠㅠ
노래의 힘
어 그건아니야
ㅠㅠ
짝사랑의 추석이군요
음색 상큼 그자체...
아이유가 (Hey!)하면서 팔 흔들면 진짜 상큼발랄 귀여운데 내가 (Hey!)하면서 팔 흔들면 누구 삥뜯는 불량배임 ㅜㅠㅠㅠㅜ
팔뚝살 존나많아서 출렁거리지않노?
앜ㅋㅋㅋㅇㅈ
@@groartig5285 ㅇㅏ.. 아픈거 건들지마요..
@@groartig528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돌진하는 도살자ㅋㅋ
상처입지마여
아이유 노래들중에 최애곡~~~~
One Two Three Go!
있잖아 왠지 두근두근 가슴이 떨려 몰라
있잖아 괜히 나를 보는 눈빛이 너무 좋아
(Baby One two three) 내게 다가 와 (Luv) 부끄럽지만
(A to Z) 알고 싶어 난 숨겨 둔 너의 맘
나를 원하니(Hey) 가지고 싶니 (Hey) 나의 모든 게 전부 네 것이길 바라니 사랑한단 한 마디만 솔직히 말해 봐
이별에 혼자 훌쩍 훌쩍 우는 건 싫어 정말
사랑에 너와 생글 생글 웃고만 싶어 항상
(Baby One two three) 두 손을 꼽아 (Luv) 세어보지만
(A to Z) 그 누구보다 네가 제일 좋아
나를 원하니(Hey) 가지고 싶니 (Hey) 나의 모든 게 전부 네 것이길 바라니 사랑한단 한 마디만 솔직히 말해 봐
I believe you Cause I'm in love with you 이런 느낌은 처음이니까
나를 원하니(Hey) 가지고 싶니 (Hey) 나의 모든 게 전부 네 것이길 바라니 사랑한단 한 마디만 솔직히 말해 봐
나를 원하니(Hey) 가지고 싶니 (Hey) 나의 모든 게 전부 네 것이길 바라니 사랑한단 한 마디만 솔직히 말해 봐
부드러운 내 입술이 네 볼에 닿을 때
나만 사랑한단 말만 속삭여 줘 Darling
이때 까랑까랑한 목소리랑 스타일 많이 바뀌었지만 2022스타일루 락 음반 한번만 더 내줬으면 좋겠다....ㅠㅠㅠㅠㅠ너무좋어..
0:41 그 부분 부터 사랑한단 한마디만 그부분 짱좋
2020년 지금 들으니까 되게 2013년이 그립다 유치원 때 이 노래 들으면서 친구들이랑 춤추고 다니고 막 그랬었는데 이 노래가 그냥 어렸을 적 부터 귀에 익어서 제목은 몰라도 흥얼거렸었는데 이제서야 제목 찾게 됐네.....
이게 아이유 순수 찐 목소리에 가장 가까운 노래
이때 나이도 어렸는데 이정도 가창력이면 엄청난거 ......... 반하겠다 같은 여자로써
@아로리 ?
레즈의 성관계는 몰라서 묻는걸수도 있겠지만 패드립은 굉장히 수준이 떨어집니다. 알아서 적당히 하시구요 시x 이런 신성한 곳에서 물 더럽히지마세요
너부리 애휴 ㅉ...
굉장히 윤하같아서 놀랏던 노래..
ㅇㅈ
ㄹㅇ 윤하삘
맞아요 ㅋㅋㅋ윤하 색~
오 ㄹㅇ 들을때마다 먼가 햇는데 이거엿음
패스워드486 같은 눆힘~~~~
17살때라니ㄷㄷ
잘생기면장땡 ㄹㅇ 초딩땐 몰랐는데 23살인 나로서는 굉장히 아이유가 대단하게 느껴짐
개인적으로 이거 지금아이유언니가 한번더 녹음해줬음 좋겠다.. 지금의 성숙해진 목소리로 듣고싶어여 ㅠㅠㅠㅠㅠㅠ
ruclips.net/video/f4Ra9QOFMp4/видео.html
19년 1월에 부른거
루아브 그거 보고온건데 음원으로 듣고싶단거였어요!
오랜만에 들으니까 너무 좋다 ㅠㅜㅜㅜㅜㅜ
다시 들어도 좋은 노래임 ㅋㅋ 한가지 아쉬운 건 후렴구가 조금 짧아서 한 번 더 반복됐어도 좋았을듯...
이 노래가 아이유노래인 줄 모르는 세대가 많아졌구나 2009년 상반기에
마트가면 이 노래 단골이었는데 ㅠ
아이유가 지르는 고음 너무 좋음. 뭔가 사람의 맴을 신나게ㅔ 들었다 놨다 하는 매력을 지닌 목소리랄까
내가 아이유 노래를 가장 처음 들었던 게
바로 이 노래 있잖아 ROCK 버전
당시 아이유가 누군지도 모른채
우연히 차 안에서 이 노래가 흘러나와 들었는데
처음 듣자 마자 와~우
이 노래 머지? 이 노래 부른 사람 누구야
노래 너무 좋다 이 노래 부른 사람 무조건 잘 될 거라고 했는데
역시 아니나 다를까 얼마 지나지 않아서
대박 가수가 되어 버렸음ㅎ
이 노래 역주행 안되나??
너무 초창기에 나와서 묻힌감이 있는데
내 손을 잡아 처럼 다시 재조명 받았으면 좋겠네
그래서 방송 나와 부르는 모습 좀 봤으면 좋겠다
스케치북이나 어디 나와서
있잖아 ROCK 버전으로 부르는거 함 봤음 좋겠네ㅎ
또 보러왔다...언니 이때 진짜 목소리 장난아니야...
와..아이유 노래중에 이런노래도 있었구나..
이걸 이제야 알게되다니...열심히 들어야지!
아이유 언니는 이때도 노래를 정말 잘 불렀네... 음색도 정말 예쁘고...
초반에 호우~~이럴떄 겁나 흥나네 내가
2020년 없나유
여기요
여기욤 2
요기요
없어요
케케케케케케케케켘
ㅇㄱㅇ
This song low-key reminds me of old school kdrama osts...Love it!
소풍보다가 끝에 브금으로 나오길래 오랜만에 듣는데 좋다..💜
10년도 훈련소에서 이노래듣고 울던 오빠팬은 아재가 되었어.... 아이유 화이팅❤️
이런 스타일 노래 또 내줬으면 좋겟당!
하트브레이커 있잖아 이거 두개가 2009년 내 인생곡이였지
아이유 이런 느낌도 좋다 오랜만에 들으러옵니당
이거 명곡
만월이 노래 잘한다
장만월~~!
아니 이 노래 진짜 좋은데 주변에 아는 사람이 없어ㅠㅠㅜㅠㅠㅠ
This song reminds me of middle school. I used to listen to this a lot in the beginning of seventh grade.
군대에 있을때 나온 노래인데 추억이네요
이노래 원곡은 10대~20대초에게 어필하는 노래였지만, 락버전이 예상외로 20대-30대 남성들(야구장st)에게 어필했었죠!! 본격적으로 여동생 컨셉 잡기 시작했다고요!
요즘 아이유가 좋아지고 있음...^^😍
오랜만에 들으러왔는데 진짜
어렸을때부터 완성형 이었어
목소리 미쳤다 진짜ㅠㅠㅠ
발성이 대박이다 노래 미치게 잘부른다
원래 아이유가 가창력 가수 였음
근데 가창력은 많이 드러나는데 좀 대중적이지 않은 노래로 데뷔에서 데뷔때는 못떴음
그게 '미아' 였나? 그랬던거 같음
줄넘기학원에
나오는 좋은노래이제야
찾았다!!!!!♥♥♥
아이유란 존재를 인식하게 한 곡..윤하와 느낌이 비슷해서 처음에 윤하의 새 곡인줄 알았는데 몇번 듣다 보니 윤하와 다른 음색이라 아이유란 존재를 인식하게 한 곡
이 노래 노래방에서 부르면 노래 잘하는 척 + 분위기 올리기 좋아요 ㅋㄱㄱㅋㄱㄱㄱㄱㄱ 제 애창곡이였었는데 흫
너, 쌓여 '있잖아'
우왓 좋아요
지금 들어도 레전드 ㄷㄷ
아이유님한테 입덕한 노래 ㅋㅋ 그 뒤로 승승장구해주셔서 넘 좋았죠 ㅋㅋㅋ
이노랠 뒤늦게 들었지만 매일같이 듣구있다 ㅜ
(one, two, three go!)
있잖아 왠지 두근두근 가슴이 떨려 몰라
있잖아 괜히 나를 보는 눈빛이 너무 좋아
(Baby One two three) 내게 다가 와 (Luv) 부끄럽지만
(A to Z) 알고 싶어 난 숨겨 둔 너의 맘(o~)
나를 원하니(Hey) 가지고 싶니 (Hey) 나의 모든 게 전부 네 것이길 바라니 사랑한단 한 마디만 솔직히 말해 봐
이별에 혼자 훌쩍 훌쩍 우는 건 싫어 정말
사랑에 너와 생글 생글 웃고만 싶어 항상
(Baby One two three) 두 손을 꼽아 (Luv) 세어보지만
(A to Z) 그 누구보다 네가 제일 좋아(o~)
나를 원하니(Hey) 가지고 싶니 (Hey) 나의 모든 게 전부 네 것이길 바라니 사랑한단 한 마디만 솔직히 말해 봐 (한박자쉬고)
I believe you Cause I'm in love with you 이런 느낌은 처음이니까
나를 원하니(Hey) 가지고 싶니 (Hey) 나의 모든 게 전부 네 것이길 바라니 사랑한단 한 마디만 솔직히 말해 봐
나를 원하니(Hey) 가지고 싶니 (Hey) 나의 모든 게 전부 네 것이길 바라니 사랑한단 한 마디만 솔직히 말해 봐 (음 단계높이)
부드러운 내 입술이 네 볼에 닿을 때
나만 사랑한단 말만 속삭여 줘 Darling
중학교때 좋아하는 여자애 때문에 알게된 노랜데 가끔 생각날 때마다 들으러옴
이 노래만 들으면 눈물이난다...옛날 풋풋한 시절의 징쨩이 그리워서일까...ㅠㅠ...물론 지금도 좋다....
아이유 노래 부를땐 톤이 높아지는데 일상에서 그냥 얘기할땐 저음이여서 놀람 ㅠㅠ 징니 그냥 아주 체고야
이 노래만 들으면 진짜 추억 회상 오짐...ㅠㅠㅠㅠㅠ 초등학교 3학년때인가 4학년때 시골 외할머니댁에 가는 길이었는데 가는길에 비가 내렸음. 여름이라 차안엔 에어컨이 틀어져 있었고...약간 추워서 엄마가 덮으라고 준 남방 덮으면서 비 내리는 창 밖을 바라보고 있었는데 그 때 라디오에서 나온게 이 노래였음... 어릴 때 유일하게 많이 갔던 가족 여행이 외할머니 댁에 가는 거라 설레는 기분이 저 노래랑 굉장히 잘 어울려서 아직도 기억에 남음.. 내 마음은 아직 그때에 남아있는데 지금은 과제에 치여사는 대학생이네 씨잉 ㅠ 그리워라...
님 혹시 00년생?
ㅋㅋ이거랑 sg워너비 랄랄라도 비슷한느낌
노래너무좋아ㅠㅠㅜㅠㅠㅜㅜㅠㅠㅎ그ㅡ르그그흑흐그르그ㅡㄱ흐ㅡㄹ흫
노래가 참 좋네요
이게 진짜 락이지
아이유의 실력을 인정하지않으려는 자들을 향해 다시한번! 스꾸임!!!
콘서트 때 팬서비스 못받아봐서 후유증 생겨서 이거만 듣는다.....ㅠㅠ
밴드부때 지겹게 한 노래..
저도 밴드분뎈ㅋ
밴드부 단골노래
ㅋㅋㅋㅋㅋ
이제 그노래 저 보컬이 물려받으려합니다
googoog 'joob 우리 학교밴드부도 항상 이거부릅니다ㅋㅋ
아 추억이다ㅠㅠ 초딩때 합기도 관장님께서 자주 이노래 틀어주셨는데
풋풋하닼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유 사랑해
밴드 너무 좋음 ㅠ
이때의 아이유가 좋다 난..
너무대박좋아
내 손을 잡아도 좋은데 이것도 엄청 좋은데 이거는 안뜨나..
머야 이 노래였어 캬
춤추다 갑니다. 아이유세대는 아니지만 이런 노래는 나를 춤추게 해요.
실방에서 왔어요/
2020년 생존자 구함
좋은노래에요
ㅓ
2020돼서 알았습니다...ㅜ,ㅜ
머리카락이 폭탄 맞은듯한데 저런 머리를 해도 귀여워 보이는 징짱...
좋아용
군대에서 치어리더그룹와서 그때 처음 들었는데 너무 기억에 남아서 전역하고 지금 처음 들었습니다
내 사랑 아이유 언니
잘불어요
이 노래가 가장 좋아
노래 신나고 좋아요 아이유스타일짱♡
이 노래르 1.25배 해서 들어야 최고
^^보라장미꽃님^^ 나꾸러기
^^있잖아 하면 응응
애그후다닥~~~~~
노래 너무 좋음
Listening during quarantine!! ^^ ♥️ 최고!
Who’s here after CSR cover ❤️
2019년 생존자 구함
👋
앙
저요!
어머 여기
이제 2020이다
아이유 있잖아
2:00/3:11
학교통학하면서 들으면 갓갓노래👍
남잔데 노래방에서 해보고싶다. 신날 꺼 같애 . 아무도 없을때 해봐야지.
2020♡
요즘 이거 연속재생으로 틀고 카트한다
예전 알람이었는데 여전히 좋네 역시 아이유
와 아이유 노래인지 몰랏다 노래스타일이 지금이랑 엄청 다르네
2020년에도 이 노래 들으러 왔어요>
개좋아
처음들었던 아이유의 노래
그때 내 나이 고등학생
솔직히 윤하노래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비슷한 색깔의 노래였음 딱 그 시절 느낌의 노래
아 이 노래이름 몇년째 몰라서 외국노래인가?해서 몇년째 지나갔었는데 우연히 쇼츠보고 음 듣고 헉!하고 달려왔어요!
윤하 노래인줄 알고 아무리 검색해도 안나왔던 곡.....ㅋㅋㅋ그 당시엔 미아가 아이유 색깔인줄 알았는데
바로 좋은날로 대박치고~
이 노래 듣고 팬이 되었었지
트렌디한? 스물셋인가 이후로 변한거 같은데 가끔은 이런 순수하거나 힘찬 노래도 나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