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 292~293일, 모자 산 후 식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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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авг 2024
  • 온유의 생후 280~309일간 일상을 잘라낸 영상.(2024년 4월)
    - 4월 7일
    인생 첫 벚꽃놀이를 즐겼다.
    - 4월 10일
    처음으로 폭포를 봤다.
    - 4월 14일
    잼잼을 해줬다.
    - 4월 14일
    도리도리도 해줬다.
    모방 행동이 늘어나면서 너무 귀여워졌다.
    - 4월 20일
    의사 표현을 도리도리로 하는 느낌이다.
    긍정, 부정이 합쳐저서 헷갈린다.
    - 4월 26일
    자기 싫으면 쪽쪽이를 뱉어내기 시작
    - 4월 25일
    돌 스튜디오 사진을 찍었는데 4가지 컨셉을 한 시간만에 다 찍었다.
    착하고 잘 웃어서 사진 찍기 쉬웠다고 칭찬해주셨다.
    - 4월 30일
    기린 장난감에 공을 넣기 시작했다.

Комментарии • 4

  • @gubulgil
    @gubulgil Месяц назад +1

    이쁜 모자 쓰고 이쁜 소리내요.할머니 예뻐해주니 좋아요

  • @eunpasun
    @eunpasun Месяц назад

    우리똘똘이 무엇이든 잘 따라해요

  • @eunpasun
    @eunpasun Месяц назад

    노래를 아주 잘 하려고 성대발달 연습중이예요

  • @gubulgil
    @gubulgil Месяц назад +1

    이제 영차하고 소파까지 올라가네.내일 모레면 10개월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