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돼지양돈 몸싸움에서 밀릴수는 있다고 보거든요. 근데 매경기 퍼스트 터치가 상대에게 패스하는 수준의 장면들이 하나 이상씩 꾸준하게 나오는게 더 문제 아닐까 싶네요... ㅋ 물론 몸싸움하는 테크닉이 매우 많이 상당히 부족하다고 봐요. 동점골 먹는 장면에서처럼 무게 중심을 하체가 아닌 상체에 두다 양파껍질 벗겨지듯이 쉽게 벗겨지는 수비는... ㅋ 그러고보면 참 팀의 전통같네요. 예전엔 김진규와 황현수가 몇경기의 텀을 두고 계속 자책골을 넣는 징크스로 고생을 했었는데... ㅋ
와 편집속도 미쳤다 ... 고생하셨습니다😢
한숨
편집할만한 장면이 없어서 빨리 했다는 게 학계의 정설..😰
와 춘천까지~👍 비겨서 아쉬워요😢 고생하셨어요👊🏻
감사합니다💪
근데 술라카가 퍼스트 터치가 불안해서 상대에게 커트 당하려는 장면들을 매경기 보여주는것을 보면 린가드처럼 K잔디에 적응을 못한게 아니라 그냥 퍼스트 터치를 못하는거라고 해야죠... ㅋ
그나저나 몇년전 수삼의 곽희주가 아드리아노 다리를 붙잡았을때는 왜 퇴장이 아니었을까요? ㅋ
물론 이제 2경기이기 때문에 좀 더 봐야된다고 생각합니다만.. 어제 첫골에서 너무 쉽게 벗겨진 것도 있고 조금 불안한건 사실인듯 싶습니다ㅠㅠ믿어야죠
@@국산돼지양돈 몸싸움에서 밀릴수는 있다고 보거든요. 근데 매경기 퍼스트 터치가 상대에게 패스하는 수준의 장면들이 하나 이상씩 꾸준하게 나오는게 더 문제 아닐까 싶네요... ㅋ
물론 몸싸움하는 테크닉이 매우 많이 상당히 부족하다고 봐요.
동점골 먹는 장면에서처럼 무게 중심을 하체가 아닌 상체에 두다 양파껍질 벗겨지듯이 쉽게 벗겨지는 수비는... ㅋ
그러고보면 참 팀의 전통같네요.
예전엔 김진규와 황현수가 몇경기의 텀을 두고 계속 자책골을 넣는 징크스로 고생을 했었는데... ㅋ
술라카는 그거 뚫리면 바로 골문까지 태평양이라 이해할만
그쵸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