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다음회에서 곧장 밝혀집니다. 데이트 식사 전에 장트러블만 이야기하고 자기가 몸이 않좋다고 촬영계획에도 없는 마사지 받으러 가자하고. 데이트 할 때 몸이 안좋은건 잘못은 아니지만 재혼상대가 몸이 안좋은 건 결격사유입니다. 안 섹시한거랑은 비교안되게 큰 결격사유입니다. 여차하면 배우자 병수발과 그 자녀들까지 떠 안게 됩니다.
바꿔생각해보면 오죽 남자가 진절머리나게 싫게굴었으면 엄마가 애들마저 안볼까...라고도 생각해볼수는 있지 보통사람들은 남자가 애키운다고 하면 책임감있고, 자상한가보다라고 생각들하지만 난 오히려 반대의 생각이 든다 오죽 남편이 징글징글했으면 엄마라는 사람이 애를 놔두고 떠났을까 라고... 여자라는 건 기본적으로 모성본능이 있다 엄마가 애를 놔두고 떠난건 다 그만한 이유가 있을 거라는 의미
나도 영수님 진실성 없어보임.. 입에 발린 말만 늘어놓는.. 어려보여서 첫인상 안 찍었다고 했는데 정숙님이 매력적이긴해도 어려보여서 못 찍었다? 그러고 초동안 영숙 고르고?? 그냥 가능성 있어보이는 사람 제일 만만하다 느끼는 사람 공략하려는 걸로 보임. 근데 정숙언니가 그런 취급 받을 사람은 아님ㅜㅜ 언니 걍 혼자나와요.. 연하도 줄 서있을듯ㅜㅜ
오히려 상철이 더 인간적으로 솔직함. 돈을 떠나 데이트나갈때 조신했던 정숙좋아했다가 괄괄하게행동해서 싫어진것같은데 오히려 영수는 무조건 다 좋다고 함. (정숙이 자기는 본인만 사랑해주면 남자는 몸만 와도 된다! 애있어도 상관없다! 나랑사랑해주면 된다!)하니 돈보고 그러는듯
영수님은 나이가 드셔서 그런지 여성호르몬이 풍부하신것 같음, 말투나 행동 등이 나이든 남자의 조심스러움 보다는 여성성이 표현되는 그런 느낌임, 그리고 처음에는 분명히 정숙에게 관심이 있는게 아니었는데 상황 판단이 빨라서 그래도 비빌 곳은 정숙 밖에는 없는걸 인식하고, 병풍 방지책으로 정숙님을 타겟으로 정하고 최선을 다하는중, 언제 봤다고 희생 이런 말 함부로 하는지 그건 너무 섵부르고 가볍다는 느낌, 본질적으로 예의가 바르고 행동은 바른 사람인건 사실, 평소 복장을 배나오는 모양으로 안하고 넉넉하게 입었으면 좋겠다는 아타까움
영수님의 저런 멘트들은 전형적인 ‘ 여자 경험없는 남자 ‘ 들이 하는 말입니다. 결혼을 하시고 자녀가 있는거랑 상관없이 여자에게 대하는 저런 저자세의 모습, 모든걸 희생한다는 모습은 호구들의 전형적 모습입니다. 하지만 뭔가 싸한게 말은 저렇게 하지만 얼굴에 이중성이 느껴지네요.
니가 뭔데 이래라 저래라야??? 사람 생각은 아무도 모르는거야. 진짜 다~~ 좋은데 치명적인 하나 그거만 고쳐주면 내가 진짜 평생 사랑할 자신이 있는데.. 라고 생각해서 그말 했을수도 잇는데??? 그리고 영수가 여자 돈만 노리고 저렇게 진심인척 하는거 일수도 있는데???
뭔 문제가 터져? 모든 게 다 저 혼자만의 생각이지 . 그럼 정숙씨에게 직접 대화했어야지 왜 제 3자인 다른 여자에게 비밀이라며 얘기하냐고. 싫으면 그 뿐이지 자기가 뭔데 면박을 줘?! 여자 잘난 꼴 못보고 배려심도 없고 참으로 옹졸하다. 정숙씨가 영수님과 대화할 때 보니 참 귀엽고 여성스럽고 아름답다.
정숙 - 기본적으로 오너이다보니 통솔력있는 괄괄한 성격이 있음. 호불호가 분명히 가려지는 스타일. 척척일잘하고 책임감있고 때론 여 성적인 괜찮은 여자임. 다만 좀 시끄럽고 괄괄한거 싫어하는 사람은 부담스러움. 영숙 - 여성적이고 예뻐서 남자들이 좋아할 스타일이지만 뭔가 벽같은게 느껴지는 부분이있고, 한번의 이혼은 서로 이해하고 보듬지만 두번의 이혼경력은 한국에서 아직은 선입견이 있다보니 부담감, 거리감 둘수 밖에 없을듯...뭔가 아직 드러나지 않은 특이한게 있을것같은 그런거. 현숙 - 성격도 좋고 예쁘고 10기중에서 제일 열심히 짝을 찾기위해서 진지하게 임하고 있는것같음. 영자 - 자기소개한것처럼 믿음을 주면 잘 따르는 의리도 있는 우직함이 있음. 한번틀어져 승질낼때 아주 거세게 까칠할것같음. 옥순 - 섹시한 의상을 입는 취향이 그사람의 내면일수 있고, 그걸보고 섹시한걸 좋아하는 남자가 꼬일것임. 난 왜 여자밝히는 남자만 붙을까를 고민하기전에 자기자신을 돌아보길. 서울시청직원 - 여성적매력이 다소 보이지 않고 남자에게 인기 없을 스타일. 사람은 좋은건 알겠지만 남자는 '사람'을 찾는게 아니라 사랑할 '여자'를 찾는것임을 알길.
말로는 못 할게 없다.
공감합니다
와 감동적이였는데 이 댓글보고 아차.. 그럴수있겠다… 😢
오 예리하시다
고작 한달 사귀어봤다는데...얼마나 지극정성으로 사귀겠다는건지..
네 다음회에서 곧장 밝혀집니다. 데이트 식사 전에 장트러블만 이야기하고 자기가 몸이 않좋다고 촬영계획에도 없는 마사지 받으러 가자하고. 데이트 할 때 몸이 안좋은건 잘못은 아니지만 재혼상대가 몸이 안좋은 건 결격사유입니다. 안 섹시한거랑은 비교안되게 큰 결격사유입니다. 여차하면 배우자 병수발과 그 자녀들까지 떠 안게 됩니다.
영수님 제일 중요한 남성적매력이 없다.... ㅜ
영수님 정숙을 좋아한다기보다 아이엄마 재력 등이 필요한거같아보인다
빙고~~!!
어른의 사랑(?)이 그렇지뭐. 사랑이 먼저가 아니라 조건이 잘 맞으면 점점 사랑하게 되지
재력보단 정숙이 여자중에 그나마 제일 만만함.
저도 공감 뭔가 듣기 좋은 말만 해주고
영수님의 갑자기 급발진 고백과 멘트는 목적 달성(재혼)하려는 가짜멘트임.
그러니 본성을 숨기고 정숙에게 한말은있고 성질참고 다 맞춰주려니 열받고 화딱지나는거였음..10월19일방송보고 이거보니 소오름~
보면 볼 수록 영수님은 어디서 본 멘트를 읊어서 호감을 만듬-근데 행동에서 바로 뽀록..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한 멘트는 거의 구라 수준임
난 영수가 쎄하다.. 솔직한게낫지, 1을 달라니…. 으….😖😖😖
정숙님은 절대 절대 영수와는 엮이면 안될듯 보임!
왠지 느낌 별로임!
포기할땐 포기해야지 1은 머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1도 안해줌 ㅋㅋㅋㅋㅋㅋㅋ
같은 남자입장에서 저 제스처가 상당히 뭐랄까..
정숙 언니 말을 믿지마요.
남자는 말이 아닌 나에게 보이는 태도를 보세요. 태도를 믿으세요.
맞는 말
태도를봐라 영수는 계속 격려하고 상철은 지적질이다. 살아봐라 격려해주는 사람이랑 지적질하는 사람이랑. 참 보는눈없네.딱 고롷게살겠지만
엄마가 이혼 후 9년동안 한번도 애들을 안봤다니.... 애들이 너무 안됐다... ㅠㅠㅠ
그 빈자리를 할머니가 채워줬는데 작년에 돌아가셨다고 ..ㅠㅠㅠㅠ영수님은 아이들 엄마를 원하셔서 저렇게 급발진을 하는듯
급발진이 보통 자폭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영수님은 센스와 화술로 오히려 굉장히 어필을 하며 분전하고있으니 놀랍습니다. 최커는 몰라도 이번화 보여주신 모습 멋지더라구요.
바꿔생각해보면
오죽 남자가 진절머리나게 싫게굴었으면 엄마가 애들마저 안볼까...라고도 생각해볼수는 있지
보통사람들은 남자가 애키운다고 하면 책임감있고, 자상한가보다라고 생각들하지만 난 오히려 반대의 생각이 든다
오죽 남편이 징글징글했으면 엄마라는 사람이 애를 놔두고 떠났을까 라고...
여자라는 건 기본적으로 모성본능이 있다 엄마가 애를 놔두고 떠난건
다 그만한 이유가 있을 거라는 의미
@@sparkmannn 남편은 남편이고 자식은 자식이지 무슨..
모성애 딱히 없어보임 이혼하는데는 둘다 잘못해서 이혼하는거지 한쪽만 일방적으로 문제있어서 이혼 하는 경우는 드물죠
ㅋㅋㅋ얼마나 전남편이랑 안 엮이고 싶었으면 애기를 안봤겠어요....
@@동백-n9h 애들이 불쌍해요
조급한 마음에 말만 많아요 가볍고 신중함 부족 말뿐이다
그냥 자기얘기에 반응해주는 사람이 정숙님밖에 없어서 급발진하는 느낌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ㄱ
정답
영수형 제발… 붙는 티좀 입지 마요…. 아무도 주변에서 얘기를 안해주나봄… 진짜 꼭지랑 뱃살은 아니잖아요.. 충분히 옷으로 감출수도 있는데..
개웃기네 ㅋㅋㅋㅋ
영수님은 뭔가 모르게 진실성이 .. 애들이랑 통화할때도 정말 자상한 아버지의 모습은 아닌것 같다는 불길한 생각이.. 정숙님~ 좋은사람 만날수 있을것 같아요~이번기수는 남자분들 다.. 별로.
맞아요 싸한게 있어보여요
@@dalriodavid3418 눈이 다 똑같네.....
보는 눈 있네
애랑 통화할때 애 말을 듣는게 아니라 지 말만 하고 카메라에 비춰질거 생각하는게 보임
@@user-ox2sk1nf8s일반인이라 카메라가 낯설텐데 당연한거아님?
안타깝지만 정숙은 영수 남자로 안느낌 감정 다 빠지고 현실만 있음..상철이랑 대화할땐 남녀관계 얘긴데 영수랑 말할 땐 가정얘기가 주임...
말끝마다 으으으으..으으으응..으흥...으흥..
느글거림. 입술 비틀면서말하고 아랫입술 쭉 내리고 말하고 눈 찡긋 거리는것도 싫다 말도 쭈뼜거리면서 하고
나도 영수님 진실성 없어보임.. 입에 발린 말만 늘어놓는.. 어려보여서 첫인상 안 찍었다고 했는데 정숙님이 매력적이긴해도 어려보여서 못 찍었다? 그러고 초동안 영숙 고르고?? 그냥 가능성 있어보이는 사람 제일 만만하다 느끼는 사람 공략하려는 걸로 보임. 근데 정숙언니가 그런 취급 받을 사람은 아님ㅜㅜ 언니 걍 혼자나와요.. 연하도 줄 서있을듯ㅜㅜ
다 맞는말인데 연하얘기는 아니지. 포청천 같은 아줌마를 그리 좋아하나 남자가?
ㅉㅉㅉ 애들하고 다정하게 통화하는거봐라. 늘 격려해주는말 쓰는사람 곁에있으면 고마운줄알아라.입발린말? ㅉㅉ보는눈참
연하가 줄슨다는건 개오바인데? ㅋㅋ
@@킹민손 포청천 ㅋㅋㅋㅋㅋㅋ
영수님은 아이들 엄마가 필요한것 같아보였어요 😢
여자가필요한거다. 밤에 외로울때 이야기나눌.감정나누고.
작년에 어머니가 돌아가서며 애 볼 사람이 없어서 결혼 생각함. 결혼장보회사에서 퇴짜 맞았을 듯.
영수님은 현명해보이기 보단 약아 보인다
곰을 가장한 백년묵은 상여우 ~
머리좋으신듯 소리나네요~
정숙님 연애만 해요~~♡
그냥 보이는 그대로 말하는그대로 받아주면 안되나? 저나이쯤 되면 얼굴이 살아온 날들을 대변하는데 나는 저얼굴에서 거짓이 보이지 않는데..
@@MrKangmoonkyu 난 많이 보이는데 손가락 까딱까딱 하면서 말하는것도 신뢰도 별로없어보이는데.
@@MrKangmoonkyu 얼굴만 본다면 굉장한데?
@@dalriodavid3418 아하~~ 손가락 까딱까딱하면서 말하면 안되는거군요.. 하나 배워갑니다. 그렇게 많이 보이신다면 또 다른것도 말해주세요.. 또 배우게요..
@@MrKangmoonkyu 너처럼 비꼬면서 말하는태도가 제일 구리죠
상철 - 질투많고 여러번 삐죽거리는 모습보니 성격안좋음.
영수 - 좀 약은 느낌이 있고, 화내면 제대로 못땠게 굴것같음. 안좋음.
영식 - 이여자 저여자 다 걸쳐놓는 바람둥이스타일로 약은사람.
영철 - 우유부단, 자존감낮고, 결정장애, 귀얇음, 자기가 내뱉은말 못지킴. 착하다는게 좋은게 좋은거란식의 우유부단한것은 아닐터.
영호 - 착한마음이 있는건 알겠는데, 직업에 대한 프라이드가 높은반면 외모에 대한 자존감이 낮고, 총체적으로 이건뭐지?? 하는 성격.
광수 - 자기만의 세계가 있어서 매우 까다로운 사람. 호락호락하지않음.
10기에서 하나도 괜찮은사람 없더라. 직업은 좋지만, 또 직업만보고 결혼생활이 유지되는것은 아니기에...
와 사람되게 잘보네
여자도 현숙빼곤 다 별로..남출이랑 또이또이
와 여자도 해조요
ㅋㅋㅋㅋㅋㄱ적중했누
화내면 제대로 못되게 굴 거 같음.. 이부분 공감이요.. 화 안난다는 사람 특징, 자기가 화나면 모든게 상대방 탓임. 왜냐 나는 원래 화 안내는 사람이니까.. 그래서 화나면 그 상대한테 완전 가스라이팅 깎아내리기 독설 장난아님
영수는 어딘지 모르게 믿을수없다 그럴싸하게 말을 포장하는데 좀더 진솔했으면
오히려 상철이 더 인간적으로 솔직함. 돈을 떠나 데이트나갈때 조신했던 정숙좋아했다가 괄괄하게행동해서 싫어진것같은데
오히려 영수는 무조건 다 좋다고 함.
(정숙이 자기는 본인만 사랑해주면 남자는 몸만 와도 된다! 애있어도 상관없다! 나랑사랑해주면 된다!)하니 돈보고 그러는듯
이게 찐인데 어리석은 사람들은 영수가 스윗하다고 빨아재낌. 너희 여자들의 미래가 훤히 보인다 ㅋㅋㅋ
애초에 출근 안하고 부천 대구 매일 왔다갔다 할 수있다고 한거부터 말만 뻔지르르임 ㅋㅋㅋㅋ
심사위원으로 알바식으로 하는거면서 정숙여린거 알고 무조건사랑고백하고 사랑만 주면 영수자기네 아들들 호의호식하고 몸만 들어갈 꿈꾸는듯. 말할때 눈찡긋 입삐뚤해서 진실성없어보임
@@번지점프를하다-f1p ㅇㄱ 개공감 ㄹㅇ
@@hangils6854 ㄹㅇ말도안되지 ㅋㅋ
본인 애는 본인이 책임져야지... 끝까지 남의 손 빌리고 싶나.. 에휴..
영수님은 나이가 드셔서 그런지 여성호르몬이 풍부하신것 같음, 말투나 행동 등이 나이든 남자의 조심스러움 보다는 여성성이 표현되는 그런 느낌임, 그리고 처음에는 분명히 정숙에게 관심이 있는게 아니었는데 상황 판단이 빨라서 그래도 비빌 곳은 정숙 밖에는 없는걸 인식하고, 병풍 방지책으로 정숙님을 타겟으로 정하고 최선을 다하는중, 언제 봤다고 희생 이런 말 함부로 하는지 그건 너무 섵부르고 가볍다는 느낌, 본질적으로 예의가 바르고 행동은 바른 사람인건 사실, 평소 복장을 배나오는 모양으로 안하고 넉넉하게 입었으면 좋겠다는 아타까움
좋아하는 감정은 노력한다고 되는것이 아님.
다시말해 아무리 주변에서 별로라해도 내눈에 좋아야 좋은것이고, 상대방을 맘을 얻기위해 노력한다고 되는게 아니라 결국 좋아할 사람 좋아하게 되는거임
영수가 말빨만 앞서는 위선가식적이고, 상철이 애처럼 순수해서 질투낸것같음.
정숙언니는 남자처럼 능력자랑과 인기를 즐기고싶은 것같아.. 정숙마인드가 남자마인드 같음. 상철은 여자마인드고
이게 정답이지.
영수 동의하는데요..상철 순수는 동의하기가...순수라는 단어는 넘 깨끗하고 청정한 느낌이라서..상철...유아독존적이 차라리 더 어울리는데요..오직 자기위주
영수가 사탕발림으로 뱀처럼 구는데 정숙이 커팅하지 않아서 상철이 삐진거임. 한 편으로는 저러는 영수의 뻔뻔함이 브럽기도 하고,, 괄괄한 큰언니 성격도 부럽고, ㅋㅋㅋ 상철 그 날 자격지심 소외감 컬라보레이션으로 뚜들겨 맞아서 울어버림.... 순수한거지모
진짜솔직하게 말하면 영수님이 외모가보통만됐어도 정숙님이 넘어갔을것같다..솔직하게 상철님은 외적으로 남자다움이있는데 영수님은 그런건없다..그러니까 상철님한테 좀더끌리는거고
영수님 너무 부담스러워....
영수님 시간적인 여유 많다고 하셨으니 꼭 헬스장 끊으세요. 뱃살 좀 빼시면 재혼 가능성 업!
이 글 보니까 영수 지금당장 말만 조빠지게 하는거로밖에 안보이네 ㅋㅋㅋ 부천? 에서 대구까지 매일 갈 수 있다고?? ㅋㅋㅋ 출근 따로 안해도 전화로 일처리 가능하다고?? 그럼 그 시간에 뱃살은???
@@hangils6854 ㄹㅇ 시간많다면서 자기관리 왜안함?
@@lilllilillliiiil ㄹㅇ 개ㄹㅇㅋㅋ
다 떠나서요
남녀 사이에 이성적 호감이 매우 중요하다 싶은데 정숙님은 영수님께 그런 호감은 없어 보여요
나 역시 그럴것 같아요
솔직히 영수보다는 상철이 더 진지해 보임..
ㅇㅈ ㄷㄷㄷ 10년전의 내가 딱 저랬었는데 어떤 일부분에 있어서는 진지해서 탈이었지 좀 잘삐지고 저런식으로 여기저기 꼬리쳐뿌면 바로 그 여자에 대한 마음 정리해뿜 ㅋ
영수 정숙 자기소개 듣고부터 눈빛돌아가는거봐!!!속보인다 능구렁이...글구 영식 진짜 아니야!!!!!!!!!!ㅠㅠ
영수 성격있어보임. 지금당장 겉모습 웃는모습에 속지말길..목소리도 거슬리고 입모양도 보기거슬리고..약먹자 누나 바보..사람볼줄 저리도 모르네..
싸이코 느낌임. 처음엔 달콤한 말로 꼬셨다가 뒤에 무슨짓 할지 모름. 상철 같은 사람이 더 진국임.
입모양 인정.. ㅠㅠ 왜 ㅃㅣ뚫어지게 얘기하는지ㅠㅠ
@@킹민손 엥 .. 절대 진국은 아님ㅎㅎㅎㅎ 피곤 그 자체
영수도 영자저럼 입 삐뚤어짐
ㅋㅋㅋㅋ삼식이느낌
영수님의 저런 멘트들은 전형적인
‘ 여자 경험없는 남자 ‘ 들이 하는 말입니다.
결혼을 하시고 자녀가 있는거랑 상관없이 여자에게 대하는 저런 저자세의 모습, 모든걸 희생한다는 모습은 호구들의 전형적 모습입니다.
하지만 뭔가 싸한게 말은 저렇게 하지만 얼굴에 이중성이 느껴지네요.
ㄹㅇ 1만 해줘도된다는게 말이야방구야
저런사람 특: 결혼하면 본인이 1만함
영수는 업소만자주다닐것같은 능구랭이처럼생겻음 ㅠ
ㅋㅋㅋㅋㅋ실제로 슈퍼데이트권 마사지샵가자고 했는데 이 글이 성지네
어휴 뭐눈에는 뭐만 보인다는게 이거구나...남이라고 막말을 ㅉㅉㅉㅉㅉㅉㅉ 저 아저씨 애들도 있는데 엄마도 못본다는데 나중에 이런거 보고 불쾌할텐데 넌 이런 댓글 쓰고 싶냐?
상철만나지마라 나의 모든모습을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도 순간순간 트러블이 있기마련인데 처음부터 난 너의 이런점이 싫어라는 사람이라니... 상철은 정숙에게 반하지 않았다. 그냥 밖에서 만나세요
니가 뭔데 이래라 저래라야??? 사람 생각은 아무도 모르는거야. 진짜 다~~ 좋은데 치명적인 하나 그거만 고쳐주면 내가 진짜 평생 사랑할 자신이 있는데.. 라고 생각해서 그말 했을수도 잇는데??? 그리고 영수가 여자 돈만 노리고 저렇게 진심인척 하는거 일수도 있는데???
얼마 안되는 시간에 진정한사랑을 하는것도 웃김 근데 상철만나면 인생이 고생
@@nsoape767 응 너도 진짜 상대방이 엄청 좋은데 상대방은 너의 싸가지없는 말투 그거 하나가 너무 치명적이라 그거 때문에 너 싫어한다고 헤어지자고 하는말 들어봐라ㅋ 치명적인거 하나빼고 다 사랑해주는 남자 만나는거만해도 감사한줄 알아야지 어디 그런거까지 사랑해줄 남자를 욕심내고 있어 건방지게ㅋ
@@킹민손이 개저씨 말투에서 쉰내나노
정숙과 상철이 오해를 풀 수도 있었던 대화도중에 살며시 끼어드는 능구렁이 영수.
어짜피 상철과는 끝이네요..
정숙님은 처음 출연해서 자기소개때 자기 재정 상황을 낱낱히 말한게 실수라면 실수!
그러다 보니정숙님 경제력을 보고 들러붙을려고 하는자들이 나타남!
영식이 영숙을 누나라고 하는 것 자체가 선 긋는 거고 이성적 호감 없다는 건데..
영숙은 눈치가 없엉
맞아 나랑 사겼던 연하중에 누나라고 부른앤 하나도 없음 ㅋㅋㅋㅋ 일면식 사이때도 누나라곤 안함 ㅋㅋ차라리 OO씨라고 하지 ㅋㅋ
상철은 진짜 너무. 속좁아 ㅋㅋ
근데...아무리 나한테 잘해준다해도 안끌리면 어쩔수 없음! 저말이 절절한 진정성으로 들리기엔 저 5박6일이 짧다
영수는뭔가과장된....???
10기 남출 중에서 젤 요주의 인물이 영수일것 같다란 느낌은 나만의 느낌일까나
왠지 느낌이 쎄하고 안좋아
난 왜 말빨로 먹혀 드는거 같지..꾼..같은느낌ㅠ...영수 상철 둘다 별로..
영수님 장거리 데이트 한번 하면 병나서 쓰러질 지경 되서 본인의 건강을 위해 관계 정리 들어갑니다~~
뭔 문제가 터져? 모든 게 다 저 혼자만의 생각이지 . 그럼 정숙씨에게 직접 대화했어야지 왜 제 3자인 다른 여자에게 비밀이라며 얘기하냐고. 싫으면 그 뿐이지 자기가 뭔데 면박을 줘?!
여자 잘난 꼴 못보고 배려심도 없고 참으로 옹졸하다.
정숙씨가 영수님과 대화할 때 보니 참 귀엽고 여성스럽고 아름답다.
ㅇㅈㅇㅈ 진짜 쫌생이에 배려심 없어보임
상철님 웃껴요 정숙님은 거짓있던가요 이미생각이 다른데 가있으면서 비열하게
모래요.나대는 여자싫다는게 모가 비열?
걍 상철이랑 연애만 하세요ㅋㅋ
뭔 결혼을 또 해요.. 게다가 영수.. 으으..
영수 말만 뻔지르 진정성없어보임
진짜 한번갔다와도 너무 순진하다고 해야되나 여자들이.. 말은 백번이고 잘할수있다 말에 휘둘리면 안됨
정숙님은 볼수록 정말 매력적인 분 같습니다
아무쪼록 행복하시고 꽃길 걸으시길 바래요🙏
이 분은 자기 어머니처럼 하듯 헌신적인 아내를 원할듯.
정숙님 자기한테 어울리는 옷 잘입으신당 리조트풍으로 ㅎㅎ 상철님 본인 기준에 가두려하지말아여 가스라이팅멈춰,,
리조트풍이요??? 누가 리조트에서 저런... 그냥 홈웨어 같아요.
취향 독특 ㅋㅋ
영수는 계산해서 자기가 들이댔을때 제일 확률적으로 높은 사람한테 돌진하는거임 정숙만 좋다기 보다는 계산해보고 확률이 높음쪽에 붙은거임
근데 그 1도 어려웠던 장트러블타.. ㅠㅠ ㅋㅋㅋ
누구든 정숙님이 너무 아까워보여요
근데 그러면 솔직히 만날 남자 없어용 눈을 좀 낮추긴해야됨 나이도 있는지라
상철 영수 둘다 아니다. 정숙 정도면 더 좋은 남자 충분히 만날 가능성 1,000 프로 !!!
지금 보는데, 전처가 아이들에게 왜 연락을 안하는지 알것같다. 전남편이 진짜 싫어서
12:49 간을 봤을때..ㅋㅋㅋ 말하고 약간 멈칫하는게 느껴지네 첫 날에 간 봤구나
영시귀 어린놈 역대급 간잽이 ㅋㅋㅋ
그래 영식아 현숙하고 옥순 커플 안될때를 대비해서 보험으로 영숙도 좀 꼬셔놓는게 좋아
정숙님~~영수와 있을때 우울해 보여 완벽한 남자 없잖아요 상철하고 진지하게 함 부딪혀봐 좋아하는 사람하고 살아야지 그래도 안도면 할수 없지만 상철과 대화하세요
솔직히 상철과 정숙이 잘 어울림. 정숙이가 그 쓰잘떼기없는 보스 쇼맨쉽 부리는거 고쳐야함. 그러면 진짜 행복해질수있음.
영수 전 부인은 참 비위도 좋다.
저런 외모,목소리, 성격 가진 사람하고 애를 둘이나 낳았다니...
외모가 비호감이면 성격이라도 이해심많고 진실되면 좋았을텐데. 얼마나 싫으면 이혼 후 아들둘까지 한번도 안볼까싶다.
끼리끼리임
끼리끼리 아니라서 헤어진거임
남성적 매력이 1도 없음
날위해 일만 해줘요 ㅋㅋㅋ
사랑받고싶은정숙 의지하고싶은영수
일할 사람 찾으러옴
상철님은 원래 하이텐션 여성을 안좋아한다
더 이상 말할것 없다 원래 DNA가 서로의 이상형과 다른것입니다
받아들이세요...정숙님
정숙님은 그릇이 크고 나서고 리더하리드하고 그런스타일 입니다
상철님과는 안 맞어요 영수님과 딱 맞아요 영수님과❤ 결혼하세요
정숙님이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어요!!
상철님은 본인 컴플렉스가 넘 심함 전처도 변호사였다고 하면서 내가 난데를 싫어한다고 함😢
누군가에게 마음을 뺏기는 것은 정말 쉬운데, 마음을 지켜나가는건 정말 쉽지가 않구나.
또 내가 좋아하는 사람의 마음을 얻는것도 참 쉽지가않구나.
근데 상철님 같은 스탈은 (멘탈적으로)
정말 알기 어려운 사람인거 같다.제 기준에요.
공주 대접 하는 모습 1도 없었는데 무슨 공주 ㅡㅡ
정숙 언니 사회 경험이나 관록이 지림
리스펙
저런 걸 리스펙?
나대고 언니놀이하고.한사람 바보로 몰아가고
똑같은 인간되세요 ~
관록이 지린사람은 저렇게 자기재력을 떵떨거리지 않음
빈수레가 요란한 것 같은데
@@0925florida 맞아요..넘 싼티남
정숙님 거기 언니로 나온게아니잖아요 ㅋ
정숙으로 나오셨죠!나이때매 불편한건 그들에 마음인거죠
1초도 옆에 있기 싫다
저런 사람하고는
매력 마이너스 천
5:37 네?
6:02 네??
11:50 네???
12:00 네????
미국사는 상철이는 상관없다더니 한국사는 영수한텐 멀지않냐고 하다니..ㅠ
그게 사람의 마음
와그러게 대박이메여
생각지 못한 부분이네요 ㅎㅎ
결론은 영수가 끌리지 않기때문!
맞아요, 여자는 자기의 결정을 합리화하기 위해서 환경과 이유를 끌어다대죠, 남자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더 비합리적 비이성적 감정우선
아무생각없이 던진 돌에 개구리 죽어나가네 ㅋㅋㅋ
영식은 그냥 인생에 대한 대화를 하고 있었는데 느닷없이 영숙이 감동먹고 영식에게 슈퍼데이트권을 써버리는 사태가 벌어짐.
영식: (뭐지?) 이게 아니었는데.. 쩝~ (난 옥순이나 현숙인데 꼬이네~)
ㅋㅋㅋㅋ
정 확 하다
궁극적으로는 옥순이지
영숙이는 영식이가 첫날에 커피사줄때부터 마음있었음. 키크고 젠틀하게 보였나봄. 심지어 인생상담까지 해주니 빠져버릴수밖에. 영숙이 왜 두번 갔다왔는지 알거같다. 호의를 베풀면 그게 호감인줄 안다
완전 유치빤스 멘트..하나도 감동 없는데..
그리고 정숙은 도대체 자기 재력과시는 왜 하는거지..
딱 봐도 영수는 그냥 나이도 비슷하고 재력도 있는 정숙을 어떻게든 사로 잡으려고 애쓰는것이 보인다...
솔직히 진정성 하나도 안보인다...돌싱특집 왜 만든거지...
모든걸 다 통달한 사람처럼 말하고
평가하는게 코미디 ㅋㅋㅋㅋㅋ
상철이랑 비교하면 정숙은 너무 아줌마지.. 여튼 상철은 솔직한편임. 나도 소개팅녀가 썸녀가 겨우 이틀만난 사람들앞에서 마이크잡고 사랑하는 동생 포레버! 연락하면 돈도 빌려줄게 ! 이러고 있으면 너무 가벼워 보여서 온 정이 다 떨어질듯
공감!
생긴것도 너무 싼티나고 말투도 틱틱거리고
대포집여자 같아..상철맘 100퍼 공감함
다들 입만 살아서 😂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영식이 저거 말투 설정이냐? ㅋㅋ 설정이 아니라면 최악인데
영수가 뭐 나이 젤들어보이고 그나마 정숙이 가능성높으니 그런거 아닌가~
상철은 그냥 속이 좁고
상철 때문에 영식이 묻히노.ㅋㅋㅋ
상철같은 남자 …… 하…..나의 행동을 온전히 사랑해주는 남자를 만나야 한다….
정숙옹니 쎄보여도 여려보임
단지 상처 많고. 희생하려는 마음이커서
그런거임
그래도 상철이 제일 솔직한것 같구만
난 상철이 제일 외모적으로도 호감가고 제일 이해가던데요 타지에 와서 더욱 외로운 그 호르몬갬성
외모? 저게? ㅋㅋ
마음 1%만 주라더니, 상대방에게 100%를 원하는 남자ㅋㅋㅋ
자기가 데이트 장소를 심사숙고해서 골랐어도, 상대방이 그 장소에서 불쾌하는 모습을 보이면 대처를 해야는데, 자기를 무시했다고 말하는 표현 할말 없다ㅋㅋ
미래에서 왔습니다. "나에게 10,000 해줘요 그럼 100해줄게요"라는 뜻이었네요
제일 순수하지 않은 두사람이 자기들 입으로 자기가 순수해서 상대방들이 자기들의 순수함을 이용했단 얘기를 하고있는게 ㅈㄴ웃김
궁금한게 말할때 왜 한쪽 입꼬리 씰룩씰룩거리면서 말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점마가 저러니까 하나도 불쌍한생각이 안드노 ㅋㅋㅋㅋㅋ 노래방이나가라 ㅋㅋㅋ
정숙이 첨부터 선긋지 공주놀이하다 상철떠나보냄
영수 볼때마다 군대때 부사관한명 생각나네ㅋㅋ
전 처는 1을 못해줘서 이혼했다는건가..
배짤 1을 못빼서. ㅠ
영수님이 영숙님이랑 랜덤데이트때 이혼하고나서 많이 자아성찰하고 깨달았다고 하셨어요
아휴....저 마지막에 저런 말에 넘어가면 안된다...거창한 말들...ㅜㅠㅠㅠ
정숙 - 기본적으로 오너이다보니 통솔력있는 괄괄한 성격이 있음. 호불호가 분명히 가려지는 스타일. 척척일잘하고 책임감있고 때론 여 성적인 괜찮은 여자임. 다만 좀 시끄럽고 괄괄한거 싫어하는 사람은 부담스러움.
영숙 - 여성적이고 예뻐서 남자들이 좋아할 스타일이지만 뭔가 벽같은게 느껴지는 부분이있고, 한번의 이혼은 서로 이해하고 보듬지만 두번의 이혼경력은 한국에서 아직은 선입견이 있다보니 부담감, 거리감 둘수 밖에 없을듯...뭔가 아직 드러나지 않은 특이한게 있을것같은 그런거.
현숙 - 성격도 좋고 예쁘고 10기중에서 제일 열심히 짝을 찾기위해서 진지하게 임하고 있는것같음.
영자 - 자기소개한것처럼 믿음을 주면 잘 따르는 의리도 있는 우직함이 있음. 한번틀어져 승질낼때 아주 거세게 까칠할것같음.
옥순 - 섹시한 의상을 입는 취향이 그사람의 내면일수 있고, 그걸보고 섹시한걸 좋아하는 남자가 꼬일것임. 난 왜 여자밝히는 남자만 붙을까를 고민하기전에 자기자신을 돌아보길.
서울시청직원 - 여성적매력이 다소 보이지 않고 남자에게 인기 없을 스타일. 사람은 좋은건 알겠지만 남자는 '사람'을 찾는게 아니라 사랑할 '여자'를 찾는것임을 알길.
순자는 존재감 적어서그런가 이름도 없음 ㅋㅋㅋ서울시청직원 ㅋㅋㅋ
방송에 나오는 모습만으론 그사람 전부를 알 수 없어요ㅋ
뭘 이리 줄줄히 평가질 하는지
으악 이 사람평가 뭐지… 요즘도 이런 댓글 쓰는 사람이 있구나🫢
낼 사십인데 제생각과 정확히 일치하게 보셨네요
영수형 입만 살았네ㅎ
10000 달라는 거였군ㄷㄷ
최악의 구걸
말은 진짜 잘하는데 매력이 없는 영수 허우대는 멀쩡한데 정신좀 편협한 상철
좋아하는사람만나는데 피곤한게 이해가 안된다고 말하는 영수 45세 넘으셨는데 그게 이해가 안되는게 말이되나 너무 천사연기하는거 아닌가요?
영수속보인다정숙이상철이랑어울린다됬어면정숙이간이도빼주겠다
내게 100만 해줘요,내가 1을 해줄게
상철님 정숙님 정말잘 어울리것같았요 대화가잘되서 선택해습합니다 화이팅 응원 할께요
간장종지 남…..
이혼한사람들은 다 이유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