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흘러가는 바람처럼 - 원필 | WONPIL SOLO CONCERT 'Pilmography' | 22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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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 @으악-x1p
    @으악-x1p 2 года назад +108

    레전드 소름 돋는다 진짜

  • @yeonk5789
    @yeonk5789 2 года назад +56

    진짜 이번 콘서트 최고의 무대... 후렴구랑 같이 배경 그래픽 터질 때 제 마음도 터졌숩니다. 엉엉 필모선생님 오래오래 남아주세요 늘 감사합니다

  • @user-ff9mz5td6l
    @user-ff9mz5td6l 2 года назад +51

    국방부…. 원필이 돌려줘요…………

    • @k_mxs09
      @k_mxs09 Год назад

      꿀꺽 삼켜버렸어

  • @bubububiy
    @bubububiy 2 года назад +41

    진짜 잘한다

  • @와앙우-k6f
    @와앙우-k6f 2 года назад +20

    미취겠다… 증말 드디어 콘서트 직캠이라니…미취겠다…2022 마흘바라니… 게다가 필모그래피님…직캠이라니…미취겠다… 휴지조각도 있다면 존버하겠습니다…

  • @sakiivid
    @sakiivid 2 года назад +13

    천사다

  • @lv.1feel767
    @lv.1feel767 2 года назад +10

    감사합니다 선생님

  • @chhhhh04
    @chhhhh04 3 месяца назад +2

    보고싶다 말하고
    아무렇지 않게 잘 자라고 했어
    잘 참아왔던
    눈물이 드디어
    흐르고 말았어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이렇게 아픈가 봐
    대단하진 않지만
    행복만은 줄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마치 흘러가는 바람처럼
    넌 영원히
    잡으려 해도 잡히지가 않아
    나의 다섯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는 넌
    흘러가겠지 저 어디론가 멀리 멀리
    보고 싶단 말 대신
    넌 바쁘다며
    아무렇지 않게
    다른 말로 돌렸지
    결국 여기까지가 끝인 것 같아
    이젠 받아들여야 해
    너무나도 노력했기에
    이렇게 힘든가 봐
    쉽지는 않겠지만
    덤덤하게 너를 보낼 거라
    생각했는데
    마치 흘러가는 바람처럼
    넌 영원히
    잡으려 해도 잡히지가 않아
    나의 다섯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는 넌
    흘러가겠지 저 어디론가 멀리
    멀리
    저 멀리
    이렇게
    Away
    마치 흘러가는 바람처럼 넌 영원히
    잡으려 해도 잡히지가 않아
    나의 다섯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는 넌
    흘러가겠지 저 어디론가 멀리
    멀리 저 멀리

  • @acd2873
    @acd2873 Год назад +2

    This song hard to sing even with other members, but he slays it alone uwaahh day6 is another level indeed👏

  • @lovelyflozh3091
    @lovelyflozh3091 2 года назад +6

    I think we've been waiting for lafw live performance. We got it, for the first time, in his solo concert. That's it, and I'm just gonna cry here

  • @jwkwon8665
    @jwkwon8665 7 месяцев назад +5

    감동이에요 ㅠ 너무 벅차요 ㅠ

  • @user-en4sd8jm7b
    @user-en4sd8jm7b 2 года назад +6

    💙하

  • @siso920
    @siso920 2 года назад +4

    고마워요

  • @haprfe4821
    @haprfe4821 2 года назад +3

    It's like I can hear other member singing along, beautiful

  • @lovelyflozh3091
    @lovelyflozh3091 2 года назад +2

    He's really attractive, for real

  • @yoush321
    @yoush321 2 года назад +15

    폐활량 미쳤네

  • @flor-zh4mc
    @flor-zh4mc Год назад +1

    2:56

  • @narinalandooh
    @narinalandooh 2 года назад +2

    Aaaaaaaaaaaaaa thankyou for this 😭💕

  • @sarahaudreychristine835
    @sarahaudreychristine835 2 года назад +1

    im very grateful for this

  • @bope6244
    @bope6244 2 года назад +2

    thank you for uploading this T____T🧡

  • @lovelyflozh3091
    @lovelyflozh3091 2 года назад +1

    I think I'm gonna cry

  • @bam4671
    @bam4671 2 года назад +1

    brb crying

  • @thel4072
    @thel4072 2 года назад +2

    💚💙🥰

  • @zzg1616
    @zzg1616 2 года назад +2

    ❤️‍🔥❤️‍🔥❤️‍🔥❤️‍🔥❤️‍🔥❤️‍🔥

  • @salwasantosa
    @salwasantosa 2 года назад

    wonpirii😭😭😭😭😭😭

  • @titisdwihasna
    @titisdwihasna 2 года назад +1

    😭😭😭😭

  • @ssiomai
    @ssiomai 2 года назад

    cri

  • @chhhhh04
    @chhhhh04 3 месяца назад

    보고싶다 말하고
    아무렇지 않게 잘 자라고 했어
    잘 참아왔던
    눈물이 드디어
    흐르고 말았어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이렇게 아픈가 봐
    대단하진 않지만
    행복만은 줄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마치 흘러가는 바람처럼
    넌 영원히
    잡으려 해도 잡히지가 않아
    나의 다섯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는 넌
    흘러가겠지 저 어디론가 멀리 멀리
    보고 싶단 말 대신
    넌 바쁘다며
    아무렇지 않게
    다른 말로 돌렸지
    결국 여기까지가 끝인 것 같아
    이젠 받아들여야 해
    너무나도 노력했기에
    이렇게 힘든가 봐
    쉽지는 않겠지만
    덤덤하게 너를 보낼 거라
    생각했는데
    마치 흘러가는 바람처럼
    넌 영원히
    잡으려 해도 잡히지가 않아
    나의 다섯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는 넌
    흘러가겠지 저 어디론가 멀리
    멀리
    저 멀리
    이렇게
    Away
    마치 흘러가는 바람처럼 넌 영원히
    잡으려 해도 잡히지가 않아
    나의 다섯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는 넌
    흘러가겠지 저 어디론가 멀리
    멀리 저 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