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ghun1 코트와 운동 종목의 차이도 고려해야 하지만, 결국 절대적 속도의 우위에는 배드민턴이 압도적인지라 그리고 발도 못때는 경우가 반응하기 전에 공이 지나갔다보다는 반응해도 공을 칠 수 없다 아닌가요? 배드민턴은 반응한 순간 지나간 경우도 빈번해서 오히려 배드민턴의 경우 선수들은 대부분의 스매시를 준비된 상태에서 받으며 약 500km/h 를 넘어가면 보고 받는다 보다는 여기로 지나갈 것이라 예상해서 휘두르는 경우가 많죠 공이 지나가는 경로가 정확하게 보이지 않는 경우도 많을 정도로 빠르기도 합니다 속도와 운동량의 측면에서 보면 배드민턴에 손을 들어줘야하지 않나싶네요
저거 셔틀콕 깃털부분 꽉 움켜쥐어서 얇고 길게 만들면 진짜 무슨 로켓마냥 날아가던데
ㅎㅎ 깃털이 공기저항을 만드는데
배드민턴과 테니스는 가장 빠른 스포츠 종목임
채찍 빼고
배드민턴이랑 테니스의 속도비교는 좀 차이가 심한 듯
배드민턴 최고속도 493km/h
테니스 최고속도 263.4km/h
약 2배차이나 나는데
그 다음 빠른게 골프고
@@손톱깎이배드민턴은 최고속도는 빠른 대신 속도감소가 엄청 빠르고 테니스는 공이 무거워서 비교적 속도가 유지됨
테니스는 탑선수들조차 서브 받을 때 반응 못해서 발도 못떼는 경우 많음 심지어 테니스가 코트가 몇배는 큰데도
@@minghun1 그렇게 따지면 배드민턴도 상대 스매시 강한 선수면 못받는 경우가 있는건 똑같죠
오히려 코트가 좁음에도 불구하고 못받는 경우가 많은 걸 보면 셔틀콕이 감속됨에도 불구하고 얼마나 빠른지도 알 수 있고요
@ 배드민턴은 중심 흔들린 상태에서 받을 때 아니면 칠 수 있는지랑 별개로 반응은 되지않나요?? 테니스는 서브 받으려고 만반의 준비를 한 상태에서도 발조차 안떨어지는거고
코트가 짧을수록 공이 좀 느려도 반응할 시간이 안나죠
@@minghun1 코트와 운동 종목의 차이도 고려해야 하지만, 결국 절대적 속도의 우위에는 배드민턴이 압도적인지라
그리고 발도 못때는 경우가
반응하기 전에 공이 지나갔다보다는
반응해도 공을 칠 수 없다 아닌가요?
배드민턴은 반응한 순간 지나간 경우도 빈번해서
오히려 배드민턴의 경우 선수들은 대부분의 스매시를 준비된 상태에서 받으며 약 500km/h 를 넘어가면 보고 받는다 보다는 여기로 지나갈 것이라 예상해서 휘두르는 경우가 많죠
공이 지나가는 경로가 정확하게 보이지 않는 경우도 많을 정도로 빠르기도 합니다
속도와 운동량의 측면에서 보면
배드민턴에 손을 들어줘야하지 않나싶네요
깃털공으로 배드민턴치면 우리는 막 깨끗하고 깔끔했던데 막 깃털에 빠지고 찌그러지고 막 그러던데….
그게 정상이에요 배드민턴 공이 변환하시는 걸 보면 알 수 있어요
565km면..ㄷㄷ
순간속도가 저정도인거지 깃털이 형태항력을 높여줘서 속도는 급감합니다. 그래도 빠르지만ㅎㅎ
팩트 플라스틱이 훨씬 빠르다.
엄청느림
평속은 높을지는 몰라도 순간 속도는 깃털을 못따라올걸
순간속도는 깃털이 빠른게 맞지만 결국 때리고 나한테 올때쯤 이면 깃털은 속도가 죽는 반면에 플라스틱콕은 뒤지게 빠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