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왜 규칙을 다 이렇게 하는지 모르겠네요. 권투 선수는 그래플링도 가능하고 레슬링 선수는 왜 못 때리게 하나요? 레슬링 선수에게 때리는 것도 허용해야죠. 그리고 상성상 그래플링이 타격기에 유리한 이유 중 큰 부분은 그래플러가 타격가를 테이크다운한 다음에 땅에 눌러 놓고 파운딩하는 것도 크죠. 실전이라면 한 번 잡히는 것만으로도 죽도록 얻어터지기 때문에 타격가가 함부로 타격을 못하게 되고, 그러다 더 쉽게 테이크다운 당하는 거거든요. 그 점을 고려해서 룰을 짜야 공평하다고 봅니다.
못한다 레슬링 생체 무적 무새들은 챌린지맨 3대 570 헬창 제대로 못넘겨서 초반에 털린거 보고오셈 생활체육 현실임 후반에야 심판이 말리고 다시경기하고 체력때문에 이겼다지만 길거리였으면 진작 끝남 기술 타령하기전에 레슬링 최강무새들은 레슬링 선수들 운동능력부터 봐라 그리고 니들 운동능력을 돌아보셈 왜 레슬링이 최강으로 불리는지는 올림픽 선수들 보면 답 나옴 님들이 기술 타령을 하고 최강이라 해도 mma 식으로 가면 태클밖에 안나오고 헬창 상대로 압도하지 못함 그리고 그것마저 약하게 들어가고 오히려 역관광 당함
@@user-ck6ek9qx2y 넘어진다고 끝이 아닌 건 길에따라 다른거임 ㅋㅋ 매트에서 안아띄우기나 수플렉스 당해도 데미지 상당한데 아스팔트면 말 다했음 MMA 조금만봐도 수플렉스 들어가거나 태클 제대로 들어가도 아픈데 아스팔트면 말 다한거임 그라운드 영역이라면 MMA식대로라면 주짓수가 필요하겠지만 일반적인 길거리 상황에서는 레슬링이 더 우위임 그리고 복서가 무슨 겜끝이 아니여 .. 넘어지면 끝이지
저거 그냥 권투 선수가 싸움 자체를 좀 못하는 것 같은데.... 아무리 권투 글러브 끼고 있다고 해도 스프롤 시도 정도는 해봐야하는 거 아닌가..... 레슬링 선수는 주먹질을 못하지만 권투 선수는 주먹질도, (글러브의 방해가 있긴 하지만)그래플링도 가능한 상황인 거면 권투 선수가 유리한 상황인 건데
@@user-cz6jp1jm5m 권투식으로 냅다 껴안는게 클린치면, 태권도 처럼 가까 이 붙었을때 와락 껴안는 것도 클린치라고 하지 그러세요?? 그래플링에서 무게중심을 뺏으려고 목과 겨드랑이, 허리를 컨트롤 하는게 클린치 이지, 껴안는게 클린치가 아닙니다. 최소한 클린치를 한다 라고 말하려면 무에타이 처럼 빰 내지는 삼두와 목을 잡는 타이업이 나와야 정상 입니다. 권투는 아마추어 부터 프로까지 껴안는것 외에는 중심싸움이 단 하나도 없는 유사 클린치에 불과합니다. 클린치도 못하는 사람들이 스프롤을요?? 심지어 스프롤을 하려면 기본 베이스가 무게중심을 깔고 있어야 하는건 알고 계세요?? 권투처럼 무게중심을 띄우는 무술이 스프롤?? 그게 통했으면 왜 UFC에서 타격좀 한다는 사람들도 콩콩스텝을 안뛰고 무게를 깔고 하는걸 베이스로 할까요?? 심지어 권투는 정면에서 볼때 몸 옆면으로 서기 때문에 풋스윕에도 넘어질 만큼 그래플링 방어가 취약한데, 몸이 정면으로 서서 해도 쉽지 않은 스프롤을 잘도 하겠네요. 레슬링이나 배워보시고 권투가 스프롤을 하네 어쩌네 하세요. 스프롤은 정말 찰나 하는 순간에 튀어나올 만큼 죽어라 연습해도 연습의 절반도 안 나옵니다. 생활체육인들도 이 지경인데 그래플링과 동떨어진 권투선수들이 잘도 하겠네요 ㅎ
@@user_rnaxim권투. 그리고 태권도에서도 상대의 다음 공격 흐름을 끊고, 자신에게 유리한 흐름을 가져오기 위해 껴안는 기술을 클린치라고 합니다. 권투 선수가 클린치를 연습한다고 말씀드린 것은, 그것이 레슬러에게 유효할 것이라는 논지가 전혀 아니었고, 단지 권투 선수는 '클린치'도 배우지 않는다고 하신당신의 오류를 정정한 것일 뿐이었습니다. 레슬링 경기에서의 스프롤의 난도가 높은 것은 맞습니다만, 적극적인 앞손 싸움을 통해 변수를 많이 만들어낼 수 있는 자유형의 순수 레슬링 경기와 달리, 레슬러 입장에서 상대가 복서에, 자신의 주먹에는 글러브가 없는 상황이라(주먹을 휘두르는 것이 금지된) 공격 루트가 하단 태클로 제한되다시피한 상황입니다. 하단 태클이 뻔한 상황이므로 방어하기가 훨씬 수월해지죠. 허나 저 권투 선수는 태클에 넘어지지 않기 위해 자세만 낮출 뿐, 스프롤을 시도하지 않습니다. 이를테면 4:16 4분 16초에서 스프롤을 해야할 때 하지 못했고, 다리가 잡혀 하체 움직임을 통한 무게실린 펀치가 불가한 상황이지만, 권투 선수는 어퍼컷을 통해 불필요한 요격을 시도하다가 넘어집니다. 저 권투 선수가 태클에 취약한 기존 권투 스탠스를 고집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낮은 태클 방어율과는 별개로, 권투 선수 또한 레슬러의 태클을 경계하여 무게 중심을 낮추고 있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따라서 권투의 주된 스탠스가 태클 방어에 불리한지의 여부는 여기서 중요하지 않습니다. 하단 태클 방어의 양상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누어볼 수 있습니다. 어퍼컷을 통해 요격하거나, 벽을 등져 방어해내거나, 스프롤을 할 수 있습니다.(안아띄우기나 펑크롤, 크러치리프트는 권투가에게 무의미하니 배제하면) 그러나 저 권투 선수는 어퍼컷을 통한 요격밖에 시도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저는 저 권투 선수가 싸움에 대한 대처 능력이 부족한, 즉 싸움 자체를 못하는 것 같다고 한 것입니다. 저는 제가 배웠다고, 타인의 수준을 함부로 재단하거나, 윽박지르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많은 것 같습니다. 안타깝고 슬픈 일입니다.
@@user-ck6ek9qx2y 왜 복싱인줄 알아요 .? ㅋㅋㅋㅋㅋ 대한민국은 생활체육기반이 유도 복싱쪽으로 발달이 잘 되있고 레슬링쪽은 비인기 종목일뿐더러 사람도 적음 ㅋㅋㅋㅋ 애초에 과거부터 타격vs그래플러 하면 그래플러가 더 우위에 있다는 건 누구도 부정못하는데 무슨 ㅋㅋㅋㅋㅋㅋ 심지어 클린치 상태에서 니킥도 없고 무기라고는 두주먹이라서 그 안에서의 싸움과 정밀함에서는 복싱이 가장 좋겠지만 그래플링 하는 애들이랑 스파링 함 해보고 말해라 ㅋㅋ 복싱최강론에서 깨어나셈 ㅋㅋㅋㅋㅋㅋㅋㅋ 타이슨 아닌이상 공격많은애가 또는 그래플링 잘하는 애가 이긴다 너같은 비유로 들면 해외에서 복싱배운애가 레슬링배운애한테 깝치다가 수플렉스 당하는 거 많지
이런 말 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레슬링이 아스팔트에서 저렇게 못하잖아!무릎팍 다 나갈껀데" 여기 나오신분은 다리만 공격하셨는데요. 몸 좌우로 흔들면서 달려들어도 복싱선수의 상체 잡아 채는 클린치 가능하구요. 레슬링 선수는 다리뿐 아니라 어디든 다 잡을수 있습니다. 쉽게 생각해보시면, 복싱선수는 뒷걸음질을 쳐야합니다. 레슬링선수는 앞걸음질을 치죠. 앞걸음질이 항상 뒤걸음질보다 빠르죠. 안잡힐수가 없는겁니다. 또..봅시다. 어떤 사람은 복싱선수가 뒷걸음질 치지만, 주먹으로 계속 때리기 때문에 레슬링선수가 접근을 못하잖나?라고 말할수 있는데, 레슬링선수가 몸이 유연하기로는 운동선수 중 최고입니다. 더깅이든 위빙이든 다 되는게 레슬링 선수입니다. 복서도 맞추기 힘들어요. 그리고, 또 사람들이 말하지요. 실전에서는 복싱선수들 글러브 안끼니까, 맞으면 골로 간다고요. 근데 싸움을 해보신 분은 압니다. 정신줄 놓고 있을 때 잘 맞아야 골로가는거지. 상대가 복서가 주먹을 칠꺼란걸 인지하고 싸우기 시작하면 복싱선수도 골로 갈 정도의 정타를 맞추기 힘듭니다. 특히 목이 굵은 레슬러나 다른 운동선수들은 왠 만한 정타 안맞으면 골로 안가고요. 또 탠션이 올라갔을 때는 왠만하게 맞아도 싸우는 동안에는 고통이 잘 안느껴져요. 싸움 끝나고 통증이 느껴지지. 그다음..끝으로..같은 체중의 복싱선수와 레슬링선수가 붙지요? ㅡ다리근력 ㅡ허리근력 ㅡ팔근력 ㅡ전신근력이 복싱선수가 레슬링 선수 못따라갑니다. 보통 복싱인들은 3라운드를 띠죠. 3~5라운드 주먹질할 지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먹질할 지구력에서는 복싱선수가 우위에 있습니다만, 3분~5분 안에 폭발적인 힘으로 상대를 작살낼 사지근육과 코어근육은 같은 체중의 레슬링선수가 복싱선수를 압도합니다. 레슬러가 주먹을 천성적으로 무서워하는 사람이 아닌 이상은 복싱선수는 저돌적으로 들어오는 레슬러에게 잡혀서 들리거나, 잡혀서 넘어집니다. 뒤걸음질 치며 쨉과 스트레이트를 뻗는 복싱선수가 앞걸음질로 저돌적으로 다가오는 전신근력이 더 뛰어난 레슬러를 피해 도망가기는 어렵구요. 복싱선수가 이기기는 운을 바래야할 정도인 것입니다.
@@ironmanim5969 실전을 안해보셨네요. ㅋㅋ. 싸움 준비시작하고 싸웁니다. 준비시작안하고 때리는 건 지나가는 사람 묻지마로 때릴 때나 해당 되죠. 싸움..A와 B가 두명이 "야이 C발놈이 뒈질래. 야~ 눈까리 안깔아. 니가 지금 쳐 돌았냐? 죽고싶어" 를 교환하면 시작됩니다. 이게 "준비시작"에 해당하는 겁니다. 이미 이게 싸움붙은거고요. 싸움준비~~~ 라는 뜻이에요. 쌍방이 욕을 주고 받는 다면 이미 상대들은 주먹이나 잡기가 언제든 튀어나올 꺼라는 경계들어갑니다. 사람은 싸움을 잘하든 못하든..뭔가가 날라오거나 덤벼들면 회피반응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ㅋㅋ. 싸움을 해본적 없는 사람은 이런 걸 모르고 주둥아리 지져대는 겁니다. "싸움할 때 싸움준비"라고 하고 싸우냐는 병신 개좆같은 소리를 자신있게 하는거죠.
아웃 복서라 다리잡기 힘들줄 알았지만
꽤나 쉬웠네요:)
농담이고! 너무 재미있게 컨텐츠 했습니다!!
다음엔 철진님이랑 유도vs레슬링 기대 많이 해주세요!!!
레슬링 VS 유도 콘텐츠는
레슬링 선수 (밍코치) 유도복 입고
유도선수 (주철진) 레슬링 복 입고
경기합니다. 🤼🥋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오빸ㅋㅋㅋㅋㅋ 이거뭐얔ㅋㅋㅋ 너무 웃기잖아옄ㅋㅋㅋㅋㅋ 왜 치는 것도 잘하는 건데욬ㅋㅋㅋㅋㅋ
와 더블렉만 막으면 거기서 끝이라고 생각했는데 다리 잡고 연계기가 계속 들어오니까 이건 진짜 레슬링 안 배우면 못막을듯...
ㅋㅋㅋㅋ너무재밋네요 잘보고갑니다 👍👍
컨텐츠 너무 재밌어요ㅎㅎ
와 이거 재밌네요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복서님 리액션 개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 재밌어요...ㅎㅎ
이영상 빨리 떠야하는데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마지막 gun법
매우 익숙한 장소네요ㅎㅎㅎ
복싱과 레슬링은 서로 정말 최악의 궁합인 것 같네요ㅎㅎㅎ
ㅋㅋㅋㅋㅋ 개웃었네
진짜 재밌다 ㅋㅋ
복싱vs그레코
킥복싱vs자유형
이렇게 하는게 정당할거 같은데...
유도 레슬링 ㄹㅇ 기대중
1:44 잽 피하는 거 보소. 팀 송파 밍수오빠님 아님?
현민이형아는 키몇이에요?
사실 쌈으로만 따지면...레스링은 이기기 힘듬....잡히면 들려버리고 문제는 매트가아닌....돌바닥임 그냥 던져도..아픔..근데 일부러 떨궈버림...개아프겠지?
영상만 봤을때는
레슬링은 전력으로 하는데
복싱은 레슬러가 헤드기어를 안쓰고 있어
전력을 다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실전최강 레슬링 ㅎㄷㄷ
현실을 잘 보여준 케이스
ㄴㄴ 스파링이랑 현실은 다릅니다. 저 스파링에선 복서분이 힘조절해서 살살쳤기 때문에 레슬러 분이 쉽게 잡을 수 있었던거구요. 복서분이 풀파워로 펀치 날렸으면 레슬러가 저렇게 쉽게 잡지는 못할겁니다.
길거리에서는 저렇게 무릎깔고 테클하기도 힘들고 복싱 주먹한방에 넉다운 될수도있다
@@user-mw5un7vdx길거리에서 한번만 수플렉스 쳐도 복서 식물인간행임.그리고 글러브 때문이다 하는데 하단으로 박을때 풀펀치 꼽기가 힘들음.포지션 자체가 하위라서
애초에 무릎깔고 태클안하는게 더 빠름 ㅋㅋ
@@user-mw5un7vdx애초에 실전에서는 저런 태클 거의 안 쓰고 허리 잡고 수플렉스 꽂는게 대다수임 그리고 태클 쓰더라도 1년 이상한 사람이면 아스팔트에서 사용 하더라도 무릎 조금밖에 안 아픔
레슬링 강력하군요
아니 왜 규칙을 다 이렇게 하는지
모르겠네요.
권투 선수는 그래플링도 가능하고 레슬링 선수는 왜 못 때리게 하나요?
레슬링 선수에게 때리는 것도 허용해야죠.
그리고 상성상 그래플링이 타격기에 유리한 이유 중 큰 부분은 그래플러가 타격가를 테이크다운한 다음에 땅에 눌러 놓고 파운딩하는 것도 크죠.
실전이라면 한 번 잡히는 것만으로도 죽도록 얻어터지기 때문에
타격가가 함부로 타격을 못하게 되고,
그러다 더 쉽게 테이크다운 당하는 거거든요.
그 점을 고려해서 룰을 짜야 공평하다고 봅니다.
에이..그렇게 따지면 입식룰도 했어야죠.
복싱+레슬링+뺨클런치와 니킥만 배워도 실전은 거의 무조건 이깁니다.
무에타이 레슬링이 최강이네
@@user-zf1iw8yc7q조합이 안맞다못해 그냥 폐기물임 무에타이+레슬링은 거의 물과 기름인데 ㅋㅋ
헐 복싱이 맨발 운동화로 한번 밟히면 바로 게임끝나는거 아닌가요
근데 복싱이 원래 신발 신고 하는 운동인데 저기선 왜 벗고 있지
시맨트 바닥에서 저렇게 태클을 할 수 있을지 궁금하군요...
가능
무릎 안쓸고 충분히 가능함
충분히 가능하죠 ㅋㅋㅋ 무릎을 찍고 들어가는게 아니라 스무스하게 밀듯이 들어가는거니까요.
못한다 레슬링 생체 무적 무새들은 챌린지맨 3대 570 헬창 제대로 못넘겨서 초반에 털린거 보고오셈 생활체육 현실임 후반에야 심판이 말리고 다시경기하고 체력때문에 이겼다지만 길거리였으면 진작 끝남 기술 타령하기전에 레슬링 최강무새들은 레슬링 선수들 운동능력부터 봐라 그리고 니들 운동능력을 돌아보셈 왜 레슬링이 최강으로 불리는지는 올림픽 선수들 보면 답 나옴 님들이 기술 타령을 하고 최강이라 해도 mma 식으로 가면 태클밖에 안나오고 헬창 상대로 압도하지 못함 그리고 그것마저 약하게 들어가고 오히려 역관광 당함
쌉가능
아 이거 다시봐도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민수오빠 존잘ㅠㅠ
그 레슬링하는사람 허벅지가 쌔요 아니면 축구하는사람 허벅지가쌔요?
엘리트는 폭딜은 레슬러 지속딜은 축구인데 생체 수준으로는 따로 웨이트 하지 않는이상 축구가 훨씬 더 쌤
레슬링을 무시하는 게 아니라 저기 땅이 아스팔트라는 가정하에 복서가 한방만 꽂혀도 질 확률이 아주아주 높지만 반대로 레슬러도 무릎을 저렇게 쓸면서 할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적어도 무릎 한두번 정도만 쓰는 룰로 해야 더 정확하지ㅡ않을까요
긴바지라면요?
넘어진다고 겜끝도 아니고 거기서 겜시작임 ㅋㅋ 레슬링 최강론에서 깨어나셈
@@user-ck6ek9qx2y 넘어진다고 끝이 아닌 건 길에따라 다른거임 ㅋㅋ 매트에서 안아띄우기나 수플렉스 당해도 데미지 상당한데 아스팔트면 말 다했음 MMA 조금만봐도 수플렉스 들어가거나 태클 제대로 들어가도 아픈데 아스팔트면 말 다한거임 그라운드 영역이라면 MMA식대로라면 주짓수가 필요하겠지만 일반적인 길거리 상황에서는 레슬링이 더 우위임 그리고 복서가 무슨 겜끝이 아니여 .. 넘어지면 끝이지
@@user-jj2xw4wh7t 주먹 처맞아허 기절히고 코뼈 골절하는거랑 넘어져서 아픈거랑 같냐? ㅋㅋㅋ 운동신경 없는 일반인도 넘어져도 다시회복하구만 그리고 너가말한 넘어뜨려서 사망하는 시나리오는 수플렉스급으로 찍어야함
@@user-ck6ek9qx2y 레슬링은 최강이 맞는데요 ㅋㅋ
여윽시 레슬링
아니 레슬러가 암바를 왜 ㅋㅋ 자랗게 다리 쓸면서 하단 싱글 들어가면 답이없네 무에랑 하면 어떨지 무에 손 기술 진짜 그거 배우고싶은데 타격도 타격이지만 무에도 잡고 넘어 뜨리는 기술많은데 어떻게 적용 하는지 보고싶은데 그런 영상은 잘 없네
mma에서도 무에타이 베이스 선수들 무에타이 자세로 안싸움..
무에타이 자세 자체가 무게중심이 높아서 태클잡히기 너무 좋기 때문..
@@GOM_Bal_Ba_Dack 음 그럼 약간 구부정 하게 해서 자세 잡는경우 많든데 그거 때문인가 보네여 근데 그레플링 무에입식 잡기 좀 빡신걸로 아는데??
아니 근데 신발ㅊㅇ아냐?
룰이 저런데
당연히 주짓수가 ㅋㅋㅋ
레슬링 실패 할 때
큰 일임
레슬링 성공 할 때
ㅈ됨
테이크다운 들어올떼 니킥하면 ㅋㅋ
저거 그냥 권투 선수가 싸움 자체를 좀 못하는 것 같은데.... 아무리 권투 글러브 끼고 있다고 해도 스프롤 시도 정도는 해봐야하는 거 아닌가..... 레슬링 선수는 주먹질을 못하지만 권투 선수는 주먹질도, (글러브의 방해가 있긴 하지만)그래플링도 가능한 상황인 거면 권투 선수가 유리한 상황인 건데
권투 선수가 펀치에 위력을 싣지 못해서 그런가
직접 겪어보지 않고 손가락으로는 뭔 말인들 못할까요 ㅋㅋㅋ
스프롤은 낙법과 함께 매일 연습하지 않으면 자연스럽게 안나오는 동작입니다. 특히 권투선수는 클린치도 안배우는데 무슨놈의 스프롤을 하겠습니까
@@user_rnaxim 권투선수가 클린치를 안 배운다고 하셨으나, 클린치를 안 배우는 권투 선수가 있다면 그게 '개판'인 것입니다. 손가락으로 쓴 말이라는 이유만으로 우선 무시당하는 풍조가, 안타깝습니다.
@@user-cz6jp1jm5m
권투식으로 냅다 껴안는게 클린치면, 태권도 처럼 가까 이 붙었을때 와락 껴안는 것도 클린치라고 하지 그러세요??
그래플링에서 무게중심을 뺏으려고 목과 겨드랑이, 허리를 컨트롤 하는게 클린치 이지, 껴안는게 클린치가 아닙니다. 최소한 클린치를 한다 라고 말하려면 무에타이 처럼 빰 내지는 삼두와 목을 잡는 타이업이 나와야 정상 입니다.
권투는 아마추어 부터 프로까지 껴안는것 외에는 중심싸움이 단 하나도 없는 유사 클린치에 불과합니다.
클린치도 못하는 사람들이 스프롤을요??
심지어 스프롤을 하려면 기본 베이스가 무게중심을 깔고 있어야 하는건 알고 계세요?? 권투처럼 무게중심을 띄우는 무술이 스프롤?? 그게 통했으면 왜 UFC에서 타격좀 한다는 사람들도 콩콩스텝을 안뛰고 무게를 깔고 하는걸 베이스로 할까요??
심지어 권투는 정면에서 볼때 몸 옆면으로 서기 때문에 풋스윕에도 넘어질 만큼 그래플링 방어가 취약한데, 몸이 정면으로 서서 해도 쉽지 않은 스프롤을 잘도 하겠네요.
레슬링이나 배워보시고 권투가 스프롤을 하네 어쩌네 하세요. 스프롤은 정말 찰나 하는 순간에 튀어나올 만큼 죽어라 연습해도 연습의 절반도 안 나옵니다. 생활체육인들도 이 지경인데 그래플링과 동떨어진 권투선수들이 잘도 하겠네요 ㅎ
@@user_rnaxim권투. 그리고 태권도에서도 상대의 다음 공격 흐름을 끊고, 자신에게 유리한 흐름을 가져오기 위해 껴안는 기술을 클린치라고 합니다. 권투 선수가 클린치를 연습한다고 말씀드린 것은, 그것이 레슬러에게 유효할 것이라는 논지가 전혀 아니었고, 단지 권투 선수는 '클린치'도 배우지 않는다고 하신당신의 오류를 정정한 것일 뿐이었습니다. 레슬링 경기에서의 스프롤의 난도가 높은 것은 맞습니다만, 적극적인 앞손 싸움을 통해 변수를 많이 만들어낼 수 있는 자유형의 순수 레슬링 경기와 달리, 레슬러 입장에서 상대가 복서에, 자신의 주먹에는 글러브가 없는 상황이라(주먹을 휘두르는 것이 금지된) 공격 루트가 하단 태클로 제한되다시피한 상황입니다. 하단 태클이 뻔한 상황이므로 방어하기가 훨씬 수월해지죠. 허나 저 권투 선수는 태클에 넘어지지 않기 위해 자세만 낮출 뿐, 스프롤을 시도하지 않습니다. 이를테면 4:16 4분 16초에서 스프롤을 해야할 때 하지 못했고, 다리가 잡혀 하체 움직임을 통한 무게실린 펀치가 불가한 상황이지만, 권투 선수는 어퍼컷을 통해 불필요한 요격을 시도하다가 넘어집니다.
저 권투 선수가 태클에 취약한 기존 권투 스탠스를 고집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낮은 태클 방어율과는 별개로, 권투 선수 또한 레슬러의 태클을 경계하여 무게 중심을 낮추고 있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따라서 권투의 주된 스탠스가 태클 방어에 불리한지의 여부는 여기서 중요하지 않습니다.
하단 태클 방어의 양상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누어볼 수 있습니다. 어퍼컷을 통해 요격하거나, 벽을 등져 방어해내거나, 스프롤을 할 수 있습니다.(안아띄우기나 펑크롤, 크러치리프트는 권투가에게 무의미하니 배제하면)
그러나 저 권투 선수는 어퍼컷을 통한 요격밖에 시도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저는 저 권투 선수가 싸움에 대한 대처 능력이 부족한, 즉 싸움 자체를 못하는 것 같다고 한 것입니다.
저는 제가 배웠다고, 타인의 수준을 함부로 재단하거나, 윽박지르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많은 것 같습니다.
안타깝고 슬픈 일입니다.
걍 현실 길거리 쌈이었음 첨 태클로 자빠졌을때 복싱선수 뒤짐
그논리면 복서도 맨주먹으로 해야지 ㅋㅋ
@@punkboy888 맨주먹이 아니라 망치를 들어도 많이 봐준건데 그냥 2초입니다 딱 2초 파고들어 손 가락지 끼고 들어서 패대치 지면 그냥 뒤저요 망치들어도 뭐 할거같죠 파고들어서 못치면 그냥 들어 올리면 끝이에여
음...근데 길거리면 복서가 태클 피하고 걍 싸커킥 차면 레슬러 죽겠네
한 5퍼센트 확률로 복서가 이길듯 레슬링이 95퍼정도
당연히 길에서 싸우면 안되겟지만 체고출신 레슬러동생이 술먹고 길거리에서 시비붙어서 최대한 안싸우려고 그러는데 상대방 복싱배운거처럼 먼저 죽탱이날림 그순간 1초찰라 바닥에 내동댕이쳐짐 …상대방 광대 함몰 얼굴 10창남 합의금 3천만원 물어줌;;;성형수술해야한다고 ..
태클 피하는게 말처럼 쉬운게 아닌데
레슬링 승
길거리싸움은 레슬링이 압도적이죠
밍코치는 삼보국가대표라 실전최강이죠
그런 분 볼 때마다 신기한게 레슬링도 배울 곳 거의 없는데 대체 삼보를 어떻게하다 접하신걸까 싶음
ㅈㄹ하네요 넘어뜨린다고 게임 끝인가요? 실전에선 맨주먹 원투 한방에 겜끝임니다 부산 위대한이 왜 복싱함? ㅋㅋ
@@user-ck6ek9qx2y 예시를 들어도 왜ㅋㅋㅋㅋㅋ
@@user-ck6ek9qx2y 왜 복싱인줄 알아요 .? ㅋㅋㅋㅋㅋ 대한민국은 생활체육기반이 유도 복싱쪽으로 발달이 잘 되있고 레슬링쪽은 비인기 종목일뿐더러 사람도 적음 ㅋㅋㅋㅋ
애초에 과거부터 타격vs그래플러 하면 그래플러가 더 우위에 있다는 건 누구도 부정못하는데 무슨 ㅋㅋㅋㅋㅋㅋ 심지어 클린치 상태에서 니킥도 없고 무기라고는 두주먹이라서 그 안에서의 싸움과 정밀함에서는 복싱이 가장 좋겠지만 그래플링 하는 애들이랑 스파링 함 해보고 말해라 ㅋㅋ 복싱최강론에서 깨어나셈 ㅋㅋㅋㅋㅋㅋㅋㅋ 타이슨 아닌이상 공격많은애가 또는 그래플링 잘하는 애가 이긴다 너같은 비유로 들면 해외에서 복싱배운애가 레슬링배운애한테 깝치다가 수플렉스 당하는 거 많지
@@user-jj2xw4wh7t 뭔소리세요 ㅋㅋㅋㅋ 그래플러들 다 복싱하고 나오는데 그리고 mma가 실전이라고 자꾸 전제하네 ㅋㅋㅋㅋㅋㅋ bj펜은 왜 일반인한테 처맞고 실신함?
M뽕에서 깨어나셈 ㅋㅋㅋㅋㅋ
그리고 ufc는 레슬러유리하게 만들어놨고 스탬핑 싸거킥 케이지레슬링 없는 프라이드 시절엔 타격가가 유리했구요 ㅋㅋㅋㅋ 크로캅 스츠럴만 배우고 거의 우승까지 갔죠~반면 마크콜먼은 복싱줮내련슴해도 타격 재능업러서 줘터졌죠~
레슬링>복싱
레슬링이 이겼지만 진거 같노 ㅋㅋㅋㅋ
그냥 복싱만하면 당연히 안되지 ㅋㅋ
저레슬러분 타격에 대한 겁이 아예없는거 봐서 타격경험 있는거 아닙니깤ㅋㄱ
레슬링이 쎄다
이런 말 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레슬링이 아스팔트에서 저렇게 못하잖아!무릎팍 다 나갈껀데"
여기 나오신분은 다리만 공격하셨는데요.
몸 좌우로 흔들면서 달려들어도 복싱선수의 상체 잡아 채는 클린치 가능하구요.
레슬링 선수는 다리뿐 아니라 어디든 다 잡을수 있습니다.
쉽게 생각해보시면, 복싱선수는 뒷걸음질을 쳐야합니다. 레슬링선수는 앞걸음질을 치죠.
앞걸음질이 항상 뒤걸음질보다 빠르죠. 안잡힐수가 없는겁니다.
또..봅시다. 어떤 사람은 복싱선수가 뒷걸음질 치지만, 주먹으로 계속 때리기 때문에 레슬링선수가 접근을 못하잖나?라고 말할수 있는데, 레슬링선수가 몸이 유연하기로는 운동선수 중 최고입니다. 더깅이든 위빙이든 다 되는게 레슬링 선수입니다. 복서도 맞추기 힘들어요.
그리고, 또 사람들이 말하지요.
실전에서는 복싱선수들 글러브 안끼니까, 맞으면 골로 간다고요.
근데 싸움을 해보신 분은 압니다. 정신줄 놓고 있을 때 잘 맞아야 골로가는거지. 상대가 복서가 주먹을 칠꺼란걸 인지하고 싸우기 시작하면 복싱선수도 골로 갈 정도의 정타를 맞추기 힘듭니다. 특히 목이 굵은 레슬러나 다른 운동선수들은 왠 만한 정타 안맞으면 골로 안가고요. 또 탠션이 올라갔을 때는 왠만하게 맞아도 싸우는 동안에는 고통이 잘 안느껴져요. 싸움 끝나고 통증이 느껴지지.
그다음..끝으로..같은 체중의 복싱선수와 레슬링선수가 붙지요?
ㅡ다리근력
ㅡ허리근력
ㅡ팔근력
ㅡ전신근력이
복싱선수가 레슬링 선수 못따라갑니다.
보통 복싱인들은 3라운드를 띠죠.
3~5라운드 주먹질할 지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먹질할 지구력에서는 복싱선수가 우위에 있습니다만, 3분~5분 안에 폭발적인 힘으로 상대를 작살낼 사지근육과 코어근육은 같은 체중의 레슬링선수가 복싱선수를 압도합니다. 레슬러가 주먹을 천성적으로 무서워하는 사람이 아닌 이상은 복싱선수는 저돌적으로 들어오는 레슬러에게 잡혀서 들리거나, 잡혀서 넘어집니다. 뒤걸음질 치며 쨉과 스트레이트를 뻗는 복싱선수가 앞걸음질로 저돌적으로 다가오는 전신근력이 더 뛰어난 레슬러를 피해 도망가기는 어렵구요. 복싱선수가 이기기는 운을 바래야할 정도인 것입니다.
실전에서 준비시작하고 싸우나요?? 누가 이길지는 아무도 모름 붙어봐야 아는거죠😂
@@ironmanim5969 실전을 안해보셨네요. ㅋㅋ. 싸움 준비시작하고 싸웁니다. 준비시작안하고 때리는 건 지나가는 사람 묻지마로 때릴 때나 해당 되죠.
싸움..A와 B가 두명이 "야이 C발놈이 뒈질래. 야~ 눈까리 안깔아. 니가 지금 쳐 돌았냐? 죽고싶어" 를 교환하면 시작됩니다. 이게 "준비시작"에 해당하는 겁니다. 이미 이게 싸움붙은거고요. 싸움준비~~~ 라는 뜻이에요. 쌍방이 욕을 주고 받는 다면 이미 상대들은 주먹이나 잡기가 언제든 튀어나올 꺼라는 경계들어갑니다. 사람은 싸움을 잘하든 못하든..뭔가가 날라오거나 덤벼들면 회피반응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ㅋㅋ.
싸움을 해본적 없는 사람은 이런 걸 모르고 주둥아리 지져대는 겁니다.
"싸움할 때 싸움준비"라고 하고 싸우냐는 병신 개좆같은 소리를 자신있게 하는거죠.
동체급 레슬링 생체 5년vs3대 500 뜨는 영상 있는데 레슬링 아무것도 못하던데 펀치력도 헬창이 더 위에 테잌다운도 힘으로 눌러버리니까 암것도 못함 너무 엘리트 레슬링 선수 자아의탁 하신듯
@@leopardseal44지랄하네 ㅋㅋ
@@leopardseal44ㅋㅋㅋㅋ 어디 영상 보여줘바 말도안되는소리하고있네 1년만 배워도 동체급 3대 5~600그냥 훈련용 더미로 보이는데 5년동안 한달에 1번 출석한 생체인 말하는거 아님?ㅋㅋ
왜 맨주먹이 아님?
복싱은 원래 저거 끼고 하는 스포츠임
레슬링 디펜스를 아예 못하네
레슬링 코뼈무릅에 맞을수도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