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나왔을때, 즉 냉전 말기 기준으로는 무난하게 잘 만든 병기였지만 지금 기준으로 보면 부족한 점이 많은 소총 분명히 동심원리 채택으로 인해 조준이 편리하다(두개의 원을 일치시키면 끝), 개머리판이 접혀서 M16이나 M4A1등에 비하면 휴대성이 조금 더 좋다, 5.56을 사용하는 탓에 반동이 약한 편이다(실제로 5.56의 반동을 제어 못한다는 곧 사수가 반동제어를 오지게 못한다는 거니까), 가격이 무난하다 등의 장점은 분명히 있지만 조정간이 너무 멀어서 위험하다(그립, 즉 권총손잡이의 각도만 변경해도 어느정도 해결 가능), 가늠자 가늠쇠의 위치가 AR15시리즈보다 낮아서 간혹 도트사이트의 시야를 방해하거나 C그립이 어렵다(단 높은 마운트를 쓰거나 엄지를 조금 옆으로 옮기면 해결가능), 장전손잡이가 잘 부러진다를 비롯해 요즘 전술과는 맞지 않다는 점이 있는만큼 현대에 맞게 개량하던지 바꿔버리던지 해야한다고 생각
고쳐야하는거:스카와 비슷한 가스조절기로 개량,장전손잡이 강화,해체또는 접히는 가늠쇠 가늠좌로 변경(이유:현대전에는 조준경을 쓰여 조준경 사용시 접히면 좋은)
조정간 위치만 조금 바꿔주세요… 너무 멀어서 단발로는 가는데 안전으로 못 바꿈… 연발은 뭐 쓸일이 적다고 하지만 단발 안전은 사격훈련때 항상 돌리는데 제발
처음 나왔을때, 즉 냉전 말기 기준으로는 무난하게 잘 만든 병기였지만 지금 기준으로 보면 부족한 점이 많은 소총
분명히 동심원리 채택으로 인해 조준이 편리하다(두개의 원을 일치시키면 끝), 개머리판이 접혀서 M16이나 M4A1등에 비하면 휴대성이 조금 더 좋다, 5.56을 사용하는 탓에 반동이 약한 편이다(실제로 5.56의 반동을 제어 못한다는 곧 사수가 반동제어를 오지게 못한다는 거니까), 가격이 무난하다 등의 장점은 분명히 있지만
조정간이 너무 멀어서 위험하다(그립, 즉 권총손잡이의 각도만 변경해도 어느정도 해결 가능), 가늠자 가늠쇠의 위치가 AR15시리즈보다 낮아서 간혹 도트사이트의 시야를 방해하거나 C그립이 어렵다(단 높은 마운트를 쓰거나 엄지를 조금 옆으로 옮기면 해결가능), 장전손잡이가 잘 부러진다를 비롯해 요즘 전술과는 맞지 않다는 점이 있는만큼
현대에 맞게 개량하던지 바꿔버리던지 해야한다고 생각
가스마개 안빠지게하고 장전손잡이 개량한 버전으로 새로 만들어서 보급해라.
까조기는 k2c1 지급하면서 개량 된걸로 알고 있어요
현역 병사인데 k2c1 까조기 그냥 k2랑 똑같아요
까조기 10년 전에 개선품 바껴서 고의로 빼는거 아니면 안빠짐 만약 빠진다면 고장난거니깐 바꿔 달라고하세요
까조기는 진작에 바꿨어요
바꿔라 좀
장전손잡이도 그지같에
그지가 아니라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