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식씨 영화시청 맬로 좋아하시면 지금 맬로영화에 중년으로써 매력 뿜뿜인데 여운이 길게 남는 메디슨카운티의 다리같은 영화 더 나이먹기전에 남겨보고 싶으신 생각 없으신가요? 단지 전 바람꾼 남편하고 살다보니 이런 불륜을 아름다움으로 표현한다 말고 진실된 마음으로 논하는 깊은 여운 의 영화요 파이란이 남긴 마음에 이어서 찾아낸 진정한 인생과 사랑으로 이어지면 대박일듯요 상대역 전 어때요? ☺️☺️☺️😊😊🤩🤩
지금은 대배우가 된 최민식의 얼굴은 30대 나이 까지 별로 매력적이지 않았어요. 그저 평범한 조연급 배우의 얼굴 이었는데 40대 나이가 넘어 가면서 기가 막히게 얼굴이 변 하고 바뀌어 갔지요. 세월이 흘러 이제는 60대 환갑, 진갑이 다 지난 나이가 됐지만, 오래 연기를 하려면 지금부터 얼굴을 가꾸고 다듬어야 할 거요. 배우들의 얼굴도 몸과 마찬가지로 방치 하면 무너집니다. 한 번 얼굴 무너지면 회복이 어려워요. 게으르다는 핑계를 대지 말고 부지런히 얼굴과 몸을 가꾸시오.
유키즈보고 힐링캠프왔다 손👍
✋️
👍
발~~
🖐🏻
ㅋㅋㅋㅋㅋㅋ
이거 어릴때 봐서 최민식 배우가 그냥 웃길려는 에피소드 하나보다 했는데 지금 보니깐 최민식이 왜 최고의 배우가 된지 알것 같음
레전드 오브 레전드 민식이형 입담도 👍 역시 멋진형님이야
최민식님 너무멋지고 매력 짱이세요..tv에서 자주뵙고 싶어요..
옛날에 봤는데 잊었는데 유퀴즈에 나온 최민식씨를보고 다시 봤어요 저러니까 연기도잘하고 꾸준히 영화할수있는것같고 긍정적이고 참으로 좋은생각을가지고 있어 다시보고 팬이됐어요
저도요^^예전에 이거보면서떼굴떼굴^^짠한. 감동
최민씩씨 화끈하네.. 말씀도 구수, 솔찍하게 하시고…🥰
왜 제일 사랑받는 배우중에 하나인지 다시 확인하는 영상 ㅋㅋㅋ
갓민식 입담 👍 👍 👍 👍 👍
이경규 최민식 정말 재미있어요 ~ 👍
ㅈㄴ잼있네 간만에 웃고갑니다 민식이형님
입담 최고네..
민식이옹 너무 유머러스하심ㅋ
민식이아저씨 예능좀 자주나왔으면ㅠ
이덕화,이경규,최민식,홍학표,한석규 등 동국대학교 연영과의 전설들이죠.
아.. 예전에 방송했던거구나... .. 멋진 배우야.. 질펀한 연기.. 공감해요
최민식님 젊었을때 사진에 고수씨 느낌있네요.
이경규님 최민식님 멋집니다 👍
❤❤❤~~ 함께 할수있어 감사합니다.
색다른 멜로연기를 하고싶은 최민식 배우님 토크 👍👍👍
대한민국 최고 배우의 소실적 얘기😊
참! 저 높은 위치에 있으면서도 사람 냄새 나네 인간은 저렇게 살아야 하는데..
너무 멋있네요 ❤
저 때 봤을 땐 그냥 아재 같았는데 내가 나이먹고 보니 내가 많이 닳고 닳았나부다. 저 당시 민식 님 정도의 나이가 되고 보니 되게 소탈해 보이시네.
최민식씨가 이경규씨의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 후배라니 ㅎㅎㅎㅎㅎㅎㅎ
저 시대 배우들은 작품을 하다 보니 돈이 따라왔지만 지금은 돈 보고 배우가 된다
로망이란게 옛날에는 많았는데 세상이 많이 바꼈습니다
이야 최민식 이경규 두 전설들.. 당시 동국대에서 밤새 술먹고 웃고 떠들고할때 훗날 대한민국에서 배우 개그맨 분야에 GOAT를 찍을줄 알았을까? ㅋㅋ
넘 재밋다 넘 재밋어
찬찬히 보면 잘 생겼셨어요.
추성웅씨도 매력덩어리 였습니다
이경규 쌤도 남다른 철학,솔찍 담백함이 깔깔판(웃음)으로 ᆢ
대중이 에너지 얻습니다.
레전드 동국대 연극영화과
옛날 젊은 시절 얼굴이 보인다
그를 본지 30 년이
와우^^최민식배우님이당😊😊😊😊😊😊😊😊😊😊😊😊😊😊😊😊😊😊😊😊😊😊
마지막에 나오는 피아노OST 러브어페어 좋다
와 젊다 젊어 ㅋㅋㅋㅋㅋ
경규형 젊다~ㅎㅎ
나의 고등학교 선배 최민식... 멋져요
이경규형님같이
인생을 바르고멋지게
사신분이또있을까
존경합니다
이좋은프로에 영재수없는얼굴이 보여 ~^
여기까지만듣고갑니다
이때 힐링캠프가 최고였다 😊
09:51 중학생도 그때는 들어갔어요~ 표파는 할머니가 먼저 우리들한테 `응~ 고등학생이지??` 하면서
표 내줌... 담배들 엄청 피웠음. 지금은 상상이 안갈 얘기네요.
그때 봤던 에로물들 지금도 명작으로 남아있네요~ 40여년전 얘기입니다.
와 최민식 형님 입담이 개그맨 보다 더 재밋네
이제는 같이 늙어가는 나이인데도 한 해 선배한테 저렇게 깍듯하게 하니 이경규가 얼마나 좋아하겠나
멋있네요 최민식님^^
격이 없어 보이면서도 선배에게 깍듯한 모습이 참 보기 좋네요
그시절에 대한 그리움일까, 나와 우리(친구)의 청춘에 대한 그리움일까! 청춘의 기억들은 아름답지만 애잔하다. 청한 하늘의 구름도, 햇빛 한참받은 황토흙의 운동장 흙빛도, 봄날 눈처럼 흩날리던 벚꽃의 군무도.애잔하다. 돌아오지 않을 청춘에 대해 마음이 알아서 인가!
정신이 좋으면 되는데 긍정 사랑 합니다
저도 부산에서 추송웅씨의 빨간피터의 고백 봤는데....
나는 왜 여기에...
이덕화 이경규 인연은 계속 이어지네 ㅎ
서울에달이 제일 좋았다
부라보 콘😊
강석우는 몰라도 이덕화는 너무 멀리왔다 이런 재미야♡♡♡
똑같은 영화를 보고 누구는 꿈을 키우고 누구는 아무생각없고...난 정말 헛살았다.
한혜진이 리액션은 정말 잘했네~
민식씨 영화시청 맬로 좋아하시면 지금 맬로영화에 중년으로써 매력 뿜뿜인데 여운이 길게 남는 메디슨카운티의 다리같은 영화 더 나이먹기전에 남겨보고 싶으신 생각 없으신가요?
단지 전 바람꾼 남편하고 살다보니 이런 불륜을 아름다움으로 표현한다 말고 진실된 마음으로 논하는 깊은 여운 의 영화요 파이란이 남긴 마음에 이어서 찾아낸 진정한 인생과 사랑으로 이어지면 대박일듯요 상대역 전 어때요?
☺️☺️☺️😊😊🤩🤩
따지고 보면 당시 다들 20대 햇병아리들인데 지금 생각하면 귀엽네 선배들 ㅋㅋㅋ
헐... 잼나게 듣다 죄동이...?
민식좌 머리 새까맣네ㅜㅜ젊었다
아이고 결혼축하 합니다 ㅎㅎㅎ남의 결혼식에 ㅎㅎ
젊을때 사진 김선호 닮았네요^^
신입생에게 했던 그 전통은 인민재판같은 느낌이네요
좋아요 반대 안경
추억의 하얀집
영원한 꾸숑
꾸숑을 아시다니!
적어도 50대 이상이십니다~
저는 58년 개띠입니다 ㅎㅎㅎ
👍❤️
저때 얼굴에 침도 뱉고 싸대기도 때리고 부모욕도합니다 ㅋㅋㅋㅋㅋ 유명하죠 동국대
왜 나를 너는 내기준아니다 ~~
술자리 영화 연극 이야기는 진짜 배움의 성지가 맞지...
가식없이 적나라하게 솔직한 답변 나올듯..
7:22~ 영화 Philadelphia ost Streets of Philadelphia
3:07 선생님 그래서.... '하~이 참 이놈바라.. 내 행배씨란다 까이.. 아이 미안합니다이.. 하이 참 그 호칭이 참 애매하네.. 헤헤~~ 아 거... 지는 머~~머 우찌 불르야 댑니꺼~~' 이러셨던겁니까..
정치판에 있어야 할ᆢ
민식이형도 개그피가 흐르네 ㅎㅎ
11:02 범죄와의 전쟁 최익현.. 깨알 홍보하시네 ㅋㅋㅋ 으이 으이 으이
헌법학자도 있네..캭~퇫!!
백세까지 여자 좋아 쭉 축
알고리즘에 뜨길래 보고 들왔는데 김재동있어서 깜놀…. 자세히 보니 모두 젊으셨네
스타 이즈 본
리메이크 어제 봄
경규형! 하얀집 외상값은 어찌되었소?
나 저거 본방으로 봤는데 아직 궁금하다 저거 물 아니고 술이지?ㅋㅋㅋ
손😅
계속 보고 싶은데 끄트머리에 김제...ㅋㅋ 바로나감
06:52 진짜 뺀질뺀질상이다,
선생님들이 제일 싫어하고, 학생주임의 단골 ㅋㅋㅋ
그나저나 이 영상,
왠지 모르게 쐬주 냄새가 폴폴 나네 ㅋㅋㅋㅋㅋ
그러면 불어나 즐겨볼까요
살피지 못한 하나가 있어 지금 용서해줘 이글을 하구싶어 남선 현옥이야 내가 너무 잘못 했어
최 민식은. 양반
민식형 김선호 배우랑 도플갱어 느낌임
이경규님이 배우 강석우님 보면 그렇게 무서워 한다던데
술만 1 이다
여자 이쁘다..
좌제동...나갑니다
ㅋㅋ경규 기오주기내 ㅋㅋ 경규는 선배 강석우나타나면 그냥 깨갱 ㅋㅋ ㅎㅎ
민식이 데뷔전에는 엄청 촌닭 같았는데 길가에서 많이 봤는데 드라마에서 뀨숑으로 나올때ㅋㅋㅋㅋ
삼수갑산! 역대 동국대학교 연영과 동문들의 모임인가요?
말 참 재미나게 하시네
강사해도 먹고살았을듯
경규는 기계공공고 사진이구나
이경규님 부산동성고ㅡ인문계 출신입니다만~
경규님 집이 제법 잘 살았습니다.
저때는 공부 엔간히 잘해도 부산서 서울까지 대학 보내기 어려웠어요~
아버지가 하야리아 부대 주방장?
여자 좋아요 ~
행복예식장 충무로 대한극장 건너편 아닌가?
기억이 유네스콧회관 기억합니다
최민식 씨는 2012년인데도 60대 같네 ㅠㅠㅠ
왜 웃기지 ㅋㅋㅋㅋㅋㅋ
제동이 얼굴이 나오니 영
14:03 서소문 .단과반이면... 서울 학원 아니면 연세학원 다니셨을듯..
지금은 대배우가 된 최민식의 얼굴은 30대 나이 까지 별로 매력적이지 않았어요. 그저 평범한 조연급 배우의 얼굴 이었는데 40대 나이가 넘어 가면서 기가 막히게 얼굴이 변 하고 바뀌어 갔지요. 세월이 흘러 이제는 60대 환갑, 진갑이 다 지난 나이가 됐지만, 오래 연기를 하려면 지금부터 얼굴을 가꾸고 다듬어야 할 거요. 배우들의 얼굴도 몸과 마찬가지로 방치 하면 무너집니다. 한 번 얼굴 무너지면 회복이 어려워요. 게으르다는 핑계를 대지 말고 부지런히 얼굴과 몸을 가꾸시오.
재동이 저자식은 왜 있어요?
이덕화는 52년생인데 이경규랑 대학을 같이다녔다니 이상하네요